갤럭시 노트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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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laxy Note10+ 5G SM-N975 & SM-N976 Next-level Power 갤럭시 사상 가장 위대한 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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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 -0px -10px -5px" {{{#!folding [ 간단 사양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colbgcolor=#ccc,#010101> 프로세서		삼성 엑시노스 9 Series (9825) SoC.
디스플레이		6.8인치 19:9 비율 3040 × 1440 Infinity-O Display (494 ppi)
카메라	<colbgcolor=#ccc,#010101> 전면 카메라	1,000만 화소 듀얼 픽셀 AF
	후면 카메라	[기본] OIS 지원 1,200만 화소 슈퍼 스피드 듀얼 픽셀 [망원] OIS 지원 1,200만 화소 [광각] 1,600만 화소 [심도] HQVGA급 ToF 센서
메모리	RAM	12 GB LPDDR4X SDRAM
	내장 메모리	256 / 512 GB UFS 3.0 규격
배터리		내장형 Li-Ion 4,300 mAh	}}}}}}}}}
한국 삼성전자 SM-N976N 고객지원 사이트

1. 개요

2. 사양

• 지원 이동통신 주파수 - 한국 내수용 SM-N976N 기준
• 5G NR Sub-6 TDD Band 78
• 4G LTE-FDD Band 1, 2, 3, 4, 5, 7, 8, 12, 13, 17, 18, 19, 20, 25, 26, 28, 66 / 4G LTE-TDD Band 38, 39, 40, 41
• 3G WCDMA 850, 900, AWS, 1900, 2100 MHz / 3G TD-SCDMA 1880, 2010 MHz
• 2G GSM 850, 900, 1800, 1900 MHz

3. 상세

3.1. 기능

• 삼성 페이

• 모션 및 제스처
• 화면 관련
  들어서 화면 켜기, 두 번 눌러 화면 켜기/끄기, 스마트 스테이[30]
• 기타
  스마트 알림, 간편 무음 전환, 손으로 밀어서 캡쳐, 밀어서 전화 또는 메시지 발신

• Always On Display
  디스플레이가 꺼진 상황에서도 시계나 캘린더, 전화 그리고 메시지 등 삼성전자가 기본적으로 내장한 애플리케이션의 알림을 디스플레이에 띄워둘 수 있다. 주변 밝기에 따라 표시된 시계의 밝기도 바뀐다. 또한, 번인 현상 방지를 위해 송출된 화면이 1분마다 1픽셀씩 이동하며 1시간 주기로 무작위의 위치로 이동한다.

• Bixby 2.0
  삼성전자의 인공지능 비서 기술이자 Bixby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2016년 10월에 인수한 Viv Labs의 기술을 사용했다.

• SmartThings
  삼성전자가 출시한 스마트 TV, 패밀리허브 냉장고, 세탁기, 청소기 등 여러 IoT 전자기기를 통합 관리하는 기능이다. 다만, 가전기기 역시 스마트폰에서 제어받는 기능을 지원해야 한다.

• 자연스러운 색상 모드(자동 컬러 매니지먼트)
  표시되는 콘텐츠에 따라 DCI-P3 색역과 sRGB 색역 중 하나에 맞춰서 정확한 색상 표현이 가능해졌다.[31]

• 내비게이션 바
  기본적으로 내비게이션 버튼 스타일로 설정되어 있으며, 화면 제스처로 변경할 수 있다. 화면 제스처의 경우 기기 하단에서 디스플레이 패널 방향으로 스와이프 동작을 하여 실행하고, 추가적으로 옵션 더보기에서 '아래에서 위로'와 안드로이드 10부터 추가된 '여러 방향으로' 둘 중 선택하여 세부적인 제스처의 사용 방식을 다르게 할 수 있다. 또 기본적으로 어떤 부분에서 스와이프 동작을 해야하는지 알려주는 제스처 힌트 기능이 활성화되어 기기 하단에 표시되지만 설정에서 비활성화하여 조금 더 넓게 화면을 사용할 수 있다.

• 삼성 DeX
  USB Type-C 단자 - HDMI 단자 변환 젠더만 사용해서 별도의 모니터에 연결만 해도 DeX 모드를 활성화할 수 있다. 지속적으로 기능이 강화되고 있는데 이번에는 일반적인 데스크톱 PC와 노트북 컴퓨터에도 연결해서 DeX를 실행할 수 있고 드래그 앤 드롭 동작으로 연결된 기기간의 데이터 송수신도 간편히 할 수 있다. 다만, 연결하는 데스크톱 PC와 노트북 컴퓨터에 별도의 플러그인이 설치되어 있어야 한다. 사용 가능 운영체제는 다음과 같다.
• Windows 7, Windows 10
• macOS 10.13 High Sierra 이상의 macOS 운영체제

• RCS - 채팅 메시지 서비스
  MMS 규격의 후속 규격이다. 단, RCS 규격의 문자메시지 서비스를 진행하는 이동통신사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 Windows 10 연동
  마이크로소프트의 사용자 휴대폰 애플리케이션이 사실상 이식되었다. 단, 연동되는 운영체제가 Windows 10 Redstone 5 이상이어야 한다. 사진 공유, 문자메시지 기능, 알림 공유 등의 기능을 그대로 이용할 수 있으면서 디스플레이 미러링 기능을 추가로 지원해서 연동된 기기에서 실시간으로 기기를 조작할 수 있다.

• 퀵 쉐어 (Quick Share)
  One UI 2.1 업데이트를 통해 정식으로 지원한다. Wi-Fi Direct의 개선 기능으로 해당 기능을 지원하는 갤럭시와 파일 공유를 빠르게 할 수 있다.

• GPU 드라이버 별도 업데이트 지원
  안드로이드 10 업그레이드를 통해 정식으로 지원한다. 퀄컴이 스냅드래곤 865 SM8250을 공개할 때 발표한 개념으로, 제조사의 펌웨어 업데이트에 의존하던 GPU 드라이버 업데이트를 구글 플레이를 통해서 별도로 배포하고 사용자가 선택할 수 있도록 방식을 전환한 것이다.[32] 이후, 퀄컴이 지원 모바일 AP를 스냅드래곤 855 SM8150까지 확대하면서 베타 테스트 대상 기기에 포함되기도 했다. 다만, 삼성전자는 구글을 비롯해서 ARM Holdings와 퀄컴과 협력을 통해 Game Driver라는 명칭으로 모바일 AP를 막론하고 GPU 드라이버 별도 업데이트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즉, 퀄컴 스냅드래곤 855 SM8150 탑재 모델뿐만이 아니라 삼성 엑시노스 9 Series (9825) 탑재 모델도 지원한다. 그러나 퀄컴의 개념과는 살짝 다른데 제조사의 펌웨어 업데이트와 별도로 진행되는 것은 동일하지만 사용자가 GPU 드라이버 업데이트를 선택할 수 있는 퀄컴의 개념과는 다르게 삼성전자는 애플리케이션 ESD에 Wi-Fi로 접속[33]할 때 자동적으로 업데이트가 실시되는 방식이라고 한다.

• RAM Plus
  안드로이드 12 업데이트를 통해 정식으로 지원한다. 스마트폰 내부 저장 용량을 사용하여 2GB ~ 8GB의 램을 추가로 확보해 준다. 12GB 램을 장착한 한국 내수 모델 기준 최대 14GB ~ 20GB의 램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3.1.1. 하드웨어 강화

• 사운드 강화
  삼성전자가 인수한 하만 산하의 음향 관련 기업인 AKG의 기술이 적용되면서 전체적인 사운드 성능이 개선되었다. 또한, 스테레오 스피커 역시 유지되었으며 전작인 갤럭시 노트9과 동일하게 기기 하단에 위치한 내장 스피커와 전면 상단 수화부를 조합해 두 지점에서 사운드를 출력한다. 또한 기기 상단 프레임에 베이스 덕트를 탑재해서 베이스 음역대 출력을 강화했다고 한다. (그래서 상단 부분 스피커가 하단 부분에 비하여 조금 더 크게 느껴질 수 있다.) 그리고 Dolby Atmos 역시 지원한다. 전작인 갤럭시 노트9에서 지원하였던 SoundAlive는 음질 및 음향 효과라는 이름으로 변경되어 탑재되었다.
• 뮤직 쉐어
  안드로이드 10 마이너 업데이트를 통해 정식으로 지원한다. 해당 기능을 지원하는 스마트 디바이스에 연결된 블루투스 사운드 출력 장치를 그대로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다.

• 메모리 성능 강화
  UFS 3.0 규격의 낸드 플래시를 갤럭시 노트 시리즈 소속의 스마트폰으로는 최초로 사용한다. 또한, 포맷을 리눅스 계열 운영체제에서 사용하던 EXT4 포맷이 아닌 삼성전자가 설계한 F2FS 포맷을 삼성전자의 스마트폰으로는 최초로 적용했다.[34] 그 결과, 낸드 플래시의 랜덤 쓰기 속도가 향상되었고 가용 용량이 줄어들어도 기기의 속도가 떨어지지 않게 되었다.

• 파워풀 쿨링 시스템
  증기 챔버 구조의 쿨링 시스템이다.[35]

• Wi-Fi 6
  Wi-Fi 802.11ac의 후속 규격[36]으로, 최대 10 Gbps의 다운로드 속도를 보장하고 다중접속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통신을 보장한다. 다만, 삼성전자는 다운로드 속도와 업로드 속도 모두 최대 1.2 Gbps를 보장한다고 밝혔다. 여담으로, 해당 규격은 퀄컴 스냅드래곤 855 SM8150의 내장 Wi-Fi 칩셋부터 지원하기 때문에 퀄컴 스냅드래곤 855 SM8150 탑재 모델은 별도의 Wi-Fi 칩셋을 탑재할 필요가 없지만 삼성 엑시노스 9 Series (9825)는 Wi-Fi 칩셋이 내장되거나 패키지로 묶이지 않기 때문에 삼성 엑시노스 9 Series (9825) 탑재 모델은 브로드컴 BCM4375을 별도로 탑재했다. 특히, Wi-Fi 얼라이언스의 Wi-Fi 6 인증을 최초로 받은 스마트폰 중 하나이다.[37]

3.1.2. 보안 기능

• 생체인식 잠금해제
  생체인식 기술을 이용해 기기의 잠금을 해제할 수 있다.
• 온스크린 지문인식
  디스플레이 내장형 지문인식 기술 중 광학 방식이 아닌 초음파 방식을 적용했다. 이 때문에 디스플레이가 꺼진 상태에서도 빠르게 지문을 인식할 수 있으며 손에 이물질이 묻어도 인식률이 크게 저하되지 않는다. 특히, 사용자의 손가락에서 혈류까지 인식하여 가짜 지문을 이용한 인식을 방지할 수 있다.
• 얼굴인식 잠금해제
  사용자 편의성을 위한 기능으로 단순히 전면 카메라를 이용하기 때문에 보안성이 떨어진다.[38] 이를 조금이라도 개선하기 위해서 보안성은 떨어지지만 기기 잠금해제만을 위한 별도의 옵션으로 해당 기능을 지원하게 된 것이다. 그러나 해당 기기는 지문인식 센서를 전면부 디스플레이 하단에 내장함으로써 위치로 인한 편의성 문제를 해결하였고, 따라서 해당 기능은 오로지 보조적인 역할로만 활용된다.

• 보안 폴더

• 블록체인 키스토어
  블록체인 기반의 모바일 서비스를 사용할 때 할당되는 개인 키를 Knox를 이용해서 안전하게 보관한다.

3.1.3. 카메라 강화

• 슈퍼 슬로우 모션
  HD 720p 해상도 촬영에 한해서 960 fps 촬영으로 약 0.4초 동안 촬영된 동영상을 최대 12초로 늘릴 수 있거나 480 fps 촬영으로 약 0.8초 동안 촬영된 동영상을 최대 24초로 늘릴 수 있다. .gif 파일로 만들거나 배경 음악을 추가할 수 있으며 .gif 파일은 리버스 루프, 포워드 루프, 스윙 등의 무한반복 모드를 적용할 수 있다고 한다. 그리고 이렇게 만들어진 결과물을 잠금화면으로 설정할 수 있다고 한다. 또한 피사체의 움직임을 자동으로 감지해 움직이는 순간 기기 스스로 촬영을 시작하게 할 수도 있다.

• AR 이모지
  카메라로 촬영한 인물 사진을 기반으로 아바타를 만들 수 있는 기능으로 애플의 애니모티콘[39]과 유사한 기능이다. 눈, 코, 입, 뺨, 이마 등 100개 이상의 얼굴 특징점을 인식 및 분석해 피사체의 표정을 실시간으로 따라해서 동영상으로 촬영할 수 있고 헤어 스타일 및 색상, 안경 착용 그리고 의상 등을 변경할 수 있다.
• 마이 이모지 스티커
  AR 이모지를 통해 만들어진 이모지를 18개의 다양한 감정 표현이 가능한 이모티콘으로 활용할 수 있게한 기능이다. 기본 키보드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할 경우 문자메시지 및 SNS 등 애플리케이션 제약 없이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또한, 월트 디즈니 컴퍼니와 협력을 통해 월트 디즈니 컴퍼니가 소유하고 있는 콘텐츠 IP를 이용한 이모지 스티커를 사용할 수 있다.

• 슈퍼 스테디 액션캠
  OIS 기술이 적용된 카메라 모듈과 소프트웨어 보정 능력 개선을 통해서 흔들림 없는 동영상 촬영이 가능하다. 기본 카메라와 망원 카메라 중 하나를 선택해 촬영을 진행하나 광각 카메라 역시 동시에 촬영을 진행해서 기본 카메라의 흔들림을 보조한다. 단, 4K UHD 해상도 촬영을 할 때는 지원하지 않고 Full-HD 해상도 촬영을 할 때에 한정해서 사용할 수 있다.

• 3D 스캐닝
  후면 카메라를 이용하여 촬영 대상을 360도로 3D 스캔해서 모델링을 할 수 있다. 그리고 이를 이용해서 카메라를 통해 대상의 움직임까지 모델링으로 구현할 수 있다.

• Samsung One UI 2.1 기반 카메라 편의 기능
  안드로이드 10 마이너 업데이트를 통해 정식으로 지원한다.
• 싱글테이크 모드
• 프로 동영상 모드
• 마이 필터 기능
• 셀피 화각 자동 선택
• 셀피 색감
• 전면 카메라 4K UHD 해상도 60 fps 촬영
• 야간 하이퍼랩스

3.1.4. S펜 관련 기능

• 리모트 컨트롤
  저전력 블루투스를 지원하기 때문에 기기와 블루투스로 연결하면 최대 10 m 내에서 S펜에 탑재된 버튼 등을 이용해 카메라 셔터나 프리젠테이션 진행 시 리모컨처럼 사용할 수 있다. 또한, 해당 기능의 활성화를 위해 S펜에 대한 API를 개방하여 서드파티 애플리케이션에서도 지원한다. 단, 이로 인해 S펜 호환은 불가능하거나 제한적이다.
• 에어 액션
  사용자가 S펜을 들고 있을 때 버튼을 누르는 동작과 S펜을 움직이는 동작을 감지해서 기기를 조작할 수 있다. 카메라 전환, 볼륨 조절 등 기기 시스템을 조작할 수 있고 애플리케이션 별로 동작을 하나하나 설정해서 사용할 수도 있다.

• 라이브 메시지
  S펜을 이용해[40] .gif 파일을 만들고, 추가로 S펜을 이용해 글씨를 쓰거나 효과를 준 다음 완성된 파일을 전송할 수 있는 기능이다.

• 스마트 셀렉트
  동영상 파일에서 원하는 부분을 .gif 파일로 저장해 공유할 수 있다. 또한, 특정 부분만 잘라내서 공유 혹은 원한 곳에 붙여 넣기를 할 수 있다.

• 꺼진 화면 메모
  기기 및 메모 애플리케이션을 켜지 않고 S펜만 꺼내어 화면에 쓰면 자동으로 메모 기능이 활성화되고 저장까지 할 수 있는 기능이다. Always On Display로 고정된 이후에도 수정이 가능하다. 또한, S펜의 색상에 따라서 메모 시 글씨 색상이 결정된다.

• 캡처 후 쓰기
  장문의 기사나 이메일, 문서를 하나의 이미지로 손쉽게 저장이 가능하다.

• 번역 기능
  S펜으로 지정한 단어 및 문장을 번역해 주는 기능으로 문장 수준까지의 번역도 지원하게 되었다. 여기에다 번역 시 단위 변환 및 환율에 따른 통화 변환까지 지원한다.

• AR 두들
  기본 카메라 애플리케이션으로 촬영을 할 때 디스플레이에 S펜을 이용해 효과를 그려 넣으면 촬영 시작과 동시에 주변 환경을 인식하여 촬영 결과물에 효과를 같이 저장할 수 있다.

3.1.5. 엣지 디스플레이

• 엣지 라이팅
  엣지 디스플레이의 가장자리 부분을 불빛이 휘돈다. 주로 알림이 왔을 때 나오며 알림이 와서 엣지 라이팅이 돌 때 알림 아이콘을 잡아 내리면 작은 창으로 멀티태스킹이 가능하다.

• App Pairs
  엣지 UI에 애플리케이션 바로가기를 생성할 때 멀티태스킹이 되는 애플리케이션 두 개를 묶어서 멀티윈도우로 동시에 실행하는 기능이다.

3.2. 주변 기기 및 액세서리

3.2.1. 주변 기기

• 삼성 기어 360
  360도 촬영으로 VR 콘텐츠를 생산하는 카메라이다.

• AKG 번들 이어폰
  2016년, 삼성전자가 하만을 전장사업 등의 이유로 인수하면서 하만 산하에 있던 여러 음향 관련 기업 역시 인수하게 되었다. 그 중 하나인 AKG의 기술이 적용된 번들 이어폰을 제공한다고 한다. 또한, 기기에 3.5 mm 단자가 탑재되지 않았기 때문에 케이블의 단자 역시 USB Type-C로 변경되었다.

• 갤럭시 버즈

• 갤럭시 워치 액티브2

3.2.2. 액세서리

• LED 뷰 커버
  기기에 존재하는 전용 센서를 이용해 외부 LED에 전력을 공급해 기기의 알림 등을 표시해 준다. 또한, LED 아이콘을 꾸며서 더 빠르고 쉽게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커버 액세서리를 열지 않고도 기기 알람 등의 기능 조작과 음성 통화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 클리어 뷰 커버
  커버 부분 전체가 반투명이었던 전작들의 클리어 뷰 커버들과 다르게 디스플레이 우측의 1자로 생긴 부분만 투명하다. 이 공간에 과거 S뷰 커버와 유사히 주요 정보들을 표기하여 이를 확인하고 일부 기능을 조작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음악 앱에서 음악을 틀고 있으면 불투명한 부분을 스와이프해서 노래의 곡 정보나 다음, 이전 곡 등을 설정할 수 있다.

• LED 커버
  후면에 LED가 장식되어 있는 커버 악세서리이다. 측면과 후면만 보호해 준다.

• 프로텍티브 스탠딩 커버
  미국 육군의 MIL-STD-810G 인증을 받았으며 기기 내구도를 강화해주는 커버 악세서리이다. 또한, 후면에 기기를 지탱해 주는 받침대가 있어서 스탠딩 모드로 사용할 수 있다.

• 레더 커버
  송아지 가죽으로 제작된 커버 악세서리이다. 다만, 전작인 갤럭시 노트9와는 다르게 측면과 후면만 보호해 준다. 마감 품질이 꽤 좋지 않은데, 커버 틀에 가죽을 맞추다 구겨진 느낌이 있다. 그렇지만 타사에서 만든 가죽 커버에 비해 디자인은 예쁜 편에 속한다.

• 실리콘 커버
  실리콘 소재의 커버 액세서리이다. 측면과 후면만 보호해준다. 전작인 갤럭시 노트9과 동일하게 기본 케이스로서 박스 패키징에 포함되었다.

4. 출시

4.1. 한국 시장

4.2. 한국 시장 이외

4.3. 특별판 모델

4.3.1. 갤럭시 노트10+ 스타워즈 스페셜 에디션

5. 소프트웨어 지원

5.1. 제조사 공식

5.1.1. 9 파이 마이너 업데이트

5.1.2. 10

5.1.3. 11

베타 게시물 배너 [ 펼치기 / 접기 ]

• Wearable 호환 문제 일부 개선
• Wi-Fi 예외적 SSID 인식 오류 현상 수정
• Wi-Fi 사용 중 자주 끊기거나 자동으로 켜지는 현상 수정
•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후 공장초기화 진입하는 현상 수정
•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후 발생하는 배터리 과소모 및 발열 현상 해결
• 퀵패널의 뮤직 컨트롤 창에서 이전 곡/재생/다음 곡 터치 인식률 개선
• 모바일 핫스팟 설정 진입 시 종료되는 현상 수정
• 시스템이 보다 안정화됨
• 시스템 성능이 일부 향상됨

• 카메라 강제 종료되는 현상 수정
• 전반적인 UI 애니메이션이 매끄럽지 못하고 끊기거나 프레임이 떨어지는 현상 수정
• 전면-후면 동영상 비율을 다르게 한 상태에서 촬영 시도 시 카메라 크래시 현상 수정
• 업데이트 이후 카메라 진입 불가 현상 수정
• 카메라 줌 인/아웃 시 녹색 화면 나타나는 현상 수정
• 서드 파티 앱에서 화면 깜박이는 현상 수정
• 홈 UI가 계속 재시작하는 현상 수정
• 업데이트 직후 흑화 락업 발생하는 현상 수정
• 지문으로 잠금 해제가 동작하지 않는 현상 수정
• 업데이트 전 휴지통에 있던 파일이 포타 업데이트 후 사라지는 현상 수정
• 사용 중 키보드 사이즈 축소 현상 수정
• 기타 마이너 오류 수정

• 스와이프 제스처 실행이 잘 되지 않는 현상 수정
• 보안모드 사용 중에 퀵패널을 내리면 블러 처리가 되지 않고 투명하게 보이는 현상 개선
• 사진 촬영 시 버벅이고, 자동으로 앱 강제 종료되는 현상 수정
• 잠금해제 시 화면이 검은색으로 바뀌었다가 다시 잠금화면으로 되돌아가는 현상 수정
• 동영상 촬영 시 프레임이 끊기고 딜레이 되는 현상 수정
• 부재중 전화가 온 뒤 전화 앱 아이콘에 표기된 숫자가 확인 후에도 지워지지 않는 현상 수정
• 기타 마이너 오류 수정

• Samsung One UI 3.1 적용 및 다양한 새로운 기능 제공
• 동영상 컬러링 적용(SK텔레콤/KT)
• 안드로이드 보안 패치 수준 향상을 위한 안정화 코드 적용

• 카메라 사용성 향상
• 후면 프로 모드에서 초광각 카메라 추가
• 후면 하이퍼랩스 모드에서 야간 자동 감지 추가
• 단말 동작 관련 안정화 코드 적용
• 안드로이드 보안 패치 수준 향상을 위한 안정화 코드 적용

• Quick Share 기능 개선
• 안드로이드 보안 패치 수준 향상을 위한 단말 보안 관련 안정화 코드 적용

• 채팅+ 메시지 보내기 취소 기능 적용
• 단말 동작 관련 안정화 코드 적용
• 안드로이드 보안 패치 수준 향상을 위한 안정화 코드 적용
• 동영상 컬러링 적용(LG U+)

• 전화, 연락처 앱 기능 개선
• 사진 리마스터 기능 추가
• 단말 보안 관련 안정화 코드 적용

• 단말 동작 관련 안정화 코드 적용
• 단말 보안 관련 안정화 코드 적용

• 데이터 통신 관련 안정화 코드 적용

5.1.4. 12

• 출처를 알 수 없는 앱 관련 사용성 개선
• 모두 허용 안 함 선택 기능 추가
• 관리 기능 추가
• 단말 동작 관련 안정화 코드 적용
• 구글 보안 패치 적용
• 단말기 안정화 코드 적용

5.2. One UI 베타 프로그램

5.2.1. One UI 3 베타 프로그램

5.2.2. One UI 4 베타 프로그램

5.3. 커스터마이징

6. 논란 및 문제점

7. 기타

• 삼성전자가 갤럭시 노트20을 공개하면서 갤럭시 S10 시리즈(S10e, S10, S10+, S10 5G) 이후 출시되는 플래그십 라인업부터는 운영체제 업데이트를 3회 보장할 것이라고 발표하였다.# 따라서 공식적인 운영체제 업데이트는 안드로이드 12까지 진행되었다.

• 갤럭시 노트 시리즈 소속 스마트폰으로는 최초로 갤럭시 노트10의 형제 모델로 같이 공개되었다. 다만 전작을 계승한 건 노트10+이고, 노트10은 S10e와 같은 소형화 파생 모델에 가깝다.

• 마이크로 사이트에는 최대 25 W의 전력만 공급받을 수 있다고 명시되었지만 공식 보도자료에는 최대 45 W의 전력을 공급받을 수 있다고 명시되어 있다. 기기 공개에 맞춰서 최대 45 W의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삼성 PD 충전기를 준비한 것을 볼 때 형제 모델인 갤럭시 노트10과는 다르게 최대 45 W의 전력을 공급받는 고속 충전 기술이 적용된 것으로 보인다. 다만, 박스 패키징에는 최대 25 W의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고속 충전기만 포함되기 때문에 45 W 고속 충전기는 별도로 구매해야 한다. 또한 갤럭시 노트 시리즈 중 유일하게 45W 초고속 충전을 지원하는 기종이다. 후속작인 갤럭시 노트20 Ultra는 25W 고속 충전까지만 지원하고, 노트 시리즈가 노트20을 끝으로 S Ultra 라인업에 통합되었기 때문이다. 이후 S22 Ultra부터는 45W 초고속 충전을 다시 지원한다.

• 형제 모델인 갤럭시 노트10과 동일한 삼성전자 Fast Wireless Charging 2.0 규격의 자기유도 방식인 고속 무선충전 기술을 지원해 주지만 최대 12 W의 전력까지만 공급받을 수 있는 갤럭시 노트10과는 다르게 최대 15 W의 전력을 공급받는다고 한다.[54]

• 형제 모델인 갤럭시 노트10과 함께 갤럭시 노트4부터 후면 카메라 주변에 탑재되었던 심장 박동 인식 센서가 탑재되지 않았다.

• 디스플레이 면적을 극대화하다 보니 전면 상단 수화부가 잘 보이지 않는데 디스플레이 패널 상단 모서리를 잘 보면 가느다란 틈이 있고 그 안에 전면 상단 수화부 스피커가 탑재되었다.[55] 또한, 출력 등을 보완하기 위해서 기기 상단에 조그만한 구멍을 뚫어서 사운드를 출력할 수 있도록 조치되었다. 그리고 이후에 출시된 삼성의 플래그십/하이엔드 스마트폰들도 대부분 이렇게 수화부 스피커가 눈에 띄지 않게 가느다란 틈 형태로 들어갔다.

• 갤럭시 노트4부터 지원했던 기어 VR 시리즈 소속의 모바일 VR HMD을 지원하지 않는다. 갤럭시 노트4는 개발자 기기에 준하는 기어 VR 이노베이터 에디션 for Note 4만 지원했었지만 이후로는 기어 VR 시리즈 소속의 모바일 VR HMD가 지속적으로 공개되었고 별도 연결 단자까지 보급하는 등 명맥을 유지하고 있었지만 이번에는 아예 지원하지 않는다고 한다.[56] 이에 대해 새로운 기어 VR 시리즈 소속의 모바일 VR HMD가 공개되어서 지원이 재개될 것인지 아니면 아예 지원을 하지 않는 것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그러나 운영체제가 자체적으로 지원하는 카드보드 플랫폼 기반의 모바일 VR HMD나 Daydream 플랫폼 기반의 모바일 VR HMD는 지원하는 것으로 보인다.[57]

• 한국 내수용 모델인 SM-N976N 기준, 한국 시장에 정식으로 출시된 갤럭시 노트 시리즈 소속 스마트폰 중에서 갤럭시 노트 3 네오 이후 6년 만에 지상파 DMB를 지원하지 않는 스마트폰 중 하나가 되었다.[58] 이는 기기 내부 공간이 협소해지면서 관련 부품들 탑재가 어려워졌기 때문이라고 한다.

• 기존의 갤럭시 노트 시리즈와는 달리 이번에는 갤럭시 S10e 및 S10 및 S10+ & 갤럭시 S10 5G와 동일한 벨소리 및 알림음을 탑재했다.[59]

• 아우라 글로우 색상은 실버 색상의 변종 색상으로 추측된다. 단말기 색상 코드도 ZS(실버 색상에 붙는 코드이다.)이며, 삼성전자 공식 홈페이지에서도 아우라 글로우를 실버 색상으로 표기하고 있고, 아우라 글로우 모델의 S펜 색상도 실버로 표기한다. 다만 S10 5G의 크라운 실버는 렌더링과 비슷하게 나왔으나 노트10 시리즈의 아우라 글로우는 반사도를 많이 높여서 CD색(...)이 난다.

• 2019년 기준으로 출고가 자체는 매우 비싼 편에 속하지만 이동통신사들이 5G NR의 가입자 유치 및 활성화를 위해서 공격적으로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기 때문에 공식 혹은 비공식 프로모션이 지속적으로 진행되면서 실질적인 구매가는 비교적 저렴한 편에 속한다. 특히, 일과 시간 이후로 자신의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있도록 국군 장병들의 스마트폰 사용이 허용되면서 이들을 대상으로 한 프로모션들이 많다고 한다.[60]

• 출시 6년 차인 2024년 기준으로도 베젤이 극도로 얇은 편에 속한다. 무려 2024년 출시 기기인 갤럭시 S24 Ultra와 비교해도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 수준. 디자인도 제법 잘 된 편으로, 특유의 네모반듯한 디자인은 엣지 디스플레이 적용 여부를 제외하면 현행 모델 갤럭시 S24 Ultra에서도 6년째 이어지고 있다. 후속작들이 해당 기기의 폼팩터를 그대로 따르고 있다는 것을 생각하면 그야말로 시대를 앞서나간 스마트폰이라고 평가받는다. 다만 세대가 지나며 기술적인 갭이 발생한 만큼 펀치홀 카메라의 크기, AP 성능, 주사율, 카메라 성능이 뒤처지는 부분은 감안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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