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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문사회·IT대학 | 사범대학 | 보건복지대학 | ||
| 생명과학·공과대학 | 자유전공학부 | 공공수요인재대학 | ||
| 기호 | 설명 |
| 교직 | 교직과정이 설치된 학과임 |
| 공학 | 한국공학교육인증원(ABEEK)의 인증을 획득한 학과임 |
| 간호 | 한국간호교육평가원(KABONE)의 인증을 획득한 학과임 |
1. 학부
1.1. 인문사회·IT대학
| 인문사회·IT대학 College of Humanities, Social Sciences and I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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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부/과 | 전공 |
| 인문·문화학부 | 국어국문학과 교직 |
| 중국어문·문화학전공 교직 | |
| 한자문화콘텐츠학전공 교직 | |
| 문화유산학전공[1] | |
| 미디어문화커뮤니케이션학전공 | |
| 사학전공 교직 | |
| 패션·예술·체육학부 | 공연예술음악전공 |
| 미술학전공 교직 | |
| 체육학전공 | |
| 패션라이프스타일학전공 | |
인문적 사유와 예술적 직관에 기초한 참되고 아름다운 한국인을 양성하고, 이를 바탕으로 인문과 예술을 창조적으로 융합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여 민족문화와 인류문화의 발전에 기여한다.
국립안동대학교 인문사회·IT대학 홈페이지
1991년 종합대학 승격과 함께 탄생한 단과대학. 처음엔 인문대학이란 이름으로 출발했다. 때문에 음악과와 미술학과는 예체능대학 소속, 의류학과는 생활과학대학 소속 학과였다. 그러다 2019년 대대적인 단과대 통합을 거치면서 인문대학 7개 학과, 예술체육대학 2개 학과, 생활과학대학 1개 학과가 합쳐져 인문예술대학이 만들어졌다. 이후 또 한 번의 대규모 단과대 통합이 이루어지며 지금의 인문사회·IT대학에 이르고 있다.
단과대학 건물은 대학본부 오른편에 자리하고 있다. 다만 모든 학과가 이 안에 들어와 있는 것은 아닌데, 미술학과와 음악과, 의류학과는 기존에 자신들이 쓰던 건물을 그대로 사용하고 있다.[2]
전통적 인문학을 중심의 축으로 예술의 융합과 패션의 선도적 리더십으로 지식을 계승하고 창조하는 교육의 장으로 나아감과 동시에, 인문과 예술의 융합을 통해 새로운 지식을 창조하고 확장해 나아가는 대학으로 발돋움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 가지 특이사항으로 인문대학 외벽에는 학생운동의 흔적이 일부 남아있는데, '타도 노태우!' 라는 글씨가 하얀색 락카로 쓰여져 있었다.[3] 지금은 환경미화사업의 일환으로 지워졌다.
1.2. 사범대학
| 대한민국의 사범대학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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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립 |
| 사범대학 College of Educatio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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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부/과 | 전공 |
| 국어교육과 | |
| 윤리교육과 | |
| 영어교육과 | |
| 교육공학과[4] | |
| 수학교육과 | |
| 컴퓨터교육과 | |
| 전기전자교육과 | |
| 기계교육과 | |
| 유아교육과[5] | |
1. 교과 교육의 이론과 실제를 겸비한 중등 교사를 양성한다.
2. 확고한 교육적 신념과 사상을 가진 중등 교사를 양성한다.
3. 전통 문화를 바탕으로 교양과 인격을 갖춘 교육자를 양성한다.
4. 교육 현상을 합리적으로 탐구할 수 있는 교육자를 양성한다.
5. 학생을 사랑하는 헌신적인 교육자를 양성한다.
국립안동대학교 사범대학 교육 목표
2. 확고한 교육적 신념과 사상을 가진 중등 교사를 양성한다.
3. 전통 문화를 바탕으로 교양과 인격을 갖춘 교육자를 양성한다.
4. 교육 현상을 합리적으로 탐구할 수 있는 교육자를 양성한다.
5. 학생을 사랑하는 헌신적인 교육자를 양성한다.
국립안동대학교 사범대학 교육 목표
국립안동대학교 사범대학 홈페이지
안동대학교의 사범대학.
학교의 뿌리인 만큼[6] 사범교육에도 중점을 두고있으며, 1994년 사범대학이 신설된 이래 현재까지 큰 변화 없이 이어오고 있다.
오랜 역사를 갖고 있는 경상북도 유일의 국립 사범대학으로서 우수한 교수진, 탄탄한 교육과정, 최적의 교육환경을 갖추고 시대적 소명과 사회적 요구에 부응하여 새로운 시대를 선도할 수 있는 교사를 양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전기전자교육과와 기계교육과의 경우, 설치된 사범대가 충남대와 안동대뿐이라 임용 티오 대비 실질적인 경쟁률이 낮은 편이다.[7]
대학 건물은 인문학관 뒷편에 자리하고 있다.
1.3. 보건복지대학
| 보건복지대학 College of Health and Welfar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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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부/과 | 전공 |
| 간호학부 간호 교직 | |
| 식품영양학과 교직 | |
| 사회복지·상담학부 | 심리상담학전공 |
| 사회복지학전공 | |
| 성인자습학부 | 스포츠레저학전공 |
| 사회복지학전공 | |
진리를 탐구하고 성실하며 창조적인 인재양성 추구라는 대학의 교육이념을 바탕으로 인류 생명 존중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인간, 건강, 환경, 간호와의 상호관련성을 인식하고 간호교육자, 연구자 및 글로벌 간호지도자 인재를 양성한다.
안동대학교 간호학과 교육철학
안동대학교 간호학과 교육철학
국립안동대학교 보건복지대학 홈페이지
국립안동대학교 간호학과 홈페이지
2019년 설립된 따끈따끈한 신설 단과대학이다. 원래 모든 학과가 자연과학대학 소속이었는데, 2019년 대규모 개편을 통해 생명과학대학이 신설되면서 지금의 모습이 만들어졌다.
현재 체계적인 교육과 창의적 연구를 바탕으로 바이오·농생명·식품·보건의료 분야에 기여할 수 있는 기초지식과 실무능력을 고루 갖춘 생명과학 및 바이오산업 분야의 전문 인력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이를 위해 복수전공, 부전공, 학제간 융·복합 교육과정과 기초융합교육원, LINC플러스사업, 국립대학 육성사업 및 대학혁신지원사업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창의형 융합 인재양성에 필요한 교과과정과 다양한 연계 운영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운영 중이다.
1.4. 생활과학·공과대학
| 생활과학·공과대학 College of Life Sciences and Engineering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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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부/과 | 전공 |
| 바이오생명공학부 | 생명과학과 |
| 백신생명공학과 | |
| 스마트원예과학과[8] | |
| 산림과학과 | |
| 식물의학과 | |
| 식품생명공학과 교직 | |
| 화학생명공학과 | |
| 건설·환경·건축공학부 | 토목공학전공 교직 |
| 환경공학전공 공학 | |
| 건축공학전공 | |
| 건설시스템공학전공 교직 | |
| 지구환경과학전공 | |
| 전자·기계공학부 | 기계공학과 공학 |
| 로봇공학전공 교직 | |
| 전자공학전공 | |
| 디지털ICT공학전공 | |
| 스마트센서공학전공 | |
| 스마트모빌리티공학과 | |
| 전기·신소재공학부 | 전기에너지공학전공 교직 공학 |
| 신소재에너지공학전공 교직 공학 | |
| 반도체·신소재공학과 | |
올바른 인성을 바탕으로 『지능기반정보화 사회』에 적합한 창의적 사고와 종합적 문제해결 능력 및 설계역량을 갖춘 공학인재를 양성한다.
국립안동대학교 생활과학·공과대학 홈페이지
안동대학교의 공과대학.
1997년 기존 자연과학대학 소속 공학계열 학과들을 합쳐 공과대학이 설립되었다. 이후 차차 여러 학과들을 신설해나가며 지금은 안동대학교 최대 규모의 단과대학으로 성장했다.
현재는 공학교육의 발전을 촉진시키는 공학인증시스템(ABEEK)과 ‘개방형 메이커 스페이스’인 이노메이커랩을 운영하고 있고, 국립대학 육성사업, 대학혁신지원사업, 산학협력선도대학 육성사업 등에 참여하여 글로벌 시대에 경쟁력을 갖춘 공학도를 양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1.5. 자유전공학부
자유전공학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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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에 신설된 안동대학교의 자유전공학부다. 1학년때에는 학문의 기초가 되는 교양교과를 이수하고, 2학년 때 원하는 전공으로 전과한다.특이하게도 예체능대학으로 진학할 수 있는 전국에 몇 안되는 자유전공학부 중 하나인 것 같다. 안동대(경국대) 홈페이지에는 공연예술음악과 미술학과 체육학과에 진학할 수 있는 것으로 되어있다. [9]
1.6. 공공수요인재대학
공공수요인재대학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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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부/과 | 전공 |
| 동물생명공학과 | |
| 모빌리티디자인공학과 | |
| 소방방재학과 | |
| 응급구조학과 | |
[1] 본래 명칭은 민속학과였으며, 중앙대에도 비교민속학과가 있었으나 2013년 폐과되었던 터라 전국 유일의 민속학과였다. 하지만 신입생 감소 등의 이유로 2023년부터 문화유산학과로 이름이 변경되었다. 퇴임한 임재해 교수가 대중들에게 잘 알려져 있다.[2] 예시로 미술학과는 미술학관, 음악과는 음악관이라는 별도의 건물이 존재하며, 의류학과는 예전에 생활과학대학 소속이었을 시절 자리잡은 생활과학관 2층에 위치해 있다.[3] 노태우 대통령이 당선된 1988년부터 학교건물과 시내 곳곳의 담벼락에 글씨를 남기는 이른바 '벽서운동'이 펼쳐졌다. 그때 쓰여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4] 건국대, 이화여대, 한양대와 더불어 전국에 단 4개뿐인 희귀 학과이며, 국립대 중에서는 유일하게 설치된 학과이다.[5] 2025년 신설 예정[6] 1947년 설립된 안동사범학교는 초등교원양성기관으로 중등교원양성기관인 사범대학과는 직접적인 관계가 없으나, 정신적 뿌리로 삼고있다.[7] 학부생의 20~30%는 첫 해에 합격한다고.[8] 2018년까지 자연과학대학 소속으로 생약자원학과와 원예육종학과로 분리되어 있었으나, 2019년 생명과학대학 신설과 함께 합쳐졌다가 2023년, 다시 산림과학과와 스마트원예과학과로 분리되었다.[9] 단, 간호학과, 사범대학으로의 전과는 불가능하다. 간호학과와 사범대학은 국가에서 정원을 직접 배정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