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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19-07-09 08:56:43

식품영양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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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146807105_Food-Groups.jpg

1. 개요2. 유사 명칭 학과들과의 차이3. 학부 교육과정
3.1. 전공 공통3.2. 식품 관련
3.2.1. 해당 과목
3.3. 영양 관련
3.3.1. 해당 과목
3.4. 급식 관련
3.4.1. 해당 과목
3.5. 기타 과목
4. 대학원 교육과정5. 진로
5.1. 장점5.2. 단점5.3. 관련 자격증 취득

1. 개요

연구 분야를 가장 크게 세 카테고리로 나누면 식품, 영양, 급식으로 나뉜다. 식품(food)[1], 그리고 영양(nutrition)[2] 에 대하여 배우는 전공이다. 후진국에서의 식품영양학은 보통 영양실조 해결, 영양보충 대체 수단을 강구하는 것 등을 중요한 연구 주제로 삼는다. 반면, 선진국에서는 빈부격차에 따른 영양격차 해소, 영양 과다 섭취로 인한 성인병 예방 및 치료에 중점을 둔다. 매우 다양한 분야를 배운다.[3] 식품영양학과가 가진 복잡한 위치선정 때문이다. 식품의 섭취, 균형 잡힌 영양 공급, 영양소의 체내 작용과 기전, 푸드서비스(급식 및 외식) 등이 주된 관심분야이다.

식품영양학과를 최초로 개설한 학교는 이화여자대학교이다(1896년).

일반인들이 통념적으로 생각하는 학습내용과 실제 학습내용 사이의 괴리가 상당한 학과이다. 영양학과 하니 영양사가 생각나고 여성 영양사를 보면 왠지 문과 같은 포스가 느껴진다[4]. 식품영양학과라고 하면 영양사가 바로 연상되는 것과 같이, 통념에 의하면 식영과는 단순히 급식에 대해서만 다루는 곳으로 막연히 여겨지곤 한다. 그러나 이는 실제 식품영양학과의 과목들에서 배우는 것과 괴리가 상당하다. 취업과 전공의 일치율이 꽤나 높은 편이다.

보통 생활과학대학, 자연과학대학, 보건과학대학 등에 속해있다. 전문대학에는 '식품영양과'라는 이름으로 개설되어 있으며 3년제이다.

이과에 속하지만 많은 학교의 경우 문과생들도 교차지원을 할 수 있다. 하지만 실제로는 과학에 관심 없으면 심사숙고해보는 것이 좋다. 일반계고 문과에선 항상 3학년들이 지원 막판에 (물론 점수 때문이겠지만) 식품영양학과에 교차지원을 하려고 해서, 해마다 골치가 아프다고 한다. 그렇다고 진학 실적 때문에 가지 말라고 할 수도 없고 진퇴양난. 4년제 식품영양학과에서 유기화학, 생화학, 생리학, 미생물학을 피해갈 수는 없다.[5] 이 과목들은 대개 화학과생명과학과의 2~3학년 전공이고, 따라서 아무것도 모르는 문과생들에게 상당한 좌절을 준다(...)

분명히 말해두자면, 조리학과가 아니다!!

2. 유사 명칭 학과들과의 차이

식품공학과와는 다르다. 이쪽은 수학과 물리를 많이 쓴다. 공대를 생각하면 된다. 그러나 식품공학과는 농대에 개설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조리과학과[6]와는 다르다. 이쪽은 실무적인 조리 기술과 푸드 스타일링, 푸드 디자인을 중심으로 배운다. 미대를 생각하면 된다.

식품영양학과는 자신이 어떠한 분야를 집중적으로 들으냐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보건의약계열 80%에 공대 10%를 절충한 형태로 보면 된다. 실제로도 영양사보건복지부로부터 면허를 받는 보건의료인이다! [7]

하지만 현실은 여기 나오면 다 요리 잘 하고 영양사 되는 줄 안다(...). 전문대, 하다못해 전문학교 조리과 나온 사람이 훨씬 잘한다.

2.1. 현재 식품영양학관련 학과 설치 대학

2.1.1. 서울특별시

2.1.2. 인천광역시

2.1.3. 경기도

2.1.4. 강원도

2.1.5. 대전광역시

2.1.6. 충청북도

2.1.7. 충청남도

2.1.8. 울산광역시

2.1.9. 부산광역시

2.1.10. 경상북도

2.1.11. 경상남도

2.1.12. 광주광역시

2.1.13. 전라북도

2.1.14. 전라남도

2.1.15. 제주특별자치도

3. 학부 교육과정

서울대학교 식품영양학과를 기준으로 하였으나, 학교별로 가르치는 과목이 상당히 다르며 같은 과목이라도 내용이 다른 경우도 많다.

3.1. 전공 공통


그 외에 학교 정책에 따라 이런저런 과목을 듣게 될 수 있다. 일반물리학, 채플 등등.

3.2. 식품 관련

실제로 식품영양학과 전공과목들 중에는 조리 관련 실습 과목들이 있고, 따라서 이 분야는 조리과와 어느 정도 겹치는 부분이 있다. 다만 식품조리학과는 식품의 조리 과정이나 맛을 내는 것에 관한 방법론(스킬)을 핵심적인 교육목표로 삼는 반면 식영과나 식공과에서 그 이면에 있는 생물학적, 화학적 원리를 배운다는 것이 다르다.

예를 들어 두부 부침을 만드는 실습을 한다고 하자. 조리과라면 두부 부침을 어떻게 하면 더 물렁하지 않고 바삭하게 만들 수 있는지 실용적인 테크닉을 위주로 배운다. 하지만 식품영양학과에서 이를 '학문'적으로 다룰 때는 조리실습과 실용적 방법론에 대한 공부만 할 뿐만 아니라, 더 나아가 이처럼 두부를 바삭하게 만드는 과정에 들어 있는 과학적 원리와 반응식을 표면화학적, 재료화학적 관점에서 고찰하게 된다.

식품학은 실험을 많이 하게 되는데, 노가다가 상당한 실험들이 많다.

사례 1: 도구 없이 우유에서 지방 분리를 위해 30분 동안 쉬지 않고 미친 듯이 흔든다거나...

사례 2: 소주로부터 에탄올을 추출하기 위해 증류장치를 설치해 놓고 2~3시간 내내 대기타고 있다든가[8]...

3.2.1. 해당 과목

2학년
3학년
4학년

3.3. 영양 관련

영양소를 인체 내로 받아들인 후 이를 처리하는 과정을 배우기 때문에, 아무래도 인체에 대해 배우게 된다. 생리학과 생화학을 중심으로 한 (인체)영양학[10]병리학을 중심으로 한 (임상)영양학[11]으로 크게 나뉜다.

생리학이든 병리학이든 생화학이[12] 가장 기본적인 base로 요구되는 분야이다.

그렇기 때문에 생화학이 필수인데 수많은 문과생들이 많은 좌절을 겪게 된다. 그냥 밥 주는거 배우는 거 아니었어?! 전공심화로 가면 더욱 다양하고 심화된 과목을 배우는데 식이요법[13] 같은 경우 내가 식영과 학생인지 의대생·간호대생인지 헷갈릴 정도로 많은 의학전문용어들을 배우게 된다(...)

당연히 영어가 기본이며 엄청나게 긴 전문용어들을 외우고 시험보며 의대, 간호대 학생들의 고충을 조금이나마 체험할 수 있다.

전공심화 실험의 경우 동물실험도 할 수 있다. 대학원 예비체험[14]

3.3.1. 해당 과목

2학년
3학년
4학년

3.4. 급식 관련

결국 식품과 영양은 각각 '어떻게 하면 맛있고 유익한 음식을 만들 수 있는가'와 '우리 몸에 들어온 음식은 어떻게 되는가'를 연구하는 셈이다. 영양사급식을 통해 이 두 과정을 매개한다. 즉, '어떻게 하면 맛있고 유익한 음식을 상대방의 몸에 먹여넣을 수(..) 있는가'가 급식이고, 영양사의 존재 이유이다. 이 부분은 외식경영과도 어느 정도 겹치며, 실제로 급식에 대해서 배울 때에는 급식과 관련된 이론적인 내용들뿐만 아니라 기초적인 경영학 지식을 같이 가르친다. 이는 영양사가 급식장에서는 중간관리직의 역할을 하기 때문에, 기본적인 조직 경영 능력을 갖추고 있어야 하기 때문. 그래서 급식 관련 교과목에서는 경제학, 경영학, 회계학 내용을 배우는 경우가 많고, 이 때문에 수포자였던 학생들이 비명을 지르기도 한다. 근데 영양학 파트에서 문과출신 교차지원자들이 지르는 핏빛 비명보단 약하다. 더 나아가 급식뿐 아니라 외식산업에의 진출도 많이 하도록 독려하기 위해, 급식 관련 과목과 외식 관련 과목을 연계 지도하는 경우도 갈수록 많이 생기고 있다.

3.4.1. 해당 과목

3학년
4학년

3.5. 기타 과목

이 분류에 있는 과목들은 영양사 응시자격 획득을 위한 취득학점으로 인정되지 않는 과목들이다. 즉, 이 과목들은 아무리 많이 들어도 영양사 응시자격을 얻는 데에 아무 도움이 되지 않는다. 그런데 요즘엔 갈수록 각 학교에서 영양사 응시와 관계 없는 과목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다.

4. 대학원 교육과정

연구방법론으로 주로 다음이 사용된다.

5. 진로

5.1. 장점

1. 폭넓은 범용성
식품을 다루는 모든 과들 중에서 가장 범용성이 높다. 식품과 관련된 자격증은 모두 취득이 가능하기 때문.
식품기사와 위생사는 식영과, 식공과, 조리과 모두 취득이 가능하지만 영양사는 오직 식영과만이 독점적으로 취득 가능하다.
또한 화학, 생물학의 여러 분야를 골고루 배우기 때문에 이 학과들 및 약대 대학원을 택해도 될만큼 다양한 진로가 가능하다.

2. 넓어진 취직시장
2000년대 들어 삼성웰스토리, 현대그린푸드, 아워홈, 신세계푸드 등의 대기업들이 대거 급식업에 뛰어들면서 기존에 비해 취직시장이 넓어졌다. 물론 다른 사원들처럼 시험칠 거 다 치고, 스펙도 쌓아야 하긴 한다. 예를 들어 삼성 웰스토리 영양사들은 다들 그 악명 높은 GSAT[18]를 치고 들어온 사람들이다.[19]

대기업 영양사 지원조건은 대부분 학점 3.0이상이면 지원이 가능하다. 상경계열, 공학계열은 학벌, 성적 위주로 보지만 영양사라는 직업 특성상 인성과 상황대처능력 등을 더 따지는 편이다. 그렇다 보니 면접에서 누가 더 좋은 이미지와 말빨을 가지느냐에 따라 합격여부가 결정된다.[20] 지방대임에도 대기업 입사가 비교적 쉬운 편인 과가 바로 식품영양학과다.

3. 인구동태학적 변화
고령화가 계속되면서 노인 영양과 건강에 대한 관심은 계속되고 있으며, 일상생활을 영위하는 노인들의 수요 및 실버타운이나 요양병원에 있는 노인들의 수요가 모두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생애주기영양학, 지역사회영양학이나 영양평가 등에서의 연구 성과와 교육과정을 보면 과거에는 아동 영양을 비중 있게 다루는 경우가 많았으나, 2000년대 이후로는 갈수록 노인 영양을 중심으로 보는 것이 트렌드이다.

5.2. 단점

1. 어중간한 포지셔닝. 이 하나로 모든 단점이 다 압축될 정도로 매우 중요한 문제점이다.
식품 관련 전공들에서 할 수 있는 것을 모두 할 수 있다는 것은, 뒤집어 나쁘게 보면 모든 식품 관련 전공의 하위호환이라는 뜻도 될 수 있다.

130학점을 듣는 대학을 기준으로 보자. 교양학점으로 40학점 정도를 날리고 나면 90학점 정도가 남는데 1과목당 3학점이라고 하면 이를 각각 식품, 영양, 푸드서비스에 배분 시 평균 30학점씩 배우고 나오게 된다.[21] 분야별로 10~12과목 정도 듣는다고 했을 때, 대학원을 가지 않는 이상 특정한 하나의 루트에서의 전문적이고 심도 있는 지식을 쌓기는 힘들다. 그렇다고 해서 특정한 분야만 집중적으로 과목을 듣자니 영양사 응시자격을 얻을 수가 없게 된다[22].

화학, 생물학 분야도 마찬가지다. 이쪽 분야로 취업, 대학원 진학이 가능하지만 전공자에겐 밀리는 경향이 있다. 다 배우는데 깊이가 떨어지는 함정.

2. 낮은 자과 대학원 진학률, 타 분야로의 탈출
식품영양학과는 상위권 대학과 하위권 대학 모두에 골고루 퍼져있는 전공이다. 그런데 상위권이든 하위권이든 식영과는 대학원 진학율이 상당히 낮은 편이고, 취업할 때도 비관련분야로 많이 간다. 영양사 면허 취득자는 2014.2 기준 138,700명인데 영양사 취업자는 36,000명뿐이다. (학교 9812, 산업체 8700, 병원 6400, 비집단급식소[23] 7800, 기타 3400 [24] )

낮은 대학원 진학률은 위의 1번 단점과도 연결이 되는 것에서 기인하는 측면도 있다. 실제로 교수님들의 학력을 뒤져보면 식품 관련 전공은 식품공학과에서, 영양 관련 전공은 생명과학부나 화학부에서, 급식 관련 전공은 경영학이나 관광학 쪽에서 오신 경우들을 심심찮게 찾아볼 수 있다(..).
또 대학원에 남더라도, 보통은 돈이 잘 되는 식품 전공이나 푸드서비스 전공쪽 연구실로 들어가버리는 경우가 상당하다. 식품학 관련 학회나 연구실들은 기업들의 후원이나 펀딩을 잘 받아내는 반면, 당장은 돈이 안 되는 순수학문에 가까운 영양학 쪽 연구실들은 가난한 경우가 많다(..) 실제로 학회를 가 보거나 논문집을 보면 식품학 관련 학회들은 스폰서들의 후원물품이나 후원광고를 심심찮게 발견할 수 있지만 영양학 쪽은 그런 거 없다.

그리고 하위권 식영과에서는 교차지원을 받는 경우가 많은데, 이 학생들이 화학과 생물에 너무 질린 나머지 전과를 하거나 재수, 반수 등을 하는 경우가 상당히 있다. Let it go

어느 학과나 하위권 대학에서는 어느 학과나 대학원 진학률이 낮고 상위권 대학에서는 로스쿨, 의치한을 더 선호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식영과가 타과보다 더 심각한 까닭은 전공을 살렸을 때 연봉이 낮은 일자리가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3. 양질의 일자리 수가 적음
취업할 수 있는 직장의 종류가 다양한 건 맞다. 30병상 이상인 병원에 영양사를 1명 이상 배치하도록 의료법에 규정되어 있고 대개의 대기업은 구내식당 영양사를 필요로 하고 국내에 식품 대기업도 다양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각 직장이 식품영양학 전공자를 그리 많이 뽑지 않는다. 뽑아도 연봉이 그리 높지 않다.

대개의 전공에서는 대기업에 들어가면 양질의 일자리다. 그리고 영양사는 지방대를 나와도 대기업에 들어가기 쉽다. 그런데 영양사는 대기업에서 전문대졸 공채로 주로 뽑기에 대기업 취업자가 많다 해도 양질의 일자리로 보기는 어렵다는 단점이 있다. 예를 들면 현대그린푸드는 재직영양사가 640명이다. 현대그린푸드는 현대백화점그룹 소속이니만큼 사회적으로 대우도 높을 것 같지만, 대우가 그리 높지 않다. 2014.12 기준[25] 경쟁률 30:1이고 초봉 3천만원이며 부장 직급까지만 승진 가능하다. 유명 대기업 소속다운 높은 연봉을 받는 건 대졸로 입사한 관리직 뿐이다. [26] 한화호텔&리조트 (380명 근무)도 초봉 2500에 부장까지만 승진 가능. 삼성웰스토리 (800여명 근무) 역시 초봉 3천만원 근처다.

식품을 직접 생산하는 식품 기업은 식품영양학 지식보다 식품공학 지식이 더 중요하다.

하위권 4년제는 대부분 실무 영양사나 조리사로 간다. 국가 고시인 조리사 자격도 따 두는 경우가 많은데, 그 이유는 취업에 유리하기 때문이다. 아주 어려운 일도 아니고, 조리사 필기 시험에 나오는 내용 정도는 이미 다 알고 있기도 하고.

4. 요리사로 일하기 힘듬

식영과를 나와서 요리사를 하자니 현재 1980년대 이후 출생자들의 경우 체력이 매우 딸린 사람들[27]이 절대다수인지라 이마저도 어렵다. 요리사는 예비역 장교들도 단 하루만에 못 하겠다는 소리가 절로 나올 정도로 빡세다. 매우 큰 식당에서 근무하는 요리사들은 쉐프들에게 군대똥군기까지 시달리는 건 덤이고.[28] 거기다 요리사로서 요구하는 역량은 식영과 교육과정 중 극히 일부분과만 관련있다.

5.3. 관련 자격증 취득

5.3.1. 영양사

식품영양학과에서 일정 조건을 만족하면 영양사 국시에 응시해서 영양사가 될 수 있다. 해당 항목으로.

5.3.2. 위생사

식품영양학과에서 일정 조건을 만족하면 위생사 국시에 응시해서 위생사가 될 수 있다. 위생사 응시 요건은 영양사보다 훨씬 넓지만, 영양사를 준비하는 사람은 대부분 위생사도 같이 준비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다만, 쓸모는 HACCP 관련된 김치 공장 등 몇 개로 제한되어, 스펙 이외의 가치는 없다. 영양사와는 차이가 크다.

치과위생사와는 전혀 다른 시험이니 주의하자.

국시 과목은 6과목 260문제이다.
과목 이름 문제수
공중보건학 40
환경위생학 60
식품위생학 50
위생곤충학 30
위생 관계 법령 30
실기시험[29] 50

5.3.3. 식품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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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식품이란 인간이 소화기관을 통해 섭취하는 모든 것을 의미한다.[2] 통념적으로는 영양이라 하면 비타민이나 단백질 같은 물질을 떠올리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그런 건 영양'소'(또는 영양분)라고 부른다. '영양'이라는 용어 자체는 에너지와 몸을 구성하는 성분, 즉 영양소를 외부로부터 섭취하여 몸에서 처리하는 과정을 의미한다. 다시 말해 영양소를 소화, 흡수, 순환, 호흡, 배설을 하는 과정을 영양이라 부르는 것이다.[3] 영양 교육, 식품 관련법규, 급식경영 등 문과 과목과 미생물학, 생리학, 영양학, 생화학 등 이과 과목을 동시에 배운다.[4] 이런 편견이 생긴 것은 이공계가 남성 위주의 전공이라고 잘못 인식하는 사회 통념 때문이다. 심지어 교수들조차도 문과 아니냐고 잘못 생각할 정도(...). 만약 대학원이나 편입학 입시에서 문과냐는 질문을 받으면 잘 대답해서 교수에게 가르쳐줘야(...) 한다.[5] 미생물학을 배우는 이유는, 식품의 부패를 결정하는 게 바로 미생물이기 때문이다.[6] 이쪽은 국립대에는 드물게 있다. 대표적으로 공주대, 순천대[7] 다만 밑에서 다루듯, 커리큘럼과 달리 실제 진로는 설계하기에 따라 정책학, 행정학, 법학, 경제학, 경영학 쪽으로 다양하게 특화시킬 수도 있다.[8] 실험을 빨리 끝내겠답시고 가열온도를 높이면 지나치게 올라간 온도 때문에 알코올이 한꺼번에 끓어오르면서 그대로 날아가버린다. 그래서 천천히 기화시키고 천천히 액화시켜야 되기 때문에 증류는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게 보통이다.[9] 점도 측정이라든지[10] 보통 그냥 '영양학'이라고 하면 이 쪽인 경우가 많다. 이는 일상적인 사람의 건강 유지를 위한 영양을 의미한다.[11] 쉽게 말해서 병원 영양사를 목표로 하는 사람들이 공부하는 분야이다.[12] 식품학 쪽은 유기화학은 많이 쓰더라도 생화학은 생각보다 많이 쓰지는 않는다. 의외일수도 있겠지만 오히려 당연한 것이, 생화학은 '체내'에서 일어나는 반응을 고찰하는 학문이다. 우리가 조리를 몸 밖에서 하는지 몸 안에서 하는지 잘 생각해 보자![13] 통념상으로는 식이요법이라 하면 보통은 비만치료를 위한 다이어트 식단을 떠올리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학문적으로 식이요법이라는 것은 비만 뿐 아니라 모든 질병을 식품 및 영양 섭취를 통해 관리하는 방법을 의미한다. 예를 들어 고혈압 환자의 저염식, 당뇨 환자의 저당식, 페닐케톤뇨증환자의 저단백식에 대한 연구가 이에 해당한다. 주변의 식영과 출신 지인 중에 의학용어와 해부생리학에 대해 빠삭한 경우가 있다면 그 사람은 식이요법을 들었을 가능성이 높다![14] 영양학 대학원 중 생화학 관련 랩은 동물실험이 필수다.[15] 색깔, 물성, 맛 등[16] 그래도 영양과 맛 모두를 제대로 챙겨내는 능력자들이 있는 걸 보면 세상은 넓고 고수는 많은가 보다.[17] 근데 단체급식 과목의 메뉴 관리 파트에서 배우듯, 요즘은 정말 영세한 사업장 아니면 웬만하면 전산화된 DB로 식단관리가 이루어진다. 현대그린푸드가 소덱소코리아를 인수한 목적도 해외 클라이언트 상대를 위한 메뉴 DB를 입수하는 것이었다![18] 2015년 5월을 기해 SSAT에서 GSAT로 명칭을 변경하였다.[19] 영양직렬은 GSAT 전문대졸 신입(4급)에 응시한다.[20] 예를 들어 학점 3.2가 합격했음에도 4.4는 떨어지는 경우가 허다하다.[21] 다만 푸드서비스 계통 과목은 순수하게 식품영양학과만 있는 학교의 경우는 보통 다 합쳐도 30학점이 안 나오는 경우가 많다.[22] 영양사 시험에 응시하기 위해서는 식품, 영양, 급식 관련 교과목들을 각각 일정 학점 이상 이수해서 총 52학점 이상을 수강해야 하는데 이거 맞추기가 은근히 빡세다. 식영과 학생들이 복수전공이나 부전공을 하거나 특정 트랙으로 과목을 집중이수를 하는 것이 불가능한 이유. 물론 영양사 응시자격을 포기하면 편하다.[23] 보건소, 공무원,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24] 군, 교정시설, 어린이집, 사회복지시설[25] 식품외식경제 신문기사 참조[26] 푸드서비스분야 2016년 여성 평균급여 3760만원, 남성 평균급여 5018만원[27] 생활 수준의 발달로 인해서 영양 섭취는 매우 많이 하지만, 문제는 공부만 하고 운동을 잘 하지 않아서(...) 요즘 젊은 것들은 체력이 허약하면서 비만인 애들이 많다.[28] 그나마 쉐프가 고든 램지처럼 욕만 할 정도라면 그 쉐프는 정말 대인배인 것이다. 실제 대부분의 쉐프들은 구타, 가혹행위 등이 기본 옵션이다![29] 다른 과목과 달리 과락이 인정되지 않아 무조건 60% 이상 득점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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