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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0-03-11 05:26:47

사회학과

* 대학 관련 정보, 사회학, 사회과학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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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범교육계열
||<-5><:><tablewidth=100%><#8B008B><table bordercolor=#8B008B> 사범교육계열 ||
교육이론 교육학과 교육공학과 유아교육과 특수교육과
초등교육 초등교육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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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교육과 중국어교육과 한문교육과 문헌정보교육과
인문사회 지리교육과 역사교육과 일반사회교육과 윤리교육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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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체교양 음악교육과 미술교육과 체육교육과 종교교육과
전문기술 기술교육과 가정교육과
농업교육과 수해양산업교육과 상업정보교육과 컴퓨터교육과
예술체육계열
||<-5><:><tablewidth=100%><#FF69B4><table bordercolor=#FF69B4> 예술체육계열 ||
미술 서양화과 동양화과 산업디자인학과 시각디자인학과
공예 귀금속공예과 도자공예과
조소과 섬유과 목형과 판화과
음악 작곡과 성악과 기악과 국악과
실용음악과 음악학과 교회음악과 음향과
체육 무용학과 체육학과 스포츠의학과 경호학과
공연 연극학과 영상영화학과 공연제작과 모델과
응용예술 사진학과 게임학과 만화애니메이션학과 미용학과
특수기타계열
||<-5><:><tablewidth=100%><#FFA500><table bordercolor=#FFA500> 특수기타계열 ||
자유 자유전공학과
종교 기독교학과 신학과(개신교) 신학과(가톨릭) 선교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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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 군사학과 부사관과 특수장비과 국방기술학과
특성화 장례지도과 여성교양학과 보석감정과 출판인쇄과

1. 개요2. 흔한 오해3. 교육과정4. 사회학과 개설대학5. 대학원6. 읽어두면 도움이 되는 책들7. 취업률 자료 분석8. 사회학과의 위기
8.1. 반론
9. 사회학과 출신 유명인10. 국내 동향

1. 개요

사회학은 사회 전반의 현상에 관한 내용을 다루는 학문이다.

사회발생, 사회구조, 사회구성, 계급, 계층, 가족, 사회문제, 일탈행위, 의사결정 등 인간 사이의 관계를 소재로 하기 때문에 다루는 범위가 넓다. 이에 대한 이견들이 있지만 보통 일반적으로 전체는 부분의 합보다 크다라는 전제 하에 거시적인 시점에 의해 사회학이 연구되는 것이 사실이다.

이와 같은 관점은 초기 사회학 이론이 제창되던 시점부터 사회학 이론의 주류로서 자리잡아왔으며, 이와 반대되는 성격을 지닌 개인의 상호작용 및 현상학적 사회학이론은 20세기 초중반부터 조명받기 시작하여 현대 사회학에서는 이러한 거시적 이론과 미시적 이론을 통합하려는 시도가 계속되고 있다.

사회학이라는 순수 학문 특성상 취업에서 불리한데도 불구 매년 수시 경쟁률이 높아지는 학과이다. 신방과 등 언론관련 학과가 경쟁률과 합격등급이 높기 때문에 많은 학생들이 신방과와 비슷한 과목을 배울 수 있는 사회학과로 수시 원서를 내기도 한다.

2019년 기준으로 4년제 대학에 개설된 학과 수 총 1만2천595개 중에서 사회 계열은 46개 개설된 것으로 분석됐다. 기사

2. 흔한 오해

보통 사회학과 나왔다고 하면 운동권으로 보는 사람도 있는데 아무래도 정치와 밀접한 과이다 보니 비율로 보면 많을 수는 있다. 하지만 사회학은 절대 사회의 문제만을 바라보는 학문이 아니다. 사회 전체를 학문의 대상으로 하거나, 사회과학의 방법론을 연구하는 학문이다.

다만 사회학을 공부한다는 것은 기본적으로 인간의 행위를 일정 정도 규정하는 사회 구조의 존재와 이에 내재한 문제, 그리고 그 영향력을 이해하고 파악하고자 한다는 것이기 때문에, 사회학을 제대로 공부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노오력만 하면 성공할 수 있다'[1] 내지는 '인종차별이나 성차별은 존재하지 않는다' 같은 소리를 할 일이 없다. 애초에 사회학의 중요한 분과가 계층사회학, 젠더사회학, 노동사회학 등이며, 그중 빈곤이나 불평등, 폭력, 차별 등은 특히나 중요하고, 또한 엄청나게 많이 거론, 연구되는 사회학의 테마라는 것을 생각해보자. 이 때문에, 사회학을 공부하고 연구하는 사람들은, 엄밀한 의미의 '사회주의자'는 아닐지라도 대중의 기준에서는 어쨌거나 꽤나 좌파적인 집단으로 보이리라는 것은 사실이다. 물론 사회학을 전공하는 모두가 정치적으로 좌파인 것은 아니다. 오히려 사회학을 공부하면서 우파 성향을 가지게 되는 경우도 종종 있다.

사회학과에서 학문하다보면 항상 나오는 인물들이 있다. 마르크스, 베버, 뒤르켐이다. 이들은 모든 사회과학에서 중요하게 다루지만 사회학과 학문에서 배우는 내용의 50% 이상이 이들의 이론이거나 이들에 대한 반박이다.

사회학과 4년 동안 배우는 각종 사회학 분과들(가족사회학, 정치사회학, 문화사회학, 경제사회학, 법사회학 등)은 무슨 화제든 끼어들어 한 마디는 할 수 있는 탄탄한 상식수준을 마련해 줄 것이다.

흔한 오해와 달리, 사회학 역시 기업에 대해 탐구한다. 특정 직장이나 직업 내에서 일어나고 있는 불평등에 대해서는 사회학에서 가장 많이 탐구한다. 따라서 사회학을 공부하면 어떤 직업을 얻는 것이 내 인생에 더 좋을지 판단하는 데에 도움을 줄 것이다. 예를 들어, '삼성과 같은 노동조합이 없는 직장은 미래에도 좋은 직장일까?'를 주제로 교수님과 1시간 동안 상담하는 것도 가능하다. 물론 노동조합이 없는 직장의 현재 분위기와 현재 근로조건은 내부직원도 잘 알려줄 수 있다. 하지만 노동조합이 있는 직장의 '근무 분위기와 근로조건'과 대비해, 삼성과 같은 노동조합이 없는 직장의 근무 분위기와 근로조건이 앞으로 어느 쪽으로 변해갈 것인가를 묻는 질문에 사회학 교수는 어느 정도 답변이 가능하다. 하지만 내부직원은 평소에 그런 생각은 별로 하지 않아서 답변하지 못한다. 설사 그런 생각을 하고 있더라도 본인만 알고 있거나 경영진에게만 보고하지 외부사람에게는 절대로 말해주지 않는다.

3. 교육과정

4. 사회학과 개설대학

지역 대학명 학과명
서울특별시 경희대학교 사회학과
서울특별시 고려대학교 사회학과
서울특별시 국민대학교 사회학과
서울특별시 덕성여자대학교 사회학과
서울특별시 동국대학교 사회언론정보학부 사회학전공
서울특별시 서강대학교 사회학전공
서울특별시 서울대학교(국립) 사회학과
서울특별시 서울시립대학교(공립) 도시사회학과
서울특별시 성공회대학교 사회융합자율학부 사회학전공
서울특별시 성균관대학교 사회학과
서울특별시 숭실대학교 정보사회학과
서울특별시 연세대학교 사회학과
서울특별시 이화여자대학교 사회학과
서울특별시 중앙대학교 사회학과
서울특별시 한양대학교 사회학과
부산광역시 동아대학교 사회학과
부산광역시 부산대학교(국립) 사회학과
대전광역시 충남대학교(국립) 사회학과
대구광역시 경북대학교(국립) 사회학과
대구광역시 계명대학교 사회학과
광주광역시 전남대학교(국립) 사회학과
경기도 가톨릭대학교 사회학전공
경기도 아주대학교 사회학과
경기도 한신대학교 사회학과
경기도 한양대학교 정보사회학과
강원도 강원대학교(국립) 사회학과
강원도 한림대학교 사회학과
충청북도 충북대학교(국립) 사회학과
전라북도 전북대학교(국립) 사회학과
경상북도 대구가톨릭대학교 사회학과
경상북도 대구대학교 사회학과
경상북도 영남대학교 사회학과
경상남도 경상대학교(국립) 사회학과
경상남도 경남대학교 사회학과
경상남도 창원대학교(국립) 사회학과
제주특별자치도 제주대학교(국립) 사회학과
세종특별자치시 고려대학교 공공사회학전공

5. 대학원

사회학 분야의 교수/연구원은 대학원 학위를 필요로 한다.

사회조사방법론을 열심히 듣고 통계에 능통해진다면 유용할 것이다. 패널 조사를 수행하기 위해서는 공부가 굉장히 깊은 수준까지 필요하며, 이를 위해서는 수학과 통계를 공부해야 한다.

만약 앤서니 기든스의 현대사회학이 재미있었다면 리뷰논문 읽기에 흥미를 느끼는 보기 드문 자질을 갖추고 있는 것이므로 대학원생으로서 불행한 자질이 있다.

탑저널로는 American Journal of Sociology, American Sociological Review, Annual Review of Sociology 등이 있다.[2]

6. 읽어두면 도움이 되는 책들

사회학과에서 가장 대표적인 교과서로 평가받는 것은 앤서니 기든스의 <현대사회학>이다. 다방면에 걸친, 중요한 고전 연구들과 최신 연구들을 모아놓은, 미국 교과서 스타일의 대작이라 할 수 있다. 다만 기본적으로 책 전체가 일종의 거대한 '리뷰 논문'이다보니, 문체가 썩 흥미로운 건 아니며 외려 상당히 재미가 없다. 또한 한국어 번역판의 경우, '인종, 종족, 이주'란 챕터 전체가 8판에 가서야 번역ㆍ수록되었으며, 오역과 오타 등이 많다. 어쨌거나 교과서로서는 세계에서 좋은 평가를 받으며, 한국에 이만큼 사회학을 종합적으로 다루고 있는 교과서는 없기 때문에 전공자라면 읽어두는 것이 기본. <현대사회학>과 더불어 <사회학의 핵심 개념들>도 읽어두면 좋다.

고전사회학을 중시하는 학과라면, 기든스의 <자본주의와 현대사회이론>을 읽는 것도 권장한다. 위에 서술된 고전 사회학자들에 대한 훌륭한 요약과 분석을 볼 수 있다. 또한 (황금아치 이론으로 유명한) 조지 리처의 <사회학 이론> 또한 사회학 이론을 중요 인물별로, 학파별로 정리한 훌륭한 교과서이다.

7. 취업률 자료 분석

취업/문과 문서도 참조.

상위17개대 인문과학계열 취업률.. 고려대 1위, 성대 동대 톱3
대학 졸업자 취업률, 지방대 저조 여전

이외에도 한국 노동 연구원의 2015년 대졸 청년층의 전공계열별 노동시장 이행실태 보고서를 참고할 것.

취업할 때 제일 필요없는 스펙 '어학연수' 제일 필요한 스펙 '나이'

전통적으로 항상 높은 취업률을 자랑하는 의료보건계열, 공학계열, 교직계열교대 한정, 상경계열을 제외하고 보자. 상위 17위권 대학의 인문사회계열 평균 취업률이 67.3퍼센트이고, 서울대, 고대, 연세대, 한양대, 서울시립대, 성균관대는 70퍼센트를 넘어갔다. 특히 중국어 계열, 러시아어 계열, 독일어 계열 등 아직까지 희소한 분야에 대해서는 80퍼센트 가까이 나오기도 한다.

반면 17위 이내의 대학에 지방대까지 포함할 경우 통계수치가 50%나 60% 가까이 급격히 떨어진다. 참고로 경영학과 문서에도 적혀있지만, 상경계 역시 명문대냐 아니냐가 취업률을 상당히 많이 가른다. 반면 공학이나 기술계열이 지방대 취업률도 낮지 않은 것을 보면, 한국 사회가 공학기술계열이 극도로 친화적임을 알 수 있다.

만약 당신이 명문대라면 제2, 제3 외국어 능력을 많이 키우고, 영업과 교양 실력을 쌓으면 취업 걱정은 좀 덜 수 있을 것이다. 상경계와 인문사회계열을 포함한 문과에게 중요한 것은 명문대냐 아니냐지, 경영계열이냐 비경영계열이냐가 아니다.

8. 사회학과의 위기

인문학의 위기보단 주목받지 못하고 있지만, 만만치 않게 위태로운 학과다.
2006 교수신문, 2010 경향신문, 2013 서강학보, 2016 논문 리뷰, 전국사회학과 재학생 FGI 조사결과 논문 , 시대와 불화하는 사회학과 교육 논문

칼럼과 논문 초록에서 핵심적인 문구만 뽑자면...
또한 인류학, 북한학 등 마이너한 학과와 함께 사회과학대학의 통폐합 1순위로 꼽히고 있다.
사회학과 학생회, 학과 통합 반대 기자회견 열어, 한국에 불어온 바람 ‘대학교 학과 통폐합’, "입학 2달 됐는데... 스무살 첫 선물은 학과 폐지"

8.1. 반론

반론에 따르면, 사회학과 내에는 위와 같은 종류의 위기가 존재하지 않는다. 이런 위기를 과장해서 사회학과를 축소하거나 폐과하려는 속셈일 뿐이다.

한마디로 사회학과는 기업에서 요구하는 뚜렷한 기술을 배우는 건 아니므로 인문학과 마찬가지로 전공과 무관한 문과 직무스스로 준비해야 한다. 사회학과는 취업에 있어서 다른 사회과학대학보다는 오히려 인문대와 비슷한 위상을 지닌다고 볼 수 있다.

9. 사회학과 출신 유명인

※ 전문적인 사회학자는 사회학 문서 참조.

10. 국내 동향

2018년 기준 국내 주요 사회학과들의 동향에 대해서는 이 기사를 참고할 수 있다.


[1] 현재 대한민국은 신분제 사회가 아니라 누구나 노오력만 하면 성공할 수 있지만, 누군가는 패배하는 것이 경쟁사회의 필연적인 결과이다. 한정된 일자리를 얻지 못한 경쟁의 패배자들은 대체 어느 정도로 비참하게 살아야 하는가? 패배했으니 모조리 굶어 죽어야 하는가? 내 친척이, 내 가족이, 어제 술 한 잔 걸쳤던 내 친구가, 그리고 가장 중요한 내가, 패배할 수도 있는데도? 모두가 경쟁하기 전에, 누가 될지 모를 패배자들에게도 최소한의 안전망을 베풀어주자고 약속하면 안 되는가? 만약 약속해도 된다면, 어느 정도로 많은 안전망을 베풀어주어야 하는가? 우리 사회에서는 노력하지 않아도 잘 먹고 잘 사는 사람들이 있는데 왜 나는 노력해야 하는가? 성공한 자본가들은 정말 정당하게 노력해서 성공한 것이 맞는가? 국민들의, 좀 더 개별적으로 보자면 이 글을 읽는 '나'의 삶의 질이 달린 취업경쟁에서, 승리자를 늘리고 패배자를 줄일 순 없는가? 아니, 대체 왜 누군가는 패배해야 하는가? 누군가 패배하고 생활고를 비관해 자살하는 우리 사회는 당연하고 그래야만 하는 것인가? 사회학과에 입학하면 이 물음에 답변을 가지고 있는 교수들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2] Revisiting the standing of international business journals in the competitive landscape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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