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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6-20 13:52:07

김동민(2003)

<colbgcolor=#b7d6ac><colcolor=#373a3c> 김동민
金東珉| Kim Dong Min
출생 2003년 9월 21일 ([age(2003-09-21)]세)
부산광역시
국적
[[대한민국|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대한민국
]][[틀:국기|
파일: 특별행정구기.svg
행정구
]][[틀:국기|
파일: 기.svg
속령
]]
호협(虎狭)
학력 신도초등학교 (졸업)
신도중학교 (졸업)
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 (합격)
분야 , 수필
종목 중국무술, 오키나와 무술
병역 5급 전시근로역


1. 개요2. 생애3. 저서
3.1. 대표작
4. 무술
4.1. 초기4.2. 중국무술4.3. 오키나와 무술
5. 관련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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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시인, 2003년 9월 21일 생으로 대한민국 건국 이후로는 가장 어린 등단 시인이다.[1]
2019년 창조문예를 통해 등단했으며, 대한 문인 협회에 소속되어있다.

2. 생애

2003년 9월 21일 부산광역시에서 출생.

3. 저서

- 하늘을 보고 싶은 날(시집)
- 하늘에 닿고 싶었다(시집)

3.1. 대표작

4. 무술

학교 활동이 힘들어 극복을 위해 취미로 운동을 시작했는데 재미를 붙어 여러 무술을 배우고 여러 무술가들을 만난 후 영춘권극진공수도 등을 배우며 연구하고 있다. 현재는 시인보다는 무술가로써 살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한다.
무술을 위해 직접 뛰어다닌 덕에 무술계에서 발이 상당히 넓다.

4.1. 초기

처음에는 학교 활동을 극복하기 위해 복싱, 무에타이, 주짓수, 레슬링. 즉 종합격투기를 배웠다. 나름 아마추어 선수도 해보면서 자존감을 키워갔지만 갈수록 "mma 외의 무술은 쓸데없는 무술이다" 라고 생각해게 되었다고 한다. 하지만 아이키도와 중국무술을 우연히 접하게 되며 그 생각이 바뀌었고 여러 무술을 배우게 되었다

4.2. 중국무술

중국무술 중 영춘권, 홍가권을 배우고 있다고 한다.

4.3. 오키나와 무술

극진공수도를 시작으로 오키나와 테, 오키나와 고무도를 일본을 오가며 연구하고 있다.

5. 관련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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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등단 나이 당시 만 15세, 대한민국 건국 전에는 윤석중이 만 14세로 등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