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ki style="margin: -10px -10px" | <tablebordercolor=#041e42><table bgcolor=#041e42> | 롯데 자이언츠 군 입대 선수 |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word-break: keep-all"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 <colbgcolor=#041e42><colcolor=#fff> 투수 | 김기준 · 김창훈 · 조경민 · 석상호 · 장세진 · 이태연 · 이진하 · 전하원 · 박성준 | ||
포수 | ||||
내야수 | 김세민 · 배인혁 · 한동희 · 정대선 | |||
외야수 | 윤수녕 · 박건 · 유제모 | |||
가나다순이 아닌 입대일순으로 정리 | ||||
프런트 | 코칭스태프 | 투수 | 포수 | 내야수 | 외야수 | 군 입대 선수 | 등록 선수 | 육성선수 | 응원단 | ||||
다른 KBO 리그 팀별 명단 둘러보기 | }}}}}}}}} |
김세민의 역대 등번호 | |||||
{{{#!folding [ 펼치기 · 접기 ] | 롯데 자이언츠 등번호 14번 | ||||
정태승 (2018~2021) | → | 김세민 (2022~2023.7.23.) | → | 김태욱 (2023.8.13.~2023) |
<colbgcolor=#041e42><colcolor=#fff> 롯데 자이언츠 군 입대 선수 | ||||
김세민 Kim Se-min | ||||
출생 | 2003년 6월 14일 ([age(2003-06-14)]세) | |||
강원도 강릉시 (現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 ||||
국적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
학력 | 강릉중앙초 - 하슬라중[1] - 강릉고 | |||
신체 | 183cm|78kg | |||
포지션 | 내야 유틸리티(유격수, 2루수, 3루수) | |||
투타 | 우투우타 | |||
프로 입단 | 2022년 2차 3라운드 (전체 28번, 롯데)[2] | |||
소속팀 | 롯데 자이언츠 (2022~) | |||
병역 | 대한민국 육군 제1보병사단 병장 복무 중 (2023년 7월 24일 ~ 2025년 1월 23일) | |||
연봉 | 2023 / 3,100만 원 {{{#!wiki style="background-color: #fff,#1f2023; display: inline-block; margin: 5px 0px; padding: 1px 2px; border-radius: 4px;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1px; border-color: #000,#fff" | |||
링크 | ||||
정보 더 보기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 <colbgcolor=#041e42><colcolor=#fff> 가족 | 아버지 김철기, 어머니 형 김세훈, 여동생 | }}}}}}}}} |
[clearfix]
1. 개요
롯데 자이언츠 소속 내야수.2. 선수 경력
2.1. 아마추어 시절
강릉에서 야구를 한 로컬보이로 강릉고 1학년 시절부터 기회를 받았지만 26경기 타율 .177의 부진한 성적을 기록했다.
2학년 때는 25경기 타율 .277라는 준수한 활약을 하며 김진욱, 최지민, 엄지민, 정준재, 차동영과 함께 팀의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준우승과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 우승에 기여했다.
3학년 때 16경기 타율 .358 53타수 19안타 13타점 11도루를 기록하며, 작년엔 못 봤던 팀의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첫 우승에 큰 활약을 했다.
이러한 활약으로 롯데 자이언츠가 보유한 두 개의 2차 3라운드 지명권 중 전체 28순위로 지명되며 아버지에 이어 롯데 자이언츠 유니폼을 입게 되었다.
2.2. 롯데 자이언츠
2.2.1. 2022 시즌
롯데 자이언츠와 계약금 8,000만 원에 계약하면서 입단하였다.4월 29일 기준 퓨처스리그에서 꾸준히 출전하고 있지만 타율이 0.056으로 부진하고 있다.
입단 동기인 윤동희와 한태양이 퓨처스를 폭격하는 중에 혼자 1할대의 타율로 부진하다.
정훈이 복귀 하루만에 햄스트링 통증으로 말소되고, 한동희의 컨디션도 아직 정상이 아닌지라 내야 백업 역할로 6월 8일 처음 1군에 콜업되었다.
6월 9일 9회말 동점 상황에서 첫 타석에 등장했고 완벽한 희생번트로 좋은 인상을 남겼다. 11회말에는 한태양의 출루 이후 앞선 타석과 같이 희생번트로 주자를 진루시키는 데 성공, 이후 터진 이대호의 끝내기 안타에 공을 세웠다.
그후 이학주가 복귀하면서 1군에서 말소되었다.
말소된 이후 퓨처스에서 타격감이 점점 올라오는 듯 보였으나 7월 10일 기준 4경기 연속 무안타를 기록 중이다.
7월 15일 퓨처스 올스타전에 선발되어 타석은 소화하지 않았으나 9회 대수비로 경기에 출장하였다.
8월 10일 퓨처스 삼성 라이온즈전에서 좋았던 수비가 무너지며 혼자 실책을 무려 4개나 기록했고 타석에서도 삼진 2개를 기록하였다.
시즌 퓨처스리그 최종 성적은 81경기에 출장하여 245타수 51안타 1홈런 25타점 4도루 타율 0.208/출루율 0.281/장타율 0.306 OPS 0.587을 기록했다.
2.2.2. 2023 시즌
김서진과 함께 상무 피닉스 야구단 1차 합격자 명단에 올랐으나 아쉽게도 최종 합격까지는 이어지지 못했다.퓨처스리그에서 작년 시즌보다 향상된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볼삼비가 작년에 비해 굉장히 좋아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6월에만 홈런 2개를 기록했다.
▲ 입대 전 GIANTS TV를 통해 남긴 작별인사 |
그렇게 맹타를 휘두르던 중 구단 유튜브를 통해 갑작스런 입대 소식을 전해왔다. 입대일은 7월 24일이며, 전역일은 2025년 1월 23일.
2023 시즌 퓨처스리그 최종 성적은 52경기에 출장하여 141타수 43안타 3홈런 26타점 1도루 타율 0.305/출루율 0.402/장타율 0.454 OPS 0.856을 기록했다.
2.3. 국가대표 경력
2.3.1. 2021 WBSC U-18 야구 월드컵
미국 플로리다 브랜든턴에 열리는 제30회 WBSC U-18 야구 월드컵에 국가대표로 선발되었다.
그러나 코로나로 인하여 대회가 2022년으로 미뤄지며 국가대표로 나서진 못 하게 되었지만,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에서는 U-23 국가대표와 연습경기를 주선했고 플로리다에는 가지 못 했지만 자그만한 추억을 만들었다.
3. 플레이 스타일
탄탄한 기본기를 바탕으로 하는 좋은 수비력과 무난한 주력을 가진 유격수로 평가받는다. 전체적으로 신인 시절 신본기와 유사한 평가를 받고 있다.단점은 타격으로, 2022년 2군에서도 타율이 2할대 초반에 머물 정도로 암울한 타격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하지만 2023년에는 2군 타격 성적이 많이 좋아졌다. 군복무를 마치면 어느 정도 기대해 볼 수 있는 수준.
4. 연도별 주요 성적
김세민의 역대 KBO 기록 | ||||||||||||||||||
<rowcolor=#fff> 연도 | 팀 | 경기 | 타석 | 안타 | 2루타 | 3루타 | 홈런 | 득점 | 타점 | 도루 | 볼넷 | 삼진 | 타율 | 출루율 | 장타율 | OPS | wRC+ | sWAR |
2022 | 롯데 | 4 | 4 | 0 | 0 | 0 | 0 | 1 | 0 | 0 | 1 | 0 | .000 | .500 | .000 | .500 | -1.5 | -0.03 |
2023 | 1군 기록 없음 | |||||||||||||||||
2024 | 군 복무 | |||||||||||||||||
<rowcolor=#373a3c> KBO 통산 (1시즌) | 4 | 4 | 0 | 0 | 0 | 0 | 1 | 0 | 0 | 1 | 0 | .000 | .500 | .000 | .500 | -1.5 | -0.03 |
5. 여담
- 아버지가 대구상업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롯데 자이언츠에서 투수로 선수 생활을 한 김철기 강릉영동대학교 야구부 감독이다. 김세민은 김철기 감독의 2남 1녀 중 차남이다.
- 강릉고 시절부터 롯데 지명을 바래왔고 3라운드로 롯데의 지명을 받으면서 꿈을 이루게 되었다.
- 강릉 출신에 동그란 외모까지 합쳐져 팀메이트들에게는 그냥 감자로 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