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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발 | 닌텐도 | 인텔리전트 시스템즈 |
| 유통 | 닌텐도 |
| 플랫폼 | Nintendo Switch |
| ESD | 닌텐도 e숍 |
| 장르 | 액션, 파티, 커뮤니케이션 |
| 플레이 인원수 | 1~4명 |
| 발매일 | |
| 한국어 지원 | 자막 지원, 음성 부분 지원[1] |
| 심의 등급 | |
| 공식 홈페이지 | |
[clearfix]
1. 개요
메이드 인 와리오 시리즈의 12번째 타이로, 시리즈의 20주년 작품이자,[4] 체감형 게임 《춤춰라 메이드 인 와리오》의 직계 후속작이다. 원판인 일본어 제목은 춤춰라에 ‘초(超)’를 붙여 ‘초 춤춰라 메이드 인 와리오'다.[5]2. 발매 전 정보
| 닌텐도 다이렉트 2023.6.21 영어 |
2023년 7월 29일 게임물관리위원회에서 등급분류가 결정되었다. 등급분류 상세에서 와리오 컴퍼니의 사원들이 남쪽 섬으로 여행을 간 뒤 다양한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스토리임이 밝혀졌다.
| 닌텐도 다이렉트 2023.9.14 영어 |
2023년 10월 3일 일부 리뷰어에게서 프리뷰가 공개되었다.
2023년 10월 17일 일본에서 게임 모음 영상이 공개되었다. 그 다음날 10월 18일에는 일본어 소개 영상이 공개되었으며, 공식 사이트와 일본 닌텐도 토픽 기사에서 새로운 모드가 소개되었다.
2023년 10월 20일 치도리가 출연한 일본 CM 영상이 공개되었다. 10월 24일 북미 CM 영상이 공개되었다.
2023년 10월 25일 북미에서 소개 영상이 공개되었다. 그 다음날인 10월 26일 한국에서도 소개 영상이 공개되고 한국 홈페이지가 정식 오픈되었으며, 한국닌텐도 뉴스에서 새로운 모드가 소개되었다.
2023년 11월 1일 23시에 평론가 리뷰가 공개되었다.
3. 특징
조이콘 한 쌍을 양손에 쥐고 온몸을 사용하여 플레이한다. 각 스테이지는 춤춰라 메이드 인 와리오와 마찬가지로 '자세'를 지정받은 뒤 상황에 맞는 올바른 움직임으로 미니게임을 연속으로 클리어하는 방식이다. 1~2명이 즐기는 스토리 모드와 2~4명이 즐기는 파티 모드로 나뉘어 있으며, 미니게임은 총 200종류 이상이 수록되어 있다.조이콘을 손에서 일시적으로 놓는 자세가 등장하기 때문에, 게임을 플레이할 때는 Joy-Con 스트랩을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 게임은 플레이어가 Joy-Con 스트랩을 착용했다는 전제 하에 진행되므로 이 게임만큼은 스트랩을 준비하고 플레이하는 것이 권장된다.
컷신은 전작과 달리 다시 풀 보이스 더빙이 도입되었다. 일본어, 영어는 물론 유럽 각국의 언어까지 지원되며, 한국어 음성은 자세 설명, 자세 지정, 미니게임 지시에서 지원된다. 즐거움을 나눠라와 같이 스토리 더빙은 영어로 재생되는데, 자막 내용은 일본어 버전을 기반으로 번역되었기에 음성과 자막간에 괴리가 있다. 음성 언어를 변경하는 옵션은 지원되지 않는다.
4. 자세
춤춰라 메이드 인 와리오의 ‘조작법’에 해당하는, 본작의 플레이 준비 포즈.
5. 모드
5.1. 스토리 모드
ストーリーモード / Story Mode다양한 미니게임과 보스 스테이지를 돌파해 나가는 시리즈 전통의 메인 모드.
Joy-Con 2쌍으로 2인 협력 플레이가 가능하며, 1인용 미니게임을 번갈아 가며 도전하거나 2인용 미니게임을 함께 플레이할 수 있다. 협력 플레이에서 1인용 미니게임을 실패하면 '구조 도전'이 개시되어 협력 플레이어가 동일한 게임을 시도할 수 있으며, 성공 시 라이프를 잃지 않는다.
5.2. 파티 모드
パーティモード / Party Mode2명 이상이 대전을 펼치는 모드. 최대 4명까지 플레이할 수 있으며, Joy-Con 나눔으로 각 인원마다 한쪽 조이콘을 사용한다.
- 갤럭시 보드게임 (ギャラクシーすごろく / Galactic Conquest)
점수로 승부를 겨루는 보드 게임. 매 턴마다 전원이 동시에 미니게임[6]을 플레이한 뒤 1위를 한 플레이어가 주사위를 굴린다. 플레이어는 나온 주사위의 수만큼 보드 위의 칸을 이동하며, 멈춘 칸의 효과를 적용받는다. 칸의 효과는 플레이어게게 유리할 수도, 불리할 수도 있다. 누군가가 보드 끝에 도달하면 그 사람은 보너스 점수를 얻고 게임이 종료된다. 종료 시 점수를 많이 얻은 사람의 승리. - 의사 말을 들어라! (ドクターにきけ！/ Listen to the Doctor!)
차례로 의사의 지시에 따라 미니게임을 플레이하며, 그 사람이 지시를 잘 따라서 했는지 다른 사람들의 투표로 점수가 부여된다. 투표에서 조이콘을 흔들 때마다 해당 플레이어에게 1점씩 주어지며, 플레이어가 미니게임에 성공하면 의사로부터 추가로 1점을 얻는다. 종료 시 점수가 가장 높은 사람의 승리. 시리즈 두 번째 작품인 모여라!! 메이드 인 와리오에 수록되었던 모드를 리메이크한 것. - 슬금슬금 메두사 (こっそりメデューサ / Medusa March)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놀이처럼 미니게임을 플레이하며 메두사에게 다가가는 게임. 메두사가 뒤돌아볼 때는 조금이라도 움직여선 안 되며, 메두사에게 움직임을 발각당한 플레이어는 즉시 돌로 변해 일정 시간동안 움직일 수 없게 된다. 두번 걸리면 완전히 아웃되며, 미니게임에 실패할 경우에는 뱀에게 묶여 움직일 수 없게 된다. 가장 먼저 메두사에게 도달한 사람의 승리. - 서바이벌 매치 (いきのこりマッチ / Go the Distance)
같은 게임을 동시에 플레이하는 서바이벌 대전 게임. 라이프가 모두 줄어든 플레이어는 탈락하는데, 네명이 모두 지정될 때는 개인전, 한명이 지정되면 한명만, 두명이 지정되면 2인 협동으로 진행된다. 마지막까지 살아남은 사람의 승리. - 진짜를 찾아라 SHOW (どっちがプレイしてるでSHOW / The "Who's In Control?" Show)
2대2로 진행되는 4인 전용 팀전 게임. 각 팀이 번갈아 미니게임을 플레이하는데, 매번 랜덤으로 한 사람의 컨트롤러만 작동한다. 미니게임 하나가 끝난 후 상대 팀은 플레이한 팀의 두 사람 중 누가 실제로 플레이했는지 알아맞혀야 한다. 플레이한 상대방을 가장 많이 맞힌 팀의 승리.
5.3. 데칼코마니 미러
まねしてミラー / Copycat Mirror애슐리와 레드로 플레이하는 2인 협력 모드. 스토리 모드를 클리어하면 해금된다. 한 사람은 빈손으로 화면을 보며 미니게임을 조작하는 '시늉'을 하고, 다른 한 사람은 실제로 조이콘을 들고 화면 옆에서 상대의 움직임을 보고 거울처럼 따라하여 조작한다. 이 스테이지를 플레이할 때는 9의 배수 스테이지마다 레벨이 올라가고, 3레벨(27스테이지)가 지나면 속도가 서서히 올라간다. 그리고 어떤 포즈를 해야 하는지의 음성이 나오지 않는다. [7]공식 홈페이지에서 플레이어가 착용할 수 있는 애슐리와 레드의 가면을 PDF 파일로 배포하고 있다.
6. 스테이지
7. 스토리 및 설정
| 오프닝 영상 일본어 |
춤춰라 메이드 인 와리오의 조작봉과 마찬가지로, 본작에서는 Joy-Con 1쌍을 '자세의 돌'(カマエ石/Form Stones)이라고 부른다.[11] 자세의 돌은 옛날 빅재미섬의 신이 인간에게 내려준 돌로, 이것을 들고 춤을 추면 재앙을 씻어낼 수 있다고 한다.[12] 빅재미섬의 신은 게임 도중 벽화나 토템으로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데, 오뷰론과 닮았으며 스토리 내에도 이에 관한 이야기가 있다.
7.1. 등장인물
7.2. 기타 등장인물
8. 평가
| | ||
| 플랫폼 | 메타스코어 | 유저 평점 |
| [[https://www.metacritic.com/game/warioware-move-it/| 75 | [[https://www.metacritic.com/game/warioware-move-it/user-reviews| 8.5 | |
||<-3><table align=center><table width=500><table bordercolor=#333,#555><table bgcolor=#fff,#191919><bgcolor=#333> ![파일:오픈크리틱 로고.svg]()
||
기준일:
2024-03-11
2024-03-11
| [[https://opencritic.com/game/15395/warioware-move-it-| '''평론가 평점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 [[https://opencritic.com/game/15395/warioware-move-it-| '''평론가 추천도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
평론가 평점은 전작인 즐거움을 나눠라와 엇비슷하게 나왔다.
다수가 언급하는 장점으로 춤춰라 메이드 인 와리오를 계승하는 후속작으로서는 훌륭하다는 것이다. 시리즈 특유의 우스꽝스러운 컨셉과 분위기는 여전하고, 춤춰라 메이드 인 와리오는 Wii 모션 플러스가 나오기 전에 발매되어 동작이 단순하고 모션 컨트롤의 인식률이 좋지 않았지만 Wii 리모컨보다 향상된 컨트롤러로 더 다양한 자세를 할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2인 이상이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파티 모드가 있어 '춤춰라'만의 여러가지 장점들을 잘 살려내었다.
주로 지적되는 부분은 이따금씩 발생하는 모션 컨트롤의 오작동인데, 진짜 오작동일 수도 있으나 복잡해진 동작과 자이로센서의 추가로 인해 동작 인식의 정밀도가 올라가면서 까다로워진 판정이 오작동처럼 느껴지는 경우도 있다. ‘(다음 게임이 시작 되기 전)자세가 제시되는 즉시 올바른 자세를 취해야 한다’는 중요한 정보를 게임오버 화면에 랜덤으로 표시되는 팁중 하나로서 보여주는 것 외에는 따로 안내하지 않는데다가 1회차 플레이에서는 부활의 의식으로 인해 게임오버 화면을 볼 일이 사실상 없어서 잘못된 자세로 게임을 시작하고 뒤늦게 정자세를 취하면서 오작동이 생기는 경우가 많다.
또 파티 게임의 입장에서는 준수하더라도 싱글플레이를 기준으로 보았을 땐 춤춰라와 같이 도감작도 불가능하고[19] 돌려라의 장난감이나 만져라의 보물의방 같은 서브 컨텐츠도 부실하다. 춤춰라에서도 일부 스테이지를 클리어하거나 특정 조건을 달성하면 지도에 건물이 추가되는식으로 해금되는 서브컨텐츠가 여럿 있었으나, 끝내주게 춤춰라에서는 서브컨텐츠 자체가 2개(표로, 워시슈터)로 대폭 축소되었고 평균 해금 난도마저 높아지는 식으로 개악되었다.
게임플레이에 있어 워낙 신체를 격렬하게 사용하는 탓에 신체 건강이 좋지 않거나, 장애가 있는 사람에게는 큰 진입장벽으로 다가올 수 있다. 몸이 멀쩡한 사람이 해도 시리즈의 다른 작품들처럼 오랫동안 플레이하기 쉽지 않으며, 정석대로 플레이한다면 링 피트 어드벤처에 버금가는 수준으로 체력을 소모하게 되어 장시간 플레이 시 쉽게 피로해질 수 있다.
종합하자면 파티 및 접대 특화 게임. 현세대 게임 업계에서 평점을 잘 받아내기 힘든 감이 강한 단순 미니게임 모음집, 모션 컨트롤과 다인 위주의 파티 플레이 같은 요소들을 세일즈 포인트로 내세운 것을 감안하면 70점 초중반대도 나름대로 선방했다는 평이다.
9. 기타
- 본작의 출시와 함께 와리오 컴퍼니의 회사 사이트가 공개되었다. 링크 전에도 게임이 출시될 때 와리오 컴퍼니의 사이트라는 컨셉으로 웹페이지가 몇 번 개설된 적 있다. 초대작의 회사 사이트 춤춰라의 회사 사이트 춤춰라 이후 17년만에 부활한 컨셉이며, 앞으로 신규 정보는 이 사이트를 이용할 것으로 보인다.
중간의 방귀 버튼이라는 정체불명의 것은 절대로 신경 끄도록 하자[20]
- 초기 기획에서의 이름은 '모여서 춤춰라 메이드 인 와리오'로, 게임큐브 타이틀과 Wii 타이틀의 이름을 적절히 합친 네이밍이었다. 기획 자체도 '모여라 + 춤춰라'를 컨셉으로 시작되었다고.
- 춤춰라 메이드 인 와리오는 Wii의 런칭 타이틀이었기에 2009년 발매된 Wii 모션플러스의 기능을 전혀 활용할 수 없었고, 때문에 적외선 포인팅과 가속도 센서만 가지고 게임을 만들어야 했다. 그때의 아쉬움을 해소하려던 건지 본작은 Joy-Con의 거의 모든 기능을 사용하게끔 제작되었다. 링 피트 어드벤처에서 사용된 적 있는 Ring-Con의 레그 스트랩도 활용해볼까 했었으나, 아무래도 기본 구성품이 아니라 따로 사야 하는 물건이기에 취소했다고 한다. 그 대신으로 나온 것이 '천하장사' 자세라고.
- 원래는 아예 바닥에 눕거나 엎어지는 자세까지 있었으나, 테스트를 해보니 진짜 너무 힘들어서(...) 폐기했다고 한다. 제일 아이디어가 안 나와서 고생한 자세는 '꼬끼오'였고, IR 카메라는 스트랩 덕에 손과의 거리를 쉽게 세팅할 수 있어 오히려 만들기 쉬웠다고 한다. 최종 스테이지인 '슈퍼 와리오 댄스 팀'은 '와리오 댄스'를 제작한 스태프 본인이 그대로 다시 한 번 만든 일종의 후속편이라는 듯.
- 찰스 마티네이가 마리오 프렌차이즈의 성우 자리에서 은퇴하게 되면서 본 작품과 슈퍼 마리오브라더스 원더부터 케빈 아프가니가 마리오, 루이지와 함께 와리오의 성우를 담당하게 되었다. 슈퍼 마리오 64 DS의 숨바꼭질 피치 슬라이더를 재현한 미니게임에서 역시 찰스 마티네이의 목소리를 재활용하지 않고, 새롭게 녹음한 케빈 아프가니의 목소리를 사용하였다.
- 이번에도 다양한 카메오가 등장하는데, 항상 등장해준 리듬 세상 시리즈의 카메오는 물론, 오랜 시간 명맥이 끊긴 와리오 랜드 시리즈도 간만에 카메오로 등장했다. 캐트&안나 스테이지의 플라와니(한국판 명칭 플라커, 영어판 명칭 Cractus)는 2001년 와리오 랜드 어드밴스 요키의 보물에서 초록 통로의 보스로서 등장했던 플라와나의 오마주. 제작진은 카메오 캐릭터들에 대해 데즈카 오사무의 스타 시스템을 예로 들며, '메이드 인 와리오 세계관에 존재하고 있지만 원본격 캐릭터와는 다른 존재'라는 입장을 취하고 있다.
- 춤춰라 메이드 인 와리오와 마찬가지로 컷신에 스켈레톤 애니메이션이 들어있다. 춤춰라 시절과 달리 기술의 발전과 제작진의 노하우가 쌓이면서 움직임이 상당히 자연스럽다.
- 메이드 인 와리오 시리즈가 항상 그랬듯 본작도 보스전마다의 난이도 격차가 굉장히 큰 편인데, 애슐리나 볼케이노 와리오처럼 1회차 플레이 시에 거의 확실한 초견살을 당하는 보스전이 있는 반면, 캐트&안나나 나인볼트처럼 굉장히 간단한 보스전도 존재한다. 거의 모두가 입을 모아 얘기하는 본작 최강의 보스전은 지미 T.의 보스전으로, 1회차는 물론이고 숙달된 플레이어들도 앗 하는 사이에 보내버리는 흉악한 난이도를 자랑한다.
- 각 버전마다 보컬곡 스테이지가 하나씩 존재한다는 전통이 깨졌다.[21] 그나마 Mr.허슬의 테마곡이 들어간 머슬★엑서사이즈 스테이지가 보컬곡 스테이지에 가까운 편이지만, 기존 보컬곡 스테이지와는 성향이 다르다.
- 춤춰라에서 나왔던 동작중 컨트롤러를 쥔 손으로 몸을 두드리거나 손으로 컨트롤러를 두드리는 동작은 사용하지 않는다.
- 미니게임 내에서 사용하는 버튼의 개수는 14개로[23] 시리즈 내에서 가장 많은 버튼을 사용한다.
- 해당 시리즈의 배경이 여름의 섬인데도 불구하고 여성 주역들의 비키니 수영복 차림은 단 한 번도 드러나지 않는다. 분명 모나, 애슐리, 페니 등 수려한 외모의 여성 주역들이 있음에도 극중 모나는 잠수복, 애슐리는 치마, 페니는 평소의 연구복으로만 등장해서 팬들에게는 다소 아쉬울 따름. 그나마 겨울, 봄이라는 극중 단역 미소녀들이 비키니 차림을 보여 약간의 위안거리가 생겼다. 물론 현재의 그림체 특성상 가슴골이나 배꼽 등의 요소는 생략되었다.[24]
- 시리즈의 아트워크 담당이자 최고참 스태프인 타케우치 코우의 말에 따르면, 타케우치 코우는 단순 디자인을 넘어서 각 캐릭터가 태어난 장소, 성장 환경, 주변 인물과의 관계와 같은 상세한 세계관 설정까지 전부 담당하고 있다고 한다. 타케우치 본인은 이를 마인드 맵으로 상세하게 정리해둔다고 하는데, 이 마인드 맵은 같은 제작진들에게도 안 보여준다고 한다. 이번에는 남쪽의 섬으로 여행을 가봤으니, 기회가 된다면 각 캐릭터가 태어난 장소를 다른 와리오 컴퍼니 멤버들과 함께 돌아보는 여행을 만들어보고 싶다고.
| 한국어 소개 영상 일본어 영어 |
===# CM #===
| 한국 CM |
| 일본 CM - 치도리 플레이 영상 |
| 북미 CM |
===# 게임 모음 #===
| 게임 모음 |
===# 엑스트라 스테이지 #===
| 머슬★엑서사이즈 |
| 협력 기계 장치 |
| 둘이서 대전 |
| 왕어려움 |
| 스릴덩어리 |
[1] 자세 지정, 미니게임 지령만 한국어 음성이 지원된다. 성우는 강호철(자세 지정), 임채빈(미니게임 지령).[2] 게관위 게임물 상세정보[주의] 350MB에 달하는 인트로 영상이 들어가 있으므로 모바일 데이터를 사용하고 있을 경우 접속 시 주의할 필요가 있다.[4] 특별한 무언가가 있는 것은 아니며, 제작진 본인들은 20주년이라고 해도 콧구멍 찌르기와 이상한 것들의 역사라 아무래도 좋다는 듯 하다(...).[5] 서양권(북미, 유럽, 호주)의 영문 제목은 춤춰라의 'Smooth Moves'(부드러운 움직임)에서 Move 부분을 강조한 'Move It!'(움직여라!)이다.[6] 스토리 모드에는 없는 미니게임들이 나온다. 춤춰라의 최종 보스 스테이지였던 와리오 댄스 팀을 살짝 수정한 미니게임도 포함되어 있다.[7] 이 점은 춤춰라 메이드 인 와리오의 미니게임을 플레이할 때와 비슷하다.[8] 광고의 캐릭터는 리듬 세상 시리즈의 코러스맨.[9] 마늘을 다져 토핑으로 사용하는 실제 마늘버거와는 달리 패티 대신 생마늘을 그대로 넣은 듯한 모습이다. 가게 직원의 표정이 좋지 않은 것을 보면 잘 팔리지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10] 마침 와리오 컴퍼니 총인원 + 13앰프까지가 딱 20명이다.[11] 모션 IR 카메라는 '동작 창문'(うつしまど/Gesture Window), 스트랩은 '끈'이라고 부른다.[12] 똑같이 신이 내려주었으나 현재는 하나만 남은 채 낡아가던 것을 스플랑크들이 지키던 조작봉과 달리, 리조트에 방문한 관광객에게 선물로 자세의 돌을 나눠주는 것을 보면 빅재미섬의 신은 자세의 돌을 만드는 방법도 전수한 것으로 보인다.[13] 오뷰로 스테이지에서 회상부분에 잠깐 등장한다. 오뷰론의 아버지인듯.[14] 캐트,안나 스테이지에 나오는 꽃괴물[15] 드리블, 스피츠 스테이지에서 우연찮게 레이스에서 우승한다.[16] 이름의 유래는 북극곰(Polar Bear)와 마리오를 섞은것으로 추측되고 있으며, 잘보면 마리오의 복장과 비슷한 옷을 입고있다.[17] 리믹스2에 나오는 문어[18] 스토리에서 등장하지는 않고 미니게임에서만 등장한다.[19] 성스러운 자세가 있긴 하지만 다른 작품들과 달리 콜렉션 요소보단 완전히 랜덤 노가다에 따로 보상은 없다.[20] 1월 31일에 마침내 그 실체가 공개됐는데, 말 그대로 누르면 방귀가 나오며 시청각 테러(...)를 가한다. 방귀 버튼을 박자에 맞추어 누를 시 돌려라 메이드 인 와리오의 와리오 맘보 노래가 흘러나오며 와리오와 동료들이 방귀 소리에 맞춰 리듬을 탄다. 너무 연속으로 누르면 폭발하는 장면이 나온 후 사이트가 무너지게 되고, 사이트를 복구하겠냐는 질문에서 '아니오'를 누르다보면 와리오가 화낼 거라느니 직원들이 당황하고 있다느니 문구가 나오다가 결국 '예' 버튼만 남긴 채 다시 복구 질문을 던지는데, '예'를 누르면 뭔가 잘 안 됐다는 문구와 함께 초대 회사 사이트로 보내버린다(...). 길게 누르면 방귀가 길게 나오다가 갑자기 파란 똥이 튀어나오며, 이어서 여러 색깔의 똥들이 쏟아지게 된다. 이후 배경이 바뀌며 변기물 내리는 소리와 함께 "매우 보기 흉한 장면이 있었습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라는 공지가 나오더니 배경과 공지가 사라지고 방귀 버튼도 다시 나타난다. 게임도 웹사이트도 미치광이 그 자체[21] 초대작-드리블&스피츠 / 크라이고어 / 캐트&안나, 돌려라-모나, 만져라-애슐리, 춤춰라-드리블&스피츠, 메이드 인 오레-지미 T, 고저스-와리오 디럭스, 즐거움을 나눠라-페니[22] 1위는 316개의 고저스, 3위(혹은 4위)는 222개의 즐거움을 나눠라[23] (페이스버튼 4개, 트리거 버튼, SL 버튼, SR 버튼) × 2[24] 메이드 인 와리오에서 직접적인 성적 어필이 있었던 디자인은 초대 모나 단 한 명으로, 초대작 디자인은 미니스커트와 거유가 부각된 아메리칸 히로인 복장이었으며, 메이드 인 오레의 탐험가 복장은 마리오 시리즈 전체에서도 거의 찾아볼 수 없는 가슴골 묘사가 존재했다. 고저스 이후에는 복장의 노출도에 상당한 변화가 가해졌으며, 역대 모나의 모습들을 보여주는 고저스의 모나 트레일러에선 이 두 복장은 검열되어 아예 나오지도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