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메츠 정규 리그 | ||||
2018년 | → | 2019년 | → | 2020년 |
뉴욕 메츠 2019년 성적 | |||||||||||
순위 | 경기 | 승 | 패 | 승률 | 경기차 | 플레이오프 | |||||
3 | 162 | 86 | 76 | .531 | 11.0 | - |
뉴욕 메츠 2019년 시범경기 성적 | |||||||||||
순위 | 경기 | 승 | 무 | 패 | 승률 | ||||||
0 | 0 | 0 | 0 | 0 | .000 |
1. 오프시즌
자유계약 선수 | 제리 블레빈스, 오스틴 잭슨, 호세 로바톤, 데빈 메조라코, AJ 라모스, 호세 레이예스 |
연봉조정 선수 | 잭 휠러, 트래비스 다노, 윌머 플로레스, 제이콥 디그롬, 노아 신더가드, 스티븐 매츠 마이클 콘포토, 케빈 플라웨키 |
옵션가능 선수 | |
방출 선수 | 타이 켈리, 맷 덴 데커, 스캇 코프랜드, 크리스 벡, 브라이스 브렌츠, 라파엘 몬테로 필립 에반스, 제이미 칼라한 |
은퇴 선수 | 데이빗 라이트 |
브로디 반 와게넨 | 무직 | → | 10월 30일 | 전직 에이전트인 반 와게넨이 뉴욕메츠의 신임 단장으로 선임되었다. |
단장 선임 이후 메츠는 시장에서 지난 시즌 죽을 쒔던 불펜진과 포수 진영 그리고 다시 무릎 부상으로 수술대에 오르는 세스페데스의 공백을 메울 강타자를 1순위로 놓고 물색 중 이다. 불펜에서는 지난시즌 부상으로 부진했지만 크라스는 여전한 앤드류 밀러가 물망에 올랐고 올시즌 가장 풍족한 포수 쪽에서는 윌슨 라모스, 마틴 말도나도, 야스마니 그랜달 등이 뜨겁다. 내야보강을 위해 아스드루발 카브레라도 잊지 않고있다.
팻 로셀러 | → | 무직 | 11월 6일 | 타격코치 팻 로셀러가 팀을 떠났다. |
리키 본스 | → | 무직 | 11월 6일 | 불펜 코치 리키 본즈가 팀을 떠났다. |
메츠의 페이롤은 지난 시즌 150M에서 92.5M로 줄었고 데이빗 라이트의 은퇴와 요에니스 세스페데스의 부상으로 인한 보험으로 페이롤 여유는 이보다 더 있을 듯 하다. 이러한 페이롤의 여유덕분에 메츠는 과감한 투자에 대한 여지가 생겨 블리쳐 리포츠에서는 오프시즌 파워랭킹 10위로 꼽을 정도로 신임단장의 의욕과 나쁘지않은 팀 사정의 조화로 오프시즌 성공 가능성을 점지하였다.
대형 FA 선수들에 대한 루머로 첫번째 브라이스 하퍼는 뉴욕 롱아일랜드에 아파트를 구하러 다닌다는 소문이 퍼졌고
두번째 매니 마차도의 영입에 사활을 걸기 위해 기존 유격수 자리의 주전이자 팀의 미래로 꼽히는 아메드 로사리오를 트레이드 칩으로 내놓는다는 설도 돌고있다. 하지만 필리스의 400M 배팅 찌라시까지 나오고 마차도 영입을 위해 경쟁하는 팀들이 쟁쟁하기에 여느때처럼 그저 루머에 불과할 가능성이 매우 높아보인다.
11월 16일, 제이콥 디그롬이 NL 사이영상을 수상하였다. 최소승과 평균자책점 부분에서 새로운 역사를 쓴 디그롬은 자신과 팀의 불운에도 압도적인 성적과 실력을 뽐내며 만장일치에 1표 모자른 1위표 29개를 가져오며 메츠로서는 2012년 R.A. 디키 이후 6년만이자 33년만에 드와이트 구든의 84년-85년 기록한 신인-사이영상 수상의 대업[1]을 이룩하였다.[2] 슈어저에 투표된 1표에 의해 만장일치가 무산된 디그롬은 옐리치의 만장일치 MVP를 마찬가지로 저지하였다. 이외에도 개인 수상에서는 시즌 중반 합류하여 슈퍼루키로 급부상한 제프 맥닐이 신인상 6위에 올랐다.
11월 26일, 짐 리글맨 전 신시내티 레즈 감독대행을 벤치코치로 선임했다. 기존 개리 리사르디나 벤치코치는 3루 코치로 좌천(?)되었다.
우승 한번 이루고 무슨 심경의 변화가 생겼는지 몰라도 시카고 컵스의 MVP 출신 스타 크리스 브라이언트가 노아 신더가드의 맞트레이드 매물로 이야기가 오가고있다는 루머가 돌았다. 그외에도 샌디에고 파드리스의 타티스 주니어를 축으로 한 유망주 패키지 트레이드 루머 등 윈나우를 하겠다는 팀의 이해하기 어려운 루머는 팬들을 두렵게 만들었다. 트레이드-FA로 빅네임 영입과 함께 사이영상 수상자인 제이콥 디그롬의 계약 연장도 사활을 걸겠다는 입장을 보였다. 언론에서는 5년 155M의 규모를 예상하였으나 프런트의 의지만 공식적으로 확인되었을 뿐 자세한 내용은 아직이다.
트래비스 다노, 케빈 플라웨키, 데빈 메조라코로 구성된 포수진은 선수들의 잦은 부상과 더딘 성장으로 리그 평균 수준 이하로 평을 받기에 메츠의 레이더는 호시탐탐 트레이드와 FA 시장 모두를 노리고 있다, 주요 루머로 그랜달과 리얼뮤토가 급상승하는 중이다.
강속구 투수 팩스턴을 트레이드하며 리빌딩을 천명한 2001년 이후 가을야구를 경험하지 못한 시애틀 매리너스가 연봉부담이 큰 로빈슨 카노와 2018년 마리아노 리베라 상을 받으며 일천한 실력을 뽐낸 에드윈 디아즈, 알짜 영입이었던 쟌 세구라까지 트레이드 매물로 내놓았는데 이중 로빈슨 카노를 골자로한 트레이드 루머가 터졌다. 카노의 경우 트레이드 거부권이 있었지만 본인은 뉴욕팀을 선호해서 거부권을 사용하지 않을 것이며 한때 그의 에이전트가 지금의 와게넨 단장이라서 심도있는 이야기가 오가며 큰 판으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었다.
딜슨 에레라 | → | 11월 30일 | 메츠의 유망주 출신 딜슨 에레라가 뉴욕 메츠와 마이너 계약을 맺었다. |
소소한 트레이드 한건이 이루어졌다. 제이 브루스의 트레이드로 레즈로 떠난 딜슨 에레라의 복귀이다. 2017년 마이너리그에서 담금질을 마치고 올라온 지난 시즌 53경기에서 .184/.268/.414 로 가능성을 보여주지 못했었고 시즌이 끝난 뒤 방출 되었다. 그런 그를 야수 뎁스가 얇은 메츠에서 다시 품었다.
로빈슨 카노 | → | 12월 1일 | 베테랑 2루수 로빈슨 카노가 뉴욕 메츠로 트레이드 되었다. | ||
에드윈 디아즈 | → | 12월 1일 | 신진 마무리 에드윈 디아즈가 뉴욕 메츠로 트레이드 되었다. |
제이 브루스 | → | 12월 1일 | 좌타 거포 제이 브루스가 시애틀 매리너스로 트레이드 되었다. | ||
앤서니 스와잭 | → | 12월 1일 | 불펜 투수 스와잭이 시애틀 매리너스로 트레이드 되었다. | ||
제러드 켈닉 | → | 12월 1일 | 외야수 유망주 켈닉이 시애틀 매리너스로 트레이드 되었다. | ||
저스틴 던 | → | 12월 1일 | 불펜 투수 던이 시애틀 매리너스로 트레이드 되었다. | ||
거슨 바티스타 | → | 12월 1일 | 투수 유망주 바티스타가 시애틀 매리너스로 트레이드 되었다. |
결국 터질게 터졌다. 리빌딩을 원하는 시애틀과 윈나우의 메츠의 이해관계는 다음과 같다.
- 시애틀은 고액연봉자이며 약물전과가 있고 30대 중반의 트레이드 거부권을 갖고 있는 로빈슨 카노를 어떻게 해서든 처분한다.
- 뉴욕은 장타력이 있는 타자와 강력한 검증된 마무리 투수가 필요하다.
- 시애틀은 젊고 서비스 타임이 많이 남아서 가치가 많이 뛴 에드윈 디아즈와 로빈슨 카노를 패키지로 묶고 유망주를 최대한 모은다.
- 뉴욕은 에드윈 디아즈를 유망주들로 교환하고 로빈슨 카노는 팀내의 잉여 고액연봉자들로 교환한다.
결국 카드의 조립은 디아즈 ↔ 유망주 패키지 (16년 1라운더 투수 던, 18년 1라운더 외야수 켈레닉, 18년 ROY 6위 2루수 맥닐 등) + 카노 ↔ 고액 잉여 자원 (외야수 브루스, 불펜투수 스와잭)로 어느정도 합의가 맞춰졌다. 현지팬들의 반응은 카브레라의 공백을 깜짝 등장하여 메운 맥닐을 테이블에 올려놓은 것은 과하다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결국 투수 유망주 거슨 바티스타가 대신 포함되며 트레이드를 마무리 지었다.
팀 | 이름 | 2018년 성적 | 연봉 | 비고 |
시애틀 | 카노 | 80경기 .303/.374/.471 | 24M*5y | 주전2루수 |
시애틀 | 디아즈 | 73경기 평균자책점 1.96 57SV | 0.5M | 마무리투수 |
시애틀 | 현금 | - | 20M | 카노 1y 연봉 |
뉴욕 | 브루스 | 94경기 .223/.310/.370 | 14M*2y | 1루/우익수 |
뉴욕 | 스와잭 | 29경기 평균자책점 6.15 4SV | 7M*2y | 불펜투수 |
뉴욕 | 켈레닉 | Minor .253/.350/.431 | - | 18년 1라운더 |
뉴욕 | 던 | Minor 24경기 135.1이닝 4.39 | - | 16년 1라운더 |
뉴욕 | 바티스타 | 5경기 12.46 | - | 13년 입단 |
트레이드 완료를 하며 메츠는 2루수에 카노를 고정시키고 맥닐을 3루로 돌릴 수 있으며 프레이저를 1/3루로 쓰는 전술의 다양성을 만들 었다. 또한 장타력있는 타자를 추가함으로서 중심타선에 힘을 더했다.[3] 셋업맨은 물론 마무리를 맡길만한 투수가 없던 [4] 현 상황에서 73경기 57세이브의 디아지는 같은 지구의 다른 마무리 투수보다 더 월등할 것으로 본다.[5] 시애틀이 얻어온 유망주들은 팀내 유망주 랭킹에서 2위(캘레닉), 3위(던), 28위(바티스타)를 마크할 만큼 팜의 영양가가 높이는 알짜배기들이다. 브루스와 스와잭도 반등시 팀에 보탬이 될 선수[6] 이며 계약기간도 짧은 편(두 선수 모두 2년)이라 유망주들의 성장을 기다려줄 수 있는 입장이 되었다.
쥬리스 파밀리아 | → | 12월 12일 | 마무리 투수 쥬리스 파밀리아와 3년 30M의 계약을 맺다. |
풀타임 시즌을 치르기 시작한 2014년 부터 2018년 트레이드로 팀을 떠나기전까지 흥망성쇠를 함께했던 마무리 투수 쥬리스 파밀리아가 다시 뉴욕으로 돌아온다. 지난 여름 오클랜드 어슬레틱스로 트레이드 되며 오클랜드의 부푼 가을 희망의 필수요소가 되나 싶었지만 팀 타선의 부침으로 그의 세번째 큰무대는 불행중 다행으로 좌절되었다. 주로 8회 셋업맨으로 나와 30경기에서 3.45의 평균자책점과 11.5의 9이닝당 삼진의 준수한 성적표를 쥐고 생애 첫 FA시장으로 나왔는데 메츠가 정상급 불펜(앤드류 밀러) 영입을 에드윈 디아즈로 치환하였기에 8회 셋업맨 역할로서 팀에 합류할 수 있었다. 초토화된 팀 불펜진에 만약이라는 가정아래에서는 라모스-파밀리아-디아즈로 이어지는 삼두마차의 방점을 찍었기에 전력에 플러스가 될 것으로 보나 3년 30M의 계약에 대해서는 다소 과하다는 평가[* 18시즌 7.9M)
윌슨 라모스 | → | 12월 16일 | FA가 된 주전 포수 라모스가 뉴욕 메츠와 2년 계약을 하였다. |
새 감독과 코치진 인선을 제외하고는 윈터미팅 전후로 스와잭 영입 한건이 전부였던 지난 시즌 메츠와는 확실히 달라진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교통정리 할 것도 없는 팀 상태에서 필요한 포지션에 메츠로서는 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을 해왔다. 2루와 중심타선의 카노 / 마무리 투수의 디아즈 / 셋업맨의 파밀리아 / 포수의 라모스까지 이제 남은 과제는 주전급 외야수와 좌완불펜
라자이 데이비스 | → | 12월 17일 계약 |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베테랑 외야수 라자이 데이비스가 메츠와 마이너계약을 맺다. |
키언 브록스턴 | → | 1월 5일 | 밀워키 브루어스의 외야수 키언 브록스턴이 뉴욕 메츠로 트레이드 되었다. | ||
바비 월 | → | 1월 5일 | 뉴욕 메츠의 불펜 투수 바비 월이 밀워키 브루어스로 트레이드 되었다. | ||
애덤 힐 | → | 1월 5일 | 우완 마이너리거 투수 애덤 힐이 밀워키 브루어스로 트레이드 되었다. | ||
펠릭스 발레리오 | → | 1월 5일 | 야수 유망주 펠릭스 발레리오가 밀워키 브루어스로 트레이드 되었다. |
넘어간 선수들이 메이저리그 레벨도 아닐뿐 더러 메츠의 팜에 합류한지도 얼마안된 신참에 야수는 신체조건이 뛰어난 편은 아니고 애덤 힐 또한 4라운더 출신이기에 그닥 큰 출혈은 없어보이나 중견수 보강을 위한 움직임이 겨우 라자이 데이비스와 키언 데이비스 선에서 끝나는게 아니냐는 팬들의 우려가 일었다. 키언에 대한 반등은 기대해 볼 수 있으나 고질적인 컨택 문제 해결과(16년부터 207타석 88삼진-414타석 175삼진-78타석 28삼진)와 발사각도 조정을 통한 땅볼뜬공비 개선(1.32-1.15-2.27)이 있다면 주전으로 뛴 2017년 보여준 20-20의 느낌을 시티필드에서도 보여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막연한 기대가 있다만 주전의 부상만 없다면 벤치에서 시즌을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J.D. 데이비스 | 휴스턴 애스트로스 | → | 1월 16일 |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3루수 J.D. 데이비스가 뉴욕 메츠로 트레이드 되었다. | |
코디 보하넥 | 휴스턴 애스트로스 | → | 1월 6일 계약 |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마이너리거 코디 보하넥이 뉴욕 메츠로 트레이드 되었다. | |
로스 아돌프 | → | 휴스턴 애스트로스 | 1월 6일 | 뉴욕 메츠의 외야 유망주 로스 아돌프가 휴스턴 애스트로스로 트레이드 되었다. | |
루이스 산타나 | → | 휴스턴 애스트로스 | 1월 6일 | 뉴욕 메츠의 2루 유망주 루이스 산타나가 휴스턴 애스트로스로 트레이드 되었다. | |
스캇 마네아 | → | 휴스턴 애스트로스 | 1월 6일 | 뉴욕 메츠의 포수 마이너리거 스캇 마네아가 휴스턴 애스트로스로 트레이드 되었다. |
2. 정규시즌
본격적으로 전력보강한 필리스, 리빌딩에 성공하여 작년 지구우승한 애틀랜타와의 삼파전을 노렸지만 전체적으로 그냥 안 되는 집이다. 감독인 미키 캘러웨이는 인터뷰 중 기자들에게 욕설을 퍼부었으며, 단장 반 와게너가 집에서 경기를 시청하다 현장에 선수 교체에 지시를 내려 개입했다는 루머와 코칭 스태프를 불러모은 자리에서 의자를 집어던졌다는 루머까지 끊이지 않고 있다. 그나마 신인 피트 알론소의 활약이 위안 거리.그러나 그 사건 이후 8월 10일까지 22승 7패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타면서 와일드카드 경쟁권까지 치고 올라갔다.
다만 와일드카드 경쟁자들인 워싱턴 내셔널스와 밀워키 브루어스가 강캐들이라 뒤집기는 어려워 보이고 여기에 노동절인 9월 2일 워싱턴과의 원정경기에서 6점차 리드를 날리는 사상 최악의 경기력을 내보이면서 주춤하는 모습을 보였다. 다행히 같은 경쟁권에 있는 시카고 컵스가 세인트루이스에 4연패를 당해 6연패를 당하면서 곤두박질쳤다는게 위안거리.
9월 23일 현재 6경기를 남긴 상황에서 가시권의 밀워키에 4.5경기차로 뒤져있다. 남은 경기는 플로리다와 애틀란타의 홈 경기인데 여기서 메츠가 적어도 플로리다와의 홈 4연전을 스윕하고 밀워키가 연패의 늪으로 빠져줘야 승산이 있다. 아울러 6연패를 당해 우울 모드인 컵스가 계속 미끄럼을 타줘야 한다는 것은 물론이다.
그러나 9월 25일 밀워키가 승리하면서 컵스와 함께 포스트시즌 진출 탈락을 맞이하게 되었다. 한편 9월 28일{현지시간} 애틀랜타와의 경기에서 피트 알론소가 자신의 53개째 홈런을 쏘아올려 2017년 애런 저지가 기록했던 신인 한 시즌 최다홈런{52호} 신기록을 경신했다. 같은 뉴욕 소재 팀 소속으로 이룬것 또한 특별한 경험이다.
현지 시간으로 10월 3일에 미키 캘러웨이 감독이 전격 경질되었으며 당해 11월 2일 카를로스 벨트란을 감독으로 선임 하였지만... 연말부터 벨트란의 현역 마지막 소속팀이었던 휴스턴의 사인 훔치기 스캔들이 본격화되면서 여기에 깊이 연루되어있던 벨트란 역시 1경기도 지휘해보지 못하고 2020년 1월 16일 자진 사임을 선택했다.
[1] 2014년 신인상-2018년 사이영상[2] 구든 외에 톰 시버의 67년 69년 신인-사이영상까지 프랜차이즈 3번째 기록[3] 팀내 장타율 순위 니모L(.483)-카노L(.471)-콘포토L(.448)[4] 파밀리아 17세이브 (시즌중반 트레이드), 그셀먼 13세이브 (원래 보직은 선발땜빵)[5] WSN 두리틀 25세이브 ATL 비즈카이노 16세이브[6] 브루스 17년 .254/.324/.508 36홈런 101타점 / 스와잭 17년 70경기 2.33 1.03WHIP[7] SNS의 프로필을 통해 본인의 메츠 소속임을 강조하였고 SNY가 자신을 트레이드하려한다 라는 비판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