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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3-31 02:48:53

도리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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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토레이 사의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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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한국에서3. 종류
3.1. 단종
4. 기타

1. 개요

미국 펩시코 산하의 프리토레이에서 출시한 삼각형 모양 토르티야 칩. 양념된 나초로 보면 편하다. 도리토스(Doritos)라는 이름은 '작은 황금(doradito)'을 의미하는 스페인어 단어에서 따온 것이다.

디즈니 랜드에 자리한 멕시칸 식당 '카사 데 프리토스(Casa de Fritos)'에서 남아돌던 토르티야를 활용하기 위해 한 입 크기로 자른 토르티야를 건조, 향신료와 시즈닝에 버무려 만든 과자가 도리토스의 시초이다. 1964년에 이를 주목한 프리토레이 사의 아치볼드 웨스트가 카사 데 프리토스에 시즈닝을 공급하던 Alex Foods와 계약을 맺은 이후 1966년에 출시했다. 출시 직후부터 미국 전역으로 날개 돋친 듯 팔리기 시작했고 현재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과자가 되었다.

2. 한국에서

파일:external/www.seehint.com/2002%5C2002_01%5C%EB%8F%84%EB%A6%AC%ED%86%A0%EC%8A%A4%EC%95%9E.jpg 파일:external/thessancom.img12.kr/08230918.jpg
오리온 도리토스와 도도한 나쵸
본래 국내에서는 오리온의 자회사인 오리온프리토레이(주)에서 팔았던 나초다. 초창기에는 '엑서스'로 개명해서 판매했다. 단, 원래 이름을 영문으로 병기함. 당시 그룹 "좌회전"의 멤버 김진 그리고 조형기가 모델을 나란히 맡았다. 참고로 같은 회사의 프리토스도 이곳에서 팔았으나, 이후 '대단한 나초'로 이름을 바꾸어 팔았다.

이후 계약이 종료되면서 '도도한 나쵸'로 이름을 바꿔 판매하기 시작했다. 썬칩치토스도 같은 이유로 상품명이 각각 태양의 맛! 썬과 투니스로 바뀌었는데 계약 만료 사유는 오!감자 문서를 참고할 것. 투니스는 단종됐지만 태양의 맛! 썬과 도도한 나쵸는 아직 남아있다.

이후 2012년부터 롯데웰푸드(당시 롯데제과)에서 프리토레이 사와 새로 계약을 맺어서 정식으로 판매하며 쿨 랜치 등 이전보다 다양한 맛들이 출시되었다. 프리토레이는 펩시코 계열 회사이다. 한국에서는 롯데가 펩시 계열사의 한국 유통 전체를 장악하는 모양새.

오리온에서 만드는 도도한 나쵸는 진한 치즈맛이 나고 그 외에 해당 제품군들이 전체적으로 미국인 입맛에 맞춰서 매우 짜고 풍미가 강한 편이다. 특히 치즈맛일 경우에는 미국식 맛이 강해서 어린 아이들이나 부드러운 맛을 즐기는 사람들은 먹기 힘든 편인데 도리토스 본연의 맛을 좋아하는 부류나 성인들 사이에서는 선호하는 사람들도 있어서 술안주로 많이 먹게 된다. 롯데에서 출시되는 도리토스는 비교적 맛이 순해서 한국인 입맛에도 쉽게 질리지 않고 접근성이 높지만 도리토스 매니아들에겐 너무 가벼운 맛이라는 볼멘소리를 듣는다. 다소 짜고 가격이 비싸긴 해도 한 번쯤 먹어볼 만한 과자니 나쵸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시도해 보자.

또는 코스트코에서 미국판 도리토스 나쵸치즈 맛을 구매 할 수 도 있는데, 850g 대용량 제품을 직수입한다. 미국인 입맛에 만들어진 과자 답게, 국내 생산분 보다 짠맛과 고소한 맛이 훨씬 세다.

3. 종류

해외에서는 그 종류가 무척 다양해 수십 가지에 이르나 한국에서는 나쵸치즈맛, 쿨 렌치맛,[1] 허니칠리맛, 랜치와사비맛, 배틀믹스의 6가지만을 판매하고 있다.
파일:external/www.babytimes.co.kr/20140929105310_6715.jpg 파일:도리토스 쿨랜치.jpg
파일:도리토스 허니칠리.jpg 파일:도리토스 양념치킨.jpg

3.1. 단종

4. 기타


[1] 단종된 익스트림 할리피뇨와 함께 한동안 CU 전용 상품이었다.[2] 현재 계약이 만료된 것인지 양념갈비 치킨맛으로 변경되었다[3] 남색보단 검은색과 비슷하다.[4] 가루비 계열사이다.[5] 더 게임 어워드의 설립자로 유명하다.[6] 코카콜라보다 조금 많은 수준.[7] 현재는 퇴역했음.[8] 2014년 실사판 시리즈에서도 이 설정이 반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