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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color=#fff> 롯데마트 맥스 LOTTE Mart MAXX | |
| |
<colbgcolor=#00A775> 상호명 | 정식: 롯데마트 맥스 |
영문: LOTTE Mart MAXX | |
개점일 | 2012년 6월 28일[빅마켓] 2022년 1월 19일[맥스] |
운영사 | 롯데쇼핑㈜ 롯데마트사업부 |
전신 | 빅마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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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MAXXimum Surprise
MAXXimum Savings
실속 있는 도심형 창고 매장
롯데쇼핑 롯데마트사업부가 운영하는 비회원제 창고형 할인점이다.MAXXimum Savings
실속 있는 도심형 창고 매장
2012년 6월 28일[3], 빅마켓(VIC Market) 이라는 브랜드명으로 유료 회원제 창고형 할인점을 출점해 약 9년 7개월 동안 해당 명칭을 사용했으며, 2020년 6월 비회원제로 전환해 운영했다. 이후 2022년 1월 하순부터 대규모 리브랜딩을 통해 현재의 롯데마트 맥스(Maxx)로 변경됐다.관련기사 맥스 전환 이후에는 비수도권 지역에 4개의 신규 점포[4]를 출점했으며, 빅마켓 잔류 2개 점포[5]는 2024년 6월 맥스로 리모델링을 마친 후 영업중이다.
맥스(MAXX)는 MAXimum eXperience의 약자로, 고객에게 최대의 혜택과 경험을 제공하는 실속 있는 매장을 의미한다.
2. 구 빅마켓(VIC Market) 시절
첫 런칭 당시에는 롯데마트와 별도로 분리된 '한국형 회원제 창고형 할인점'을 목표로 코스트코의 인테리어 및 운영방식을 상당히 모방해 런칭했었다. 유료 회원제 운영과 결제수단 한정(롯데카드 및 현금)이 그 유사성을 여실히 보여주었다. 이외에도 한국인 입맛에 맞춘 피자코트와 코스트코 대비 다양하고 저렴한 '메이드 인 코리아' 대용량 상품을 포함한 매장구성, 로드쇼, 우수한 품질의 신선식품군과 가성비 좋은 베이커리/델리라는 독보적 매력을 지니며 코스트코를 대체할 잠재력을 가지고 있었다.허나, 이미 하이퍼마켓 파이에서 이마트에 밀리는 롯데마트였기에 전국적으로 빅마켓이라는 브랜드 자체에 대한 인지도가 매우 부족했다. 또한 유료 회원제라는 점은 오히려 완전 개방에 결제수단 제약이 없던 이마트 트레이더스에 비해 불편하다는 평이 나왔다. 결국 빅마켓 브랜드는 트레이더스에게 완패하고 부진한 성적을 이어왔다.
특히 트레이더스는 지속적인 PB 강화와 특색있는 신규 점포[6] 개발 등의 노력을 멈추지 않았으며, 동기간 코스트코 또한 세계 지점과 매출 순위를 겨룰 정도로 부동의 국내 창고형 할인점 1위를 굳히며 공격적인 신규 출점 또한 단행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코로나-19 팬데믹과 경기 악화까지 겹쳤고 결국 2020년 6월에 이르러, 기존 유료회원제 운영 방식을 종료했다.[7] 이후 동년 빅마켓 '신영통점', '킨텍스점', '도봉점'이 연이어 폐점하며 롯데마트의 대규모 점포 구조조정에 따라 빅마켓 또한 사업 철수 수순을 밟는 듯 했다.
그러나 팬데믹을 거치며 가성비 위주의 생필품과 식료품 구매가 성행했고, 폭발적인 창고형 할인점 성장세를 목도한 롯데쇼핑 역시 재기를 꾀하며 롯데마트 맥스로 브랜드 리뉴얼 후 6개 점포를 운영 중에 있다.
과거 빅마켓 점포들은 모두 롯데마트 일반 점포를 리뉴얼해 출점했으며, '킨텍스점' 1개 점포만 새롭게 창고형 할인점으로 설계해 '주렁주렁', '토이저러스' 등의 테넌트를 강화한 복합몰 형태로 출점했었다.
3. 특징
좋은 품질에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되는 초신선 그로서리(농/축/수산)와 직영델리, 즉석베이커리 풍미소 및 주류 전문 매장인 보틀벙커 등을 특장점으로 내세운다.국내계열의 창고형 할인점인 트레이더스 홀세일 클럽에 비해 빅마켓 초기 시절보다는 상품 소싱이 미흡하다. 점포 수 차이가 매입 능력과도 직결되니 양질의 SKU 구비가 어려워 보이는 것이 사실이다.
타 창고형 할인점과 다르게 소매상품군도 판매한다. 카테고리 전반에서 소용량의 낱개 단위 판매 상품을 만나볼 수 있는데, 그렇다고 과거 홈플러스 스페셜만큼 도매상품군이 부족한 정도는 아니다. 대용량 단위가 주류이지만 일부 소매 단위 상품도 함께 만나볼 수 있는 정도의 느낌으로 이해하면 된다.
PL브랜드가 상당히 부실하다. maxx(맥스)라는 브랜드를 운영하는데, 롯데마트 PL인 오늘좋은과 요리하다 판매상품의 패키지 디자인과 포장단위 정도만 바꾼 정도에 그쳐 아쉽다. 요리하다 상품 자체를 대용량 단위로 판매하기도 하며, 오늘좋은 브랜드 일부 상품은 일반 롯데마트 점포와 동일하게 진열되어 있기도 하다. 참고로 일반 롯데마트 일부 점포에서 maxx 브랜드 상품을 판매하기도 한다.
인테리어는 맥스의 키컬러인 민트색이 포인트가 되며 밝은 조명을 활용해 과거 빅마켓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를 자아낸다. 신규 출점한 맥스 4개 점포 모두 기존 롯데마트 점포를 리뉴얼해 타 창고형 할인점보다 층고가 낮다[8]는 특징이 있다.
전단은 2주 단위로 격주 목요일에 시작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타 창고형 할인점이 일부 상품의 할인금액 정보만 제공하는 축소된 전단지를 배포하는 것과는 달리 일반 하이퍼마켓과 동일하게 가격이 표시되는 전단지를 운영하고 있다.
롯데카드의 롯데마트&MAXX카드와 신한카드의 롯데마트 맥스 카드 런칭 이후, 트레이더스의 제휴 삼성카드 할인과 같이 전용 카드 전단 할인행사를 자주 진행한다. 전용카드 외에도 롯데, 신한카드 위주로 카드 할인행사를 진행하는 경우가 많다. 롯데마트와 롯데슈퍼가 통합으로 운영하는 롯데마트고(GO)를 통한 일반 L.Point 적립은 가능하지만, 맥스 구매건으로 스노우플랜 적립은 불가하다. 하지만 스노우플랜(롯데마트 자체 멤버십)등급 산정에는 맥스 구매금액도 포함된다.
판매상품에 대해 직영 택배배송 서비스를 운영한다. 롯데마트몰 내부 별도 카테고리를 통해 진입이 가능하며, 상온 상품으로 한정해 운영한다. 4만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이며(미만 시 3천원 부과), 상무점에서 발송을 담당한다.
2024년 8월 현재까지도 신규출점이나 브랜드 관련 업데이트된 소식은 딱히 없으나, 롯데쇼핑이 아직 창고형 할인점을 포기하지는 않은 것으로 보인다. 그나마 브랜드 리뉴얼 이후 창고형 할인점이 전무한 지역 위주로 출점해 지역민들의 사랑을 받으며 매출을 견인하고는 있으나 코스트코 익산점 출점이 확정된 현시점에서 맥스가 어떤 미래를 열어나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4. 치즈앤도우(푸드코트)
롯데마트 맥스의 피자 전문점 브랜드이다. 상술한 것처럼 코스트코를 모방하였지만 맛에서 차이가 크고 메뉴가 더 다양하다.
기존 빅마켓 시절 피자코트라는 명칭을 사용했지만, 맥스 도입 후 치즈앤도우라는 정식명칭[9]을 사용한다.
2017년 롯데마트 브랜드 리뉴얼을 통해 창고형 할인점에만 들어가던 피자 전문점이 신규 출점한 롯데마트 일반 점포[10]에도 입점하기 시작해 현재까지 운영 중이다. 맥스로의 브랜드 리뉴얼 후 개점한 3개 점포[11]는 치즈앤도우가 입점해 운영 중이다.[12]
2024년 7월 기존 빅마켓 점포[13]들이 운영하던 피자코트는 롯데마트 맥스로 리뉴얼되며 the kitchen by Eat2go매장으로 신규 런칭되어 운영 중이며, 2024년 10월부터 상무점의 치즈앤도우 매장도 해당브랜드로 변경되었다.[14]
팬데믹을 거치며 코스트코에서는 제공을 중단한 양파 플렉쳐링(다진양파)을 계속해서 무제한 제공했으나, 업계 흐름에 맞춰 2023년 9월 제공을 중단했다. 동시에 핫도그도 기존에 빵과 소세지만 주방에서 제공하고 소스와 양파는 직접 덜어먹던 정통 방식에서 처음부터 핫도그에 소스와 양파후레이크가 들어있는 완제품으로 제공하기 시작했다.[15]
경쟁업체인 코스트코, 트레이더스 홀세일 클럽의 푸드코트는 메뉴개편이 소소하게 자주하는편이지만, 치즈앤도우는 메뉴개편을 자주하지 않는다.
롯데 계열사 매장이므로, 탄산음료는 당연히 펩시, 칠성사이다가 나온다.
4.1. 메뉴
- PIZZA
메뉴 | 가격 |
트리플 치즈 피자 | 16,900원 |
페퍼로니 피자 | 18,900원 |
콤비네이션 피자 | 18,900원 |
베이컨 포테이토 피자 | 18,900원 |
클래식 불고기 피자 | 18,900원 |
오리지널 하와이안 피자 | 18,900원 |
디트로이트 마르게리타(11인치) | 15,800원 |
딥디쉬 시카고 피자(8인치) | 14,900원 |
조각 피자(일 메뉴 한정) | 2,500~4,500원 |
치즈(추가) | 2,000원 |
- 피자
치즈앤도우의 메인 메뉴로 피자 전문점이라는 명칭답게 코스트코의 푸드코트와 트레이더스 홀세일 클럽의 T카페보다도 압도적으로 메뉴가 많고 다양하다. 디트로이트, 시카고 딥디쉬 메뉴를 제외한 모든 피자는 18인치로 판매된다.
확실히 코스트코의 미국식 피자보다는 트레이더스 홀세일 클럽의 T카페와 치즈앤도우가 덜 짜고 자극적이지 않아서 한국식 피자에 더 맞는편이다.[16] 또한 경쟁사의 푸드코트 보다 메뉴가 많아서 하루에 판매하는 조각피자 메뉴가 한정된다.[17] 디트로이트, 시카고 딥디쉬 피자는 조각으로 판매하지 않는다.
한 가지 참고할 점은 판 단위로 시키면 새로 만들어낸 따끈따끈한 피자가 나오지만, 조각피자의 경우 주기적으로 피자를 따로 만들어서 조각낸 걸 진열장에 따뜻하게 보관하고 있다가 주문이 들어오면 바로 내오는 형태라서 아무래도 맛이 약간 떨어진다. 대신 대기하는 시간은 거의 없는편이다.[18]
- DELI&SIDE
메뉴 | 가격 |
육즙 가득 핫도그 | 3,500원 |
클래식 불고기 버거 | 4,900원 |
스파이시 통살 치킨 버거 | 4,900원 |
스파이시 치킨 샐러드 | 5,900원 |
불고기 베이크 | 5,900원 |
베이컨 토마토 파스타 | 5,900원 |
치즈볼 | (5입)3,500원 |
- 핫도그
구입하면 그릇에 햄을 끼운 빵(+피클)만 제공하며, 양파와 머스타드 소스, 케찹을 취향 것 뿌려 먹으면 된다. 무한리필이 가능한 탄산음료 컵을 제공한다.
빅마켓 시절에는 코스트코와 동일하게 2,000원으로 판매되었지만, 맥스로 전환되면서 총 1,500원을 인상하여 가성비적인 메리트는 크게 줄었다.
- 불고기 베이크
코스트코에서 판매되었던 '불고기 베이크'를 한국식으로 변형하여 판매하는 제품이다. 현재 트레이더스 홀세일 클럽에서 판매하는 미트 빅 베이크와 맛이 유사하다. 코스트코는 내용물에 '고기'가 위주로 들어갔지만, 트레이더스와 맥스의 경우 고기와 야채, 모짜렐라 치즈가 적절히 분배되어 담백한 맛이 일품이다.
다만, 이 메뉴도 당초보다 2,000원이나 인상하여 현재에도 타 경쟁사들의 제품보다 1,000원이나 더 비싸다. 가격면에서 살짝 부담된다는 점이 단점으로 꼽힌다.
- 베이컨 토마토 파스타
토마토소스 베이스의 모짜렐라 치즈를 듬뿍넣은 오븐 스파게티로 흔히 피자집에서 사이드 메뉴로 판매하는 제품과 거의 흡사하다. 2023년 9월 메뉴 개편으로 베이컨이 추가되었다.
- 스파이시 통살 치킨 버거/클래식 불고기 버거
2023년 9월, 메뉴 개편으로 새롭게 출시한 치즈앤도우 버거시리즈 이다. 프랜차이즈급 햄버거 퀄리티라기 보단 저렴하게 판매하는 버거같다.
- 스파이시 치킨 샐러드
2023년 9월, 메뉴 개편으로 새롭게 출시한 치즈앤도우 샐러드 종류 이다. 경쟁사 매장에서 판매하는 샐러드와 구성물은 비슷비슷하다.
- 치즈볼
총 5입으로 구성되어있으며 BHC의 치즈볼과는 비교할 순 없지만 그래도 가격대비 양이 많다.
- DRINK & SAUCE
메뉴 | 가격 |
아메리카노(ICE/HOT) | 1,500원 |
탄산음료(컵) | 1,500원 |
펩시 콜라(1.25 L) | 2,500원 |
디핑 소스(시저/갈릭) | 500원 |
피클 | 500원 |
핫소스 | 100원 |
파마산 치즈 파우더 | 100원 |
* 메뉴의 종류와 가격은 롯데마트 맥스(빅마켓) 매장내에 위치한 '치즈앤도우' 기준으로 작성되었으며, 롯데마트의 일부매장에 있는 '치즈앤도우'와는 제품과 가격에서의 차이가 있을 수 있다.
* 지점마다 판매상품이 상이할 수 있다. 해당 지점에 메뉴의 판매여부 확인 요망.
* 지점마다 판매상품이 상이할 수 있다. 해당 지점에 메뉴의 판매여부 확인 요망.
5. 지점
자세한 내용은 롯데마트 맥스/지점 문서 참고하십시오.6. 평가(반응) 및 여담
- 전반적으로 롯데쇼핑이 청과육류 등의 초신선 그로서리가 강세라는 점에서 맥스 이용 고객들 또한 대용량 단위의 신선식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 가능하다는 점에서 매력을 느끼는 듯 하다. 롯데마트가 주류 카테고리를 타겟팅해 운영하고 있는 만큼, 보틀벙커 등의 리큐르 매장에 대한 만족도도 높아 보인다.
- 2022년 1월 동시다발적으로 호남권에 3개의 점포를 오픈했고, 시작은 대체로 성공적이라는 평가를 얻고 있다. 특히 그동안 창고형 할인점이 없어[19] 창고형 할인점에 대한 갈증과 호기심이 극에 달한 호남권 소비자들의 수요가 크게 몰리면서 존재감 없던 롯데의 창고형매장 인지도를 반전시키기에는 충분했다. 상무점의 경우 맥스로 전환하기 전인 2021년의 같은 기간 대비 매출은 3배, 방문고객은 4배나 증가했다. 현재까지도 맥스가 전라권의 유일한 창고형 할인점 매장으로 운영되고 있다.
- 창원중앙점의 경우 리뉴얼 전에는 인근 이마트 점포로 인해 방문고객이 없다시피 하였으나 맥스로 리뉴얼 후 방문고객이 폭증했다. 이마트 방문고객의 거의 절반이 롯데마트로 옮겨간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 물론 좋은 반응만 있는 것은 아니다. 하이퍼마켓 일반 매장을 리모델링해 출점해 매장 층고가 낮고 매대 배치와 동선이 불편하다는 의견도 있다. 특히 비식품 소싱이 상당히 아쉬운 실정이다.
- 당초 2022년 연내에 서울에 소재한 기존 빅마켓 2개점을 롯데마트 맥스로 리뉴얼절차를 마무리한다 했으나, 별 진전이 없었다가 그로부터 약 2년이 지난 2024년 6월 27일에 이르러서야 맥스로 전환하였다.
- 또한 2023년까지 추가출점을 계획한다 했지만 이 역시도 아무런 소식이 없다. 2022년 창고형 할인점의 강호인 코스트코 마저 매출액 증가율이 감소하면서[20] 지난 몇년간 폭발적으로 커지던 국내 창고형 할인점 성장세가 점점 꺾이고 있는 추세라 창고형에 대한 롯데의 공격적이던 행보 역시 꺾인게 아니냐는 말이 있다. 해당기사
7. 경쟁업체
[빅마켓] 빅마켓 1호점 금천점의 개점일.[맥스] 롯데마트 맥스 1호점 전주송천점의 개점일.[3] 빅마켓 1호점인 금천점의 개점일.[4] 송천점, 상무점, 목포점, 창원중앙점[5] 영등포점, 금천점[6] 이마트타운 출점과 일렉트로마트 런칭, 스타필드 입점 등.[7] 결제수단 제약은 이미 이전에 사라진 상태였다.[8] 창원중앙점 식품매장은 층고가 높은데, 롯데마트가 식품매장 층고를 높게 설계하던 것에서 비롯되었다.[9] 일부 혁신, 리뉴얼 롯데마트 일반 점포에도 치즈앤도우라는 코스트코 푸드코트 형태의 브랜드가 존재한다.[10] 서초점, 금천점, 김포한강점 등[11] 전주송천점, 광주상무점, 창원중앙점[12] 목포점은 치즈앤도우가 폐점하고 매장내 풍미소에서 메뉴 일부를 판매하고있다.[13] 금천점, 영등포점[14] 치즈앤도우의 메뉴와 가격과는 차등이 있다.[15] 맛도 전보다 떨어지고 가격은 오르면서 평가가 좋지 않다.[16] 코스트코의 자극적인 미국식 피자를 선호하는 사람 또한 있어서 호불호가 갈린다.[17] 그날 판매하는 조각피자가 아닌 다른메뉴의 피자는 1판으로 주문해야 한다.[18] 이것은 코스트코와 트레이더스의 푸드코트 또한 비슷하게 판매된다.[19] 홈플러스의 창고형 매장인 홈플러스 스페셜은 이미 광주, 전주, 순천에 선보였지만, 하이퍼마켓과 홀세일 사이의 애매한 매장설계와 도매상품군 역부족으로 역시나 시장실패를 맛본 후 전점 철수해 일반 홈플러스 매장으로 운영 중이다.[20] 저쪽은 코스트코 하남점 주차장 직원 폭염 사망 사건에 대한 한국 대표의 막말 및 폭언으로 불매운동이 일어나기도 했다.
- 문서 삭제식 이동(롯데빅마켓 → 롯데마트 맥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