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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넬 메시/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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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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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05
평가 <colbgcolor=#FFF,#1F2023>플레이 스타일 · 관련 언사
기록 대회 기록 · 개인 기록
미디어 사진
기타 메호대전 · 암까라 메시 · MSN · MNM · 논란 및 사건 사고 · 악성 팬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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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상세
2.1. 대회 기록2.2. 개인 수상2.3. 클럽 기록2.4. 국가대표 기록2.5. 개인 기록
2.5.1. 세계 기록2.5.2. 남미 기록2.5.3. 북미 기록2.5.4. 유럽 기록
2.5.4.1. 스페인 (라리가) 기록2.5.4.2. 프랑스 (리그 1) 기록

1. 개요

리오넬 메시가 세운 역대 대회 기록 및 수상 경력을 소개하는 문서이다.

2. 상세

리오넬 메시는 44개의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면서 43회 우승의 다니 알베스를 넘어서 축구 역사상 가장 많은 우승을 차지한 선수가 되었다. 개인 수상 횟수 역시 역사상 최다이다.[1]

또한 월드컵, 대륙별 선수권 대회, UEFA 챔피언스리그, 유럽 1부 리그, FA컵, 클럽 월드컵, 올림픽 등 축구 선수로서 참여 가능한 모든 종류의 대회에서 들어올릴 수 있는 모든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2.1. 대회 기록

2.2. 개인 수상

2.3. 클럽 기록

시즌 소속팀 리그[57] 국내 컵[58] 유럽 클럽 대항전[59] 기타 컵 대회[60] 총계
경기 득점 도움 경기 득점 도움 경기 득점 도움 경기 득점 도움 경기 득점 도움
2003-04 바르셀로나 C 10 5 - - - - - - - - - - 10 5 -
1시즌 합계 10 5 - - - - - - - - - - 10 5 -
2003-04 바르셀로나 B 5 - - - - - - - - - - - 5 - -
2004-05 17 6 - - - - - - - - - - 17 6 -
2시즌 합계 22 6 - - - - - - - - - - 22 6 -
3시즌 합계 32 11 - - - - - - - - - - 32 11 -
2004-05 바르셀로나 7 1 - 1 - - 1 - - - - - 9 1 -
2005-06 17 6 2 2 1 - 6 1 1 - - - 25 8 3
2006-07 26 14 2 2 2 1 5 1 - 3 - - 36 17 3
2007-08 28 10 12 3 - - 9 6 1 - - - 40 16 13
2008-09 31 23 11 8 6 1 12 9 5 - - - 51 38 17
2009-10 35 34 10 3 1 - 11 8 - 4 4 1 53 47 11
2010-11 33 31 18 7 7 2 13 12 3 2 3 - 55 53 23
2011-12 37 50 16 7 3 4 11 14 5 5 6 4 60 73 29
2012-13 32 46 12 5 4 1 11 8 2 2 2 - 50 60 15
2013-14 31 28 11 6 5 3 7 8 - 2 - - 46 41 14
2014-15 38 43 18 6 5 4 13 10 5 - - - 57 58 27
2015-16 33 26 16 5 5 6 7 6 1 4 4 0 49 41 23
2016-17 34 37 9 7 5 3 9 11 2 2 1 2 52 54 16
2017-18 36 34 12 6 4 4 10 6 2 2 1 - 54 45 18
2018-19 34 36 13 5 3 2 10 12 3 1 - 1 50 51 19
2019-20 33 25 21 2 2 1 8 3 3 1 1 - 44 31 25
2020-21 35 30 9 5 3 1 6 5 2 1 - - 47 38 12
17시즌 합계 520 474 192 80 56 33 149 120 35 29 22 9 778 672 268
2021-22 파리 26 6 14 1 - - 7 5 - - - - 34 11 14
2022-23 32 16 16 1 - - 7 4 4 1 1 - 41 21 20
2시즌 합계 58 22 30 2 - - 14 9 4 1 1 - 75 32 34
시즌 소속팀 리그 국내 컵 북중미카리브 클럽 대항전[61] 기타 컵 대회[62] 총계
경기 득점 도움 경기 득점 도움 경기 득점 도움 경기 득점 도움 경기 득점 도움
2023 마이애미 3 1 2 1 0 2 - - - 7 10 1 11 11 5
2024 2 3 1 - - - 2 2 1 - - - 5 5 2
2시즌 합계 5 4 3 1 0 2 2 2 1 7 10 1 16 16 7

2.4. 국가대표 기록

소속 대표팀 연도 경기 득점 도움
아르헨티나 2005 5 0 1
2006 7 2 2
2007 14 6 4
2008 8 2 2
2009 10 3 1
2010 10 2 1
2011 13 4 9
2012 9 12 1
2013 7 6 4
2014 14 8 3
2015 8 4 3
2016 11 8 6
2017 7 4 0
2018 5 4 3
2019 10 5 2
2020 4 1 0
2021 16 9 5
2022 14 18 7
2023 6 8 1
통산 19 178 106 55

2.5. 개인 기록

2.5.1. 세계 기록

2.5.1.1. FIFA 월드컵

2.5.2. 남미 기록

2.5.2.1. 코파 아메리카

2.5.3. 북미 기록

2.5.3.1. 미국 (MLS) 기록
2.5.3.1.1. 인터 마이애미 CF 기록

2.5.4. 유럽 기록

2.5.4.1. 스페인 (라리가) 기록
2.5.4.1.1. FC 바르셀로나 기록
2.5.4.2. 프랑스 (리그 1) 기록
2.5.4.2.1. 파리 생제르맹 FC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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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장 중요하고 권위 있는 개인상만 따져도 역사상 최다 발롱도르(8회)+역사상 최다 FIFA 올해의 선수상(8회)이다. 그 외 라우레우스 상이나 각종 MVP 등은 아래 목차에서 서술.[2] 현재 명칭은 FIFA U-20 월드컵[3] 프랑스의 축구잡지인 프랑스풋볼이 1956년에 창설한 상으로 한해 최고의 활약을 펼친 축구선수에게 수여하며 축구선수가 받을 수 있는 가장 명예롭고 권위있는 상으로 여겨진다. 메시가 최다 수상자이며 수상을 하지 못한 해의 순위는 2위(2008, 2013, 2014, 2016, 2017), 3위(2007), 5위(2018), 20위(2006), 코로나로 인한 미투표 및 시상 취소(2020), 후보 제외(2022) 등이다. 기본적으로 프랑스풋볼이 선정위원으로 뽑은 전 세계 기자단의 투표로 수상자를 결정하지만, 발롱도르가 FIFA 올해의 선수상과 통합되어 시상되었던 2010~2015년에는 각국 국가대표팀 감독/국가대표팀 주장/기자단이 각각 1:1:1의 비율로 투표권을 행사하였다. 즉 메시가 2010, 2011, 2012, 2015년에 수상한 발롱도르는 FIFA 발롱도르다.[4] RW 1위[5] FIFA가 1991년에 창설한 상으로 한해 최고의 활약을 펼친 축구선수에게 수여한다. 발롱도르 다음으로 권위있는 상으로 여겨진다. 메시가 최다 수상자이며 수상을 하지 못한 해의 순위는 2위(2007, 2008, 2013, 2014, 2016, 2017, 2021), 3위(2020), 5위(2018) 등이다. 수상자는 각국 국가대표팀 감독/국가대표팀 주장/기자단/팬들이 투표한 결과를 각각 25%의 비율로 반영해 결정된다. 과거에는 선정방식이 좀 달랐는데 발롱도르와 통합되어 시상되었던 2010~2015년에는 여기서 팬투표가 빠졌었고 발롱도르와 통합되기 이전인 2009년까지는 추가적으로 기자단도 빠져 각국 국가대표팀 감독과 주장만 투표에 참여했었다.[6] FIFA 올해의 세계 선수로 수상한 마지막 수상자이며, 2010년부터는 발롱도르와 합쳐졌다가 다시 2016년에 다시 분리되어 사실상 후신격이라 할 수 있는 "더 베스트 FIFA 풋볼 어워드"가 만들어졌다.[7] UEFA 올해의 선수의 전신으로 2011년부터 UEFA 올해의 선수로 개편되었다.[8] 최다 수상자. 유럽 각국 리그에서 뛰고 있는 축구선수들 가운데 한 시즌에 가장 많은 득점을 기록한 선수에게 수여한다. 메시가 수상한 해의 골수는 2009-10 시즌부터 차례로 34, 50, 46, 37, 34, 36이다. 2위를 기록한 시즌은 2010-11(31골), 2014-15(43골), 2020-21(30골)이며 2013-14(28골) 시즌은 3위이다. 링크 참고.[9] FIFPro(국제축구선수협회)가 2005년에 창설한 상으로 한해 최고의 활약을 한 선수 11명을 전 세계의 현역 축구선수들이 직접 투표하여 뽑는다. 2016년부터는 FIFA와 공동으로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메시는 17회 선정돼 역대 최다 기록을 가지고 있는데 2007년부터 2023년까지 단 한해도 빠짐없이 매년 이름을 올렸다. 선정기준이 되는 포지션별 인원은 2005년 창설 당시에는 4-4-2였다가 다음해 4-3-3으로 바뀌고 2021년부터는 3-3-4로 또 바뀌었다.[10] UEFA 클럽 풋볼 어워드라는 시상식에서 수여한 상으로 UEFA 올해의 클럽 축구 선수상과 함께 수여했는데, 포지션별로도 수여했다. UEFA 올해의 클럽 축구 선수상이 UEFA 올해의 선수상으로 개편된 2010-11 시즌 이후로는 포지션별 시상이 사라졌다가 2016-17 시즌부터 다시 포지션별로 나누어 시상하고 있다.[11] 유일한 2회 이상 수상자. 월드컵 모든 경기의 활약상을 종합하여 MVP에게 수여한다. 1982년 스페인 월드컵 때 창설됐다. 메시 이외에 역대 골든볼 수상자는 1982(파올로 로시), 1986(디에고 마라도나), 1990(살바토레 스킬라치), 1994(호마리우), 1998(호나우두), 2002(올리버 칸), 2006(지네딘 지단), 2010(디에고 포를란), 2018(루카 모드리치) 등이다.[12] 참고로 2022년 월드컵에서 토너먼트 전 경기 플레이어 오브 더 매치를 따냈다.[13] 트로피 수상을 거부했지만 공식적인 MVP는 메시다.[14] LFP(스페인 프로축구연맹)에서 2009년부터 2016년까지 시상했던 라리가 어워즈의 라리가 최우수 선수상.[15] 2008년부터 스페인의 일간지 마르카에서 수여하는 라리가 최우수 선수상. 2016년 이후 라리가 어워즈의 시상이 중단되며 실질적인 라리가 최우수 선수상의 위상을 갖게 되었다.[16] 돈 발롱 어워드. 스페인의 스포츠 잡지 돈 발롱에서 수여했던 상. 2011년 9월 경제 위기로 담당 편집자가 체포되며 폐지되었다.[17] 스페인 언론 EFE에서 라리가에서 뛰는 최우수 이베로 아메리칸 선수에게 수여하는 상.[18] 바르셀로나 보드진과 카탈루냐 미디어에서 투표하여 시즌 별 바르셀로나 최고의 선수상[19] 영어로 직역하면 바르셀로나 선수상으로 바르사 선수 협회에서 해당 시즌 페어 플레이를 보여준 선수를 선정하여 수상.[20] 각국 기자단과 축구전문가들의 투표로 선정된다. 공격수임에도 불구하고 메시가 총 5회 수상, 역대 최다 기록을 가지고 있다. 2위는 4회 수상인 사비 에르난데스. 메시가 수상하지 못한 해의 순위는 3위 안에 들지 못한 2010, 2013을 제외하고는 2위(2009, 2011, 2014, 2018, 2020, 2021), 3위(2007, 2008, 2012) 등이다.[21] IFFHS World's best men's playmaker for the decade 2011-2020, 2021년에 진행된 IFFHS 시상식에서 2011년부터 2020년 사이의 10년간 세계 최우수 플레이메이커로 선정. 2위 이니에스타, 3위 루카 모드리치. 2011~2020년까지의 올해의 플레이메이커상을 기반으로 매해 순위별 차등 포인트를 부여한 다음 점수를 모두 합산하여 선정하였다.[22] IFFHS The Best Player of the past decade 2011-2020, 바로 위의 최우수 플레이메이커와는 별개의 상이다. 150개국 축구전문가들의 투표로 메시가 2011~2020년 10년을 대표하는 선수로 선정되었다. 2위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23] 1988~1990까지 시상되다가 중단된 후 2020년부터 다시 시상이 시작됐다. 메시는 2021년엔 2위였고 2020년은 따로 2~3위를 공개하지 않아 알 수 없다.[24] 2000년에 IFFHS(국제축구역사통계연맹)는 세계와 대륙의 "금세기 축구 선수"를 선출하기 위한 투표를 조직했습니다. 선거는 언론인, 전직 선수 및 전문가의 여론 조사를 기반으로 했습니다. 지난 몇 주 동안 2000년 투표 때처럼 언론인, 전직 선수 및 전문가의 여론 조사를 기반으로 IFFHS는 축구 역대 올타임 드림팀을 구성했습니다. #[25] 영국의 축구 잡지로 발롱도르를 수여했던 프랑스 풋볼에 준하는 권위를 가진 것으로 본다. 1982년부터 올해의 선수상을 수여했는데, 프랑스 풋볼이 주관하던 발롱도르가 1994년까지 유럽 선수에게만 상을 주던 것에 비해, 월드 사커의 올해의 선수상은 후발 주자였음에도 불구하고 전세계 모든 선수들을 대상으로 상을 주었기 때문에 상의 공신력을 인정받았다. 선정방식은 매년 유동적이다. 2000년대에는 100% 독자 투표를 한 경우가 많았지만 2010년대 이후로는 독자 투표와 전문가 투표를 종합하거나, 독자투표를 배제하고 전문가 투표만 반영하는 경우도 많다. 메시가 최다 수상자이며 수상을 하지 못한 해의 순위는 2위(2007, 2008, 2010, 2013, 2016, 2017, 2021), 3위(2014, 2020), 4위(2018) 등이다.[26] 전세계 축구 전문가들을 패널로 한 투표단이 선정했다. 현역 선수로는 유일하게 베스트 11에 들었는데, 공격수 부문에서 56표의 펠레 다음으로 많은 표(46표)를 받았다. 투표 결과 참고.[27] 키커, 마르카, 월드 사커 등 유럽 유수의 스포츠지들이 조직한 연맹체인 유러피언 스포츠 매거진에서 선정한 올해의 팀. ESM은 유러피언 골든슈도 수여한다. 특이하게도 국내 스포츠지인 스포탈코리아가 가입되어 있다. ESM에 소속된 언론사들이 직접 투표해서 ESM 이달의 팀을 선정한 다음, 포지션별로 이달의 팀에 한 시즌 간 선정된 횟수에 따라 올해의 팀을 기계적으로 선정한다. 메시는 올해의 팀 15회, 이달의 팀 92회에 선정됐는데 모두 역대 최다이다. 2위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올해의 팀 9회, 이달의 팀 51회. 링크 참고.[28] 스포츠계의 아카데미상이라 불린다. 매년 스포츠 모든 종목을 통틀어 한해 최고의 활약을 한 선수에게 주는 상으로 2000년부터 시상되었다. 수상 후보자는 70개국 1,000명 이상의 스포츠 관계자들의 투표로 6명이 선정되며 이후 전직 올림픽 금메달 리스트 등 은퇴한 저명한 스포츠 선수들로 구성된 70명 이상의 라우레우스 아카데미 회원들의 투표로 최종수상자를 결정한다. 단체종목에는 워낙 박한 것으로 유명하며 개인종목 선수들이 대부분의 상을 휩쓴다. 실제로 최다수상자는 로저 페더러(테니스, 5회)이며 조코비치(테니스, 4회), 우사인 볼트(육상, 4회), 타이거 우즈(골프, 2회) 등이 뒤를 있는다. 단체종목 그리고 축구선수로서는 메시가 2023년 현재까지 최초이자 유일한 수상자이다. 워낙 후보 선정 기준이 까다로워 사실상 후보에 오르는 것만으로도 그 한해 해당 종목을 대표하는 활약을 펼쳤다고 여겨지는데 메시는 총 8회(2010~2013, 2016, 2020, 2023, 2024) 후보에 올라 역대 최다 후보선정자 부문에서 타이거 우즈와 함께 공동 1위 기록을 가지고 있다. 링크 참고.[29] 루이스 해밀턴과 득표율이 동일하여 최초로 공동수상하였다.[30] 올해의 팀(Team of the Year)도 아르헨티나 축구 국가대표팀이 수상하면서 메시는 라우레우스 역사상 최초로 한해에 팀상과 개인상을 동시에 석권한 선수가 되었다.[31] FC 바르셀로나 소속으로 수상[32] 아르헨티나 축구 국가대표팀 소속으로 수상, 2023년 수상으로 메시는 라우레우스 어워드에서 총 5개의 상을 받았다. 이 기록은 세레나 윌리엄스(테니스, 5회)와 동률이며, 단독 1위인 로저 페더러(테니스, 6회)에 이은 2위에 위치한다.[33] FC 바르셀로나 소속으로 수상[34] 미국의 스포츠 매체 ESPN에서 만든 스포츠 시상식 ESPY의 한 부문으로, 팬투표를 통해 미국 외 국적을 가진 스포츠 선수에게 상을 수여한다.[35] 미국의 스포츠 매체 ESPN에서 만든 스포츠 시상식 ESPY의 한 부문으로, 성별에 관계없이 최고의 축구 선수에게 상을 수여한다. 2006년까지 시상하고 부문이 사라졌었으나 2023년부터 다시 시상이 시작되었다.[36] 미국의 스포츠 매체 ESPN에서 만든 스포츠 시상식 ESPY의 한 부문으로, 스포츠 종목 관계없이 챔피언십 경기에서 최고의 퍼포먼스를 보여준 스포츠 선수에게 상을 수여한다.[37] 프랑스 풋볼을 발행하는 레키프지에서 수여하는 올해의 축구 선수상.[38] 프랑스 풋볼을 발행하는 레키프지에서 수여하는 올해의 스포츠 선수상.[39] 이탈리아의 스포츠 일간지.[40] 프랑스의 축구 잡지 옹즈 몽디알(Onze Mondial)에서 주관하는 축구 상인데, 독자 투표로 선정한다. 2015년에는 프랑스 선수들만을 대상으로 시상하였다. 2등상(옹즈다르장)과 3등상(옹즈드브롱즈)도 있는게 특징.[41] 스페인의 일간지 마르카에서 역사에 남을 프로 스포츠 선수들을 선정한 일종의 명예의 전당.[42] 우루과이의 신문사로서, 스페인에도 동명의 신문사가 있다.[43] 출처 참고.[44] 출처 참고.[45] 올림피아 데 오로[46] 이탈리아 잡지 구에린 스포르티보에서 23세 이하 축구 선수에게 수여하는 상[47] Champion for Peace of the Year Award[48] 링크[49] 미국의 시사 주간지인 타임지가 2004년부터 발표하고 있는 리스트. 타임지 편집진들이 직접 선정한다. 2023년 현재까지 축구선수 중에서는 메시가 최다선정자이며 스포츠 모든 종목을 통틀어도 메시보다 리스트에 더 많이 오른 선수는 4회 선정의 르브론 제임스(농구)밖에 없다. 메시처럼 3회 선정된 선수도 나오미 오사카(테니스) 한 명에 불과하다. 링크 참고. 메시는 2011년 타임 올해의 인물 후보에도 버락 오바마, 스티브 잡스 등과 함께 선정된 적이 있었는데 당시 스포츠선수로서는 유일하게 후보에 오른 것이었다.[50] 모든 스포츠 종목을 다 포함하여 축구선수 중에서는 최초이자 2023년 현재까지 유일하게 수상하였다.[51] 파일:Time_2023_Athlete of the Year_Messi.jpg[52] 영국 국적이 아닌 선수들을 대상으로 하며 1960년부터 선정하기 시작했다.[53] 글로브 사커 어워드는 유럽축구에이전트협회(EFAA)와 유럽클럽연합(ECA)이 한 해 뛰어난 활약을 보인 선수, 감독, 팀 등에 주는 상으로 2010년부터 열렸다.[54] 최다 선정자이다. 가디언이 2012년부터 매년 선수, 감독, 코치, 스태프, 전문기자 등 전 세계 축구업계 관계자들에게 투표를 실시하여 발표한다. 메시가 1위를 못한 해의 순위는 2위(2014, 2016, 2020, 2021), 3위(2018) 등이다. 링크 참고.[55] 최다 선정자이다[56] 골닷컴에서 2007-08 시즌부터 신설했으며 골닷컴 기자단이 해당 시즌 최고의 선수 50명을 선정한 후, 올해의 선수 1명을 선정한다. 메시가 7번으로 최다 선정자이다.[57] 스페인 라리가, 프랑스 리그 1[58] 스페인 코파 델 레이, 프랑스 쿠프 드 프랑스[59] UEFA 챔피언스 리그[60] FIFA 클럽 월드컵, UEFA 슈퍼컵, 스페인 수페르코파 데 에스파냐, 프랑스 트로페 데 샹피옹[61] CONCACAF 챔피언스컵[62] 리그스 컵[63] 라리가에서는 공식적으로 도움을 집계하지 않으며, 그나마 집계하는 경우도 1터치 도움만을 인정하고 있다. 이 게시물에서는 ESPN FC 및 여러 통계 사이트들, 메시와 호날두의 기록을 수집하고 있는 사이트 등을 교차 검증하여 작성하되, 누락된 부분은 트랜스퍼마크트의 기록을 토대로 작성되었다. 트랜스퍼마크트의 경우 다른 통계 사이트들과 도움 인정 기준이 달라(+ 다소 후하게 나온다.) 기본 자료로는 쓰지 않았다.[64] 2009년은 발롱도르와 FIFA 올해의 선수상이 분리되어 있던 해였지만 이 두 개를 모두 수상했으므로 4연속 수상으로 보기에 무리가 없다.[65] 각각 만 23세, 24세, 25세, 28세, 32세, 34세, 36세.[66] 역대 최연소 발롱도르 수상자는 호나우두로, 수상 시점인 1997년 12월에 호나우두는 21세 2개월이었다. 메시는 2009년 12월에 22세 5개월로 호나우두, 마이클 오언에 이어 역대 세 번째로 어린 나이에 발롱도르를 수상했다.[67] 2010~2012년에 수상한건 FIFA 발롱도르이다.[68] 라리가 어워즈의 최우수 선수 6회, 라리가 어워즈 폐지 이후 '트로페오 알프레도 디 스테파노' 3회.[69] 1956년~1974년간 펠레의 643골 기록을 46년만에 경신.[70] 사비 에르난데스, 안드레스 이니에스타, 세르히오 부스케츠, 제라르 피케, 다니 알베스, 페드로 로드리게스와 함께 달성.[71] FIFA 월드컵 13골 + 코파 아메리카 13골.[72] FIFA 월드컵 13골 8도움(21개) + 코파 아메리카 13골 17도움(30개).[73] FIFA 월드컵 2회 + 코파 아메리카 2회.[74] 각각 2011-12 시즌 16강 UEFA 챔피언스 리그 바이어 레버쿠젠 전과 2022년 에스토니아와의 A매치에서 기록.[75] 대륙별 클럽 대항전 득점과 국가대표팀 득점 기록을 합산한 것이다. 1위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32골(2017년).[76] 69경기 동안 기록.[77] 60경기 73골 29도움.[78] 하비에르 사비올라와 타이 기록. 공식 경기 득점은 20경기 14골. 여담으로 사비올라의 11골은 모두 2001년 대회 본선에서 넣은 것이다. 메시는 2005년 대회 본선에서 6골을 넣었다.[79] 1978 FIFA 월드컵 아르헨티나 이후 기록.[80] 2002 FIFA 월드컵 한국·일본 이후 기록.[81] 펠레, 디에고 마라도나와 함께 최다.[82] 2006: 1도움, 2010: 1도움, 2014: 1도움, 2018: 2도움, 2022: 3도움[83] 앙투안 그리즈만과 함께 최다.[84] 1958년 쥐스트 퐁텐, 펠레와 함께 최다.[85] 1위는 디에고 마라도나의 152회.[86] 7골 3도움 / 킬리안 음바페와 동률 (8골 2도움).[87] 득점 1위는 킬리안 음바페의 8골.[88] 이전 신기록도 본인의 12골.[89] 호세 마누엘 모레노와 함께 최다.[90] 1위는 호나우두의 15골.[91] 펠레, 디에고 마라도나와 함께 최다.[92] 마누엘 세오아네, 호세 나사치, 엔조 프란체스콜리와 함께 최다.[93] 2011, 2015, 2016, 2021[94] 2007, 2015, 2016, 2021[95] 1위는 네이마르 주니오르 35회.[96] 네이마르 주니오르와 함께 최다.[97] 1위는 곤살로 이과인 29골, 2위는 레오 캄파나 18골.[98] 본인 입단 5주만에, 구단 창단 5년만에 첫 우승.[99] 2019.09.25 기준[100] 라리가 6회 + 리그앙 1회.[101] 티에리 앙리와 함께 유이 기록[102] 702골 298도움.[103] 라리가 어워즈의 최우수 선수 6회, 라리가 어워즈 폐지 이후 '트로페오 알프레도 디 스테파노' 3회.[104] 1위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2위는 이케르 카시야스.[105] 2015-16 시즌 조별 리그 1R AS 로마전.[106] 1위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140골.[107] 16강 2차전 바이어 04 레버쿠젠전.[108] 루이스 아드리아누, 엘링 홀란드와 함께 최다.[109] 1위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42도움.[110] 4강 2차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전.[111] 2019-20 시즌 8강 전 네이마르 주니오르와 함께 타이[112] 2010-11 시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전.[113] 공식적으로 도움 기록 집계를 하지 않는 라리가에서도 2015년 2월 메시가 루이스 피구의 기록 105개를 경신했음을 공인했다. 라리가 홈페이지 기사.[114] 1위는 프란시스코 헨토의 12회.[115] 라리가 어워즈의 최우수 선수 6회, 라리가 어워즈 폐지 이후 '트로페오 알프레도 디 스테파노' 3회.[116] 50골 16도움[117]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함께 최다.[118]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2014-15)와 함께 최다.[119] 호나우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함께 최다.[120] 호나우지뉴와 함께 최다.[121] 이전 신기록도 본인의 36팀.[122] vs 세비야 FC[123] vs 레알 베티스 발롬피에[124] 이전 신기록도 본인의 12시즌 연속.[125] 2019-20 시즌 레알 마드리드 CF세르히오 라모스와 함께 유이한 기록이며, 메시가 한 라운드 더 빨리 기록했다.[126] 2020-21 시즌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해 초반 경기가 미뤄지면서 최초 기록은 세르히오 라모스이며, 그와 함께 유이한 기록이다.[127] 제라드 피케, 세르히오 부스케츠와 함께 최다.[128] 1위는 주셉 사미티에르 : 65골.[129] 1위는 사비 에르난데스 151회.[130] vs LOSC 릴 / 득점자: 킬리안 음바페[131] 에덴 아자르, 킬리안 음바페 이어 3번째.[132] 바르셀로나에서의 활약과 코파 아메리카 우승으로 받은 발롱도르지만 여름 이적시장에서 파리 생제르맹으로 이적했기 때문에 발롱도르를 수상했을 때의 소속팀은 파리 생제르맹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