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전전대 쿄류저|수전전대 쿄류저]] 등장인물 작중 행적 | |||||||||||
| 수전전대 쿄류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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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류 다이고 (강대성) | 이안 요크랜드 | 우도 노부하루 (배상춘) | 릿푸칸 소우지 (소지후) | 아미 유즈키 (유아미) | 우츠세미마루 (검우치) | ||||||
1. 쿄류저 본편2. 극장판/V시네마
2.1. 특명전대 고버스터즈 VS 해적전대 고카이저 THE MOVIE2.2. 수전전대 쿄류저 THE MOVIE - GABURINCHO OF MUSIC2.3. 수전전대 쿄류저 VS 고버스터즈 공룡대결전 안녕히 영원한 친구여2.4. 돌아온 수전전대 쿄류저 100 YEARS AFTER2.5. 열차전대 토큐저 VS 쿄류저 THE MOVIE
3. 타 작품에서의 행적4. 같이 보기1. 쿄류저 본편
1.1. 초반
1화에서 교복을 입은 모습으로 등장해서 카페에서 식사를 했다. 이안이 아미에게 추근대는 것을 보고 도와주려고 검을 들고 일어서다가 난입한 다이고와 첫대면을 하게된다. 이후 아미가 날린 소시지를 반사적으로 검으로 쳐내는데 이게 놋상을 맞춰서 얼떨결에 놋상은 추락, 그리고 뒤늦게 싸움에 참전했다.2화에서는 정체를 드러내지 않고 전투를 도와주다 끝. 막판에 다이고들을 지켜보면서 "가족인가..."라는 말을 하며 이야기 종료.
3화에 메인으로 등장. 아미와는 안면이 있는 사이로 아미가 아르바이트를 하고있는 가게에서 언제나처럼 크림소다를 시키던 도중 자신의 아버지인 겐류에게 밖으로 끌려가서 "검술이 짐승처럼 몹시 거칠다"고 지적받고 데보스를 처리하려 하자 도망치라고 하는 부친에 의해 저지당하게 된다. 이윽고 변신하여 다시 도전하나, 도골드가 나타나 소우지의 검이 "빈약하다"고 비난. 이에 폭주하여 말리는 다이고마저 공격하려고 했으나 이안에 의해 저지당한다.
이후 스피릿 베이스에서 다이고가 내기를 걸어서 대결을 하게된다. 근데 다이고가 칼싸움에 총을 쓰는 바람에 쓰러졌다. [1] 본인은 "총을 사용하지 말라는 이야기는 없었으니 진 거는 진 거다."며 자신이 융통성이 없어 패배한 것이라고 하며 조건대로 멤버들에게 정체를 드러낸다.
이후 집으로 귀가하나 집에는 다이고와 겐류가 이야기를 하던 중이었고, 겐류는 '어릴 적부터 소우지에게 검만 강요한 덕에 어머니가 집을 나가게 되었고 이후로 자기를 미워하는 것 같다'는 반응을 보였으나 다이고가 "소우지의 마음 속에 무쌍검이 들어있다"고 말하자 아버지에게 화를 내며 뛰쳐 나간다. 그리고 자크토르가 있던 숲속에서 방황하며 자크토르에게 자신은 자크토르를 이용했을 뿐이라며 말을 걸던중 아미가 등장한다. 둘이서 이야기를 나누던 중, 아버지와 다이고가 데보 몬스터에게 납치를 당한다.
이후 다이고와 아버지를 구해내려고 디노체이서로 추적하고 가브리칼리버로 감옥을 부수려 하나 실패한다. 이때 겐류의 무쌍검을 떠올리면서 가브리칼리버로 자신만의 무쌍검인 참격무쌍검[2]을 시전하여 다이고와 아버지를 구해낸다. 적이 거대화 하자 자크토르를 소환하여 쿄류진에 합체, 쿄류진 스테고치자크토르를 완성하고 적을 쓰러뜨린다. 전투 종료 후 겐류의 검을 기본부터 다지기로 결심, 아버지 역시 소우지의 검술이 제법이었다고 인정하며 부자간의 관계가 회복되면서 다이고들과도 친해짐과 동시에 늘 내려있었던 입꼬리도 드디어 올라갔다.
5화에서 자신을 Green boy[3]라고 부르거나 장난을 거는 이안과 마찬가지로 심각한 상황을 장난으로 얼버무리려는 라미레스에게 반감을 품는다. 그러나 킹에 의해 두 사람에게 속사정이 있음을 알게 되자 반성한 뒤 이안과 화해하며 솔직하지 못하다는 지적을 하고 라미레스에게도 사과한다. 이후 이안이 Boy라고 정정해서 부르자 싫진 않은 듯한 반응을 보인다.
13화에서는 검도부 매니저인 카츠야마 린에게 대시를 받지만, 본인은 전혀 알아채지 못하는 둔한 모습[4]을 보인다. 이안과 웃치가 린을 도와 주려고 작전을 짜지만, 난입한 아미 때문에 작전은 실패. 결국 아미와 소우지가 함께 있는 모습을 본 린이 오해를 하고, 소우지는 울며 뛰쳐나간 린을 붙들고 이안을 오해하지 말라고 하며 동료들에 대한 마음과 동료가 생긴 이후 자신의 변화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런데 난입한 데보스군에게 린이 공격당해[5] 얀데레가 되어 목을 조르기 시작하고 동료들은 곧 다시 올테니 조금만 참으라며 데보스군을 공격한다. 놋상과 다이고의 미끼 작전으로 얀데레화가 풀리고 소우지가 메인이 되어 적군 소탕에도 성공해 사건은 일단락된다. 그러나 린의 마음은 끝까지, 전혀 눈치채지 못했다. 린에게 선물을 주며 잘되나 싶었지만, 린 외의 다른 여자 매니저에게도 감사의 표시라며 똑같은 선물을 나누어준다.
1.2. 중반
25화에서 카츠야마가 라큐로로 변하고 검도부 선배들에게 다굴을 당하는 악몽을 꾼다. 그리고 그 악몽을 만들어낸 데보 몬스터가 베게로 공격을 방어하자 그것을 깰 기술을 단련하지만, 수면부족으로 집중력이 떨어져 잘 되지 않는다. 그러다가 카츠야마가 만들어 준 특제 각성 드링크를 먹는데 너무 충격적인 맛이어서 엄청난 효과를 발휘했다[6]. 이걸 자신이 먹어 데보 몬스터의 방어를 깬 다음 동료들에게도 먹여 각성시킨다.[7] 그리고 데보 몬스터를 순삭.그리고 마지막엔 웃는 얼굴로 "정말 맛없었어, 고마워"라고 말했다가 두들겨 맞는 걸 보면 여간 눈치가 없는 게 아니다.
30화에서 상품으로 걸린 스티메로의 비석을 얻기 위해 아미를 짝사랑하는 미츠히코라는 찌질이 부잣집 자제의 생일파티의 이벤트에 참여한다. 근데 이 미츠히코라는 놈의 언행이 하도 찌질하고 안하무인이라서 소우지가 발끈하고 서바이벌 게임으로 승부를 보기로 한다. 그리고 초록색 군복을 입고 게임에 참여해서 꼼수와 수빨로 밀어붙이는 미츠히코와 경호원들을 모두 제압하고 미츠히코에게 훈계를 한 뒤 정정당당하게 결판을 내자고 총을 건네지만 그대로 저격당해서 패배한다. 그러나 이후에 데보 자이호도론에게 습격받으면서도 경호원이나 찾는 미츠히코를 구한 뒤 미츠히코가 왜 날 구하냐고 하자 "사람 구하는데 좋고 싫고를 따질 정도로 난 유치하지 않아"라고 한다. 이 일로 미츠히코가 개심하게 되고 다음엔 정정당당히 이길 거라고 하자 지금의 당신은 그렇게 싫지 않다고 한다.
31화에선 홀리데이 빔을 맞아서 아미와 같이 학교를 땡땡이치고 노는데 사과머리를 하고 헤죽거리는 게 상당히 충격적이다.
36화에서 쿄류 실버의 트리니티 스트레이저를 보고 아름다운 검이라고 말하며 감탄했다.
37화에서 트리니티 스트레이저를 수련하다가 토린에게 들키고 토린은 인간의 몸엔 무리가 간다며 만류한다. 이후 대지의 어둠에서 돌아온 데보 몬스터들 때문에 웃치와 몸이 바뀌지만 서로 검술을 대련하는 사이였기 때문에 무난하게 서로의 필살기를 재현해서 데보 몬스터들을 격퇴시킨다. 그러나 그 다음엔 쿄류 레드(인격은 아미)와 몸이 바뀌게 되고 결국 무기 교환으로 자크토르 슬래셔를 받아서 싸운다. 고전하고 있었으나 데보 몬스터의 혼이 들어간 쿄류 실버의 짝퉁 트리니티 스트레이저를 막아내고 토린의 검은 그런 게 아니라면서 몸소 그 자리에서 트리니티 스트레이저를 재현해내서 반격한다. 마지막에 토린이 자신에게 검술을 배우지 않겠냐고 하자 웃다가 벽에 부딪칠 정도로 작 중에서 처음으로 매우 기뻐한다.
1.3. 후반
40화에선 역시나 데보 칸토쿠의 능력에 휘말려 다른 멤버들과 함께 형사영화에 학원영화를 찍게 되는데...학원영화 편은 혼자만 고등학생이라서 복장이 안 바뀌었다. 그래서 남들 다 불량학생 옷으로 분장했는데 혼자 범생이 차림으로 나온다.41화에서 드디어 토린에게 검술을 배우는 모습이 나온다. 토린의 말로는 수련하는 곳이 지구의 멜로디가 잘 들리는 곳이라서 전사의 수련에 적합한 곳이라고 한다. 토린과 거의 대등하게 검을 맞대는 걸 보면 검술이 많이 성장한 듯 하다.
43화에서는 아버지와 검술을 수련하다가 자신이 배우는 다른 검술에 영혼이 부족하다는 충고를 듣고 이를 멤버들과 상담한다. 그리고 크림소다를 마시며 고민에 빠져있다가 가게에 요원들이 갑툭튀하더니 소우지를 찾아온 어머니[8]와 재회한다.[9] 그리고 전대 같은 위험한 일은 그만두라면서 회사로 끌려간다. 그리고 웃치에게 이를 전해들은 아버지가 난입해 부부싸움이 일어나자 그만 "이런 부모라면 둘 다 싫어!"라는 폭언을 해버린다. 그 때 때마침 토린이 "진정해라 소우지!"라는 말과 함께 인간의 모습으로 나타나 자초지종을 설명한 뒤, 소우지의 잘못을 먼저 지적해 소우지는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부모님에게 사과한다. 이어 토린은 소우지의 부모님에게 소우지의 심정과 쿄류저 관련 사항 등을 이야기해주어, 그 부모님이 토린을 훌륭한 지도자이며 자신들도 반성해야겠다고 회답한다.
그러던 와중 슬픔의 전기 아이스론도가 나타나 소우지의 부모님을 잡아가버리고 이를 쫓아가 저지하려는 과정에서 아버지의 슬픔 쪽이 더 크다는 말에 부인과 아들에 대한 죄책감에 눈물을 흘렸던 아버지의 슬픔을 덜고 싶어했던 것을 떠올리며 겐류의 목도로 완성된 트리니티 스트레이저를 선보여 아이스론도에게 한 방 먹인 뒤 부모님 앞에서 자신은 전대를 계속할 거라면서 쿄류 그린으로 변신해 멤버들을 도우러 간다.
그리고 참격무쌍검과 그린 트리니티 스트레이저로 강화된 조리마와 캄브리마들을 혼자 싹쓸이해버리는 위업을 달성한다. 이에 이안이 이젠 Boy라고 못 부르겠다고 선언할 정도.[10] 마지막에 부모님이 화해하는 모습을 보고 감격에 눈물을 글썽인다.
45화에서 토린이 쓰던 페더 에지를 물려받았다.
2. 극장판/V시네마
2.1. 특명전대 고버스터즈 VS 해적전대 고카이저 THE MOVIE
극장판 특명전대 고버스터즈 VS 해적전대 고카이저 THE MOVIE에 첫 등장. 다른 멤버들과 마찬가지로 늦게 와서 레드에게 핀잔 먹었다.2.2. 수전전대 쿄류저 THE MOVIE - GABURINCHO OF MUSIC
2.3. 수전전대 쿄류저 VS 고버스터즈 공룡대결전 안녕히 영원한 친구여
2.4. 돌아온 수전전대 쿄류저 100 YEARS AFTER
여기선 시오노 아키히사가 두 캐릭을 동시에 연기하기 때문에 나누어서 서술한다.2.4.1. 릿푸칸 소우지로
| 슈퍼전대 시리즈의 기타 색상 | ||
| {{{#!folding [ 펼치기 · 접기 ] | 쿄류저 | 라미레스□ → 후쿠이 유코 (배정연)○ → 아미 누나 (아리)○[B] 텟사이 (황비호)□ → 츠코우치 신야 (황수현) □ → 릿푸칸 소우지로 (소진우)□[B] 다이군 (강소성)□[B] |
| 큐레인저 | 오오토리 츠루기□[A][C]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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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신전사, [B]: 번외전사, [C]: 여러 색상, □는 남성 전사, ○는 여성 전사 레드 · 블루 · 옐로 · 그린 · 블랙 · 핑크 · 골드 · 실버 · 화이트 · | }}} | |
100년 후에 등장하는 소우지의 증손자로, 쿄류 그레이로 나온다. 다이노포스 퍼펙트 대백과에서 밝혀진 국내명은 소진우. 파트너 수전룡은 분파키.
당시 시대에 존재하는 흔한 반항아 스타일의 청소년으로 나오며, 집안 대대의 검술 가문을 매우 부정해왔다. 게다가 자신의 본래 색이 아니었기 때문에 데보스 군의 잔당과의 싸움에서 밀리기만 했지만 소우지와의 대련을 통해 자신의 본래색을 알게되었고, 증조할아버지로부터 페더 에지를 물려받고 호시이가론과 스네루드와의 싸움에서 쿄류 그린으로 변신해 승리한다. 100년전의 시대로 가려고 하다가 다이 군과 100년전의 쿄류저 멤버들에 의해 100년후의 세계로 되돌아온 아스레반을 다른 동료들과 함께 물리친다.
나중에 소우지처럼 쿄류 그린으로 변하지만 조상과는 달리 암드온의 추가 장갑이 장착된 상태로 나온다.
2.4.2. 소우지 옹(116세)
100년의 시간이 지나 노인이 된 소우지 본인. 정확히 100년 뒤이므로 나이는 116세!중반부터 증손자 소우지로를 반죽여놓고 등장. 볼링장에 있는 잇짱과 웃피를 냅다 후려 패시고선, 망설이는 3명에게 "마음 속을 찾아봐!"[12] 라며 소우지로를 끌고 나온다.
이후 증손자와 대련하다 나이가 너무 들어서인지 밀린다. 토린으로부터 전수받은 명검 페더 에지를 소우지로에게 물려주고, 사악한 기운이 너희의 기억을 흐트러뜨리고 있다며 악의 근원을 잘라내라며 증손자를 보내준다. 이후 떠나는 증손자를 보면서 메모리 카드에서 결혼사진을 꺼내는데, 사진 속 신부는 소우지를 좋아하던 동급생 카츠야마 린. 마침내 결혼까지 한 것 같다.
여담으로 다이 군이 100년 전의 과거로 왔을 때 쿄류저 멤버들과 함께 도와주러 왔는데, 린과 약속 잡은 걸 까먹어서 모든 일이 끝날 때 린한테 맞았다.
2.5. 열차전대 토큐저 VS 쿄류저 THE MOVIE
초반 토큐저가 밀릴 때 변신상태로 동료들과 함께 나타나 조리마를 퇴치한다. 이후 클록 섀도우의 공격에 당해 아이가 된 토큐저가 사실은 정말 어린아이들인 것을 알고 놀란다. 거대화하여 쿄류저와 함께 싸우지만, 데비우스의 공격으로 인해 쿄류저 전원이 전투불능 상태가 되어 일시적으로 리타이어. 이후 라이토를 보내고 적들과 맞서 싸우는 토큐저를 지원하며 등장. 히카리에게 낯을 가린다고 했다가 그 쪽도 그렇지 않느냐고 한 소리 들었다.3. 타 작품에서의 행적
3.1. 임금님전대 킹오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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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스와의 최종전으로부터 10년이라는 세월이 흘렀기 때문에 성인이 되면서 교복을 안 입고 사복을 입은 상태다. 프린스의 검술 스승을 맡고 있다. 다른 멤버들에 비해 꽤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3.1.1. 32화
조리마와 싸우는 기라 하스티와 얀마 가스토 앞에 나타나 조리마들과 싸운다. 그리고 프린스가 거대 브리마를 단숨에 쓰러트리고 그와 동시에 가브리칼리버가 부러지자 이에 대해 지적한다."검은 그냥 무기가 아니야. 소중한 파트너지."
그러다가 기라에게 "여기는 어딘가요?" 라는 질문을 받는다. 그리고 여기는 킹이라고 불리는 다이고가 있지만 별명일 뿐이고 자신들이 살고 있는 지구에는 왕이 없기 때문에, 왕이라고 지칭하는 기라와 얀마를 의아하게 바라본다. 그리고 그 이후, 쿄류저의 아지트에서 킹오저 멤버들을 불러 모아 우충왕 다그데드 두쟈르단에 의해 데보스 군이 부활했다는 소식을 전해주고, 그리고 프린스의 가브리칼리버를 고치는 대신 정보를 알아내려고 했던 얀마였지만 프린스가 가브리칼리버 수리를 맡기자마자 바로 특훈을 하러 가버리자, 얀마의 "킹이 아니고 그냥 애인데?"라는 말에 동의를 한다. 그리고 프린스가 특훈을 하는 사이 자신이 생각하고 있는 프린스의 잠재력에 대해 킹오저 멤버들과 공유를 한다. 소우지는 프린스가 미래의 구세주가 될 소질을 갖추고 있다고 높게 평가하고 있다.3.1.2. 33화
사람들을 대피시키던 중, 자신은 탈출하지 못해 콘크리트 벽 밑에 깔려 큰 부상을 입었고, 히메노 란에게 응급처치를 받고 병실로 옮겨 병상에 누워있게 되었다. 그러던 도중, 곁에 있던 프린스가 아미가 붙잡혔다는 소식을 듣자마자 곧바로 아미를 구하기 위해 달려갔고, 이를 막기 위해 억지로 병상에서 일어나려 하지만 기라로부터 자신에게 맡기라는 말을 듣고 다시 병상에 눕는다.이후 지구의 멜로디 덕분에 브레이브가 돌아와 다시금 쿄류 체인지를 하고, 어떻게 브레이브가 부활했냐며 놀라워하는 데보스에게 "우리들은 무적의 전대니깐"이라고 답한다.[13]
전투 중 암드 온을 하는데, 다른 멤버들은 다 개인 무장을 쓰는 와중에 혼자만 자크토르 슬래셔가 아닌 가브리칼리버와 페더 엣지를 사용한다.
3.2. 임금님전대 킹오저 VS 쿄류저
키류 다이고로가 프레즈온을 타고 시공을 넘어와 조리마와 싸울 때 나타나 목도로 조리마들을 쓰러트린다. 다이고로에게서 킹의 편지를 받고 그를 훈련시킨다.[14]4.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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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안 그래도 끝나자마자 칼싸움에 총을 쓰면 어떡하냐고 주변 사람들이 다이고를 다그친다.[2] 이때 겐류는 "짐승의 검과 무쌍검이 하나가 되었다."고 평가.[3] 초록 소년이라는 뜻과 애송이라는 뜻의 중의적 의미[4] 이안이 대놓고 소우지가 둔하다고 인증했다.[5] 사랑이 표시되는 화살표에 다른 커플들은 큰 화살표와 작은 화살표가 있는 반면 소우지의 경우에는 린 쪽만 큰 화살표가 있고 소우지는 화살표가 없는 게 포인트.[6] 애초에 비주얼이 먹기 꺼릴 만큼 걸쭉하다.[7] 각성 효과가 얼마나 쌘지 변신해서 춤을 출때 거의 2배속급으로 춤을 췄다. 소리도 2배속으로 나온건 덤.[8] 배우는 《과학전대 다이나맨》의 다이나 핑크, 《초신성 플래시맨》의 레이 네펠 역을 맡은 하기와라 사요코.[9] 아버지를 맡았던 배우 하루타 쥰이치와 어머니를 맡게 된 배우 하기와라 사요코는 모두 과학전대 다이나맨 멤버였기 때문에 나온 배우개그. 하지만 정작 하기와라 사요코가 진짜 결혼한 멤버는 다이나 블랙이 아닌 다이나 옐로이다.[10] 이는 47화에서 실제로 그가 소우지를 처음 본명으로 부르며 실현된다.[11] 예를 들면 가게에서 "대금 여기 있소!(모두 내가 지불하게!)"하며 다른 사람들 몫까지 내고는 소우지로를 끌고 나가는 장면. 본편 3화에서 아버지, 43화에서 어머니가 시전했으며 본인은 돈이 아니라 터치카드로 대신했다. 또 한 가지 여담, 소우지가 카드로 찍은 패널은 열차전대 토큐저에서 멤버들이 패스로 신나게 결제해대던 패널이다.[12] 쿄류저 OP에 나온 가사 내용이다.[13] 쿄류저 오프닝 가사이자 키류 다이고가 최종결전에서 했던 대사인 "우리들은 무적의 슈퍼스타다!"의 인용. 또한 이 때 토린의 시그니쳐 동작인 핑거스냅을 한다.[14] 킹의 편지를 받고 프린스가 킹의 아들임을 눈치챈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