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전드 스토리 | ||||
| 46장 | → | 47장 | → | 48장 |
| 싱귤래리티 마을 | 마지막 대륙 | 전설의 끝 | ||
1. 개요
모든 스테이지 이름에 마지막을 뜻하는 단어가 있다.종말의 계곡, 파이널 타워, 라스트 미로, 피날레 신전이 난이도가 꽤 있다. 특히 파이널 타워는 첨다채의 강화판으로 레전드 최악의 메탈 스테이지임과 동시에 일반 스테이지들 중에서도 정상급 난이도이다.
슬슬 배율이 신 레전드급이 되니 캐릭터 레벨과 본능을 최대한 올리는걸 추천한다.
또한 라스트 미로 제외 모든 스테이지에서 성을 치지 않아도 적군이 나오니 도령은 준 필수급이다.
2. 정보
| 마지막 대륙 | ||||
| 스테이지 이름 | 드랍 아이템 | 요구 통솔력 | 성뿌 | |
| <colbgcolor=#faf4c0,#3e3904> 마지막 사당 | | 180 | 불가능 | |
| 종말의 계곡 | | 160 | 가능[1] | |
| 파이널 타워 | | 160 | 가능 | |
| 라스트 미로 | | 170 | 불가능 | |
| 종언의 동굴 | | 180 | 불가능 | |
| 피날레 신전 | | 200 | 가능[2] | |
| 난이도 별 강화 배율 | |||
| 1.0 | 1.2 | 1.3 | 1.0 |
| 획득 재료 | 확률 |
| <colbgcolor=#faf4c0,#3e3904> 없음 | 44% |
| | 9% |
| | 14% |
| | 14% |
| | 14% |
| | 5% |
| | 0% |
| | 0% |
2.1. 마지막 사당
| 20배율 10배율 2배율 |
스승이 시작하자마자 나오므로 도령을 넣는 것이 좋다.
4성: 스승보다 인식 사거리가 긴 꼬옹마가 유용하다. 이 외엔 꼬고무, 강시를 포함한 3~4고방에 카트, 젠느와 일고양이 냥콤을 넣자. 개체 공격이라 좀 아쉽지만 크리스탈 빌더도 쓸만하다. 핫도그가 없을 땐 젠느는 많이 뽑지 말자. 어차피 스승은 못 때리니, 놈1을 잡을 정도로만 뽑으면 된다. 도그마루나 자간드가 있으면 물론 좋다.[4]
2.2. 종말의 계곡
| 8배율 5배율 5배율 2배율 |
시작 후 약 47초가 지나면 5배율 셰익스피망이 나온다.[5] 셰익스피망과 함께 2배율 블랙 두드리가 튀어나오며, 블랙 두드리는 44~47초 간격으로 총 3마리가 리젠된다.
47장의 다른 스테이지가 그렇듯 성을 치지 않아도 적군이 나오고 잡몹도 없어서 돈수급이 안된다. 그러니 웬만해서는 도령을 쓰자. 셰익스피망이 나오기까지 여유가 조금 있어서 그전에 나오는 살뭉이들을 캉캉으로 잡아놓으면 돈을 많이 모아서 셰익스피망을 상대할 수 있다.
요점은 라인 관리. 특히 피망이 히트백 됐을 때 라인이 늘보보의 공격 범위 내로 전진해 쓸리는 일이 벌어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3고방에 법사와 양산딜러를 쓰자. 양산딜러로 살뭉이를 제때 잡아야 돈이 벌린다. 울슈레는 원거리 범위공격 캐릭터를 추천한다.
4성: 3고방 + 법사 + 봄버or네코블쿠 + 냥미. 일고양이 냥콤도 많이 챙기자. 초반에 돈을 벌며 일고양이 렙업을 적당히 하다가 피망이 나오면 냥코 성 근처에 라인을 잡는다. 냥미는 돈 될 때 뽑고, 나머지는 계속 돌리자. 피망이 죽은 후를 위해 각무나 꼬옹마도 넣어도 되고, 늘보보를 소모전으로 죽여도 된다. 봄버 대신 네코블쿠로 살뭉이와 블두리를 순삭해버리는 방법도 있다.
성뿌가 가능하긴 하나 타이밍을 잘 맞춰야 된다. 늘보보가 공격하려하는 타이밍에 히트백시켜 각무를 지켜서 그대로 성뿌하면 피망이 나오기 전에 깰 수 있다. 링크
2.3. 파이널 타워
| 4배율 2배율 2배율 2배율 |
초메탈도 없고 메탈 바・다레오파드는 2마리 뿐이지만 문제는 시작 후 2초 뒤 나오는 4배율 쿠로사와 감독이다. 공격력이 72000이라 고렙 섬이나 살아남는다가 있는 나나호가 아닌 이상 메탈 대항 캐릭터는 반드시 원콤난다. 즉, 라인을 너무 밀어 쿠로사와 감독의 사거리 내에 들어서는 순간 유닛들이 다 죽는다. 또한 라인이 짧기 때문에 감독도 금세 올 정도로 라인이 짧고 메탈 적들이 함께 라인을 밀기에 라인 관리 측면에서도 어려운 편이다. 적절히 밀당하며 고급 크리캐 생산 타이밍을 신중하게 잡자. 가장 중요한 것은 크리티컬 운이지만, 변수 및 악운으로 인한 손해를 줄이는 설계를 하는 것도 중요하다. 거기다 이런 적군들이 성을 치지 않아도 막 쏟아져나오므로 도령은 사실상 필수이다.[6]
이속이 느리고 공격력이 강해 푸시는 위협적이나 전진 자체가 느린 감독을 상대로 봄버 같은 정지는 필요 없고, 대형 메탈 몹이 본격적으로 나오기 전이나 중간중간에 메탈이 죽고 감독이 오픈되었을 때 최대한 감독을 성쪽으로 밀어놓을 수 있는 날려버린다 유닛이나, 한 두방에 감독을 히트백 시켜 줄 검적 초/극대미지 캐릭 딱 하나 빼고는 메탈 대응 유닛으로만 편성하는 게 좋다. 메탈 대항 유닛을 꼬라박으면서 쿠로사와만 남고 메탈 적이 안 나올 때까지 버티는 게 핵심이다. 냥코 대포는 쿠로사와의 공격을 끊어줄 수 있어 좋다.
메탈 바・다레오파드를 얼마나 빨리 처리하느냐가 핵심이다. 첫번째 물개는 정지나 느리게 캐릭터로 잡아두고, 두번째 물개가 나오면 두 물개를 함께 죽이자. 상술했듯 잠깐씩 쿠로사와가 메탈없이 무방비 노출되었을때, 검적 초대미지나 이속 빠르고 공격력이 높은 유닛으로 감독을 밀어놓으면 다음 물개나 코뿔소의 라인 푸시를 대비할 수 있다.
2진 상태의 쿠비란파사란이 굉장히 유용하다. 메탈은 밀치지 못한다는 점이 장점으로 작용해 메탈은 냅두고 쿠로사와만 날려버려 크리캐들이 몰살되는 일을 막을 수 있다. 롱넥 냥콤보는 덤.
이자나기가 있다면 장거리 3타로 쿠로사와에게 유효타를 먹이면서, 메탈 적들에게 라인이 밀릴 때 정령으로 밀어버릴 수도 있어 라인 유지와 더불어 쿠로사와를 제거하는데 용이하다.
미래 고양이가 있으면 라인 유지가 쉬워지니, 2, 3성 도전 시에는 구레를 다 밀어 고대 사이클론 및 각성 스테이지를 깨고 오면 좋다. 사이보그 상대로는 빠른 공속 때문에 힘들 수 있으나 물개 앞에서는 여전히 금강불괴의 포스를 보여준다.
어떻게 잘하면 쿠로사와 감독 잡고 성뿌할 수 있다.
2성은 메탈 바・다레오파드를 잡느니 성뿌가 훨씬 편하다. 다른 성뿌방법
위 영상은 초기소지금 대 를 넣고 성뿌한 영상인데 위 영상을 참고해도되고 메탈 스테이지가 워낙 크리운빨이고 초반 돈수급은 충분하니 좀 더 확률을 높이기위해 귀여미, 광귀여미, 라길을 이용한 미라클 라이브, 듀엣 냥콤을 넣고 위 영상대로 해도된다.
주의할점은 고양이 타이푼을 반드시 2진 형태인 허리케인으로 써야 메탈 멍뭉이 처리 후 쿠로사와 감독에게 맞지않는다. 3진은 이속이 빨라 100% 쿠로사와 감독에게 사망한다, 3성에서는 안 통한다. 그 외 사용한 캐릭은 대광모히칸(40), 대광라이온(35), 냥코익스프레스(45) ,봄버(40), 각무(40), 고양이허리케인(45), 마지막으로 이속빠른 성뿌용 울슈레
2 ~ 3성까지는 연구력 냥콤에 미래고양이, 네코 블랙쿠마, 쥬라, 슬라임, 러브소바만으로도 클리어가 가능하다. 단 미래고양이나 쥬라의 레벨이 높아야 안정적이다.
미래고양이를 지속적으로 소환하면서 돈 되는데로 쥬라, 네코 블랙쿠마, 슬라임, 러브소바를 뽑아줘야 한다. 슬라임이 조금씩 쿠로사와 감독을 넉백시키며, 러브소바와 쥬라는 안정적이게 물개를 잡은 뒤, 네코 블랙쿠마가 메탈이 정리된 사이 쿠로사와 감독을 때리면 거의 깬거라 보면 된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레전드 레어인 나나호가 있으면 난이도는 지나가는 메탈맵 수준이 된다.
4성 : 3성보단 체감 난이도가 조금 낮다. 그래도 낮은 난이도는 아니니 강시, 라길 또는 미래 고양이와 온갖 레어, EX의 메탈, 크리캐를 꽉꽉 챙겨야 한다. 줄넘기, 쥬라(본능 필수), 카레, 후프, 광귀여미, 카메라맨(본능 투자시), 냐앙 소령(3진 필수), 거북카 등을 가져가서 어떻게든 지갑 풀업을 돌리고 전선이 안 밀리게끔 유닛을 죽어라 뽑아야 한다. 광귀여미는 메탈 바・다레오파드나 메탈 사이보그가 나올 때 뽑자. 강시와 냥코 대포를 넣으면 라인 유지가 조금 더 쉬워진다.
다만 네코 블랙쿠마가 있으면 얘랑 각무만으로도 대 쿠로사와 유닛으로 충분하다. 극 데미지라는 특성상 50레벨 기준 네코블쿠의 한방 한방은 각무급의 피해량을 쑤셔박기 때문에 나머지를 메탈 대항으로 편성할 수 있다.
의외로 슬라임 고양이도 있으면 활약한다. 메탈 특유의 짧은 사거리와 특유의 맷집이 오히려 파동을 잘 낼수 있도록 도와주기에[7] 쿠로사와 감독이 파동 4~5방 맞으면 1번 힛백당한다. 파동 길이가 길어서 저격하기 쉽기도 하고.다크라이더의 파동과 기본 공격력 본능을 전부 찍었다면 꼭 투입하자. 메탈을 방패삼아 첫 메탈 바・다레오파드가 죽기 전에 파동으로 쿠로사와 감독을 잡는다.
2.4. 라스트 미로
| 1.5배율 3배율 10배율 10배율 2배율 |
성을 치면 제비족이 튀어나와서 뒷라인의 원딜을 갈아버리므로, 충격파에 맞춰 대포를 쏴 주자.
4성: 냥미, 우루룬, 자간드, 젠느 등의 주요 딜러를 고방으로 지키면 된다.
2.5. 종언의 동굴
| 1.5배율 1.5배율 3배율 |
개복치와 대디 모두 딜탱에게 약하기에 좋은 딜탱이 있다면 역시나 쉬운 편. 이 외엔 라길을 포함한 고방진과 대디를 위한 파삭캐[9]를 챙기면 좋다.
4성: 강시와 라길을 고방으로 채용하자. 도그에몽이 활약하고 무사시도 큰 도움이 된다. 거북 카와 카트도 라인 유지에 유용하다. 꼬라이온도 좋다. 남는 자리는 일고양이 냥콤으로 채우면 편해진다.
시작하면 거북 카를 보내 시간을 끌며 일고양이 렙업을 하자. 그 후 성 앞에서 도그에몽과 고방으로 농성을 펼치자. 고방을 적당히 뽑으며 돈을 모아 무사시를 뽑아주자. 그 후 고방 위주로 농성하며 대디 세마리를 다 잡자. 거북 카는 꾸준히 쿨 마다 뽑자. 천사 개복치가 남으면 라길만 뽑으며 쭉 밀자.
네코쿠마를 얻어두었다면 얘 혼자서 북치고 장구치고 다한다 막말로 얘만 꾸준히 뽑다 보면 대디 3마리가 다 잡혀있다! 남은 개복치는 라길이나 본능해방 마검사로 잡자.
초극난도 강림, 강림 드랍 캐릭터 3진 중 도움이 되는 캐릭터가 많다. 크리스탈 고양이 빌더, 바캉스 고양이, 거북 카, 네코쿠마, 고양이 슬라임, 메가 고양이 모두 도움이 된다. 거북 카로 라인을 막고, 쿠마와 슬라임으로 딜을 하면서 메가 고양이로 공격력 다운/파동을 지워 주면 대디 3마리는 라인을 밀기는 커녕 쩔쩔매며 역으로 밀린다. 라인이 비어 있을 때 각무를 빠르게 투입해 데미지를 주는 것도 역시 좋다.
80레벨 이상 + 풀본능 라길이 있으면 연구력 최대로 적용시키고 원캐클이 가능하다.
2.6. 피날레 신전
| 1.5배율 4배율 |
iCat에 문어단지 정도만 있어도 배틀 코알락교는 무한정지 당하다 죽는다. 연어알도 유용하다. 다만 사순록을 주의하자. 머신이 있더라도 사순록의 공격력이 18000대[11]이기에 꽤 잘 죽는다.
고양이 도령과 렙이 높은 딜탱 캐릭터들이 있으면 첫 배코를 잡고 사순록을 밀쳐낸 다음 성을 부술 수 있다.[12]
운이 잘 따라주면 성뿌도 가능하다. 냥스페로와 럽럽 냥코로 배코를 밀쳐서 성까지 밀어붙인 뒤 각무로 성을 부수는 것.[13]
사순록이 나오기 전, 즉 67초 안에 냥스페로를 쌓아 배코를 적 성까지 밀고, 각무 뽑고 성뿌하려면 일고양이 냥콤이나 도령은 필수. 배코가 안 밀릴 거 같거나 사순록이 딱 나왔을 때 천둥포로 보조하면 좋다. 라이덴이 있다면 무조건 넣자.
단, 제때 밀쳐지지 않아 배코가 한 번이라도 공격에 성공한다면 파동 한 방에 싹 쓸려서 망한다. 도령+날려버리기/연구력 냥콤을 쓰는 게 제일 편한데, 운을 믿고 일고양이 냥콤을 넣어도 깰 수는 있다.
일고양이 (중) 냥콤을 넣으면 냥스페로와 럽럽을 돌릴 돈이 그럭저럭 맞아떨어지니 날려버리기 (중) 냥콤까지 추가하면 비벼볼 만은 하다. 냥스페로가 충분히 쌓여서 배코가 잘 밀린다면 배코가 성까지 밀렸을 때 각무도 성에 도착하게 제때 뽑을 수 있도록 돈을 좀 모으는 게 좋다.
이러나저러나 재시도가 많이 필요할 것이다. iCat, 마녀 등 타 빨적 메즈나 문단을 조금 뽑아 보조해주는 것도 좋다.
만약 냥스페로에 파동 무시 본능을 해방해줬을 경우 날려버리기 냥콤만 대충 맞춰가면 냥스페로+각무로 손쉽게 클리어가 가능하다. [14]
메르크 스토리아 콜라보 캐릭터 올가를 얻어놓았다면 쓰는것도 좋다. 가격은 콩콩냥코보다도 싼데 능력은 30% 날려버린다로 같다. 일고양이를 최대로 적용시키면 셋 모두 뽑으며 각무를 쓸수 있다.
40렙 풀본능(파동 데미지 경감도 포함) 헬옹마가 있다면 체력업 중 냥콤보를 끼고 얘만 뽑아도 첫 배코 죽이고 사순록까지 죽인다음에 3번째 헬옹마가 성을 부순다. 본능 구슬은 필요없다.
위의 공략법이 통하지 않는 유저들은 40렙 대광섬, 100렙 섬과 각무, 그리고 천둥포를 들고 엄청 강하다 냥콤보를 끼고 가면 깰 수 있을 것이다.
4성: 위에서 서술한 성뿌. 마찬가지로 파무본능 스페로가 있을경우 손쉽게 클리어 가능.
정공법은 본능을 해방한 댄서, 다크라이더로 무난하게 깰 수 있다. 고방으로는 파이터나 구데오므라이스가 좋다.
댄서 다크라이더 정석 플레이
[1] 타이밍 중요[2] 운빨/템빨[출격제한] EX, 레어만 사용가능[4] 도그마루나 자간드중에 하나만 데리고간다면 자간드를 추천한다. 열파+밀치기로 라인유지도 되고 어쩌면 스승에게 데미지도 줄수있다.[5] 대광란 암흑 스테이지의 배율과 동일한데, 여기선 돈을 별로 주지 않기 때문에 훨씬 어렵다.[6] 마지막 사당이나 종말의 계곡은 도령 없이 깰 수 있고 종언의 동굴, 피날레 신전도 딜탱이 강하다면 가능하지만 여기는 웬만해서는 어렵다. 아니면 훌라 등으로 메탈물개를 멈추고 다크 라이더로 갈아버리던가.[7] 다만 메탈 바・다레오파드는 사거리가 슬라임보다 길어서 파동 내려다 역으로 죽는다. 박제용으로 훌라를 들고 가는걸 추천.[8] 앞전 스테이지들과 뒷 스테이지가 난이도있다는 것을 생각하면 쉬어가는 스테이지라고 할만하다.[9] 특히나 지옥 중사 엠마가 대활약한다. 대디에게 안맞는 사거리에서 파동을 싸그리 지워주고 공따까지 걸며, 개복치에게도 의외로 꽤 많이 버틴다[10] 원래는 배코 5마리가 나왔으나 패치로 2마리로 너프를 먹었다.[11] 머신이 40레벨 기준 체력이 198,000이라 11대 맞으면 죽는다.[12] 40레벨 이상의 배달과 머신 멸로 배코를 빠르게 잡아 성을 깨부수는 방법도 있다.[13] 단, 운이 잘 따라주었을 때다. 쌓아놓고 날려버린다 한들, 각무의 낮은 인식사거리로 배틀코알락교가 운이 따르지 않으면 즉시 파동을 내니 운에 따라 성뿌 난이도가 크게 갈리니 주의.[14] 유술사가 있다면 훨씬 더 쉬운 방법이 있다. 냥콤보를 움직임을 멈춘다 중+소 또는 소+소+소를 가져간 다음 유술사로 배코를 박제시켜준 다음 배달 고양이로 빠르게 녹이고 성뿌를 하면 된다. 쓰이는 캐릭터들이 ex, 레어 밖에 없으니 4성에서도 가능하다! 다만 사순록이 나타났을 때 위험할 수 있으니 대비하기 위해 원범을 좀 더 넣거나, 성을 빠르게 부술 캐릭터 등을 넣어주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