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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11 21:51:31

초저가 테마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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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 스토리 0
13장 <colbgcolor=#98C8FB,#046704> 14장 15장
숨겨진 모르모섬 초저가 테마파크 요동치는 금지구역
1. 개요2. 스테이지 정보
2.1. 판때기 캐슬2.2. 창문막힌 관람차2.3. 잡초 가든2.4. 10m 퍼레이드2.5. 공용 프라이빗 비치2.6. ※우천시 폐장

1. 개요

13.6 업데이트로 추가되었다. 전 장보다 난이도가 확실히 상승하며, 마지막 스테이지가 굉장히 까다로울 수 있다.

스테이지 제목에서 알수 있듯 컨셉은 저렴하게 만든 놀이공원.

2. 스테이지 정보

||<-6><bgcolor=#00008B> 초저가 테마파크 ||
스테이지 드랍 아이템 통솔력 성뿌
<colbgcolor=#faf4c0,#3e3904> 판때기 캐슬 파일:냥코 대전쟁_고양이 도령.png 고양이 도령 230 ?
창문막힌 관람차 파일:냥코 대전쟁_스냥이퍼.png 스냥이퍼 220 ?
잡초 가든 파일:냥코 대전쟁_야옹컴.png 야옹컴 230 ?
10m 퍼레이드 파일:냥코 대전쟁_스피드 업.png 스피드 업 180 ?
공용 프라이빗 비치 파일:냥코 대전쟁_고양이 도령.png 고양이 도령 200 가능
※우천시 폐장 파일:냥코 대전쟁_고양이 박사.png 고양이 박사 200 가능

[성 재료 확률 펼치기]
||<rowbgcolor=#00008b> 획득 재료 || 확률[1] ||
<colbgcolor=#7495c2,#4169e1> 없음 33%
파일:냥코 대전쟁_재료Z1.png 벽돌Z 16.75%
파일:냥코 대전쟁_재료Z2.png 깃털Z 5.91%
파일:냥코 대전쟁_재료Z3.png 참숯Z 8.87%
파일:냥코 대전쟁_재료Z4.png 철 톱니바퀴Z 11.82%
파일:냥코 대전쟁_재료Z5.png 황금Z 11.82%
파일:냥코 대전쟁_재료Z6.png 우주석Z 5.91%
파일:냥코 대전쟁_재료Z7.png 수수께끼의 뼈Z 5.91%

2.1. 판때기 캐슬

[include(틀:냥코 대전쟁/출격 정보, 난이도=11,
적1여부=, 적1=699, 적1배율=1, 적1링크=악마,
적2여부=, 적2=039, 적2배율=12, 적2링크=떠있는 적,
적3여부=, 적3=257, 적3배율=3, 적3링크=속성이 혼합된 적,
적4여부=, 적4=034, 적4배율=3, 적4링크=속성이 없는 적, 적4보스=aaa,
)]
새 특집

야생조 관찰, 라스트 미로, 풍류 호텔을 이은 새판. 초반에는 신규 적인 사탄 제비가 등장한다. 사탄 제비는 제비족의 악마+초현자 적으로 체력 60000, 공격력 12000이며 이속 77, 사거리 150, 히트백 15, 공격간격은 4.5초 정도다. 또한 확정적으로 3레벨의 소파동을 발사하며 아군을 날려버리는 특능을 지닌다. 쉴드는 없다.

이후로는 12배율 부엉이 눈썹, 3배율 왕부리 새가 나온다. 성을 치면 3배율 타조동호회가 보스로 등장하며 기존의 적들이 추가로 보조한다. 왕부리 새는 1마리가 추가로 등장하며, 타조동호회는 2마리까지 나온다. 제비는 성 치기전 20마리, 성 친 후에는 12마리가 추가로 등장한다.[2]

문어단지를 들고 온다 해도 제비의 밀치기 또는 타조동호회의 괴랄한 dps에 의해 녹을 가능성이 크다. 그러므로 아예 파동 무효로 덱을 짜는게 좋으며, 고양이 히트맨이 파동무효+흰적 초데미지라 타조동호회를 잘 잡고, 본능작 댄서도 좋다. 파동 무효 본능을 해방한 대마왕도 쓸만하다.

제비가 날려버린다 특능이 지니므로 바검 콜라보의 사이토 하지메로 털거나 야미 등으로 파동을 막아내는 것이 이상적이다. 다만 타조동호회를 특히 주의. 아니면 쉴드도 없기 때문에 흑슬이나 포노류 등 기타 캐릭터들로 털어도 좋고. 왕부리 새와 제비의 파동을 대비한 파동무효 캐릭터를 챙겨가는 게 좋다. 특히 타조동호회와 부엉이의 사거리를 넘는 파무캐가 필요하다. 가네샤가 초본능으로 파무를 얻었으니 써봐도 좋을 듯 싶다.

흰적+파동맵이므로 흑블아를 들고 가면 좋다. 특히 흑타냥

2.2. 창문막힌 관람차

[include(틀:냥코 대전쟁/출격 정보, 난이도=11,
적1여부=, 적1=120, 적1배율=5, 적1링크=빨간 적,
적2여부=, 적2=006, 적2배율=40, 적2링크=빨간 적,
적3여부=, 적3=025, 적3배율=28, 적3링크=빨간 적, 적3보스=555,
적4여부=, 적4=696, 적4배율=1, 적4링크=에이리언,
적5여부=, 적5=694, 적5배율=1, 적5링크=빨간 적,
)]
시작 13초 후에 5배율 빨간털의 낼름이와 40배율 돼지새끼, 그리고 정말 오래간만에 야옹마가 28배율로 등장한다.[3] 조금 더 지나면 테크 놀로 G가 2마리까지 등장하며 한참 더 지나면 닥터 K.O가 총 7마리까지 등장한다.

난이도는 매우 쉬우며 배달+@로 빨간적을, 사거리 딜러로 테크 놀로G를 잡으면 된다.

빨간 적 투성이라 머신 멸을 들고가면 될까 싶지만 멸만 가지고 막지 말라고 악랄하게 테크놀로 G를 배치해 두셨다. 가능하면 열파 캐릭터는 웬만하면 쓰지 않는 게 좋다. 빨간 적과 에일리언, 초현자에 모두 괜찮은 성능을 지닌 4진 화래빗이 좋고, 고방은 빨적과 에이리언에 좋은 캐릭터가 좋다. 다만 16초 워프는 의외로 거슬리기 때문에 출격제한에 유의해야 할 것이다.[4] 실질적으로 라인이 밀리는 원흉은 낼름이와 닥터 KO이므로 배달을 챙겨줘도 된다. 초본능 신룡황제 카무쿠라도 쓸 수 있다.

본능 고양이 밧줄이 좋을 수 있는데 워프무효를 달고 있고 빨적에 엄청 강하기 때문이다.

블랑카도 쓸만한데 히트백이 높아서 공격을 맞고 워프되는 게 아니라 히트백이 되어버리다 보니 맞고 후딜캔슬로 또 때릴 수 있다. 다만 애먼 빨간 적들이 맞을 수 있으니 이 점을 주의.

2.3. 잡초 가든

[include(틀:냥코 대전쟁/출격 정보, 난이도=11,
적1여부=, 적1=681, 적1배율=1, 적1링크=속성이 없는 적,
적2여부=, 적2=115, 적2배율=4, 적2링크=천사,
적3여부=, 적3=699, 적3배율=1, 적3링크=악마,
적4여부=, 적4=127, 적4배율=2.5, 적4가로=45, 적4링크=천사, 적4보스=aaa,
적5여부=, 적5=342, 적5배율=1, 적5링크=천사,
적6여부=, 적6=682, 적6배율=1, 적6링크=천사,
)]
초반에는 견자 멍뭉이와 4배율 천사 하마양 2마리, 그리고 사탄 제비 3마리가 등장한다. 성을 치면 2.5배율 엔젤 슬레이프니르가 보스로 등장하며 오징어튀김, 천사 글래시엘이 한꺼번에 튀어나오고, 사탄 제비는 2마리씩 총 6번까지, 총 12마리가 추가로 나온다.

라면의 길 스펙 체크 스테이지로, 라길 레벨이 40렙 이하면 힘들고, +렙을 착실히 올려 80렙이 넘고 풀본능이라면 무난하게 통과 가능한 스테이지다. 라면의 길에 밀치기 내성과 느리게 내성을 찍어주면 더욱 좋다.

슬레이프니르의 밀치기를 무력화하기 위해 초총전대 긴레인저를 챙겨주면 좋다. 하지만 글래시엘이 초현자라 메즈를 상당수 경감시키므로 주의. 그래도 저주가 무효는 아니라서 맞고 느리게에 걸리게 될 것을 안 걸리게 해 주기도 한다. 제비는 중거리 파삭으로 막아내면 좋다. 아니면 엄지 동자의 후딜캔슬을 이용해 천사들에게 큰 데미지를 주는 데 활용할 수도 있다. 마미를 데려가면 슬레이프니르는 큰 위협이 되지 못하며, 이 때는 글래시엘의 무한 느리게를 조심하는 게 좋다. 거기에 라면의 길을 고방으로 챙기면 본능으로 느리게 내성이 있기 때문에 제비만 어떻게든 조심하면 다른 유닛들의 도움을 받고 알아서 밀어버린다.

2.4. 10m 퍼레이드

[include(틀:냥코 대전쟁/출격 정보, 난이도=11,
적1여부=, 적1=293, 적1배율=3, 적1링크=좀비,
적2여부=, 적2=012, 적2배율=40, 적2링크=속성이 없는 적, 적2보스=aaa,
적3여부=, 적3=054, 적3배율=3, 적3링크=검은 적,
적4여부=, 적4=184, 적4배율=12, 적4링크=에이리언,
적5여부=, 적5=694, 적5배율=1, 적5링크=빨간 적,
)]
게슈탈트 붕괴의 강화판 스테이지. 캥거류 시리즈가 떼거지로 등장한다. 초반에는 캥거루들이 종류별로 1마리씩 등장하고, 성을 치면 닥터 K.O가 총 12마리, 캥가위 맨 총 18마리, 쉐도우 복서 12마리, 스컬 복서 3마리, 그리고 일반 캥거루가 무제한으로 등장한다.

캥거루들의 등장 간격이 짧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물량전이 된다. 스컬 복서가 버로우를 통해 고방을 차단해버리니 천사포와 좀킬을 이용해 빠르게 저지해야 한다. 노말 캥거루는 큰 위협이 안되며 나머지 캥거루들이 위험하므로 전속성 초뎀캐가 있으면 좋고, 아니면 석공이나 딸배, 카메라 등 양산 캐릭터로 승부를 봐도 좋다. 캥거루 시리즈는 공통적으로 돈을 많이 주기 때문에 돈 걱정은 안 해도 된다. 작정하고 울슈레로 떡칠해서 힘싸움을 하는 것도 좋다.

초본능 아수라가 원본 게슈탈트, 붕괴 스테이지에서 활약한 것처럼, 이번 스테이지에서도 활약 가능하다. 흰적 캥거류를 빼면 모든 적을 공격할 수 있게 때문이다.

2.5. 공용 프라이빗 비치

[include(틀:냥코 대전쟁/출격 정보, 난이도=11,
적1여부=, 적1=499, 적1배율=3, 적1링크=메탈,
적2여부=, 적2=049, 적2배율=3, 적2링크=메탈,
적3여부=, 적3=056, 적3배율=3, 적3링크=메탈,
적4여부=, 적4=684, 적4배율=1, 적4링크=검은 적, 적4보스=555,
적5여부=, 적5=061, 적5배율=3, 적5링크=메탈,
)]
보스가 성을 치기 전에 등장한다. 초반에 메탈 아거가 나오다가 서서히 메탈 하마양이 나오고, 게임 시작 후 46.67초가 지나면 슈퍼 메탈 하마양과 함께 도베르 다크가 등장한다. 슈메하는 긴 간격을 두고 2마리까지 리젠되며, 게임 시작 후 133초가 지나면 3배율 메탈 바·다 레오파드가 1마리 나온다. 성 체력을 어느정도 깎으면 성뿌방지용 슈퍼메탈 하마양 1마리가 더 나온다.

울슈레를 사용하지 않는다면 꽤 버겁다. 메탈 적은 도베르에게 공따파동으로 보호받고, 도베르는 메탈적 뒤에 숨어서 공따파동을 날려대는 골치 아픈 상황이 벌어진다.

방법은 그냥 도베르에 안맞는 크리티컬 딜러를 사용하는 것. 고방은 2~3고방을 들고, 카레 고양이, 냥코연구가 등 사거리가 좀 되는 크리티컬 딜러를 들고 가는 것이 좋다. 혹은 첫 슈메하를 미리 러브소바 냥코로 원콤내고 도베르를 상대하는 것도 한 방법. 러브소바 냥코는 44렙 기준 크리티컬 대미지 24000으로 3배율 슈메하가 한 방이다. 다행히 도베르는 사거리가 메탈 적보다 길어서 크리티컬은 반드시 메탈 적에게 들어간다. 메탈 적만 없다면 남은 도베르는 중기나 닼라 선에서 컷이다.

도베르는 다크라이더에 취약하니 다크라이더를 편성해주면 좋고, 헬옹마는 슈메하가 죽었을 때 뽑아주면 좋다. 메탈들은 크리캐나 4진 대공이 특효약. 다만 여타 메탈 스테이지가 그렇듯 운빨에 크게 의존하는 성향이 짙어 주의하자. 그나마 메물개가 늦게 나오니 어떻게든 첫 슈메하만 조져놓으면 도베르 정도는 그냥 털어먹을 수 있다. 2번째 슈메하는 메물개보다 늦게 등장하기 때문이다. 송골매같은 중장거리 대형 크리캐를 사용 시 중거리 파삭을 활용하면 공따로 인한 전력약화를 방지할 수 있다.[5]

동일 업데이트에 추가된 4진 사쿠라 접대 스테이지로, 인식 사거리 420에 공격력 다운 무효 능력이 기본으로 탑재되었고 본능을 해방하면 파동도 무시할 수 있어서 다크 도베르를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 메탈 대항 메즈 성능이 뛰어나며 크리캐치고 공격력이 높아서 크리티컬만 터지면 메탈 바・다레오파드를 포함한 메탈 적들을 1방에 처치할 수 있다.

슈메하를 빠르게 잡아내고 그리폰이나 무사시를 보내 아예 도베르 다크를 메물개 나오기 전에 잡아내는 것도 가능하다.

성뿌가 가능한데, 46.67초 내로 성을 부숴야 한다.
도령, 백만불 고양이를 이용한 기캐성뿌
노템 성뿌

2.6. ※우천시 폐장

[include(틀:냥코 대전쟁/출격 정보, 난이도=11,
적1여부=, 적1=699, 적1배율=1, 적1링크=악마,
적2여부=, 적2=529, 적2배율=1.5, 적2가로=45, 적2링크=좀비,
적3여부=, 적3=586, 적3배율=3, 적3링크=악마,
적4여부=, 적4=238, 적4배율=1.5, 적4가로=45, 적4링크=떠있는 적, 적4보스=555,
적5여부=, 적5=038, 적5배율=10, 적5링크=속성이 없는 적,
)]
굉장히 오랜만에 허리케인 사이클론이 보스로 등장한다.[6] 초반에는 사탄 제비가 30초대 간격으로 꾸준히 등장하며 3배율 미스터 데빌 은 더 빠른 간격으로 무한리젠된다. 허리케인 사이클론은 시작 27초 뒤 등장하며 1.5배율로 강화되어 등장한다.[7] 곧이어 10배율 오리룰루도 5마리까지 등장한다. 시간이 꽤 지나면 1.5배율 좀비 제비가 긴 간격(133초)을 두고 최대 3마리까지 등장한다. 허싸 재강림에 비해선 잡몹의 출현 빈도가 긴 편이지만, 이따금씩 등장해 아군들을 말려죽이는 제비류를 특히 주의해야 한다. 악제비는 날려버린다로 아군들이 허싸에 맞게 만들어버리며 좀비 제비는 독으로 문어단지나 카이 등 뜬적 탱커들을 녹여버린다.

사실상 3진 바벨의 접대 스테이지다. 우선 위협적인 메즈인 독이랑 넉백을 다 무시하며, 50렙 3진 기준 떠적 대항체력이 340.2만에 달한다. 정확히 허싸의 공격범위에 안착하지만 허싸가 바벨을 죽이려면 928대나 때려야해서 탱킹 성능은 확실한다.[8] 자체 체력도 만만찮은 편이라 악제비의 공격도 한두 대 정도는 웃으면서 받아줄 수 있지만, 체력이 40만으로 금방 죽지 않는 오리룰루는 은근 골치아픈 상대다. 바벨이 없다면 갓데스 3진도 좋은 편으로, 자체 체력이 바벨보다 높은데다 이 스테이지에서 필요한 메즈(독/밀치기) 무효를 다 갖췄다. 사거리가 딱 250이라 허리케인 싸이클론에 맞을 것 같지만, 실제로는 냥코대전쟁의 이동 속도 매커니즘에 의해서 안 맞는다. 허싸에 의한 체력 소모를 줄이고 싶다면 라인이 비었어서 사각지대로 파고들 수 있을 때 출격시키고, 천둥포를 쏴주는 것도 좋다.

딜러로는 밀짚모자 테사란이 상당히 좋다. 허싸를 넘어서는 사거리를 지닌 유일무이한 폭딜러로 적들이 많이 나오지 않는 이 스테이지에서 크게 빛을 발한다. 다만 제비족의 소파동에 닿는 사거리라 이 점은 주의할 것. 안그래도 체력도 낮은 탓에 제비족의 소파동조차 아플 정도이다. 거기에 다른 요인으로 인해 라인이 밀리게 되면 히트백이 1인 테사란은 필연적으로 죽게 된다. 이 때는 제비족의 밀치기가 절실해질 것이다. 코스모 또한 초장거리에서 사이클론에게 딜을 넣고 메즈를 걸 수 있다. 그러나 밀치기가 있어 하데스를 사용한다면 고의적으로 사각지대에서 빼내 허싸한테 맞게 만들수도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바벨이면 원래 맞으므로 큰 문제는 아니다.

광전기병 레이 3진도 초맷집이랑 초데미지를 겸비하고 있어서 딜러로 좋은 편이다. 독 무효 본능까지 해방하면 좀비 제비를 걱정할 필요도 없다.

울슈레/레레 캐릭풀이 부족할 경우 상당히 난해한 스테이지다. 非 울슈레/레레 캐릭터 중 떠있는적 대항 탱커는 문어단지 뿐인데, 잡몹인 오리룰루와 미스터 데빌, 좀비 제비, 사탄 제비 모두 문어단지를 녹이는데 최적화되어 있다. 공략 방법은 초원거리 캐릭터+문어단지로만 사이클론 딜을 넣고, 나머지는 전부 잡몹을 잡아내는 용도로 들고 가는 것이다. 해커+고르고로 라인을 잡고, 문어단지와 익스프레스, 대광라이온(문단의 공따+고르고의 밀치기가 먹힌 경우 아슬아슬하게 사각으로 들어갈 수 있다.) 정도만 사이클론 딜러로 들고간다. 나머지는 고방다수+사거리 긴 양산딜러로 챙겨 잡몹을 잡아내면 된다. 허리케인 사이클론은 다른 사이클론들에 비해 공격 범위가 매우 넓은 대신 공격력이 낮으며 사각지대가 존재하기 때문에, 고방을 많이 내면 의외로 라인을 빠르게 밀지 못하는 편이다.

잡몹 처리에는 1회성 자폭 캐릭터인 드론이 아주 좋은 성능을 보여주는데, 오리룰루를 제외한 잡몹은 모두 드론 열파딜을 맞고 녹아내린다. 일정 횟수만 출현하는 잡몹을 다 잡아도 끝난게 아니다. 무한 출현하는 미스터 데빌과 사탄 제비가 문어단지를 상당히 잘 녹이는데, 이들의 방해를 이겨내면서 사이클론에 딜을 넣어야 이길 수 있다.

대포는 천둥포를 이용하여 딜탱 캐릭터가 허리케인 사이클론의 사각지대에 들어가게끔 보조하거나, 캐논포의 시체공격으로 좀비제비 시체를 원킬낼 수 있다.

시작하자마자 각무나 반인어를 사각에 보내 좀비 제비가 나오기 전 폭싸를 선컷하고 그대로 성뿌가 가능하다.
기캐플
이속 본능 반인어를 사용한경우[9]

4성플의 경우 이디의 3진이 필요하다. 초현자 특효를 가진 이디는 제비의 밀치기에 덜 밀려나 각무와 다르게 안정적으로 사이클론의 사각에서 뻐팅길 수 있기 때문이다. 거북카와 에그호를 이용해 천둥포를 사이클론에게 맞춰 이디를 우겨 넣자.
4성플

정말 여담이지만 스테이지 이름과 비가 날리는 배경, 나오는 적군이 허리케인 사이클론인 것을 보면 테마파크는 태풍이 몰아쳐서 폐장한 것으로 보인다.


[1] 소수 셋째 자리에서 반올림[2] 그 중 2마리는 성 치자마자 거의 비슷한 시기에 튀어나온다.[3] 신레 중반부 이후부터는 꾸준히 22배율로 등장했었다.[4] 물론 페로만큼 긴 것도 아니라서 웬만하면 출격제한 차기도 전에 돌아오는 경우가 대부분이다.[5] 공따를 맞으면 50렙 송골매가 슈메하를 한 방에 죽이지 못한다.[6] 2019년 2월경 8.3 업데이트에서 추가된 계속되는 긴급 폭풍 경보 이후 5년만의 재등장이다. 다른 사이클론들은 레전드 제로 이전에도 풍운 냥코탑이계 냥코탑을 포함한 다른 스테이지에서 재등장한 적이 있으나, 허리케인 사이클론은 강림 스테이지와 극난도 카니발2 이외에는 등장한 적이 없었다.[7] 재강림 스테이지에서 1.3배율로 등장했으니 이 스테이지에서는 11성에 맞게 배율이 오른 것이다.[8] 문어 단지로 공격력 다운까지 적용된다면 이론상 천 대 넘게 맞고도 버틸 수 있다.[9] 다만 냥콤보중 일본판에만 존재하는 냥콤보가 있다. 두번째 칸의 냥코를 리린 3진으로 대체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