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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06-16 08:38:38

망가타임 키라라☆마기카

망가타임 키라라 계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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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가타임 키라라☆마기카
게임 : 키라라 판타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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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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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가타임 키라라☆마기카
まんがタイムきらら☆マギカ
Manga Time Kirara Magica
파일:external/images.puella-magi.net/Kirara_28.jpg
1. 소개2. 단행본이 발매된 작품
2.1. 외전 작품
3. 단행본이 발매되지 않은 작품4. 단편

1. 소개

망가타임 키라라 계열의 만화잡지로,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의 전문잡지.

2012년 6월 8일에 제1호를 발매한 이래 2개월 간격으로 발매했고, 2013년 10월호부터 3개월 간격으로 발매하였다. 키라라 계열 잡지 중에서 가장 비싸다. 689엔 + 소비세 8%.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 관련 정보와 만화 작품이 연재된다. 잡지 형태를 한 앤솔로지 코믹스 무크 같은 면도 있다. 잡지 초반 '마도☆나비'라는 코너에서 성우와의 인터뷰나 타임라인, 마마마 관련 정보 등을 수록한다.

2014년 2월부터는 극장판 소재가 해금된 듯하다. 대놓고 표지에 사랑으로 각성한 악마 호무라가 나왔다. 다만 그 소재를 쓴 건 토모에 마미의 평범한 일상, 마도카 엔가와뿐이다. 이후 2014년 5월호(Vol.13) 표지에는 모모에 나기사가 등장한다. 대부분의 작품에서 베베/나기사가 추가 캐릭터로 난입했다. 이 잡지는 호무릴리의 결계 안에서 발행되고 있다.

2016년 4월호(Vol.25) 표지는 마도가타리전에서 공개된 신작 컨셉 영상에 나온 발레리나 마도카이다. 일러스트는 아오키 우메가 그렸다.

2017년 2월호(Vol.30)부터 부정기 간행을 하게 되었다. 사실 이 업계에서 '휴간', '부정기 간행'은 '폐간' 내지 '잠정 폐간'으로 받아들이면 된다. 작품 상당수가 이번 호에 완결인데다 본편 후속작 소식이 전혀 나오지 않는 상황이라 나온 결정인 듯. 다만 인기작인 토모에 마미의 평범한 일상은 키라라 포워드로 이적해서 계속 연재된다.

2. 단행본이 발매된 작품

2.1. 외전 작품

원작에 등장하지 않는 오리지널 캐릭터를 주인공으로 다루는 작품.

3. 단행본이 발매되지 않은 작품

4. 단편

생일 축하합니다(ハッピーバースデイ)
Vol.9 p.174
파일:kirara-magica-9-174.png
" 만나지 않았더라면,
지금의 나도 없었을 거야."
미타키하라 마법소녀: 소녀들의 토크!
(ミタキハラ魔法少女: 女子会トーク!)
Vol.11 p.174
파일:kirara-magica-11-174.png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그 외 작품 다수가 있다. 17호 이후부터는 이쪽 링크를 이용바람.


[1] 엔가와는 툇마루라는 뜻이다. 영어권에는 Veranda of Madoka로 알려져 있다.[2] 마기아 레코드 공식 홍보만화 마기아☆레포트의 작가[3] 捨 てま, '버려진 마'법소녀[4] 준코의 반대 때문에 호무라는 바깥 개집에서 살게 된다.[5] 이때 쿄코는 심지어 눈물까지 흘리면서 행복에 벅찬 표정으로 사야카를 불러주고 있다. 작가가 쿄사야 커플을 정말 좋아하나 보다. 픽시브 링크가 모든 걸 설명한다 재미있는 점은 TVA 본편 전체를 통틀어서 사야카가 쿄코의 이름을 부른 건 딱 두 번(뒷골목 재방문, 호무라의 둘째 루프), 그것도 둘 다 쿄코를 나쁘게 말할 때뿐이었다는 것(…). 신극장판에서는 3번 부른다(히토미 나이트메어 전투, 케이크 송, 사건해결 직후 마미가 케이크를 먹자고 권유하는 장면). #관련자료[6] 어떻게 보면 배틀 펜타그램에서의 호감도 MAX 이벤트보다도 훨씬 더 사랑과 우정이 넘치는 분위기다. 아마도 반역의 이야기에서 원환의 이치로서의 사야카가 쿄코와 함께 놀이공원에서 이렇게 놀았을 가능성은 있겠다.[7] 마법도 기적도 아니고 그냥 주형에다 부어서 굳힌 뒤 페인트칠을 해서 만들었다고 한다(…). 인물들이 어이없어하자 "이런 사소한 것 하나하나까지 일일이 마법을 바라면 안 되지!" 라면서 인상을 쓰는 큐베의 모습이 압권.[8] 그 와중에 타츠야가 쿄코 얼굴에 콧수염을 그리는 장난을 치지만, 쿄코는 소울 젬의 마법으로 그걸 간단히 지웠다. 토모히사는 쿄코의 모습을 보면서 그녀가 어린아이와 정말 잘 놀아준다고 칭찬했다.[9] 마미와 함께하던 큐베조차 마미가 살이 찐 것 같다고 평가할 정도다.[10] 원래는 마도카와 함께 저녁을 먹으려고 했지만 일이 틀어져서 사야카가 혼밥을 하게 생겼고, 마침 만난 마미를 데리고 같이 밥을 먹으려 했던 것.[11] 이때 쿄코가 고백하기를 자신은 원래 눈싸움에 별 관심이 없었다고 한다. 겨울철의 들뜬 기분이라는 것 자체를 몰랐었다고. 그러다가 오늘 함께 놀면서 겨울철 길거리가 이렇게 아름답고 즐거워 보일 수 있구나 하는 느낌을 새로 받았다고 말한다.[12] 일단 그녀가 큐베를 불신하는 것도 있고, 마도카가 그 모든 안내사항과 경고를 제대로 이해하는 것처럼 보이질 않았다.[13] 호무라는 이 경우에도 느낌이 뭔가 이상하다며 다시 시간을 되돌렸다.[14] 아버지에게서 "차라리 너 같은 마녀가 태어나지 않았더라면...!" 이라는 말을 듣고 나서 쿄코는 정말로 자신이 태어나지 말았어야 한다고 생각했고 그 때문에 자신의 생일을 축하하는 마미 및 마도카에게 화를 냈다.[15] 9호는 참고로 신극장판 개봉 직전에 발매되었다. 우연의 일치로 봐야 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