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파군단 | |||
{{{#!wiki style="margin: 0 -10px" {{{#!wiki style="display:inline-table; min-width:23%" {{{#!folding [ 간부 ] | |||
쿠파 | 쿠파주니어 | 마귀 | |
파일:Emblem_igy.png 쿠파 7인조 | |||
킹폭탄 | 킹부끄 | 뻐끔왕 | |
좀비쿠파 | 부웅부웅 | 푸웅푸웅 |
{{{#!wiki style="margin: 0 -10px" {{{#!wiki style="display:inline-table; min-width:23%" {{{#!folding [ 버섯족 ] | }}}}}}{{{#!wiki style="display:inline-table; min-width:23%" {{{#!folding [ 거북이족 ] | <table bordercolor=#f5f5f5,#2d2f34> | }}}}}}{{{#!wiki style="display:inline-table; min-width:23%" {{{#!folding [ 식물족 ] | <table bordercolor=#f5f5f5,#2d2f34> | }}}}}}{{{#!wiki style="display:inline-table; min-width:23%" {{{#!folding [ 해군 ] | <table bordercolor=#f5f5f5,#2d2f34> | }}}}}}{{{#!wiki style="display:inline-table; min-width:23%" {{{#!folding [ 웨폰 군단 ] | <table bordercolor=#f5f5f5,#2d2f34> | }}}}}}{{{#!wiki style="display:inline-table; min-width:23%" {{{#!folding [ 메카 군단 ] | <table bordercolor=#f5f5f5,#2d2f34> | }}}}}}{{{#!wiki style="display:inline-table; min-width:23%" {{{#!folding [ 공룡족 ] | <table bordercolor=#f5f5f5,#2d2f34> | }}}}}}{{{#!wiki style="display:inline-table; min-width:23%" {{{#!folding [ 크리처 군단 ] | <table bordercolor=#f5f5f5,#2d2f34> | }}}}}}{{{#!wiki style="display:inline-table; min-width:23%" {{{#!folding [ 유령족 ] | <table bordercolor=#f5f5f5,#2d2f34> | }}}}}}{{{#!wiki style="display:inline-table; min-width:23%" {{{#!folding [ 헤이호족 ] | <table bordercolor=#f5f5f5,#2d2f34> | }}}}}}{{{#!wiki style="display:inline-table; min-width:23%" {{{#!folding [ 기타 ] | <table bordercolor=#f5f5f5,#2d2f34> | }}}}}} }}} | |
마리오 시리즈 등장인물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멍멍이 |
[[일본| ]][[틀:국기| ]][[틀:국기| ]] | ワンワン |
[[미국| ]][[틀:국기| ]][[틀:국기| ]] | Chain Chomp |
1. 개요
마리오 시리즈에서 주로 적으로 등장하는 캐릭터 중 하나다. 슈퍼 마리오브라더스 3에서 데뷔했으며, 딱 봐도 알겠지만 개, 그 중에서도 맹견이 모티브이다. 뭐든 닥치는 대로 씹어대려는 난폭한 특성과 울음소리, 이름[1], 사슬에 묶여있는 이 요소는 미야모토 시게루가 어릴 적에 개가 달려들어서 큰일이 날 뻔했으나 개가 목줄에 걸려서 무사했던 경험을 토대로 만들어졌다고 한다. 실제로도 슈퍼 마리오 64부터는 개 울음소리를 내며, 다른 몬스터들과 달리 언어를 구사하지 못한다.[2]철구에 눈과 날카로운 이빨만 덜렁 달려있는데, 자체적으로 통통 뛰어다니며 마리오가 보이면 날카로운 이빨을 들이대면서 마리오를 물어뜯으러 한다. 생긴 것에서 보이듯 몸은 금속으로 이루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그 때문인지 통통 뛰어다닐 때 철컥철컥하는 소리가 들린다.
육지에는 이 녀석이라면 바다에서는 곰치가 있는데 둘 다 외관상으로나, 행동이 매우 닮았다. 멍멍이는 마리오를 감지하면 마리오 방향으로 달려들지만 곰치는 마리오를 감지하면 앞으로 달려든다.
2. 작중 행적
2.1. 슈퍼 마리오 시리즈
슈퍼 마리오 시리즈에서 엄청난 내구력을 자랑하여, 파이어볼조차도 철근같이 씹어 먹는다. 단 해머는 통한다. 다행스럽게도 늘 사슬에 묶여있기 때문에 이동할 수 있는 반경은 극히 한정되어 있다. 무적 상태 혹은 해머 마리오가 아니라면 얌전히 돌아서 피해 가자.슈퍼 마리오브라더스 3에서 멍멍이가 49번 달려들면 사슬이 풀리며 마리오에게 달려든다. 물론 그 정도면 타이머가 200초쯤 내려갈 시간이니 의도하지 않는 한 그만큼 오래 있을 리 없다. 퇴치 방법은 해머슈트를 착용한 상태에서 해머를 날려 죽이거나 슈퍼스타를 먹은 상태로 돌진해서 죽이는 방법뿐이다.
여담으로 이 기능은 슈퍼 마리오 메이커2에서도 등장한다.
슈퍼 마리오 64부터 묶여있는 말뚝을 3번 깔아뭉개 부수면 말뚝에서 풀려난 멍멍이는 그대로 뛰쳐나가 버린다.
슈퍼 마리오 64와 64 DS에서는 업그레이드판으로 거대 멍멍이가 나온다. 1스테이지인 폭탄병의 전쟁터에서 '멍멍이집으로'를 얻기 위해 이 녀석을 묶어둔 말뚝을 해제해야 하는데, 그놈의 성깔 때문에 2번 정도는 물릴 각오를 해야 한다. 물리면 3칸이나 단다. 다른 정보는 폭탄병의 전쟁터 문서 참고. 게다가 DS판의 경우, 실버스타 미션에서는 결박이 풀린 채로 대놓고 돌아다니는데, 꽁지에는 실버스타를 달고 있다.
슈퍼 마리오 선샤인에서는 뜨겁게 몸이 달궈져 있는 멍멍이도 있다. 본인도 짜증 나는지 처음에는 말을 안 듣지만, 펌프로 물을 뿌려 식혀주면 어느 정도 고분고분해진다. 이때는 사슬을 잡고 끌어당길 수 있다. 이를 보면 항상 미친개처럼 날뛰는 성격은 아닌 것 같다.
슈퍼 마리오 Wii 갤럭시 어드벤처와 슈퍼 마리오 Wii 2 갤럭시 어드벤처 투게더에서는 묶여있지 않고 경로를 따라 행성의 표면을 굴러다닌다. 가까이 다가가면 특유의 '멍멍!' 소리를 낸다. 직접 공격하지는 않지만 부딪히면 넉백과 함께 대미지를 입는다. 오직 레인보우마리오로 돌진하거나 2P가 잡아서 멍멍이끼리 충돌시키는 것으로만 부술 수 있으며, 부수면 대량의 스타구슬을 떨군다. 갤럭시 2에서는 멍멍이 팩토리 갤럭시라는, 멍멍이가 대량 생산 되는 공장까지 존재한다.
뉴 슈퍼 마리오브라더스 Wii에서도 등장하며 스테이지 5의 보스인 이기가 성에서 거대 멍멍이를 타고 등장한다.
슈퍼 마리오 오디세이에서도 등장. 폭포 왕국에 주로 등장하며 캡처도 가능하다. 본작에서 등장하는 멍멍이의 공격 패턴은 약간 다른데, 사슬을 마리오 반대 방향으로 당겼다가 그 반동으로 마리오 쪽으로 튕긴다. 캡처한 상태로 한쪽 방향으로 체인을 당기고 캡처를 해제하면, 당겼던 반대 방향으로 튕겨져서 장애물 등을 부술 수 있다. 티라노사우루스를 캡처하면 파괴할 수도 있다.
슈퍼 마리오 메이커 시리즈에서도 적 파츠로 등장한다. 맵에디터상에서는 그냥 놓으면 말뚝에 매인 상태로 놓이고, 흔들면 말뚝에서 풀려나서 통통 튀어다니는 모습으로 설치가 되며, 버섯을 먹이면 거대한 멍멍이가 된다. 이 시리즈에서도 고유의 내구도는 그대로여서 불꽃은 안 통한다. 그러나, 다양한 배경의 맵을 만들 수 있기 때문에 깃털마리오의 망토[3] 같은 최신판 배경의 일부 파워업들에 의해서 퇴치가 가능하다. 그리고 파워업에 의한 퇴치 이외에도, 폭탄병의 폭발, 쿵쿵이에 의한 압사, 떨어져 내리는 블록에 의한 압사에도 퇴치당하기도 한다. 그리고 말뚝에 묶여있는 멍멍이도 엉덩이 찍기가 가능한 배경인 뉴 슈퍼마리오 브라더스 배경이나 슈퍼마리오 3D 배경에서 말뚝을 엉덩이 찍기로 내려 찍으면 말뚝이 사라져 풀려나며, 배경과 상관없이 쿵쿵이가 말뚝을 내려찍어도 말뚝이 사라져 풀려난다. 특히 슈퍼 마리오 메이커 2에서 추가된 여러 가지 기믹이 있는데, 평원 밤 배경에서는 멍멍이의 목줄 길이가 굉장히 길어지며,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배경[4]에서만 사용 가능한 슈퍼 마리오 USA 버섯을 섭취 후 멍멍이가 묶여있는 말뚝을 들어 올리면, 젤다의 전설 꿈꾸는 섬에서처럼 적을 공격하여 해치우는 듬직한 아군 멍멍이가 된다.
2.2. 마리오 RPG 시리즈
슈퍼 마리오 RPG에서는 쿠파가 합류한 직후 들어가는 부키의 탑 던전 내에서 쿠파의 초반 무기로서 얻을 수 있다. 쿠파가 얘는 수줍음을 좀 타는 것 같다며 마리오에게 잠시 딴 곳을 볼 것을 요청하는데 잠깐 딴청 좀 피우다 보면 쿠파가 뽑아서 사슬 부분을 잡고 빙빙 돌리고 있다. 공격 시 붕붕 돌리다 던져서 공격하고, 액션 커맨드를 맞추면 추가로 물어뜯는다. 참고로 이놈은 암컷이고 부키를 물어뜯어서 벌을 받고 있었던 중이라고 한다. 리메이크판에선 2회차 보스인 페펏 2차전의 보상으로 쿠파의 신규 최강 무기인 어메이징 멍멍이로 강화시킬 수 있다.마리오&루이지 RPG에는 아하하 대학에서 콩글리아족+깔깔깔마녀가 만든 변종인 '메카멍멍이'라는 종이 존재한다. 다른 멍멍이들과는 달리 몸이 있으며, 머리의 유리창의 색으로 공격 대상을 확인한다. 종종 공격한 뒤 온몸에 스파크가 흐르는 경우가 있는데, 이 경우에는 공격하는 대상이 정반대로 바뀐다. 리메이크에서는 메카쿠파로 대체. 쿠파 몸속 대모험에서는 까르코비츠가 세뇌한 '까르멍멍이'도 등장한다. 1편의 적인 꿈틀뚜를 개조해서 만든 세뇌용 칩으로 멍멍이를 세뇌했는데 칩이 나온 상태에서 쿠파의 배큐엄으로 빨아들이면 해방시킬 수 있다. 하지만 경험치는 받지 못한다.
페이퍼 마리오 종이접기 킹에서는 팔랑팔랑한 멍멍이와 종이인형화된 멍멍이가 등장하는데, 팔랑팔랑한 멍멍이[5]는 단풍랜드에서 길을 막고 있는데, 뼈다귀를 주면 안전하게 지나갈 수 있다. 배가 부르면 얌전한 모양인지 쓰다듬어도 눈을 감은 상태로 가만히 받고만 있는다. 종이인형화된 멍멍이는 하늘스파랜드의 정글탕에서 물리는 즉시 게임 오버를 당하는 엄청나게 무서운 존재로 나온다. 중간의 삼지선다 길에서 잘못된 길로 가면 기습당해 바로 게임 오버를 당하고, 마귀[6]가 알려준 길로 가면 기습당할 뻔하다가 추격전이 시작되는데 여기서도 지체되면 즉시 게임 오버가 된다. 나무 위에서도 끈질기게 쫓아와 2번이나 추격전을 하기 때문에 게임의 장르가 잠시 스릴러 장르로 바뀌는 느낌을 준다.
원본 멍멍이 외에도 해당 게임의 보스 집단인 문방 군단이라는 일원 중 하나인 스테이플러 또한 대사는 없고 개처럼 짖거나 방방 뛰는 행동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검정+하양의 색 배치에, 무는 것이 주요 공격기이며 난폭하다는 묘사가 나옴으로써 이 항목인 마리오 시리즈의 멍멍이를 모티브로 한 것으로 보인다.
2.3. 기타 시리즈
요시 아일랜드에서도 등장하는데 덩치가 넘사벽급으로 크게 나오며, 절대로 죽일 수 없다.[7] 사족으로 이 녀석에게는 세 가지 패턴이 있는데, 필드에서 쿵쿵거리며 뛰어다니기도 하고, 배경에서 이 개체가 보일 경우에는 배경으로부터 한 마리씩 나와서 지형을 모조리 파괴시킨다.[8] 또한 요시와 베이비 마리오를 추격하기도 한다. 이때 따라잡히면 지형이 없어져서 그대로 낭떠러지로 추락한다.마리오 카트 시리즈에선 거의 무적이란 점을 살려 맵의 장애물로 등장한다. 대부분 묶인 채 돌격하지만 풀린 채 돌아다니거나 공처럼 튀기도 한다. 또한 마리오 카트 더블대시에서도 베이비마리오&베이비루이지의 스페셜 아이템으로 출연. 카트를 끌고 일정 시간 동안 빠른 속도로 달려가는 효과로 출연하였으나, 마리오 카트 DS부터는 킬러로 대체되었다.
마리오 파워 사커에서는 아이템으로 등장. 무작위로 상대편 머리 위에 그림자가 나타나면서 깔아뭉개고, 적을 추적하여 딜레이가 짧은 태클 공격으로 방해한다. 다만 피아 구별이 없어 아군마저도 공격하기도 하니 주의.
마리오 파티 9에서는 5스테이지 패닉 볼케이노의 보스로 등장한다. 화산밖에서 대결하며 사다리 타기식 5개의 철로 끝에 대포 4개가 있고 하나는 멍멍이 쪽으로 가는 함정이다. 5개의 탄광 차 위에 버튼이 뜨는데 이에 맞는 버튼을 눌러서 선택해야 한다. 대포에 가면 멍멍이를 공격할 수 있고 멍멍이 표지판이 그려진 쪽으로 가면 멍멍이에게 공격받아서 날아가고 1점 마이너스된다. 간혹 나오는 황금대포는 3점이다. 체력이 50% 이하로 내려간 후 멍멍이가 화가 나고 게다가 추가되는 강화 패턴은 5개의 철로 중 함정이 2개로 늘어난다. 그래서 4인 플레이 시 1명은 반드시 멍멍이 공격을 받고 날아가야 한다.
마리오 테니스 에이스에서는 플레이어 캐릭터로 등장한다.
2.4. 카메오 출연
젤다의 전설 꿈꾸는 섬에서 카메오로 출연하기도 한다. 2번째 던전에 들어가기 위해 필요하며 필드 위의 그 어떤 적이라도 먹어치우는 굉장한 성능을 지녔지만, 해당 던전을 클리어하면 풀어줘야 한다. 3번째 던전에 들어가기 위해 필요한 카나렛 성으로 가는 길을 만들어주는 원숭이가 멍멍이를 보고 무서워하머 도망쳐서 진행이 불가능해지기 때문, 참고로 멍멍이를 수반한 상태에서 삽을 통해 캐는 소라고둥이 숨겨진 땅에 도달하면 "여기 파라 멍멍!"[9]이라 외치며 간이 소라 레이더 역할을 해준다.젤다무쌍에서는 체인 해머를 장착한 링크의 레벨 3 무기로서 등장한다.
닌텐도의 자금 지원으로 제작된 베요네타 2에서 3rd 클라이맥스(하드) 난이도로 모든 챕터를 클리어하면 해금되는 (다리 전용) 무기로 나온다. 이후 관련 향수(Umbran Elegance)를 구입 후 적용하면 마리오 모자와 수염을 낀다.
3. 배리에이션
3.1. 화염폭탄
화염폭탄 | |
ケロンパ | |
Flame Chomp |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3에서 첫 등장 했으며 공중 이곳저곳에서 날아다니며 플레이어에게 불을 하나하나씩 내뱉는 녀석이다. 사진에서 보이듯이 불은 기본적으로 4개를 갖고 있으며 4개를 다 뱉게 되면 자기가 알아서 자폭을 한다. 이름이 화염폭탄이어서 폭탄병 부류인 줄 아는 사람이 많지만 영어 이름이 Chomp로 끝나기에 멍멍이 부류로 분류가 되었다. 위의 다른 멍멍이들과는 달리 밟거나 불을 쏴서 제거가 가능하다. 다만 유독 이질적인 특징과 멍멍이보다는 부끄부끄처럼 생긴 외관, 일본어 명칭이 멍멍이와 무관한 것을 보면 영어 명칭이 일종의 오역이고 기타 언어가 영어 명칭을 따라가면서 굳혀진 것일 가능성도 있다.[10]
뉴 슈퍼 마리오브라더스 에도 등장. 불을 뿜을 때 효과음이 추가되었다. 내버려두면 전작보다 더 빠른 속도로 불을 뿜고 터질 때도 징조 없이 터져버린다. 이후로는 불을 엄청 느려터지게 뿜고 자폭할 때 나 자폭해요 광고하면서 요란하게 자폭한다. 뉴 슈퍼 마리오브라더스 U (디럭스)에선 큰 불꽃을 뿜고 자폭하는 배리에이션도 있다.
슈퍼 마리오 64에서도 비슷한 종이 등장하는데, 64에선 그냥 가만히 떠있는 상태로 얼굴이 없고 크게 부풀다가 불을 뿜지만, 64 DS에선 특유의 사진 속 그 얼굴로 변한 뒤 불을 뿜는다.
3.2. 황금멍멍이
황금멍멍이 | |
ゴールドワンワン | |
Golden Chomp |
슈퍼 마리오 Wii 갤럭시 어드벤처와 슈퍼 마리오 Wii 2 갤럭시 어드벤처 투게더에서 장애물로 등장. 사양은 본작의 일반 멍멍이와 같다. 이 녀석을 부숴서 스타를 얻는 미션이 있다.
슈퍼 마리오 오디세이에서 보스로 등장하는 마담 브루드가 브루드멍멍이라는 이름의 황금멍멍이를 기르고 있다. 폭포 왕국과 달 지하에서 전투할 수 있다. 자세한 정보는 해당 문서 참고.
3.3. 꼬마멍멍이
꼬마멍멍이 | |
ミニワンワン | |
Mini Wanwan |
슈퍼 마리오 Wii 갤럭시 어드벤처와 슈퍼 마리오 Wii 2 갤럭시 어드벤처 투게더에서 등장하는 작은 멍멍이. 특히 캐논 플리트 갤럭시에서는 이 녀석들이 계속 나오는 개집들까지 등장한다. 작아서 그런지 근처에 가면 개 짖는 소리가 아닌 강아지 짖는 소리가 들린다.
3.4. 실버멍멍이
실버멍멍이 | |
サーチワンワン | |
Silver Chomp |
슈퍼 마리오 Wii 2 갤럭시 어드벤처 투게더에서 등장하는 은색의 멍멍이로, 다른 멍멍이들과 달리 마리오를 따라다니며 굴러다닌다.
3.5. 샹들리멍
샹들리멍 | |
シャンデリワン | |
Chaindelier |
슈퍼 마리오 RPG에서 등장하는 샹들리에를 문 멍멍이. 초반에 쿠파 성에서 나오는데, 이 녀석을 때려야 한다. 리메이크에서 생각이 추가되었다.
3.6. 쪼르찍
쪼르찍 | |
チョロチュー | |
Revver |
와르르와 유사하게 생긴 해골 멍멍이. 이름이 멍멍이보다는 쪼르뚜에 가깝고 찍이 들어가 아예 다른 종류일 가능성도 있다.
일반 멍멍이와 달리 바퀴가 달려 자유롭게 돌아다니며, 손잡이를 당기면 바라보는 방향으로 빠르게 달려간다.[11]
[1] 한국 이름과 일본 이름 모두 개가 짖는 소리인 '멍멍(일본어로는 왕왕(ワンワン))'에서 따왔다.[2] 마리오 RPG에서 무슨 생각 하니를 썼을 경우 출력되는 대사 또한 '생각'이므로 대사를 하는 것이 아니다. 마리오 파티 어드밴스에서는 NPC로 등장할 때 대사가 개 짖는 소리로만 나오고, 뜻은 요시처럼 괄호 안에 적혀서 나온다.[3] 망토로 급강하하면서 바닥을 찍을 때 충격파에 의해서 퇴치가 된다.[4] 흔히들 슈퍼 마리오 1이라고 부르는 그 배경[5] 이름도 있다. 한국판은 쫑이, 일본판은 オチビ(오치비), 영어판은 Princess.[6] 여담으로 마귀가 알려주는 길로 가면 무조건 정답인데, 마귀 왈 자신은 위험을 예지하는 능력이 뛰어나다고.[7] 다만 사슬에 묶여있는 평범한 크기의 녀석도 딱 한 번 나온다. 역시 죽일 수는 없다.[8] 이 개체는 멍멍쿵으로 추정. 특이하게도 이 개체는 사슬이 없다. 또 이놈으로 인한 피해가 막심한 건지 스테이지를 진행하다 보면 주의 표지판을 볼 수 있다.[9] 일어: ココホレ バウッ! バウッ!, 영어: WOOF! Dig! RUFF![10] 일반 멍멍이와 이 녀석 모두 슈퍼 마리오 3 시절에 데뷔했는데, 이때는 이렇게 생긴 적이 이 둘밖에 없었고 그래픽 문제로 유독 비슷하게 보였다.[11] 블록도 부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