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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워리어 5: 클랜/기본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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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워리어 5: 클랜
등장인물 · 시스템 · 캠페인


1. 개요2. 자원3. 장비
3.1. 탄도 무기
3.1.1. 가우스 라이플3.1.2. 울트라 AC3.1.3. LB-X AC3.1.4. 기관총
3.2. 에너지 무기
3.2.1. ER 레이저3.2.2. 펄스 레이저3.2.3. 기타 에너지 무기
3.3. 미사일 발사기3.4. 그 외 장비들

1. 개요

본 문서에선 멕워리어 5: 클랜의 시스템을 소개한다.

2. 자원

3. 장비

본작에서는 아래와 같은 장비들이 등장하며 LB-X AC를 탄종별로 별도 무기로 구분하는 것도 전작인 용병단들에서 이어졌다. 아군의 모든 무장이 클랜제라 전작 5편의 이너 스피어 무기들보다 훨씬 가볍고 강력하다.

3.1. 탄도 무기

본작에서는 무게 + 탄약 관리 문제[1] + 발열 페널티 감소[2] + 클랜 ER PPC의 우수함 + 보병의 부재[3][4] 때문에 선호도는 낮은 편이다. #
적정 사거리=최대 사거리이며, 최대 사거리를 넘겨도 탄도 낙하만 있기 때문에 플레이어는 리드샷(예측 사격)으로 맞출 수 있다면 무한대의 사거리를 쓸 수 있다[5][6].

3.1.1. 가우스 라이플

(Gauss Rifle)

장거리 전투에 매우 뛰어난 탄도 무기. 사거리 제한이 660m라고 뜨지만 탄속이 빠른 편이라 1km 이상도 타격이 가능하다. 탄이 적으나 공격력이 강하므로 잡스러운 적에게 사용하는 것은 낭비이다. 탄약이 유폭하지 않아 아무 남는 자리에 끼워넣어도 되지만, 대신 무기가 유폭하기 때문에 무기 장착 부위를 자주 공격하는 본작 AI 특성상 부위 장갑 수치에 더 신경쓰는 게 좋다. 배경상 LB-X(근거리)/ER PPC(저격)에 밀려 단독으로는 거의 선호되지 않지만#, 발열이 적어서 레이저와 함께 쏘기 좋다는 점을 활용하면 나름 쓸만하다.

3.1.2. 울트라 AC

(Ultra AC)

구경에 따라 2, 5, 10, 20이 있으며 기본은 속사(Burst-Fire)형이나 추가로 단발(Solid Shot)형을 해금할 수 있다. 오토캐논(AC)은 숫자가 클수록 탄속이 느려 사거리가 짧고, 탄약 부족이 심한 대신 강력하다. 2는 경차량만 잡는 수준, 5는 장거리 전투용이며 소형 멕에게 강하고, 10은 중거리에서 강력한 무기이다. 20은 사거리가 가장 짧지만 근접전에서 최강급의 무기이다. 발사 버튼 광클 시 쿨타임을 무시하고 계속 쏠 수 있지만 확률적으로 탄약이 걸려서 쿨타임이 더 길어진다[7][8].

3.1.3. LB-X AC

(LB-X Autocannon)

울트라 AC와 동일하게 2, 5, 10, 20이 있다. 기본적으론 산탄을 쏘는 기본형과 슬러그탄을 쏘는 단발형(Solid Slug)이 주어지며 이쪽은 속사형이 해금 무기이다. 3종류 중 DPS 자체는 기본형이 가장 높다. 대신 탄이 퍼지기 때문에 초근접전이 아닌 한 원하는 부위를 정확히 조준 파괴하기는 어렵다. AI 동료들에게 탄도 무기를 쥐어줄 경우 AI가 울트라 AC의 광클 기능을 절대 쓰기 않기 때문에 LB-X AC가 울트라 AC의 상위 호환에 가깝다.

동급의 울트라 AC에 비해 슬롯 한칸 더 많이 차지한다.

3.1.4. 기관총

(Machine Gun)

근접전용 탄도 무기이며 DPS는 괜찮지만 사거리가 매우 짧으며 계속해서 맞춰야 DPS가 나오기 때문에 쓰기 까다롭다. 만약 본작에서 보병이 나왔다면 그래도 유용한 무기였겠지만 본작에선 상기한 대로 보병이 부재하므로, 과감히 기관총을 떼어 내고 그 여유 중량을 다른 용도로 돌리는 걸 검토하는 게 좋다.

3.2. 에너지 무기

열이 많이 발생하지만 탄약이 무한이기 때문에 수많은 적과 싸워야 하는 본작에서 유용한 무기군이다. 레이저와 PPC는 적정 사거리 이상까지 타격이 가능하지만 공격력이 감소한다[9]. 대형 에너지 무기일수록 장거리 타격시에도 공격력 감소량이 적어서 장거리 전투에 훨씬 좋지만 대신 과열이 매우 심하다.

3.2.1. ER 레이저

(ER Laser)

ER 소구경 레이저, ER 중구경 레이저, ER 대구경 레이저로 구분되며 펄스 레이저보다 사거리가 길다. 다만 펄스 레이저에 비해 대체로 쿨타임이 긴 편이라 시원한 연사는 힘들다.

해당 무기군 전부 슬롯 한 칸만 차지하기 때문에 슬롯만 있다면 장착시킬 수 있다.

3.2.2. 펄스 레이저

(Pulse Laser)

ER 레이저와 마찬가지로 소구경 펄스 레이저, 중구경 펄스 레이저, 대구경 펄스 레이저로 구분한다. ER 레이저가 길게 쭈우욱 지진다면 펄스 레이저는 짧게 두두두 쏘는 느낌이다. ER 레이저보다 무겁고 사거리가 짧으나 공격력이 강하고 명중률이 높다. 또한 소구경 펄스 레이저와 중구경 펄스 레이저의 경우에는 ER 레이저에 비해서 쿨타임이 상당히 짧은 속사형 무기이기에 시원한 연사를 할 수가 있다.

3.2.3. 기타 에너지 무기

3.3. 미사일 발사기

미사일 발사기는 스트릭 단거리 미사일 발사기를 제외하면 아르테미스 IV 화기 관제기를 장착할 수 있으며 나크 미사일 신호기로도 유도가 가능하다.[13]

3.4. 그 외 장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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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나마 원전보단 탄약 적재량을 늘려놨고, 본작에선 배경 설정을 어기고 현장 보급이 가능하도록 추가적인 게임적 허용을 가했는데도 그렇다. 원래 클랜제 유도탄과 오토캐논 탄환은 이너 스피어제 탄환과 호환이 안된다. 이 때문에 보급 문제가 너무 심각해져서 투카이드 전투에서 클랜 울프는 탄도 무기를 죄다 빼버리고 에너지 무장만 가져왔다.[2] 과무장 알파 스트라이크로 열을 100 훨씬 넘겨도 메크가 꺼지지 않고 점프젯이 아닌 일반 이동에는 전혀 페널티가 없다. 안 그래도 원전에서부터 2중 냉각기(DHS) 도입 이후 에너지 무기가 유리하다는 문제가 있었는데, 슈팅 게임으로서의 접근성을 위함인지 멕워리어 시리즈 중에서도 역대급으로 작은 페널티라 과열이 주요 밸런스인 에너지 무기가 더더욱 유리해졌다. 과열을 무시하고 메크를 억지로 켜두는 오버라이드(override, 단축키 O)가 더욱 쓸모 없어진 건 덤. 다만 스캔+목표 조준 후 동료에게 일점사 명령을 쓰는 정도로는 쓸만하다.[3] 기관총, LB-X 오토캐논의 클러스터탄이 잡는데 특화된 병종이다.[4] 일종의 파워 아머엘리멘탈이 스토리 곳곳에 관여하긴 하나, 대사로만 언급될 뿐 구현되지 않았다.[5] 최대 사거리는 AI가 사격을 시작하는 거리라고 보면 된다.[6] 탄속=사거리나 다름없다보니 전작에서부터 탄도 무기 사거리를 늘리는 스킬이나 업그레이드는 탄속도 비례해서 높여준다.[7] 탄 걸리면 다른 무기를 쏠 생각이거나, 광클로 마지막 적을 죽이고 전투를 끝낼 자신이 있을 때 주로 쓴다.[8] 대부분의 플레이어들은 광클을 사용하여 울트라 AC를 연사할 시에는 속사보다 단발을 선호하는 편이다. 속사에 해당되는 탄을 다 쏠때까지 한 번 공격하는 모션 판정이라 지연이 생기기도 하고, 속사형은 반동 외에도 자체적인 탄분산이 생겨 원하는 지점에 화력을 집중할 수 없기 때문. 단발형은 탄약 걸리기 직전까지 무한 연사력을 내는 셈인데다가, 발사 반동을 화면 흔들림으로만 구현한 게임 자체 특성상 처음 에임이 정확한 상태에서 쏘면 집탄률도 매우 높다.[9] 최대사거리에 맞춰서 쏘면 대미지가 너무 약하니 적당히 감안해서 쏴야 한다. 일반적으로는 적정 사거리 +20%~50% 정도까지는 괜찮은 편이다.[10] 원전에서의 소구경 펄스 레이저는 대보병전에서 기관총과 같은 활용이 가능하다.[11] 저격전에 활용할 수는 있으나 대구경 펄스 레이저의 저격 성능 자체는 ER 대구경, PPC, 가우스에 못 미치며, (사거리 연구 3단계가 된 대구경 펄스 기준으로도) 그 차이가 유효할 정도의 장거리 저격 상황은 자주 나오지 않는다.[12] 원작에서는 젤브리겐을 대놓고 위반하는 장비라서 클래너들 사이에서 경원시되었다. 본작에서는 적이 데즈그라라서 젤브리겐을 무시해도 되는 해적과 드라코니스이고 주인공의 코발트 스타가 유독 팀워크가 좋기 때문에 그나마 사용에 제약이 없는 편이다.[13] 스트릭은 아르테미스 IV, 나크의 유도 보정이 아예 필요 없는 무기 체계이다.[14] 초근접하면 발사가 되지 않는다.[15] 발매 일주일만에 핫픽스 2에서 톤당 90 -> 150발로 탄약을 늘려줘서 그나마 완화되었다.[16] 전작에서 SSRM이 2연장으로 제한된 건 4, 6연장 기술이 클랜제이기 때문이므로 여기서는 제한할 이유가 없어진 것.[17] 그래서 투카이드 전투 당시 나크를 붙이는 것이 주 임무였던 PXH-1bC 피닉스 호크를 클래너들이 유독 증오해서, 전투 종료 시점에서는 멀쩡하게 살아남은 PXH-1bC가 없을 정도였다.[18] 클랜 2중 냉각기(CDHS)만 쓸 수 있는 본작 기준으로 생각하면, 중량은 그대로인데 부피와 냉각 효율이 절반이 된 것이 이너 스피어 (기본) 냉각기, 다른 스펙은 그대로인데 장착 슬롯만 1칸 더(총 3칸) 쓰는 게 이너 스피어제 2중 냉각기라고 생각하면 된다. 전작을 해봤다면 전작의 이중 냉각기보다 슬롯 효율이 좋은 물건이 로스텍이 아닌 양산형 보급품이라 격세지감을 느끼게 된다.[19] 감지 거리가 안 되어도 무기 사거리가 된다면 그래픽상 보이는대로 쏴서 맞추면 되지만, 레이더로 락온이 되는 편이 편리하고, 특히 LRM 사거리를 늘려서 쏠 생각이면 필수이다.[20] 전자 사격통제장치 뿐 아니라 이와 연동되어 조준을 기계적으로 보정하는 자이로와 구동부, 반동 제어장치까지 포함하는 장비이기 때문.[21] 원전에선 클랜 침공 이후 20년 가까이 지난 3070년에 개발되는 기술이나, 게임성 및 하드 난이도를 위해 허용되었다. 개발 주체는 아이러니하게도 클랜을 막아세운 컴스타이지만, 옴니메크의 장갑 구성을 바꿀 수 없는 제한 때문에 고심하던 클랜 측도 아주 쓸모 있는 기술이라고 환영하면서 도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