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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3-30 21:31:01

무한의 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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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플릿: 5인 던전, 공격대 던전, 공격대 던전 우두머리 }}}}}}}}}

1. 개요2. 상세
2.1. 시네마틱: 시간 문제2.2. 스토리2.3. 에필로그
3. 우두머리4. 하드 모드5. 업적
5.1. 일반 난이도에서도 달성 가능한 업적5.2. 신화 난이도에서만 달성 가능한 업적5.3. 위업
6. 기타

1. 개요

파일:FZH1V8X7YO3Q1689003421959.jpg
청동 사원은 청동용군단의 귀환을 기다리며 수천 년 동안 잠들어 있었습니다. 청동용은 이 거룩한 사원을 재건하는 데 성공했지만, 그러기도 무섭게 어둠의 세력이 사원을 노리고 있습니다. 결국 무한의 용군단이 시간의 길을 장악하고, 무르도즈노가 강림하는 순간이 찾아오고 마는 걸까요? 아제로스의 용사들은 시간 그 자체로 뛰어들어 찬란하게 빛나는 미래를 지켜내야 합니다.
Dawn of the Infinite.

10.1.5 패치에 출시된 메가 던전이다. 탈드라서스 남동쪽에 있는 청동용군단의 사원인 시간의 합일점에 위치하고 있다.

신화 난이도만 존재했으나, 이전 확팩의 메가 던전들처럼[1] 다음 미니 패치(10.1.7) 때 영웅 난이도가, 용군단 3시즌(10.2 패치)에는 전반부 / 후반부로 나눠 쐐기돌이 적용되었다.

2. 상세

2.1. 시네마틱: 시간 문제

알렉스트라자: 친구여... 아직도 마음이 안개에 가려져 있소?

노즈도르무: 그보다 더 끔찍한 것 같소.

노즈도르무: 명확한 순간이 스친다오.

노즈도르무: 내가 살아온 수많은 삶과,

노즈도르무: 끝없이 풀어지는 미래의 실타래를 목격했소.

노즈도르무: 환상이었나? 기억? 꿈?

노즈도르무: 차이가 있긴 한지...

알렉스트라자: 노즈도르무, 무엇을... 보았지?

노즈도르무: 내 시간이 다 되어 가오.

노즈도르무: 시간의 길의 서약을 저버린 무한의 용군단이...
거래를 맺었소.

노즈도르무: 이리디크론이 무엇을 약속했는지는 모르지만,
그래도...

알렉스트라자: 모두 전에 무찌른 적이 있지 않소.

노즈도르무: 그렇소. 하지만...

노즈도르무: 무한의 시대를 막는 건 불가능하오.

노즈도르무: 그렇게 내가 저들이 그토록 간절히 원한 대로...

노즈도르무: 가장 짙은 어둠 속에 삼켜진다면...

노즈도르무: 미래는 물론 내 자신도... 사라질 거요.

알렉스트라자: 당신을 포기하는 일은 없소, 친구여...

알렉스트라자: 우린 절대 당신을 포기하지 않을 거요.

2.2. 스토리

출처: 무한의 여명 스토리 요약

이리디크론과 무한의 용군단의 동맹이 청동 사원을 돌파하자, 노즈도르무의 지원 아래 플레이어와 크로미는 무한용들을 쫓아가기 시작한다.

그리하여 크로니카르와 시간의 길의 현신을 물리치고 뒤를 추격한 일행은 이리디크론과 무한의 용군단이 막 갈라크론드를 물리친, 위상들이 아직 원시비룡이던 고대를 노리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차린다.

갈라크론드의 역병을 정화한 일행은 이리디크론을 쫓을지 무한의 용군단을 상대할지 선택의 기로에 놓인다. 여기서 크로미는 우선 이리디크론을 쫓기로 하고, 원시비룡인 위상들에게 무한의 용군단과 데이오스를 상대해줄 것을 부탁한다.

이리디크론은 용의 영혼과 비슷하지만 훨씬 오래된 고대의 유물을 사용하여 갈라크론드[2]의 시신에서 정수를 흡수하고 있었다. 이대로라면 이리디크론이 갈라크론드의 정수에서 힘을 얻어 세계에 멸망을 안길 것이 분명했지만 플레이어들의 힘으로는 이리디크론을 죽일 순 없었다. 하지만 방해할 수는 있었고, 방해 끝에 마침내 이리디크론의 정신이 흐트러지자 그 틈에 크로미가 그 유물을 파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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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미: 어디... 한 번... 해보자고요!

(크로미가 발사한 청동 마법이 적중하고, 유물은 파괴된다.)

크로미: 좋아! 성공이에요!

(그 때 섬광이 번쩍이고...)

크로미: 안 돼...

(크로미는 서서히 뒤를 돌아본다.)

(벼랑에서 불길한 형체가 날아오른다.)

크로미: 노즈도르무 님?

무르도즈노: 노즈도르무는 없다.

무르도즈노: 이제 남은 건... 무르도즈노다.

크로미: 아니.

크로미: 당신을... 포기하지 않을 거에요.
이렇게 끝난 듯 싶었으나 무르도즈노가 탄생해버리고 만다. 플레이어와 크로미가 이리디크론과 싸우는 와중에 원시 위상들이 데이오스와의 싸움에서 패배해버린 것. 데이오스가 원시 노즈도르무를 타락시켜서 무르도즈노로 만들어버렸고, 결국 현재 시간대는 무한의 용군단에 집어삼켜지고 말았다.

현대로 돌아온 크로미는 포기하지 않고 무한의 용군단의 본거지가 된 청동 사원에 다시 침입하여 뒤틀린 시간의 길을 통과하며 앞을 막아서는 무한의 티르, 미로크, 안두인 로서/그롬마쉬 헬스크림을 물리치고, 다시금 선택의 순간에서 이번에는 이리디크론이 아니라 무한의 용군단을 쫓아가기로 한다.

그리고 마침내 무한의 용군단과 데이오스를 처치해 원시 노즈도르무를 멀쩡하게 지켜낸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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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미: 성공이에요! 우리가 미래를 지켜냈어요!

(그 때 섬광이 번쩍이고, 크로미는 서서히 뒤를 돌아본다.)

이리디크론: 저런, 꼬마야...

이리디크론: 왜 티탄들이 이 시간의 길을 보존하는지
생각해 본 적 있느냐?

크로미: 티탄들은 너 같은 괴물로부터
우리 세계를 보호해 줘!

(이리디크론이 충전된 유물을 손에 넣는다.)

이리디크론: 네 믿음은... 그들에게 의미가 없다.
네가 피락의 타오르는 분노에 휩싸여도...

이리디크론: 와줄 리 없지.

(이리디크론의 뒤에 공허 관문이 열린다.)

이리디크론: 오직 우리 세계만을 원했으니...

이리디크론: 이것으로... 전령이 세계를 빼앗으리라.

이리디크론: 그리고 티탄들이 이걸 되찾으러 오면...

이리디크론: ...내가 맞이해 주마.
결국 이리디크론이 갈라크론드의 정수를 흡수하는 건 막지 못하게 되고, 이리디크론은 다시 어딘가로 빠져나간다. 이후 10.2.5에서 드러난 정보에 따르면, 이리디크론이 사용한 유물의 이름은 '암흑 심장'이라고 한다.

2.3. 에필로그

알렉스트라자: 고맙다, 용사여.

알렉스트라자: 너와 크로노르무의 용기가 아니었다면,
어떤 일이 벌어졌을지 상상조차...

(노즈도르무를 발견하고 놀라는 크로미)

크로미: 노즈도르무 님?

(빠르게 노즈도르무에게 뛰어오는 크로미)

크로미: 노즈도르무 님!

(노즈도르무에게 안기는 크로미)

크로미: <안도에 찬 한숨>

크로미: 전부 다 원래대로 돌아왔군요.

노즈도르무: 다는 아니지.

노즈도르무: 내 시야를 가리던 구름이 걷혔고,
나도 의심이나 절망 없이 숨을 쉴 수 있다.

노즈도르무: 다시... 살아있는 기분이야. 네 덕분이다.

알렉스트라자: 이리디크론은 어떻게 됐지?

크로미: 저희가 무한의 용군단을 막는 사이,
이리디크론은 어떤 공허의 문 너머로 빠져나갔어요.

크로미: 갈라크론드의 정수와 함께요.

알렉스트라자: 공허의 관문...

알렉스트라자: 사악한 거래가 성사되었나 보군.

크로미: 마치 전쟁을 동족에게 떠넘기는 듯했어요.
티탄을 향한 증오만 남은 것 같았죠.

알렉스트라자: 노즈도르무, 놈이 어디로 갔는지 느껴지시오?

(노즈도르무가 눈을 감는다.)

노즈도르무: 내 시야를 벗어났소.

노즈도르무: 보이는 거라곤... 타오르는 불씨 뿐이오.
잠식하는 모습이...

(고통스러운 신음과 함께, 노즈도르무가 다시 눈을 뜬다.)

알렉스트라자: 메리스라에게 알려야 하네.

알렉스트라자: 피락이 병력을 이끈다면,
분명 흉포한 수를 둘 거다.

알렉스트라자: 우리의 가장 약한 곳을 공격하겠지.

크로미: 세계수...

알렉스트라자: 그래. 위험한 존재이지만...

알렉스트라자: 지금으로서는 이리디크론이
흉계를 꾸미게 두고,

알렉스트라자: 피락과 비라노스가 꾸미는 계략에
맞설 준비를 해야 한다.

알렉스트라자: 아미드랏실을 지키는 게 최우선이다.

노즈도르무: 앞으로 어떤 일이 일어나든...
네 말이 맞았다, 크로노르무.

노즈도르무: 미래는 싸울 가치가 있구나.
그래도 노즈도르무만은 살릴 수 있었고, 노즈도르무는 크로미에게 감사를 표한다. 알렉스트라자가 이리디크론은 어떻게 된 것인지 묻자 크로미는 이리디크론이 성공했음을 알린다. 게다가 이리디크론은 이미 노즈도르무의 시야 밖으로 사라진 뒤였다. 이에 알렉스트라자는 지금으로서는 이리디크론을 두고 피락과 비라노스에 맞설 준비를 해야 하며 새로운 세계수인 '아미드랏실'을 지키는 것이 최우선이라고 당부한다. 노즈도르무는 크로미에게 앞으로 어떤 일이 일어나든 네 말이 맞았다고 말하며, 미래는 싸울 가치가 있다는 깨달음을 전한다.

이후 노즈도르무는 용사를 치하하며, 용사가 무한의 여명에서 얻은 유물을 보여주자 자신이 보관하겠다고 말한다.
노즈도르무의 말: 모험가, 전부 네 덕분이다. 네가 끔찍한 무한의 여명을 막았다.
노즈도르무의 말: 무엇보다 나는 피할 수 없는 필연이라 생각했던 운명에서 벗어나게 해주었지. 이 은혜는 영원히 잊지 않으마.
노즈도르무의 말: 비로소 오랜 세월 날 괴롭힌 공포를 정면으로 직시하게 되었다. 길고도 긴 세월이었지. 무르도즈노는 이제 과거에 묻어둘 수 있겠구나.
노즈도르무의 말: 이제 맑은 눈으로 미래를 바라볼 준비가 되었다.
노즈도르무의 말: 강력한 유물을 가져왔구나. 이리 보여주겠느냐?
노즈도르무의 말: 크로노르무에게 들었다. 미로크와 전투를 치른 후에 시간의 유물을 찾았다고 했지? 그 장치가 시간을 강제로 앞당겼다고 하던데.
노즈도르무의 말: 이 유물도 비슷한 힘을 지닌 것 같구나. 시간의 실타래를 되감아 과거의 한 지점으로 갈 수 있겠어.
노즈도르무의 말: 내가 안전하게 지키겠다. 이런 장치가 악인의 손에 들어가선 안 되니까.
==# 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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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우두머리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무한의 여명/우두머리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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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하드 모드

기존에 나온 메가 던전과 마찬가지로 자체 하드 모드가 존재한다. 다만 이전의 메가 던전들과는 달리 보스들의 패턴이 변경되지는 않는다.

던전을 시작하기 위해 노즈도르무에게 말을 거는 순간 "진정한 시간의 길의 수호자" 라는 버프가 생기며, 이 버프는 던전을 진행하는 도중 파티원이 죽으면 즉시 지워진다.

만일 이 버프를 유지한 채로 (즉 그 누구도 죽지 않고) 마지막 네임드인 시간의 군주 데이오스를 잡으면 데이오스의 드랍템이 최대 447레벨까지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신화 단계로 변경된다.

또한 위 버프 유지에 더하여 시간의 길 2, 5, 6, 7네임드를 격파한 뒤 근처에 떨어져있는 잃어버린 시간의 유물 4개를 회수하여 데이오스 전투 1페이즈에 등장하는 차원문에 하나씩 반환하면 "제자리로 돌려보내기" 업적을 달성할 수 있다. 보상은 무한의 용군단 테마의 룩변 세트인 무한의 수행사제의 예복.

잃어버린 시간의 유물을 들고 있을 경우 탈것에 탑승하거나 기원사/악마사냥꾼은 이단 점프를 할 수 없기에 다소 불편함을 느낄 수 있으나, 실질적으로 큰 제약은 아니기 때문에 죽지 않고 클리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면 당연히 업적까지 챙기게 된다.

5. 업적

5.1. 일반 난이도에서도 달성 가능한 업적

5.2. 신화 난이도에서만 달성 가능한 업적

5.3. 위업

6. 기타


[1] 다시 찾은 카라잔, 작전명: 메카곤, 미지의 시장 타자베쉬.[2] 여기서의 갈라크론드는 죽은 지 얼마 안 된 시점이라 모습이 멀쩡하다.[3] 신화는 5종 중 가지지 않은 것 1개가 확정적으로 드랍되며, 영웅도 똑같은 규칙이나 확정적으로 드랍되지는 않는다.[4] 머리/어깨/가슴/장갑/다리 및 모든 종류의 무기 중 캐릭터가 착용 가능한 것이 드랍되며, 나올 수 있는 아이템 풀은 정해져 있어서 그 안에서만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