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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2020년/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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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2월 4주차



[1] '검찰 조직은 총장을 정점으로 하는 하나의 유기체'란 관념에 따라 검사의 상명하복을 정당화한 개념이다. 범죄 수사와 기소 등에 있어 검사들의 자의적 권한 행사를 막기 위한 필요성 때문에 아예 법조문으로 규정될 정도로 검찰의 독특한 조직 문화를 상징해왔다. 이는 검찰총장으로부터 내려오는 명령에 따라 일사분란하게 움직이도록 하는 조직 매커니즘이기도 하다. 측근 참모들이 모두 좌천되고 직속 수사단 설치도 차단된 윤 총장이 검찰 조직을 통솔할 수 있는 마지막 남은 무기로 지적된다.[2] 윤 총장은 "어느 위치에 가나 어느 임지에 가나 검사는 검사동일체 원칙에 입각해서 운영되는 조직이기 때문에 여러분들의 책상을 바꾼 것에 불과하다"며 "여러분들의 본질적인 책무는 바뀌는 것이 없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3] "태광산업, 방사성폐기물 관리 엉망"[4] 미리 예정되었던 오찬이라고 해명했다.[5] 19일 새벽 숨진 이후 20일 오후 사후 진단검사 결과 '양성'으로 판명.[6] KBS는 외교부는 면담이라고 설명했지만, 사실상 항의성 초치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