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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3-18 21:53:49

문재인 정부/2017년/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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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2월 1주차
1.1. 12월 1일1.2. 12월 2일
2. 12월 2주차
2.1. 12월 3일2.2. 12월 4일2.3. 12월 5일2.4. 12월 6일2.5. 12월 7일2.6. 12월 8일2.7. 12월 9일
3. 12월 3주차
3.1. 12월 10일3.2. 12월 11일3.3. 12월 12일3.4. 12월 13일3.5. 12월 14일3.6. 12월 15일3.7. 12월 16일
4. 12월 4주차
4.1. 12월 17일4.2. 12월 18일4.3. 12월 19일4.4. 12월 20일4.5. 12월 21일4.6. 12월 22일4.7. 12월 23일
5. 12월 5주차
5.1. 12월 24일5.2. 12월 25일5.3. 12월 26일5.4. 12월 27일5.5. 12월 28일5.6. 12월 29일5.7. 12월 30일
6. 12월 6주차
6.1. 12월 31일

1. 12월 1주차

1.1. 12월 1일

1.2. 12월 2일

2. 12월 2주차

2.1. 12월 3일

2.2. 12월 4일

2.3. 12월 5일

2.4. 12월 6일

2.5. 12월 7일

2.6. 12월 8일

2.7. 12월 9일

3. 12월 3주차

3.1. 12월 10일

3.2. 12월 11일

3.3. 12월 12일

3.4. 12월 13일

3.5. 12월 14일

3.6. 12월 15일

3.7. 12월 16일

4. 12월 4주차

4.1. 12월 17일

4.2. 12월 18일

4.3. 12월 19일

4.4. 12월 20일

4.5. 12월 21일

4.6. 12월 22일

4.7. 12월 23일

5. 12월 5주차

5.1. 12월 24일

5.2. 12월 25일

5.3. 12월 26일

5.4. 12월 27일


그리고 박 대통령은 민간단체의 일본군 '위안부' 관련 기록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위한 지원도 끊도록 사실상 종용한 것으로 조사됐다. 당시 여가부는 "유네스코 등재는 민간추진 원칙으로 정부 지원이 부적절하고, 정부 지원 시 관계국의 반발로 오히려 심사에 불리하다"고 해명했지만 박 대통령이 2016년 1월 6일 "유네스코 등재 지원 사업에 한국여성인권진흥원이 관여 말고, 추진과정에서 정부 색을 없애도록 하라"고 지시했고, 곧 사업 지원은 중단됐다.*

5.5. 12월 28일

5.6. 12월 29일

5.7. 12월 30일

6. 12월 6주차

6.1. 12월 31일



[1] 이 교수는 여러모로 해군과의 인연이 깊다. 수병 출신으로 복무 당시 간부들이 의학도의 길을 가는 것을 응원 해주었고, 미국 유학 당시 지도 교수가 미 해군 군의관 출신으로 자신 역시 모군에 대한 자부심이 강하다. 이번만 아니라 공적 자리에 해군 정복 입고 온다고 하니.. 우리 해군 역시 이 교수를 명예 해군으로 임명하고 올해 소령으로 진급 시키는 양 쪽이 좋은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2] 연금공단이 굴리는 돈이 600조에 지분 5% 이상 보유한 한국 기업이 300여 개에 달한다.[3] 돌고래호 전복사고의 경우에는 신고 1시간이 넘어서 해경이 현장에 도착했고, 해수부도 3시간이 지나서 수습 본부를 꾸렸다.[4] 당초 야당은 최저임금 지원 예산을 내년 한 해 동안만 집행 할 것을 요구했다.[5] 가톨릭, 개신교, 불교, 원불교, 유교, 천도교, 한국민족종교협의회를 말한다[6] 바꿔 말하면, 박근혜 정부 때는 단 한 차례도 없었다는 뜻이 된다.[7] 노종면YTN 기자가 사장 선임 과정 중 낙방하자 청와대에 입김이 개입 된 것 아니냐는 근거 없는 주장을 제기 하기도 했다.[8] 탄핵 당론 채택은 먼저 하기는 했다. 비박계가 흔들릴때 소추 연기를 선택해서 역풍 먹었지만.[9] 유시민 문서에도 나오듯이, 유시민의 정계 복귀는 아예 인터넷 상의 밈이 되어버린지 오래이다. 유시민 본인도 '명왕이 날 산채로 잡아가라는 말이 있더라.'라고 김어준의 파파이스에서 언급했을 정도.[10] 월요일 녹화인 만큼 썰전으로 생각된다.[11] 양국 정상 간의 핫라인 설치는 이번이 처음이다. 다만 박근혜 정부 시절인 2015년 12월 31일, 중국과 우리 국방장관 간에도 핫라인을 구축하긴 했다. 그러나 북한의 4차 핵실험 당시 중국이 우리 측의 전화를 3번이나 무시했고, 이후 사드 배치가 기습적으로 이루어지면서 한중 관계는 막장으로 가버렸다.[12] 14일 한중수교 25주년 기념 문화교류의 밤 행사[13] 우리로 치면 일병[14] 쉽게 말하자면 DAS라는 회사가 MB의 차명 재산이 아니냐는 의혹이다. 만약 다스의 진짜 주인이 정말 MB로 밝혀질 경우 도곡동 땅 투기 문제와 BBK 주가조작 사건의 의문점이 손쉽게 해명될 수 있으며, 또한 이 두 문제는 새로운 정국을 맞이하게 된다. 내용이 어려워서 문제지 노컷뉴스 정리[15] 여기서 말하는 도곡동 땅은 강남 뱅뱅 사거리에 있는 포스코건설 사옥 부지를 말하는 것이다. 이 땅은 MB의 처남인 김재정 씨(2010년 사망) 명의로 되어 있던 땅이다. 그런데 사실은 이 땅의 진짜 주인은 MB이며, 세금 등을 회피하려고 처남의 이름을 빌려 땅을 산 게 아니냐는 게 이 의혹의 주된 내용이다. 등기부 상으로는 김재정 씨가 1985년에 이 땅을 사들였고 때마침 지하철이 개통돼 엄청난 시세 차익을 챙긴 뒤 1995년 포스코에 이 땅을 팔았다. 그렇게 땅을 팔아서 번 돈 중 157억 원이 DAS로 흘러들어갔다고 한다. (DAS는 공식적으로 1987년에 세워진 회사다)[16] 그리고 BBK는 주가를 조작해서 수많은 사람들의 돈을 투자받은 뒤 먹튀했던 투자 자문 회사다. MB는 김경준을 바지사장으로 앉혀놓고 실제로 회사를 좌우한 게 아니냐는 의심을 받고 있다. 실제로 본인이 BBK를 설립했다는 발언이 공개되기도 했고. BBK에 투자한 투자자 중에는 개인 투자자들도 있었지만 기업들도 있었으며 거기에는 DAS도 끼어 있었다. DAS는 190억 원을 BBK에 투자한 걸로 알려져 있다. 근데 이 당시 190억 원은 DAS가 1년에 버는 순이익보다 많은 돈이었다. 그리고 DAS는 MB 정부 출범 뒤 승승장구하며 BBK로 인해 입었던 손실을 단숨에 만회하였는데, 만일 DAS와 BBK가 MB의 소유라는 게 입증되면 이 의혹 또한 손쉽게 풀릴 것이다.[17] 신광렬이 양심에 찔려서 우병우 구속적부심을 거부했다는 이야기가 돌아다니는데, 전혀 사실이 아니다. 사법부에는 판사와 피의자가 학연으로 이어져 있는 경우 그 심판을 다른 판사에게 의무적으로 넘기도록 하는 규정이 존재한다.[18] 판매자가 지급받은 대금의 일부를 사례금이나 보상금의 형식으로 지급인에게 되돌려주는 행위를 말한다. 우리나라에서 리베이트라는 말은 '뇌물'과 거의 비슷한 뜻으로 사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