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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모의 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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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대격변 이전
2.1. 퀘스트 스토리라인
2.1.1. 전초 기지2.1.2. 크로스로드2.1.3. 톱니항2.1.4. 타우라조 야영지2.1.5. 크로스로드 서쪽 기지2.1.6. 타이더스 계단2.1.7. 바엘 모단
3. 대격변 이후4. 판다리아의 안개

1. 개요

파일:external/4.bp.blogspot.com/barrens1.jpg
The Barrens.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과거 지명 중 하나.

2. 대격변 이전

호드 진영의 10~30레벨 퀘스트가 밀집되어 있는 지역. 동쪽으로 듀로타, 북쪽으로 잿빛 골짜기, 북서쪽으로 돌발톱 산맥, 서쪽으로 멀고어, 남쪽으로 버섯구름 봉우리, 동남쪽으로 먼지진흙 습지대와 연결되어 있다. 그 크기 때문인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지역 중 다른 지역과 가장 많이 연결되어 있는 곳이다.

이름답게 맵 전체가 흙투성이에 바다바람 부는 황량한 지역으로, 사막까지는 아니고 사바나같은 분위기. 실제 사는 동물도 얼룩말, 사자, 가젤 같은 사바나 느낌 나는 동물들이다. 드넓고 건조한 아프리카의 초원과 땡볕에서 끝없이 뛰어다녀야 했던 슬픈 호드 유저들이 연상되는 배경음악도 일품이다.[1] 군데군데 바위산이 있으며 완전히 메마르지는 않은 느낌을 주는 곳이 몇군데 있었다. 일단 중부와 북부 지역에 3군데의 오아시스가 존재하여 주위에 확실히 녹림지대가 형성 되어 있다. 이 오아시스는 워크래프트 3의 오크 초반 미션에도 나온다. 타우렌오크가 처음으로 조우한 뒤 멀고어로 이주하는 타우렌들을 호위해준 일로 초면이던 두 종족 사이에 신뢰가 쌓이는, 호드로서는 의미있는 캠페인이다.

얼라이언스도 인스턴스 던전, 특히 가시덩굴 우리가시덩굴 구릉 때문에 올 일이 있기는 했지만 아무래도 퀘스트가 거의 없었기 때문에 인던 외에는 올 필요가 없었다. 반면 호드는 넓은 땅덩이만큼 퀘스트가 밀집되어 있었는데, 문제는 탈것도 없는 시점에서 불모의 땅 전체를 뒤지는 퀘스트가 은근 많았다는 것이다.

불모의 땅 중심부에 호드 마을인 '크로스로드'가 있다. 불모의 땅을 남북으로 가로 지르는 길[2]과 동서로 가로 지르는 길[3]이 만나는 중심부에 위치하기 때문에 이런 이름이 붙었다.[4] 대격변 이후에 '십자로'라는 이름으로 개명되며 북부 불모의 땅에 위치한다. 듀로타멀고어에서 시작하는 호드 플레이어들이 반드시 거치게 되는 장소로 불모의 땅에서 요구 레벨이 가장 낮은 퀘스트를 받을 수 있다. 이후 톱니항이나 타우라조 야영지, 그외 위치로 이동하게 된다. 언데드의 동렙대 지역인 은빛소나무 숲이 퀘스트가 많지 않아서 언데드 10렙 중반대 플레이어인 실질적 거점도 여기. 여담으로, 클로즈 베타 중에 마을 디자인이 뒤엎힌 적이 있다. 원안에서는 중앙의 여관이 탑과 같은 형태였으며(아웃랜드 지옥불 반도의 스랄마의 연금술 관련 NPC가 있는 탑과 같은 디자인), 그 꼭대기에 와이번 조련사가 위치해 있었다. 한편, 2010년 현재 여관 뒤에 위치하는 늑대들이 당시에는 여관 정문 옆에 있었기 때문에 물물교환(당시에는 경매장이 없었다)을 하려는 유저들이 이들 늑대 옆에서 만나곤 했다.

남쪽에는 바엘 모단(Bael modan)[5]이라는 드워프 지역이 있으며, 지하에는 고대에 카즈고로스라는 티탄이 다스렸던 시설이 자리해 있다고 한다. 이 때문인지 바엘 모단 아래의 발굴현장에서 여러 유물들을 볼 수 있다. 대격변 이후 남부 불모의 땅에 위치해 있다.

오리지널 시절에는 일단 다른 건 제쳐두고 엄청나게 넓은 땅덩이 크기로 악명이 높았다. 호드 저러벨 유저들이 이용하는 구간이지만 편의성 면에서는 최악이어서, 오리지널 초기에는 와이번 포인트가 십자로밖에 없었다. 이후 타우라조 야영지와 톱니항에도 추가되기는 하지만 그 이전 호드 유저들은 말 그대로 불지옥을 겪었다. 최악은 단연 타우렌. 멀고어에서 오그리마까지 뛰어가야 했다.

그걸 희화화한 <타우라조에 와이번좀 놔줘>라는 웃지 못할 길드명도 있었을 정도니. 타우라조에 와이번이 생긴 이후로는 길드명을 <언더시티에서 말좀타게 해줘>로 바꾸었고, 이후 언더시티에서도 승마가 가능하게 되자 결국 <타우라조에와이번놓고언더에서말타게한대단한길드>로 바꾸었다. 그리고 타우라조와 그 조련사는 대격변에서 박살났다[6]

그러면 은빛소나무 숲이나 유령의 땅으로 넘어가면 되지 않겠는가? 라고 할 수도 있다. 특히 불타는 성전에 추가된 유령의 땅은 퀘스트 동선 설계가 비교적 잘 되어 있고 결정적으로 땅이 더 작기 때문에 은근 인기가 있었다. 그러나 불모의 땅에는 초기 인던용으로 인기 높은 통곡의 동굴이 존재하고, 호드의 제1 대도시인 오그리마도 옆에 붙어있어서 퀘하다 나온 재료를 팔아먹기도 좋은 등 여러 편의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어서 긴 시간 인기가 이어졌다. 그리고 막상 퀘스트를 해보면, 각 퀘스트들이 지역별로 묶여 있어 중앙에서 주는 야수 수집퀘를 기준으로 퀘스트를 한 번에 처리하는 식으로 진행하면 쉽다. 크로스로드 동부퀘스트 (타조깃털) → 톱니항퀘스트 → 크로스로드 북부퀘스트(에체야키) → 크로스로드 서부퀘스트 → 돌발톱산맥 남부퀘스트 → 통곡의 동굴 → 힐스브래드구릉지 → 타우라조 야영지 → 버섯구름봉우리 라는 식으로 깔끔하게 연계된다. 그러니 계획을 잘 세워서 같은 곳에 두번 가는 일이 없도록 하자. 퀘를 중구난방으로 받고 완료하는 식이면 더 고생하게 된다.

일부 유저들은 불모의 땅을 不毛의 地, 즉 털없는 땅이라고 부르곤 했었다. 식물이 제대로 풍성하게 자라난 곳이 워낙 적어서 메마른 느낌을 주었기 때문으로 추측된다. 사실 아래에 있는 대머리를 연상케 하는 지명이기도...

북미에서는 Barren Chat이라는 은어가 있는데, 불모의 땅 공개 채널에 유난히 잡담하는 사람들이 많아서였다. 1. 땅은 넓어서 이동거리는 오래 걸리고 2. 레벨이 낮아서 느리게 사냥하는 수밖에 없었고 3. 머무는 시간이 길어서 사람이 많이 있었기때문에 별 의미도 없는 잡답과 뻘소리, 특히 척 노리스를 필두로 한 각종 패드립개드립이 오고가는 훈훈한 장소였다(…) 바로 위의 털없는 땅 어쩌고도 아마 이런 원인일 가능성이...

재미있게도 한국 서버에서도 이러한 현상이 있었는데, 각종 부캐를 키우는 사람들이나 이런저런 사람들이 공개창에 엄청난 허세를 부려대던 때가 있었다. 그 때 불모의 땅에서는 검투사가 아닌 사람들보다 검투사들이 더 많았다고..

그리고 만크릭 퀘스트만 봐도 알 수 있듯이 불모의 땅에 유난히 보물찾기 같은 퀘스트가 많아서 각종 뉴비들이 "만크릭 아내 어딨어여?"[7], "도둑맞은 은화 어딧어여?", "베로그 어디있어여?"같은 질문을 했고,그리고 몇몇 냥꾼들은"후마르 어디있어여?" "에체야키 어딧어여?"같은 질문을 또 했고, 하도 이런 질문을 많이 들은 사람들은 또 그에 맞춰 개드립을 쳐대기 시작했던 일도 있었다. 어쨌든 오리지날 불모의 땅 1번 공개 채널은 이래저래 조용할 날이 없이 소란스러웠다.

오픈베타에서 정식서비스 초기까지는 호드의 대다수 지역과 퀘스트가 그렇듯 불모의 땅도 얼라이언스의 동지역에 비해 완성도가 형편없었다. 어떤 npc도 존재하지 않고 텅 비어있던 민가들은, 한참 후에 오크 어린이의 모델이 완성되면서 같이 추가되었다.

대격변이 지나고 난 지금은 불모의 땅이 반으로 나뉘었고 퀘스트가 엄청 편하게 개편되었으며 20레벨에 탈 것을 탈 수 있고 던전 찾기 시스템으로 인해 필드에 머무르는 시간이 그다지 길지 않아서 이런 소란스러움은 옛 이야기가 되었다. 판다리아의 안개 이후로는 서버간 필드 통합 패치로 인해 종종 보이는 편이다.

2.1. 퀘스트 스토리라인

대부분의 퀘스트는 크로스로드, 타우라조 야영지, 톱니항에서 진행된다.

크로스로드는 가시멧돼지와 하피에 시달리는 NPC들의 처치 의뢰, 오아시스의 이상한 생명의 힘에 대한 조사(이 이야기는 통곡의 동굴로 이어진다.), '곤충같이 생긴 어떤 생물'에 대한 조사 임무를 수행한다.

톱니항에서는 고블린들의 사모플랜지에 대한 조사 임무를 수행한다. 또한 항구를 쳐들어온 남쪽바다 해적단의 제거 임무도 수행한다. 블러드 엘프 '선장 탈로타스 브라이트썬'은 얼라이언스의 북부 전초기지[8]에 잠입하는 암살 임무를 준다. 톱니항 임무는 블러드엘프의 퀘스트를 제외하고는 얼라이언스도 수행할 수 있다.

타우라조 야영지는 오그리마와 썬더 블러프의 중간 교역 기지로, 오크와 타우렌이 사이좋게 섞여서 여러 임무를 준다. 대표적으로는 가시멧돼지의 혈석을 모아 아감마간의 비밀을 파헤치는 것이다.

크로스로드 서쪽에는 작은 기지가 있는데, 렉타르 데스게이트라는 오크는 켄타우로스의 침략을 방어하고 있다.

남부 불모의 땅, 바엘 모단에는 드워프들이 강압적으로 발굴하느라 땅을 빼앗겨 버린 타우렌 '갠 스톤스파이어'가 떠돌고 있다.

이 시절 근성으로 불모의 땅 지역을 넘겼던 호드 유저들이 회자하는 퀘스트가 몇 있다.
챕터는 장소에 따라 구분하였다.

2.1.1. 전초 기지

만약 듀로타에서 걸어왔다면, 전초기지의 카르갈 배틀스카를 만나 전해 줄 징병 추천서가 있을 것이다. 카르갈은 징병 추천서를 다시 크로스로드의 '악랄한 주술사' 셀그라 다크쏜에게 전달하라고 한다.
또한 아크젤로스에게는 오그리마의 네루 파이어블레이드가 부탁한 악마의 씨앗에 대한 내용을 전해준다.

2.1.2. 크로스로드

만약 멀고어에서 걸어왔다면, 타우라조 야영지를 지나게 될 것이다. 그곳에서 키르제 스턴혼은 크로스로드의 톨크를 만나 보라 한다.
크로스로드는 오크와 타우렌의 교류가 이루어지는 곳으로, 타우라조 야영지 북쪽으로 한참을 걸어가면 있다.

2.1.3. 톱니항

연금술사 헬브린의 상자를 톱니항의 디지위그에게 전해준다. 톱니항은 무법항까지 운행되는 정기 배편을 운영하고 있는 스팀휘들 고블린들의 중립항구이다.

2.1.4. 타우라조 야영지

셀그라 다크쏜의 조언으로 남쪽 타우라조 야영지로 간다. 멀고어로 가는 길의 교차점에 있는 타우라조 야영지는 오크와 타우렌의 문화가 만나는 공동 기지이다.

2.1.5. 크로스로드 서쪽 기지

2.1.6. 타이더스 계단

타우라조 야영지의 조른 스카이시어의 누이인 마렌 스카이시어를 톱니항 남쪽 해안에서 만난다. 그녀는 수상 사냥감을 가르쳐 주기로 한다.

2.1.7. 바엘 모단

남부 황금길에서 로밍하고 있는 갠 스톤스파이어는 슬픔에 빠져 홀로 길을 걷고 있다.
불모의 땅에서의 모험을 끝마친 영웅은 불모의 땅으로 이어진 여러 지역으로 이어서 모험을 떠날 수 있다. 톨크가 부탁한 잿빛 골짜기의 신병 지원을 위해 카드라크를 만날 수 있고, 달소크 스위프트대거의 부탁으로 돌발톱 산맥의 진질에게 하피 우두머리 세레나가 죽었다는 소식을 전하러 갈 수도 있다. 아니면 대양을 건너 은빛소나무 숲의 무라 룬토템에게 모아온 거북이 등껍질을 전달할 수도 있다.

3. 대격변 이후

파일:attachment/The_Barrens_01.jpg

파일:attachment/The_Barrens_02.jpg
대격변에 의해 엄청난 변화를 겪었다. 많은 지역의 땅이 갈라졌으며, 이 중 가장 큰 균열에 의해 불모의 땅이 두 갈래로 쪼개져, 북부 불모의 땅남부 불모의 땅으로 나뉘게 되었다. 쪼개진 부분에는 다리가 전혀 없고, 동쪽 끝의 해안가를 헤엄쳐 건너가거나 잿빛 골짜기와 돌발톱 산맥을 통해 멀리 돌아가는 길 밖에 없다.

대격변 이후의 내용은 분리된 문서를 참고할 것.

4. 판다리아의 안개

5.3패치에서 들불에서 가로쉬 헬스크림에 맞서는 얼라이언스와 검은창 저항군에 의해 불모의 땅이 전쟁터로 변했다. 주간 퀘스트의 보상으로 '잠재력이 깃든 모조'라는 화폐같은 것을 주는데, 구 아제로스 던전 세트 2단계 방어구의 외형을 지닌 템레벨 490정도의 에픽장비로 교환할 수 있다.

주간 퀘스트는 각각 네가지 재료(코르크론 석재, 목재, 식량, 석유)를 각각 150개씩 모아오는 것인데 그 방법은,

1. 재료를 주는 코르크론들을 죽이고 아이템을 직접 획득
2. 운반용 짐마차를 호위해서 받는 상자에서 아이템 획득
3. 코르크론 지휘관을 죽이고 대량으로 아이템 획득
4. 재료 오브젝트에서 아이템 획득

이렇게 네가지가 있는데. 어느쪽도 혼자서하면 힘드므로 파티플레이하는게 정신건강에 좋다. 파티인원이 많아져도 얻는 개수는 일정하다. 일부 직업은 혼자서 코르크론 다쳐잡아서 템을 얻을 수 있지만 말이다.

입수난이도는 석유 < 목재 <<<< 넘사벽 <<<< 석재 < 식량. 석유는 한번에 많은 양을 주는 코르크론 파괴전차가 리젠률도 높고 링크되어 있는 몹도 많은데다 이렇다 할 스킬을 많이 안 쓰기 때문에 얻기 쉽고, 목재는 위협적인 스킬을 쓰는 몹이 없다. 하지만 석재는 몇마리 몰다 보면 폭풍같은 범위기가 쏟아져 내리고(지진류스킬) 식량은 가장 많이 잡아야 할 몹들이 초당 몇만씩의 데미지를 주는 도트뎀을 박아서...

사냥중에 낮은 확률로 코르크론의 장비를 얻을수있는데, 잠재력이 깃든 모조를 가진상태로 코르크론 장비를 사용하면 현재 획득 전문화에 따라서 해당하는 장비로 변한다. 예를 들어 보호 성기사신성 특성으로 획득 전문화를 해두면 지능 판금템이 나온다.

5.4 업데이트 후 모조를 들이붓기 전의 코르크론 장비들은 남아있지만, 더이상은 모조를 얻을 수 없기 때문에 그냥 팔아버릴 수 밖에 없다. 또한 석유, 석재, 목재, 식량은 아예 회색템으로 변했다.


[1] Jason Hayes 작인 몇 가지의 짧은 주제부들로 구성되어 있는데, 각각이 배경에 참으로 잘 들어맞는 명곡이다. 그 중엔 A Call To Arms가 어레인지된 버전도 있다.[2] 북쪽의 잿빛 골짜기와 남쪽의 버섯구름 봉우리를 연결한다[3] 동쪽의 듀로타 와 서쪽의 돌발톱 산맥을 연결한다[4] 정확하게는 약간 북쪽으로 올라가 있다. 또한 동서로 가로 지르는 길의 동쪽 끝에는 듀로타가 아닌 톱니항이 있다.[5] 드워프어로 '붉은 산'이라는 뜻[6] 타우라조 영혼들을 성불시키는 퀘스트에서 조련사 오무사 썬더혼과 그의 와이번을 성불시킬 수 있다. 마지막까지 남아서 와이번들로 난민들을 피난을 보내다 최후를 맞은 모양. 성불시킬 때에도 이 행동을 하다 죽은 것을 알고 담담하게 받아들인 뒤, 와이번 영혼을 타고 승천한다. 아마 어둠땅으로 갔겠지?[7] 하도 유명해서 블리자드에서 2006년 만우절 공지로 '이제 만크릭의 아내의 시체 위에 커다란 빨간색 화살표가 나타나 500m 거리에서부터 확인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퀘스트를 너무 쉽게 완료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불모의 땅 대화창에 '만크릭', '아내', "누구 보신 분 없어요?" 등의 문구를 입력하는 플레이어는 경험치가 깎이게 됩니다' 라고 썼을 정도.[8] 대격변 이후 '북부감시 요새'로 오역 수정되었다.[9] 문제는 이 당시 항로는 스톰윈드-어둠해안이 아니라 저습지-어둠해안이라 인간 유저의 경우 아이언포지-모단 호수-저습지를 횡단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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