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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01. 27.[[cardigan| cardigan]]8집 싱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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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ank Space (2014. 11. 1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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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e8e9e1><colcolor=#737985> The 2nd Single of the 5th Studio Album Blank Space | |||
Single by Taylor Swift | |||
아티스트 | 테일러 스위프트 | ||
발매일 | 2014년 11월 10일 | ||
장르 | 일렉트로팝 | ||
길이 | 3:52 | ||
레이블 | 빅 머신 레코드 | ||
송라이터 | 테일러 스위프트, 맥스 마틴, 셸백 | ||
프로듀서 | 맥스 마틴, 셸백 | ||
수록 음반 | [[1989(테일러 스위프트)| 198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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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Cause, darling, I'm a nightmare dressed like a daydream |
2. Blank Space
Blank Space 3:52 |
|
2.1. 의미
테일러가 작사하는데 가장 짧은 시간이 걸린 곡인데, 미디어에서 남자를 갈아치우는 미친 여자로 표현하는 테일러 자신의 모습으로부터 영감 받아 작사한 곡이다.인터뷰 1 | ||
"Blank Space" 같이 제가 쓴 곡들 중 몇 가지는 풍자의 내용을 담고 있어요. 우리는 원래 살고 있는 삶보다 더 창의적인 발상을 하고, 이야기를 만들어 내기도 하죠. 그렇기에 대중들은 내가 질투에 취한 것처럼 이야기하고, 사실 백일몽의 탈을 쓴 악몽이라 남자들이 떠날 때마다 돌아올 게 된다고 말할 수도 있어요. 하지만 누군가에게 다가가고자 할 때 실제의 저는 그렇지 않아요. 매력적이지만 교활하게 사람을 조종하는 소녀의 이야기를 쓴다는 것이 과연 멋진 일일까요? 저는 이러한 캐릭터가 미디어가 저를 (좋지 않게) 표현하는 방식이라 생각했고, 저는 오랫동안 그것에 의해 상처 받았어요. 개인적인 감상으로요.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저는 이 캐릭터가 재미있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GQ, Taylor Swift | ||
{{{#!folding [ 원문 보기 ] | Some of the things I write about on a song like "Blank Space" are satire. You take your creative license and create things that are larger than life. You can write things like I get drunk on jealousy but you'll come back each time you leave, 'cause darling I'm a nightmare dressed like a daydream. That is not my approach to relationships. But is it cool to write the narrative of a girl who's crazy but seductive but glamorous but nuts but manipulative? That was the character I felt the media had written for me, and for a long time I felt hurt by it. I took it personally. But as time went by, I realized it was kind of hilarious. | }}} |
인터뷰 2 | ||
이 노래는 맥스 마틴 그리고 쉘백과 함께 작곡한 곡이예요. 전 항상 그들과 많은 아이디어들을 상의하고 있어요. 제가 만든 4~5개의 코러스를 그들에게 보여줬고, 그들이 좋아할 것이라 예상했어요. 그리고 코러스를 보여준 날, 바로 함께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사실 이 노래가 앨범에 실릴 거라고 전혀 생각하지 못했어요, 왜냐하면 그냥 장난스럽게 만들었거든요. 여러분들도 알다시피, 지난 몇 년간 언론들은 제 사생활을 소설화하고 과장했어요, 그리고 전 이에 대해 많은 생각을 했죠. 정말 기가 막히다고, 그리고 여기에 대한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사람들이 만들어 내는 소설 속 그 사람은 감정적으로 불안정하고, 궁핍하고, 매달리고, 남자들을 전부 사귀고, 질린 남자들은 그녀를 떠나가죠. 그리고 그녀는 충격을 받아 사악한 은신처로 돌아가서 복수를 위한 노래를 써요. 하지만 저의 진짜 사생활은 그저 고양이 2마리와 함께 소파에 앉아, 프렌즈를 정주행하는 것 뿐이에요. 그렇지만 과연 나의 이 캐릭터들 중 어떤 것이 노래로 쓰이는 게 더 흥미로울지 생각했을 때, 사람들은 꾸며낸 캐릭터가 더 흥미롭게 느낄 것이라 생각났죠. 그 캐릭터는 허상이지만, 꽤 흥미롭잖아요. 그리고 저는 이 가사를 생각해 냈어요, "나에겐 아주 긴 전남친들의 목록이 있어, 걔네는 다들 내가 미쳤다고 할 거야. 아, 여기 한 칸 비었네. 거기 네 이름도 적을 거야." | ||
{{{#!folding [ 원문 보기 ] | This is a song that I wrote with Max Martin & Shellback and I always bring them lots of ideas. I bring them like 4 or 5 first choruses that I've kind of worked on and I decided that I like them. We decide together which ones we're going to work on that day. With this one I did not think it was going to get picked because I kind of wrote it as a joke. I was thinking a lot about, you guys know, you've seen in the last couple of years, it's been interesting what the media has decided to fictionalize and sensationalize about my personal life. It's been pretty gnarly. I was thinking about that. I was thinking about how they've drawn up this character, she's like emotionally unstable, and needy and clingy, but she gets all these boyfriends but they leave her. She's devastated. She goes to her evil lair and writes songs for emotional revenge. I was thinking about the juxtaposition of that and my actual personal life which involves just kind of me just sitting there with two cats watching "Friends" marathons. But I got to thinking about it and I thought, which one is more interesting to write about? I thought the character they've drawn up, although it may be fictional, it's actually sort of interesting. I thought of this line that went, 'I've got a long list of ex lovers/They'll tell you I'm insane/But I've got a blank space baby and I'll write your name. | }}} |
2.2. 뮤직비디오
Blank Space Music Video |
- 최초로 20억뷰를 기록한 여성 가수의 뮤직 비디오이다. 같이 등장하는 남자는 모델 션 오프라이.
- 영원히 깨지지 않을 것 같던 강남스타일의 97일 5억뷰 기록을 94일 5억뷰로 갈아치웠다.
2.3. 비하인드
Blank Space {{{#!wiki style="word-break: keep-all; letter-spacing: -0.3p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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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성적
빌보드 선정 2014년 최고의 곡 9위 |
빌보드 선정 테일러 스위프트 최고의 노래 1위 |
빌보드 핫 100 역대 1위 노래 | ||||
Shake It Off Taylor Swift | → | Blank Space Taylor Swift (7주) | → | Uptown Funk Mark Ronson (feat.Bruno Mars) |
[[RIAA|]] | 미국 내 판매량 14,000,000 단위 이상 |
테일러 스위프트의 커리어에서 가장 히트한 곡 중 하나로, 테일러의 히트곡을 꼽으면 세 손가락 안에 반드시 들어간다.미국에서만 1,400만장 이상을 판매했다.
1989의 두 번째 싱글로 결정되고 나서 2014년 11월 29일자 빌보드 핫 100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며 새로운 히트곡의 탄생을 알렸다. 이 때, 이전에 빌보드 핫 100 1위를 유지하고 있던 동일 앨범의 싱글 Shake It Off를 누르고 1위를 차지[5]하며 빌보드 핫 100 56년 역사상 최초로 자신의 싱글로 1위를 교체한 여가수가 되었다. 이후 7주 연속 1위라는 기염을 토했다.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고 무려 유튜브와 음원 판매만으로 이뤄낸 성과다. 2015년 빌보드 싱글 연간 차트 7위에 오르며 인기를 다시 한번 체감했다. 1958년~2018년 빌보드 핫 100 올타임 차트에선 387위에 올랐다.
2022년 11월 25일자로 스포티파이에서 10억 건의 스트리밍을 달성했다. 곡이 발매된지 3년 후에야 스트리밍을 풀었음을 감안하면 상당히 빠른 추이. 테일러의 2번째 10억 스트리밍 곡이기도 하다.[6]
2023년 8월 둘째주에는 1989 (Taylor's Version) 발매 소식이 알려지자 각종 음원 차트에서 역주행을 하였다. 그리고 빌보드 핫 100에서 49위로 8년만에 재진입을 하였다.
4. 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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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인터뷰 및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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