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조조전 Online의 병과 목록 | ||||
{{{#!folding 병과 목록 보기 {{{#!wiki style="margin:-11px;margin-bottom:-16px" | 문관계 | 군악대계 / 도사계 / 마왕계 / 책사계 / 풍수사계 / 현자계 | ||
무관계 | 검사계 / 경기병계 / 궁기병계 / 궁병계 / 노병계 / 노전차계 / 무인계 / 보병계 / 산악기병계 수군계 / 웅술사계 / 적병계 / 전차계 / 중기병계 / 창병계 / 포차계 / 호술사계 / 효기병계 | |||
만능계 | 군주계 / 도독계 / 무희계 / 천자계 / 공성전 전용 |
1. 기본 프로필
풍수사 | 회복 책략을 사용하는 문관 부대. 후방 지원 부대로, 큰 전투에서 빛을 발한다. |
방술사 | 회복 책략을 사용하는 문관 부대. 이 전 단계보다 이동력이 증가해 빠른 후방 지원이 가능하다. |
선술사 | 회복 책략을 사용하는 문관 부대. 이 전 단계보다 이동력이 더욱 증가해 많은 아군을 지원할 수 있다. |
주술사 | 회복 책략을 사용하는 문관 부대. 이 전 단계보다 MP가 증가해 많은 양의 지원으로 아군을 편하게 한다. |
명의 | 회복 책략을 사용하는 문관 부대. 이 전 단계보다 MP가 더욱 증가해 함께 있는 아군들에게 폭 넓은 지원이 가능하다. |
공격력 | C | 정신력 | S | 방어력 | B | 순발력 | B | 사기 | B | 체력 | 4 |
2. 부대 효과
보급계 책략 강화% | 보급계 책략 사용 시 책략의 위력이 2/4/6/8% 만큼 증가한다. | ||
간접 피해 감소% | 원거리 공격으로 입는 피해가 3/5/7% 만큼 감소한다. | ||
MP 보조% | 최대 MP가 4/8% 만큼 증가한다. |
3. 상성
지형상성 | |||||||||
평지 | 100 | 초원 | 100 | 숲(일반) | 100 | 숲(복숭아) | 100 | 산지 | 80 |
황무지 | 90 | 사막 | 90 | 설원 | 90 | 빙판 | 90 | 완류 | 90 |
습지 | 90 | 다리 | 90 | 가옥 | 110 | 얕은 여울 | 100 | 늪지 | 80 |
독천(아천) | 90 | 지하 | 100 | 잔도 | 100 | 내성 | 100 | 성내 | 100 |
팔괘석 | 110 | 마을 | 110 | 병영 | 110 | 성채 | 120 | 관문 | 120 |
요새 | 120 |
병종상성 | |||||||||
군주계 | 100 | 보병계 | 100 | 궁병계 | 100 | 노병계 | 100 | 창병계 | 100 |
경기병계 | 100 | 중기병계 | 100 | 산악기병계 | 100 | 궁기병계 | 100 | 포차계 | 100 |
무인계 | 100 | 적병계 | 100 | 책사계 | 100 | 풍수사계 | 100 | 도사계 | 100 |
무희계 | 100 | 전차계 | 100 | 수군계 | 100 | 웅술사계 | 100 | 호술사계 | 100 |
도독계 | 100 | 현자계 | 100 | 마왕계 | 100 | 검사계 | 100 | 군악대계 | 100 |
4. 책략
소보급(1) - 고양(5) - 연병(9) - 견고(13) - 분기(17) - 구원대(21) - 대보급(25) - 각성(29) - 조언(33) - 강행(37) - 명상(41) - 환성(45) - 연대(49) - 강진(53) - 고무(57) - 수송(61) - 헌책(65) - 회귀(69) - 구원군(73) - 대헌책(77) - 백호(81) - 대분기(84) - 대견고(87) - 대연병(90) - 대고양(93) - 대강행(96) - 대회귀(99)5. 대사
- 치료가 필요하십니까?
- 제가 지원하죠.
- 자, 힘을 드리지요.
6. 평가
조조전 온라인의 필수 회복계 병과이자 메인 버퍼. 20레벨 이전 극초반 소보급만 있을 때는 아무 쓸모없어 보이지만, 막상 하나 정도 출진명단에 넣고 써보면 위임전투에서 상당히 유용하다. 인공지능의 한계상 소보급을 가진 군주, 무희, 도독계는 위임을 보내면 공격하느라 회복을 잘 쓰지 않기 때문.[1] 회귀는 원작과 마찬가지로 유용하지만 배우는 레벨이 69로 미뤄졌고, 전략 모드에서는 천리행과 몽매의 시련을 제외하면 사용이 금지된다.섬멸전을 제외한 대부분의 컨텐츠에서는 한 자리 정도 있는 게 좋으며, 특히 천리행에서 회귀가 빛을 발한다.
섬멸전에서는 강화가 나온 뒤로 강화로 보는 이득이 매우 낮은 풍수사는 점점 도태되어가고 주위 XX 시리즈를 가진 타 병종을 사용하는 경우가 늘었으나, 지형패치 이후 시간이 지나면서 반대로 강화로 인해 퍼센트 수치를 올려주는 버프의 효율이 급증함에 따라 대버프를 걸 수 있는 풍수사의 중요도는 매우 높아졌다. 그 외에 강화로 보는 이득이 어렵다는 점도 보패작과 동반하면 메울 수 있게 되었고, 타 병종에는 몇 없는 주위 강행의 중요도가 급부상하면서 주위 강행 풍수사 역시 자주 쓰이는 추세. 2019년 현재 고대무장인 항백과 소하 둘이 이러한 점을 앞세워 1티어 풍수사로 사용되고 있다.
풍수사와 비슷한 지원계 병종으로 군악대계가 있지만, 강화 책략들을 제외하면 설계 자체가 다르다. 풍수사의 유틸리티가 대강행과 백호 등의 광역 힐이라면 군악대의 핵심은 대각성과 강인가, 주위 MP 회복 및 유혹 등에 있다.
등급 간 격차가 가장 적은 병종으로 등급은 사실상 의미없고 각 개인 특성으로 방어형/추가버프형/사신소환형 등등으로 특성에 따른 용도별로 갈린다. 또 강화 책략들이 정신력을 올려봤자 강화 성능이 크게 올라가지는 않으므로 사실 아무나 길러도 밥값은 한다. 그러므로 사건 임무 위임 시에는 대충 아무나 골라잡아서 사용해도 무방. 물론 주위 시리즈나 특수 방어 등을 가진 풍수사들이 메타 무장으로 선호되지만 없어도 못 쓰지는 않는다. 하지만 이런 특성은 없어도 상관 없지만 코스트가 많으면 의외의 걸림돌이 되는 경우가 잦으므로 비주류 풍수사를 키운다 해도 코스트는 15 이하로 고르는 편이 낫다. 여하튼 많이 기른다고 효율이 떨어지는 병종은 아니니 연의에서 자주 등장하는 풍수사(손건, 유화, 장백 etc.)들은 80까지만 키워도 손해볼 일은 없다. 다만 99 풍수사를 필요로 하는 천리행이나 사신전 등에서는 신중하게 고를 필요가 있다.
7. 등급별 장수
등급 | 장수명 | 효과 | 초기 코스트 | |||
A | 소하 | 회심 공격 면역 | 주위 집중 | 주위 강행 | 사신 소환 | 9 |
이사 | 회심 공격 면역 | 책략 모방 | 주위 기합 | 주위 강행 | 9 | |
소교 | 보급계 책략 강화 10% | 책략 모방 | 주위 강행 | 사신 소환 | 8 | |
순유 | 주위 각성 | 연속 공격 면역 | 주위 견고 | 사신 소환 | 8 | |
진군 | 사신 소환 | 회심 공격 면역 | 주위 각성 | 방어 능력 전환 | 8 | |
B | 만총 | MP 보조 15% | 주위 집중 | 사신 소환 | 책략 모방 | 7 |
동윤 | 책략 방어율 증가 15% | 회심 공격 면역 | MP 보조 15% | 사신 소환 | 7 | |
종요 | 책략 방어율 증가 15% | 연속 공격 면역 | MP 보조 15% | 사신 소환 | 7 | |
비의 | 보급계 책략 강화 10% | 물리 피해 감소 10% | 사신 소환 | 주위 기합 | 6 | |
제갈근 | MP 보조 15% | 물리 피해 감소 10% | 사신 소환 | 주위 견고 | 6 | |
고유 | 책략 방어율 증가 15% | 주위 연병 | MP 보조 15% | 상태 이상 면역 | 5 | |
항백 | 상태이상 면역 | 물리 피해 감소 10% | 주위 견고 | 책략 모방 | 5 | |
C | 윤묵 | 주위 각성 | 상태 이상 반사 | 보급계 책략 강화 10% | 사신 소환 | 6 |
부하 | 책략 방어율 증가 15% | 보급계 책략 강화 10% | 주위 각성 | 상태이상 면역 | 5 | |
손건 | 보급계 책략 강화 8% | 연속 공격 면역 | MP 보조 15% | 사신 소환 | 5 | |
봉기 | 보급계 책략 강화 8% | MP 보조 13% | 책략 방어율 증가 | 주위 견고 | 5 | |
왕윤 | 보급계 책략 강화 8% | 간접 피해 감소 10% | MP 보조 15% | 주위 집중 | 5 | |
이회 | 보급계 책략 강화 8% | 주위 연병 | MP 보조 15% | 상태 이상 면역 | 5 | |
장화 | 보급계 책략 강화 8% | 주위 기합 | 간접 피해 감소 10% | 상태 이상 면역 | 5 | |
진림 | 책략 방어율 증가 15% | 주위 집중 | MP 보조 15% | 상태 이상 면역 | 5 | |
이적 | 보급계 책략 강화 8% | MP 보조 13% | 주위 각성 | 주위 고양 | 4 | |
국연 | 간접 피해 감소 10% | 보급계 책략 강화 9% | MP 보조 15% | 주위 집중 | 4 | |
왕보 | 전 방어율 증가 5% | 보급계 책략 강화 9% | 주위 견고 | 간접 피해 감소 20% | 4 | |
사마랑 | 책략 방어율 증가 10% | 보급계 책략 강화 9% | 책략 방어율 증가 15% | 주위 각성 | 4 | |
설종 | 책략 방어율 증가 15% | MP 보조 13% | 보급계 책략 강화 10% | 주위 견고 | 4 | |
허유 | MP 보조 15% | 보급계 책략 강화 9% | 책략 방어율 증가 15% | 주위 고양 | 4 | |
신비 | 주위 각성 | 보급계 책략 강화 9% | MP 보조 15% | 간접 피해 감소 20% | 4 | |
왕수 | MP 보조 10% | 보급계 책략 강화 9% | 주위 각성 | 간접 피해 감소 20% | 4 | |
유화 | 간접 피해 감소 10% | MP 보조 13% | 보급계 책략 강화 10% | 주위 각성 | 4 | |
장백 | 전 방어율 증가 7% | 보급계 책략 강화 9% | 간접 피해 감소 10% | 주위 집중 | 4 | |
사준 | 주위 각성 | 보급계 책략 강화 9% | MP 보조 15% | 간접 피해 감소 20% | 4 | |
가환 | 보급계 책략 강화 8% | MP 보조 13% | 간접 피해 감소 10% | 주위 연병 | 4 | |
진밀 | 간접 피해 감소 10% | 보급계 책략 강화 9% | MP 보조 15% | 주위 각성 | 4 | |
향랑 | MP 보조 10% | MP 보조 13% | 보급계 책략 강화 10% | 주위 집중 | 4 | |
허정 | 주위 각성 | MP 보조 13% | 보급계 책략 강화 10% | 간접 피해 감소 20% | 4 | |
D | 공주 | 책략 방어율 증가 10% | 보급계 책략 강화 9% | MP 보조 15% | 주위 각성 | 4 |
극정 | 책략 방어율 증가 15% | MP 보조 13% | 보급계 책략 강화 10% | 주위 연병 | 4 |
7.1. A 등급
소하 | 속성 | 文 | 성격 | 과묵 |
계보 | 태조고제의 패 | 즉시등용 | 불가능 | |
연의 | 유방전(상) | 일반등용 | 300 / 600 | |
전용 음성 / 전용 외형 | ○ / ○ | 초기 COST | 9 | |
무력 | 지력 | 통솔 | 민첩 | 행운 |
6 | 96 | 87 | 73 | 69 |
효과 | 군주 효과 | 태수효과 | ||
출진 군량 보조 | 시장 특화 | |||
고유 장수효과 | ||||
회심 공격 면역 | 주위 집중 | 주위 강행 | 사신 소환 | |
대사 (성우: 홍범기) | 선택 | 무릇 군주는, 오만해서는 아니 됩니다.[2] 죽음보다는 움츠림이, 낫지 않겠습니까.[3] 필요하다면 그 누구라도 병력으로.[4] 명성이 좋은 것만은 아닙니다.[5] 오로지 앞으로 나아가십시오. | ||
공격/책략 사용 | 자. 끝이다. | |||
피격 | 이런! 이익! | |||
회심 공격 | 이것은 절호의 기회! | |||
퇴각 | 이 소하, 죽어도 여한이 없습니다.[6] | |||
주위 강행을 지닌 몇 안 되는 장수 중 하나인데 주위 집중까지 갖고 있어 학익진 책략 조합에서는 최고로 꼽힌다. 회심 공격 면역과 사신 소환 역시 상황에 따라 어느 것을 선택해도 좋은 효과. 다만 책략 조합의 인기가 많이 떨어진데다가 19코스트나 되기 때문에 사용하기 부담스럽다. 그러나 코스트가 필요없는 천리행이나 격전지, 코스트 부담이 적은 경쟁전에서는 매우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코스트 걱정이 비교적 적은 장강 등의 전장에서는 순위권의 기용률을 보이는 등, 코스트만 남는다면 충분히 그 코스트 값을 하는 풍수사. 회심 공격 면역을 택할 경우 보조구로 각성 백호 보옥, 유승금루옥의를 껴줘 유틸성과 방어력을 모두 챙기는 풍수사로 쓸 수 있고, 사신 소환을 택할 경우 성좌대를 껴줘 책사 위주의 운영에 힘을 가해줄 수 있다. |
이사 | 속성 | 文 | 성격 | 요설 |
계보 | 천하일통의 패 | 위패/영혼 | 1000/1600 | |
연의 | ? | 일반등용 | 불가능 | |
전용 음성 / 전용 외형 | ○ / x | 초기 COST | 9 | |
무력 | 지력 | 통솔 | 민첩 | 행운 |
48 | 94 | 70 | 67 | 75 |
효과 | 군주효과 | 태수효과 | ||
명품 상점 보조 | 과수 특화 | |||
고유 장수효과 | ||||
회심 공격 면역 | 책략 모방 | 주위 기합 | 주위 강행 | |
대사 (성우: 이규창) | 선택 | 모든 준비는 갖춰졌소. 그래, 무슨 재주가 있소? 사람 위에 나라가 있는 법. 한 줌 흙이 모여 태산이 되옵니다. 지류가 모여 강이 흐르는 것이옵니다. 누런 개를 데리고 사냥이라도 나가겠소?[7] | ||
공격/책략 사용 | 허엇! 받으시오! 꺼지시오! | |||
피격 | 윽. 어림 없소! | |||
회심 공격 | 그것은 안 되오! | |||
퇴각 | 이제는 어렵게 되었구나....... | |||
소하의 뒤를 잇는 19코스트 풍수사로, 사신 소환이 없는 게 단점이지만 물리 덱에서 매우 유용한 주위 기합과 주위 강행을 둘 다 가지고 있다. 책략 모방은 덤. 어차피 사신 소환이야 다들 백호보옥으로 보완하는 현 메타에서 사실상 소교, 소하, 다른 병종까지 옮기면 축융의 상위호환에 가깝다는 평이 많다. 소하는 원래 책딜러들의 코스트가 낮은 편이었기에 코스트 맞추기가 편한 편이었는데, 이사로 물딜 특화를 맞출 경우 코스트 조절이 소하보다 어렵다는 게 이사가 가진 유일한 약점이라고 볼 수 있......기는 커녕, 오히려 이사를 쓰기 위해 고코스트 장수가 빠져나가고 있다. 옆그레이드와 하위호환이 판치는 백호 패에서 영정과 함께 유이한 OP 장수. 출시 이후에는 메타 자체를 뒤바꾼 몇 안 되는 풍수사 중 하나로 손꼽히는데, 이사의 등장으로 기존에는 애매했던 안행진의 가치가 상승하면서 초원과 도성에서는 궁기병이, 장강에서는 궁병이 이사를 등에 업고 순식간에 1티어 병종으로 급부상했다. 청황궁 2궁기병이나 청룡궁 2궁병에 안행진 이사를 합치면 후턴 잡혔을 때 맵 전체에 안전지대가 사라진다. 추천 무기: 반야보검, 적소검, 칠성보도 추천 방어구: 유승금루옥의 추천 보조구: 각성 백호보옥 주위 강행 특성 상 다른 장수와 발 맞추기 아려운 편이므로 각성 백호보옥을 들고 미사일 발사 후 본인은 뒤에서 회심 공격 면역을 믿고 유유하게 백호만 써주면 할 일이 끝난다. 책략 모방은 있지만 아무래도 물리 공격수와 조합해야 하는 특성 상 책모를 쓸거면 소교 쪽이 좀 더 나아서 무귀보도 같은건 그렇게까지 큰 의미가 없다. 고유 외형이 없었다가 출사표를 통해 고유 외형이 추가되었다. |
소교 | 속성 | 文 | 성격 | 활발 |
계보 | 미주공근의 패 | 즉시등용 | 7,320 | |
연의 | 손책전/주유전/서서전 외전 | 일반등용 | 불가능 | |
전용 음성 / 전용 외형 | ○ / ○ | 초기 COST | 8 | |
무력 | 지력 | 통솔 | 민첩 | 행운 |
34 | 86 | 66 | 81 | 92 |
효과 | 군주 효과 | 태수효과 | ||
은전 징세 보조 | 은전 징세 특화 | |||
고유 장수효과 | ||||
보급계 책략 강화 10% | 책략 모방 | 주위 강행 | 사신 소환 | |
대사 (성우: 여민정) | 선택 | 어디 아픈 데 없나요? 잘 생긴 남자가 내 취향이야! 흐응... 모두 나보다 크잖아? 잘 봐. 작지 않다니까? 내 손은 약~손. 헤헤~ 금방 나을걸? 오호~ 다들 애쓰는걸? | ||
공격/책략 사용 | 아뵤~! 간다구! 아자자! 흐앗! | |||
피격 | 우에에엥! 이잉~ 아파~ 아악~! | |||
회심 공격 | 작다고 얕봤겠다! | |||
퇴각 | 아파! 아프다고! | |||
왠지 마법소녀스러운 외형과 귀여운 목소리가 인상적인 캐릭터. 책략모방과 사신소환이라는 좋은 특성을 갖고 있고, 전용 외형과 전용 음성을 갖고 있는 여자 풍수사이다. 그러나 풍수사의 책략 모방의 효율이 많이 떨어졌기 때문에 특별한 장점이 없는 소교의 입지는 아예 사라졌다. 그나마 여자 풍수사라는 것에 의의가 있지만 이것도 같은 여자 풍수사인 유화가 코스트 측면에서 더 좋은지라 빛이 바랜다. 2주년 업데이트로 전용 스킨이 생겼고 2019년 1월 패치로 주위 강행이 추가되었는데, 주위 강행이 다른 주위 시리즈보다 좋다는 걸 감안해보면 만총의 상위호환처럼 쓸 수 있게 되었다. 다만 단순히 주위 강행 풍수사라는 점을 살리기 위해서는 주위 집중까지 있는 소하의 하위호환일 뿐이기 때문에 소교를 쓰겠다면 주위 강행에 공격 책략을 복사할 수 있다는 점을 최대한 활용해야 한다. 하지만 특화시켜야 강해지는 책략보다는 자체적으로도 비교적 강한 책략을 써야 풍수사가 쓰는 의미가 있다보니 그나마 가장 많이 쓰이는 경우는 사막과 장강에서 마왕 제갈량과 같이 출진해 쌍으로 태풍을 날리는 경우다. * 추천 무기: 무귀보도 * 추천 방어구: 백련문의 * 추천 보조구: 손빈병법, 옥새 |
- 순유 (무력 34 지력 94 통솔 77 민첩 66 행운 78 성격: 보통) COST 8
계보: 난세간웅의 패
특기: 주위 각성 - 연속 공격 면역 - 주위 견고 - 사신 소환
성우: 정재헌
대사
-선택
장기전의 핵심은 보급입니다.
명을 받들겠나이다.
모든 가능성을, 고려하고자 합니다.
과연, 이것은 상책이로군요.
흠, 고민이로군요.
-공격 및 책략
하앗!
-피격
어억!
윽!
-회심 공격
기회입니다!
-퇴각
역시나... 이 수를 조심했어야...
극초반부터 등장하는 풍수사이므로 초반에 자주 쓰인다. 그러나 후반으로 갈 수록 애매한 고유 능력에 코스트까지 굉장히 높아 사용되지 않는다. 2019년 3월 패치로 주위 견고가 추가되었으나 비슷한 역할의 항백이 15코스트인 데에 반해 사신 소환 1개가 3코스트 값을 한다고 보기엔 애매하다. 그래도 주위 견고와 주위 각성이 동시에 있어 다른 컨텐츠에선 쓸만해졌다.
진군 장문 | 속성 | 文 | 성격 | 요설 |
계보 | 문소황후의 패 | 즉시등용 | 9,120 | |
연의 | 조조전 사마의전(상) 사마의전(중) | 일반등용 | 불가능 | |
전용 음성 / 전용 외형 | ○ / ○ | 초기 COST | 8 | |
무력 | 지력 | 통솔 | 민첩 | 행운 |
26 | 90 | 71 | 68 | 96 |
효과 | 군주 효과 | 태수효과 | ||
군량 징세 보조 | 징세의 달인 | |||
고유 장수효과 | ||||
사신 소환 | 회심 공격 면역 | 주위 각성 | 방어 능력 전환 | |
대사 (성우: 이현) | 선택 | 선비는 행실을 바르게 해야 하는 법.[8] 언제나 법은 엄격해야 합니다. 이 제도는 어떻사옵니까? 흐음, 고민 중입니다. 모두 엄중히 전투에 임하시오. 보다 엄격하게 임해야겠군요. | ||
공격/책략 사용 | 잡았다. 어떻소? 거기! | |||
피격 | 이럴 수가! 안 돼! 그건! 이런! | |||
회심 공격 | 이것은 어떻습니까? (이것은 어떻습니까? / 속았군요.) | |||
퇴각 | 좋지 않군요. 좀 더 정진해야.... (좋지 않군요. 좀 더 정진해야... / 이번엔, 여기까지인 듯합니다.) | |||
지력과 행운이 모두 90대에 방어적인 특기들을 두 개나 가지고 있으나, 입수 시기가 늦고 최대 18이라는 높은 코스트에 몸값은 소교보다도 비싼 9,120금전이 필요한 장수라는 점. 조조전에서 이야기상으로 등장하지는 않으나 자유 출전으로 선택 가능하지만 진군을 등용할 정도로 진행한 군주라면 이미 조조전을 완료하고도 남았을 것이나 별 상관은 없다. 무극 모드에서는 순유, 만총, 진군으로 3풍수사를 출진시킬 수 있어 특정 장수 한 명에게 특성과 연의템을 다 몰아줬을 때 매우 쓸만하며, 사마의전 필수 출진이므로 사마의전을 깨기 위해선 사야 한다. 아군 강화에 관여할 수 있는 특성이 없고 코스트가 부담스러워 섬멸전에서는 언제나 비주류 장수였다. 남은 것은 사신전이나 천리행, 격전지 등 코스트에 상관없이 장수를 쓸 수 있는 콘텐츠에서 뛰어난 성능을 보여준다는 점이었는데, 방능전과 회심면에 의한 생존력과 주위 각성 덕분에 천리행이나 사신전에서 그나마 잘 쓸 수 있다는 게 장점이었다. 그러나 2019년 현재 진군의 이런 장점은 사실상 무의미하다고 봐야 하는데, 맷집 문제야 일반 풍수사도 유승금루옥의를 끼면 해결되는 문제이며 주위 각성 역시 경쟁자가 너무 많다. 게다가 방어 + 주위 각성에 다 투자해버린 결과 주위 버프 시리즈도 하나도 없어 사신전 컨텐츠에서도 훨씬 더 뛰어난 장수들이 채용되고 있는 추세다. 현재는 주위 각성 + 견고의 순유보다도 못한 신세. |
7.2. B 등급
만총 백녕 | 속성 | 文 | 성격 | 양기 |
계보 | 낭고중달의 패 | 즉시등용 | 320 | |
연의 | 조조전, 하후연전 | 일반등용 | 8,000 | |
전용 음성 / 전용 외형 | ○ / ○ | 초기 COST | 7 | |
무력 | 지력 | 통솔 | 민첩 | 행운 |
71 | 90 | 84 | 78 | 70 |
효과 | 군주 효과 | 태수효과 | ||
연주 징세 보조 | 경작 특화 | |||
고유 장수효과 | ||||
MP 보조 15% | 주위 집중 | 사신 소환 | 책략 모방 | |
대사 (성우: 사내 직원[9]) | 선택 | 자, 원기를 북돋아 드리죠. 아, 그것은 원칙대로 해야지요.[10] 진군할 때는 무엇보다 신중해야 합니다. 이러한 보급은 어떠십니까? | ||
공격/책략 사용 | 와라! 이얍! | |||
피격 | 흐으으윽! 흣! | |||
회심 공격 | 하하하하! | |||
퇴각 | 이러다가는... 퇴각하겠습니다! | |||
조조전 온라인에서 가장 친숙한 풍수사. B등급임에도 불구하고 무력덕분에 풍수사계 능력치 총합 1위를 먹었다. 풍수사에게 별 의미없는 능력치지만 가끔 딸피로 혼자 살아있는 적이 있으면 막타용으로도 써먹을 수 있다. 이는 최신 삼국지물의 정사 반영 덕분이라고 볼 수 있는 것으로 무관과 문관 모두에 해박한 만능 인물이였던 만총을 원작에 따라 풍수사로 등장시켰기에 이렇게 된 것으로 보인다. 조조전 때문에 순유와 함께 처음부터 쓰게되는 풍수사이기도 한데다 주위 집중, 사신 소환 덕분에 각광받는 풍수사였다. 특히 주위 집중은 섬멸전에서 현자나 혹은 현자+책략 모방으로 이루어진 폭풍덱에서 핵심인데 만총을 3번자리에 놓으면 버프를 걸지 않아도 시작부터 4,5번 현자들이 버프가 걸려 빠르게 고효율 폭풍을 난사할 수 있게 된다. 이 때문에 학익진 위주로 2명 이상의 책략 계열 장수를 굴릴 때 핵심 풍수사로 악명이 높았다. 문제가 있다면 최대 17코스트라는 애매한 코스트인데 낮은것 같기도 하지만 풍수사 치고는 높은편이라 강력한 고코스트 무장을 넣는건 굉장히 힘든일이다. 또한 풍수사계가 4차 최종승급 이후 대(大)강화를 받게 되어 만총이 가지고 있는 책략 모방 풍수사라는 이점도 옅어졌다. 기존에는 다른 책사류의 마법을 만총이 베껴썼지만 지금은 오히려 옆의 책사들이 만총의 대강화를 베껴쓸 정도로 강화 걸기에 바쁘다보니 책략 모방은 있으나마나한 기술이 되었다. 게다가 다른 풍수사의 상향과 메타 변화로 인해 만총의 값어치는 점점 떨어져가고 있다. 우선 소하가 주위 집중 + 사신 소환에 강행까지 들고 왔으면서 코스트 차이도 고작 2코스트이며, 소교 리밸런싱으로 1코스트만 더 쓰면 주위 강행을 쓰면서도 책략 모방을 쓸 수 있게 되었다. 그렇게 안 그래도 주가가 추락하는 마당에 항백이 리밸런싱으로 책모를 받아가면서 만총이 할 수 있는 일을 2코 적은 항백 역시 할 수 있게 되어 현재는 최종까지 올릴 가치가 전혀 없다. |
- 동윤 (무력 16 지력 87 통솔 61 민첩 69 행운 90 성격: 위엄)
계보: 황숙현덕의 패
특기: 책략 방어율 증가 15% - 회심 면역 - MP 보조 15% - 사신 소환
회심 대사는 아직 해야 할 일이 많다!, 퇴각 대사는 여기서 돌아가야 한다는 말인가... 스토리인 제갈량전에서는 사투리를 사용한다.
- 종요 (무력 34 지력 90 통솔 82 민첩 69 행운 82 성격: 과묵) COST 7
계보: 등후사재의 패 (병주 호관 전투 등장)
특기: 책략 방어율 증가 15% - 연속 공격 면역 - MP 보조 15% - 사신 소환
회심 대사는 당신은 날 쓰러뜨릴 수 없소!, 퇴각 대사는 후, 잠시 전쟁이 지겨워졌소. 다음을 기약하겠소.
- 비의 (무력 40 지력 84 통솔 82 민첩 70 행운 74 성격: 위엄) COST 6
계보: 와룡공명의 패
특기: 보급계 책략 강화 10% - 물리 피해 감소 10% - 사신 소환 - 주위 기합
주위 기합과 사신 소환을 동시에 보유한 풍수사이므로 물리덱을 짤 경우 가장 최적의 풍수사. 안행진을 사용한다면 시작과 동시에 아군 두 명에게 강화 책략을 걸어줄 수 있고, 백호로 아군의 감전이나 방어력 감소등을 풀어줄 수 있어 인기가 좋다. 2018년 4월 3일 업데이트를 통해 외형이 추가되었다. 2020년 1월 패치로 간피감 10%가 물피감 10%로 바뀌어 제갈근과 성능 면에서 거의 동일해졌다. 회심 대사는 전력을 다해야겠군요., 퇴각 대사는 여기선 한발 물러서도록 하지.
- 제갈근 (무력 36 지력 84 통솔 75 민첩 89 행운 72 성격: 위엄) COST 6
계보: 백언소후의 패 (양주(북) 육구항 전투 등장)
특기: MP 보조 15% - 물리 피해 감소 10% - 사신 소환 - 주위 견고
육손전 출연. 지력보다 민첩이 높은 독특한 스탯을 가지고 있다. 주위 견고로 나름대로의 개성은 갖고 있으나 항백의 하위호환 신세였다. 항백 하향 이후에는 항백에 1코 추가하여 책모 대신 사신 소환을 받는 것이 가능해졌다. 회심 대사는 더 이상 말로 하지 않겠다!, 퇴각 대사는 나도 아직 멀었군.
- 고유 (무력 52 지력 77 통솔 67 민첩 56 행운 76 성격: 보통) COST 5
계보: 군신운장의 패
특기: 책략 방어율 증가 15% - 주위 연병 - MP 보조 15% - 상태 이상 면역
회심 대사는 심판의 시간이다., 퇴각 대사는 허허, 소용없구나...
항백 | 속성 | 文 | 성격 | 보통 |
계보 | 패왕항우의 패 | 즉시등용 | 100/200 | |
연의 | 없음 | 일반등용 | - | |
전용 음성 / 전용 외형 | x / x | 초기 COST | 5 | |
무력 | 지력 | 통솔 | 민첩 | 행운 |
67 | 76 | 81 | 63 | 73 |
효과 | 군주 효과 | 태수효과 | ||
고유 장수효과 | ||||
상태 이상 면역 | 물리 피해 감소 10% | 주위 견고 | 책략 모방 | |
최종 승급 시 15코스트라는 저렴한 코스트에 적당한 범용성을 가진 주위 견고를 갖고 있다. 책략 모방을 이용한 서브 딜링도 가능하지만 활용하기는 까다롭다. 그렇긴 해도 최저 코스트 책략 모방이라 없는 것보다는 나으며 주위 견고와 물피감 역시 15코스트 치고 좋은 특성이다보니 밸런싱 이전만큼은 아니지만 여전히 가장 가성비 좋은 전천후 풍수사로 쓰기에는 최적이다. 과거에는 연속 공격 면역이 있었으며 물리 피해 감소 수치도 20%로 높았기 때문에 풍수사 주제에 물리 피해 감소 보패작을 해주면 다른 물리 계열 장수보다 튼튼하면서 자힐까지 해먹는 적폐 장수로 악명이 높았다. 조조전 온라인은 우선 곱연산을 하고 합연산을 그 뒤에 하는 대미지 공식을 갖고 있기 때문에 물피감을 가진 장수일수록 피해 감소 효율을 더 잘 받는데, 15코스트인 주제에 이 물피감을 20%나 달고 있는데다가 연공면까지 있어 어지간한 장수로는 MP 파괴 보패를 달아도 답이 안 나올 수준의 방어력을 갖고 있었다. 유일한 단점이 사신 소환이 없다는 점이었는데 2019년 3월 패치로 각성 백호보옥이 등장하면서 사라져서 코스트, 유틸리티, 방어력 뭐 하나 부족함이 없던 장수였다. 고유 외형이 없었다가 출사표를 통해 고유 외형이 추가되었다. 회심 대사는 조심하시오., 퇴각 대사는 항복하겠소... 추천 무기: 적소검, 칠성보도, 반야보검 추천 방어구: 유승금루옥의 추천 보조구: 각성 백호보옥, 청려장, 병법 24편 |
7.3. C 등급
- 윤묵 (무력 26 지력 86 통솔 67 민첩 62 행운 90 성격: 양기) COST 6
계보: 상산자룡의 패
특기: 주위 각성 - 상태 이상 반사 - 보급계 책략 강화 10% - 사신 소환
비교적 싼 금전으로 주위각성과 상태이상반사를 쓸 수 있어서 허가서가 많고 천리행을 편하게 돌고싶은 사람들에게 좋다. 하지만 사신전이 추가되면서 상태이상 반사보단 면역이 좋아졌기 때문에, 부하를 두고 굳이 윤묵을 올리는 것은 추천되지 않는다. 방통전 필수 장수. 회심 대사는 과감한 결정이군!, 퇴각 대사는 하하하! 대단한 실력이오.
부하 난석 | 속성 | 文 | 성격 | 보통 |
계보 | 문소황후의 패 | 즉시등용 | 1,320 | |
연의 | 일반등용 | 33,000 | ||
전용 음성 / 전용 외형 | x / x | 초기 COST | 5 | |
무력 | 지력 | 통솔 | 민첩 | 행운 |
44 | 87 | 68 | 58 | 69 |
효과 | 군주 효과 | 태수효과 | ||
옹주(동) 징세 보조 | 경작 특화 | |||
고유 장수효과 | ||||
책략 방어율 증가 15% | 보급계 책략 강화 10% | 주위 각성 | 상태이상 면역 | |
사신전 등장 이후 최고의 범용성을 보여주는 풍수사. 이전에는 섬멸전에 직접적으로 활용할만한 효과가 부재해 각광받지 못했으나, 사신소환 등의 특성이 선호효과에서 멀어지고 청룡의 등장 이후로 청룡의 상태 이상 공격을 받아치는데 가장 특화되어 있다는 사실이 조명받기 시작했다. 청룡과 주작은 물론 차후 등장할 사신들도 상태이상을 한두 개 이상 들 고 올 가능성이 높으며, 사신전에서는 상태 이상 반사는 무효화되지만 상태 이상 면역은 유효하기 때문에 주위각성 풍수사들 중에서도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 특히 청룡전에서 주위 각성을 가진 대교와 부하를 잘 배치해주면 대각성이 없어도 각성만으로 커버가 가능하기 때문에 1힐러 조합이라면 무조건 부하를 고르게 된다. 섬멸전에서는 여전히 개성이 없는 풍수사이지만 15코스트라는 저코스트기 때문에 무난히 제 역할을 하는 장수이며, 사신전과 격전지 방어편성에선 풍수사 중 최고의 효율을 자랑하기 때문에 두루두루 사용될 수 있는 좋은 풍수사. 회심 대사는 빈틈이군요., 퇴각 대사는 아직 끝난 게 아닙니다. |
손건 공우 | 속성 | 文 | 성격 | 양기 |
계보 | 봉추사원의 패 | 즉시등용 | 1,616 | |
연의 | 서서전, 유비전, 장비전, 황충전, 도겸전, 관우전(상) | 일반등용 | 불가능 | |
전용 음성 / 전용 외형 | ○ / ○ | 초기 COST | 5 | |
무력 | 지력 | 통솔 | 민첩 | 행운 |
66 | 82 | 76 | 62 | 92 |
효과 | 군주 효과 | 태수효과 | ||
군량 징세 보조 | 보관의 달인 | |||
고유 장수효과 | ||||
보급계 책략 강화 8% | 연속 공격 면역 | MP 보조 15% | 사신 소환 | |
대사 (성우: 김혜성) | 선택 | 셋 중에 심부름은 제일 잘한다오.[11] 수많은 군량, 주군을 위해 바치겠소.[12] 이 몸에게 맡기시오. 협상이 필요하시오?[13] 무슨 일을 맡기시겠소? 이 몸, 그대를 위해 바치겠소. | ||
공격/책략 사용 | 하웃! 빈틈! | |||
피격 | 끄아악! 실수... | |||
회심 공격 | 협상의 시간! | |||
퇴각 | 후, 협상은 결렬이오. (하아... 협상은 결렬이오. / 으, 송구스럽소.) | |||
유일한 15 COST 이하 사신소환 풍수사. 간손미 트리오로 미축과 더불어 촉나라 연의에는 죄다 출전해 이끌어나가는 장수. 15코스트 연공 면역+운기조식 방어구 사용자로서 가장 먼저 주목을 받은 장수로, 첫 공격은 운기조식으로 두번째는 연공 면역으로 흘려보내는 세미탱커 풍수사였으나 2018년 항우 계보에서 대놓고 상위호환인 항백이 등장하여 기존에 쓰던 사람을 제외하곤 더 이상 풍수사 최종승급 1순위로 추천되지는 않는다. 그래도 연의 기여도가 굉장히 높은 장수이므로 80레벨까지는 키워놓는 게 좋다. 성능이 항백보다 못하긴 해도 그 이전부터 키워둔 유저들이 많고 손건은 전용 음성&도트가 있는 장수라서 이왕 저코로 키울 거 손건으로 키우는 유저도 적지 않아서 여전히 섬멸전에서 사용되는 장수 순위에서 항상 이름을 올려두는 풍수사이기도 하다. 항백 너프 이후에는 그나마 살 길은 생겼지만 이미 운기연공면 카운터법이 범용화되었을 뿐 아니라 각성 백호보옥이 등장했기 때문에 주위 버프가 없는 손건은 여전히 활용하기 까다롭다. |
- 봉기 (무력 48 지력 85 통솔 65 민첩 74 행운 76 성격: 보통) COST 5
계보: 패왕본초의 패
특기: 보급계 책략 강화 8% - MP 보조 13% - 책략 방어율 증가 - 주위 견고
회심 대사는 이놈이고 저놈이고 마음에 들지 않는군!, 퇴각 대사는 계산에 착오가. 돌아가서 정비하자.
- 왕윤 (무력 26 지력 83 통솔 65 민첩 74 행운 76 성격: 보통) COST 5
계보: 비장봉선의 패
특기: 보급계 책략 강화 8% - 간접 피해 감소 10% - MP 보조 15% - 주위 집중
일반 클론 풍수사 외형에 하얀 수염만 달려 있다(…) 이 게임에 5명뿐인 할배 외형 장수 중 하나. 회심 대사는 받아낼 수 있겠나?, 퇴각 대사는 자네들만 믿겠네.
- 이회 (무력 68 지력 76 통솔 81 민첩 69 행운 75 성격: 요설) COST 5
계보: 만족맹기의 패
특기: 보급계 책략 강화 8% - 주위 연병 - MP 보조 15% - 상태 이상 면역
회심 대사는 싸우겠습니다!, 퇴각 대사는 후, 아직인가요?
- 장화 (무력 34 지력 80 통솔 67 민첩 66 행운 72 성격: 양기) COST 5
계보: 용장익덕의 패
특기: 보급계 책략 강화 8% - 주위 기합 - 간접 피해 감소 10% - 상태 이상 면역
최저코스트 주위기합 풍수사(15코스트). 하지만 핵심은 주위 기합이 50레벨 특성에 있으므로 그냥 60레벨 10코스트 주위 기합 풍수사로 쓰는 것이다. 주로 고코스트 장수가 많아 버퍼를 기용할 코스트조차 안 나오는 경우가 잦은 사막에서 60레벨 장화를 자주 볼 수 있다.
- 진림 (무력 26 지력 80 통솔 77 민첩 72 행운 74 성격: 보통) COST 5
계보: 동래자의의 패
특기: 책략 방어율 증가 15% - 주위 집중 - MP 보조 15% - 상태 이상 면역
태사자전에 등장한다. 초중반에는 무조건 한 명은 끼워넣어야 하는 완소 직업 풍수사에 기본 스탯도 제법 준수하니 태사자전 진행이 매우 편리해지는 40까지는 키워주도록 하자. 특이하게도 원소군 장수인데 원소전에는 출연하지 않는다. 어차피 원소전에서 쓸 수 있는 풍수사가 3명(허유,봉기,신비)이나 되는지라 큰 상관은 없다. 장화와 유사한 장수 효과를 갖고 있지만, 최근 책략 장수 조합이 유행에 뒤떨어졌기 때문에 장화보다 인기가 떨어진다. 회심 대사는 막을 수 있다면 막아봐라!, 퇴각 대사는 아뿔싸.
- 이적 (무력 38 지력 81 통솔 56 민첩 72 행운 62 성격: 요설) COST 4
계보: 노장한승의 패
특기: 보급계 책략 강화 8% - MP 보조 13% - 주위 각성 - 주위 고양
회심 대사는 질 수야 없지!, 퇴각 대사는 이제 틀렸군... 여길 벗어나야겠다.
- 국연 (무력 28 지력 78 통솔 69 민첩 72 행운 76 성격: 보통) COST 4
계보: 노장한승의 패
특기: 간접 피해 감소 10% - 보급계 책략 강화 9% - MP 보조 15% - 주위 집중
장백, 향랑과 동일한 14코스트 주위 집중 풍수사.
- 왕보 (무력 58 지력 84 통솔 76 민첩 54 행운 60 성격: 보통) COST 4
계보: 만족맹기의 패
특기: 물리 피해 감소 10% - 보급계 책략 강화 15% - 주위 견고 - 간접 피해 감소 20%
연의 관우전(하)에 출진하는 유일한 풍수사로 극한 모드를 수월하게 끝내고자 한다면 80레벨을 찍는 것이 좋다. 원래부터 14코스트 주위 견고 풍수사로 가성비가 좋던 장수였으나 경쟁자이던 항백이 너프되고 2019년 12월 패치로 항백의 물피감까지 이어받는 상향을 받으면서 가성비로는 최고의 풍수사로 등극했다. 본래는 일반 외형이었다가 출사표를 통해 고유 외형이 추가되었다. 회심 대사는 이대로 물러설 수는 없다!, 퇴각 대사는 장군을 지켜야 하건만...
- 사마랑 (무력 32 지력 79 통솔 52 민첩 66 행운 68 성격: 양기) COST 4
계보: 문명황후의 패
특기: 책략 방어율 증가 10% - 보급계 책략 강화 9% - 책략 방어율 증가 15% - 주위 각성
회심 대사는 이것이 사마팔달의 힘이다!, 퇴각 대사는 전황이 좋질 못하구나. 퇴각하라.
- 설종 (무력 26 지력 80 통솔 69 민첩 65 행운78 성격: 요설) COST 4
계보: 벽안자염의 패
특기: 책략 방어율 증가 15% - MP 보조 13% - 보급계 책략 강화 10% - 주위 견고
회심 대사는 혼신을 담은 일격!, 퇴각 대사는 어렵구나. 어려워.
- 허유 (무력 46 지력 80 통솔 30 민첩 66 행운 83 성격: 경솔) COST 4
계보: 패왕본초의 패 (기주 백마항 전투 등장)
특기: MP 보조 15% - 보급계 책략 강화 9% - 책략 방어율 증가 15% - 주위 고양
원소전에 등장하는 풍수사 중 하나지만 관도 대전에서 원소군의 뒤통수를 후려갈기고 조조군에 투항하기 때문에 연의를 위해서는 봉기나 신비를 키우는 것이 낫다. 회심 대사는 방해하지 마라!, 퇴각 대사는 난 싸움이 싫다고!
- 신비 (무력 52 지력 81 통솔 48 민첩 68 행운 76 성격: 요설) COST 4
계보: 패왕본초의 패
특기: 주위 각성 - 보급계 책략 강화 9% - MP 보조 15% - 간접 피해 감소 20%
회심 대사는 더는 피하지 않겠다., 퇴각 대사는 끝까지 싸우고 싶었건만...
- 왕수 (무력 34 지력 78 통솔 70 민첩 63 행운 72 성격: 요설) COST 4
계보: 등후사재의 패
특기: MP 보조 10% - 보급계 책략 강화 9% - 주위 각성 - 간접 피해 감소 20%
유화 | 속성 | 文 | 성격 | 활발 |
계보 | 발탁무장의 패 | 즉시등용 | 7,200 | |
연의 | 손상향전 | 일반등용 | 180,000 | |
전용 음성 / 전용 외형 | ○ / x | 초기 COST | 4 | |
무력 | 지력 | 통솔 | 민첩 | 행운 |
30 | 70 | 30 | 60 | 60 |
효과 | 군주 효과 | 태수효과 | ||
유주 징세 보조 | 은전 징세 특화 | |||
고유 장수효과 | ||||
간접 피해 감소 10% | MP 보조 13% | 보급계 책략 강화 10% | 주위 각성 | |
대사 (성우: 사내 직원) | 선택 | 약초를 모으고 있었어요. 자, 이거 하나면 아픔이 싹 가실 거예요. 잊지 마세요! 보급의 중요성을. 어디 다치신 분 없나요? | ||
공격/책략 사용 | 이거지! 빈틈! 받아라! 얍! | |||
피격 | 흐앙! 안 돼! 어머! 이건! | |||
회심 공격 | 약초가 어딨더라... 에잇, 이거나 먹어라! (이거나 먹어라!) | |||
퇴각 | 제 몫까지 힘내세요! | |||
발탁무장의 패의 대표 인물로 전용 외형을 지니지 않은 첫 여성 풍수사. 여성 풍수사가 소교를 제외하고는 유화 하나뿐이라 아직까지는 전용 외형으로 봐도 될 수준이다. 해금에 공적을 360이나 집어먹는데 사마의가 들어있는 낭고중달의 패에 있는 장수를 전부 해금하는데 쓰이는 공적이 310임을 생각하면 굉장한 먹튀인지라 초반엔 추천되지 않는다. 발탁무장의 패가 난세간웅의 패와 같이 열리는 패인걸 감안하면 초반에 쓰기에는 너무 비싸다. 능력치는 C급다운 어정쩡한 능력치. 최저 코스트 주위 각성 보유자라는 점은 장점이지만 1코스트만 더 투자하면 자신까지 상면을 얻는 부하가 있다는 게 난점이다. 17년 4월에 추가된 사내 직원 더빙으로 인한 캐릭터성이 워낙 독창적이라 최저 코스트 |
- 장백 (무력 30 지력 70 통솔 30 민첩 60 행운 60 성격: 요설) COST 4
계보: 발탁무장의 패
특기: 전 방어율 증가 7% - 보급계 책략 강화 9% - 간접 피해 감소 10% - 주위 집중
능력치는 발탁 풍수사 공통 능력치지만, 출진 연의가 5개(조운전, 엄백호전, 공손찬전, 여포전, 장료전)로 굉장히 많고, 다른 발탁 풍수사들보다 섬멸전에서 유용한 효과를 갖고 있기 때문에 생각보다 키우는 사람이 많다. 이름의 한자는 張白, 퇴각 대사는 "하하, 방랑을 떠나볼까?" 열전에 따르면 연주 출신의 풍수사. 언변이 뛰어나 당대의 유명인사들과 좋은 교우관계를 유지했다. 방랑벽이 심해 연주 일대를 비롯해 방방곡곡을 떠돌았다.
- 사준 (무력 30 지력 70 통솔 30 민첩 60 행운 60 성격: 양기) COST 4
계보: 발탁무장의 패
특기: 주위 각성 - 보급계 책략 강화 9% - MP 보조 15% - 간접 피해 감소 20%
설명에서는 어릴 적에 수경선생 사마휘(!!) 밑에서 공부했다고 하지만, 현실은 C등급에 다른 발탁 풍수사와 능력치가 동일하다. 장백과 비슷하게 출진 연의가 많은데, 손견전, 손책전, 황충전 등의 2017년 1사분기 연의에서 등장한다. 사마휘의 제자인만큼 형주와 양주가 배경인 연의에 등장한다.
사건에서 군사 훈련이 추가된 이후 훈련장 교관으로 뛰고 있다. 이름의 한자는 謝畯, 회심 대사는 "하하, 이건 어떤가?", 퇴각 대사는 "지금은 퇴각이 좋겠군요." 열전에 따르면 발탁 무장, 형남 출신의 풍수사. 어릴적 수경선생 사마휘의 지도를 받아 풍수지리에 능통했다. 형주의 제일가는 상인으로 명성이 자자했으며, 시국을 읽는 눈이 뛰어나 당대의 유명인사들을 적극 지원했다.
- 가환 (무력 30 지력 70 통솔 30 민첩 60 행운 60 성격: 용맹) COST 4
계보: 발탁무장의 패
특기: 보급계 책략 강화 8% - MP 보조 13% - 간접 피해 감소 10% - 주위 연병
설명에는 옹주 출신의 의사로 화타(!)의 제자라고 한다. 그래서인지 퇴각 시 대사가 "스승님!"이다. 회심 대사는 "절대 실망시키지 않겠습니다." 서서전 초반, 마초전, 강유전에 등장하고 있으며 주로 옹주나 기주가 배경인 연의에서 많이 등장한다. 화타와의 인연을 설정해서 그런지 관우전(상)에서는 관우의 지인으로도 등장한다.
- 진밀 (무력 26 지력 73 통솔 81 민첩 71 행운 73 성격: 요설) COST 4
계보: 와룡공명의 패
특기: 간접 피해 감소 10% - 보급계 책략 강화 9% - MP 보조 15% - 주위 각성
- 향랑 (무력 38 지력 77 통솔 66 민첩 71 행운 71 성격: 과묵) COST 4
계보: 봉추사원의 패
특기: MP 보조 10% - MP 보조 13% - 보급계 책략 강화 10% - 주위 집중
국연, 장백과 동일한 14코스트 주위 집중 풍수사. 회심 대사는 지금이 기회로군요., 퇴각 대사는 더 이상은 어렵겠군요.
- 허정 (무력 55 지력 78 통솔 74 민첩 68 행운 77 성격: 요설) COST 4
계보: 미주공근의 패
특기: 주위 각성 - MP 보조 13% - 보급계 책략 강화 10% - 간접 피해 감소 20%
회심 대사는 날 대적할 수 없을걸!, 퇴각 대사는 영광으로 알 거라!
7.4. D 등급
- 공주 (무력 56 지력 69 통솔 44 민첩 61 행운 82 성격: 과묵) 4 COST
계보: 임협원직의 패
특기: 책략 방어율 증가 10% - 보급계 책략 강화 9% - MP 보조 15% - 주위 각성
회심 대사는 싸우고 싶진 않지만 어쩔 수 없군!, 퇴각 대사는 싸움이란 백해무익...
- 극정 (무력 26 지력 76 통솔 66 민첩 66 행운 71 성격: 보통) 4 COST
계보: 상산자룡의 패
특기: 책략 방어율 증가 15% - MP 보조 13% - 보급계 책략 강화 10% - 주위 연병
강유전에 출진하는 풍수사. 회심 대사는 좋은 생각이 떠올랐다., 퇴각 대사는 승패는 병가지상사!, 퇴각.
[1] 사실 이런 공격형 병과들은 쥐꼬리만큼 회복되는 소보급을 쓸 바에 한 대 더 때리는 게 훨씬 낫다. 문관 계열인 책사, 도사 또한 소보급 쓸 MP로 초열 한 방이라도 더 날리는 게 훨씬 효율적. 주머니가 어느 정도 갖춰지면 금구 상태이상이 만연하는 천리행을 빼면 주머니로 때우는 것도 좋고, 어느 정도 강화가 되면 주머니도 필요 없이[2] 유방을 향해 날린 신랄한 비판. 자세한 상황은 오만한 태도를 그대로 지닌다면 한신과 같은 인재가 도망갈 수밖에 없다고 말하면서 한신을 추천할 때.[3] 항적이 유방을 관중으로 추방할 때 이판사판으로 나가려는 유방을 설득하면서 한 얘기.[4] 팽성대전에서 유방이 대패하자 노약자나 어린아이까지 총동원해가면서 유방에게 지원병력을 보내 간신히 틈을 메웠다.[5] 소하는 초한쟁패가 끝난 뒤, 자신의 명성이 지나쳐 유방에게 의심을 사는 것을 막기 위해 백성들의 집을 강제로 사들여 스스로 명성을 깎았다.[6] 조참을 차기 승상으로 추천하면서 남긴 유언.[7] 퇴각 대사와 더불어, 이사는 죽기 직전 "내가 누런 개를 이끌고 고향에 돌아가 토끼 사냥을 하고 싶었거늘 이제는 그렇게 하지 못하게 되었구나."라고 탄식하며 죽었으며, 이것이 황견지탄(黃犬之嘆)이 유래가 되었다.[8] 진군은 조조가 신임하는 모사들 중 행실이 단정하지 못하고 음란한 자를 격렬하게 탄핵했다. 그 대상은 다름아닌 곽가.[9] 이름은 '김이태'[10] 조조는 당시 태위까지 지냈던 양표가 원술과 내통할 것을 두려워해 만총을 시켜 심문하게 했다. 이 때 순욱과 공융이 만총에게 고문을 하지 말 것을 부탁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만총은 원칙대로 고문을 강행하여 순욱과 공융이 이에 대해 원망했으나, 며칠 뒤 조조에게 찾아간 만총은 '원칙대로 고문을 했음에도 죄가 밝혀지지 않은데다 사해에 명성이 퍼져 있는 사람을 사형에 처하면 백성의 신망을 잃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고 이에 조조는 양표를 석방하게 되니 순욱과 공융은 만총에게 감사하게 되었다.[11] 실제로도 간손미 3인방 중 외교 관련 업무를 도맡아서 했으며 성과가 빛났던 것이 손건이다. 게임상에서도 풍수사라 궁병과 책사에 비해 유용하게 쓰이며 최종 승급도 가장 많다. 연의상에서는 위의 만총, 순유, 진군이나 오의 제갈근 포지션으로 꾸준히 쓰이나 다른 컨텐츠에서는 만능형인 소하와 항백에 밀린다.[12] 서주의 명문가답게 입촉전 유비의 돈셔틀 역할을 담당했다. 다만 미축의 가문이 워낙 부자 포지션에 기반이 없던시절의 유비에 전재산을 투자했다보니 주목받지 못하는 부분.[13] 상술했듯 외교 업무를 담당해서 협상 관련 대사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