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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0-20 23:30:52

삼성호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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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역사3. 상세4. 역대 수상자
4.1. 과학상4.2. 공학상4.3. 의학상4.4. 사회봉사상4.5. 예술상4.6. 언론상

1. 개요

공식 홈페이지

삼성호암상은 사회 각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이루어 학술, 예술 및 사회 발전과 인류 복지 증진에 크게 공헌한 인사들을 포상하기 위하여 이건희가 1990년에 설립, 제정하였다. 명칭은 아버지 이병철의 호인 호암에서 따왔으며 한국에서 가장 권위 있는 상들 중 하나로 인정받는다.

2. 역사

1991년 1회 시상식부터 매년 시상식을 진행한다. 7회 시상식까지 삼성복지재단에서 주관하던 시상식이었으나 8회 시상식부터는 호암재단에서 주관한다.

1990년 호암상 제정 당시 시상부문은 과학기술상, 의학상, 사회봉사상, 언론상 등 4개 부문이었다. 1993년 과학기술상을 과학상과 공학상으로 분리했고, 예술상을 신설했다. 1996년에는 언론상을 언론재단으로 이관했고, 특별상을 신설했다. 1997년 상금을 5000만원에서 1억으로 높였다. 상금은 2005년 2억원, 2010년 3억원으로 각각 증액됐다.

2021년 4월 상의 명칭을 호암상에서 삼성호암상으로 변경했다.

3. 상세

삼성호암상은 과학상 물리·수학부문, 과학상 화학·생명과학부문, 공학상, 의학상, 예술상, 사회봉사상의 6개 부문과 시상부문 이외의 분야에서 특출한 업적을 이룩한 한국인 또는 국적과 민족을 초월하여 한국의 문화와 국가 사회의 발전에 지대한 협력과 현저한 공헌을 한 인사에게 수여하는 특별상으로 이루어졌다.

4. 역대 수상자

4.1. 과학상

4.2. 공학상

4.3. 의학상

4.4. 사회봉사상

4.5. 예술상

4.6. 언론상[1]



[1] 1996년부터 언론재단에 이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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