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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6:59:49

서북삼마(Hearts of Iron 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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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0px -10px -5px; color: #c7b89e; word-break: keep-all"
{{{#!folding [ 국가 목록 보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color: #000, #ddd"
<colbgcolor=#575a52> 7대 열강 국가 독일국 | 미합중국 | 소비에트 연방 | 영국 | 이탈리아 | 일본 | 프랑스
무료 고유 중점 국가 <colbgcolor=#575a52> UaR 폴란드(1.11 이전)
TfV 남아프리카 | 뉴질랜드 | 영국령 인도 | 오스트레일리아 | 캐나다 자치령
DoD 루마니아 | 유고슬라비아 | 체코슬로바키아 | 헝가리 왕국
WtT 광서군벌 | 만주국 | 산서군벌 | 서북삼마 | 신강군벌 | 운남군벌 | 중국 | 중국 공산당
AAT 핀란드
유료 고유 중점 국가 MtG 네덜란드 | 멕시코
LaR 스페인 | 포르투갈
BtB 그리스 왕국 | 불가리아 | 터키
NSB 라트비아 | 리투아니아 | 에스토니아 | 폴란드
BBA 스위스 | 아우사 술탄국 | 에티오피아
AAT 노르웨이 | 스웨덴 | 덴마크 | 핀란드 | 아이슬란드
ToA 브라질 제2공화국 | 우루과이 | 아르헨티나 | 칠레 | 파라과이 공화국
Göt 벨기에 | 오스트리아 | 벨기에령 콩고 | 헝가리 왕국
출시 예정 GoE 아프가니스탄 | 이라크 | 이란 | 영국령 인도
공용 중점 국가 유럽 룩셈부르크 | 슬로바키아1939 | 아일랜드 | 알바니아 왕국
아메리카 과테말라 | 니카라과 | 도미니카 공화국 | 베네수엘라 | 볼리비아 공화국 | 아이티 | 에콰도르 | 엘살바도르 | 온두라스 | 코스타리카 | 콜롬비아 | 쿠바 | 파나마 | 페루
아프리카 라이베리아
아시아 네덜란드령 동인도 | 네팔 | 몽강연합자치정부 | 몽골 인민공화국 | 부탄 | 시암 왕국 | 영국령 말라야 | 탄누 투바 | 티베트 | 필리핀
중동 사우디아라비아 | 예멘 | 무스카트 오만 술탄국
도전과제 존재 해방 국가 사프미 | 어 울라더흐바 검레이그 | 이집트 왕국 | 쿠르디스탄
민주주의 국가 | 공산주의 국가 | 파시즘 국가 | 비동맹주의 국가
국가 | 7대 열강 국가 | 고유 중점 국가 | 형성 가능 국가 | 해방 국가 | 국가 템플릿 }}}}}}}}}

1. 개요2. 시작 정보
2.1. 통계2.2. 정부2.3. 법률2.4. 군대
2.4.1. 육군2.4.2. 해군2.4.3. 공군
2.5. 국민정신2.6. 외교
3. 도전과제4. 공략

[clearfix]

1. 개요

Hearts of Iron IV에서 서북삼마의 시작 정보와 공략을 다루는 문서이다.
Waking the Tiger DLC를 소유해야 중점이 해금된다.
중앙정부는 약해졌고 야심가가 권력을 잡기에 충분한 기회가 다가왔습니다. 나라 변방의 지역 지도자들은 중앙정부의 질서가 보살피는 아래 자그만한 봉토를 얻고자 노력했습니다.

전쟁이 지평선 너머에서 다가왔고, 군벌들은 제각각 어려운 선택을 해야만 했습니다. 중앙정부와 협력하거나 공산당과 동맹을 맺을 것인가? 양쪽 모두 회담석의 자리를 약속할 기회이지만 세 번째 가능성도 있습니다. 우리가 곧 중국이 되는 것입니다.
간략한 역사(1936년)
일본과의 전쟁은 중국 군벌들에게 어느 편에 설 지를 강요했지만, 이 동맹은 살아남을 시간을 벌어줬음이 틀림없습니다. 시간이 흘러 그 쓸모를 잃는 날이 오면, 무자비한 야심가들이 중국의 지배자 자리를 두고 다투는 한 판 싸움이 다시 시작될 것입니다.
간략한 역사(1939년)

2. 시작 정보

국기
파일:후이 공화국(Hearts of Iron IV).jpg 파일:마가인민공화국(Hearts of Iron IV).jpg 파일:서북삼마 자유국(Hearts of Iron IV).jpg 파일:서북삼마(Hearts of Iron IV).jpg
후이 공화국 마가인민공화국 서북삼마 자유국 서북삼마
수도 시닝

2.1. 통계

인력
핵심 영토 인구
12.39M
공장
군수공장 해군 조선소 민간공장 수송선
1 0 5 0
자원[A]
파일:HoI IV 석유 자원.png 파일:HoI IV 알루미늄 자원.png 파일:HoI IV 고무 자원.png 파일:HoI IV 텅스텐 자원.png 파일:HoI IV 강철 자원.png 파일:HoI IV 크롬 자원.png
0 0 0 1 0 0

2.2. 정부

정부
마오쑨 샤쑨 샤진 마부팡
파일:마부팡(Hearts of Iron IV).jpg
민주주의 중국 공산당 파시즘 마가군벌
(집권당)

내정 안정화 중점을 달성하면 이념 상관 없이 모든 지도자가 마부팡으로 설정된다.

2.3. 법률

법률
징병법 무역 경제
파일:모병자 한정(Hearts of Iron IV).png
모병자 한정[2]
파일:수출 중점(Hearts of Iron IV).png
수출 중점[3]
파일:민간경제(Hearts of Iron IV).png
민간경제[4]

2.4. 군대

2.4.1. 육군

아이콘 사단명 사단 설계[5] 사단 개수 비고
파일:호이4 보병.png Juntuán [* {{{#!wiki style="text-align:center" 지원중대 전열 대대
파일:76-42.png 파일:호이4 보병.png 파일:호이4 보병.png 파일:76-42.png 파일:76-42.png 파일:76-42.png
파일:호이4 보병.png 파일:호이4 보병.png
파일:76-42.png
파일:76-42.png
파일:76-42.png
}}}] || 4개 || ||
파일:기병.png Qibing Jun [* {{{#!wiki style="text-align:center" 지원중대 전열 대대
파일:76-42.png 파일:기병.png 파일:기병.png 파일:기병.png 파일:76-42.png 파일:76-42.png
파일:기병.png 파일:기병.png 파일:기병.png
파일:76-42.png
파일:76-42.png
파일:76-42.png
}}}] || 3개 || ||
총 7개 사단

2.4.2. 해군

함종 대수 비고
총 0척

서북삼마는 내륙국으로 해군이 없다.

2.4.3. 공군

기종 대수 비고
총 0기

2.5. 국민정신

국민정신
부패한 정부
파일:부패한 정부(Hearts of Iron IV).png 정치력 획득: -10%
안정도: -10%
비효율적인 관료제
파일:비효율적인 관료제(Hearts of Iron IV).png 매일 정치력 획득: -0.25
내전의 혼란으로 인해 효과적인 국가 기구가 만들어지지 못했습니다. 유능한 인재를 고용하고 효율적으로 통치권을 나누는 관료제 개혁이 있기 전까지는 지역을 제대로 다스릴 수 없습니다.
군벌 국가
파일:군벌 국가.png 정치력 획득: -5%
징병 가능 인구 획득치: 5%
사단 손실: -5%
보급 소비량: -3%
안정도: -5%
연구 속도: -3%
매일 지휘력 획득 증가치: -15%
이 국민정신은 권력 투쟁, 옌안 사건 또는 경쟁 정부 선포 중점 완료 시 제거됩니다.
우리 나라는 말로 정의하기 어려운 상태입니다. 사람들은 매일매일 그 어느 국가에도 충성을 다하지 않는 독립적인 군대에 의해 보호받으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정부가 실질적으로 할 수 있는 것이 매우 적지만, 그래도 장점도 있습니다.

2.6. 외교

3. 도전과제

<colbgcolor=wheat> 파일:전투 함성.png 전투 함성
Battlecry
군벌로, 중국 대륙 전체와 일본을 정복하시오.
파일:너희를 대장부로 만들어 주리.png 너희를 대장부로 만들어 주리
Make a Man Out Of You
군벌로, 배치를 기다리는 백만 병력을 보유하시오.
파일:판다모니움.png 판다모니움
Panda-monium
군벌로, 다른 중국 대륙 국가 전체와 동시에 전쟁을 치루시오.
파일:손무의 환생.png 손무의 환생
Sun Tzu Reborn
중국 대륙 국가로, 완전 진급한 9레벨 원수를 보유하시오.

4. 공략


군벌 중에서 나름 할만하다. 일단 위치가 좋으므로 국공합작에 들어가지만 않는다면 당장은 일본을 신경 쓸 필요도 없다.

추천하는 이념은 비동맹주의이다. 국가중점에 해당 국가에 대한 정복 중점이 있다면 모를까 그게 아니라면 비동맹주의 노선인 국가는 애초에 잘 건드리지 않기 때문이다. 또한 모든 군벌이 그렇지만 서북삼마 역시 초반 인력과 건설슬롯 부족 등 모든 게 부족하므로 최대한 전쟁을 피해야 한다. 국공합작 가입요청도 계속 날아올 테지만 무시하자. 우리가 가입을 안 하면 신강의 군사가 전선에 투입되지 못하지만, 어차피 신강의 군사력은 우리와 같이 별 볼 일 없으므로 대세에 영향을 주지 못한다. 국공합작에 가입해서 전쟁하는 게 정말 좋은 선택은 아닌 게 어쨌든 인력과 장비 소모가 따라올 수밖에 없다. 게다가 어차피 일본과의 전쟁에서 이겨도 우리가 먹는 땅은 아예 없고, 전부 국민당이 독차지하기 때문에 남 좋은 일만 시켜주는 것이다.

Waking the Tiger DLC부터는 일본이 주로 이긴다고 하지만 보통 일본이 이긴다는 거지 무조건 일본이 이기는 것은 아니다. 사실 우리 입장에서는 중국이 이기든 일본이 이기든 별로 중요한 것은 아니다. 애초에 비동맹주의 노선을 타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고 우리의 목표는 다른 약소국가 정복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중국이 이기게 될 때 중국 내전이 다시 발생하면서 서로 박터지게 싸우게 되며 아무래도 우리가 안전해지니 중국이 이기는 것이 손해를 보더라도 플레이하기에는 좀 더 편하긴 하다. 편하게 하고 싶은데 만약 중국이 일본에 밀린다 싶으면 일단 국공합작에 가입해서 힘을 실어주자. 이후 일본과 평화협정이 완료되면 즉시 세력에 탈퇴하자.

1.8에서 디시전으로 추가되었는데, 일단 클릭만 하면 되니, 다른 문제는 없다. 하지만, 중공을 아작내지 않으면, 국공합작에 가입을 거부한다는 이유로 정당화가 걸리고, 선전포고가 들어가는 수가 있으니, 국경분쟁으로 옌안을 따야한다. 물론, 옌안은 천험의 요지라서, 밀기도 더럽게 힘들지만, 사단이 6개로 제한되어 있고, 마오가 마오주의를 찍을경우, 궁지에 몰린 여우(방어 15%, 사기 10%) 중점이 달려버리므로, 이전에 국경분쟁을 통해 없애줘야 한다. 고증답게 항일을 운운하면서, 정작 사단숫자는 거의 안 뽑고, 수도방어만 하는 치졸한 짓거리를 자주 하기 때문에, 다른 의미로는 암 덩어리다. 설령 국공합작에 들어가서 일본군을 물리쳤다고 해도, 이번에는 마오가 침투 디시전을 통해, 국공내전을 일으키고, 연합으로 도망가는 변수가 올라갔다. 이 떄문에, 중국이 중공을 밀지 못하면, 연합(마오가 들어간) VS 국공합작 간의 전쟁이 벌어진다. 당연히, 마오는 중국 영토가 전부 핵심이기 때문에 군벌이고 나발이고간에, 무조건 다 먹어치우는 고증아닌 고증을 보여주므로, 약소하다고 내버려두면 상당히 귀찮아진다.

비동맹은 애초에 따로 노는 노선이기 때문에 혼자 노는 국가중점만 타면 되니 복잡한 것이 없다. 이때 중점에서 국경분쟁 관련된 중점은 공산당, 국민당 둘 다 찍어주도록 한다. 관계도가 악화하기는 하지만 어차피 전쟁은 걸어오지 않는다.[6] 미리 국경분쟁 중점을 찍어둬야 나중에 국경분쟁 사건을 찍을 수 있고, 이에 따라서 본래라면 전쟁으로밖에 먹을 수 없는 땅을 운 좋게 공짜로 먹을 기회도 생기기 때문이다. 건설 같은 경우에는 초반에 군수공장만 전부 짓도록 한다. 이후 기반 시설을 올려주면 된다. 자원과 공장이 없으므로 7보+2포는 꿈도 꾸지 말아야 한다. 야포를 생산할 여력이 안 되기 때문에 포병지원 중대 역시 포기해야 한다. 처음에는 일단 소총만 생산해서 5보 or 10보 편제의 군단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해야 한다. 이후 조금씩 지원 장비를 생산하고 공병 중대까지만 넣어주며 군대를 키우자.

우리의 목표는 티베트, 네팔, 부탄, 몽골 정복이다. 티베트, 네팔, 부탄의 경우 정당화를 걸 시 연합국에서 딱히 독립보장을 걸지 않을 확률이 높다. 하지만 우리 입장에서는 굉장히 중요한 땅이다. 땅이 좁고 인력이 별로 없다고 해도 서북삼마 입장에서는 굉장히 막대한 건설슬롯을 제공해 주기 때문이다. 따라서 긴장도 50%가 되면 즉시 티베트를 정복하자. 정복 과정은 그리 어렵지 않을 것이다. 정복 후 네팔, 부탄 연속으로 정당화 전쟁을 통해 정복하자. 이때쯤 되면 독소전쟁의 결과가 정해졌을 것이다. 만약 소련이 패배했다면 즉시 몽골에 정당화를 걸자. 반대로 소련이 이겼다면 몽골은 깔끔하게 포기해야 한다. 이후의 방향성은 연합국과의 전쟁이나 국공합작과의 전쟁인데, 상황을 보면서 타이밍을 잘 노려야 한다. 이때부터는 따로 공략하기가 힘들다. 이미 시간이 많이 지났기 때문에 복잡하게 국가 간에 이해관계가 얽혀있기 때문이다. 단, 영국령 인도나 터키가 독립보장을 걸 가능성이 있다.

추가로 팁을 주자면 처음 시작 시 중점에서 반대파 중점 관련으로 마지막 단계까지 찍으면 중국의 중점으로 중점화면이 바뀌면서 중국 중점으로 새롭게 중점을 찍을 수가 있다. 입맛대로 알찬 중점만 습득하고 군벌 예속 중점을 찍어야 한다. 운이 좋다면 모든 군벌이 유저의 휘하로 오게 되면서 중국과 중공을 제외한 모든 군벌 국가가 괴뢰국이 될 것이다. 미리 세이브를 해두도록 하자. 괴뢰화에 성공했다면 중국의 힘은 대폭 줄어든 셈이고, 역으로 중국을 합병하는 것도 가능해진다. 하지만 이때쯤 중국은 엄청난 숫자의 군대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전쟁하기 전에 신중히 하자.

중일전쟁에서 대동아에 들어가면 가차없이 연합에게서 선전포고가 날아온다. 일본의 참전요구를 무시하면, 중일전쟁에서 승리한 직후, 가차없이 세력에서 쫒겨나고, 바로 정당화로 죽이려 드니, 이 점도 문제중 하나. 이렇게 될 경우에는 선택치가 코민테른에 들어가는 방법밖에 없는데. 이 역시, 모스크바가 뚫리기 시작하면, 항복도로 인해, 독일에게 합병될 가능성이 높은 관계로, 어느 세력에도 들어가지 않은 독자세력만을 구축해야 한다. 그렇다고 연합군에 들어간다? 혐성 특성상, 해방을 해버리기 때문에, 중국과 중공이 부활할 확률이 더 높아질 뿐이다. 영국이나 미국과 관계개선도가 높은 중극이 더 해방될 가능성이 높고, 중공이 해방될 가능성은 거의 없다. 국공합작이 연합과 전쟁을 벌이게 될 경우, 광저우만, 홍콩, 신강 3방면에서 들어오는데, 막기가 엄청 빡세다. 1.9 패치 이전까지는 광저우만이 비시프랑스의 영토였으나, 이후로는 자유 프랑스의 영토로 할양되었다. 대신, 인도차이나 영토가 비시프랑스로 넘어가게 되면서, 광저우만 탈환을 빌미로 정당화시, 우호적이였던 혐성이 적으로 돌변하게 되면서, 관계개선이 모조리 씹히는 상황이 발생 할 수 있다.

Waking the Tiger DLC 가 있다면 쉽고 빠른 방법이 있다. 시작하자마자 공산 트리를 타고, 중일전이 벌어지기 전에 신강을 합병하자. 그다음 중일전을 관망하면서 산서를 합병하면 나라 꼴이 갖춰진다. 만약 중화민국이 항복했다면 재시작해야 한다. 군벌 합병 직후, 충칭이 함락되지만 않게 관리하자. 높은 확률로 소련으로부터 정식 중국 공산당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중점이 있는데, 성공하면 기존 중국 공산당의 사단도 그대로 흡수한다. 대신, 국공합작 중이라면 중일전도 승계하게 된다. 이다음부터는 영토 넓고 인력 많은 중국 공산당이니 중국 통일은 수월하다. 헌데 비역사일 경우에는, 군벌들이 서로, 자신들이 중국의 후계자랍시고 하루를 멀다하고 지지층 호소로 권력승계를 시도하려 하니, 여러모로 골치아프다. 장군도 영 시원챦은 마당에, AI가 개발하면 얼마나 한다고. 공산 고유중점으로 갈려면 공산 지지율 40이상과, 소비에트의 관계도가 50이상이여야 한다. 1.11패치 이후로, 공산주의 중점을 소비에트에게서 허락받는다는 전제하에 이루어 지므로, 관계개선을 해야하고, 대신, 공산주의로 간 대가로 민공과 군공의 10%를 소비에트에게서 헌납해야한다. 이것도 상당부분 골치아픈데, 아편무역허용을 찍어야, 소비재 관련 페널티를 40%가량 완화시킬 수 있다. 정치력 페널티는 후반가면 넘쳐나므로 이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


[A] 아무 자원도 수입, 수출하지 않을 때의 총 생산량이며 경제법에 따라 시장으로 유입되는 양이 달라진다.[2] 징병 가능 인구: 1.5%[3] 건설 속도: +10%
연구 속도: +5%
공장, 조선소 생산량: +10%
시장으로 가는 자원: +50%
타국으로 가는 민간 정보: +20%
타국으로 가는 해군 정보: +10%
[4] 예상되는 소비재 공장: 35%
민간공장 ↔ 군수공장 전환 비용: +30%
석유당 연료 획득량: -40%
연료 뵤유량: -25%
군수공장, 민간공장 건설 속도: -30%
[5] 각주 참고[6] 중공은 예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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