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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Hearts of Iron IV에서 네덜란드의 시작 정보와 공략을 다루는 문서이다.Man the Guns DLC를 소유해야 중점이 해금된다.
네덜란드 정부는 국제적 긴장을 염려스럽게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악화된 경제, 강력한 파시스트 운동, 그리고 잠재적 동맹국과는 거리를 두고 중립을 유지한다는 확고한 믿음, 자국의 국방을 준비하기도 벅찹니다.
그와 동시에, 네덜란드는 유럽 대륙으로의 무역 관문으로서 중요하기에 영국과 독일이 네덜란드와의 '협력'으로 서로를 좌절시키고자 하며, 거부는 적대의 원인이 될 것입니다. 어쩌면 식민지로의 철수만이 침략에 저항할 유일한 대책은 아닐까요...
간략한 역사(1936년)
그와 동시에, 네덜란드는 유럽 대륙으로의 무역 관문으로서 중요하기에 영국과 독일이 네덜란드와의 '협력'으로 서로를 좌절시키고자 하며, 거부는 적대의 원인이 될 것입니다. 어쩌면 식민지로의 철수만이 침략에 저항할 유일한 대책은 아닐까요...
간략한 역사(1936년)
독일과 여타 유럽 강국들 사이의 전쟁은 불가피해보이며, 네덜란드는 중립에 대한 믿음을 내려둔 채, 지휘관들은 남부 인접국과의 비밀 참모 계획을 수립하여 유사시를 대비하고 있습니다.
군대가 동원되었고, 주권 침해를 막아내고 평화를 지키기 위해 온 나라가 방어선 구축에 몰두하고 있습니다. 실패하면, 식민지 말고는 갈 곳이 없습니다...
간략한 역사(1939년)
군대가 동원되었고, 주권 침해를 막아내고 평화를 지키기 위해 온 나라가 방어선 구축에 몰두하고 있습니다. 실패하면, 식민지 말고는 갈 곳이 없습니다...
간략한 역사(1939년)
2. 시작 정보
국기 | ||||
파일:네덜란드 인민연합주(Hearts of Iron IV).jpg | ||||
네덜란드 | 네덜란드 인민연합주 | 네덜란드 제국 | 니더란데 국가판무관부 | 네덜란드 왕국 |
수도 | 암스테르담 |
2.1. 통계
인력 | ||||
핵심 영토 인구 | ||||
7.94M |
공장 | |||
군수공장 | 해군 조선소 | 민간공장 | 수송선 |
4 | 3 | 11 | 150 |
자원[A] | |||||
17 | 29 | 0 | 0 | 6 | 0 |
2.2. 정부
정부 | |||
헨드리퀴스 콜레인 | 라우 더피서르 | 안톤 뮈세르트 | 빌럼 스헤르메르호른 |
반혁명당 (집권당) | 네덜란드 공산당 | 네덜란드 국가사회주의 운동 | 네덜란드 민중운동 |
2.3. 법률
법률 | ||
징병법 | 무역 | 경제 |
파일:모병자 한정(Hearts of Iron IV).png 모병자 한정[2] | 수출 중점[3] | 민간경제[4] |
2.4. 군대
2.4.1. 육군
아이콘 | 사단명 | 사단 설계[5] | 사단 개수 | 비고 | |||||
Infanterie Divisie | 9보병[* {{{#!wiki style="text-align:center" | 지원중대 | 전열 대대 | ||||||
총 8개 사단 |
2.4.2. 해군
함종 | 대수 | 비고 |
중순양함 | 3 | |
경순양함 | 3 | |
구축함 | 8 | |
잠수함 | 20 | |
총 34척 |
2.4.3. 공군
기종 | 대수 | 비고 |
근접항공지원기 | 24 | |
전투기 | 12 | |
전술폭격기 | 24 | |
총 60기 |
2.5. 국민정신
국민정신 | |
빌헬미나 | |
인기 있는 얼굴마담 안정도: +15% | |
수 세기 동안 오라녜-나사우 가문은 그 자체로 네덜란드의 역사와 엮여있었습니다. 현임 여왕 빌헬미나의 조상 침묵공 빌럼께서 80년 전쟁을 감당하신 것처럼, 침략 당하는 국토를 지키고자 모인 네덜란드인의 마음을 틀림없이 울려주실 것입니다. | |
냉담한 중립 | |
세력 가입 긴장도 제한: +100% 의용군 파병 긴장도 제한: +20% 독립 보장 긴장도 제한: +100% AI 변동치: 세력 확대 욕망: -100 AI 변동치: 위협 수용력: 1% 금수조치 긴장도 제한: +250% | |
네덜란드의 엄격한 중립 정책은 150여 년 간 이웃 나라들과의 전쟁에 끼어들지 않도록 붙잡았고, 대전쟁에서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대중의 믿음은 "보호의 부적"이라도 된 듯 강해졌고, 약화된 네덜란드 정부는 국민의 의지에 반해 국제 정책에서 강한 자세를 취할 수 없었습니다. 그 대신, 국제연맹에 대한 믿음으로써 이를 해결하려 했고, 세계 속 사건에 냉담한 태도를 취할 수 있었습니다. | |
전쟁 신경증에 빠진 대전쟁의 목격자 | |
징병 가능 인구 획득치: -50% 공장 생산량: -25% 조선소 생산량: -10% | |
중립국 네덜란드는 서부 전선의 난민들에게는 그나마 안전한 피난처였고, 네덜란드인들은 대전쟁의 공포를 지켜보았습니다. 그 결과, 대중들 사이로 강한 평화주의의 움직임이 스며들어 정부는 군사적 비용을 높이는데 어려움을 겪게 되었습니다. 오직 해군만이 대중의 눈에 비친 위신을 위해서라는 조치를 만끽할 뿐입니다. 방어 전쟁 혹은 "평화주의와의 전쟁"이 나라에 스민 감정을 해소하는데 필요할 것입니다. | |
위기의 시대 | |
건설 속도: -50% | |
세계 경제의 특이성으로 인해, 대공황은 다른 곳보다 늦게 네덜란드를 강타했습니다. 다른 나라들이 빠르게 폐지한 것에 비해 네덜란드는 금본위제도의 유지를 결정했고, "위기의 시대"는 악화되었습니다. 길더화를 평가절하하지 않는 한, 국방의 빈약한 상태를 개선하기는 커녕, 병든 경제를 구원할 자금조차 남지 않을 것입니다. 토목 사업에 투자해 위기를 경감시킬 수 있지만, 국토의 지배력을 상실하거나 항복하게 된다면 상관없는 문제가 되고 말 것입니다. | |
약화된 정부 | |
매일 정치력 비용: +0.5 안정도: -10% | |
네덜란드 정부는 최근 몇 년 간 취약해졌습니다. 전복되기까지는 오래 걸리지 않을 것입니다. |
2.6. 외교
- 종속국
- 네덜란드령 동인도(통합 괴뢰국)
3. 공략
3.1. 독일에 굴복(파시즘)
맨더건, DLC가 나오기 전이나 후나 네덜란드로 플레이하는 데 있어 가장 편한 루트는 바로 파시스트로 전향한 뒤 추축국에 가입하는 것이다. 솔직히 DLC가 나오고 파시스트로 플레이하기가 더 편해졌다.[6] 인력이 매우 모자라는데 인도네시아에서 술술 뽑아낼 수 있으므로 앞서 서술된 일반 국가 중점에 적힌 내용을 참고해도 좋다.
우선 중점은 신정부 수립 - 유럽으로의 관문 두 개를 연달아 찍는다. 유럽으로의 관문 중점을 완료하면 독일 회유 디시전이 해금된다. 중점이 완료됨과 동시에 바로 독일 회유 디시전을 독일 무역점수가 25점이 될 때까지 돌려주고, 이 사이에 금본위제도 폐지 중점을 찍는다. 무역점수가 25점이 되고, 독일과 영국의 점수 차이가 15점 이상이 난다면 독일에 굴복 중점을 바로 진행하고[7] 국민과 조국 중점까지 완료한다. 이후 금본위제도 폐지 중점의 이후의 산업 중점을 파시스트로 정권이 교체될 때까지 찍어준다. * 공공사업 재개 중점 이후의 중점들을 찍으면 되고, 독일과 협력할 것이므로 식민지 자치권 축소 중점보단 자위더르해 사업 재개 중점을 찍는 게 좋다.]
파시스트로 정권이 교체되면, 피보다 힘 중점을 찍어 전쟁지지도를 높여주고[8], 벨기에와 룩셈부르크에 정당화를 걸어준다. 중점 중 통일 네덜란드 중점으로도 벨기에와 룩셈부르크에 대한 전쟁 목표를 얻을 수 있는데, 국민정신 '전쟁 신경증에 빠진 대전쟁의 방관자'를 없애는 데 오래 걸려, 그로 인해 타이밍이 너무 늦어져 독립보장이 걸릴 수도 있다. 따라서 그냥 정권 교체되면 바로 정당화를 걸어주는 게 좋다. 피보다 힘 이후의 중점은 은근히 산업력이 후달리므로 초반에 찍다 만 산업과 연구 중점을 위주로 찍어주는 게 좋다. 단. 플레이어가 네덜란드이고. 독일 쪽으로 가는 루트 진행 시. 범세계 방어가 아닌 지역 방어를 찍고 전쟁을 선포해 온다. 영국의 중점에는 베네룩스, 스칸디나비아 중점에서 파시스트, 공산 지지도가 20% 이상 시. 전쟁 명분을 생성해서 선전포고를 날리므로. 초반 최대의 적이라 할 수 있다. 또한 히틀러는 50% 미만의 세계 긴장도라면. 세력 가입은 되어도. 전쟁 참여를 거부하므로. 재해 / 제공권이 모조리 장악당해. 까닥하다가는 바로 GG 칠 수 있다.
독일 가담 중점의 경우, 긴장도가 높아지면 독일이 알아서 세력에 초대해 주므로 굳이 안 찍어도 되지만, 독일이 단치히냐 전쟁이냐 중점을 찍고 있을 때까지 독일이 세력에 초대하지 않는다면 찍도록 하자. 네덜란드의 경우, 파시스트로 정권이 바뀌더라도 세력 가입에 긴장도 제한이 붙어있는 국민정신이 있어서 독일 측에서 초대해 주지 않는 이상 세력 가입이 어렵다. 네덜란드 제일주의 중점보단 독일 가담 중점이 연구보너스, 공장, 조선소 확충 등의 장점이 많으므로 가능하면 독일 가담 중점을 찍는 게 좋다. 전반적으로 독일과 같은 추축국 세력에 있어 노잼끼가 상당하고, 독일의 전쟁 계획에 이끌려 다닌다는 단점이 있다.
3.2. 무역 중립 유지
독일과 영국 양측의 무역영향력이 50이상이고 독일과 영국 양측이 상대국보다 무역영향력이 5를 초과하지 않으면 무역중립을 유지할 수 있다. 무역중립유지을 통해 공산주의 중점이나 혹은 비동맹주의 중점을 찍을 수 있다.3.2.1. '더 제벤 프로빈시언' 반란의 유산(공산주의)
3.2.2. 오라녜 만세!(비동맹주의)
오라녜 루트는 연합국에 가입하는 영국과 함께 루트에 추가적인 플러스 요소를 넣은 루트의 느낌이 강하다. 정치 중점을 타면 소소하게 징병 가능 인력을 늘려주고, 핵심영토 공방과 점령당한 핵심주의 저항 수치를 올려주며, 안정도와 전쟁 지지도를 계속해서 늘려준다. 이후 벨기에와 룩셈부르크가 항복한 상태일 경우 중점을 통해 합병하여 저지대 통합을 찍을 수 있고, 매주 독일 인력을 갉아먹으며 주기적으로 7보2포 편제를 만들어내는 등 그라드하는 루트 중엔 가장 좋은 성능을 낸다.무역 분쟁에서 양쪽의 영향력을 조절하여 오라녜 만세를 찍고, 산업 중점과 군사 중점으로 패널티를 때다가 세계대전이 발발할 때 쯤 영국이 독보를 걸어주기에 독일이 선전포고하면 바로 연합국에 가입해서 영국과 함께 중점을 건너뛴다. 이후엔 그라드하며 버티며 중점을 찍다가 타이밍을 봐서 공세하며 벨기에와 룩셈을 합병하고, 독일로 진격하면 끝.
가장 아래 빌헬미나주의 중점을 찍고 독일의 본토를 네덜란드가 점령할 경우, 빌헬름 2세가 해당 영토에서 내전을 일으키며 괴뢰국으로 들어온다. 다만 빌헬미나주의를 찍을 경우 영국과의 관계가 아주 크게 악화되는 점 주의.
3.3. 영국에 굴복(민주주의)
3.3.1. 영국과 함께
연합국/독자세력 루트로도 본토를 지키며 추축국과의 평화협정에서 가장 큰 점수를 가져가는게 가능하다. 우선 본격적인 네덜란드 침공이 시작되는 39년 10~11월, 네덜란드가 상대하게 될 독일의 가장 위협적인 요소가 무엇인지 생각해 보자. 바로 제공권을 기반으로 한 CAS, 그리고 막 배치되기 시작하는 3호전차이다. 공군의 경우 네덜란드의 공업력으로는 절대 독일과 이탈리아의 생산력을 따라잡을 수 없으니 과감히 포기한다. 제공권이 잡힌 상태에서 몇기 안되는 전투기를 띄워봐야 공중우세 디버프, 적 지상지원 버프를 막을 수도 없고, 지상군의 완편을 위해서는 공군에 투자할 군수공장도 없다. 연합국의 공군력 역시 믿어서는 안된다. 우리의 전장 베네룩스의 공항은 루프트바페의 폭격에 말 그대로 폐허가 될 것이고, 연합국 AI는 커버해야 할 전장이 너무 넓어 베네룩스에 모든 공군력을 투입해 주지도 않을 것이다. 따라서 제공권을 포기하고 중자주대공포의 생산에 집중, 적 CAS 효율을 낮추고 공중우세 디버프를 감소시키는 동시에 사단의 장갑을 상승시키는 편이 훨씬 낫다. 독일의 3호 전차 사단의 경우 비록 소수이지만 보병중심의 네덜란드 군은 충분히 돌파해 낸다. 1.6 이전의 버전에서는 독일 내각진에 롬멜이 임명되는 경우도 거의 없었고, 선행연구 패널티 감소를 통해 보병 대전차화기를 빠르게 연구하여 보병사단의 관통을 상승시킬 수가 있었지만, 이제는 반드시 대전차 지원중대를 섞어줘야 적의 기갑사단을 막을 수가 있다. 공장 2개정도만 꾸준히 투자해 줘도 지원중대의 완편이 가능하니 절대 아끼지 말자. 추천교리는 대전략이며, 사단구성은 9보병 2중자주대공포에 공병,수색,정비,대전차를 달아주는게 좋다. 정비중대의 경우 전쟁시작 시점에서 완편이 어려울 수도 있는데, 늦게라도 꼭 달아주자. 장비를 노획해 두면 독소전 이후 공세로 전환할 때 장비 여유분을 신경쓰지 않고 공격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 모든 사단은 식민지 편제 복제를 통해 본토의 인구를 아껴주자. 육군 점수가 빠듯할 수도 있는데 식민지 편제의 복제와 중점을 통해 해결 할 수 있다. 답답하면 중국에 주재무관을 보내주자. 국경에 요새를 도배할 생각은 절대로, 절대로 하지말자. 요새는 만능이 아니다. 제공권을 뺏겼을 때 요새는 말 그대로 모래성과 같다. 또 13~16개 정도의 민간공장으론 쉴 새없이 몰아치는 추축국 공격앞에선 의미가 없다. 아니 애초에 전쟁발발 이전에 충분한 공장을 갖추는데도 빠듯한데 요새까지 짓는 건 정말 낭비다. 다만 범람 디시전 까지는 해주는게 좋다. 공장에 피해가 간다지만 오히려 디시전을 누르지못해서 암스테르담까지 밀려서 공장이 많아봐야 20개 밖에 남는것 보다는 많다.위 문단의 공략에 나온 사단을 구성하고, 완편을 마치기 위해서는 최대한 빨리 공업력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 우선 약화된 정부 디버프를 없애는데 너무 급하게 서두르지 말자. 헨드리쿠스 콜린의 소비재 공장 -10%는 초반 건설속도 패널티를 가진 네덜란드에겐 꼭 필요한 특성이다. 정치력 패널티를 바로 없애지 않아도 전쟁발발 이전까지 충분히 육군방어 참모와 보병 참모를 임명하는게 가능하니 걱정말길 바란다. 어떤 루트를 타던 굳이 빠르게 정권을 바꿔줄 필요도 없다. 시작 중점은 '금본위제 폐지', 이후' 자위더르해 사업'을 거쳐 '에이메위던 제강 확충'까지 곧바로 달려준다. (산업 분산쪽을 타주는 것도 장기적으로 보면 괜찮은 선택인데 어차피 평화협정 이후 독일과 이탈리아 영토를 상당부분 획득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후 '필립스'와 '연구 개발확충'을 찍으면 연구력 낭비 없이 1938년에 산업집중3, 건설3, 향상된 연구기계까지 갖춘 과학공업 선진국이 완성되며, 이는 전쟁지지도가 바닥이라 동원법을 바꾸지 못해 건설속도가 안나오는 네덜란드의 숨통을 트이게 해 준다. 건설은 처음 제공된 슬롯에는 민간공장을, 이후에는 모두 군수공장을 지어주면 된다. 장관임명은 정치력, 대실업가, 군수공업가, 군사이론가의 순서를 추천하며, '자위더르해 사업' 중점도중 발생하는 이벤트에서 정치력 50을 소모 민간/군수공장 건설속도를 올려준다.(정말 신기하게도 이 순서대로 임명하면 정치력이 남지도 모지라지도 않는다.) 이후 '군 예산 삭감 철회', '신임 최고사령관 임명' 중점을 통해 전쟁 지지도와 육군교리 부스터를 획득할 시기즈음이면 독일이 주데텐과 메멜을 요구하고, 세계긴장도에 따른 전쟁지지도가 20%정도 되었을 것이다. 이때가 바로 신정부 수립을 찍어줄 시점이다. 디르크 얀 드히어의 경우 전쟁지지도 -10%의 효과가 있는데 이때 함대의 자랑을 임명해주면 전쟁지지도가 15%가 되어 초기동원령으로 동원법을 바꿔 줄 수가 있다. 독일의 중점인 몰로토프-리벤트로프가 찍혔다면 슬슬 사단의 배치를 완료할 때다. 중자주대공포에 10개 공장을 투자해 줬다면 전쟁시작 시점에서 충분히 48개 사단에 완편이 가능할 것이다.
전쟁이 시작되면 절대로 벨기에나 프랑스까지 방어해줄 생각은 하지말자. 연합국 AI, 특히 프랑스 AI는
추가로 일본의 침략은 항구에 식민지 사단만 배치해줘도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 귀찮다면 파푸아뉴기니와 보르네오섬은 버려도 인도네시아의 자원과 인구는 썩어넘치니 걱정하지 말자.
3.3.2. 민주주의 소수파의 선도
자세한 내용은 Hearts of Iron IV/국가/형성 가능 국가/베네룩스 연방 문서 참고하십시오.4. 도전과제
<colbgcolor=wheat> | 해방 Bevrijding |
네덜란드로 네덜란드령 동인도로 정부를 옮긴 뒤, 다시 유럽 대륙의 네덜란드를 해방시키시오. | |
메드웨이 강 습격을 부끄럽게 만들기 Putting the Raid on the Medway to Shame | |
네덜란드로 영국의 주력함(항공모함, 전함, 순양전함, 중순양함)을 모두 없애시오. | |
좁은 길을 걷다 Treading the Narrow Path | |
네덜란드로 독일에 굴복하지 않고, 자위더르 간척을 지속하며, 1945년까지 유럽 대륙의 주에서의 통제력을 잃지 마시오. | |
통일 네덜란드 United Netherlands | |
네덜란드로 벨기에와 룩셈부르크를 정복하시오. |
5. 여담
1.12 업데이트로 네덜란드 인민연합주의 국기가 변경되었다.[9]프랑스의 괴뢰국이 되면 바타비아 공화국으로 국명이 변경된다.
[A] 아무 자원도 수입, 수출하지 않을 때의 총 생산량이며 경제법에 따라 시장으로 유입되는 양이 달라진다.[2] 징병 가능 인구: 1.5%[3] 건설 속도: +10%
연구 속도: +5%
공장, 조선소 생산량: +10%
시장으로 가는 자원: +50%
타국으로 가는 민간 정보: +20%
타국으로 가는 해군 정보: +10%[4] 예상되는 소비재 공장: 35%
민간공장 ↔ 군수공장 전환 비용: +30%
석유당 연료 획득량: -40%
연료 뵤유량: -25%
군수공장, 민간공장 건설 속도: -30%[5] 각주 참고[6] 단 노잼이므로 초보가 아닌 이상 추천하진 않는다.[7] 초반 영국이 무역 디시전을 돌리지 않아 큰 탈 없이 바로 진행할 수 있다.[8] 벨기에가 은근히 강해서 생각보다 전쟁이 지연되어 파업이나 반란이 일어날 수도 있다.[9]
연구 속도: +5%
공장, 조선소 생산량: +10%
시장으로 가는 자원: +50%
타국으로 가는 민간 정보: +20%
타국으로 가는 해군 정보: +10%[4] 예상되는 소비재 공장: 35%
민간공장 ↔ 군수공장 전환 비용: +30%
석유당 연료 획득량: -40%
연료 뵤유량: -25%
군수공장, 민간공장 건설 속도: -30%[5] 각주 참고[6] 단 노잼이므로 초보가 아닌 이상 추천하진 않는다.[7] 초반 영국이 무역 디시전을 돌리지 않아 큰 탈 없이 바로 진행할 수 있다.[8] 벨기에가 은근히 강해서 생각보다 전쟁이 지연되어 파업이나 반란이 일어날 수도 있다.[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