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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Hearts of Iron IV에서 루마니아의 시작 정보와 공략을 다루는 문서이다.루마니아는 대전쟁에서 이겼고, 결과적으로 새로운 영토와 루마니아인이 아닌 국민들을 얻었습니다. 영토를 양도받은 국가들의 보복주의자들의 욕망을 막기 위해, 루마니아는 발칸 반도 전역에 걸쳐 동맹 관계를 형성했습니다. 그러나, 최근 몇 년간 루마니아는 국내 문제들에만 관심을 기울였고, 카롤 2세는 동맹국들의 이탈을 용납했습니다.
유럽의 정치 상황이 변함에 따라, 루마니아는 취약하게 혼자 서있을 수도 있습니다.
간략한 역사
유럽의 정치 상황이 변함에 따라, 루마니아는 취약하게 혼자 서있을 수도 있습니다.
간략한 역사
카롤 2세는 버려둘 때 나쁜 방향으로 전용 이벤트를 계속 발생시킨다. 개인의 일탈인데도 불구하고 국가 운영에 꽤 지장을 주니[2] 어떤 방향으로든 간에 국가 중점을 찍어 재빨리 처리하자. 단 도전과제를 깨고자 할 때는 남겨야 한다.
산업 기반은 빈약하지만, 철위대의 인력 버프와 꽤 많은 시작 군대, 발칸 지배 중점을 통해 메이저 국가급 산업 기반을 차지할 수 있고, 소련 혹은 추축국과 영토분쟁을 하는 이벤트도 있어 세계정복은 어렵지 않다.
대루마니아 루트로 갈 때 이념에 상관없이 추축국, 연합국, 코민테른, 독자노선 루트를 전부 택할 수 있다. 그래서 공산주의 국가여도 추축국에 가입할 수 있고, 파시즘 국가여도 연합국에 가입할 수 있고, 민주주의 국가여도 코민테른에 가입할 수 있다.
2. 시작 정보
국기 | |||
루마니아 | 루마니아 인민공화국 | 철위대 루마니아 | 루마니아 왕국 |
수도 | 부쿠레슈티 |
2.1. 통계
인력 | ||||
핵심 영토 인구 | ||||
18.07M |
공장 | |||
군수공장 | 해군 조선소 | 민간공장 | 수송선 |
7 | 2 | 11 | 10 |
자원[A] | |||||
70 | 6 | 0 | 0 | 4 | 0 |
2.2. 정부
정부 | |||
게오르게 터터레스쿠 | 콘스탄틴 이온 파르혼 | 이온 안토네스쿠[4] | 카롤 2세 |
국민자유당 (집권당) | 루마니아 공산당 | 철위대 | 국민재건전선 |
2.3. 법률
법률 | ||
징병법 | 무역 | 경제 |
파일:모병자 한정(Hearts of Iron IV).png 모병자 한정[5] | 수출 중점[6] | 민간경제[7] |
2.4. 군대
2.4.1. 육군
아이콘 | 사단명 | 사단 설계[8] | 사단 개수 | 비고 | |||||
Divizia de Infanterie | 9보병+포병/공병 지원[* {{{#!wiki style="text-align:center" | 지원중대 | 전열 대대 | ||||||
Brigada de Munte | 6산악병+공병 지원[* {{{#!wiki style="text-align:center" | 지원중대 | 전열 대대 | ||||||
Brigada de Cavalerie | 3기병[* {{{#!wiki style="text-align:center" | 지원중대 | 전열 대대 | ||||||
Regimentul de Blindate | 2경전차 2차량화[* {{{#!wiki style="text-align:center" | 지원중대 | 전열 대대 | ||||||
총 31개 사단 |
2.4.2. 해군
함종 | 대수 | 비고 |
구축함 | 4 | |
총 4척 |
2.4.3. 공군
기종 | 대수 | 비고 |
전투기 | 72 | |
총 72기 |
2.5. 국민정신
국민정신 | |
카롤 2세의 생활 방식 | |
카롤 2세의 사치스러운 성미는 이미 유명하며, 사적으로 둔 애인을 가까이 하는 탐욕스러운 성미는 더욱 유명합니다. 과거에 우려스러운 추문을 여럿 일으켰으며, 다른 사람이 왕위를 대신하거나 그의 오점을 밝혀내지 않는 한 이 같은 상황은 계속될 것입니다. | |
중립 외교 정책 | |
세력 가입 긴장도 제한: +100% 의용군 파병 긴장도 제한: +20% 독립 보장 긴장도 제한: +100% AI 변동치: 세력 확대 욕망: -100 AI 변동치: 위협 수용력: 1% 금수조치 긴장도 제한: +250% | |
중립은 때때로 비겁한 태도로 간주될 수도 있지만, 이 국가는 격동이 잦아들 때까지 어느 한 편에 서는 것보다 그러지 않는 게 낫다고 믿고 있습니다. |
2.6. 외교
- 독립보장 중
- 체코슬로바키아
- 유고슬라비아
- 터키
- 그리스 왕국
- 타국의 독립보장
- 프랑스
- 체코슬로바키아
- 타국의 영유권 주장
- 불가리아 - 도브루자
- 기타
- 발칸 동맹(우호)
- 유고슬라비아
- 터키
- 그리스 왕국
- 발칸 동맹(적대)
- 불가리아
- 헝가리 왕국
3. 공략
발칸의 1짱답게 독일보다는 약하지만, 핵심자원인 석유 때문에 추축국의 석유 주요 공급원이 된다. 역사적으로 갈 경우에는 베사라비아를 해방하자. 스탈린의 경우에는 무조건 이것을 걸고 넘어지기 때문에 후반을 위해서라도 전쟁을 피하는게 이 방법 이외에는 없다. 추축국에 가입했다면 베사라비아 요구를 묵살하면 된다. 이 경우에는 독일은 방어전쟁이 되므로 소비에트의 안정도가 박살난다. 초반에 달린 중립법은 쓸모가 없으니 빠르게 카를을 임명하고, 강제 퇴위로 등신왕을 끌어내리자.터키의 독립보장을 하고 있지만 역사적이라면 이뇌뉘는 루마니아의 독보를 무시하고, 영국과 독일에게 독립보장을 받는쪽을 더 선호한다. 매우 드물게 비역사적으로 갔다가 터키가 보스포루스 봉쇄를 안풀고 소비에트와 싸우게 될 경우 독립보장이 걸린 루마니아까지 강제참전 요구를 받게된다. 당연히 터키의 참전요구를 받았다가는 소비에트에 의해 공산으로 강제 괴뢰화 되는 신세가 되므로 시작하자 마자 터키에 걸린 독보를 미리 뺀다.
물론 AI들은 루마니아의 이런 박쥐같은 행동을 굉장히 싫어하기 때문에 어지간해서는 세력 가입이 힘들다. 추축 이외의 세력에서는 아예 가입을 거부하는 경우가 태반이고, 유저들 끼리의 멀티도 세력런을 심하게 하는 판국이라 좋게 보일리가 없다. 단, 세력런은 정부가 파시이거나 공산일 경우에만 가능하다.
3.1. 대루마니아 보전
역사적이지만 방역선을 만드는 중점은 찍지말것. 이것을 찍으면 방역선 동맹이 활성화 되는데 단치히 요구 중점으로 폴란드에 의한 참전 거부 시 안정도와 전쟁 지지도가 0%가 된다. 추축에 들어갔을때 독일의 괴뢰화 요구를 묵살하면, 독일에게서 세력추방을 당하고 정당화가 걸린 상태가 된다.카를 2세로 간 다음에, 자신이 속한 세력이 패망할 것 같으면, 반란 이벤트로 세력RUN이 가능한 유일무이한 국가. 디시전 만으로만 가능하며 한번 실행 시 바로 소멸된다.
3.2. 발칸 지배
똥땅들을 쳐묵는 루트이기는 한데 발칸을 먹는것 외에는 별 다른 메리트가 없는것이 특징. 불가리아, 헝가리, 유고, 체코 등을 조질 수 있다. 헝가리는 제일 우선적으로 처리해야 하며, 이후 독보나 세력 가입희망을 요구하는 비동맹주의 국가를 조지는게 가장 큰 목표라 할 수 있다. 헝가리를 계속 내버려 둘 경우 빈 중재 회의로 인해 헝가리가 떡상하고, 나중에는 대헝가리 선포로 옛 오헝의 영토가 자신의 것이라고 마구잡이로 징징대기 때문에 내버려두면 상당히 귀찮아진다.발칸국가들이 하나같이 눈치를 살피고 세력에 들어가는 비동맹 쩌리 국가들이라 주요국이 완전히 항복할 때 까지 저항하는 특성상 변수가 크게 좌지우지된다. 또한, 발칸지배 루트는 전장에 나온 사단 병력수에 의해 조건이 만족되면 찍을 수 있으므로 변수를 대비해서 사단 병력은 넉넉히 뽑아둬야 한다. 기름 하나만 믿고 깝치기에는 체급이 약하고, 추축과 열강에게 뜯기는 땅도 많아서 AI가 잡으면 그냥 시다바리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
유고(연합), 불가리아(추축), 헝가리(추축), 그리스(연합), 터키(영국, 독일 독립보장) 등등의 암덩어리들인지라, 냅두면 상당히 귀찮아진다.
3.2.1. 카롤 2세 루트
독일 마이너 카피하지만, 공장이 아쉽다. 하지만 발칸지배로 초반부터 정복 활동이 매우 쉽기에 동유럽 국가 중에 가장 플레이 난이도가 쉬운 국가이기도 하다. 보는 시각에 따라서는 오히려 독일이나 이탈리아보다 쉬운 면도 있다. 또한 해당 공략은 1.5 버전 기준으로 작성되었으며, 루마니아 관련 업적 2개 모두 클리어하는 것이 가능하다. 추가로 역사적 AI를 킨 상태로 클리어한 공략이다.카롤 2세 이벤트가 수시로 뜰 텐데 이때 정치력을 아끼기 위해 생산량 페널티나 소비재공장 페널티를 얻게 되는 선택지를 고른다. 초반에는 장관을 임명하거나 경제법, 징병법을 바꿔야 하므로 어쩔 수 없다. 막대한 페널티이지만 본격적인 전쟁 전에 군대와 장비 모두 갖춰지니 걱정하지 말고 선택하자.
시작하자마자 군수공장을 우선 건설하면서 전차에 들어가 있는 공장도 빼서 총기에 박고, 생산되고 있는 보병 장비 1도 기초 보병 장비로 바꿔주자. 발칸 지배 중점은 일정 수치의 육군 병력을 요구하기에 군대가 모이기 전까지 다른 중점들을 찍어줘야 하므로, 연구슬롯까지만 열고 산업 관련 중점을 찍도록 한다. 또한, 육군 관련에 예비사단 중점이 5% 인력을 추가로 징병할 수 있게 해주므로 그쪽도 찍고 오는걸 추천.
병력 생산 팁으로, 루마니아는 초반 생산력이 딸려 물자가 부족한 거지, 인력 자체는 600k까지는 뽑을 수 있다. 이를 이용해 시작 병력을 3기병 편제로 바꾸고 48사단이 모일 때까지 생산하고, 이들을 9보 편제로 바꾸면 400k를 넘어가기에 바로 헝가리 중점이 찍힌다. 초반 헝가리는 트리아농 조약의 효과 때문에 매우 약한 상태이기에 무난하게 밀어버릴 수 있다.
헝가리가 항복하면 괴뢰국을 할지 합병할지 정해야 하는데 반드시 모든 땅을 합병하도록 한다. 이후 여러 곳과 싸워야 하므로 공장이 많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바로 체코 중점을 찍어주도록 하자. 체코의 경우 상당히 높은 확률로 독일과 땅을 나눠 가지며 괴뢰국화가 될 것이다. 운이 안 좋으면 체코의 거부로 전쟁이 터질 텐데 어차피 승리하기는 하겠지만 독일의 기여도가 높아질 수도 있기 때문에 빠르게 전쟁을 끝낼 수 있도록 신경 써주자. 이후 바로 불가리아 중점을 찍어주게 되면 불가리아 역시 자동으로 항복하며 괴뢰국이 될 것이다. 사실 체코의 경우 괴뢰국이 되면 군대를 거의 못 뽑아낼 것이다. 기껏해야 1, 2개 사단 정도? 합병하는 것이 낫지만, 합병을 위한 대가가 만만치 않기 때문에 그냥 놔두도록 하자. 반면 불가리아의 경우 괴뢰국이라 하더라도 병력을 굉장히 잘 뽑아줄 것이다. 12~20개 사단까지는 뽑아주니 강대국들과의 전쟁이 터질 때쯤에는 군대 요청을 통해 모든 군대를 가져오자.
이제 유고슬라비아 분할 중점이 남았는데 사실 이 중점은 분기점이 존재한다. 유고슬라비아가 사실상 항복하면서 나라가 쪼개지고 괴뢰국화가 되거나 항복 거절로 전쟁이 터지거나. 유고슬라비아의 경우 루마니아 입장에서는 반드시 괴뢰국이 아닌 합병을 통해 먹어야 하는 땅이기 때문에 항복이 떴다면 리셋하자. 유고슬라비아의 공장과 자원을 먹지 못하면 루마니아의 군대강화에 차질이 생기고 이후 강대국과의 전쟁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하기가 힘들기 때문이다. 전쟁 전 독일에 지원을 요청할 것인지 분기점이 뜰 텐데 혼자 먹기도 부족하므로 지원 요청 없이 전쟁하게 하자. 유고슬라비아의 항복으로 평화조약이 체결되면 슬로베니아, 달마티아 지역 관련해서 고민을 해봐야 한다. 추축국에 가입하지 않을 시 이탈리아가 영유권을 주장하며 정당화를 걸어오기 때문이다. 이를 피하거나 늦추는 방법으로 추축국에 가입하는 것과 슬로베니아, 달마티아를 괴뢰국이 아닌 자유국으로 해방하는 것이 있다. 이렇게 해방해 두면 이탈리아가 정당화를 역사대로 유고슬라비아에 정당화를 걸기 때문에 루마니아는 전쟁을 비껴갈 수 있다. 만약 추축국에 가입할 마음이 있거나 추축국과 전쟁을 할 것이라면 굳이 해방하지 말고 전부 합병하도록 한다. 다만, 세력 가입 없이 혼자서 국제정세를 보면서 연합국이든 소련이든 추축국 등 상황을 보며 전쟁을 거는 플레이를 할 것이라면 반드시 슬로베니아, 달마티아 두 지역을 해방하자.
유고 중점이 완료될 때 바로 그리스 중점을 찍어뒀다면 전쟁 종료와 함께 연속으로 그리스를 정복할 수 있다. 그리스 정복은 어렵지 않으니 부담 없이 하자. 아마 타이밍을 잘 맞춰서 왔다면 독일의 폴란드 침공 전에 동부유럽의 지배자라고 불릴 만큼 상당한 영토를 가지게 되었을 것이다.
터키 관련 중점의 경우는 한동안 내버려 두는 게 마음 편하니 무시하자. 이유는 터키의 경우 750K의 병력이 있어야 하는데, 이쯤 되면 소련과 전쟁 직전이기 때문이다. 소련이 베사라비아를 달라고 할 경우 주지 않으면 전쟁이 일어나고 줄 경우에는 소련이 루마니아에 신경을 쓰지 않는다. 하지만 이럴 경우, '죽음도 치욕도 아니다.' 업적 달성이 불가능하다. 따라서 방법은 2가지다. 양도 없이 소련과 바로 전쟁하는 것과 연합국에 들어가 소련의 전쟁을 피하거나. 소련과 바로 전쟁할 경우 독소전이 터지길 기다리며 방어하자. 독소전이 터지기 전에 절대로 공세에 나서면 안 되는데, 이유는 초반에 기세 좋게 밀고 나가도 나중에는 전선 유지가 안 되기 때문이다. 우리의 병력은 어디까지나 힘의 균형을 깨트리는 수준의 병력이지 전쟁의 주공이 아니기 때문에 반드시 독소전이 터진 후에 밀고 나가자. 독소전이 터지면 소련의 군대가 급하게 독일 전선으로 몰려갈 텐데 이때 적극적으로 밀고 나가자. 최대한 기여도를 많이 얻으려면 끊어먹기도 자주 성공해야 하고 승점 지역들도 빠르게 점령해야 한다. 그동안 소련이 많은 너프를 당해왔기 때문에 독일과 함께라면 밀어버리기가 어렵진 않을 것이다. 소련과의 전쟁에서 승리 이후에는 알짜배기 땅들을 먹으며 독일과의 전선을 이쁘게 만드는 데 주력하자. 도전과제 중이라면 평화조약 시 모스크바를 반드시 먹어야 한다.
만약 소련과 전쟁을 안 할 것이라면 연합국에 들어가야 하는데, 이럴 경우 추축국을 쳐야 한다. 유럽은 추축국에 정복당했기 때문에 독소전이 터지기 전에 추축국을 밀어버릴 생각은 하면 안 된다. 홀로 추축국을 막아야 하는 경우 방어만 한다 해도 전선을 버티는 게 쉽지 않기 때문이다. 연합국에 가입한 채로 독소전이 터지길 기다렸다가 독소전이 터지면 참전하여 소련과 함께 독일을 밀어내자. 어차피 추축국은 연합의 상륙 병력도 막아야 하고 소련의 공격도 막아야 하므로 루마니아가 삽질만 하지 않는다면 전쟁에서 질 일은 없다. 방어에 힘을 실어주며 천천히 적을 밀어내도록 하자. 전쟁에 승리한 후에는 도전과제를 위해 반드시 베를린을 먹도록 한다.
이후의 플레이는 본인의 선택에 맡긴다. 이때쯤이면 이미 미, 독, 소, 일에 버금가는 강대국이 되었을 것이며, 소련과 독일 어느 쪽이 이겼냐에 따라 전쟁 판도가 달라지기 때문이다.
p.s : 만약 케이크 업적 클리어가 안 된다면 체코의 괴뢰국화 때문일 텐데 이럴 경우에는 무기 대여를 통해 자치도를 낮추어서 합병시키면 된다.
3.2.2. 죽음 또는 치욕 또는 케이크
일단 기반 시설을 소련과 폴란드 국경에 맞닿은 지역에 풀로 지어준다. 교리는 인력으로 밀어붙이는 소련의 공세를 막아내야 하므로 대전략을 가준다. 중점은 군주 독재제-헌법 순으로 찍고 인력이 없어도 군대를 뽑아서 이후 '발칸 지배' 중점을 통해 헝가리[9], 불가리아[10], 유고[11], 그리스, 체코슬로바키아[12]를 차례대로 먹어주면 웬만큼의 산업 기반이 생긴다. 이후 소련 국경에 5~7 정도의 요새를 지어주면 이때가 독일이 프랑스로 쳐들어갈 때이다. 이때 사단이 90~100사단 정도 될 텐데, 80사단은 소련 국경에 배치하고 20사단은 흑해 방면에 해안선 방어로 놔두자.베사라비아 선택지에서 땅을 주지 않으면 소련이 전쟁을 걸어서 전쟁 지지도가 매우 높은 상태로 싸울 수 있다. 아마 소련의 인력 웨이브에 몰도바를 거의 내줄 텐데 그때쯤 독일이 소련과의 전쟁 중점을 찍으면서 동맹에 초대할 것이다. 참전 요구는 모두 거절하면서 소련을 미는데 이때 폴란드 영유권의 땅 중 하나를 주 통제권 요청을 통해 얻어두자. 그리고 소련을 밀면 된다. 그 뒤에는 쿠데타를 일으키든지 해서 알아서 하자.4. 도전과제
<colbgcolor=wheat> | 죽음 또는 치욕 또는 케이크 Death or Dishonor or Cake |
루마니아로, 이웃 지역의 조각을 획득하시오. | |
죽음도 치욕도 아니다 Neither Death nor Dishonor | |
루마니아로 1942년 이후에 시작 시점의 영토를 유지한 상태로 모스크바, 혹은 베를린을 점령하시오. | |
전혀 쿨하지 않은걸, 형마니아 Totally not cool, Bromania | |
루마니아로 전쟁 중 편을 바꿔서 구 동맹 중 하나를 항복시키시오. |
[1] DoD DLC가 본편에 통합된 이후 본편만 가지고 있어도 중점을 플레이할 수 있게 되었다.[2] 예를 들어 애인에게 집을 사주거나 해외 비싼 호텔에서 지내는데, 이를 국가 예산을 통해 충당한다. 게임상에서는 정치력을 크게 소모해 소비재가 조금만 소비되거나, 정치력 없이 소비재가 크게 뻥튀기되든 둘 중 하나를 선택하게 된다.[A] 아무 자원도 수입, 수출하지 않을 때의 총 생산량이며 경제법에 따라 시장으로 유입되는 양이 달라진다.[4] AAT DLC 이후로 '극단주의 엄단' 을 찍지 않는 상태에서 '철위대' 중점을 찍으면 코르넬리우 젤레아 코드레아누가 지도자가 되고, '국민기독당' 중점을 찍음으면 옥타비안 고가가 지도자가 된다.[5] 징병 가능 인구: 1.5%[6] 건설 속도: +10%
연구 속도: +5%
공장, 조선소 생산량: +10%
시장으로 가는 자원: +50%
타국으로 가는 민간 정보: +20%
타국으로 가는 해군 정보: +10%[7] 예상되는 소비재 공장: 35%
민간공장 ↔ 군수공장 전환 비용: +30%
석유당 연료 획득량: -40%
연료 뵤유량: -25%
군수공장, 민간공장 건설 속도: -30%[8] 각주 참고[9] 동맹을 제의하는 경우가 있고 알아서 괴뢰국으로 굽히는 경우가 있다. 동맹을 제의할 때 무시하고 선전포고하는 선택지를 고를 수가 있다.[10] 괴뢰국으로 들어올 가능성이 크지만 간혹가다가 저항하는 경우가 있다.[11] 카롤 2세로 플레이할 때 괴뢰국으로 들어올 가능성이 높다. 이온 안토네스쿠로 플레이할 때 저항할 가능성이 높다.[12] 세 가지 경우가 있는데, 히틀러가 승낙해서 괴뢰국으로 들어오는 경우, 히틀러가 승낙하지 않은 경우, 히틀러가 승낙했는데도 베네시가 거부하는 경우가 있는데, 첫 번째의 확률이 가장 높고 세 번째의 확률이 가장 낮다. 세 번째가 도전과제 깨기에는 좋은 결과다.
연구 속도: +5%
공장, 조선소 생산량: +10%
시장으로 가는 자원: +50%
타국으로 가는 민간 정보: +20%
타국으로 가는 해군 정보: +10%[7] 예상되는 소비재 공장: 35%
민간공장 ↔ 군수공장 전환 비용: +30%
석유당 연료 획득량: -40%
연료 뵤유량: -25%
군수공장, 민간공장 건설 속도: -30%[8] 각주 참고[9] 동맹을 제의하는 경우가 있고 알아서 괴뢰국으로 굽히는 경우가 있다. 동맹을 제의할 때 무시하고 선전포고하는 선택지를 고를 수가 있다.[10] 괴뢰국으로 들어올 가능성이 크지만 간혹가다가 저항하는 경우가 있다.[11] 카롤 2세로 플레이할 때 괴뢰국으로 들어올 가능성이 높다. 이온 안토네스쿠로 플레이할 때 저항할 가능성이 높다.[12] 세 가지 경우가 있는데, 히틀러가 승낙해서 괴뢰국으로 들어오는 경우, 히틀러가 승낙하지 않은 경우, 히틀러가 승낙했는데도 베네시가 거부하는 경우가 있는데, 첫 번째의 확률이 가장 높고 세 번째의 확률이 가장 낮다. 세 번째가 도전과제 깨기에는 좋은 결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