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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0-18 07:51:29

순우리말/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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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table align=center><table bordercolor=#008275><colbgcolor#008275><colcolor=#fff>순우리말
자음 분류ㄱ~ㄴ · ㄷ~ㅁ · ㅂ~ㅅ · ㅇ~ㅈ · ㅊ~ㅎ
종류 분류분류 전반 · 용어 · 도구 · 동물 · 식물 · 인명 · 지명 · 성관계
참고 문서: 귀화어 목록

1. 개요2. 어학
2.1. 품사론2.2. 음성학2.3. 문자
3. 수학
3.1. 수와 식3.2. 기하학3.3. 해석학
4. 사회
4.1. 지리학
5. 미술
5.1. 빛깔
6. 과학
6.1. 화학6.2. 천문학6.3. 물리학6.4. 생명과학6.5. 해부학
7. 고고학8. 공학
8.1. 기계공학8.2. 전자공학8.3. 컴퓨터 공학
9. 기타10. 관련 문서

1. 개요

굵은 글씨는 초중고 교과서에서 실제로 서술하고 있는 용어처럼 일상적으로 잘 쓰이고 있는 낱말을 나타낸 것이다.

2. 어학

2.1. 품사론

2.2. 음성학

2.3. 문자

3. 수학

3.1. 수와 식

3.2. 기하학

3.3. 해석학

4. 사회

4.1. 지리학

5. 미술

5.1. 빛깔

6. 과학

6.1. 화학

6.2. 천문학

6.3. 물리학

6.4. 생명과학

6.5. 해부학

7. 고고학

순우리말 용어들이 일반인들 사이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다. 아래에 나온 내용들 대부분은 교과서에 순우리말 용어로 사용되어 널리 퍼져, 젊은 세대에게는 오히려 한자어가 어색할 정도이다. 이게 가능했던 것은 한자가 너무 어려웠고, 쓸데없이 한자 다 지우고 우리말로만 채우려는 시도를 안했다는 것에 있다. 석기, 토기, 굴식(式) 같은 단어는 한자어이지만, 이 정도는 알아먹기 쉬우니까 순수성과 경제성 사이에서 적절히 타협한 것이다. '뗀석기' 대신에 '뗀돌틀' 같은 식으로 적었다면 정착하기 어려웠을 것이다.

8. 공학

8.1. 기계공학

8.2. 전자공학

8.3. 컴퓨터 공학

컴퓨터 공학 분야에 있어서 순우리말 용어 확립은 다른 분야에 비해 그 결과가 비교적 미미한 편이다. 다른 분야에 비해 비교적 늦게 발전하기 시작한 학문 분야이기도 하면서, 오히려 그 발전 속도는 매우 빨라 그만큼 다양한 용어가 쏟아져 나오지만, 이를 대체하는 우리말 표현은 매우 늦게 나오기 때문. 게다가 본래 용어의 어원을 고려하면 순우리말 표현은 상당히 동떨어진 번역이라고 할 수 있다.[11]

9. 기타

10. 관련 문서


[1] '토씨 하나 안 틀리다'와 같은 관용어구가 있다.[2] 선그림은 수학적 원뜻을 반영하지 못한다는 문제가 있었고, 쪽금은 직관성이나 원뜻 모두 충족하나 국어에서 '쪽'이 의존 명사라는 점, '조금'의 강조된 말씨라는 등과의 혼란 등이 애로사항이었다. 또한 벡터는 그림보단 수에 가까운 개념이다. 기하학적으로 표현될 뿐만 아니라 순서쌍만으로도 얼마든지 나타낼 수 있으므로 쪽금이 바람직하지 않아보인다. '쪽수'가 더 적합하나 이는 '수'가 한자라는 점과 페이지할 때 그 쪽수나 사람 수를 속되게 이르는 말이랑 헷갈리게 된다는 단점이 있다.[3] 사실 쪽금도 엄밀히 말하면 벡터의 원뜻을 모두 충족했다고 보기에는 어폐가 있다. 벡터의 정확한 정의는 위에서 정의된 가군의 원소인데, 여기까지 봤다면 눈치채겠지만 여기에는 '방향이 있다'라는 조건이 없다. 방향이 정의되려면 해당 벡터가 '내적 공간의 원소'라는 조건이 따로 추가되어야 한다.[4] 확실하지 않음. 단순 조어일 수 있음.[5] 고등학교 교과서에 실려있는 정식 용어다.[6] 빛 알갱이라고 쉽게 비유할 때 쓰이곤 한다.[7] 고등학교 교과서에 실려있는 정식 용어다. 다만 힘이 아닌데 힘이라고 부르는 것 때문에 논란의 여지가 있다.[8] 한글학회 <큰사전>에는 '젖빨이동물'[9] 한글학회 <큰사전>에는 '물뭍동물'[10] 한글학회 <큰사전>에는 '길동물'[11] 일례로 폴더파일은 본래 각각 '서류철'과 '서류'를 가리키는 사무 용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