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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03-16 07:01:28

콩글리시/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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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발음 차이로 인한 콩글리시1.2. 콩글리시 판단 기준
2. 목록
2.1. 건축2.2. 경제2.3. 교통/자동차2.4. 대중문화2.5. 문구2.6. 비디오 게임2.7. 스포츠2.8. 음식/주방용품2.9. 전자/전기2.10. 패션/뷰티2.11. 기타
3.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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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발음 차이로 인한 콩글리시

콩글리시외래어 표기법에 따라 표준 발음에 가깝게 쓴다고 해도 실제 발음과 괴리감이 있을 수 있다. 따라서 이 문서에는 단순 발음 차이로 인한 구분은 기록하지 않고 있다.

한국어의 자모음과 영어의 자모음은 일대일 대응되지 않는다. 심지어 영어의 자음 음소 하나가 한국어의 자음+모음으로 변환되는 때가 있다. /ʃ/가 그런데, 영어에서는 개별 음소이지만 한국어에서는 ㅅ+ㅠ 혹은 ㅅ+ㅣ로 대응된다.

또 다른 예로 영어의 전설 중모음 /æ/ 와 /ɛ/ 역시 한글 모음 중 딱 맞아떨어지는 게 없다. 영국식 영어는 물론 미국식 영어에서도 /æ/는ㅐ[ɛ]와ㅏ[a]의 중간 발음이다. 그러나 외래어 표기법에서는 영어의 /ɛ/ 와 구별하기 위해 ㅐ로 탕쳐 버린다. 전설 평순 근저 모음인 /æ/는 ㅐ보다 입을 더 벌려서 내는 발음이다. 관련 링크

1.2. 콩글리시 판단 기준

콩글리시라고 해서 영어에 없는 단어에서 온 것은 아니며, 대부분은 한국식 용법과 영미권의 원어민이 사용하는 용법이 다른 경우가 많다. 따라서 이 문서에는 가능한 한 원래 단어의 용법과 한국식 용법의 차이점 위주로 기술하고 있다. 의미 자체는 한국식 용법과 큰 차이가 없어 보이더라도, 영미권에서 해당 단어를 회화에서 날것으로 사용할 때에 품사가 달라지는 등 의미 차이가 있다면 보통 콩글리시로 여겨진다.

하지만 이 문서에는 콩글리시라고 알려진 단어 중에서도 유럽권, 특히 영국이나 호주 등지에서 통용되거나, 인도, 싱가포르, 홍콩 같은 영어가 공용어로 쓰이는 아시아권에서 쓰이는 영어 표현도 있다. 미국 영어에서만 쓰이거나 영국 영어에서만 쓰이는 단어도 많듯이, 한국을 포함한 여타 국가(특히 일본)에서 쓰이는 표현 역시 콩글리시로 구분지어야 할지 애매한 경우에도 적혀있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콩글리시라고 해서 무조건 잘못이라고 보기 보다는, 다양한 지역에서 다양한 언어를 사용하는 경우도 있기에, 단순히 문법/어법상 오류가 아니더라도 한국이나 여러 지역의 특색 있는 영어 사용법이며 주로 북미 지역 영어와 다른 경우에도 이 문서에 기록된 경우가 있다.

2. 목록

2.1. 건축

2.2. 경제

2.3. 교통/자동차

2.4. 대중문화

2.5. 문구

2.6. 비디오 게임

2.7. 스포츠

2.8. 음식/주방용품

2.9. 전자/전기

2.10. 패션/뷰티

2.11. 기타

3. 관련 문서


[1] 여기에 빗대서 온실가스(Greenhouse gas)와 온실 효과(Greenhouse effect)라는 단어들이 탄생했다.[2] 루이지 맨션이 그 맨션이다.[3] 로제의 아파트라는 노래로 해당 줄임말이 국내에서도 다소 유명해졌다.[4] 따라서 문화같은 방식으로 이러한 서비스에 대한 대가를 지불하는 것이다.[남] 남성 한정[중] 성중립적 표현[7] 단 영국 한정으로 Customer Service와 비슷한 용례로 쓰이기도 한다.[8] 재플리시 イベント戦에서 유래[9] 영국식 스펠링은 cheque[10] 미국에서도 한국처럼 은행의 직불카드 서비스와 카드사의 체크카드 서비스가 별도로 탄생했다. 그러나 시스템이 자리 잡는 과정에서 미국 은행들은 카드사의 체크카드 거래를 은행의 직불카드 거래로 뭉뚱그렸고, 그래서 사실상 체크카드와 직불카드의 구분이 무의미해졌다.[11] 비교적 최근까지 유행하는 단어였다. 한국과 일본에서는 2010년대에까지도 유행어처럼 쓰인 것으로 보인다.[12] 현대에 들어서는 커리어 맨이라는 단어가 없는데 커리어 우먼이라는 단어를 굳이 왜 쓰는지 의문이라는 시각이 많다.[여] 여성 한정[중] [중] [16] 한국의 패스트푸드 체인 맘스터치, 카페 브랜드 투썸플레이스 또한 영미권 원어민 입장에서는 성적인 뉘앙스로 해석될 수 있는 모호한 상표명이라는 지적을 받곤 한다. 사실 이런 일은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일본 등 여러 나라에서 종종 일어나는 일이긴 하다. 학교에서 영어를 가르칠 때 단어나 문장에 숨어 있는 애매모호한 뉘앙스까진 가르쳐 주지 않다 보니 일어나는 해프닝.[17] Occupational Safety and Health (OSH) 또는 Work Health and Safety (WHS)[18] 명사로는 휴식, 간격, 흠 등의 뜻을 가지고 있다.[19] '(사람 이름)'s garage' 하는 식으로 쓰인다.[영] Tyre[영] [22] 같은 이유로, 코나미의 게임 핸들 챔프가 북미에 수출됐을 때 '스티어링 챔프'로 제목이 바뀌었다.[23] 그루피는 1960년대 중후반 영미권에서 태동한 열혈 록 밴드 빠순이들을 가리키는 속어이다. 정확히는 록 밴드 멤버들을 쫓아다니며 호텔이나 차 등지에서 록스타들과 성관계까지 맺는 열혈 여성 팬을 지칭한다. 말이 열혈 여성 팬이지 그냥 빠순이 맞다.[24] 현대 영미권에서는 "group sounds"를 일본에서 1960년대에 유행한 록의 장르로 이해한다. 영문위키 Group sounds 문서 참고할 것.[25] 이성적인 접근 의미[26] 주로 방송국 등에서 TV나 OTT 등을 통해 방영하는 드라마를 말한다[27] 연속극의 경우[28] 특히 줄임말 표현을 말한다. 일본에서는 대부분 줄여쓸 뿐더러, 굳이 길게 늘여쓴다면 기법으로서의 애니메이션을 의미할 가능성이 커진다.[29] 그냥 맥락 없이 영어권에서 애니라고만 하면 당연히 any로 알아듣는다.[30] 애니메이 라고 읽는다[31] 애초에 오버하다를 번역하더라도 do over처럼 do 뒤에 오는 것으로 보인다. over의 경우는 부사나 전치사로 활용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무슨 뜻인지 이해하기가 어렵다.[32] 의외로 과한 연기를 말하는 오버액팅이라는 표현은 콩글리시가 아닌데, 실제로 연기하는 상황에서 쓰이기 때문이다.[33] K팝이나 J팝에서 쓰는 아이돌과 다른 뜻.[34] 이미지 파일과 같이 실제 시각적 표현이 아닌 비유적 표현[35] 그도 그럴 것이, '컴백'의 객체가 순위제 음악 방송이기 때문이다.[36] '컨셉'으로 자주 불린다.[37] 외래어 특징상 멋있지 않아서일 가능성이 높다.[38]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쪽을 따를 것이다.[39] 실제로 방송 편성을 영어로 broadcast programming이라고 한다.[40] 사람이 과도하게 몰리는 곳.[41] 특히 영국 영어에선 movie보다 우선 사용되어 영화를 의미하는 단어[42] 단수형은 medium이다.[43] 네임펜이라는 뜻의 목적으로 보아 이름을 적기 위해 사용되었을 텐데, 유성인 경우가 더 지속성에 도움이 될 것이다.[44] 마르면 지워진다는 이름이 굉장히 직관적인데, 우리가 화이트보드에 사용하는 보드마카(Whiteboard marker)가 바로 이 제품이다.[45] 한국에서 머리핀이라 부르는 것 중에 대부분은 사실 헤어 클립으로, barrette(미) 혹은 hair slide(영) 등의 명칭으로 불린다[46] 이 물체의 이름을 뭐라고 하는지 모르는 사람이 엄청 많다[47] 이 쪽이 game의 가장 오래 된 어원이다. 즉 '사냥감'.[48] 한국에서도 이런 용례로 쓰는 예로 아시안 게임(Asian games)이 있다.[49] 같은 이유로 위키백과에서는 게임과 비디오 게임을 엄격히 구분하도록 규정하고 있다.[50] 엄밀히는 '데미지'와 축약형 '뎀'도 잘못된 표현이지만 한국에서 잘못된 표기가 오래 이어져서 데미지라는 표기에 익숙한 사람이 더 많다.[예] 라인관리 → wave management[52] random을 무작위만 알고 있는 사람이 많은데, 쉽게 말해 이상하거나 뜬금 없는 것도 random이라고 캐주얼하게 표현한다.[53] 정식 명칭은 개인/2인 랭크, Ranked solo/duo. 다른 게임에서는 solo-queue ranked를 줄여서 solo ranked라고 하기도 한다.[54] 영미권에서 온라인 게임이라는 말을 쓰지 않는다는 뜻이 아니다.[55] 혹은 줄여서 CD[56] 영국식으론 퀸튜플, 미국식으로 퀸투플 처럼 읽기도 한다.[57] 비슷한 예로 단어 cook과 cooker가 있다. cooker라고 하면 cook(요리하다)에 -er이 붙어 "요리하는 사람" 즉 "요리사"로 오인할 수 있지만, 실제는 요리하는 사람이 아닌 "요리 도구" 라는 의미로 쓰인다. 대표적으로 밥솥을 뜻하는 rice cooker. cook은 동사(요리하다)와 명사(요리사) 의미 모두를 커버한다.[58] 실력 등급 체계 한정[59] 원단어 ceremony의 현지 발음은 '세머니'에 가깝기 때문에 당시에 만약 '세머니'라고 발음했다면 단어 뜻은 말할 것도 없고 발음부터가 엉터리인 셈이다.[60] hit the goalpost, 즉 골대에 맞았다는 표현은 당연히 득점이 아니다.[61] 골대 안으로 공을 차는 경우는 goalpost가 아닌 kick the ball into the goal이라고 표현한다.[62] 야구 용어 몸에 맞는 공에 대해 사용하는 경우[63] 볼넷에 밀려나는 추세이다.[64] 축구에서 공을 손으로 잡는 경우[65] 다만 축구의 핸드볼을 포함한, 다양한 반칙 케이스를 모두 아우른다.[66] 미국식 영어로 center[67] I exercise for a diet[68] 영어로는 rap이기 때문에 당연히 글자로 써있으면 헷갈릴 염려는 없다[69] 비닐 랩이라고 하기도 하지만 비닐 역시 플라스틱의 콩글리시에 해당한다.[70] 영국식 영어[71] 미국에서 상표의 보통명사화. 일본에서는 이런 명칭으로 불리고 있다.[72] 음료가 아닌 밥, 반찬에 대해서는 Serving[73] 인스턴트 커피, 크리머, 설탕[74] 일본의 サイダー를 수입했지만, 서로의 맛이나 병 디자인 등에는 차이가 있다.[75] soft라고 해서 탄산이 없는 음료를 의미한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반대로 탄산음료를 의미하는 경우가 더 많다. 청량음료라는 용어와 비슷한 용례. 반대로 알코올이 함유된 음료를 hard drink라고 한다.[76] 사실 탄산음료를 지칭하는 용어는 영미권에서도 지역마다 다르다.[77] 실제로 왜 이걸 섞을 생각을 못했지 라는 말이 굉장히 많이 돈다.[78] lemonade의 일본식 발음 라무네-도를 줄인 표현이다. 맛은 한국에서 소다맛이라고 표현하는 그 맛이며, 영국이나 호주, 뉴질랜드 등지에서는 lemonade로 레몬라임향 탄산음료를 칭하기 때문에 거기서 유래된 것으로 보인다.[79] 일본에서도 한국과 비슷한 용례로 '소울푸드'를 사용한다.
[80] 미국[81] 영국[82] 사실 이것은 식품법상 유지방 함량이 일정 수준 이상이 되어야 아이스크림으로 칭할 수 있게 되어 있지만, 민간에선 잘 지켜지지 않으며 어차피 시원한 것을 찾을 때 먹으니 소비자도 귀찮아서 아이스크림으로 통칭하는 느낌이 강하다.[83] 역시 상표의 보통명사화로 인해 유지방이 없는 얼음과자의 대표명칭처럼 되었다.[84] 삼강 하-드라는 상표의 보통명사화에 해당한다.[85] 반대말인 소프트 아이스크림(soft serve)은 편의점같은 곳에서 볼 수 있는 기계에서 공기를 다량 함유하며 부드러운 채로 제공되는 아이스크림을 의미한다. 한국이랑 거의 비슷한 용법인 셈.[86] 얼음물은 ice water이다. 얼음과 물이 화학적으로 같은 성분이기 때문. 번외로는 상술한 ice cream이나 ice pop정도. 그러나 이들은 음료가 아니다.[예2] 아이스티 → iced tea, 아이스 아메리카노 → iced americano[88] 물론 아메리카노나 라떼 같은 모음이나 유성음으로 시작하는 경우 t의 발음을 살려주어야 한다.[89] 생과일주스가 아니라서 drink라고 표현한다.[90] 추가적으론 cherryade, orangeade정도. 지역에 따라 에이드로 먹는 음료의 범위가 다르지만, 어느 지역에서나 인정받는 것은 lemonade라고 보면 된다.[91] 물론 점포에 따라 펄프나 실제 과즙을 추가해서 만들기는 한다. 하지만 원가 절감을 위해 디스펜서 등으로 제공하는 에이드의 경우 사이다에 과일향 첨가 형태가 일반적이다.[92] 참고로 탄산이 들어가는지 역시도 지역에 따라 다르다. 영국에서는 탄산, 그것도 굉장히 사이다와 비슷한 음료를 의미하지만, 미국에서는 탄산을 첨가하지 않는다. 즉 탄산의 유무 때문에 콩글리시라고 하는 것은 아니다.[93] 누가 맥주 앞에서 뜸을 들이는가! 그냥 "Cheers!"를 외치고 잔을 기울이자.[94] 여기서 파생되어 단편 만화를 One-shot 라고도 한다.[95] 영국식 준말.[96] 영국식[97] 사실 햄은 이 부위를 뜻하는 영어 단어이다. 즉 다른 부위로 만든 햄은 엄밀히 말해서 햄이 아니며, 돼지고기가 아니라면 햄으로 부르지 않는다.[98] heavy cream[99] 잘 저을 수 있기에 휘핑 크림이라고 따로 표기하기도 한다. 보통 유지방 함량이 높아야 잘 저을 수 있기 때문에 제품명에 whipping이 들어 있다면 지방이 35%정도 함유된 더 진한 생크림이라 생각하면 된다. 앞에 heavy가 붙어 있다면 40%에 달하는 굉장히 진한 생크림이므로 생크림의 모양이 굉장히 오래 유지되고 피크가 견고하다.[100] 해당 문서에 따르면, 15인치 이상을 'Laptop'이라고 한다고 한다.[101] 일본어로는 노트북을 'ノートパソコン'이라는데, 'notebook'의 '노트'와 'PC'의 일본식 줄임말 '파소콩'을 합친 재플리시이다.[102] 사실 'Notebook'이란 단어는 인도에서도 그렇게 사용이 많은 편은 아니다. 'Laptop'이 약간 우세하며 'Notebook'을 병용하는 것으로 보인다.[103] 이한섭(2014), 일본에서 온 우리말 사전, 서울: 고려대학교 출판부, p. 550[104] 이현정(2018), 일본어와 한국어의 외래어 정착 양상 대조연구. 19세기말 20세기 초의 외래어를 중심으로[105] 음향기기의 경우 ears처럼 귀를 복수형으로 쓰듯이 복수형으로 쓴다. 한쪽만을 의미한다면 단수형으로 쓰지만 보통은 두 쪽이 한 쌍이므로 복수형이다.[106] 최근 들어 무선 이어폰 강세의 영향인지 해당 단어 사용이 급격히 증가했다. 이어폰이라고 하면 바로 못 알아 들을 수 있을 정도이다.[107] 이야혼(イヤホン)이라고 한다.[108] 어원을 생각하고 아래 설명들을 보면 아주 빠르고 정확하게 직관적인 이해가 가능할 것이다.[109] concentric은 동심원으로 된 것을 의미하는데, 일본에 수입된 첫 파워 플러그가 해당 형태의 제품이었던 것이 지금까지 콘센트라는 용어로 남아 사용되는 것이 유력한 설이다. 콘센트의 유래는 허가, 동의를 의미하는 영어 단어 consent가 아니며, concentric라는 단어를 concent로 줄이지도 않는다.[110] 영문 위키백과에도 Closed-circuit television이라는 제목의 문서가 있다.[111] 칠하거나 꾸미는 게 아닌 관리의 의미로만 사용될 때[112] 상당히 후덜덜한 표현인데, 더러운 런닝 차림에 대낮부터 술에 취해 돈도 안 벌고 허구한 날 아내나 패는 그런 인생 막장 백수들의 스테레오타입에서 유래한 표현이다. 아마 한국인들도 상당히 무리 없이 이미지가 떠오를 것이다 미드 같은 영상 매체에서도 종종 찾아볼 수 있다.[113] 선수들이 벤치에서 입는 옷이라고 해서 붙여졌다고 한다.[114] 패딩에 해당하는 padded/down에 점퍼의 길이에 대한 분류에선 길기 떄문에 coat에 해당한다.[115] 역시 콩글리시이다. 영어로는 flasher라고 하며 바바리가 일본식 발음인 것에 대비되어 재플리시가 아닌 케이스이다. 역수출[116] 일본식 발음을 따르기에 Complex의 com이 아닌 con으로 표기한다. 물론 어원 자체는 complex이지만 주로 일본 문화이기 때문에 일본식 줄임말을 더 많이 쓴다.[117] 미국식 영국식으로 불리는 명칭이 다른듯 하다. 일반적으로는 trunks가 더 짧은 느낌이며, 속옷이 아니더라도 복싱, 수영, 육상 등 운동용으로 나온 해당 모양의 바지를 trunks라고 칭한다. 반면에, boxers는 말 그대로 여유로운 사각형으로 박시(boxy) 한 느낌의 속옷을 의미한다.[118] 예시로 보자면 [math(\frak{Gothic})] 같은 느낌의 글꼴이다.[119] 팩에도 Lactated Ringer's라고 큼지막하게 적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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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 반창고를 개발한 회사 이름. 상표의 보통명사화이다[121] 트와이스의 그 노래, 시그널 보내 사인을 보내를 생각하면 된다.[122] 주거 혜택을 받는 세입자가 법위반에 연루되거나 실제로 주거하지 않을시 퇴거시킨다는 뜻.[123] 보통 줄여서 STaaS라고 표현한다.[124] 주로 make a great team이라는 고정 표현으로 사용된다.[125] 역시 콩글리시이며 영어로는 '데드라인(deadline)'이라고 한다.[126] 응원멘트에 한해[127] 've 생략[128] 여담으로 저 without의 경우 영어권에서 w/o로 줄여쓰기도 한다. with는 w/로 쓴다.[129] 범죄, 오물, 흑역사 등 혐오감을 주는 주제에 관한 이야기이다.[130] 항공모함도 영어 표현이 carrier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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