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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04 03:40:47

순우리말/목록/ㅂ~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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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table align=center><table bordercolor=#008275><colbgcolor#008275><colcolor=#fff>순우리말
자음 분류ㄱ~ㄴ · ㄷ~ㅁ · ㅂ~ㅅ · ㅇ~ㅈ · ㅊ~ㅎ
종류 분류분류 전반 · 용어 · 도구 · 동물 · 식물 · 인명 · 지명 · 성관계
참고 문서: 귀화어 목록

1. 개요2. 순우리말 목록
2.1. ㅂ2.2. ㅃ2.3. ㅅ2.4. ㅆ

1. 개요

순우리말을 ㅂ부터 ㅅ까지 실은 글이다. 문서가 길어 분리되었다.

흔히 순우리말로 잘못 아는 한자어·외래어가 있으며, 순우리말인지 정확히 확인되지 않은 말도 있다. 순우리말 목록에 넣을 때에는 이에 주의하기 바람.

2. 순우리말 목록

범례
{{{#!wiki style="margin:0 -10px -5px"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folding  [ 일반 ]
¹²³⁴⁵⁶⁷⁸⁹ 표준국어대사전 뜻풀이 활용 ㄷ ㅅ ㅂ 르
①②③
고려대 한국어대사전 뜻풀이
우리말샘 뜻풀이
문헌 약칭
묘법연화경언해 - 법화경언해(1464)
금강반야바라밀경언해 - 금강경언해(1464)
몽산화상법어약록언해 - 몽산법어언해(1467)
분류두공부시언해 - 두시언해(1481)
법집별행록절요병입사기언해 - 별행록절요언해(1522)
}}}}}}
[ 형태소 ]
||<-4><width=1000><table color=#373a3c,#dddddd>양성 모음: ,ㆎㆍ+j, , ㅐ, ㅑj+ㅏ, ㅒ, , ㅘw+ㅏ, ㅙ, ㅚㅗ+j, ㅛw+ㅗ
음성 모음: , ㅢ[ ㅡ+j ], , ㅔ, ㅕj+ㅓ, ㅖ, , ㅝw+ㅓ, ㅞ, ㅟㅜ+j, ㅠw+ㅜ
중성 모음:
양성/음성, 중세국어 단모음, j/w+단모음: 상향식 이중모음, 단모음+j/w: 하향식 이중모음 *j/w 반모음 ||
명칭 형태 예시
주격 조사 -이(자음 뒤)
-ㅣ[ j ](ㅣ,ㅣ[ j ] 계 하향 이중모음 제외 모음 뒤)
-∅(ㅣ,ㅣ[ j ] 계 하향 이중모음 뒤에)
(첩해신어 최초등장)
ᄉᆡ미 기픈 므른 ᄀᆞᄆᆞ래 아니 그츨ᄊᆡ(ᄉᆡᆷ+-이)[용가(2장)]
부톄 目連이ᄃᆞ려 니ᄅᆞ샤ᄃᆡ(부텨+-ㅣ[ j ])[석상(6)]
불휘 기픈 남ᄀᆞᆫ ᄇᆞᄅᆞ매 아니 뮐ᄊᆡ(불휘+-∅)[용가(2장)]
서술격 조사(계사)[B] -이-+어미(자음 뒤)
-ㅣ[ j ]-+어미(ㅣ,ㅣ[ j ] 계 하향 이중모음 제외 모음 뒤)
-∅-+어미(ㅣ,ㅣ[ j ] 계 하향 이중모음 뒤에)
[1]
鼓ᄂᆞᆫ 부피라(붚+-이-+-다(평서형 종결어미))[석상(13)]
목적격 조사-ᄋᆞᆯ/을(자음 뒤), -ᄅᆞᆯ/를(모음 뒤)
-ㄹ
관형격 조사/속격 조사-ᄋᆡ/의(유정물사람, 동물 높임X)
-ㅅ(유정물사람, 동물 높임O)
-ㅅ(무정물)
부사격 조사(처격/처소격)
(장소, 시간, 출발점)
-애/-에, -예(ㅣ,ㅣ[ j ] 계 하향 이중모음 뒤에)
-ᄋᆡ/의(특이처격)
-애셔/-에셔, -예셔
ᄇᆞ야미 가칠 므러 즘겟 가재 연ᄌᆞ니(-애)[용가7장]
마리 우희 가치 삿기치니(-의)[월곡(기61)]
부사격 조사(비교격)-과(ㄹ 이외의 자음 뒤), -과로(ㄹ 이외의 자음 뒤), -와(ㄹ, 모음 뒤), -와로(ㄹ, 모음 뒤), -애/-에, -이, -ㅣ, -두고, -라와(뜻: -보다), -ᄋᆞ론/으론 나랏 말ᄊᆞ미 中國에 달아(-에)
文字와로 서르 ᄉᆞᄆᆞᆺ디 아니ᄒᆞᆯᄊᆡ(-와로)
光明이 크며 功德이 노파 븘비ᄎᆞ로 莊嚴호미 日月라와 느러 어드ᄫᅳᆫ ᄃᆡᆺ 衆生도 다 ᄇᆞᆯ고ᄆᆞᆯ 어더(-라와)[석상(9)]
[ 더보기 ]
하나비와 할미ᄂᆞᆫ 내 아비 어미ᄅᆞᆯ 나ᄒᆞ시니 부모와로 다ᄅᆞ디 아니ᄒᆞ니라(-와로)[경민-중]
부사격 조사(여격)-ᄋᆡ/의,-ㅅ(속격조사)+그ᅌᅦ/게/긔, -ᄃᆞ려(現 -더러) 시혹 모딘 사ᄅᆞᄆᆡ그ᅌᅦ 조치여 金剛山애 ᄠᅥ러디여도(사ᄅᆞᆷ+-ᄋᆡ그ᅌᅦ)[석상(21)]
그ᄢᅴ 文殊師利 부텻긔 ᄉᆞᆯᄫᆞ샤ᄃᆡ 내 盟誓ᄅᆞᆯ ᄒᆞ노니(-ㅅ+긔)[석상(9)]
부톄 目連이ᄃᆞ려 니ᄅᆞ샤ᄃᆡ(-이조음접미사+-ᄃᆞ려)[석상(6)]
부사격 조사(구격)
(향격조사, 변성격조사)
(재료, 도구, 수단, 원인, 방향, 변성)
-ᄋᆞ로/-으로(ㄹ 이외 자음 뒤), -로(모음 또는 ㄹ 뒤)
-ᄋᆞ로ᄡᅥ/-으로ᄡᅥ(ㄹ 이외 자음 뒤), -로ᄡᅥ(모음 또는 ㄹ 뒤)
부사격조사(공동격/동반격)-과(ㄹ 이외의 자음 뒤), -과로(ㄹ 이외의 자음 뒤), -와(ㄹ, 모음 뒤), -와로(ㄹ, 모음 뒤)
접속 조사 -과(ㄹ 이외 자음 뒤), -와(ㄹ, 모음 뒤), -하고, -이며 , - 이여
보조사 -ᄂᆞᆫ/는(모음 뒤), -ᄋᆞᆫ/-은(자음 뒤), -ㄴ, -도, -셔
보조사(강조) -ᅀᅡ, -곳·-옷(ㄹ, 모음 뒤)
높임 선어말 어미주체높임 -ᄋᆞ시/으시-, -ᄋᆞ샤/으샤-
객체높임 -ᄉᆞᆸ-(ㄱ, ㅂ, ㅅ, ㅎ 뒤), -ᄌᆞᆸ-(ㄷ, ㅈ, ㅊ ,ㅌ 뒤), -ᅀᆞᆸ-(유성음 뒤)
상대높임 -ᄋᆞᅌᅵ/으ᅌᅵ-, -ᅌᅵᆺ-
시제 선어말어미과거-∅-
현재-ᄂᆞ-, -∅
미래-ᄋᆞ리/으리-〔-리-〕
회상-더-〔-러-, -다-[2]
믿음(확인법), 느낌, 의도 선어말어미주관적믿음-아/어-(타동사 뒤), -거-(비타동사 뒤), -나-
객관적믿음-ᄋᆞ니/으니-〔-니-〕
느낌-도-, -돗-〔-로-, -롯-〕[3]
의도-오/우-
종결 어미평서형-다〔-라[4]〕, -니라, -오/우-+-마
의문형-ㄴ, -ᄂᆞᆫ/는, -ᄋᆞᆫ/-은, -ㅭ, -ᄋᆞᇙ/으ᇙ(관형사형 전성어미)+//, -ᄋᆞ니오/으니오, -ᄋᆞ니아/으니아, -ᄋᆞ리오/으리오, -ᄋᆞ리아/으리아 元覺이 그 담사ᄂᆞᆯ 가져 오거늘 아비 닐오ᄃᆡ 머즌 그르슬 므스게 ᄡᅳᇙ다 ᄒᆞᆫ대(ᄡᅳ-+-ㅭ다)[삼강]
대등적 연결어미-고-오(ㄱ탈락)〕, -ᄋᆞ며/으며-며〕, -ᄋᆞ나/으나-나〕, -ᄋᆞ니/으니-니〕, -거나-어나(ㄱ탈락)〕, -나
종속적 연결어미제약-아/어-야/여(ㅣ,ㅣ[ j ] 계 하향 이중모음, ᄒᆞ다 뒤), -ㅏ/ㅓ(ㅗ,ㅜ 뒤)〕, -거늘-어늘(ㄱ탈락)〕, -거ᄃᆞᆫ/거든-어ᄃᆞᆫ/어든(ㄱ탈락)〕, -ᄋᆞ니/으니, -ᄋᆞᆯᄊᆡ/-을ᄊᆡ-ㄹᄊᆡ〕(뜻: -므로), -ᄋᆞᆫ대/은대-ㄴ대(모음 뒤)〕 五年을 改過 몯ᄒᆞ야 虐政이 날로 더을ᄊᆡ(-아)[용가12장]
너희ᄃᆞᆯ히 바다 디녀 닐그며 외와(외오-+-아)[석상(20)]
불휘 기픈 남ᄀᆞᆫ ᄇᆞᄅᆞ매 아니 뮐ᄊᆡ(뮈-+-ᄋᆞᆯᄊᆡ/-을ᄊᆡ)[용가(2장)]
양보-아도/-어도, -라도
의도-고져〔-오져〕, -오려/우려〔-요려/유려〕, -ᄋᆞ라/으라 雪山 苦行林애 마리ᄅᆞᆯ 무지시며 煩惱 ᄡᅳ러 ᄇᆞ료려 ᄒᆞ시니(ᄡᅳ러ᄇᆞ리-+-오려)[월곡(기55)]
보조적 연결어미-디, -게〔-에〕, -긔〔-의〕 아디 몯ᄒᆞ니ᄅᆞᆯ 알에 ᄒᆞ며(-게)[월석(11)]
世尊하 이 日月도 어루 ᄠᅥ러디긔 ᄒᆞ며 須彌山도 어루 기울의 ᄒᆞ려니와(-긔)[석상(9)]
전성어미(명사형 전성 어미)-옴/움〔-욤/윰〕 조코 ᄒᆡ요미 눈 ᄀᆞᆮᄒᆞᆫ 거시라(ᄒᆡ-+-옴+-이)[석상(21)])
전성어미(관형사형 전성 어미)-ㄴ, -ᄂᆞᆫ/는, -ᄋᆞᆫ/-은, -ㅭ, -ᄋᆞᇙ/으ᇙ,
전성어미(부사형 전성 어미)-이
명사 파생 접미사-ㅁ, -ᄋᆞᆷ/음, -기
형용사 파생 접미사-갑-, -ᄇᆞ/브-
부사 파생 접미사-오/우
사동 접미사 -이-, -기-, -히-, -오/우-, -호/후-, -ᄋᆞ/으- 이ᄅᆞ다, 도ᄅᆞ다, 사ᄅᆞ다(-ᄋᆞ-)
피동 접미사 -이-, -기-, -히-
[A] ㄱ탈락: ㄹ, ㅣ[ j ] 계 햐향 이중모음 , 서술격조사 '-이-', 선어말어미 '-ᄋᆞ리/으리-〔-리-〕' 뒤에 어미의 ㄱ 탈락
[B] ㄷ>ㄹ 교체: 서술격 조사 -이-, 선어말어미 '-ᄋᆞ리/으리-〔-리-〕, -ᄋᆞ니/으니-〔-니-〕 뒤에 ㄷ으로 시작하는 어미가 ㄹ로 바뀜
[1] 이-+ㄷ(이다, 이더라>이라, 이러라), 이오(이-+ㄱ(-이고>이오)),이-+-오-선어말 어미(이-+-오>-로-)[2] -러-: 서술격 조사 '-이-', 선어말어미 '-으리-' 뒤 / -다-: 후행 선어말 어미 오/우와 결합시)[3] 서술격조사 -이-, '아니다'의 어간, 선어말 어미 -으리- 뒤에서)[4] 서술격 조사 -이-, 선어말어미 -거-, -ᄋᆞ리/으리-, -과- , -ᄋᆞ니/으니-, -오/우- 뒤에서
[ 문헌 ]
||<-4><table width=100%><table align=center><width=1000><table color=#373a3c,#dddddd> 표준국어대사전&우리말샘 문헌 자료 출전 약호 - 본문서 표기(통칭) - 원제 ||
• 가례 - 가례언해(1632)
• 간벽 - 간이벽온방(1578) - 간이벽온방언해
• 경민-중 - 경민편 중간본(1579) - 경민편언해(중간본)
• 경민-개 - 경민편 개간본(1658) - 경민편언해(개간본)
• 경신 - 경신록언석(1796)
• 계초 - 초발심자경문(계초심학인문)(1577)[A]
• 교시조 - 교본 역대 시조 전서
• 구간 - 구급간이방(1489)
• 구방 - 구급방언해(1466)
• 구촬 - 구황촬요(1554)
• 국한 - 국한회어(1895)
• 권공 - 진언권공(1496)
• 규합 - 규합총서(1869)
• 금삼 - 금강경삼가해(1482)
• 금언 - 금강경언해(1464) - 금강반야바라밀경언해
• 남궁 - 남궁계적(1876)
• 남명 - 남명집언해(1482) - 영가대사증도가남명천선사계송언해
• 내훈 - 내훈(1475)
• 노박 - 노박집람(1517)
• 노언 - 노걸대언해(1670)
• 농월 - 농가월령가(1800)
• 능엄 - 능엄경언해(1461) - 대불정여래밀인수증요의제보살만행수능엄경
• 동삼 - 동국신속삼강행실도(삼강)(1617)
• 동속 - 동국신속삼강행실도(속삼강)(1617)
• 동신속 - 동국신속삼강행실도(신속)(1617)
• 동의 - 동의보감 탕액편(1613)
• 동해 - 동문유해(1748)
• 두경 - 두창경험방(1636~74)
• 두시-중 - 두시언해 중간본(1632) - 분류두공부시언해(중간본)
• 두시-초 - 두시언해 초간본(1481) - 분류두공부시언해(초간본)
• 마경 - 마경초집언해(1623~49?)
• 명성 - 관성제군명성경언해(1883)
• 목우 - 목우자수심결(1467)
• 몽법 - 몽산법어언해(1467) - 몽산화상법어약록언해
• 몽보 - 몽어유해보(1790)
• 몽육 - 몽산화상육도보설언해(1567)
• 몽해 - 몽어유해(1790)
• 무원 - 증수무원록(1792)
• 물명 - 물명고(1824)
• 박신 - 박통사신석언해(1765)
• 박언 - 박통사언해(1677)
• 발심 - 초발심자경문(발심수행장)(1577)[A]
• 방유 - 방언유석(1778)
• 백련-동 - 백련초해 동경대본(1576)
• 번노 - 번역노걸대(1517) - 노걸대
• 번박 - 번역박통사(1517)
• 번소 - 번역소학(1518)
• 법어 - 사법어언해(1467)
• 법집 - 별행록절요언해(1522) - 법집별행록절요병입사기언해
• 법화 - 법화경언해(1463) - 묘법연화경언해
• 분문 - 분문온역이해방(1542)
• 불정 - 불정심경언해(1485) - 불정심다라니경언해
• 사해 - 사성통해(1517)
• 삼강 - 삼강행실도(1481)
• 삼강-중 - 삼강행실도 중간본(1511) - 삼강행실도(중간본)
• 석상 - 석보상절(6, 9, 13, 19, 20, 21, 23, 24)(1447)
• 석상-중 - 석보상절 중간본(11)(1560?)
• 선가 - 선가귀감언해(1610)
• 성절 - 성교절요(1882)
• 소언 - 소학언해(1588)
• 속삼 - 속삼강행실도(1514)
• 속자성 - 어제속자성편언해(1759)
• 시식 - 삼단시식문(1496)
• 시언 - 시경언해(1613)
• 신구-가 - 신간구황촬요 가람문고본(1686) - 신간구황촬요(가람 문고본)
• 신구-윤 - 신간구황촬요 윤석찬교수본(1660) - 신간구황촬요(윤석찬 교수본)
• 신선 - 신선태을자금단(1497)
• 신합 - 신증유합(1576)
• 아미 - 아미타경언해(1464) - 불설아미타경언해
• 악학 - 악학궤범(1493)
• 야운 - 초발심자경문(야운자경)(1577)[A]
• 어내 - 어제내훈(1737)
• 어록-개 - 어록해 개간본(1669) - 어록해(개간본)
• 어록-초 - 어록해 초간본(1657) - 어록해(초간본)
• 어소 - 어제소학언해(1744)
• 언납 - 언해납약증치방(1600)
• 언두 - 언해두창집요(1608)
• 언태 - 언해태산집요(1608)
• 여사 - 여사서언해(1736)
• 여씨-존 - 여씨향약언해 존경각본(1518) - 주자증손여씨향약언해(존경각본)
• 여씨-화 - 여씨향약언해 화산문고본(1574) - 주자증손여씨향약언해(화산문고본)
• 역보 - 역어유해보(1775)
• 역해 - 역어유해(1690)
• 염보-동 - 염불보권문 동화사본(1764) - 염불보권문(동화사본)
• 염보-해 - 염불보권문 해인사본(1776) - 염불보권문(해인사본)
• 염보-홍 - 염불보권문 홍률사본(1765) - 염불보권문(홍률사본)
• 영가 - 선종영가집언해(1464)
• 오륜 - 오륜행실도(1797)
• 오륜전비 - 오륜전비언해(1721)
• 왜해 - 왜어유해(1781~82?)
• 용가 - 용비어천가(1447)
• 우마 - 우마양저염역병치료방(1541)
• 원각 - 원각경언해(1465) - 대방광원각수다라요의경
• 월곡 - 월인천강지곡(1447)(*하권 현전하지 않음)
• 월석 - 월인석보(1459)
• 유합-칠 - 유합 칠장사판(1664) - 유합(칠장사판)
• 육조 - 육조법보단경언해(1496)
• 은중-송 - 은중경언해(1563) - 불설대보부모은중경언해(송광사본)
• 인어 - 인어대방(1790)
• 자초 - 신전자초방언해(1796)
• 재물 - 재물보(1780)
• 정속-사 - 정속언해 일사문고본(1792) - 정속언해(일사 문고본)
• 정속-이 - 정속언해 이원주교수본(1518) - 정속언해(이원주 교수본)
• 천자-광 - 광주천자문(1575) - 천자문(광주천자문)
• 천자-석 - 석봉천자문(1583) - 천자문(석봉천자문)
• 첩몽 - 첩해몽어(1790)
• 첩해-초 - 첩해신어 초간본(1676) - 첩해신어(원간본)
• 첩해-개 - 첩해신어 개간본(1748) - 개수첩해신어
• 청노 - 청어노걸대(1765)
• 청영 - 청구영언(1728)
• 칠대 - 칠대만법(1569)
• 태상 - 태상감응편도설언해(1852)
• 한불 - 한불자전(1880)
• 한중 - 한중록(1800?)
• 한청 - 한청문감(1770?)
• 훈몽 - 훈몽자회(1527) - 훈몽자회(예산 문고본)
• 훈언 - 월인석보(훈민정음 언해본)(1)(1459)
• 훈해 - 훈민정음(해례본)(1446)
• ◇◇ - 석보상절 중간본(3)(1561)

[A] 계초심학인문/발심수행장/야운자경 합본[A] [A]
}}} ||

2.1.

2.2.

2.3.

2.4.




[1] 2019년 3월 11일부로 표준국어대사전 방언, 옛말, 북한어 낱말이 우리말샘으로 이관됨[2] 규범 표기 안내[3] 파일:icTRQm4.png[4] Noto Sans CJK KR(본고딕)[5] ‘바ᄅᆞ’는 ‘바ᄅᆞ다’의 어간일 가능성이 있으며 ‘바로’는 ‘바ᄅᆞ’에 부사화 접미사 ‘-오’가 결합된 단어일 가능성이 있다. - 우리말샘 역사정보(바로)[6] 이 단어는 ‘바르다’에 사동 접미사 ‘-오-’가 결합되어 이루어진 단어이다. - 우리말샘 역사정보(바루다)[7] 윗사람이나 위패(位牌) 앞에서 존경하는 뜻으로 몸을 굽히는 것.[8] 현대 국어 ‘밝히다’의 옛말인 ‘ᄇᆞᆯ기다’는 15세기 문헌에서부터 나타난다. 이 단어는 ‘밝다’의 뜻인 ‘ᄇᆞᆰ-’에 사동 접미사 ‘-이-’가 결합되어 이루어진 단어이다. - 우리말샘 역사정보(밝히다)[9] 17세기에는 사동 접미사 ‘-히-’가 결합된 ‘ᄇᆞᆯ키다’가 쓰였으며 - 우리말샘 역사정보(밝히다)[10] 이 단어는 ‘밤’과 ‘재우다’의 합성인데 ‘재우다’는 ‘자다’의 사동사 ‘재다’에 다시 사동 접미사가 결합된 단어이다. 사동 접미사 ‘-이-’가 결합하여 사동사로 쓰이던 동사들이 다시 사동 접미사 ‘-우-’가 결합되는 현상은 흔한데 ‘세우다, 채우다’ 등이 그런 예에 해당한다. 역사적으로는 ‘재우다’도 사동 접미사가 이중으로 결합된 단어로 ‘밤재우다’는 ‘재우다’의 생성 후에 형성된 단어이다. - 우리말샘 역사정보(밤재우다)[11] ‘ㅣ’나 ‘ㅣ’ 계열 이중 모음 뒤에선 -욤/윰[벌다] 버러:열(列)지어. 원문의 ‘열(列)’을 옮긴 것으로, 이곳의 ‘벌-’은 중세 문헌에서도 “열(列)을 짓다, 줄을 짓다”의 의미로 쓰인 것이 확인된다. ¶森羅ᄂᆞᆫ 느러니 벌 씨라〈월인석보(1459) 18:35ㄴ주〉. 列 벌 렬〈광주판천자문(1575) 1ㄴ〉. 중세 문헌에서는 ‘벌-’에 사동 접사 ‘-이-’가 결합한 ‘버리-’가 존재하여 “비(批), 설(設)”의 의미로 쓰였는데(‘열여슷 香鑪ᄅᆞᆯ 고ᄌᆡ 섯거 버려〔十六香鑪ᄅᆞᆯ 間花鋪設〕’〈능엄경언해(1461) 7:14ㄱ〉), 현대어에서 자동사 어간 ‘벌-’은 사어화한 반면, 타동사 어간 ‘버리-’는 ‘벌이-’의 형으로 남았다. 근대 문헌에는 “개(開; 벌어지다)”를 뜻하는 ‘벌-’도 보이지만, 이는 중세어의 ‘버ᇰ을-〉버을-’에 소급하는 어형으로 이 예의 ‘벌-’과는 엄격히 구별되어야 할 어형이다. ¶헷간을 지나오다가 보니 문이 버럿거ᄂᆞᆯ〔見柴房門開着〕〈평요긔(19세기) 5:59〉. “개(開)”를 뜻하는 ‘벌-’의 사동사는 현대어에 (‘벌이-’가 아닌) ‘벌리-’로 남아 파생어상으로도 구별된다. - 참고문헌: 이광호, 『역주 오륜행실도. 권4, 형제』, 세종대왕기념사업회, 2016, 127-128p[벌다] [벌다] [15] 우리말샘을 포함해 교과서 및 학습서까지 '우기다'라고 흔히 정의하지만, 학계 정설은 '(맹세를) 맺다, 약속을 하다'로 본다. 현역하면 '맹세를 벼깁니다'라는 뜻인 구절이 <월인석보>에 있는데 문맥 상 '맹세를 우깁니다'보다 '맹세를 맺습니다'가 더 자연스럽고, <만전춘별사>와 <정석가>에 나오는 구절인 '벼기더시니 뉘러시니잇가'('벼기더신 이가 누구십니까')의 경우도 '약속하다'가 더 문맥에 어울린다.[16] 즉, 보꾹은 지붕 안쪽의 구조물 또는 지붕 밑과 반자 사이의 빈 공간에서 바라본 반자를 가리키고, ‘반자’(←板子)는 편평하게 치장한 방의 윗면을 가리키는데, 통상 천장이라 할 때는 보꾹 또는 반자의 겉면을 가리킨다.[17] 흔히 어린이나 환자들이 먹는 쌀을 물에 끓인 걸죽한 죽이다.[18] 이 단어는 아마도 ‘부러워하다’의 뜻인 ‘붇다’ 내지 ‘불다’에 형용사 파생 접미사 ‘-업-’이 결합한 ‘부럽-’에 ‘-어ᄒᆞ다’가 결합되어 이루어진 단어로 추정된다. - 우리말샘 역사정보(부러워하다)[19] 이현세의 만화 뿌사리 까치의 제목에 쓰이기도 했다.[20] 이 단어는 “값”의 의미를 갖는 명사 ‘빋’과 “값이 있다, 값이 (~가) 나가다”의 의미를 갖는 동사 ‘ᄊᆞ다’가 결합한 것으로, 16세기 문헌에 보이듯이 ‘빋ᄊᆞ다’로 나타나야 하는데 중세국어 시기에는 표기에 각자병서를 사용하지 않는 경향이 있어서 ‘빋ᄉᆞ다’로도 나타난 것이다. - 우리말샘 역사정보(비싸다)[21] "베끼다"를 뺏기다로 잘못 적는 사례가 늘고 있다.[22] 예전에 연싸움(서로의 연줄을 끊는 놀이)를 할때 연줄에 이걸 바르는 사람도 있었다고…… 흠좀무.[23] ‘사ᄅᆞ잡다’는 “목숨을 살려 주다”의 의미를 지닌 동사 ‘사ᄅᆞ-’와 ‘잡-’이 결합한 합성어이다. 이 때 ‘사ᄅᆞ다’는 동사 ‘살-’에 사동접미사 ‘-ᄋᆞ-’가 결합한 것이다. 16세기에 제2음절 이하의 ‘ㆍ’가 ‘ㅡ’로 바뀌었지만 간혹 ‘ㅗ’로 바뀌기도 하였는데, ‘사ᄅᆞ잡다’의 제2음절 모음 ‘ㆍ’는 ‘ㅗ’로 변하여 현대 국어와 같은 ‘사로잡다’가 된 것이다. - 우리말샘 역사정보(사로잡다)[24] ‘사ᄅᆞ잡다’는 “목숨을 살려 주다”의 의미를 지닌 동사 ‘사ᄅᆞ-’와 ‘잡-’이 결합한 합성어이다. 이 때 ‘사ᄅᆞ다’는 동사 ‘살-’에 사동접미사 ‘-ᄋᆞ-’가 결합한 것이다. 16세기에 제2음절 이하의 ‘ㆍ’가 ‘ㅡ’로 바뀌었지만 간혹 ‘ㅗ’로 바뀌기도 하였는데, ‘사ᄅᆞ잡다’의 제2음절 모음 ‘ㆍ’는 ‘ㅗ’로 변하여 현대 국어와 같은 ‘사로잡다’가 된 것이다. - 우리말샘 역사정보(사로잡다)[25] 이 단어는 원래 ‘ᄉᆞᄆᆞᆾ다’에 사동 접미사 ‘-이-’가 결합한 것으로 보이는데 ‘ᄉᆞᄆᆞᆾ다’는 소멸되고 사동 접미사가 결합한 어형만 남은 것으로 추측된다. - 우리말샘 역사정보(사무치다)[26] ‘ᄉᆡᇰ각’의 어원을 한자어 ‘生覺’ 또는 ‘省覺’으로 보기도 하나 이는 단순한 취음자(取音字)일 가능성이 높다. - 우리말샘 역사정보(생각)[27] 현대 국어 ‘석쇠’의 옛말은 17세기 문헌에서 ‘섯쇠’로 나타난다. 반면에 18세기 문헌에서는 ‘섥쇠’와 같은 어형이 보인다. ‘섥쇠’는 ‘섥’의 의미를 고려할 때 가로와 세로를 엮어서 만든 것이라는 의미를 지니는 것으로 보인다. 이런 점에서 보면 17세기의 ‘섯쇠’는 ‘섯+쇠’의 복합어일 수도 있으나 ‘섥+ㅅ+쇠’의 복합어일 수도 있다. 즉 속격의 ‘ㅅ’ 앞에서 선행 요소의 끝소리 ‘ㄺ’이 탈락한 것으로도 볼 수 있는 것이다. - 우리말샘 역사정보(석쇠)[28] 셜워도:셟-〔痛〕 + -어도(연결어미). 섦어도. 괴로워도. 고통스러워도. 중세 국어에서 ‘셟다’는 현대 국어의 ‘섧다(悲)와 달리 ’痛, 惱, 苦, 慼, 悼, 慘‘ 등의 뜻으로 폭넓게 쓰인 것을 볼 수 있다. ’셟다‘는 ㅂ변칙 활용을 하여 어간 말음 ’ㅂ‘이 모음 어미 앞에서 ’우‘로 교체되었다. - 참고문헌: 김문웅, 『역주 구급방언해 하』, 세종대왕기념사업회, 2004, 41p[29] 셜워도:셟-〔痛〕 + -어도(연결어미). 섦어도. 괴로워도. 고통스러워도. 중세 국어에서 ‘셟다’는 현대 국어의 ‘섧다(悲)와 달리 ’痛, 惱, 苦, 慼, 悼, 慘‘ 등의 뜻으로 폭넓게 쓰인 것을 볼 수 있다. ’셟다‘는 ㅂ변칙 활용을 하여 어간 말음 ’ㅂ‘이 모음 어미 앞에서 ’우‘로 교체되었다. - 참고문헌: 김문웅, 『역주 구급방언해 하』, 세종대왕기념사업회, 2004, 41p[30] ‘셰오다’는 동사 ‘셔-’에 사동접미사 ‘-이-’와 ‘-오-’가 결합한 것이다. - 우리말샘 역사정보(세우다)[31] ᄡᅮᆺ돓’은 “갈다”라는 의미의 동사 ‘ᄡᅮᆾ-’에 명사 ‘돓’이 결합된 것이다. - 우리말샘 역사정보(숫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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