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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물방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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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물방울
[ruby(神, ruby=かみ)]の[ruby(雫, ruby=しずく)]
파일:892584654354312731876148917016716410651641037876120315_1.jpg
장르 와인, 드라마
작가 스토리: 아기 타다시
작화: 오키모토 슈
출판사 파일:일본 국기.svg 코단샤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학산문화사
연재처 모닝
레이블 파일:일본 국기.svg 모닝 KC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학산 코믹스
연재 기간 2004년 51호 ~ 2014년 28호
단행본 권수 파일:일본 국기.svg 44권 (2014. 07. 23. 完)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44권 (2014. 12. 24. 完)

1. 개요2. 줄거리3. 발매 현황
3.1. 와이드판
4. 특징5. 등장인물6. 설정
6.1. 사도6.2. 신의 물방울
7. 인기8. 평가9. 파생 작품10. 미디어 믹스11. 기타12. 관련 문서

[clearfix]

1. 개요

와인을 소재로 한 일본의 만화. 스토리는 아기 타다시, 작화는 오키모토 슈[1]가 담당했다.

2. 줄거리

견습 소믈리에인 시노하라 미야비는 어느 날 진상 떠는 손님이 와인을 걸고 넘어지며 난리를 피우자 쩔쩔매는데 마침 자리에 있던 맥주 회사 직원(?)인 칸자키 시즈쿠가 그 와인을 놀라운 솜씨로 디켄팅해 와인을 깨워 제대로 된 풍미가 퍼지게 하는 것을 보게 된다.

칸자키 시즈쿠는 바로 얼마전 작고한 저명 와인평론가 칸자키 유타카의 친아들이었지만 부친과 사이가 좋지 않아 연락을 끊고 지내고 있었다. 칸자키 시즈쿠는 변호사를 통해 부친의 유언장을 받아들게 되지만, 유언장의 내용이 황당했다.

와인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자신(칸자키 유타카)이 내린 답을 표현할 수 있는 12개병의 와인(12사도)과 그 정점에 있는 1병의 와인(신의 물방울) 각각에 대해 자신의 표현을 남겼으며, 이것을 통해 이 와인들의 정체를 맞춰야 유산을 물려준다는 것.

그리고 이 일에 불과 1주일전 양자로 입적된 젊은 와인 평론가 토미네 잇세가 끼어들어 칸자키 시즈쿠와 와인 대결(12사도와 신의 물방울 찾기)을 펼치게 된다.
줄거리상 12사도와 신의 물방울을 찾는 내용으로 되어있으나, 실제 최종권인 44권까지의 내용은 12사도를 찾는 내용으로 끝난다. 마지막 와인인 신의 물방울 찾기는 2부에 해당하는 후속작 신의 물방울 최종장 마리아주의 종결부에서 다루어지게 된다.

3. 발매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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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단샤만화잡지 모닝에서 2004년부터 연재되어 2014년 6월 12일자로 완결. 단행본은 모닝 KC 레이블로 총 44권이 발매되었다.

한국어판은 학산문화사를 통해 정식 한국어 번역판이 출간되었다. 번역가는 설은미.

3.1. 와이드판

한국에서도 큰 히트를 친 작품이지만 나이 먹은 성인들이 만화책을 산다는 데 거부감을 느끼는 사람이 많았다. 만화는 애들이나 보는 거라는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여전히 많다. 출판사는 이런 점을 고려하여 책의 판형을 키우고 표지 디자인을 좀더 고급스럽게 바꾸고 종이와 인쇄질을 상당히 높혀서 그리고 가격도 비싸게 책정하여 와이드판이란 이름으로 출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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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의 인기가 증가함에 따라 회사의 윗분들에게 선물용으로 상당히 많이 판매되었다고 한다.

처음에는 1~10권을 세트로 묶여서 전용 케이스와 함께 팔았다. 낱권 판매도 하였지만 이 경우는 케이스를 구할 방법이 없다. 그리고 새로운 권이 출시될 때마다 낱권으로 내면서 5권이 채워질 때마다 전용 케이스와 함께 세트로도 판매하였고 1~10권도 5권단위 세트로 분리하였다.

4. 특징

작가가 프랑스 와인을 매우 좋아하는 것 때문인지 작품 내에서 프랑스 와인의 비중이 상당히 높으며 프랑스 와인을 찬양하는 대목도 많다. 아마 프랑스에서 가장 고가, 고품질의 와인을 제조하고 있고 와인의 종주국인 까닭도 있을 것이다. 한국에도 정발된 작가가 따로 쓴 책에서도 인정하는 부분이다.

참고로 이 책자에서는 이현세 작가와 만나 와인을 시음했던 일도 나와있다. 각 권에는 일반적으로 추천 와인, 와인에 관한 지식 및 용어, 작가가 시험해본 와인과 음식의 궁합 등 와인 관련 코너가 본편 뒤에 붙어있으며(붙지 않은 권도 있다) 코너 내용 및 형식은 매 권마다 달라진다.

5.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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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설정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6.1. 사도

세계적인 와인 평론가 칸자키 유타카가 최고의 와인으로 분류한 12종의 와인. 칸자키 유타카의 유언장에 미공개 상태로 적혀 있으며, 이 12사도의 정체를 알아맞히고 이에 대한 가장 훌륭한 감상을 남긴 평론가가 칸자키 유타카의 유산을 이어받게 된다.

읽는 순서는 좌(左)에서부터 우(右)로 제1사도부터 제12사도. (출처: "신의 물방울"에 등장하는 12사도 와인 총정리)
가격은 인터넷 옥션 평균 가격이다.[2] (출처)

파일:신의물방울12사도_s.png

6.2. 신의 물방울

작중 존재만 언급되는 궁극의 와인. 12사도와 같이 그 정체는 베일에 가려져 있으며, 신의 물방울 최종장 마리아주의 완결편인 26권에서 신의 물방울의 정체가 드러난다.

놀랍게도, 시즈쿠와 잇세 두 사람이 선택한 신의 물방울은 각각 다른 와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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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즈쿠는 샤토 슈발 블랑 1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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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세는 재키 트루쇼의 클로 드 라 로슈 2002를 신의 물방울이라 선택했다.

그리고 로베르와 오피시에들은 둘 다 신의 물방울이 맞다고 결론을 내린다.

다만, 이 와인들 역시 12사도 때와 마찬가지로 절대적으로 대단한 와인이라 선정된게 아니라고 나온다. 오히려 그 정도로 대단하지는 않은 와인이지만, 좋은 테루아와 좋은 빈티지, 그리고 인간의 노력 끝에 완성 시킨 걸작의 와인이기 때문의 '신의 물방울'이라고 나온다.[3]

7. 인기

2000년 중후반에 와인붐을 일으켰고 지금까지 국내에서 200만부, 전세계적으로는 1100만부 이상 팔리는 성공을 거두었다. 또한 와인의 본고장인 프랑스에서도 〈프랑스인이 몰랐던 지식이 나오는 만화〉라고 호평을 받아 앙굴렘 국제만화제 2009년 공식 셀렉션에 선정되기도 했다. 출처

2009년 7월, 요리책의 아카데미상이라 불리는 구르망 세계 요리책 대상의 최고 순위 상인 '전당'을 파리에서 수상했다.출처

2010년 1월, 프랑스의 와인 전문지 〈La Revue du Vin de France〉가 '올해의 특별상(최고상)'에 원작자·아기 타다시와 작화·오키모토 슈를 선정하면서, 와인을 대중에게 알리는데 공헌했다고 평가했다. 최고상에 일본인이 선정된 것은 사상 처음이다.출처

2018년, 프랑스 와인을 전세계에 알린 공적을 인정받아 원작자인 아기 타다시 남매는 프랑스 정부로부터 예술문화 훈장을 받았다. 출처

8. 평가

빈티지별, 와이너리별, 품종별로 그 맛과 향이 제각각 다를 와인의 세계를 언급해 와인에 관심이 없던 일반인들의 관심도 끌어들인 만화. 이 만화의 인기에 기대어 등장 와인에 "신의 물방울 X권 등장" 이라는 문구를 쓰는 수입사, 소매점이 많다.

그러나 닭살 돋는 수준을 넘어 허세나 가식으로 보일 정도의 미사여구로 각종 와인을 묘사하고 있기에 까이고 있기도 하다. 와인 한 잔에 완전히 다른 세상으로 날아갈 정도(...). 이 덕분에 붙은 별명이 의 말장난, 신의 허세. 하지만 와인을 접하고 나서 나중에 다시 이 만화를 세세하게 짚어본 사람들이 작가의 귀신 같은 표현력에 소름이 돋았다는 말을 하는 경우가 많다. 객관적인 노즈, 팔렛, 그 외의 와인의 방향성을 살펴보면 만화의 표현과 맞아 떨어지는 경우가 있기 때문.

다만 상술, 하술되는 단점과 비판 중 상당수는 2부 신의 물방울 최종장 마리아주에 들어서는 상당히 개선되었다.

8.1.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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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파생 작품

10. 미디어 믹스

10.1. 드라마

10.1.1. 신의 물방울(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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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 신의 물방울(2023)

이전에 나온 드라마와 다르게 애플 TV+를 통해 공개되는 애플 오리지널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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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기타

12. 관련 문서



[1] 본명 오키모토 히데코(沖本秀子), 1965년 야마나시현 출생. <사이코닥터 카이 쿄오스케> 등 만화 작화와 소설 삽화를 맡았다.[2] 이 가격은 2020년 4월 12일 R270 버전에 작성된 것으로, 코로나 팬데믹 이후 일부 고급 와인들, 특히 부르고뉴 와인의 가격이 급상승하였기 때문에 현재의 가격과는 차이가 있다.[3] 실제로 1982년은 전설적인 보르도의 빈티지이지만 생떼밀리옹 지역에서는 해당 슈발 블랑을 제외하고는 높은 평가를 받지 못했고#(그나마 언급되는 오존이 나쁘지는 않은 평가를 받았으나 슈발 블랑에는 아쉬운 평가를 받았다), 재키 트루쇼 역시 전설적인 부르고뉴의 탑 도멘들에 비해서는 아쉽다는 평가를 받지만 와인메이커의 노력만으로 일구어냈다는 평가를 받는 와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