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과거 모습 ]
1. 개요
| 우민왕 |
| Arch-Illager[1] |
| 邪悪な村人の王 |
1.1. 우민왕? 아치?
아치 일리저 문서를 따로 만들게 한 원인결론 부터 말하자면 아치 일리저가 맞다. 우민왕은 그때 당시 빙신 번역기의 오류다.[2][3] Arch 라는 단어도 접두사 포함 왕관련 단어가 존재하지 않다?!
마인크래프트 던전스 스토리북의 부제목 은 우민왕 아칠리저로,[4]아칠리저는 아치가 왕관식에서 정한 직함이다. (공식 스토리북 281쪽에서 아치가 말한다.)[5][6]
2. 작중행적
2.1. 소설
2.1.1. 초반
- 과거
아치는 다른 우민들과는 달리 작은 키를 갖고 태어났다.
이 때문에 토드에게 놀림을 받아왔고 아치가 의지 할수있었던 부모는 아치가 어릴때 습격 정찰을 다녀갔다가 사망했다는 소식을 들었다.[7]
그렇다고 아치는 힘이 쎄지 않고 그렇다고 쇠뇌 명중률도 마법도 제대로 소화하지 못했다.[8]
그렇게 따돌림을 당하며 살던중 인생이 180°뒤집힐 사건이 발생한다.
- 습격 참전
아치는 어느날 습격 정찰대에 참여하게 된다.[9]
허나 대장은 자신을 괴롭히던 토드였고 토드는 언제든 아치가 못마땅한 토드는 아치를 감시원으로 세운다.[10]
그러나 아치가 한눈을 팔아 언데드들이 습격하는 대참사가 벌어졌다. 설상가상으로 플레이어 칼[11]이 모든 우민과 언데드를 싹슬히 하는 상황까지 발생한다. 그러나 아치는 나무아래에서 칼에게 발견되 죽을줄 알았으나 칼은 자신이 모르는 단어를 구사한다.[12]
이후 토드는 자신의 다친몸을 이끌고 저택으로 가는 길을 따라간다.
- 일리저 저택
저택에 도착하자 왈다 포함 소환사들이 맞이하고 있었다. 왈다는 습격에 실패한 이유를 묻고 아치는 자신이 지적받는걸 지긋지긋해서 토드가 실수했다 말한다. 허나 토드는 아치가 실패했다 말하고 다른 지적점들을 말해준다. 이에 빡친 아치는 다친 토드의 다리를 가격한다. 이에 큰 우민이 아치를 재제한다. 왈다는 아치를 변호하듯이 말하지만 갑자기 아치를 추방시킨다.[13]
2.1.2. 중반
- 마을 정착[14]
아치는 숲속을 돌아다니다가 마을 하나를 발견한다. 거기서 어떻게든 밤을 편히 보내고 싶던 아치는 감시하던 철골렘의 눈을 피해 마을로 들어오게 된다. 아치는 어는 집 앞에서 하루 묵을수 있는지 문을 두드리며 말한다. 집에 있던 모래색 피부 주민은 도우려 하듯이 문을 열지만 바로 뛰쳐나와 종을 흔든다.
이에 주민들이 일어나고 주민들이 아치를 보자 마자 바로 내쫒으려 하지만 종을 흔든 모래색 피부 주민 유미[15]가 아치가 공격할 수단도,습격 가능성도 없다 판단해 아치가 잠시 여기서 쉬는거는 괜찮지 않냐며 주민들을 설득한다.[16]
허나 농부 주민인 살라는 아치가 여기있는걸 부정한다.[17] 하지만 유미한테 무시받는다. 아치는 자신을 구해준 유미를 감사하며 유미의 집에서 살기로 한다.
집에 와서 유미는 아치에게 좀 헐긴 한 옷을 준다.[18]
이후 아치는 주민들과 사이가 돈독해지고 잘지내는듯 했으나
- 마을 추방
어느날 주민들이 영웅 5명을 맞이하고 있었다. 유미와 아치는 집으로 가려 했지만 살라는 영웅을 맞이해야 한다고 고집한다. 아치는 맞이하던 영웅중 한명이 칼이 있던 것을 발견한다.
영웅들은 아치가 왜 있는지 궁금해 했다. 아치는 유미와 함께 칼의 관해 예기 했다. 허나 칼은 이때를 노려 아치를 폭행해 기절 시킨다. 칼은 검을 꺼내 죽이려 하나 유미가 막아 아치가 살수있는 시간이 생긴다. 이후 아치는 칼의 복부를 때린다. 허나 모두가 보았고 살라는 이때를 노려 영웅을 때린 주민들은 주민이 아니라는 논리로 아치를 내쫓으려 하고 곧 있으면 칼이 깨어나 자신은 죽은 목숨이기에 유미에게 떠난다고 말하고 떠난다.
- 지배의 오브
갈곳이 없는 아치는 용암 폭포가 있는 산을 지나다 거미들이 아치를 발견해 쫓아간다. 아치는 도망치던 중 절벽을 발견하고 등반을 한다. 이때 떨어진 돌에 맞아 거미가 떨어지게 된다. 아치는 절벽 끝까지 올라오고 어느 동굴에 도착한다. 아치는 동굴 문이 자동으로 열리자 안으로 들어가고 그곳엔 본적 없던 골렘들을 본다. 계속 나아가니 어떤 반짝거리는 물체를 보게 된다. 그것은 지배의 오브 아치는 지배의 오브를 들고 그곳에 잠이 들게 된다. 다음날 아치는 지배의 오브가 말하는것을 보고 신기해 한다. 지배의 오브는 아치가 들어온 길에 있던 레드스톤 골렘들을 깨운다. 아치는 모든지 된다는 지배의 오브의 말에 동굴을 레드스톤 골렘과 같이 개조해 하이블록 홀을 만든다.
2.1.3. 후반
- 아치 일리저 세력 모집
성안을 구경하고 나온 아치는 밤에 언데드와 싸우는 토드 무리를 만난다. 아치는 사막쪽으로가 토드를 도와준다. 토드는 감사 아닌 감사를 한다. 아치는 갑자기 기발한 아이디어가 떠올라 우민 세력들을 자신의 성에 데려오라 한다.[19]
이후 왈다가 주도한 우민 세력이 하이블록 홀에 도착하고 왈다는 우민의 법칙 강한자를 따른다를 지켜 아치를 우민 세력의 지도자로 반은 인정한다. 아치는 용광로를 마련했으니 일부는 용광로를 운영하고 일부는 깅력해지기 위해 정비하라 명령한다.
- 1차 마을 습격 실패
이후 정비를 다 끝낸날 아치는 자신이 묵었던 마을을 습격할 준비를 하고 있었다. 마을 위쪽에 대기해 습격을 발표한다. 이때 아치는 유미를 생각하지만 지배의 오브는 유미는 습격을시작할때 가서 말해도 괜찮다며 아치를 설득한다. 습격이 시작되고 우민들은 매우 잘되갔다.주민은 못죽이며이때 아치는 유미한테 가지만 유미는 아치를 반가워 하지만 습격이 일어난다는 사실을 알고 그것이 아치 때문 이라는 것을 알게되고 아치는 설득하려 하지만 그때 레드스톤 골렘이 죽는 소리를 듣는다. 레드스톤 골렘을 죽인건 칼이었으며 거기다 언데드들이 습격의 습격을 하고 있었다. 이에 우민들은 성공 못하고 성으로 도망치고 아치는 언데드에게 공격을 받아 기절한다. 이후 아치는 눈을 뜨는데 그곳은 이름 없는 사원이었다. 그곳에서 아치는 이름 없는 자를 만나지만 아치는 니들의 약점인 햇빛에 피해를 안받게 한다 협상하고 이름 없는 자는 승낙한다. 대신 아치는 언데드를 달라하고 이름 없는 자는 이것도 승낙한다(?!) 이후 아치는 성으로 돌아가 우민들의 상태를 확인하는데 우민들은 아치를 보고 놀란다.죽은거 아니었어?아치는 용광로에 가서 우민들을 모아 레드스톤 괴물을 만들려 하는데 토드가 없었다. 아치는 레드스톤 몇마리를 데리고 토드를 찾으려하는데 토드는 아치가 보고 있는줄도 모르고 레드스톤 골렘을 이용해 반란을 일으키려 한다. 아치는 그 모습을 보고 레드스톤 골렘들에게 토드를 제거하라 명한다. 토드도 레드스톤 골렘을 보내지만발린다.레드스톤 골렘은 토드를 용암 폭포까지 몰아 폭포쪽으로 민다.
- 2차 마을 습격 성공
아치는 토드를 처치하고 오던중 왈다는 아치가 강했던 토드를 없앤것에 왕에 어울리는 복장과 왕관을 쉬운다. 아치는 우민들이 보는 눈 앞에서 선포한다.
마침 레드스톤 괴물도 완성되 습격 준비를 한다.
이후 습격했던 위치에 이름 없는 자에게 빌린 언데드들과 모여 습격이 시작된다.[20] 습격은 수월하게 되었지만 아치는 유미를 걱정했다.[21] 아치는 유미의 집앞에 오고 유미는 아치와 그뒤에 광경을 보고 경악한다.
이후 습격했던 위치에 이름 없는 자에게 빌린 언데드들과 모여 습격이 시작된다.[20] 습격은 수월하게 되었지만 아치는 유미를 걱정했다.[21] 아치는 유미의 집앞에 오고 유미는 아치와 그뒤에 광경을 보고 경악한다.
이후 아치는 유미가 일부 주민들과 떠나는 모습을 확인하고 남은 주민들을 노예로 써먹으려 한다.[22] 칼은 아치 일리저 세력에 맞서려 하지만 레드스톤 괴물을 보고 도망친다.[23]
2.2. 던전스
2.2.1. 주 대륙
주대륙에서 비밀 임무 제외 모든 지역에서 레이드를 일으키며 방해하지만 걸작인 레드스톤 괴물도 죽은걸 알게된다.이후 영웅들이 하이블록홀까지 도착하자 흑요석 첨탑으로 도망친다.
이후 흑요석 전투에서 온림을 다해 우민과 골렘을
소환하고 하지만 결국 패배하는데 하지만
2.2.2. DLC
3. 평가
3.1. 캐릭터성
사실 이 게임의 진 주인공이라 할정도의 캐릭터다.과거사부터 남들과 다르게 작게 태어나고, 부모도 죽고, 그 누구도 어울리지도 못하고 그리고 결국 타락한 가해자가 된 피해자다.
또한 다른 작품의 보스들과 다르게 처음부터 나쁜건 아니었다.
사실 앞서 예기한건 소설이 나온후고 나오기 전은 인식이 정반대였다.
추방 이유도 없고, 스토리도 말아 먹었다 보니 욕은 먹을때로 먹었으며 캐릭터마저 귀여운거 빼고 뭐라 말해야 할정도 였다.
허나 소설이 출간 되고 던전스보다 망한 전설로 전해지는게 출시 되면서 재평가를 받았다.
3.2. 보스로서
4. 전투력
전형적인 능력빨 보스로 지배의 오브 빼고 순수 천투력은 좀벌레 잡을까 말까이다. 그래도 인게임에서 설정상으로 매우 강한편에 속한다.[24]5. 노래
원본 | Dan Bull |
번역 | GDJ |
[1] 편의상 이를 발음한 아치 일리저를 사용한다.[2] 현재 빙번역기에 영어명을 넣어도 아치 - 우민으로 나온다.[3] 앞서 상술한 일본어 포함 영어권 제외 모두 이런 상태다.[4] 원 부제목은 The Rise of the Arch-Illager로 번역하면 아치 일리저의 등장 정도로 번역 할수 있다.[5] 내용은 "일어나라, 나의 부족이여! 일어나 자네들을 위대함으로 이끌어 줄 지도자를 맞아하라.,! 나를 맞아라, 나 아칠리저를!"[6] 전에 서술로 오번역이라고 써있었는데, 그럴만도 한게, 이유가 아치+일리저를 줄인 말이기 때문이다.[7] 확실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전사또는습격을 받았을 가능성이 있다.[8] 그냥 인원수 맟추기 위해 있는 우민이었다.[9] 이유는 알수없지만 인원수가 부족해서 그랬다는게 학교의 점심이다.[10] 그래도 할수있는걸로 배치한거다.[11] 트레일러에 나왔던 캐릭터이지만 후술하겠다.[12] 이 말은 넌 살려줄테니 니 대장한테 가서 경고해라 다.[13] 사실 아치가 강한 토드를 다친 상태에서 폭행했다 보니 그럴수 밖에 없다.[14] 여기 부터 트레일러[15] 에듀케이션의 흰 피부를 가진 주민이다.[16] 근데 이게 됬다.[17] 이유는 저자식이 스파이일수도 있다고 하며 말한다.[18] 이것이 위 프로필 과거 모습의 갈색옷이다.[19] 도와 주는라 골렘 한마리가 죽기도 했고 근처에 용광로로 쓰기 좋은 산이 있었다.[20] 트레일러의 습격 시작 장면[21] 지배의 오브는 지금이라도 하라고 한다![22] 살라도 포함해서[23] 트레일러 끝[24] 사실 이 녀석 때문이긴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