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 넘어옴1 != null
''''''{{{#!if 넘어옴2 != null
, ''''''}}}{{{#!if 넘어옴3 != null
, ''''''}}}{{{#!if 넘어옴4 != null
, ''''''}}}{{{#!if 넘어옴5 != null
, ''''''}}}{{{#!if 넘어옴6 != null
, ''''''}}}{{{#!if 넘어옴7 != null
, ''''''}}}{{{#!if 넘어옴8 != null
, ''''''}}}{{{#!if 넘어옴9 != null
, ''''''}}}{{{#!if 넘어옴10 != null
, ''''''}}}은(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if 설명 == null && 리스트 == null
{{{#!if 설명1 == null
다른 뜻에 대한 내용은 아래 문서를}}}{{{#!if 설명1 != null
{{{#!html 북아메리카에 있는 담수호}}}에 대한 내용은 [[오대호]] 문서{{{#!if (문단1 == null) == (앵커1 == null)
를}}}{{{#!if 문단1 != null & 앵커1 == null
의 [[오대호#s-|]]번 문단을}}}{{{#!if 문단1 == null & 앵커1 != null
의 [[오대호#|]] 부분을}}}}}}{{{#!if 설명2 != null
, {{{#!html }}}에 대한 내용은 [[]] 문서{{{#!if (문단2 == null) == (앵커2 == null)
를}}}{{{#!if 문단2 != null & 앵커2 == null
의 [[#s-|]]번 문단을}}}{{{#!if 문단2 == null & 앵커2 != null
의 [[#|]] 부분을}}}}}}{{{#!if 설명3 != null
, {{{#!html }}}에 대한 내용은 [[]] 문서{{{#!if (문단3 == null) == (앵커3 == null)
를}}}{{{#!if 문단3 != null & 앵커3 == null
의 [[#s-|]]번 문단을}}}{{{#!if 문단3 == null & 앵커3 != null
의 [[#|]] 부분을}}}}}}{{{#!if 설명4 != null
, {{{#!html }}}에 대한 내용은 [[]] 문서{{{#!if (문단4 == null) == (앵커4 == null)
를}}}{{{#!if 문단4 != null & 앵커4 == null
의 [[#s-|]]번 문단을}}}{{{#!if 문단4 == null & 앵커4 != null
의 [[#|]] 부분을}}}}}}{{{#!if 설명5 != null
, {{{#!html }}}에 대한 내용은 [[]] 문서{{{#!if (문단5 == null) == (앵커5 == null)
를}}}{{{#!if 문단5 != null & 앵커5 == null
의 [[#s-|]]번 문단을}}}{{{#!if 문단5 == null & 앵커5 != null
의 [[#|]] 부분을}}}}}}{{{#!if 설명6 != null
, {{{#!html }}}에 대한 내용은 [[]] 문서{{{#!if (문단6 == null) == (앵커6 == null)
를}}}{{{#!if 문단6 != null & 앵커6 == null
의 [[#s-|]]번 문단을}}}{{{#!if 문단6 == null & 앵커6 != null
의 [[#|]] 부분을}}}}}}{{{#!if 설명7 != null
, {{{#!html }}}에 대한 내용은 [[]] 문서{{{#!if (문단7 == null) == (앵커7 == null)
를}}}{{{#!if 문단7 != null & 앵커7 == null
의 [[#s-|]]번 문단을}}}{{{#!if 문단7 == null & 앵커7 != null
의 [[#|]] 부분을}}}}}}{{{#!if 설명8 != null
, {{{#!html }}}에 대한 내용은 [[]] 문서{{{#!if (문단8 == null) == (앵커8 == null)
를}}}{{{#!if 문단8 != null & 앵커8 == null
의 [[#s-|]]번 문단을}}}{{{#!if 문단8 == null & 앵커8 != null
의 [[#|]] 부분을}}}}}}{{{#!if 설명9 != null
, {{{#!html }}}에 대한 내용은 [[]] 문서{{{#!if (문단9 == null) == (앵커9 == null)
를}}}{{{#!if 문단9 != null & 앵커9 == null
의 [[#s-|]]번 문단을}}}{{{#!if 문단9 == null & 앵커9 != null
의 [[#|]] 부분을}}}}}}{{{#!if 설명10 != null
, {{{#!html }}}에 대한 내용은 [[]] 문서{{{#!if (문단10 == null) == (앵커10 == null)
를}}}{{{#!if 문단10 != null & 앵커10 == null
의 [[#s-|]]번 문단을}}}{{{#!if 문단10 == null & 앵커10 != null
의 [[#|]] 부분을}}}}}}
#!if 설명 == null
{{{#!if 리스트 != null
다른 뜻에 대한 내용은 아래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if 리스트 != null
{{{#!if 문서명1 != null
* {{{#!if 설명1 != null
북아메리카에 있는 담수호: }}}[[오대호]] {{{#!if 문단1 != null & 앵커1 == null
문서의 [[오대호#s-|]]번 문단}}}{{{#!if 문단1 == null & 앵커1 != null
문서의 [[오대호#|]] 부분}}}}}}{{{#!if 문서명2 != null
* {{{#!if 설명2 != null
: }}}[[]] {{{#!if 문단2 != null & 앵커2 == null
문서의 [[#s-|]]번 문단}}}{{{#!if 문단2 == null & 앵커2 != null
문서의 [[#|]] 부분}}}}}}{{{#!if 문서명3 != null
* {{{#!if 설명3 != null
: }}}[[]] {{{#!if 문단3 != null & 앵커3 == null
문서의 [[#s-|]]번 문단}}}{{{#!if 문단3 == null & 앵커3 != null
문서의 [[#|]] 부분}}}}}}{{{#!if 문서명4 != null
* {{{#!if 설명4 != null
: }}}[[]] {{{#!if 문단4 != null & 앵커4 == null
문서의 [[#s-|]]번 문단}}}{{{#!if 문단4 == null & 앵커4 != null
문서의 [[#|]] 부분}}}}}}{{{#!if 문서명5 != null
* {{{#!if 설명5 != null
: }}}[[]] {{{#!if 문단5 != null & 앵커5 == null
문서의 [[#s-|]]번 문단}}}{{{#!if 문단5 == null & 앵커5 != null
문서의 [[#|]] 부분}}}}}}{{{#!if 문서명6 != null
* {{{#!if 설명6 != null
: }}}[[]] {{{#!if 문단6 != null & 앵커6 == null
문서의 [[#s-|]]번 문단}}}{{{#!if 문단6 == null & 앵커6 != null
문서의 [[#|]] 부분}}}}}}{{{#!if 문서명7 != null
* {{{#!if 설명7 != null
: }}}[[]] {{{#!if 문단7 != null & 앵커7 == null
문서의 [[#s-|]]번 문단}}}{{{#!if 문단7 == null & 앵커7 != null
문서의 [[#|]] 부분}}}}}}{{{#!if 문서명8 != null
* {{{#!if 설명8 != null
: }}}[[]] {{{#!if 문단8 != null & 앵커8 == null
문서의 [[#s-|]]번 문단}}}{{{#!if 문단8 == null & 앵커8 != null
문서의 [[#|]] 부분}}}}}}{{{#!if 문서명9 != null
* {{{#!if 설명9 != null
: }}}[[]] {{{#!if 문단9 != null & 앵커9 == null
문서의 [[#s-|]]번 문단}}}{{{#!if 문단9 == null & 앵커9 != null
문서의 [[#|]] 부분}}}}}}{{{#!if 문서명10 != null
* {{{#!if 설명10 != null
: }}}[[]] {{{#!if 문단10 != null & 앵커10 == null
문서의 [[#s-|]]번 문단}}}{{{#!if 문단10 == null & 앵커10 != null
문서의 [[#|]] 부분}}}}}}
1. 이름
일본에서 쓰이는 여자아이 이름이다. え와 り로 발음되는 한자가 아주 많아서 조합이 다양하게 나오고, 심지어는 그냥 음만 따서 エリ라고 부르는 경우도 있을 정도로 발음상으로는 아주 흔하게 쓰이는 이름이다.대한민국에서 여자아이 이름 중 혜리라고 쓰이는 이름들의 유래 또한 이 쪽인데, 그러다 보니 일본 가면 그냥 자연스럽게 에리라고 불리게 된다.[1] 그럼에도 불구하고 에리라는 이름을 가진 캐릭터들이 혜리라고 로컬라이징되는 경우는 의외로 많지 않은 편.[2]
간혹 에리이를 에리라고 표기하는 경우가 많은데, 장음 같아 보여도 이노우에를 이노에라고 쓰지 않는 것처럼 서로 다른 한자 발음이기 때문에 장음이 아니기 때문에 생략하면 안 된다.
이름자 순서를 뒤집으면 리에가 되는데, 역시나 저 쪽도 흔하게 쓰이는 이름이다.
'옷깃'(襟)을 뜻하는 단어이기도 하다.
1.1. 실존 인물
1.1.1. 에리
- 나츠메 에리 - 일본의 일러스트레이터 겸 버튜버
- 나카오 에리 - 일본의 성우
- 센다이 에리 - 일본의 성우
- 스즈키 에리 - 일본의 성우
- 사쿠라이 에리 - 일본의 前 배우
- 아키야마 에리 - 일본의 배우
- 아키야마 에리 - 일본의 성우
- 에리 아르피야 - 일본의 중의원 의원
- 오오제키 에리 - 일본의 성우
- 유키무라 에리 - 일본의 성우
- 이나가와 에리 - 일본의 성우
- 키타무라 에리 - 일본의 성우 겸 가수
- 타구치 에리 - 일본의 애니메이터
- 타케나시 에리 - 일본의 만화가
- 후카츠 에리 - 일본의 배우
- 타다 에리 - 일본의 걸그룹 Big Angel의 멤버
1.1.2. 애리
1.2. 가상 인물
1.2.1. 에리
- 에리 - 금색의 갓슈
- 에리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 에리 - 네임리스 프로젝트
- 에리 - 라이어 게임(드라마)
- 에리 - 시문
- 에리 - 안녕, 에리
- 에리 - 이웃집 흡혈귀 씨
- 에리 - 울트라맨 맥스
- 에리 - 열혈최강 고자우라[3]
- 에리피요 - 최애가 부도칸에 가 준다면 난 죽어도 좋아
- 에리 맥도웰 - 영웅전설 제로의 궤적
- 에리 아이미 - 마기아 레코드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 외전
- 에리 프란시스 - Q.E.D. 증명종료
- 구로노 에리 - 색채가 없는 다자키 쓰쿠루와 그가 순례를 떠난 해
- 미나구치 에리 - 걸 프렌드(베타)
- 미즈타니 에리 - 아이돌 마스터 ~디어리 스타즈~
- 사와무라 스펜서 에리리 - 시원찮은 그녀를 위한 육성방법
- 사와치카 에리 - 스쿨럼블
- 시노다 에리 - 건담 빌드 파이터즈 트라이
- 아마카자리 에리 - CITY
- 아야세 에리 - 러브 라이브!
- 오가와 에리 - 가면라이더 류우키
- 에리 카사모토 - 메탈슬러그 시리즈
- 이세사키 에리 - 그래도 마을은 돌아간다
- 카구라자카 에리 - 풀 메탈 패닉!
- 에리 - 아바타 스타 슈
- 카마타키 에리 - 용과 같이 시리즈
- 카스가 에리 - 친푸이
- 카란 에리 - 디지몬 유니버스 어플리 몬스터즈
- 쿠니카이 에리 - 데모노포비아
- 쿠마가이 에리 - 음악소녀
- 키사키 에리 - 명탐정 코난
- 타카베 에리 - 취작
- 토우가사키 에리 - 노기자카 하루카의 비밀
- 하나에 에리 - 내가 아가씨 학교에 ‘서민 샘플’로 납치당한 사건
- 흔해빠진 직업으로 세계최강 - 나카무라 에리
1.2.2. 애리
2. EXO-L을 부르는 호칭
2.1. 애칭
보이그룹 EXO가 공식 팬클럽명 EXO-L을 부를 때 사용하는 애칭이다. 2015년 멤버 백현이 인스타에서 지은 것으로 이후 EXO 멤버들과 팬들 사이에서 사용한다.2.2. 멸칭
여성시대 카페 내에서는 이를 EXO-L에 대한 멸칭으로 사용한다. 카페 생성 초기에 등급 높은 회원들만 들어갈 수 있던 '킹오브여시'라는 게시판이 있었는데, 이곳에서 무개념 엑소엘들이 타팬 후려치기, 게시글 도배 등의 만행을 저질러서 카페 상업화를 기점으로 킹오브여시는 폐쇄되고 여성시대 내 엑소엘들은 쫓겨나게 된다. 여기에서 파생되어 '좋지 않다'를 '에리하다'라고 표현하기도 한다.3. 니브흐어 단어
эри/eri니브흐어로 강, 샘을 뜻한다.
서울대학교 김방한 교수가 <계통연구서설>에서 이 단어가 현대 한국어에선 보이지 않는 고구려어 於乙, 伊梨과 비슷하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