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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 2002년 | ||
제작사 | 해태제과 | ||
링크 | [1] | 핑크빛겜[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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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Avata Star Sue[3]슈비리두비루밥 샬랄랄라~♪내 이름은 슈! 내 이름은 슈! 나는야 아바타 스타~ 슈!
주제곡의 상징적인 가락. 주로 슈가 변신할 때 배경음악으로 재생된다.
해태제과에서 운영하는 저연령 대상 웹 콘텐츠 사이트 아이부라보에서 2002년 11월부터 2010년까지 출시된 미디어 프랜차이즈. 아바타 스타인 '수희'가 주인공이며 정체를 숨기고 '슈'로 변신하여 연예인 생활을 하는 중에 방송국, 학교 등에서 겪는 여러 사건들이 주 내용이다.주제곡의 상징적인 가락. 주로 슈가 변신할 때 배경음악으로 재생된다.
2005년부터 연재된 애니메이션은 4시즌 총 52편[4]으로, 마지막 편은 추석 에피소드 '웃기는 송편!'으로 완결되었다. '어떡해'를 '어떻해'라고 쓰는 등 맞춤법 오류가 잦다.[5] 이후 후속작 꼬마 파티쉐 슈가 연재되었다.
2. 특징
주인공 슈와 그 주변 인물들의 나이는 초등학교 3학년(만 8~9세)이다. 그러나 요술봉을 가지고 변신해서 유명 아이돌이 된 순간 초등학생이라는 사실을 도저히 믿기 힘든 캐릭터가 된다. 초등학생이면, 특히 만 나이로 아직도 한 자릿수 나이인 초등학교 3학년이면 2차 성징이 안 올 나이다. 그렇지만 변신 후 모습은 14~22세 정도의 여성의 모습이 된다. 그리고 청소년 남성 팬들까지 보유하고 있다. 초등학생 여자아이가 요술봉으로 변신해 아이돌을 한다는 점은 마법의 천사 크리미마미와 닮았다.오토바이 운전까지 하는 등 도저히 초등학생 3학년이라고 보기 어려운 행동들을 많이 한다. 애초에 아이돌일 수 있는 나이도 현실적으로 중학생은 돼야 가능하다. 초등학생들을 타깃으로 한 캐릭터인 만큼 나이가 어리다. 외모도 초등학생이 아닌 거의 중고등학생 정도로 보인다.
2000년대 초기의 초등학생들[6]을 타깃으로 삼았는데[7] 야후! 꾸러기와 쥬니어네이버 등 어린이 포털 사이트에서 애니가 연재되고 게임이 제공되며 많은 인기를 누렸다. 동시에 과자의 매출을 올리는 것에도 영향을 줬으니 대성공한 셈이다. 그 세대 최고의 아이돌물이었다고 할 수 있다. 알록달록하고 반짝이는 패션 센스 등이 잘 드러난다. 마법소녀라는 컨셉과 주변 등장인물들의 포지션 등을 보면 비슷한 시기에 유행했던 카드캡터 사쿠라와 흡사한 부분이 많아 상당수 영향을 많이 받은듯하며 90년대~2000년 초에 이름을 날리던 윙크나 밍크같은 순정만화 잡지 및 동갑내기 과외하기같은 여성향 인터넷 소설에서 흔히 보이던 구도 또한 상당수 참고한 점이 두드러지게 보인다.
특히 슈의 스타일은 당시 솔로 데뷔 2년차에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이효리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 그 중 이효리의 대표곡 텐미닛의 스타일링을 많이 했다.[8]
당시 저연령층의 유저들은 대부분 플래시 게임이나 쇼크웨이브 게임을 주로 즐겼던 데다 아이부라보와 함께 슈게임 및 애니가 같이 서비스되었던 쥬니어네이버가 당시 이들이 야후! 꾸러기, 플래시365 등과 함께 많이 이용하던 게임 사이트였다 보니 나름대로의 인기와 팬들을 유입하는 데 성공했으며 당시 아이부라보닷컴의 캐릭터들 중에서도 가장 최고의 인기를 누렸다. 그 덕에 출시된 지 무려 17년이 지났음에도 서비스가 종료되지도 않고 추억의 게임으로 자리잡으면서 지금까지도 찾는 사람들이 많으며 스핀오프 후속작까지 만들어졌다. 플래시의 지원이 종료되고 아이부라보의 서비스가 종료된 현재까지도 1990년대까지 출생한 원조 팬들에겐 추억을, 신세대 팬들에게도 끝없는 인기를 누리고 있는 작품으로, 여전히 유지되는 폭발적인 인기는 원작자인 해태제과를 놀라게 할 정도였고, 결국 인스타그램까지 개설되게 되어 현재까지도 계속 유지 중이다.
3. 스토리
슈가 아바타 스타로서 생활하면서 생기는 여러 사건들이 주된 내용으로, 문제가 발생하면 마법의 요술봉으로 변신하여 사건들을 해결하는 패턴으로 이루어진다.[9] 에피소드는 대부분 옴니버스 식으로 구성된다.4. 등장인물
자세한 내용은 아바타 스타 슈/등장인물 문서 참고하십시오.5. 에피소드
자세한 내용은 아바타 스타 슈/에피소드 문서 참고하십시오.6. 주제가
일단 아바타스타 슈송이 공식 주제가이긴 하지만 에피소드 시작 전에 쓰이지도 않으며 보통 변신 장면에서 짤막한 BGM으로 쓰인다. 엔딩은 없다. 앞서 얘기한 슈 응원송도 있다. 듣고 싶다면 쥬니어네이버나 유튜브에서 찾아봐도 좋지만 현재 쥬니어네이버는 게임랜드 서비스가 끝나서 유튜브에서 찾아야 한다.변신 가사 - 슈비리두비루밥 샤랄랄라~ 살라!/ 슈비리두비루밥 샤랄랄라~ 살라!/ 내 이름은 슈! 내 이름은 슈! 슈~ 슈!/ 두근두근 오늘은 또 어떤 일이 기다릴까/ 달콤한 나의 첫사랑이 찾아오진 않을까~/ 동화 속 마법처럼 신비로운 변신의 비밀~/ 아무도 모르게 간직한 또다른 내 모습/ 화려한 조명과 무대 위에 나는 아바타 스타/ 날 사랑하는 친구들이 있어 언제나 행복해~/ 슈비리두비루밥 샤랄랄라~ 살라!/ 슈비리두비루밥 샤랄랄라~ 살라!/ 슈비리두비루밥 샤랄랄라~ 살라! / 내 이름은 슈! 내 이름은 슈!/ 내 이름은 슈! 내 이름은 슈!/ 모두의 친구~ 슈~/ 나는야 아바타 스타~ 슈![10]
2006 한국축구 화이팅 가사 - 눈부신 필드에서 ~ 승리를 외칠 때~면/ 난 항상 너를 불러~ 희망의 요정인 너~/ 슈! 날아올라~/ 저 멀리 날아올라~!/ 우리의 외침을 하늘 높이 쏘아 올려라~/ 아바타 스타 슈! 슈! (대한민국~!) / 모두 일어나~ 외쳐봐!/ 아바타 스타 슈! / 승리 위해~/ 노랠 부르자~
7. 슈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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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게임들이 난이도가 매우 높기로 악명이 자자하다.[11] 최초의 슈게임은 화장하기 게임. 플레이 자체는 간단하지만 타이밍이나 조건이 까다롭고 제한시간도 그리 길지 않은데 클리어를 위한 목표량이 너무 높기 때문에 마우스 하나로만 게임을 해야 해서 이리저리 드래그하고 클릭하느라 힘들다. 진짜로 이걸 어린이들이 하라고 만들었나 의심이 될 정도.
그 중에서도 가장 대중적으로 잘 알려진 게임이 슈의 라면집인데 자세한 것은 해당 항목 참고.
슈의 미용실 시리즈는 공략을 잘 기억한다면 그리 어렵지 않다.[12] 게임들 중에서도 미용실 시리즈는 쉬운 편이다. 그리고 1편의 시퀄이 의상실이다.[13]
1990~2000년대생이라면 어릴 때는 너무 어려워서 클리어하지 못했다가 다 크고 나서야 엔딩을 본 경험이 하나라도 있을 것이다. 오죽하면 한국이 게임 강국인 이유는 어릴 때 슈게임으로 미리 단련했기 때문이라는 우스갯소리가 나돌 정도이다.
사실 이 게임들이 어려워진 가장 큰 원인 중 하나로 현재 컴퓨터의 성능이 수직상승한 것이 있다. 2000년대 초~중반의 대부분의 가정용 컴퓨터 사양으로는 플래시 게임을 감당할 수 없어 프레임 드랍, 버퍼링과 잔렉이 심했고, [14] 그 시절 개발된 플래시 게임은 대개 그 느린 구동 속도를 염두에 두고 개발되었다. 하지만 시간이 흘러 컴퓨터 CPU 성능이 너무 좋아지면서 게임들의 구동 속도가 너무 빨라졌고, 당시와 비교해 일부 게임들의 난이도가 너무 높아졌다.[15] 그나마 슈게임은 그런 경우가 덜한 편이었다. 애초에 어른이 돼서야 성공했다는 후기가 많으니 게임 자체가 어려운 것도 맞다.
2003년 12월에 슈게임 CD[16]가 <얼짱! 아바타 스타 슈>라는 제목으로 발매되었다. 슈게임 CD에는 슈의 미용실, 슈의 의상실, 슈의 화장하기, 초코공장, 캐릭터 슬롯머신 이렇게 5개의 게임이 들어 있어서 CD로도 즐길 수 있었다.
각종 브라우저에서 어도비 플래시 퇴출로 인해 플래시 게임과 마찬가지로 더 이상 슈게임을 플레이할 수 없게 되었지만 대한민국의 아카이브 사이트에 슈게임 시리즈가 계속해서 올라오면서 부활하고 있다.
- 게임 방법에서는 캐릭터 이름을 잘못 표기하거나 오타가 나는 경우가 매우 빈번하다.
- 일부 게임들에서는 버그가 발견된 것으로 밝혀졌다. 작붕 및 스프라이트 오류, 오른쪽 마우스 재생 버그가 대표적이다. 클리어 조건을 만족하지 못했음에도 클리어되는 버그도 양산 가능하다.
- 슈의 변신마법은 다른 것은 일반적으로 하되 얼굴 모양을 여우 그림 또는 생선 그림이 그려진 가루를 넣어 약을 조합하면 얼굴이 없는 슈가 나오는데 저런 무서운 비주얼 때문에 동심 파괴 요소가 되었다. 이 사항을 따라하되 나이, 피부색, 체형 중 하나 정도만이라도 틀리게 해야만 여우, 생선 얼굴을 볼 수 있다. 게다가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누른 후 재생을 누르면 약을 먹어도 변신하지 않는 결말도 볼 수 있으며 슈의 눈동자 색이 틀렸다고 지적할 때는 왜인지 눈 색만 틀렸을 때는 눈이 변하지 않는다. 캐릭터약을 잘못 넣으면 옹이 혹은 옹순이가 되기도 하며 슈렉(...)으로 변할 때도 있다. 물론 사람으로 변하는 약을 넣고 성별을 잘못 맞추면 무조건 빈이 나오는 건 덤.[17] 개발자에 따르면 영화 슈렉 2에서 빌런인 요정 대모의 물약 창고가 나오는 장면에서 영감을 얻어 게임을 제작했다고 한다. #
- 슈의 얼려먹는 초코만들기는 의상을 고르지 않고 시작이 가능해서 대머리 슈를 만들 수 있다. 조금 어이없는 내용이지만 대머리 슈를 보고 싶다면 초코 개수 0개 버그가 걸렸다고 손 놓지 말자. 실질적으로 1개를 만들어야 끝난다. 다시하기가 되지 않기 때문에 한 판 하면 새로고침을 해야 한다.
- 슈의 외출준비는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눌러 재생을 선택하면 찾은 것과 상관 없이 미션 클리어가 가능하다. 심지어 외출준비를 한답시고 속옷만 입고 나오는 막장 엔딩도 나온다.
- 슈와 리아의 응원대결은 순발력이 받쳐줘야 스테이지 1에서 리아를 이김과 동시에 게임을 끝내 버릴 수 있다.[18]
- 슈의 라면집은 수익금이 부족해도 클리어된다.
- 슈의 라면집에서 냄비를 다 태워먹고 태운 냄비를 들었다 놓으면 냄비가 다시 재생되는 버그가 있다.
- 캐릭터 슬롯머신의 경우 투명인간으로 슈상을 받으며 슈를 토막내는 정신 나간 짓도 가능하다.
- 그 외의 게임은 이 방법을 쓰면 게임 오버 혹은 리셋되기도 한다.[19][20]
- 슈프랜밴드에서는 리아가 피아노를 연주하는데 7번째(분홍색) 건반과 8번째(보라색) 건반을 클릭하면 왼손의 모양이 영 좋지 않다. 거기에 빈이 기타를 연주하는데 그 기타에서 피아노 소리가 나는 등 정신나간 오류도 존재한다.
- 슈의 미용실에는 순이네 미용실 스타일을 만들 때 노란색 염색 한정으로 옆머리가 날아가는 버그도 존재한다. 이 때문에 본의 아니게 탈모 기믹이 생겨 버렸다. 순이네 미용실에서 슈의 머리는 맞는데 제시되어 있지 않은 악세사리를 달아도 성공하고 멋진 헤어샵과 쇼킹머리방 스타일에서 역시 악세사리를 달지 않아도 성공한다. 2편에서도 슈의 머리가 맞는데 어울리지 않는 의상을 입고 무대에 서도 성공한다.
- 슈의 케이크하우스는 2단계(데코 1)에서 이전 버튼을 누르면 배경음악이 겹친다.[21]
- 반짝반짝 유치원에서 칠판을 지우개로 지우면 칠판이 검은색으로 오류가 난다.
- 1990년 ~ 2000년대생의 기억에 가장 남는 악명높은 게임은 보통 슈의 라면집이었지만 사실 라면집 그 이상으로 악명높은 슈 게임도 여럿 있었는데 황진이 고향만두, Choco 공장, 슈의 쥬얼리샵, 반짝반짝 슈 유치원 등등이 존재한다.
후속작 꼬마 파티쉐 슈의 슈게임인 슈게임 2도 있다.
2024년 7월 2일부터 9월 30일 오후 2시까지 아이소이에서 '소이의 오락실'로 14년 만에 다시 슈게임을 할 수 있게 했다. 슈의 출국준비와 슈의 로즈오또 만들기, 슈의 잡티로즈세럼 만들기로 3개의 게임이 있으며 슈의 로즈오또 만들기는 아이소이 로그인 없이도 할 수 있다. 여담으로 슈의 카카오톡 이모티콘도 나왔다.
7.1. 문서가 있는 슈게임 목록
8. 미디어 믹스
- 엄청난 인기 때문인지 슈 조립인형을 출시해서 직접 판매하기도 했는데 변신소품 안에 들어있는 포토카드를 10장 모으면 슈 인형을 하나 더 주기도 했다. #
- 2024년 6월 말 화장품 브랜드 아이소이에서 '슈-퍼위크'라는 이름으로 슈게임과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했다. 이때 '슈-퍼티콘'이라는 이름의 이모티콘도 만들었는데 하루만에 다 팔렸다.
9. 기타
- 쥬니어네이버의 게임랜드에 슈 게임 항목에도 늘 아바타 스타 슈 에피소드를 업데이트하곤 했지만 에피소드 중 올라오지 않은 것도 있으며 슈와 빈 이야기를 마지막으로 이후에는 업데이트하지 않았다. 보통의 플래시 만화와 다르게 관련 게임과 함께 게임랜드에 업데이트했지만 2019년 2월 28일 게임랜드는 서비스를 종료했다. 쥬니어네이버 게임랜드 서비스 종료 발표 이후 현재는 여기서 플레이할 수 있으며, 여러 스트리머들이 쥬니어네이버의 슈게임을 플레이하기도 했다.
- 영상을 보다 보면 대부분의 효과음이 에우슈리의 아마유이, 히메가리, 카미도리 등에서 사용했던 것들임을 알 수 있다.
- "슈의 댄스배틀" 편의 첫장면에서 리아의 뒤의 배경을 잘보면 영어로 시부야라고 적힌 간판과 일본어들이 보인다.
- 마법소녀 주인공이 변신으로 어른이 되어 정체를 숨겨 가수 활동을 한다는 점에서 출시 당시 비슷한 시기에 한국에서 방영되었던 달빛천사, 쏙 빠져들 것 같아와 설정이 유사하다. 조금더 옛날이라면 마법의 천사 크리미마미, 팬시라라와도 비슷하다.
- 해외에서도 인지도가 꽤 있다. # 영어 번역판이 있지도 않고 한국어 그대로라서 내용을 완전히 이해하진 못했지만 어린 시절 재미있게 플레이해서 향수를 느낀다는 의견이 많으며 이것 때문에 한국어를 공부한 사람도 있었다고 할 정도이다. 팬 위키도 존재한다.
10. 관련 문서
[1] 2024년 6월 22일 계정이 개설됐다. 해태제과와 서로 팔로우했다.[2] 당시 해태 아이부라보 직원으로, 슈게임의 개발자. 즉, 슈 양 어머니 되시는 분이다. 슈게임을 만들기 전에는 으나, 냐미쩌비 등 다른 게임도 만들었다. 2006년 이후 갱신이 없었다가 16년 후인 2022년 블로그에 슈게임 20주년 기념 소감 게시글이 올라왔다. 현재는 2007년생 딸을 둔 어머니가 되었다.[3] 오타가 아닌 정식 명칭이다. 옳은 표기법은 Avatar Star Shu.[4] 그 중 두(아바타스타 슈송, 슈응원쏭♬~) 편은 그냥 단순히 뮤직비디오라 정확히는 50편이다.[5] 2024년 인스타로 컴백 이후 그런 실수는 더이상 하지 않는다(...)고 밝혔다.[6] 주로 여아[7] 1990년대에 태어난 사람들이라면 당연히 이걸 많이 떠올릴 것이다.[8] 슈게임 화장하기에서는 겨울연가 패러디 헤어스타일도 있는데 이 때는 최지우의 영향도 받았다. 그리고 슈게임 뮤직비디오에서는 미안하다, 사랑한다의 임수정이 분한 캐릭터의 패러디 스타일링이 있는데 이로 보아 2000년대에 인기를 끌었던 여자 연예인들 대부분의 영향을 받은듯 보인다.[9] 슈 대신 사물이 변신하기도 하고, 요술봉을 쓰지 않는 편도 많다.[10] 자세한 내용은 아바타스타 슈송 문서 참조.[11] 사실 슈게임뿐만 아니라 같은 계열사인 아이부라보의 플래시게임 중 난이도가 높은 게임들이 상당히 많다. 대표적으로 연양갱 먹이기, 젤루조아 등.[12] 고향만두랑 사양은 같다. 3가지 중 하나라도 틀리면 실패이다. 특히 머리를 한 가닥 이상 놓치거나 잘못 잘라서 실패하는 경우가 많다. 1편에서 성공 시에는 슈가 귀엽게 웃으며 좋아하고(로딩 화면에서도 슈가 귀엽게 웃는다.) 실패 시에는 화를 내며 틀린 부분을 알려준다. 2편에서도 성공 시에는 관객들이 호응을 보내지만 실패하면 관객들이 야유를 쏟아내며 틀린 부분을 알려준다. 그런데 미용실이라는 소재 때문인지 슈게임 중에서도 많은 인기를 끌었고 이로 인해 빈 버전도 제작되었다.[13] 의상실에서도 슈가 80점까지는 불평하고 81점부터는 귀여운 웃음을 짓는다. 도입부에 나오는 헤어스타일은 1편의 3가지 중 랜덤이며 원하는 스타일도 각각 다른데 순이네 미용실의 청순 스타일이 가장 어렵다.[14] 당시 사양으로는 메이플스토리 같은 2D 횡스크롤 게임들조차 안 돌아가는 경우도 있었다.[15] 파니팡 게임들 중에서도 암기력과 동체시력을 테스트하는 게임인 쪼꼬퀴즈의 일부 문제들도 현재의 컴퓨터로 실행하면 오브젝트의 구동 속도가 너무 빨라서 웬만해서는 고득점이 불가능하다. 이 문제는 게임 코드를 직접 수정해 실행 속도를 줄이거나 CPU의 속도를 일부러 늦추는 것으로 해결 가능하다.[16] 발매 기념으로 이벤트도 했었다. 슈게임 CD를 구입해서 CD 패키지에 붙어있는 해태제과 스티커를 떼어서 엽서에 붙여서 보내면 총 50명을 추첨하여 해태제과 과자선물세트를 경품으로 증정하는 이벤트였다.[17] 빈도 아기로 만들 수 있다.[18] 맞게 해도 작동된다. 대신 틀리게 짜 놨을 경우 얼른 오른쪽 마우스 클릭 후 재생을 재빨리 눌러버리면 된다.[19] 게임 오버는 주로 슈를 꾸미는 게임들에서 발생한다. 슈의 수업시간에 맛동산 먹기에서는 타임오버와 함께 벌을 받는 슈를 볼 수 있다. 슈의 케이크하우스에서는 힌트를 보지 않으면 바나나 생크림 케이크로 성공하지만 힌트를 보면 케이크가 제멋대로 빠르게 바뀌는 것도 볼 수 있으며 올바르게 만들어도 100%의 확률로 슈의 입맛을 버린다.[20] 초기화되는 경우는 주로 컨베이어 벨트 형식의 게임들이 대부분이다.[21] 슈에게 케이크 평가를 들으면 음악이 멈춘다.[22] 최초의 슈게임이자 슈를 데뷔시킨 기념적인 작품. 여기서 초창기 슈의 모습을 볼 수 있다.[23] 슈의 초코공장이라는 이름으로도 많이 알려져 있다.[24] 슈의 라면가게로 많이 알려져 있는데 슈의 라면집이 옳은 제목이다.[25] 원본글 삭제로 외부 링크 대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