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슷한 류의 수술게임인 Operate Now 시리즈 (2012)나 Amateur Surgeon(2008)보다 이전에 나온 수술 게임. Operate Now 시리즈는 교육용으로 만들어진 느낌이고, Amateur Surgeon는 정말 야매 수술을 하는 느낌으로 만들어서 혐오성은 Dark Cut에 비해 떨어지며, Dark Cut 은 위 게임보다 차원이 다른 혐오를 일으킨다.
머리에 날붙이가 꽂힌 환자이다. 위스키좀 주고 머리의 피를 닦은 다음 집게로 상처를 벌려 피를 흘리게 하고 수건으로 닦아준뒤 날붙이를 빼야한다. 주의해야 할점은 날붙이를 안으로 집어넣게 되면 환자는 즉사한다. 날붙이를 빼준 뒤 솜으로 상처를 채워넣고 가죽, 피부를 불로 붙여주고 다른 4군데의 상처에 알코올 2번씩 부어주면 끝.
종아리에 큰 물집이 두개 잡혀있는데, 한 물집은 진물이 가득한 것, 나머지 하나는 구더기가 들어있다. 가위로 물집을 감싸고있는 붕대를 잘라주고 오른쪽의 물집을 칼로 도려내면 구더기가 많이 있다. 핀셋으로 하나하나 터트려주자. 여기서 구더기를 죽일때 체액이 튀긴다... 첫번째 물집도 칼로 긋고 주사기로 진물을 빼내고, 붕대로 감는순간 갑자기 폭격이 주인공을 덮치는데...
폭격에 맞은 후 주인공에게 "살고 싶나?"라는 선택지가 주어진다. 여기서 NO 라고 답하면 물론 죽고. YES 라고 답할 시 "그렇다면 증명해 보여라" 라는 문장이 나타나며, 자기 자신을 수술해야 하는 마지막 스테이지에 들어온다. 먼저 위스키를 마시면 "나는 살것이다." 라는 문구와 함께 '생존 의지 게이지' 가 뜨면서 스페이스 바 를 연타해 높여줘야 한다. 이 게이지가 존재하는한 체력이 0이 되더라도 살수 있지만 연타를 하지 않으면 게이지가 줄어들고 0이되면 체력이 아무리 많더라도 사망한다. 주인공의 다리에는 이미 못쓰게 된듯 피가 범벅이고 기다란 칼날이 꽂혀있어서 먼저 붕대를 감고 톱으로 자신의 오른쪽 다리를 잘라내게 된다.
다크 컷3 음악담당 MaestroRage 치료받지 못하고 사망한 과거의 환자를 치료한다는 파격적인 설정으로 시작한다. 이번에는 스테이지(환자) 순서를 원하는대로 선택할 수 있으며 환자 개개인의 감동적(?)인 비하인드 스토리를 볼 수 있다. 하지만 정작 주인공의 서사가 2편보다 단순해졌고, 설명이 부족해서 주인공의 행동을 이해하지 못하는 플레이어들도 있다. 상당히 충격적인 결말이 기다리고 있다.[스포일러]
[스포일러] 로그아웃을 누르면 엔딩이 나오는데, 결국 플레이어는 컴퓨터로부터 벗어나려 자신의 팔을 절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