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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3-02 03:46:46

오스트리아 연방경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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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ndespolizei[1]
신고 번호 : 133


1. 개요2. 계급3. 장비4. 대중 매체에서5. 관련 문서

1. 개요

오스트리아 내무부 소속 경찰기관으로, 연방헌병대(Bundesgendarmerie), 연방경비대(Bundessicherheitswachekorps), 연방수사대(Kriminalbeamtenkorps)가 2005년 통합되면서 탄생했다. 본부는 에 있으며 인적 규모는 2만 3천 명 정도다.

정치적, 사회적으로 굉장히 비슷한 나라인 이웃 독일과 달리 오스트리아에는 주 경찰(Landespolizei)이 따로 존재하지 않는다. 대신 시에서 운영하는 시 경찰(Stadtpolizei)이 있는데, 일반적인 시경찰과 마찬가지로 도시 내부만 신경쓰기 때문에 연방경찰의 영향력이 굉장히 크다.

국경 통제도 연방경찰이 담당하기 때문에 유럽 난민 사태 당시 슬로베니아이탈리아와의 국경에서 몰려오는 난민때문에 골머리를 앓기도 했다. #

결국 참다못해 슬로베니아 국경에 장벽을 건설하고 폭동에 대비하여 난민 통제, 국경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

2. 계급

연방경찰 뿐 아니라 내무부 전체에 통용되는 계급 체계를 사용한다. 과거 헌병대 시절의 영향으로 연방군과 계급 체계가 유사한 면이 있다.

오스트리아 연방경찰청 계급

3. 장비


4. 대중 매체에서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에서 신디케이트 조직원 한 명이 연방경찰관으로 위장하고 수상 암살을 기도한다. 다행히 이단 헌트일사 파우스트에 의해 저지되고 수상은 무사히 경호경찰관들과 함께 현장을 빠져나가지만, 차에 설치되어 있던 폭발물을 피하지 못해 끝내 사망.

익스트랙션 2에서 비엔나의 주인공 일행을 습격한 조지아 마피아 나가지 일당을 제압하기 위해 출동하는데 RPG 등을 동원한 압도적인 화력에 여럿 죽어나간다.

5. 관련 문서



[1] 독일 연방경찰과 언어도, 스펠링도 똑같다.[2] 내무부 직속 특수부대. 경찰의 일부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