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 넘어옴1 != null
'''장롱'''{{{#!if 넘어옴2 == null
{{{#!if 넘어옴1[넘어옴1.length - 1] >= 0xAC00 && 넘어옴1[넘어옴1.length - 1] <= 0xD7A3
{{{#!if ((넘어옴1[넘어옴1.length - 1] - 0xAC00) % 28) == 0
는}}}{{{#!if ((넘어옴1[넘어옴1.length - 1] - 0xAC00) % 28) != 0
은}}}}}}{{{#!if 넘어옴1[넘어옴1.length - 1] < 0xAC00 || 넘어옴1[넘어옴1.length - 1] > 0xD7A3
은(는)}}}}}}{{{#!if 넘어옴2 != null
, ''''''{{{#!if 넘어옴3 == null
{{{#!if 넘어옴2[넘어옴2.length - 1] >= 0xAC00 && 넘어옴2[넘어옴2.length - 1] <= 0xD7A3
{{{#!if ((넘어옴2[넘어옴2.length - 1] - 0xAC00) % 28) == 0
는}}}{{{#!if ((넘어옴2[넘어옴2.length - 1] - 0xAC00) % 28) != 0
은}}}}}}{{{#!if 넘어옴2[넘어옴2.length - 1] < 0xAC00 || 넘어옴2[넘어옴2.length - 1] > 0xD7A3
은(는)}}}}}}}}}{{{#!if 넘어옴3 != null
, ''''''{{{#!if 넘어옴4 == null
{{{#!if 넘어옴3[넘어옴3.length - 1] >= 0xAC00 && 넘어옴3[넘어옴3.length - 1] <= 0xD7A3
{{{#!if ((넘어옴3[넘어옴3.length - 1] - 0xAC00) % 28) == 0
는}}}{{{#!if ((넘어옴3[넘어옴3.length - 1] - 0xAC00) % 28) != 0
은}}}}}}{{{#!if 넘어옴3[넘어옴3.length - 1] < 0xAC00 || 넘어옴3[넘어옴3.length - 1] > 0xD7A3
은(는)}}}}}}}}}{{{#!if 넘어옴4 != null
, ''''''{{{#!if 넘어옴5 == null
{{{#!if 넘어옴4[넘어옴4.length - 1] >= 0xAC00 && 넘어옴4[넘어옴4.length - 1] <= 0xD7A3
{{{#!if ((넘어옴4[넘어옴4.length - 1] - 0xAC00) % 28) == 0
는}}}{{{#!if ((넘어옴4[넘어옴4.length - 1] - 0xAC00) % 28) != 0
은}}}}}}{{{#!if 넘어옴4[넘어옴4.length - 1] < 0xAC00 || 넘어옴4[넘어옴4.length - 1] > 0xD7A3
은(는)}}}}}}}}}{{{#!if 넘어옴5 != null
, ''''''{{{#!if 넘어옴6 == null
{{{#!if 넘어옴5[넘어옴5.length - 1] >= 0xAC00 && 넘어옴5[넘어옴5.length - 1] <= 0xD7A3
{{{#!if ((넘어옴5[넘어옴5.length - 1] - 0xAC00) % 28) == 0
는}}}{{{#!if ((넘어옴5[넘어옴5.length - 1] - 0xAC00) % 28) != 0
은}}}}}}{{{#!if 넘어옴5[넘어옴5.length - 1] < 0xAC00 || 넘어옴5[넘어옴5.length - 1] > 0xD7A3
은(는)}}}}}}}}}{{{#!if 넘어옴6 != null
, ''''''{{{#!if 넘어옴7 == null
{{{#!if 넘어옴6[넘어옴6.length - 1] >= 0xAC00 && 넘어옴6[넘어옴6.length - 1] <= 0xD7A3
{{{#!if ((넘어옴6[넘어옴6.length - 1] - 0xAC00) % 28) == 0
는}}}{{{#!if ((넘어옴6[넘어옴6.length - 1] - 0xAC00) % 28) != 0
은}}}}}}{{{#!if 넘어옴6[넘어옴6.length - 1] < 0xAC00 || 넘어옴6[넘어옴6.length - 1] > 0xD7A3
은(는)}}}}}}}}}{{{#!if 넘어옴7 != null
, ''''''{{{#!if 넘어옴8 == null
{{{#!if 넘어옴7[넘어옴7.length - 1] >= 0xAC00 && 넘어옴7[넘어옴7.length - 1] <= 0xD7A3
{{{#!if ((넘어옴7[넘어옴7.length - 1] - 0xAC00) % 28) == 0
는}}}{{{#!if ((넘어옴7[넘어옴7.length - 1] - 0xAC00) % 28) != 0
은}}}}}}{{{#!if 넘어옴7[넘어옴7.length - 1] < 0xAC00 || 넘어옴7[넘어옴7.length - 1] > 0xD7A3
은(는)}}}}}}}}}{{{#!if 넘어옴8 != null
, ''''''{{{#!if 넘어옴9 == null
{{{#!if 넘어옴8[넘어옴8.length - 1] >= 0xAC00 && 넘어옴8[넘어옴8.length - 1] <= 0xD7A3
{{{#!if ((넘어옴8[넘어옴8.length - 1] - 0xAC00) % 28) == 0
는}}}{{{#!if ((넘어옴8[넘어옴8.length - 1] - 0xAC00) % 28) != 0
은}}}}}}{{{#!if 넘어옴8[넘어옴8.length - 1] < 0xAC00 || 넘어옴8[넘어옴8.length - 1] > 0xD7A3
은(는)}}}}}}}}}{{{#!if 넘어옴9 != null
, ''''''{{{#!if 넘어옴10 == null
{{{#!if 넘어옴9[넘어옴9.length - 1] >= 0xAC00 && 넘어옴9[넘어옴9.length - 1] <= 0xD7A3
{{{#!if ((넘어옴9[넘어옴9.length - 1] - 0xAC00) % 28) == 0
는}}}{{{#!if ((넘어옴9[넘어옴9.length - 1] - 0xAC00) % 28) != 0
은}}}}}}{{{#!if 넘어옴9[넘어옴9.length - 1] < 0xAC00 || 넘어옴9[넘어옴9.length - 1] > 0xD7A3
은(는)}}}}}}}}}{{{#!if 넘어옴10 != null
, ''''''{{{#!if 넘어옴10[넘어옴10.length - 1] >= 0xAC00 && 넘어옴10[넘어옴10.length - 1] <= 0xD7A3
{{{#!if ((넘어옴10[넘어옴10.length - 1] - 0xAC00) % 28) == 0
는}}}{{{#!if ((넘어옴10[넘어옴10.length - 1] - 0xAC00) % 28) != 0
은}}}}}}{{{#!if 넘어옴10[넘어옴10.length - 1] < 0xAC00 || 넘어옴10[넘어옴10.length - 1] > 0xD7A3
은(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if 설명 == null && 리스트 == null
{{{#!if 설명1 == null
다른 뜻에 대한 내용은 아래 문서를}}}{{{#!if 설명1 != null
{{{#!html 특정 분야의 면허는 취득했으나 정작 해당 분야에 해당하는 일을 아예 하지 않거나 오랫동안 손을 놓은 면허}}}에 대한 내용은 [[장롱면허]] 문서{{{#!if (문단1 == null) == (앵커1 == null)
를}}}{{{#!if 문단1 != null & 앵커1 == null
의 [[장롱면허#s-|]]번 문단을}}}{{{#!if 문단1 == null & 앵커1 != null
의 [[장롱면허#|]] 부분을}}}}}}{{{#!if 설명2 != null
, {{{#!html }}}에 대한 내용은 [[]] 문서{{{#!if (문단2 == null) == (앵커2 == null)
를}}}{{{#!if 문단2 != null & 앵커2 == null
의 [[#s-|]]번 문단을}}}{{{#!if 문단2 == null & 앵커2 != null
의 [[#|]] 부분을}}}}}}{{{#!if 설명3 != null
, {{{#!html }}}에 대한 내용은 [[]] 문서{{{#!if (문단3 == null) == (앵커3 == null)
를}}}{{{#!if 문단3 != null & 앵커3 == null
의 [[#s-|]]번 문단을}}}{{{#!if 문단3 == null & 앵커3 != null
의 [[#|]] 부분을}}}}}}{{{#!if 설명4 != null
, {{{#!html }}}에 대한 내용은 [[]] 문서{{{#!if (문단4 == null) == (앵커4 == null)
를}}}{{{#!if 문단4 != null & 앵커4 == null
의 [[#s-|]]번 문단을}}}{{{#!if 문단4 == null & 앵커4 != null
의 [[#|]] 부분을}}}}}}{{{#!if 설명5 != null
, {{{#!html }}}에 대한 내용은 [[]] 문서{{{#!if (문단5 == null) == (앵커5 == null)
를}}}{{{#!if 문단5 != null & 앵커5 == null
의 [[#s-|]]번 문단을}}}{{{#!if 문단5 == null & 앵커5 != null
의 [[#|]] 부분을}}}}}}{{{#!if 설명6 != null
, {{{#!html }}}에 대한 내용은 [[]] 문서{{{#!if (문단6 == null) == (앵커6 == null)
를}}}{{{#!if 문단6 != null & 앵커6 == null
의 [[#s-|]]번 문단을}}}{{{#!if 문단6 == null & 앵커6 != null
의 [[#|]] 부분을}}}}}}{{{#!if 설명7 != null
, {{{#!html }}}에 대한 내용은 [[]] 문서{{{#!if (문단7 == null) == (앵커7 == null)
를}}}{{{#!if 문단7 != null & 앵커7 == null
의 [[#s-|]]번 문단을}}}{{{#!if 문단7 == null & 앵커7 != null
의 [[#|]] 부분을}}}}}}{{{#!if 설명8 != null
, {{{#!html }}}에 대한 내용은 [[]] 문서{{{#!if (문단8 == null) == (앵커8 == null)
를}}}{{{#!if 문단8 != null & 앵커8 == null
의 [[#s-|]]번 문단을}}}{{{#!if 문단8 == null & 앵커8 != null
의 [[#|]] 부분을}}}}}}{{{#!if 설명9 != null
, {{{#!html }}}에 대한 내용은 [[]] 문서{{{#!if (문단9 == null) == (앵커9 == null)
를}}}{{{#!if 문단9 != null & 앵커9 == null
의 [[#s-|]]번 문단을}}}{{{#!if 문단9 == null & 앵커9 != null
의 [[#|]] 부분을}}}}}}{{{#!if 설명10 != null
, {{{#!html }}}에 대한 내용은 [[]] 문서{{{#!if (문단10 == null) == (앵커10 == null)
를}}}{{{#!if 문단10 != null & 앵커10 == null
의 [[#s-|]]번 문단을}}}{{{#!if 문단10 == null & 앵커10 != null
의 [[#|]] 부분을}}}}}}#!if 설명 == null
{{{#!if 리스트 != null
다른 뜻에 대한 내용은 아래 문서를}}} 참고하십시오.#!if 리스트 != null
{{{#!if 문서명1 != null
* {{{#!if 설명1 != null
특정 분야의 면허는 취득했으나 정작 해당 분야에 해당하는 일을 아예 하지 않거나 오랫동안 손을 놓은 면허: }}}[[장롱면허]] {{{#!if 문단1 != null & 앵커1 == null
문서의 [[장롱면허#s-|]]번 문단}}}{{{#!if 문단1 == null & 앵커1 != null
문서의 [[장롱면허#|]] 부분}}}}}}{{{#!if 문서명2 != null
* {{{#!if 설명2 != null
: }}}[[]] {{{#!if 문단2 != null & 앵커2 == null
문서의 [[#s-|]]번 문단}}}{{{#!if 문단2 == null & 앵커2 != null
문서의 [[#|]] 부분}}}}}}{{{#!if 문서명3 != null
* {{{#!if 설명3 != null
: }}}[[]] {{{#!if 문단3 != null & 앵커3 == null
문서의 [[#s-|]]번 문단}}}{{{#!if 문단3 == null & 앵커3 != null
문서의 [[#|]] 부분}}}}}}{{{#!if 문서명4 != null
* {{{#!if 설명4 != null
: }}}[[]] {{{#!if 문단4 != null & 앵커4 == null
문서의 [[#s-|]]번 문단}}}{{{#!if 문단4 == null & 앵커4 != null
문서의 [[#|]] 부분}}}}}}{{{#!if 문서명5 != null
* {{{#!if 설명5 != null
: }}}[[]] {{{#!if 문단5 != null & 앵커5 == null
문서의 [[#s-|]]번 문단}}}{{{#!if 문단5 == null & 앵커5 != null
문서의 [[#|]] 부분}}}}}}{{{#!if 문서명6 != null
* {{{#!if 설명6 != null
: }}}[[]] {{{#!if 문단6 != null & 앵커6 == null
문서의 [[#s-|]]번 문단}}}{{{#!if 문단6 == null & 앵커6 != null
문서의 [[#|]] 부분}}}}}}{{{#!if 문서명7 != null
* {{{#!if 설명7 != null
: }}}[[]] {{{#!if 문단7 != null & 앵커7 == null
문서의 [[#s-|]]번 문단}}}{{{#!if 문단7 == null & 앵커7 != null
문서의 [[#|]] 부분}}}}}}{{{#!if 문서명8 != null
* {{{#!if 설명8 != null
: }}}[[]] {{{#!if 문단8 != null & 앵커8 == null
문서의 [[#s-|]]번 문단}}}{{{#!if 문단8 == null & 앵커8 != null
문서의 [[#|]] 부분}}}}}}{{{#!if 문서명9 != null
* {{{#!if 설명9 != null
: }}}[[]] {{{#!if 문단9 != null & 앵커9 == null
문서의 [[#s-|]]번 문단}}}{{{#!if 문단9 == null & 앵커9 != null
문서의 [[#|]] 부분}}}}}}{{{#!if 문서명10 != null
* {{{#!if 설명10 != null
: }}}[[]] {{{#!if 문단10 != null & 앵커10 == null
문서의 [[#s-|]]번 문단}}}{{{#!if 문단10 == null & 앵커10 != null
문서의 [[#|]] 부분}}}}}}| 🪑 가구 | ||
| {{{#!wiki style="margin: -0px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word-break: keep-all" | <colbgcolor=#765c48><colcolor=#fff> ㄴ | 농 |
| ㄷ | 뒤주 | |
| ㄹ | 리클라이너 | |
| ㅁ | 문갑 | |
| ㅂ | 반닫이 · 발 · 병풍 · 붙박이장 | |
| ㅅ | 사방탁자 · 소파 · 식탁 · 신발장 | |
| ㅇ | 암체어 · 옷장 · 의자 | |
| ㅈ | 장 | |
| ㅊ | 찬장 · 찬탁자장 · 책상/탁자 · 책장 · 침대 | |
| ㅋ | 캐비닛 · 커튼 | |
| ㅍ | 파티션 · 평상 | |
| ㅎ | 협탁 · 화장대 | }}}}}}}}} |
| | |
| 언어별 명칭 | |
| 한국어 | 옷장, 장롱, 의장 |
| 영어 | Wardrobe, Closet |
| 중국어 | 衣柜(yīguì)[1] |
| 일본어 | [ruby(箪笥,ruby=たんす)](tansu)[2] |
| 독일어 | Kleiderschrank(남성), Schrank(남성) |
1. 개요
옷장은 이름 그대로 옷을 보관하는 가구이다.순우리말인 옷과 한자인 '장롱 장(欌)'이 결합된 혼종어이다.
2. 명칭
장롱(欌籠)이라고도 한다.'장롱 장(欌)'은 '나무 목(木)'과 '감출 장(藏)'이 결합된 한자이며 '대바구니 롱(籠)'을 같이 사용해서 "나무로 만들어진, 감추는 바구니"라는 뜻이다.
장은 물건을 감추는 가구, 롱(籠)은 원래 '흙을 담는 바구니'라는 뜻이었으나 이후 '물건을 담고 가두는 기능을 가진 것' 이면 모두 '롱(籠)'으로 불렀다.
경상도 등 일부 지역에서는 두 글자를 따로 떼어 쓰는 경우도 있다. “장” 이라고 하든, “농(롱)” 이라고 하든 뜻이 같아서 별 상관은 없다.[3]
옷을 걸 수 있는 봉이 설치된 옷장의 일부를 클로짓이라 한다.
3. 역사
오늘날과 같은 옷장이 없었던 조선시대에도 옷궤나 뒤주 같은 나무 상자에 옷을 보관했다.중세 유럽에서는 옷장처럼 생긴 가구 안에 시트를 깔아 침대로 사용하기도 했다. # 이러한 형태의 덮개가 있는 침대를 프랑스어로 'lit clos'라고 한다.
과거 한국에서는 '자개장'이라고 해서 굉장히 화려한 형태의 장롱을 선호했다. 흔히 '할머니댁 옷장'이라고 하면 생각나는 그것이다.
4. 모양, 종류
나무 상자 한쪽 면에 여닫이문 두 짝이 달린 모양이 기본적이다. 물론 미닫이문으로 된 것도 있으며 문 대신에 롤 스크린이 달린 것도 있다.선반(옷수납장이라고도 한다.)이나 서랍[4], 박스 모양의 장롱도 있다. 나무 상자 없이 행거만 있는 경우도 있지만 그런 건 보통 옷장이라고 하기 보단 옷걸이대 혹은 옷걸이봉이라고 한다.
작은 방 하나가 옷장을 대신하는 'Walk in closet'도 있다.
붙박이장/벽장으로 나와 공간을 절약하도록 된 집도 많다. 이 경우 옷장이 벽에 고정되어 있기 때문에 위치를 변경하거나 옮길 수 없다.[5] 또한 방에 베란다와 같이 있는 부분이면 창문이 있는데 그 경우 결로도 감안해야 한다.
자취를 하는 1인 가구의 경우, 가구에 돈을 많이 들이기도 어렵고 이사도 자주 다녀야 하는 경우가 많아 '비키니 옷장'이라는 것을 쓰는 경우도 있다. 목재로 이루어진 일반적인 옷장과는 다르게 비키니 옷장은 천 재질이며, 지퍼로 간편하게 열었다 닫았다 할 수 있고 무게도 나무 옷장에 비하면 가벼운 편이라 1980년대부터 자취생에게 많이 선호되었다.
2010년대 이후로는 집에 옵션으로 붙박이 옷장이 있는 경우도 많아서 아예 옷장을 가지고 다니지 않고 행거나 서랍장으로 때우는 자취생도 있다.
군대에서는 관물대가 옷장을 포함한다.
오픈형 시스템 옷장은 좁은 집에서 극한의 효율성을 자랑한다. 다만 먼지가 많이 쌓이고 직사광선에 노출되면 변색되며, 특히 어떻게 정리해도 집이 지저분해 보이는 단점이 있어 여력이 되면 전통의 여닫이 옷장이나 붙박이장이 가장 좋다. 전문 정리업자가 정리를 해줘도 오픈형 옷장은 여닫이 옷장을 이길 수 없다.
5. 장단점
옷을 구기지 않고 보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옷이 가지런히 걸려있기 때문에 어떤 옷이 있는지 한눈에 볼 수 있다. 자기 소유한 옷을 타인에게 보이지 않는다는 점에서도 좋다. 그러나 장마철이나 겨울철에는 습기가 차서 곰팡이가 피거나 장롱 특유의 퀘퀘한 냄새가 날 수 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장롱 안에는 나프탈렌 같은 탈취제나 물먹는 하마 따위의 제습제를 넣어 두는 경우가 많다.부피가 크고 무거운지라, 처음 구입할 때부터 이사 갈 때, 심지어는 폐기할 때까지 업라이트 피아노, 냉장고, 세탁기 등과 함께 사람 애 먹이는 물건 중 하나다. 때문에 인터넷 쇼핑으로 구입할 경우 택배비가 서울 기준 5만원을 넘어가는 일이 허다하고, 이마저도 사다리차를 써야 하는 경우 그 비용도 별도 부담해야 한다.[6] 또한 폐기할 때에는 대형 폐기물 중에서도 특대형으로 분류되는지라, 배출 비용이 1만 원을 넘어가는 일도 적지 않으며, 냉장고와는 달리 무료 수거 서비스도 없기에 실질적인 비용은 더욱 비싸다. 게다가 나무이기 때문에 단순히 옮길 때에도 장이 틀어지거나 외부에 흠집이 생기지 않도록 조심조심 옮겨야 한다.
사실 제일 중요한점은 비싼 옷장도 이사시 수평과 기울기를 조절 못하면 나중에 무게 중심의 균형이 무너저 파손될 가능성이 있다. 여닫이 형식도 있으나 슬라이딩 형식도 있다. 특히 슬라이딩 형식이 균형을 맞추는데 신경을 많이 써야 한다.
이렇게 여러모로 단점이 많은 탓에 사용자가 직접 조립할 수 있는 천으로 된 조립식 옷장도 있다.(일명 '비키니 옷장') 부대 비용이 싸고 옮기기 쉽다는 강점은 있지만, 나무 옷장에 비해서는 상대적으로 내구도가 약한 게 흠.
다만 요즘 들어서는 아파트 등에 기본 옵션으로 붙박이장이 붙어 있어 장롱이 필요없는 경우가 많기도 하고, 여기에 각종 수납가구가 발달하고 가구회사들도 실용성을 추구하고 있어 현재 나오는 옷장의 크기는 예전만큼 크지 않은 편이다. 여기에 작은 방 하나를 행거 등으로 채워 드레스룸으로 만드는 방법도 가능하기에, 옷장의 중요성 역시 예전만큼 부각되지 않고 있다.
6. 기타
- 창작물에선 남녀가 불륜을 가지다 다른 사람이 오면 장롱 속으로 숨기도 한다. 치정극이 아니더라도 숨기에 무난한 장소이기에 숨바꼭질 같이 숨어 있어야 하는 장면에서 많이 등장한다.[7][8] 이것은 공포물에서도 마찬가지이다.
- 사자와 마녀와 옷장(나니아 연대기)처럼 다른 세계로 이어지는 통로로 묘사되기도 한다.
- 아오오니 시리즈에선 항상 등장하는 오브젝트다.[9] 저택 곳곳에 배치되어있으며 이곳에 아오오니로부터 숨을 수 있다. 단, 숨기 전에 아오오니가 이미 방에 들어와있거나 출구 열쇠를 획득해 엔딩이 임박한 상황에서 숨으면 아오오니가 옷장문을 열어서 찾아낸다. 버전마다 다르지만 추격 상태에서 아오오니가 방에 없어도 아오오니가 장롱을 열어 찾아내거나 방을 나가는 척 문소리만 내고 플레이어가 장롱에서 나올 때까지 기다리는 등 좀 더 교활한 개체도 존재한다.
- 취득해 놓기만 하고 오랫동안 쓰임이 없는 자격증을 장롱면허라고 하는데, 갖고 다닐 일이 없어 옷장에 고이 모셔 뒀다 해서 나온 말인 듯하다. 비슷한 것으로 장롱주식도 있다. 오래전에 사놓고 까맣게 잊어버린. 주식을 의미하는데, 그 결과는 대개 떡상 혹은 상장폐지.
- 성소수자가 커밍아웃하지 않은 상태를 '옷장 속에 있다'고 표현한다. 커밍아웃도 '옷장에서 나오다'라는 의미이며 글래스 클로짓도 이 맥락에서 나온 단어다. 관련한 농담으로 '게이가 옷을 잘 입는 이유는 옷장 속에서 오랜 시간을 보내기 때문'이라는 말이 있다.
[1] 옷궤.[2] 물건을 넣는 장롱 형태의 것을 총칭. 일제 시대의 영향으로 어르신들 중에는 옷장을 '단스', 수납장을 '차단스'(茶箪笥, 찻장)라고 부르시는 분이 계신다.[3] 사실 둘은 완전히 다르다. '농'은 '궤짝을 쌓아뒀다.'란 의미도 있으며 '궤(櫃)'를 쌓아둔 농은 서랍처럼 각 칸이 분리가 되기 때문에, 각 칸 양쪽에 손잡이가 달리는 반면, 여기서 발전한 장은 각 칸이 분리되지 않아 손잡이가 없다. 그러나 현재에 이르러서 이렇게 구분하는 것이 별로 의미는 없어졌다.[4] 흔히 서랍장이라고 한다.[5] 이전하려면 수십만원에 이전비가 들어간다. 공간 너비도 같아야 하고[6] 이러한 이유로, 지방에 사는 경우는 인터넷 쇼핑 보다는 차라리 근처 가구점에서 사는 게 더 싸게 먹힐 수 있다.[7] 특히 위험한 상황에 부모가 아이를 지키려고 옷장에 숨기는 장면도 많다. 물론 숨어있는 걸 알면서도 못 본 척 하는 경우도 있다.[8] 실제로는 권장되지 않는 행위다. 옷장의 내구성이 떨어질수도 있다. 특히 분리형이면 바닥판이 휘어질 수 있다.[9] 시리즈마다 캐비닛, 우물, 교탁 밑, 커튼 등 다양한 은신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