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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3-16 23:33:35

울트라 시리즈/스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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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프로듀서·감독2. 각본3. 디자이너4. 특촬 스탭5. 조형

1. 프로듀서·감독

2. 각본


※ 울트라맨 팬들은 킨조, 우에하라, 사사키, 이치카와를 쇼와 시리즈 4대 각본가로 뽑는 경우가 많다.

3. 디자이너

4. 특촬 스탭

5. 조형


[1] 의도야 어쨌든 이 또한 도호와의 관계를 악화시켜 90년대의 재정위기를 불러온 가장 결정적인 이유로 꼽혀 명암이 갈린다.[2] 이것을 가지고 단순히 노보루가 설정에 무관심했다고 하는 것은 다소 억울한 부분이 있을 수 있다. 쇼와 1기 시절에 걸쳐 킨조 테츠오라는 불세출의 작가가 의도했든 의도하지 않았든 시리즈 총괄 작가의 포지션에서 설정의 정합성을 관리하다가 그가 울트라 시리즈에서 손을 떼면서 쇼와 2기부터는 크고 작은 오류가 발생하기 시작했는데, 애초에 60년대~70년대 티비 시리즈란 지금처럼 설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한다는 총괄작가의 개념 자체가 존재하지 않았다. 킨조가 설정을 관리하던 체계가 당시의 기준으로 오히려 독특한 체계였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3] 심지어 죽은 인간을 울트라맨으로 만드는 것처럼 묘사한 울트라맨 타로 초반부의 설정은 같은 작품 안에서 재차 부정되기도 한다. 현재의 츠부라야 프로덕션과 팬들은 이 시대의 설정 오류에 대해서는 적당히 말이 되는 경우엔 오피셜, 도저히 말이 안 된다 싶으면 그냥 무시하는 방법으로 이 시절의 설정오류를 대하고 있다.[4] 엄연히 계약서의 직인 자체는 진품으로 판정나 일본 내에서는 효력을 가진 계약서였으나, 후일 계약서 자체의 부실함과 반다이 법무팀의 노력을 통해 사기의 정황이 뚜렷하다는 사실이 인정되어 계약서가 무효화되었다. 어떤 경로와 어떤 절차를 거쳐 이 계약서에 츠부라야의 진품 직인이 찍혀있게 된 것인지는 노보루 사장과 차이요의 솜포테 회장 모두가 사망해버린 지금에 이르러서는 아무도 알 길이 없어졌다.[5] 그가 만든 작품부터 건물이 파괴될 때 유리창이나 깨진 벽이 가루처럼 우두두 떨어지는 장면이 나오는데 이건 패트병을 잘라서 만든 조각이 흘러나오게 하는 것이며 타구치가 개발한 것으로 유명하다. 그 외에도 흙먼지를 수동으로 뿌린다거나, 실제 건물 사진을 미니어처 사이에 섞어넣는다거나 하는 기법을 사용한다.[6] 고레인저부터 선발칸까지 초기작 대부분의 각본을 담당하였기 때문에 이시노모리 쇼타로보다 전대 시리즈에 준 영향이 큰 인물이다.[7] 세븐은 중간에 잘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