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10px 0px; color:#fff;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right, #000, #6e6e6e); word-break:keep-all" 유언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 <tablewidth=100%> 실존인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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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읽기 전에
캐릭터의 유언이 있다는 사실 자체가 당연히 그 캐릭터의 운명을 짐작하게 해주는 스포일러니, 보기 전에 유의하자.굵은 글씨로 되어 있는 것은 유명한 대사거나 스토리상 중요한 역할을 하는 대사다.
작품 - 캐릭터 순
2. 특촬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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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 |
인물 | <colbgcolor=#f8f8f8,#1f2023>유언 |
난징! 난징! | |
범위 | 그거 아냐? 내 아내가 또 내 아이를 임신했거든... . |
강순욱 | 절 쏴주세요. |
일본군이 외국인들의 외압으로 가족이 있는 국부군 포로들을 석방하기로 하자 가족이 없는 포로들의 가족 행세를 하다가 일본군에게 덜미를 잡혔다. 영화 분위기상 끌려가면 강간 당할 위험이 큰 상황에서 마침 인연이 있던 일본군 병사를 발견하자 차라리 자신을 쏴달라고 나직히 부탁한다. | |
무인 곽원갑 | |
곽원갑(이연걸) | 너희들이 할 일은 복수가 아니다. 복수는 또다른 복수를 불러오게 될거다. 난 그런걸 원치 않는다. 기죽지 말고 당당하게 살거라. |
배틀로얄 | |
아카마츠 요시오 | 내가 뭔 짓을 한 거지? |
이이지마 케이타 | 다 함께 살아 돌아가자... |
오오키 타츠미치 | 미안, 괜찮아... |
오다 토시노리 | 방탄조끼 덕에 살았어! |
카와다 쇼고 | 마지막으로 좋은 친구를 만나 기뻐. |
쿠니노부 요시토키 | 도와줘! 슈야! |
기타노 선생 | 날 죽일 상대라면 나카가와, 역시 너밖에 없겠지. 한 사람 고르라면, 나카가와 역시 너뿐이야. 왜 그래? 어서 쏴. (노리코에게 윙크하며)나카가와, 힘내라... 나카가와 힘내라... 나카가와, 힘내라! 왜 그래, 쏘지 않으면 내가 쏠 거야?(슈야가 놀라서 총을 쏘자 맞고 쓰러지면서)아파! 이자식아!...(쓰러진 채로 전화벨이 울리자, 전화를 받으며 소파로 걸어가 앉은 후) 여보세요, 시오리[1]니? 있잖냐, 나 이제 집으로 돌아가지 못해. 누굴 싫어한다면 그런 각오정도는 했어야지. 책임? 그딴 거 몰라, 임마!(전화를 내던져버리고, 예전 노리코가 주었던 쿠키 봉지에서 쿠키를 꺼내더니) 마지막 한 개네...쿠키, 맛있었어. |
사사가와 류헤이 | 이 자식! |
스기무라 히로키 | 꼭 만나고 싶었어... 어떻게든 널 구하고 싶었다고... 널 아주 예전부터 좋아했어. |
세토 유타카 | 나나하라, 어서 나와! |
츠키오카 쇼 | 그런다고 죽일 것 같아! |
니이다 카즈시 | 이거 안 놔? |
누마이 미츠루 | 전학생이라며? 기타노의 부하 아냐? |
미무라 신지 | 빌어먹을! |
모토부치 쿄이치 | 날 방해하지 마! |
야마모토 카즈히코 | 누군가 구해주지 않을까? |
우츠미 유키에 | 바보... 모두 살 수도 있었는데... 다들 바보야. 바보! |
에토 메구미 | 미츠코, 그러지 마! |
오가와 사쿠라 | 살아남을 수 없어, 가자. |
카나이 이즈미 | 왜 이래? 하지 마! |
키타노 유키코 | 말하지 마! |
쿠사카 유미코 | 사실 유키코는 널... |
코토히키 카요코 | 하지만... 지금까지 그런 말 한 적 한 번도 없었잖아. 난 어떡하면 좋지? |
사카키 유코 | 미안해, 나나하라... 다들 내 친구들이란 걸 잊고 있었어. |
시미즈 히로노 | 살인자! |
소마 미츠코 | 나는 빼앗는 쪽에 서고 싶었을 뿐이야. |
타니자와 하루카 | 불면증이라니 말도 안 돼! |
치구사 타카코 | 고마워... |
텐도 마유미 | 나나하라... 어떡하지? 이게 뭐야? |
나카가와 유카 | 끝내주는데, 시집가도 되겠어! |
노다 사토미 | 적어도 내일까지는 괜찮을 줄 알았어... |
마츠이 치사토 | 유키에! 너도 리더인 척 하지 마. 너야말로 얼버무리고 있잖아. 나나하라하고 같이 몰래 탈출하려고 한거잖아! |
사쿠라 | |
하세가와 하지메(요시자와 료 분) | 좋아. 그럼 안녕.[2] |
삼국 | |
동탁 | 봉선이는 어딨느냐!!!! |
왕윤 | 하늘이시여, 선황이시여! 신 왕윤이 죽음으로 보국하겠사옵니다! 간신들아, 내가 간다!! |
도겸 | 안돼! 절대 안돼! 서주는 오직 자네한테밖에 맡길 수 없어...!! |
진궁 | 멋진 강산이로다. 멋진 강산이야! |
여포 | 초선, 여포는 그대가 있어 죽어도 한이 없소. 우리, 내세에서 만납시다. |
초선 | 이젠 이걸 하늘에 돌려줘야죠. |
원술 | 유비가 그래도 후덕한 인물이구나. |
주유 | 안심이 되는군요……. 애석하구나, 애석해! 주유를 낳았으매…… 어찌 또 제갈량을 낳았는가! |
노숙 | 날 부축해주게. 주공께 편지를 써야겠네. (여몽이 만류하며 의원을 부르려하자) 됐네! 지금 내 몸은 아무도 치료할 수가 없어. 어서, 어서 날 부축해주게……. |
순욱 | 이만 가보시구려. |
관우 | 서두르지 마라. 맥성에서 200리 넘게 달려서 말들도 지쳤을게야. 적토마도 쉬어야지. |
조조 | 세상 사람들이 어제도 이 조조를 잘못 보았지만 오늘도 잘못 보는구나. 어쩌면 내일도 잘못 보겠지. 하지만 난 여전히 나다. 남들이 나를 잘못 보는 것 따위는 한 번도 두렵지 않았느니라! |
헌제 | 황후, 내세에선 제왕과 혼인하지 마시구려... |
장비 | 명심해, 사흘이야!! |
황충 | 저승에 가서 운장을 만나면 해줄 말이 생겼습니다. 오호상장 이름값은 하지 않았느냐고. |
유비 | 아직도 (고조본기를) 외우지 못하는구나. |
조운 | 북벌! 북벌! 북벌! [3] |
학소 | 사마 대인, 정말 죄송합니다! |
옹정황제의 여인 | |
심미장 | 피곤하군요. 그런데 정말 좋군요. 처음으로... 이렇게 당신 품에... 당신 품에... 안겨보니... |
연세란 | 폐하...폐하! 이 세란에게 정말 너무하십니다 |
안릉용 | 황후가..황후를 죽였어요.../ 미안해요. 언니가 바라던 평온한 삶을 내가 망쳤어요 |
애신각라 윤례 | 환아... 내 마음 속에서...당신은 하나밖에 없는 아... 아내요 |
판관 포청천 | |
석국주 | 개작두는 필요없다! 나는 진명천자야아아! (작두가 열린다) 나는 자미성의 현신이니, 용작두를 가져와! 개작두는 필요없다고, 용작두로 죽여줘어어어! |
야쿠자와 가족 | |
야마모토 겐지 | (호소노 : 당신이 당신만 돌아오지 않았으면 젠장 젠장 형님) 호소노 미안하다 |
마지막에는 옛날에 자신을 따르던 전 조직원인 호소노에게 칼에 찔려 바다에 빠져 죽기 전 나눈 마지막 대사이다 |
7. 기타
작품 | |
인물 | <colbgcolor=#f8f8f8,#1f2023>유언 |
동방이형향[A][5] | |
코토히메 | 무슨 말 하는게냐! 항상 이변 해결을 무녀에게만 맡길 순 없지 않느냐! 경찰의 저력을 보여주도록 하마! |
서니 밀크 | 마리사씨, 싫어... |
이자요이 사쿠야 | 아가씨... |
미즈하시 파르시 | 뭐야, 너희들... 정말로 질투나...! |
소악마 | 파츄리님! 봐주십시오!!! 그건 정말로 기괴한 흔적과 같이!!!!! |
홍 메이링 | ...감사했습니다. |
상해인형 | 앨리스 거짓말쟁이!!!! 계속 함께 있어줄거라고 했잖아!!!!! 사라지지 않을 거라고!!!! 거짓말쟁이!!!! 거짓...말... |
책 읽는 요괴 | 후에? |
대요정 | 릴리! |
루나 차일드 | 잠깐 기다려, 토끼의 함정을 조심하지 않으면... |
스타 사파이어 | 뭐야, 이거... 설명해 줘! |
릴리 화이트 | 다이쨩...! |
릴리 블랙 | 죽인다... 지금 당장 죽인다! 반드시 죽인다! 몇 번을 부활한다 해도... 내가 계속 죽여주겠어! |
릴리 화이트 | 보옴!!! 이에!!! 요오오오오!!!! |
타타라 코가사 | 놀랐어? |
엘리 | 첫 출전에서 갑자기 지뢰를 밟을 줄이야... 유카님도 운이 나쁘네... 어쩔 수 없잖아. |
파츄리 널릿지 | 마리사... 도와줘... |
야고코로 에이린 | 나는... 분명히 말한대로... |
레이센 우동게인 이나바 | 사부... 드디어 머리가... |
카미시라사와 케이네 | 마지막으로... 십자가 여자를... 조심해... |
리글 나이트버그 | 무슨 소리를 하는거야, 유카 씨... 그 모습은...? |
카자미 유카 | 아... 안 돼!!!! |
소녀병 | |
라피르 | 모두, 죽어버리면 돼. |
앨리스 | 나쁜 꿈은, 이제 끝나셨나요-? |
정확히는 앨리스의 몸에 들어간 소녀들의 원령이 한 말. 직후 혀를 깨물어 자살한다. | |
흑설공주 | 어째서...어째서야, 응? 가장 아름다운 나야말로 행복해질 권리가 있는 거잖아? |
이브 | 당신의 상냥한 목소리가 좋아. 분명, 부드러운 미소를 지으며 노래해주고 있었겠지. |
시인 | 안녕, 나의 사랑 이브. |
이브와 시인은 원래 사랑하던 사이였으나 사고 후유증으로 눈이 보이지 않았던 이브는 시인에게 위의 말을 남기고 사망한다. 그리고 시인은 이브를 찾아 죽은 자들의 마을로 떠난다. 그렇게 둘은 감동의 재회를 하지만, 이미 오랜 세월이 흘러 시인은 노인이 되어버린 상태였다. 그리고 시인을 잘생긴 청년이라고 멋대로 상상했던 이브는 노인이 나타나자 폭언을 날리고, 노인은 이에 상심해 위의 말을 남기고 자살한다. | |
흑랑 | 그 녀석은 가로챈 꼬마다. 발목을 잡다니...빨리 먹어버렸으면 좋았을 텐데. |
자신을 이용해 도둑질을 한 루크세인을 지키기 위해 한 말. 직후 위병의 창에 찔려 절명한다. | |
루크 | 그런... |
미리아 | 싫어...싫어어어어어어어!! |
리플 | 리디아, 곁에 있어 줘서...고마워... |
코메이지 코이시의 두근두근 대모험[A] | |
콘파쿠 요우무 | 유유코님... 어째서... |
코치야 사나에 | 다녀왔습니다. |
죽기 직전에 "어서오렴."이라고 말하는 어머니의 환상을 보고. | |
카엔뵤 린 | 사토리님, 이제 곧 지하의 입구에요. 이제 괜찮아요. |
이 대사 직후에 사토리에게 목이 날아간다. | |
야쿠모 란 | 유카리님... 도망...쳐요... |
유카리에게 죽기 직전 한 대사. 하지만 아직 죽지 않았고 유카리의 몸을 빼앗아 야쿠모 코이시로 부활한다. | |
빈사 상태에서 코이시에게 몸을 빼앗기나 인격은 남아있었고 같이 인격을 공유한다.야쿠모 코이시 항목 참고. | |
치르노 | 고마워, 다이쨩. '오늘 처음 만났는데' 이 몸, 평생을 같이 논 듯한 기분이 들었어. 적어도 약속... 지키게 해줘... |
스타 사파이어 | 스타는 별의 아이... 활발한 아이... 태양과 달의 옆에서... 편안히 잘 거야... |
레이센 우동게인 이나바 | 요리히메님, 저는 지상을, 환상향을 오해하고 있었습니다. 이곳은 감옥 따위가 아닙니다. 기쁜 일, 즐거운 일, 슬픈 일, 괴로운 일... 여기서의 경험은 모두 저의 보물입니다. 그래! 요리히메님도 지상에서 함께 지내시지 않겠습니까? |
야사카 카나코 | 우리들이 막을게! 너는 토리이를 부숴! |
레밀리아 스칼렛 | 역시 그때 점령했어야 됐는데..!!! |
이부키 스이카 | 단지..인간이라고 다 나쁜 놈들은 아니더라고![7] |
플랑드르 스칼렛 | 언니...언니...... |
사이교우지 유유코 | 요우무는 맛이 좋아.[B] |
히지리 뱌쿠렌 | 루미아를 사용하세요. 이럴 때를 대비해 준비해둔 거잖아요? 게다가 우리에게는 비장의 수단이 있습니다. 어제 환상향에 막 들어온 아주 귀중한 것이죠. 위력이 굉장하답니다.[B] |
후지와라노 모코우 | 멍청하군, 케이네. 뒤만 그렇게 신경써서야 싸움이 되겠어? 내가 보기에 그 화상은 3도 화상은 되는 것 같은데? 속수무책으로 팬더믹이라는 거지.[B] |
모리야 스와코 | 사나에를 원망하고 있니? 뻔 했잖아? 자신의 몸을 지키기 위해서이니 어쩔 수 없지. 그렇다면 죽을 각오로 협력해줘. 복수라는 건 살아있는 녀석의 자기만족이야. 죽은 자를 위한 게 아니지. 이런 상황을 유발한 녀석이 어딘가에 태평하게 살고 있다면 나는 그 녀석에게 복수하고 싶어.[B] |
카기야마 히나 | 너흰 또 뭐야? 난 이 근사한 시간을 누구에게도 방해받고 싶지 않아...[B] |
이누바시리 모미지 | 어... 어이, 샤메이마루! 어쩔 셈이야? 나에게는 산을 지킬 임무가...[B] |
와타츠키노 요리히메 | 정면에서....가소롭군!! |
이 다음 바로 레이무와 마리사의 공격을 받고 동귀어진한다. | |
키리사메 마리사 | ............레......이......무.. |
하쿠레이 레이무 | 저기 마리사...기억해? 너랑 지낸 환상향은 매일이 놀라움과 발견의 연속이라 지루하지 않았어. 여러 녀석이 있었고, 여러가지 일이 있었어. 여러 장소에도 갔었고, 추억은 한가득... 나답지도 않은 말을 하는 거지만... 나에게 있어 그 나날은.........매일이 정말로 정말로 소중한......둘도 없는 보물이었어. |
[1] 기타노 선생의 딸. 2편에서 적으로 등장.[2] 교통사고로 얼굴의 절반이 함몰되고 다리 근육을 잃어서 일어날 수조차 없게 된 상태가 되어 재활을 하며 점점 좋아지고 있었는데, 어느 날 야구공을 주워가러 온 아이들이 자신의 함몰된 얼굴을 보고 도망가는 것을 보자, 어렸을 적 자신이 두려워하던 동네 미친 아저씨인 페라리(쵸 타미야스 분)를 두려워하던 자신의 과거를 기억하고, 자신이 페라리처럼 되었다는 생각에 갑자기 절망하게 되었다. 그래서 자신의 반려견인 사쿠라의 개목걸이를 이용해서 나무에 목매달아 자살하면서 가족과도 같은 개 사쿠라에게 남긴 말이다. 그 날 이후, 사쿠라는 주인의 죽음 때문에 PTSD가 왔는지 시끄럽고 소리를 많이 내던 개가 조용한 개로 변해버렸다.[3] 극중에서 유언을 남기는 장면이 직접 나오지는 않고 강유가 제갈량에게 조운의 부고를 전하면서 언급한다.[A] 유언/한국 창작물 항목의 <블랙위자드>와 마찬가지로 2차 창작물이라 여기에 분류했다.[5] 구분을 위해 이형들은 볼드체로 처리한다.[A] '유언/한국 창작물' 항목의 <블랙위자드>와 마찬가지로 2차 창작물이라 여기에 분류했다.[7] 회상 장면에서 나오나, 사실상 유언 확정.[B] 사망 당시 대사가 없어 마지막 대사로 대체[B] 사망 당시 대사가 없어 마지막 대사로 대체[B] 사망 당시 대사가 없어 마지막 대사로 대체[B] 사망 당시 대사가 없어 마지막 대사로 대체[B] 사망 당시 대사가 없어 마지막 대사로 대체[B] 사망 당시 대사가 없어 마지막 대사로 대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