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조수혁 · 2 심상민 · 4 김기희 C · 5 임종은 · 6 보야니치 · 7 고승범 · 8 이규성 · 9 아라비제 · 10 김민우 VC 11 엄원상 VC · 13 이명재 · 17 루빅손 · 18 주민규 VC · 19 김영권 · 20 황석호 · 21 조현우 · 22 김민혁 23 김주환 · 26 김민준 · 27 이청용 · 28 장시영 · 30 강윤구 · 31 아타루 · 32 정우영 · 33 강민우 37 문현호 · 70 최강민 · 73 윤일록 · 95 마테우스 · 96 김지현 · 99 야고 · # 백인우 · # 최석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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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4290> 울산 HD FC No. 8 | |
이규성 Lee Kyu-seong | |
출생 | 1994년 5월 10일 ([age(1994-05-10)]세) |
경기도 양평군 | |
국적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신체 | 176cm, 67kg |
포지션 | 중앙 미드필더, 수비형 미드필더, 공격형 미드필더 |
주발 | 오른발 |
학력 | 안양초등학교 (졸업) 안양중학교 (졸업) 안양공업고등학교 (졸업) 홍익대학교 (중퇴) |
소속 구단 | 부산 아이파크 (2015~2020) → 상주 상무 FC (2018~2019 / 군 복무) 울산 HD FC (2021~ ) → 성남 FC (2021 / 임대)[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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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울산 HD FC 소속 미드필더.2. 선수 생활
2.1. 부산 아이파크
2015년 K리그 신인 드래프트에서 부산 아이파크의 자유선발선수로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 등번호는 13번.초반 윤성효 감독 시절에는 아예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지만, 경질 이후 거의 주전으로 활약했다. 비록 팀은 강등당했지만 프로 데뷔 시즌, 그것도 K리그 클래식 무대에서 20경기나 뛰며 1골 2도움을 기록, 긍정적인 신인 시즌을 보냈다.
영플레이어상 후보가 이재성, 황의조, 권창훈으로, 맹활약하던 손준호도 후보 조차 들지 못할 만큼 경쟁이 치열했기 때문에 영플레이어상 후보에는 들지 못했다.
이듬해부턴 등번호를 22번으로 옮겼고, 입대 시즌인 2018년엔 6번을 달았다.
2016년부터 2018년 5월까지 부산에서 주전급 미드필더로 분류되며 많은 경기에 나섰고, 라운드 베스트 11과 MVP를 기록할 정도로 두각을 보이기 시작했다. 하지만, 세 시즌 연속 부산이 승격에 실패하며 계속 2부리그에 머물렀다.
2018년 5월, 상주 상무에 입대하며 K리그1 무대로 복귀하게 됐다.
2.1.1. 상주 상무 FC (군 복무)
2018-2019 시즌 동안 상무 소속으로 군복무를 했다. 이 기간 김태완 감독과 정경호 코치 아래에서 잠재력을 꽃피우는 모습을 보이며 상주의 연속 시즌 1부 잔류에 기여했고, 리그 팬들의 주목을 받는 미드필더 중 하나가 되었다.2.1.2. 2020 시즌
2020시즌을 앞두고 전역하여 부산으로 돌아왔다. 등번호는 상주시절 말년에 달았던 번호이자, 주세종의 번호인 24번.루머로는 이적설이 적지 않게 돌았지만, 1부에서 통하는 게 확인된 유일한 미드필더 전력을 갓 승격한 부산이 놓아줄 리가 없었고, 결국 부산에 남아 새 시즌을 시작하게 되었다. 결국 3년 연속 1부 리그에서 활약하게 됐다.
출장하는 경기 대부분에서 킬패스, 크로스, 드리블, 탈압박 모두 준수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팀의 핵심 미들자원으로 활약중이다.
9라운드 성남과의 경기에서 호물로의 동점골을 어시스트해 부산으로 돌아온 후 첫 공격포인트를 기록했다.
거의 모든 경기에서 선발 출전하며 박종우와 중원을 이끌었고, 파이널 라운드 2차전 FC 서울과의 경기에서 선취골을 기록하며 팀의 7경기 만에 승리를 이끌었지만, 끝내 팀의 강등을 막지 못했다.
리그에서 22경기 1골 1도움, FA컵 2경기 출전했다.
시즌이 끝나고 2021년 1월 8일 성남 FC에 합류한다는 단독보도가 나왔다.
2.2. 울산 현대
총 5개의 구단이 엮인 5각 트레이드를 통해 2021시즌 겨울이적시장에서 울산 현대에 입단했다.2.2.1. 성남 FC (임대)
트레이드 내용에 따라 바로 성남 FC로 임대되었다. 실제로 성남은 김동현의 대체자로 시민구단의 적은 예산에도 불구하고 5억을 투자하려고 할 정도로 강력히 원하였지만 울산이 영입을 시도하면서 틀어졌다고 한다.다만 이규성이 과거 상주시절 함께 활약하던 정경호 코치와 다시 만나고 싶다고 강력히 원하여 임대가 성사되었다고 한다. 인터뷰에 따르면 가장 자신있는 포지션은 중앙 미드필더이고 때로는 공미, 수미 포지션까지 뛸 수 있다고 한다.
등번호는 5각 트레이드 상대였던 김동현의 번호인 14번을 배정받았다.
시즌 초반부터 거의 전 경기에서 풀타임을 뛸 만큼 김남일 감독과 정경호 수석코치의 신임을 한몸에 받고 있다.
6R에서 맹활약으로 시즌 첫 라운드 베스트 11에 선정됐다. 13R 서울전에서 간결한 패스로 박용지의 골을 어시스트하며 본인의 시즌 첫 공격포인트를 기록했다.
골키퍼 김영광, 수비수 리차드, 공격수 뮬리치와 함께 팀의 코어라인을 맡고 있을 정도로 준수한 활약을 하고 있다. 결국 팀의 잔류에 큰 기여를 했다.
2021시즌 성남에서의 기록은 리그에서만 32경기 출전 2도움.
2.2.2. 2022 시즌
2022시즌을 앞두고 원소속팀인 K리그1의 울산 현대로 임대복귀했다. 선수 소개 멘트는 Welcome Back, 중원의 연결고리.2월 20일 개막전 김천 상무 FC와의 홈 경기에서 원두재와 함께 투 볼란치로 선발 출전해 중앙에서 공격과 수비, 그리고 연계플레이에서 모두 합격점을 받았다. 다만, 팀은 골 결정력 부재로 0:0 무승부를 거뒀다. 경기가 진행되는 동안 아마노 준과 함께 관중들의 탄성을 자아내는 플레이를 많이 선보였다.
2월 26일 2라운드 성남 FC전에 선발 출전해 좋은 활약을 펼쳤다. 지난 경기와 마찬가지로 좋은 탈압박 능력을 선보이며 공격 전개 과정에서 도움을 주었고, 팀은 아마노의 멀티골에 힘입어 2:0 승리를 거뒀다.
ACL PO 포트전에서 센스있는 장거리 로빙 패스로 최기윤의 선제골을 어시스트하며 울산 이적 후 첫 공격 포인트를 올렸다.
6R 포항과의 동해안 더비에 선발로 나와 73분을 소화했고, 후반 26분 날카로운 스루패스로 레오나르도의 선제 결승골에 크게 기여했다.[2]
현재까지 울산의 3미들 조합의 주전으로 나서 활약하고 있으며, 특유의 왕성한 활동량으로 홀딩 스타일의 원두재 혹은 박용우 10번 롤을 맡은 아마노 준의 플레이에 크게 도움을 주고 있다. 작년에 바로 합류하지 않고 성남 임대를 떠난 것에 아쉬워하는 팬들도 많다.[3]
22R 수원 삼성과의 홈 경기에서 후반전 51분 구석을 노린 정확한 중거리 슈팅으로 선제골이자 울산에서의 데뷔골을 만들어냈고 팀은 2:1로 승리했다.
10월 8일 35R 전북과의 현대가 더비에 선발 출장했고, 전후반 내내 좋은 활약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여기서 후반 추가시간 10분에 올린 정확한 코너킥으로 마틴 아담의 극장 역전골을 어시스트하며 팀의 역전 승리에 크게 기여했다. 이번 시즌 내내 중원에서 분투했던 그의 킥 한방이 마지막 순간에 빛을 발한 것.
2022년에 보여준 활약으로 인해 2022 K리그 대상 베스트 11 미드필더 부문의 후보에 들었다.
2022 시즌 최종 기록은 39경기 1골 2도움.[4]
2.2.3. 2023 시즌
박용우, 이명재와 함께 2023 시즌 부주장으로 선임되었다.지난 시즌과 마찬가지로 박용우와 짝을 이뤄 주전 3선 미드필더로 나설 전망이다.
개막전인 현대가 더비 홈경기에서 박용우와 짝을 맞춰 88분을 활약하다 김민혁과 교체 아웃됐다. 전반에는 전북의 거센 압박에 힘겨워하는 모습이었으나 후반에는 안정을 되찾고 준수한 활약을 펼쳤다.
13라운드 서울전에서 후반 4분 정확한 컷백으로 바코의 골을 어시스트했다.
18라운드 제주전에서 후반 24분 유리의 압박에 당하는 바람에 패스미스로 만회골을 내주는 실수를 범하고 말았지만, 후반 추가시간 바코의 쐐기골을 어시스트하며 본인의 미스를 결자해지했다.
인종차별 징계에서 돌아와 FA컵 8강 제주와의 경기에서 복귀했으나 실망스러운 경기력으로 팀의 탈락에 일조했다.
호흡이 잘 맞던 파트너 박용우의 중동 이적으로 한동안 과부하가 걸릴 전망이다.
후반기로 갈수록 미드필더들 중 제일 좋지 못한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으며, 부주장직 또한 29라운드 대전전부터 주민규에게 넘어가면서 박탈당하고 말았다.
31라운드 포항과의 동해안 더비에서 선발로 나왔지만 전반 11분 시도한 횡패스가 골문 앞에 있던 제카에게 전달되는 치명적인 미스를 범하며 꼼짝없이 실점할 뻔 했으나, 조현우의 슈퍼세이브로 위기를 넘겼다.[5] 이후 남은 시간동안 별다른 실수는 없었으나 소극적인 플레이만을 보여주며 팬들을 갑갑하게 만들었다.
시즌 최종 기록은 36경기 2도움.
2.2.4. 2024 시즌
작년 후반기에 보여준 최악의 퍼포먼스로 방출 명단에 올랐다는 소식이 있었고, 시즌 종료 후 이적 루머가 곳곳에서 나오고 있다. 실제로 중원 뎁스가 부족한 FC 서울에서 오퍼를 보내 이적 가능성이 있었으나 서울 측에서 울산의 요구 이적료를 맞춰주지 못해 이적이 무산됐으며, 전지훈련에도 동행했기에 잔류 가능성이 높아졌다.그래도 고점이 터질 때의 경기력을 생각하면 매력적인 선수인 것은 확실하기에 이규성은 사실상 진짜 마지막 기회를 받은 것이라 생각하고 이번 시즌 필사적으로 경기에 임해야 할 것이다. 본인의 주 포지션인 2.5선에는 작년 최후반기에 준수한 폼을 보여준 이재욱과 더불어 국가대표급 미드필더 고승범이 합류했기에 치열한 주전 경쟁이 예상된다.
등번호를 작년 보야니치의 번호였던 8번으로 변경했다.
시즌 첫 경기인 방포레 고후와의 ACL 16강 1차전에서 고승범과 더블 볼란치로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했다. 전반 초반만 해도 작년 후반기에 좋지 못했던 폼 그대로 고후의 압박에 수차례 턴오버를 기록했지만 후반전은 괜찮은 경기력을 보였다. 후반 추가시간 3분 김영권과 마테우스 살리스의 호흡 미스로 피터 우타카에게 1:1 찬스가 주어졌으나 우타카가 슈팅하기 직전에 뒤에서 다리 사이로 발을 넣으며 공만 건드려 빼내는 결정적 수비에 성공했다.
고후와의 2차전에서는 벤치에 앉았으나 후반 시작과 동시에 고승범과 교체 투입되었다. 후반 35분 시즌 첫 경고를 받았다.
리그 개막전 동해안 더비에서 선발 출전했다. 경기 내내 본인의 장점인 전진 드리블을 활용한 볼 배급 능력을 제대로 보여주면서 중원에 활력소를 불어넣었다.
ACL 8강 1차전 현대가 더비에서도 선발 출전했고 팀이 전체적으로 전북에게 밀리는 상황에서도 홀로 고군분투했다.
작년의 부진을 딛고 시즌 초반 굉장히 좋은 폼을 보이고 있으며, 더욱 두꺼워진 미드필더 뎁스 속에서도 주전 경쟁을 이겨내고 거의 모든 경기에 나서면서 중원의 핵심으로 자리잡았다.
5라운드 대전전에서는 로테이션 차원에서 고승범과 마테우스가 중원을 구성했기에 벤치에 앉았으나, 선발로 나온 두 미드필더 조합이 빌드업에서 갑갑한 모습을 보이면서 이규성의 중요성만 더욱 실감하게 됐다. 결국 이번 시즌도 전반기에 굴려지는 것을 피할 순 없을 듯 하다.
7라운드 강원전에서도 좋은 활약을 보여줬고, 후반 10분 루빅손에게 좋은 스루패스를 찔러주면서 엄원상의 세번째 골에 기점 역할을 하기도 했다.
그러나 ACL 4강 2차전 요코하마 원정에서 올 시즌 최악의 경기력과 잦은 패스미스를 보이며 30분만에 보야니치와 교체되고 말았다.
리그 15라운드 인천전에서 선발로 나왔으나 파트너 김민혁과 함께 전반전 소극적인 움직임과 잦은 패스미스로 울산이 전후반 내내 경기를 밀린 원흉이 됐다. 후반전에 패스미스를 범한 것을 김기희가 어떻게든 처리하려다 프리킥을 내줬고, 그 프리킥에서 음포쿠에게 골을 허용하면서 선제 실점에도 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쳤다. 그나마 후반 막판 루빅손을 향해 찔러준 스루패스로 동점골에 기여하긴 했다.
시즌 초반에만 해도 이전의 경기력을 회복한 듯 했으나, 시즌이 중반기로 넘어가자 보야니치에게 주전 자리를 내준 데다 경기력도 다소 하락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FA컵 16강 경남전에서 연장 후반 막판까지 풀 타임을 뛰며 공수를 누볐고, 후반 34분 박스 안에서 기가막힌 원터치 노룩패스로 엄원상의 역전골을 어시스트했다.
여름 이적시장에 국가대표 3선 미드필더 정우영이 영입되며 이규성의 입지가 더욱 불안해졌다.
홍명보 감독이 떠나고 이경수 대행체제에서 치러진 23라운드 서울과의 홈경기에서 후반 25분 고승범을 대신해 교체 투입해 팀의 1:0 승리에 기여했다. 이 경기로 자신의 K리그1 통산 200번째 출장 기록을 세웠다.
3. 기록
3.1. 우승
4. 논란 및 사건사고
4.1. 사살락 인종차별 사건
자세한 내용은 울산 현대 선수 및 매니저의 사살락 인종 차별 사건 문서 참고하십시오.4.2. 경기 중 상대 선수를 향한 가격 행위
2023년 7월 12일 22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홈경기에서 후반전 패스 이후 경합했던 김도혁이 아니라 문지환을 향해 주먹으로 얼굴을 가격하면서 해당영상이 공론화되었다. 심판이 근처에 있었는데도 파울을 안불었고 논란이 예상되고 연맹은 해당장면을 현재 보고있다고 한다.기사,2,3하지만 연맹이 심판위와 상벌위원회를 열어서 징계 수위를 결정한 결과 이규성에게는 아무런 징계가 내려지지 않았다. 연맹 측에서도 이번 사건은 사후징계감이라고 생각했고 2차례나 심판위에게 질의했음에도 심판위는 "이규성의 반칙은 가격이 아닌 밀침이기 때문에 퇴장이 아니라 경고성 반칙이다."라는 황당한 답변을 내놓았었다.
심지어 강창구 협회 전임심판강사는 17일 “이규성의 손목과 팔의 회전속도를 종합적으로 고려한 결과 주먹이 아닌 전완(아래팔)이 닿았다고 판단했다. 당시 주심이 VAR실과 교신하며 내린 판정이라는 점도 감안했다”라는 아주 과학적인 해명을 하면서 논란이 되고 있다.
5. 플레이 스타일
중앙 미드필더가 주 포지션이며, 174cm, 68kg의 작은 체격이지만 몸이 다부진 편이다. 이 체격을 활용한 수비력이 제법 준수하고, 왕성한 활동량을 바탕으로 넓은 범위를 커버할 수 있다. 여기에 볼을 다루는 기술과 전진 드리블을 활용한 빌드업 및 공격 전개 능력은 이규성의 최고 장점이며, 컨디션이 좋은 날에는 탈압박 등의 멋진 개인기도 무리없이 소화해낸다. 특히 롱킥의 정확도가 상당해서 수비형 미드필더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준다.다만 전진성이 강하고 많은 활동량을 가져가는 플레이 스타일 상 체력 소모가 심해 시즌 후반기로 가면 갈수록 폼이 다소 하락한다는 단점이 있다. 성남에서 그의 자리는 대체할 수가 없었기에 휴식 없이 많은 경기를 나와야 했고, 때문에 후반기에 기복을 보이는 경기가 많았다. 또한 멘탈이 그다지 좋은 편이 아니라 경기 도중 경고를 받거나 실수를 범할 시 플레이가 소극적으로 변하고 실수도 잦아진다는 결점도 존재한다.[6]
6. 둘러보기
울산 HD FC 2025 시즌 스쿼드 | |||||||||||||||
{{{#!wiki style="margin: 0 -10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bottom: -15px" {{{#000000,#e5e5e5 | 등번호 | 국적 | 포지션 | 한글 성명 | 로마자 성명 | 생년월일 | 신체 조건 | 비고 | |||||||
1 | GK | 조수혁 | Jo Su-Huk | 1987년 3월 18일 | 187cm, 80kg | ||||||||||
2 | DF | 심상민 | Sim Sang-Min | 1993년 5월 21일 | 172cm, 70kg | ||||||||||
4 | DF | 김기희 | Kim Ki-Hee | 1989년 7월 13일 | 189cm, 83kg | C | |||||||||
5 | DF | 임종은 | Lim jong-Eun | 1990년 6월 18일 | 192cm, 85kg | ||||||||||
6 | MF | 보야니치 | Darijan Bojanić | 1994년 12월 28일 | 186cm, 74kg | ||||||||||
7 | MF | 고승범 | Ko Seung-Beom | 1994년 4월 24일 | 173cm, 70kg | ||||||||||
8 | MF | 이규성 | Lee Kyu-Seong | 1994년 5월 10일 | 176cm, 67kg | ||||||||||
9 | MF | 아라비제 | Giorgi Arabidze | 1998년 3월 4일 | 173cm, 69kg | ||||||||||
10 | FW | 김민우 | Kim Min-Woo | 1990년 2월 25일 | 174cm, 66kg | VC | |||||||||
11 | FW | 엄원상 | Um Won-Sang | 1999년 1월 6일 | 173cm, 63kg | VC | |||||||||
13 | DF | 이명재 | Lee Myung-Jae | 1993년 11월 4일 | 182cm, 68kg | ||||||||||
17 | FW | 루빅손 | Gustav Ludwigson | 1993년 10월 20일 | 182cm, 75kg | ||||||||||
18 | FW | 주민규 | Joo Min-Kyu | 1990년 4월 13일 | 183cm, 83kg | VC | |||||||||
19 | DF | 김영권 | Kim Young-Gwon | 1990년 2월 27일 | 185cm, 78kg | ||||||||||
20 | DF | 황석호 | Hwang Seok-Ho | 1989년 6월 27일 | 183cm, 80kg | ||||||||||
21 | GK | 조현우 | Jo Hyeon-Woo | 1991년 9월 25일 | 189cm, 76kg | ||||||||||
22 | MF | 김민혁 | Kim Min-Hyeok | 1992년 8월 16일 | 183cm, 71kg | ||||||||||
23 | DF | 김주환 | Kim Ju-Hwan | 2001년 2월 17일 | 177cm, 70kg | ||||||||||
26 | FW | 김민준 | Kim Min-Jun | 2000년 2월 11일 | 183cm, 78kg | ||||||||||
27 | MF | 이청용 | Lee Chung-Yong | 1988년 7월 2일 | 180cm, 70kg | ||||||||||
28 | FW | 장시영 | Jang Si-Young | 2002년 3월 31일 | 174cm, 69kg | U-22 | |||||||||
30 | MF | 강윤구 | Kang Yoon-Gu | 2002년 4월 8일 | 177cm, 73kg | U-22 | |||||||||
31 | MF | 아타루 | Ataru Esaka | 1992년 5월 31일 | 175cm, 68kg | ||||||||||
32 | MF | 정우영 | Jung Woo-Young | 1989년 12월 14일 | 186cm, 78kg | ||||||||||
33 | DF | 강민우 | Kang Min-Woo | 2006년 3월 2일 | 185cm, 77kg | U-22 | |||||||||
37 | GK | 문현호 | Moon Hyun-Ho | 2003년 5월 13일 | 196cm, 87kg | U-22 | |||||||||
70 | MF | 최강민 | Choi Kang-Min | 2002년 4월 24일 | 176cm, 70kg | U-22 | |||||||||
73 | FW | 윤일록 | Yun Il-Lok | 1992년 3월 7일 | 178cm, 65kg | ||||||||||
95 | MF | 마테우스 | Matheus Sales | 1995년 5월 13일 | 178cm, 66kg | ||||||||||
96 | FW | 김지현 | Kim Ji-Hyun | 1996년 7월 22일 | 183cm, 79kg | ||||||||||
99 | FW | 야고 | Yago Cariello Ribeiro | 1999년 7월 27일 | 186cm, 82kg | ||||||||||
# | MF | 백인우 | Paik In-woo | 2006년 11월 29일 | 182cm, 70kg | U-22 | |||||||||
# | DF | 최석현 | Choi Seok-Hyeon | 2003년 1월 13일 | 181cm, 70kg | U-22 | |||||||||
<colbgcolor=#003f98> 구단 정보 | |||||||||||||||
대표이사: 김광국 / 감독: 김판곤 / 홈구장: 울산문수축구경기장 | |||||||||||||||
출처: 울산 HD FC 웹사이트 / 최종 수정 일자: 2024년 12월 12일 |
[1] 울산 현대 이적 직후 임대 이적[2] 레오나르도의 터치가 5회를 넘어가 어시스트로 기록되진 않았다.[3] 작년 울산의 가장 큰 문제점은 최전방 공격수이긴 했으나, 신진호가 떠난 하드워커 스타일의 중앙 미드필더 부재 또한 영향이 적지 않았다.[4] 리그 31경기 1골 1도움, FA컵 2경기, AFC 챔피언스리그 6경기 1도움.[5] 홍명보 감독이 해당 경기에서 어떻게든 실점을 막아서 최소 무승부를 노리기 위해 5백 포메이션을 사용한 것으로 보았을 때 전반 초반부터 실점을 헌납했다면 경기 플랜이 박살나 패배로 이어졌을 가능성이 매우 높았다.[6] 이 때문에 2023년 인종차별 사건 당시 선수들 중에서도 영향을 가장 많이 받아 후반기 퍼포먼스가 급락하는 결과를 가져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