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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3-10 02:55:41

이세계 마왕과 소환 소녀의 노예 마술/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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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요 인물 (주인공 파티)2. 챕터별 보스3. 리페리아 왕국
3.1. 왕도 세븐 월
3.1.1. 왕성 그란디오스3.1.2. 교회
3.1.2.1. 신관3.1.2.2. 성기사단3.1.2.3. 추기원
3.1.3. 마술 학원
3.1.3.1. 이계
3.2. 팔트라 시
3.2.1. 인족3.2.2. 마족
3.3. 지르콘 타워 시
3.3.1. 인족3.3.2. 마족
3.4. 카류티아 요새
4. 그린우드
4.1. 인족(엘프)
5. 블랙우드
5.1. 인족(다크 엘프)5.2. 마족
6. 수인(야수)족
6.1. 표인족
6.1.1. 가도 일문
6.2. 코볼트족
7. 게르메드 제국
7.1. 마도기병대

1. 주요 인물 (주인공 파티)

디아블로 파티
디아블로 셰라 쿨름
루마키나 로제 호른 사사라

다양한 종족직업을 가진 캐릭터들이 모여 있다. 비슷한 이세계 애니인 코노스바와 다른 점은 순수 인간, 아인족의 파티원은 물론, 적 세력인 마족의 파티원도 섞여 있다는 것.

자칭 이세계 마왕인 디아블로는 혼마족의 마술사, 셰라엘프의 공주이자 궁수 겸 소환술사, 은 표인족의 소환술사, 쿨름은 마족이자 영혼의 마왕, 루마키나는 순수 인간이자 교회의 성직자, 로제마도기 메이드, 호른은 글래스워커의 시프(도적) 탐색자, 사사라는 드워프의 검성이다.

2. 챕터별 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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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계마왕 의 챕터별 보스
보스에 관한 정보는 여기 참조{{{#!folding [보기 · 닫기]1권 그레골
2권 체스터 레이 갈포드
3권 크레브스 쿨름
4권 성기사장 바두타
5권 바낙네스
6권 비쇼스
7권 심장의 마왕 카르디아1
사이클롭스
8권 검귀로 변한 전대 검성
9권 대마왕 모디나람2
10권 드워프 3인방
파괴신 유로파
11권 게이 발트
12권 게르메드 제국 - 마도기병대
1. 다크엘프 여왕에게 빙의했다.
2. 본래 난심의 마왕이다.
}}}

3. 리페리아 왕국

3.1. 왕도 세븐 월

파일:Capital_city_seven_wall_map.jpg
세븐 월의 13지구
정 중앙의 왕성을 포함 총 13 지구를 이룬 왕국 수도

3.1.1. 왕성 그란디오스

디아블로에게 마왕 부활에 대해 듣고 직접 부활 의식을 지켜봤지만, 정작 마왕이 말살에 관심이 없다는 것을 알고 절망한다.
하지만 아직 자신의 야망을 포기하지 않았고, 쿨름을 골목으로 데려간 다음 뒤쫓아온 에게 자신의 계획을 까발린 다음 때마침 도착한 새들러를 속여 을 끌고 가게 한다.
쿨름의 각성때는 도시 외곽에서 에델가르트를 비롯한 마족 군대와 함께 행동하고 있었는데, 쿨름의 각성 반응이 사라지자 마족에게 죽을 위기에 처한 것을 에델가르트의 분전으로 목숨을 부지. 중상을 입은 에델가르트를 어떻게든 도시 안으로 들여보낸 끝에 디아블로가 있는 여관으로 들어가 셰라를 인질로 잡은 끝에 에델가르트를 치료했고, 렘에게는 대강 용서받는다. 이후 결국 시간이 흐르며 자기가 그렇게 바랐던 마족의 희망 즉 마왕이 비스킷에 집착하는 어린애라는 점에서 현실도피를 시전하다가 결국 자살 시도를 하지만, 디아블로가 시간 정지 후 칼날을 소멸시켜 자살을 막고 온갖 명언을 다 날리면서 알리시아를 공략시킨다.[7]

애니 11화에서 밝혀지기를 가라크를 부추기고 그레골이 깃든 눈이 달린 검은색 단검을 준 장본인으로 밝혀진다.
본색을 드러낼때의 모습이 시라미네 시키미 }}}
이후 디아블로의 심복으로서 공작가의 영애이자 국가기사라는 지위를 이용해 왕국 내부정보 수집이나 잠입 협조 등을 지원한다.[8] 본인은 디아블로가 죽으라면 언제든지 죽을 생각이라고 한다. 사실 이후의 행보나 주인공 일행에게 받는 대우를 보면 주인공 파티라고 볼 수도 있겠으나, 알리시아는 디아블로가 왕국의 부패한 권력자들을 토벌해줄거라 믿는 마음에 따르는 면도 있어 조금 미묘하다. 애니 마지막화에서 디아블로 일행에게 배웅받고 왕도로 가는 길에 달리다가 넘어진 아인 남자아이의 무릎에 붕대를 감아주는 모습이 나온다. 적어도 모든 인간종을 싫어하지는 않게 변한 모양. 그래도 속죄는 해야겠지만.
12권 게르메드 제국과의 전쟁에서 적국의 볼모로 끌려가 마도기병 실험에 이용된다. 이와중에 노예마술까지 걸려서 저항도 하지 못하는 상황. 인과응보
실험 중 적합자가 나타나지 않아 제국이 여태껏 제어시키지 못하던 마도기병 '골디노스'라는 기체와 완벽하게 동화되어 골디노스와 같은 금색의 금발로 변색되어버린다.

3.1.2. 교회

3.1.2.1. 신관
3.1.2.2. 성기사단
3.1.2.3. 추기원
교회를 실질적으로 지배하는 원로 집단. 대주교신관인 루마키나를 대외적인 인형으로 삼고 뒤에서 조종하려 하나 뭐만 하면 추기원들의 뒤가 구린 부분을 들쑤시는 그녀를 정리하고 새 인물로 추대하려 한다.

3.1.3. 마술 학원

왕도에 소재한 마술학사 기관. 7권에서 호른이 시프의 길을 버리고 원소 술사의 길을 걸으면서 이곳에 입학하려고 처음 언급되었다.
파일:Angeline.jpg
원작 삽화
Angeline[15]
3학년 A반의 학생회장. 남자 같은 말투를 쓰지만 엄연히 여성. 도서관 책장에 꽂힌 수많은 책장에서 특정 책을 꺼내는 마술을 익히고 있으나, 그것을 치우는 뒷정리 마술은 없다. 10권에서 비햐크에게 납치된다.
파일:Merci.jpg
원작 삽화
꽃팔이 표인족 소녀. 마술 학원 학생이다. 디아블로가 있던 게임 세계관의 NPC였다.
이하가 원래 게임 세계의 설정.
여름 기간 한정 이벤트로 개최된 『마신 유로파 토벌』 퀘스트의 도입 스토리 주연으로, 고작 도입 스토리 주제에 청초한 모습이나 스토리가 너무 아름다워 "<붉은색 꽃>은 어떠시나요?" 등의 질문에 열광하는 유저가 많았다. 그러나 정작 <붉은색 꽃>은 구입 불가 아이템이였고, 토벌 퀘스트가 개시되면 <보라색 꽃>을 팔기 시작한다. 그런데 어느 시대든 막말하는 플레이어가 있듯이 '중세에서 꽃을 파는 건 매춘의 은어였다' 라는 소문이 퍼지기 시작하여 졸지에 매춘 NPC로 매도되기도 했다.이뭐병 그녀의 최후는 마신 유로파의 정복이 끝나기 전 마신이 부활을 위한 재물로서 희생되는 운명이다.
디아블로는 이 뭐 같은 원작 설정에 맞추듯이 여기서도 등장한 파괴신 유로파 등장 이벤트 때문에 애꿎은 꽃 팔이 소녀가 제물로 희생당하지 않도록 뛰어다니게 된다. 정확히는 그녀를 포함해 총 13명의 학생들이 제물로 납치되어 이것을 저지하는 것이 목적.
그러나.... 이 소녀는 진짜로 매춘 소녀였다! 그것도 그냥 매춘이 아닌 최면 스킬을 이용한 매춘 사기...! 디아블로는 메르치에게 최면 스킬을 당하며[16] 이 소녀가 진짜 그런 건 줄 몰랐다며 충격을 받고 메르치는 어떻게 알았냐며 당황해 한다...
3.1.3.1. 이계
공략 사이트에서는 「강력한 방어수단이라기보다, 데미지를 받지 않는 상태의 표시」라고 여겨지고 있었다.
라스트 보스답게 수면이나 석화 따위의 상태이상은 받지 않지만, 공격력 저하나 속도 저하의 약체화는 할 수 있다.
나는, 그런거에 의지하지 않지만. 파괴신 유로파가 성가신 것은, 이 《종말의 장막》만이 아니었다.
자신에게 무수한 강화를 건다.
공격력 곱연산 증가, 이동 가속, 경직 무효, 공격 횟수 증가, 관통 효과 부여……
원래 스테이터스는 볼 것 없지만, 이런 무수한 자기 강화로 파괴신 유로파의 순간 최대 스테이터스는 역대 마왕을 능가한다.||
과거 디아블로도 도전하자마자 죽고 여러 번의 도전 끝에 클리어 한 이계의 파괴신. 마족에도 속하지 않는 존재이면서 가지고 있는 패시브 스킬, 액티브 스킬, 상태 이상 저항, 물공, 마공, 속공, 관통 공격 모든 것이 완전 방어 된다는 사기급 레이드 보스다.

애니에선 비쇼스가 소환한 것으로 바뀌며 2기의 마지막 적으로 등장한다. 원작과 같은 설정인지 모르겠지만 의식 마술로 불러내는 마도 병기로 인챈트 된 마력 장벽으로 인해 마법이 통하지 않은데다 공격이 마법이 아니라서 마법 반사가 통하지 않아서 위험했지만 루마니카가 시전한 디스펠에 마력 장벽이 부서지고 디아블로의 마술에 격파된다. 마력 장벽만 없으면 레이드 보스 중 최약체라고 한다.

3.2. 팔트라 시

파일:Faltra.png
리페리아 서부 개척 봉건 도시

3.2.1. 인족

3.2.2. 마족

3.3. 지르콘 타워 시

파일:Zircon_Tower.jpg
리페리아 왕국의 마왕령 사막 지역 봉건 도시
마왕령에 속한 도시면서 결계 한장 없기 때문에 항상 마족이나 마물의 습격에 노출되어 있다. 때문에 도시 내 인족들은 누구나 할 것 없이 거칠다.

3.3.1. 인족

3.3.2. 마족

파일:bandicam 2021-07-19 17-35-41-836.jpg
파일:bandicam 2021-07-19 17-40-52-702.png
애니메이션
파일:bandicam 2021-07-19 19-48-29-774.jpg
코믹스
도마뱀, 까마귀와 대조되는 아름다운 외모, 인어다운 높은 노출도와 직접적으로 학살을 벌인 둘과는 달리 심장이 뚫린 바낙네스를 치유한 것 외엔 별다른 악행이 없음에도 염장질은 솔로에겐 극악무도한 만행이잖아(...) 분노한 디아블로에게 불에 타죽은 점으로 인해 서양에서 공들여 그린 팬아트들이 생길 정도로(후방주의) 인기와 동정이 많다.
파일:bandicam 2021-07-19 18-07-54-723.gif
제작진들도 비록 버릴 일회용 캐릭터이긴 해도 본 작품의 세계관에서 돋보적으로 아름답다는 건 인지하는 건지 바낙네스가 가슴을 주물러주는 씬은 꽤나 공들여 만들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2기 중후반부의 퀄리티가 가면갈수록 떨어진다는 걸 생각하면 더더욱,

3.4. 카류티아 요새

남쪽 최대의 거점으로, 지르콘과는 달리 마를 물리치는 결계가 펼쳐져 있다.

마족의 위협보단 야수로 불리는 수인 집단에게 공격 받는 일이 잦은 요새 지역.

군대를 동원하여 주기적으로 숲에 나가 치안 유지란 명목으로 야수 토벌을 강행 중. 그 주된 토벌 대상은 코볼트족이다.

요새 에피소드 수인족 등장인물들은 수인(야수)족 문단을 참조.

4. 그린우드

엘프족의 나라.

4.1. 인족(엘프)

5. 블랙우드

다크 엘프족의 나라. 다크 엘프는 인족의 탄압과 블랙우드라는 독초로 감싸인 숲의 가혹한 환경에 개체수가 매우 적다. 간신히 나라라는 모양새는 취하고 있으나 독으로 뒤덮인 숲 때문에 인형탈 같은 옷을 입고 생활할 만큼 비옥한 땅에 축복 받지 못하였다.

5.1. 인족(다크 엘프)

5.2. 마족

6. 수인(야수)족

리페리아 왕국에 속하지 않은 아인 종족. 본래 인간 중심으로 이루어진 리페리아 왕국은 본인들이 대륙 최대 세력이므로 다른 종족들을 멸시하는 경향이 강하다.

이들이 아인을 인족과 수인으로 나누는 기준은 리페리아 왕국의 언어를 받아 들였냐 아니냐 이며, 이들이 '인정한 아인'은 원래의 수인이라 부르고 '인정하지 않는 아인'은 야수라 부르며 마족 이하의 짐승처럼 대한다.
인족에 속하는 수인(아인)족
리페리아 왕국의 공용어를 익힌 종족
= 수인
<엘프> <표인족> <드워프> <글래스 워커> <혼마족>

인족에 속하지 않는 수인(아인)족
리페리아 왕국의 공용어를 익히길 거부한 종족
= 야수
<코볼트> <오거> <드라이어드> <라미아>
그 외
<트롤> <오크> <자이언트>는 별개의 야수 종족
워낙 인간들 기준에서 자기 입맛대로 가른 종족 선별이라 대부분의 수인들은 리페리아 왕국의 언어를 익히지 않으면 야수로 취급되어 토벌되고 있다. 때문에 자신들을 그저 수인이라고 부르지 야수라고 부르는 것은 리페리아 왕국에 속한 인간들 뿐이다.

설정상 트롤이나 오크는 수컷밖에 없고 인족 여자를 암컷 삼아 번식하고, 자이언트는 자기보다 작은 존재는 먹이로 인식하는 존재들이라 공존이 불가능하다. 때문에 이 셋 종족을 제외한 이들만이 수인과 야수 구별 기준 논쟁 대상이 되고 있다.

6.1. 표인족

인족에 속하지만 그와는 별개로 행동하는 집단도 있다.

6.1.1. 가도 일문

표인족의 전설적인 권성 가도가 일군 권(拳)의 문파. 이들은 가도가 창안해낸 무술을 대대로 전하여 모험자 조합이란 것이 존재하기 이전부터, 리페리아 왕국을 비롯하여 동방의 분쟁 지역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곳에 의뢰를 받고 있다.

6.2. 코볼트족

코볼트족은 수컷이 짐승, 암컷이 인간의 형상을 띈 인족으로 봐야할지 야수로 봐야할지 애매한 모습을 하고 있다.

그들만의 언어가 있기는 한데 타종족에겐 짐승이 개처럼 짖는 소리만 들리기 때문에 인족에게서 환대 받지 못하는 열등한 종족으로 여겨지고 있다. 그들만의 부락이 있는 집단을 이룬 수인족이고 인족의 대륙 언어를 익히지 않아서 야수로 분류된다.

다른 이들 사이에선 인족을 친절하게 대해줬단 얘기가 있는 반면 역으로 인족 마을을 습격했다는 소문이 퍼져있다.

실은 리페리아 왕국이 확장한 카류티아 요새 땅의 원주민이었으나 인족의 침략으로 쫓겨난 상황.

현 코볼트족은 요새의 군대에게 쫓겨난 후로도 숲에서 지속적인 습격을 받고 있어 역으로 요새를 함락시켜 잃어버린 땅을 되찾고자 한다.

7. 게르메드 제국

바다 건너 마도가 발달한 나라. 대륙으로 건너와 마도 통일을 전제로한 대규모 전쟁을 일으키고 있다. 현재 리페리아 왕국까지 진격한 상태.

로제가 사용하는 마도기병과 동일한 무기를 다수 보유하고 있으며 이들로 이루어진 마도기병대가 전쟁의 판도를 뒤집고 있다.

리페리아 왕국과 마찬가지로 수인을 깔보고 노예마냥 부리고 있다. 마도기병에 적합한 신체를 찾아 수인족 마을 소녀들을 단체로 끌고가 실험하고 안전상 다루기 위험한 마도기병을 수인족 병사들로 구성하고 있다.

특히 검은 머리의 소녀들에 직찹하는데 정황상 마왕의 그릇이 되는 가문의 인물을 찾는 듯 하며 이 때문에 렘이 노려지고 있다.

7.1. 마도기병대

마도기병을 사용하는 수인족 병단.
마도기병은 각각을 상징하는 색이 이름으로 붙어있다.[41]



[1] 디아블로는 남자애인 줄 알고 물에 빠져서 기절한 호른의 젖은 몸을 말리기 위해 옷을 벗겼는데 여자애였다는 것을 알고 심히 당황한다.[2] 이름은 바바론. 성우는 후지타 아카네. 말투나 태도, 생김새가 완전 까진 갸루녀다.. 세일러복까지 입고있는건 덤..[3] 단, 디아블로의 사망 시 같이 죽는다.[4] 이로써 150레벨의 디아블로가 대강 160 레벨 정도는 도달했음을 얼핏 알 수 있다.[5] 이 캐릭터는 여성이다.[6] 세계를 멸망시키려는 이유는 높은 직책을 가진 이들의 추악한 면을 너무 많이 봐서 죄다 죽어버렸으면 좋겠어서다. 어려서부터 주위에 민감하고 인족의 이중적인 면을 지켜보면서 인족 자체에 대한 혐오를 가지게 된 것으로 보인다.[7] 알리시아는 마왕을 해방하면 세계를 멸망시켜줄 것이라고 굳게 믿고 있었지만 정작 마왕 크레브스 쿨름은 굳이 세계를 멸망시킬 이유가 없다보니 고작 비스킷 하나로 세계멸망 따윈 갖다 버렸다.[8] 이미 몇 가지 사업을 물려받아 자기 앞으로 지방 영주 정도의 개인재산이 있다고 한다. 이것을 이용해 주인공 일행의 신분을 위장하거나 숨기는 등의 지원을 한다.[9] 알리시아는 시멘트록 마법이 마법 반사 반지에 반사돼서 마법을 쓴 새들러가 석화되는 걸 보고 신의기적이 아니라 마법이라는 걸 안다[10] 시멘트 록 (돌로굳어지는 마법)《땅속성 상태이상 마술》은 파라미터를 마술사쪽으로 키우면 레벨60에 배울수있다고 한다[11] 애니에서는 디아블로셰라 이 세명이 고양이 식당에서 밥을먹고 있는데 알리시아 크리스텔라가 찾아와 빨리 여관으로 가라고 하면서 뒷골목으로 해서 여관 가는 도중에 새들러와 만난다[12] 애니에선 각성한 크레브스 쿨름에게 석화마술을 시전하려다 역으로 자신의 안면에 핏줄이 솟아나면서 피눈물을 흘리고 직후 위의 대사를 속으로 생각하면서 쿨름의 광선에 부하들과 함께 건물째로 증발된다.[A] 공식 홈페이지 캐스트 목록에서 나옴.[A] [15] 영어로 발음하면 안젤린이지만, 일본어 발음으로 앙쥬린으로 읽히기도 한다.[16] 당연히 반지의 힘으로 반사되었다.[17] 다만 아무래도 모험가를 통제하는 입장이라서 그런지는 몰라도 PVE보다는 PVP에 더 능숙한 타입인 듯하다. 즉, 디아블로처럼 강력한 마술로 적을 물리치는 타입은 아니고 본인 말에 의하면 보조 마술으로 상대방에게 유틸기를 거는 타입이라고 한다.[18] 다만 이후 쿨름의 건으로 디아블로와 대치할 때 실비의 발언을 보아 메인은 근접격투이고 보조 마술은 서브인듯 묘사된다.[19] 디아블로가 평화주의자인 것도 있고, 본인의 언급에 따르면 클룸과의 전투로 지친 상태에서 실비와 싸우는 건 너무 위험하다고 한다.[20] 모험가 길드 마스터로서 마왕을 사실 방치할 수 없다. 모험가 길드의 목적들 중에 하나가 마왕부활 저지와 퇴치다.[21] 그냥 구한 다음 "나한테 반하지마라"정도로만 던지고 그냥 간다. 물론 다들 "착각이 심하구나"정도로 받아들인다.[22] 원작 및 코믹스에서는 피부에 비늘이 있다고 묘사되지만 애니에서는 그냥 매끄러운 피부로 나온다. 참고로 코믹스에서 디아블로는 만약 에델가르트가 게임에 등장했다면 여러가지 굿즈(다키마쿠라, 피규어, 넨도로이드)들이 쏟아졌을 것이니 지갑을 지켰다면서 안심해한다.[23] 애니판에선 다른 의미에서 발연기스러운 어색한 말투로 말하고, 원작에서의 대사엔 말줄임표와 물음표가 자주 들어간다.[24] 시전에 30초가 걸리는지라 말을 하며 시간을 끌었다.[25] 코믹스에선 만신창이가 되어 겨우 서있을 정도였지만 애니판에선 치마 일부만 남아버리는 서비스컷이 나왔다.[26] 애니판 마지막에서는 기운이 없는 주인공의 마력을 공급하기위해 다들 탈의를 하자하고 여기에 클룸도 벗으라고하자 자신도 어쩔 줄 몰라하며 벗는다... 상관이 까라면 깔 수 밖에...[27] 애초에 디아블로는 이런 식의 싸우는 마술사를 잡캐 취급하고 있었다.[28] 저 정도의 마술을 직격으로 맞고도 살아있었는데, 디아블로가 평가하기를 백마리의 마족과는 격이 다르고 아직까지 소멸하지 않은 것 봐서는 에델가르트와 비슷한 레벨으로 추정한다.[29] 120~140레벨.[30] 5권 이후로 디아블로의 포션 수급이 풀려 이런 방식으로 궁지에 몰리게 될 일은 없어졌다는 점도 크게 작용했다.[31] 이름은 시류. 성우는 히노 마리.[32] 셰라의 활에 맞으면 석화되는거는 쿨름이 활에 마법을 부여했기 때문이다 마법부여 받은뒤로 활의 색이 검정색으로 변함[33] 클룸이 강화시켜서 그런 것이었다.[34] 마왕들의 힘을 흡수한 난심의 마왕인 '모디나람'을 말한다.[35] 코믹스판과 애니메이션에선 이 7명의 하렘 마스터란 설정이 성우 캐스팅 문제도 있고 쓸데없이 많다 여겼는지 4명으로 줄여버린다.[36] 가슴만지고 딥키스[37] 부모가 다르다거나 그런 것은 아닌 듯하다.[38] 셰라도 이제 오빠 따윈 알바 아니지만 더 이상 가족이 죽는 모습을 보고 싶진 않다고 부탁했다. 애니에선 머리가 잘려 날아간 순간 마지막으로 셰라의 이름을 부른다. 애초에 엘프 군대가 맹약을 어기고 인간의 땅에 멋대로 침범해 왔기 때문에 사실 죽어도 할 말이 없긴 했지만 디아블로가 놓아준 상대를 갈포드가 쫓아가서 죽인 꼴이 되었기 때문에 디아블로의 분노를 샀다.[39] 렘 아버지의 누나인지 여동생인지는 불명.[40] 이세계 언어도 읽을 줄 모르면서 들을 줄은 아는 걸 보면 작가가 귀찮아서 만든 설정인듯[41] 재의 라움노스, 초록의 윌리데노스, 황의 엘레노스, 보라의 비올라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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