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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성접대 의혹/경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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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경과
2.1. 이전2.2. 윤리위 제1차 회의2.3. 윤리위 제2차 회의2.4. 윤리위 제3차 회의 (김철근 징계 결정)2.5. 윤리위 제4차 회의 (이준석 징계 결정)2.6. 경찰 수사2.7. 검찰 수사
3. 여담
3.1. 윤핵관의 수사개입 의혹

1. 개요

이준석 성접대 의혹의 경과를 정리한 문서.

2. 경과

2.1. 이전

2021년 10월 14일

2.2. 윤리위 제1차 회의

2021년 12월 27일
2021년 12월 28일
2021년 12월 29일
2021년 12월 30일
2021년 12월 31일
2022년 1월 8일

2.3. 윤리위 제2차 회의

2022년 3월 30일 (제20대 대통령 선거 이후)
2022년 4월 1일
2022년 4월 4일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이준석 성접대 의혹/녹취록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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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분을
참고하십시오.

2022년 4월 9일
2022년 4월 10일
2022년 4월 11일
2022년 4월 14일
2022년 4월 15일
2022년 4월 21일

2.4. 윤리위 제3차 회의 (김철근 징계 결정)

2022년 4월 22일
2022년 6월 2일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이후)
2022년 6월 9일
2022년 6월 13일
2022년 6월 15일
2022년 6월 16일
2022년 6월 20일
2022년 6월 22일

2.5. 윤리위 제4차 회의 (이준석 징계 결정)

2022년 6월 23일
2022년 6월 24일
2022년 6월 25일
2022년 6월 26일
2022년 6월 27일
2022년 6월 29일
2022년 6월 30일
2022년 7월 1일
2022년 7월 2일
2022년 7월 4일
2022년 7월 5일
2022년 7월 6일
2022년 7월 7일
2022년 7월 8일

2.6. 경찰 수사

2022년 7월 19일
2022년 7월 24일
2022년 7월 25일
2022년 7월 28일
2022년 8월 2일
2022년 8월 4일
2022년 8월 5일
2022년 8월 9일
2022년 8월 11일
2022년 8월 18일
2022년 8월 19일
2022년 9월 1일
2022년 9월 6일
2022년 9월 9일
2022년 9월 13일
2022년 9월 17일
2022년 9월 19일
2022년 9월 20일
2022년 10월 8일
2022년 10월 13일

2.7. 검찰 수사

2023년 6월 16일
2023년 6월 20일
2023년 9월 14일

3. 여담

3.1. 윤핵관의 수사개입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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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문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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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2022년 8월 23일
2022년 8월 24일
2022년 8월 29일

[1] 2013년 당시 이준석은 더 지니어스:게임의 법칙에 출연하고 있었고,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은 그만둔지 1년 가까이 되던 시절이었으며 국회의원 출마는 커녕 정계 재진출 계획조차 없었던 상태였다.[2] 가로세로연구소 측에서 공개한 김성진과 피해자 김씨의 증언에서도 이준석은 '박근혜 키즈'로서 박근혜 전 대통령과의 인연을 강조했다고 한다.[3] 대전지검 측에서는 해당 자료가 유출된 것이냐는 의혹에 "검찰 보존 기록과 형식적인 부분에서 차이가 있어 지검에서 유출된 것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기사[4] 파일:가세연측 공개자료.jpg 가로세로연구소 측에서 공개한 검찰수사 자료[5] 엄밀히 말해 정당은 국가기관에 해당하지 않는다. 정당의 당원 중 국회의원은 공직자에 해당하나 나머지는 공직자가 아니다. 이준석은 2014년에야 처음 새누리당을 바꾸는 혁신위원회의 위원장을 맡으며 처음으로 당직을 맡았으나 이 역시도 전혀 고위직이 아니다.[6] 알선수재죄의 경우 공소시효가 7년이라 공소권 없음으로 끝날 가능성이 있다.[7] 성접대 의혹은 2021년 12월 30일 징계 절차를 개시하지 않기로 의결되었다.[8] 이준석은 나중에 '6월 2일은 아직 개표가 진행되는 날인데 무슨 이유로 이날 윤리위를 열기로 했는지 의문'이라고 이야기하며 선거 지면 나에게 뒤집어씌울 생각 아니었겠냐고 넌지시 언급하였다. 당시에도 대승했는데 바로 쳐내면 모양이 이상하니 결정을 미뤘다는 분석이 잠깐 돌기도 했다.[9] 해당 선물은 당시 수강생들한테 전달되었다고 한다.[10] 이준석 대표와는 2012년 박근혜 비대위원 동기부터 시작해서 인연이 있으며, 이준석 대표가 선임했다.#[11] 이준석 대표와의 갈등으로 국민의힘을 나와 무소속이 되었다. 김성진 대표의 법률 대리인을 맡았다.[12] 참고로 이날 이준석에 대해서만 징계 심의를 한 것은 아니다. 실제로 브리핑에서 가장 먼저 발표된 것은 윤상현·구자근·김병욱의 방역수칙 위반 혐의가 소명되어 징계를 하지 않는다는 것이었으며, 김성태, 염동열에 대한 심의의결도 7월 7일로 미뤄졌다.##[13] 칠곡 다부동 전적기념관 백선엽 장군 추모행사. 거리상 중앙 사람들은 대부분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6.25 행사로 가고 지방으로 내려가는 사람은 거의 없었는데, 그 몇 없는 중앙당 사람에 하필 이준석과 안철수가 포함되었다. 둘은 예의상 하는 첫 악수 이후로는 상대방의 연설에서 박수를 건성건성 치고 대화도 일절 포착되지 않았다. #[14] 인터뷰에서, 이 무렵 윤석열의 지지도가 낮은 것에 대해 본인도 책임이 있지 않느냐는 질문에, '간장'이 자신에게 역할을 못하게 하고 있는 마당에 자기한테 무슨 책임이 있을 수 없으며, 자기가 역할을 맡으면 대선 때처럼 윤석열의 지지도 문제를 해결해 낼 수 있다고 호언했다. 그 다음 날 조선일보와의 통화에서도 같은 취지의 발언을 하면서, 기자가 방법을 묻자 "염두에 둔 게 있지만, 미리 말하면 내가 무슨 세일즈를 하는 것 같아 구체적으로 답하지는 않겠다"라고 말을 아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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