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 <colbgcolor=#000> 인천 | ↔간사이 | ↔나리타 | ↔하네다 | ↔후쿠오카 |
↔기타큐슈 | ↔나가사키 | ↔시즈오카 | |||
↔가고시마 | ↔삿포로 | ||||
김포 | ↔간사이 | ↔하네다 | |||
부산 | ↔간사이 | ↔나리타 | ↔후쿠오카 | ||
제주 | ↔간사이 | ↔나리타 | |||
청주 | ↔후쿠오카 | ||||
한국-일본 간 선박편 둘러보기 |
1. 개요
인천-구마모토 항공노선은 인천국제공항과 일본 구마모토 공항을 잇는 항공노선이다.2. 특징
구마모토현이 규슈 남쪽에 위치해 있어서 우리나라의 골프 관광객들이 규슈 남부로 가서 골프를 치러 가고 있다. 이에 따라 구마모토 공항은 골프 관광객 수요가 많은 편이며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티웨이항공에서 인천-구마모토 노선을 운항중이다.3. 역사
2003년 9월 16일, 아시아나항공이 인천-구마모토 노선에 주3회로 신규취항했다.# 당시 건설교통부가 일본 측과 협상하면서 인천-구마모토 노선 취항을 합의했다.#2007년 6월 13일, 구마모토현 지사가 인천-구마모토 노선 횟수 증편을 요청했다.#
아시아나항공은 인천-구마모토 노선을 오랫동안 운항했지만, 구마모토에서 지진이 일어나자 잠시 노선을 중단했다. 아시아나항공은 구마모토 지진과 관련해 인천-구마모토 노선을 통해 구호물품을 지원했다.# 그리고 체류객들의 귀국을 위한 임시 노선을 개설했다.#
2017년 3월 30일, 에어서울이 주2회로 인천-구마모토 노선에 신규취항했다.#
4월 28일, 티웨이항공이 신규취항했다.# 그리고나서 에어서울에서도 운항했다.
2019년 8월 13일, 에어서울이 도야마 노선, 구마모토 노선, 야마구치(우베) 노선을 운휴한다고 밝혔다.#
2024년 11월 7일부터 아시아나항공에서 인천-구마모토 노선을 운항하기로 했다.# 아시아나항공은 주3회로 운항하기로 밝혔다.# 또한, 대한항공에서 주7회로 운항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