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ki style="margin: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 제1여객터미널 | |||
제2여객터미널에서 운항하지 않는 모든 항공사 | ||||
제2여객터미널 | ||||
※ 공동 운항 항공편(코드셰어)의 경우, 실제 항공기를 운항하는 항공사의 여객터미널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 제1여객터미널 항공편 중 일부는 탑승동으로 이동해야 이용할 수 있습니다. | ||||
역사 | 운항노선 | 편의시설 | 항행 시설 | 교통 및 주차 | 사건 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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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여객 노선 개관
<colbgcolor=#00AAB5> 허브 |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제주항공, 티웨이항공, 진에어, 에어서울, 이스타항공, 에어프레미아, 델타항공 |
포커스 시티 | 에어부산[1], 타이항공, 베트남항공, 비엣젯항공, 중국남방항공, 중국동방항공 |
미취항 항공사 | (1) 과거 서울 취항 이력이 있거나, 현재 취항이 공식적으로 논의/계획 중인 항공사는 굵은 글씨로 표시했다. (2) (1)에 해당하지 않는 항공사는 동북아시아(한국/일본/홍콩·마카오/대만)의 타 공항에 국제선을 운항 중인 FSC에 한해 제시했다. 스타얼라이언스: 오스트리아 항공[2], 이집트 항공[3], 전일본공수[4] 스카이팀: 버진 애틀랜틱 항공[5], 사우디아 항공[6], 스칸디나비아 항공[7], ITA 항공[8], 아에로플로트[9] 원월드: 영국항공[10], 이베리아 항공[11], 일본항공[12], S7 항공[13], 피지 항공[14] 기타 항공사: 네팔항공[15], SCAT 항공, 방콕 항공, 비만 방글라데시 항공[16], 스타럭스항공[17], 비욘드[18], 오로라 항공·야쿠티아 항공[19], 에어 뉴기니, 에어 모리셔스[20], 에어칼린[21], 에어 타히티 누이, 엘알[22], 이란항공[23], 캄보디아 앙코르 항공[24], 쿠웨이트 항공[25], 에어 세르비아[26] |
인천국제공항의 운항 노선 및 취항 항공사를 정리한 문서. 인천국제공항 홈페이지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상기된 미취항 항공사들을 제외하면 세계 유수의 메이저 항공사들은 거의 다 인천에 취항하고 있다. 몇몇 항공사들은 예전에 김포국제공항에 취항하고 있었으나 IMF 이후 복항하지 않은 항공사들도 있으며, 굵은 글씨의 항공사들과 같이 인천의 상당한 수요를 보고 복항 또는 신규취항을 추진하고 있는 항공사들도 늘어나는 중이다.
게다가 미취항 외항사들도 대부분 홍콩이나 베이징(서우두), 상하이(푸둥), 도쿄(나리타), 두바이, LA 등에서 한 번만 환승 하면 이용할 수 있어서 이용하는 것이 아주 불편한 것은 아니다. 한때 중국 및 동남아시아 항공사들의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서비스의 질이 낮은 데다가 안전까지 의심스러운 오리엔트 타이 항공같은 항공사도 취항하는 등의 문제가 있었으나, 2010년대 이후에는 차츰 메이저 외항사들도 취항/복항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1.1. 환승 전용 내항기
국내선이지만 운영 상 국제선 취급을 받는 환승 전용 내항기는 코로나 사태로 인해 모두 폐선되었다가 2022년 부산노선을, 2023년부터 대구 노선을 재운항하기 시작했다. 단, 대한항공만 운항하고 있으며, 아시아나항공은 아예 재개 계획이 없다.내항기 이용에 대한 유의 사항은 다음과 같다.
김해, 대구 방면으로는 인천국제공항에서 환승하는 국제선을 이용하는 승객만 이용 가능하며 내항기 회사와 국제선 회사가 동일하거나 같은 항공동맹에 속해 있거나, 코드셰어편이거나[27] 일정 등급 이상의 항공권(이코노미 Y등급 이상)[28]일 경우 무료 예약이 가능하다. 짐을 자동으로 연결하여 수속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주의점은 다음과 같다.
- KTX 특실의 2배 정도로 요금이 매우 비싸며 대한항공과 같은 항공동맹인 스카이팀 항공사나 코드쉐어가 걸린 항공편이 아니면 이용이 제한된다. 때문에 공항버스나 공항철도를 타고 인천국제공항에 가거나, 아예 처음부터 푸둥, 타이베이, 베이징, 도쿄, 싱가포르, 쿠알라룸푸르, 하노이, 호찌민, 홍콩등 외국에서의 환승을 추천한다. 다만 마일리지 차감은 국내선 기준으로 차감한다.
- 출/입국시 김해국제공항, 대구국제공항 국제선 청사/통로 이용 - 전송객이거나 마중 나가야 하는 상황이 생기면 가족이나 지인에게 확실히 알려야 한다.
- 출국시 김해, 대구, 인천 면세점 모두 이용 가능, 입국시 국내 면세점 이용 불가 - 항공권을 체크하기 때문이다.
- 인천공항 하기 후 절대 밖으로 나가면 안 된다. 특히 입국 시 인천공항에서 그대로 보안구역 밖으로 나갔다간 표를 날리기 때문이며 출국 시에도 인천공항 밖으로 나갈 수 없는데 이는 김해, 대구에서 이미 출국 수속을 했기 때문이다. 사실 이런 걱정을 할것도 없는게, 내항기를 타면 2터미널에 내려다 주는데 구조가 밖으로 못나갈수 밖에 없게 되어 있다. 이미 김해,대구에서 출국 수속을 했기 때문에 나갈려면 다시 입국 수속을 밞아야 나갈수 있다. 해외에서 비행기를 타고 입국할 때도 마찬가지이다. 인천에서 입국수속을 밞는게 아니라 대구와 김해에서 입국 수속을 밞는다.
- 무료 수하물 개수가 적을 수 있다.
- 인천-김해-괌과 같이, 김해공항이나 대구공항 환승 여정으로는 이용할 수 없다. 즉 김해, 대구는 최초 출발 or 최종 도착으로만 발권 가능하며 김해, 대구 환승 시 김포 착발로 별도 발권(짐 찾고 재수속)해야 한다.
2. 터미널 배치
인천국제공항은 총 2개의 터미널(제1여객터미널・탑승동[29], 제2여객터미널)을 보유하고 있다. 각 항공사마다 이용하는 터미널이 다르기 때문에 자신이 탑승하는 항공편[30]을 다시 한 번 확인하고 올바른 여객터미널을 이용해야 한다.또한 제1여객터미널에서 체크인 및 출입국 수속을 마친 승객은 탑승구가 제1여객터미널 또는 탑승동에 위치해 있으므로 탑승구 번호를 확인해야 한다. 만약 탑승동을 이용해야 한다면 셔틀트레인을 타고 탑승동으로 이동하면 된다. 셔틀트레인 이용 시 유의사항은 배차간격이 약 5분이며, 이 트레인을 탑승한다면 제1여객터미널로 돌아갈 수 없기 때문에 면세물품 수령 등 모든 수속을 미리 마쳐야 한다.
2024년 현재 인천국제공항의 터미널 배치는 다음과 같다.
제1여객터미널・탑승동 |
1-5번 탑승구 국내선 전용[31][32] 6-50번 탑승구 동편 : 아시아나항공[33] 및 스타얼라이언스 항공사 서편 : 원월드 및 비동맹 항공사[34] 101-132번 탑승구[35][36] 탑승동 : 국내외 모든 LCC 항공사[37], 중국남방항공, 중국동방항공[스카이팀], 상하이항공[스카이팀], 베트남항공[스카이팀] |
제2여객터미널[41] |
229-270번 탑승구[42] 대한항공, 진에어, 샤먼항공, 중화항공, 가루다 인도네시아, 에어 프랑스, KLM 네덜란드 항공, 델타항공, 아에로멕시코, |
3. 제1여객터미널·탑승동
- 현재 운항 중이거나, 신규 취항 또는 복항이 확정된 정기편 노선을 서술한다.
- 부정기편은 항공사 홈페이지에서 일반적으로 예약이 가능한 노선만 서술한다. 일회성 편성 또는 여행사 전세편은 서술하지 않는다.
3.1. 국내선
항공사 | 국가 | 편명 | 취항지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운항없음 |
2013년까지는 인천공항에서도 인천-제주, 인천-대구 노선과 같이 일반적인 국내선 노선이 빈번이 존재했으나 수요 문제로 갈수록 운항 편수가 줄어 2016년 이후 국내선 정기 편성은 사실상 사라진 상태다.[43] 이후의 국내선 정기편 운항 사례로는 소형항공운항사업자인 에어필립이 잠깐 운항했다가 2019년 1월 철수한 인천-무안 노선이 있고, 이외에 코로나 사태로 인한 지방 공항 국제선 운항 제한으로 2020년 11월 초부터 2022년 초까지 진에어에서 기존 시안발 제주행 노선을 인천 경유로 바꿔 인천발 제주행 편도 노선만 주 1회 운항하다가 이후 증편하여 잠깐 인천-제주 간 정기편을 편성했던 것이 전부이다. 코로나 사태가 끝나면서 해당 편성도 당연히 다시 사라졌다. 섬에어라는 신규 운항을 준비 중인 항공사가 추후 정기편으로 부산에 가는 노선을 개설할 예정이라고는 하나, 아직 AOC도 발급받지 않았기 때문에 확언할 수는 없는 상태이다.
물론 항공사의 취항 의사만 있다면 언제든지 국내선 정규 취항이 가능하도록 인천공항 1터미널에도 한켠에 국내선 시설은 유지되고 있다. 출입국심사 없이 보안검색만 거친 후 진입할 수 있는 국제선과 분리된 에어사이드가 따로 존재한다는 것이다. 일반 국내선은 1층 가장 오른쪽에 있는 게이트에서 출, 도착을 전부 담당하게 되어 있다.[44] 김포공항의 커퓨 때문에 늦은 시간에 김포에 착륙하지 못하거나 이른 시간에 김포를 이륙하지 못하는 일부 국내선 항공기(제주-김포 등) 또한 가끔씩 인천공항 국내선 영역으로 착발하고 있다.[45]
따라서 일반적으로 인천공항의 국내선이라 함은 지방 공항에서 출발하여 인천을 경유하는 승객들의 편의를 위한 노선을 의미하며, 이러한 노선은 국내선이지만 국제선에 준해 운항하므로 "환승 전용 내항기"라고 부른다. 탑승객은 출발 지방 공항의 국제선 터미널에서 미리 출국 심사를 받고, 내항기 노선도 국제선 탑승구를 통해 탑승하게 된다. 즉, 국제선 환승 없이 인천-김해 구간만 이용할 승객에게는 아예 표를 팔수 없다는 것이다.
단, 이 '환승 전용 내항기'는 대한항공이 아이디어를 내어 탄생한 것으로 대한항공은 환승이 필요한 중/장거리 노선이 높았기 때문에 환승 전용 내항기를 이용하여 김해국제공항이나 대구국제공항의 중/장거리 이용 고객 수요를 온전히 흡수하는 것이 가능했지만, 후발주자인 아시아나항공의 경우 내항기 운영은 늘 적자를 면치 못하는 신세였다. 실제로 2010년대 내내 아시아나항공의 인천-김해 내항기는 복항과 운항 중단을 수시로 오갔고, 코로나 사태 이후에는 2023년 하반기까지도 복항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환승 전용 내항기는 국제선에 준해 운항되기는 하지만 출도착 공항이 모두 국내에 위치하므로 항공 통계 등에서는 국내선 이용 실적으로 집계된다.
결론적으로 2024년 7월 기준 현재 인천공항 1터미널에서 발착하는 국내선 정기편은 존재하지 않는다.
따라서 대부분의 경우, 국내선만 이용하려 한다면 인천공항터미널이나 인천공항1터미널역에서 버스나 공항철도를 이용해 김포국제공항으로 가야 한다. 소요시간은 버스나 지하철이나 둘 다 30분 안팎. 또한 제주를 제외하면 지역에 따라 인천공항터미널에서 버스를 이용하거나 서울역 또는 광명역으로 이동해 KTX를 이용하는 것이 나을 수도 있다. 서울역에서는 도심공항터미널 서비스도 이용이 가능하다.
3.2. 국제선
항공사 | 국가 | 편명 | 취항지 |
[SA][터미널이전예정]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OZ | 일본 [[일본| ]][[틀:국기| ]][[틀:국기| ]] 도쿄(나리타), 도쿄(하네다)[GMP], 오사카(간사이)[GMP], 나고야(중부), 후쿠오카, 삿포로(신치토세), 오키나와(나하), 아사히카와[계절편], 센다이, 구마모토, 미야자키 중국 [[중국| ]][[틀:국기| ]][[틀:국기| ]] 베이징(서우두)[GMP], 상하이(푸둥), 광저우, 옌지, 창춘, 하얼빈, 다롄, 톈진, 칭다오, 옌청, 난징, 항저우, 창사, 시안, 선전, 청두 동아시아 [[홍콩| ]][[틀:국기| ]][[틀:국기| ]] 홍콩 [[대만| ]][[틀:국기| ]][[틀:국기| ]] 타이베이(타오위안) [[몽골| ]][[틀:국기| ]][[틀:국기| ]] 울란바토르 동남아시아 [[필리핀| ]][[틀:국기| ]][[틀:국기| ]] 마닐라, 세부, 클락 [[베트남| ]][[틀:국기| ]][[틀:국기| ]] 하노이, 호찌민, 다낭, 나트랑[52] [[캄보디아| ]][[틀:국기| ]][[틀:국기| ]] 프놈펜, [[태국| ]][[틀:국기| ]][[틀:국기| ]] 방콕(수완나품), 치앙마이 [[말레이시아| ]][[틀:국기| ]][[틀:국기| ]] 코타키나발루 [[싱가포르| ]][[틀:국기| ]][[틀:국기| ]]싱가포르(창이) [[인도네시아| ]][[틀:국기| ]][[틀:국기| ]] 자카르타 중앙아시아 [[카자흐스탄| ]][[틀:국기| ]][[틀:국기| ]]알마티 [[우즈베키스탄| ]][[틀:국기| ]][[틀:국기| ]] 타슈켄트 아프리카 [[이집트| ]][[틀:국기| ]][[틀:국기| ]]카이로 유럽 [[튀르키예| ]][[틀:국기| ]][[틀:국기| ]] 이스탄불 [[독일| ]][[틀:국기| ]][[틀:국기| ]] 프랑크푸르트 [[프랑스| ]][[틀:국기| ]][[틀:국기| ]] 파리(샤를 드골) [[이탈리아| ]][[틀:국기| ]][[틀:국기| ]] 로마(다 빈치) [[스페인| ]][[틀:국기| ]][[틀:국기| ]] 바르셀로나 [[영국| ]][[틀:국기| ]][[틀:국기| ]]런던(히스로) 북아메리카 [[미국| ]][[틀:국기| ]][[틀:국기| ]] 호놀룰루, 시애틀(타코마), 샌프란시스코, 로스앤젤레스, 뉴욕(JFK) 오세아니아 [[호주| ]][[틀:국기| ]][[틀:국기| ]]시드니, 멜버른[계절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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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터미널이전예정] | [[중국| ]][[틀:국기| ]][[틀:국기| ]] | MU | 베이징(다싱), 상하이(푸둥), 옌지, 웨이하이, 옌타이, 칭다오, 난징, 우시, 항저우, 창사, 시안, 쿤밍 |
[ST][터미널이전예정] | [[중국| ]][[틀:국기| ]][[틀:국기| ]] | FM | 상하이(푸둥) |
[[중국| ]][[틀:국기| ]][[틀:국기| ]] | HU | 하이커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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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틀:국기| ]][[틀:국기| ]] | 3U | 청두 | |
[[중국| ]][[틀:국기| ]][[틀:국기| ]] | SC | 칭다오, 지난, 옌타이 | |
[[중국| ]][[틀:국기| ]][[틀:국기| ]] | QW | 칭다오 | |
[[중국| ]][[틀:국기| ]][[틀:국기| ]] | GS | 톈진, 위린, 린이 | |
[[중국| ]][[틀:국기| ]][[틀:국기| ]] | 9C | 상하이(푸둥), 스자좡, 양저우 | |
[OW] | [[틀:국기| ]][[홍콩| ]][[틀:국기| ]] | CX | 홍콩 |
[[틀:국기| ]][[홍콩| ]][[틀:국기| ]] | HX | 홍콩 | |
[[틀:국기| ]][[홍콩| ]][[틀:국기| ]] | UO | 홍콩 | |
[[틀:국기| ]][[홍콩| ]][[틀:국기| ]] | HB | 홍콩 | |
[[틀:국기| ]][[마카오| ]][[틀:국기| ]] | NX | 마카오 | |
[SA] | [[대만| ]][[틀:국기| ]][[틀:국기| ]] | BR | 타이베이(타오위안), 가오슝 |
[[대만| ]][[틀:국기| ]][[틀:국기| ]] | IT | 타이베이(타오위안) | |
[[몽골| ]][[틀:국기| ]][[틀:국기| ]] | OM | 울란바토르 | |
[[몽골| ]][[틀:국기| ]][[틀:국기| ]] | M0 | 울란바토르 |
[[필리핀| ]][[틀:국기| ]][[틀:국기| ]] | PR | 마닐라, 세부, 클락, 보라카이(칼리보) | |
[[필리핀| ]][[틀:국기| ]][[틀:국기| ]] | 5J | 마닐라, 세부, 클락 | |
[[필리핀| ]][[틀:국기| ]][[틀:국기| ]] | Z2 | 마닐라, 세부 | |
[ST][터미널이전예정] | [[베트남| ]][[틀:국기| ]][[틀:국기| ]] | VN | 하노이, 호찌민, 다낭, 나트랑 |
[[베트남| ]][[틀:국기| ]][[틀:국기| ]] | VJ | 하노이, 호찌민, 하이퐁, 다낭, 나트랑, 푸꾸옥 | |
[[라오스| ]][[틀:국기| ]][[틀:국기| ]] | QV | 비엔티안 | |
[[캄보디아| ]][[틀:국기| ]][[틀:국기| ]] | ZA | 프놈펜 | |
[SA] | [[태국| ]][[틀:국기| ]][[틀:국기| ]] | TG | 방콕(수완나품) |
[[태국| ]][[틀:국기| ]][[틀:국기| ]] | XJ | 방콕(돈므앙) | |
[[미얀마| ]][[틀:국기| ]][[틀:국기| ]] | 8M | 양곤 | |
[[브루나이| ]][[틀:국기| ]][[틀:국기| ]] | BI | 반다르스리브가완 | |
[OW] | [[말레이시아| ]][[틀:국기| ]][[틀:국기| ]] | MH | 쿠알라룸푸르 |
[[말레이시아| ]][[틀:국기| ]][[틀:국기| ]] | D7 | 쿠알라룸푸르 | |
[[말레이시아| ]][[틀:국기| ]][[틀:국기| ]] | OD | 쿠알라룸푸르 | |
[[말레이시아| ]][[틀:국기| ]][[틀:국기| ]] | AK | 코타키나발루 | |
[SA] | [[싱가포르| ]][[틀:국기| ]][[틀:국기| ]] | SQ | 싱가포르(창이) |
[[싱가포르| ]][[틀:국기| ]][[틀:국기| ]] | TR | 동아시아 [[대만| ]][[틀:국기| ]][[틀:국기| ]]타이베이(타오위안) 동남아시아 [[싱가포르| ]][[틀:국기| ]][[틀:국기| ]]싱가포르(창이)[83] | |
[SA] | [[인도| ]][[틀:국기| ]][[틀:국기| ]] | AI | 델리 |
[OW] | [[스리랑카| ]][[틀:국기| ]][[틀:국기| ]] | UL | 콜롬보 |
[[카자흐스탄| ]][[틀:국기| ]][[틀:국기| ]] | KC | 알마티, 아스타나 | |
[[우즈베키스탄| ]][[틀:국기| ]][[틀:국기| ]] | HY | 타슈켄트 | |
[[우즈베키스탄| ]][[틀:국기| ]][[틀:국기| ]] | HH | 타슈켄트 | |
[[아랍에미리트| ]][[틀:국기| ]][[틀:국기| ]] | EK | 두바이 | |
[[아랍에미리트| ]][[틀:국기| ]][[틀:국기| ]] | EY | 아부다비 | |
[OW] | [[카타르| ]][[틀:국기| ]][[틀:국기| ]] | QR | 도하 |
[SA] | [[튀르키예| ]][[틀:국기| ]][[틀:국기| ]] | TK | 이스탄불 |
[OW] | [[핀란드| ]][[틀:국기| ]][[틀:국기| ]] | AY | 헬싱키 |
[SA] | [[폴란드| ]][[틀:국기| ]][[틀:국기| ]] | LO | 유럽 [[폴란드| ]][[틀:국기| ]][[틀:국기| ]]바르샤바(쇼팽), 브로츠와프 [[헝가리| ]][[틀:국기| ]][[틀:국기| ]]부다페스트[90] |
[SA] | [[독일| ]][[틀:국기| ]][[틀:국기| ]] | LH | 프랑크푸르트, 뮌헨 |
[SA] | [[스위스| ]][[틀:국기| ]][[틀:국기| ]] | LX | 취리히[계절편] |
[SA] | [[에티오피아| ]][[틀:국기| ]][[틀:국기| ]] | ET | 동아시아 [[일본| ]][[틀:국기| ]][[틀:국기| ]]도쿄(나리타)[95] 아프리카 [[에티오피아| ]][[틀:국기| ]][[틀:국기| ]]아디스아바바 |
[SA] | [[캐나다| ]][[틀:국기| ]][[틀:국기| ]] | AC | 밴쿠버, 토론토(피어슨), 몬트리올[계절편] |
[[캐나다| ]][[틀:국기| ]][[틀:국기| ]] | WS | 캘거리[계절편] | |
[[미국| ]][[틀:국기| ]][[틀:국기| ]] | HA | 호놀룰루 | |
[OW] | [[미국| ]][[틀:국기| ]][[틀:국기| ]] | AA | 댈러스-포트워스 |
[SA] | [[미국| ]][[틀:국기| ]][[틀:국기| ]] | UA | 샌프란시스코 |
[OW] | [[호주| ]][[틀:국기| ]][[틀:국기| ]] | QF | 시드니[102] |
[[호주| ]][[틀:국기| ]][[틀:국기| ]] | JQ | 시드니, 브리즈번 | |
[SA] | [[뉴질랜드| ]][[틀:국기| ]][[틀:국기| ]] | NZ | 오클랜드[계절편] |
항공사에 따라 확정적으로 탑승동을 배정 받는 것이 아닌 시간대에 따라 유연하게 항공편을 배정하는 것으로 보인다. 스카이팀 항공사들은 (중국동방항공, 상하이항공, 베트남항공) 2터미널 환승 편의 문제 때문에 탑승동을 배정 받는다. 2024년 11월 2터미널 확장이 모두 완료되면 이전할 예정이었으나,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합병이 늦어지면서 항공사 재배치가 6개월~1년 이상 미루어지게 되었다.#
인천공항에서 발착하는 일본 여객 노선은 일본의 FSC인 일본항공과 전일본공수가 모두 취항하지 않는다. 이는 앞에서 서술했듯 엄청난 경쟁이 있기 때문으로, 전일본공수는 2013년, 한때 인천발 노선만 매일 10회 이상 보내면서 자체 라운지까지 운영하던 일본항공의 경우에도 2000년대 후반부터 단항 및 축소 노선이 증가하더니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이후 완전히 철수했다. 따라서 인천공항의 한일 노선 경쟁이 한국 항공사 위주로 과하게 치우쳐져 있다.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제주항공, 티웨이항공, 진에어, 에어서울, 에어부산, 에어프레미아, 에어로케이항공까지 9개의 한국 국적 항공사가 취항 중이며, 유나이티드 항공의 나리타 경유편은 2017년 11월을 마지막으로 단항하였다. 인천에 취항 중인 일본의 항공사는 전일본공수의 자회사인 피치항공과 2024년 2월부터 취항한 에어재팬, 그리고 2020년 9월부터 취항한 일본항공의 자회사 ZIPAIR 정도이다.[105] 이외에 외국 FSC 중 에티오피아 항공이 도쿄(나리타) 노선에 취항 중이며 2019년 하반기 한때, 한일 무역 분쟁으로 인한 불매운동의 영향으로 일본행 여객 수요가 급감하여 저비용 항공사는 대다수 중소도시 노선을 단항하거나 운항편수를 대폭 감편했고, 대형 항공사는 단항은 하지 않는 대신 일본행 노선에 대한 여객기 기종을 소형 기종으로 전환하는 추세였다. 물론, 이후 코로나 사태가 터지면서 아예 국제선 운항이 올스톱되었고, 코로나 리오프닝이 시작된 2022년 하반기부터는 조금씩 증편하더니, 한일관계가 상당히 호전되고 있는 2023년부턴 다시 공격적으로 노선 증편이 이루어지고 있다.
중국 본토 노선의 경우 인천공항이 중국동방항공의 포커스 시티라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중국동방항공의 운항 노선이 많다. 중국남방항공 또한 만만치 않게 많은 편이며 그 외에도 아시아나항공과 여러 중국 항공사들이 수많은 곳을 쑤신다. 취항지 수를 보면 엄청난 대륙의 위엄. 한국 및 중국 항공사들이 전세편 또한 자주 볼 수 있다. 한국과 중국 간에는 오픈 스카이 협정이 체결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의외로 저비용 항공사들은 중국 노선 비중이 크게 낮은 편이다.
남아시아 / 중앙아시아 노선의 경우, 미주 및 유럽 노선과 달리 거미줄처럼 촘촘한 노선 운영을 하지 않고 주요 국가의 일부 도시에 취항하는데 아시아나항공과 에어 아스타나, 우즈베키스탄항공, 에어 인디아, 그리고 제2터미널의 대한항공이 참여한다. 일본, 중국, 동남아 등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공급량은 많지 않은 편이다.
대양주 노선의 경우 아시아나항공은 콴타스와 시드니 노선에 코드셰어로 공동 운항을 하고 있었지만, 2022년 12월 콴타스가 시드니 노선에 직접 취항하면서 독자 노선을 걷게 됐다.[106] 퍼스 등 오세아니아의 직항편이 없는 도시에 가고자 한다면 캐세이퍼시픽항공을 탑승하여 홍콩 국제공항에서 환승하거나 싱가포르항공을 탑승하여 싱가포르 창이 공항에서 환승하는 방법이 제일 대중적이다. 이외에 베트남항공을 이용하여 호찌민 시의 떤선녓 국제공항에서 환승 하는 방법도 있다. 콴타스의 자회사인 젯스타의 경우, 첫 취항한 골드코스트 노선은 코로나 사태 이후 소리 소문 없이 사라졌고, 시드니 노선과 브리즈번 노선을 운영 중이다.
북미 노선의 경우 아시아나항공이 유나이티드 항공과 에어 캐나다와 전 노선에서 활발하게 코드셰어를 실시 중이다.
항속거리와 ETOPS 문제로 인해 남아메리카 직항 편은 없으며, 남미행 승객은 대부분 환승을 포함한 항속거리에서 이득을 볼 수 있는 아메리칸 항공(댈러스-포트워스 환승 편), 에어캐나다(토론토(피어슨) 환승편), 유나이티드 항공(휴스턴 환승 편) 등을 이용한다. 다만, 북미 경유의 경우 미국과 캐나다는 국제공항에서 환승할 때 ESTA, eTA 전자여행허가 또는 ESTA 발급이 영구적으로 박탈되면 미국 C-1 비자를 필수로 요하는 불편이 있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기 때문에 중동이나 유럽을 거쳐가는 경로를 선택할 수도 있다. 중동 4대 항공사인 에미레이트 항공(두바이 환승편), 에티하드 항공(아부다비 환승편), 카타르항공(도하 환승편). 터키항공(이스탄불 환승편), 유럽 항공사나 국적 항공사의 프랑크푸르트나 런던 등에서의 환승이 가능하다.
4. 제2여객터미널
- 현재 운항 중이거나, 신규 취항 또는 복항이 확정된 정기편 노선을 서술한다.
- 부정기편은 항공사 홈페이지에서 일반적으로 예약이 가능한 노선만 서술한다. 일회성 편성 또는 여행사 전세편은 서술하지 않는다.
2018년 개항과 함께 취항한 항공사는 대한항공, 델타 항공, 에어 프랑스, KLM 네덜란드 항공 등 네 곳이며 2018년 4분기부터는 중화항공, 샤먼항공, 아에로멕시코, 가루다 인도네시아, 아에로플로트, 체코항공, 알리탈리아[107] 등 당시 일곱개의 항공사들이 추가되어 현재는 입주한 항공사가 9개 항공사이다. 추후에 추가적으로 중국동방항공, 상하이항공, 베트남항공까지 추가로 합류하게되면 총 12개 항공사로 늘어날 예정이다.
모두 스카이팀 항공사이며, 사실상 델타와 친구들이라고 할 수 있다.[108] 에어 프랑스와 KLM은 에어 프랑스-KLM 그룹 소속으로 사실상 한 회사인데, 2017년 7월 델타 항공과 조인트 벤처 협정을 맺었다. 더불어 델타 항공이 에어프랑스-KLM 그룹에 지분 10%를 투자하면서 최근 여러모로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109] 대한항공도 2018년 현재 승인되었다. 요즘 스카이팀 분위기를 보면, 델타 항공 위주로 돌아가는데, 대한항공 입장에서도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델타 항공과 친해져 두는 게 스카이팀 동맹에서 영향력을 가지기에 좋은 기회며 2019년부터는 델타 항공이 대한항공과 조인트벤쳐로 미니애폴리스-세인트 폴 국제공항까지 운항 중이다.
나머지 스카이팀 항공사들은 오히려 약간 안타까운 게 원월드 항공사는 제1 여객터미널 여객동으로 옮겨가는데 탑승동에 남게 됐다. 이는 거리 상 탑승동이 2터미널과 환승이 쉽기 때문인 것으로 보이기는 하는데, 한국인 입장에서는 여전히 귀찮게 이동해야 탈 수 있는 항공사로 남게 된다.
2023년 7월 1일부로 저비용 항공사인 진에어가 제2여객터미널로 이전했다. 대한항공의 자회사로서 운용 편의가 고려된 것으로 보이며, 이로써 제2터미널의 이용객 수도 증가하며 제1터미널의 과밀화도 조금은 해소될 전망이다.
2024년 11월 4단계 사업 마무리 이후에는 탑승동에 있는 나머지 스카이팀 항공사가 (중국동방항공, 베트남항공, 상하이항공) 제2여객터미널로 이동할 예정이었으나,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합병이 늦어지면서 항공사 재배치가 6개월~1년 이상 미루어지게 되었다.#[110]
2024년 10월, 아시아나항공과 자회사 저비용항공사 에어부산, 에어서울이 대한항공과의 합병이 사실상 마무리 단계에 들어섬에 따라 운영의 효율화를 위해 2025년부터 제2 여객터미널로 이전한다고 알려졌다. 많은 이용객이 이용하는 세 항공사가 제2터미널로 이전함에 따라, 제1터미널의 혼잡도가 어느 정도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
4.1. 국내선(환승 전용 내항기)
항공사 | 국가 | 편명 | 취항지 |
[ST]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KE | 부산, 대구 |
인천공항의 국내선에 대한 역사는 제1여객터미널 문단의 국내선 문단을 참고.
대한항공은 2개의 환승 전용 내항기를 운항하고 있으며 일반 국내선의 운항은 2018년 1월 18일 부로 중단되었다. 인천 - 대구 노선은 제2여객터미널 개항 전까지만 해도 환승 전용 내항기가 아닌 일반 국내선으로 운항되었으나 터미널 이전으로 국내선 처리 등으로 환승 전용 내항기로 변경된 사례에 속한다. 서울(인천) - 대구 / 부산 대한항공 내항기 노선에 에어 프랑스, KLM, 하와이안 항공, 델타항공과 공동 운항한다. 환승 전용이기에 국제선 항공편 탑승시 연결편으로만 구매가능하며 서울(인천) - 대구 / 부산 구간만 국내선으로서의 단독적으로 구매는 불가하다. 해당 내항기 탑승 시 김해국제공항, 대구국제공항 국내선이 아닌 국제선 터미널에서 출입국 수속을 하며 인천에서 환승 도중 공항 밖으로 나가는게 불가능하다.
결론적으로 대부분의 경우, 국내선만 따로 이용하려 한다면 인천공항터미널이나 인천공항2터미널역으로 이동해서 김포국제공항으로 가야 한다. 다만 김포국제공항에는 인천공항에는 없는 커퓨 타임(운항 통제 시간)라는 것이 있다. 또한 제주도를 빼면 지역에 따라 인천공항 터미널에서 버스를 이용하거나 서울역 또는 광명역으로 이동해 KTX나 택시를 이용하는 것이 나을 수 있지만 비행기보다 소요시간이 더 걸린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2022년 9월 30일에 부산행 환승내항기의 운항이 1일 2회로 재개되었다. 기재는 B737 MAX 8이 투입되었다. 2023년부터는 대구행 환승내항기의 운항도 재개되었으며 이쪽은 A220이 투입된다. 2023년 동계 스케줄 기준 부산은 1일 5회, 대구는 1일 1회 운항 중이다.[112]
4.2. 국제선
항공사 | 국가 | 편명 | 취항지 |
[ST]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KE | 일본 [[일본| ]][[틀:국기| ]][[틀:국기| ]] 도쿄(나리타), 도쿄(하네다)[GMP], 오사카(간사이)[GMP], 나고야(중부), 후쿠오카, 삿포로(신치토세), 오키나와(나하), 아오모리, 니가타, 코마츠, 오카야마, 오이타[계절편], 가고시마, 나가사키, 중국 [[중국| ]][[틀:국기| ]][[틀:국기| ]] 베이징(서우두)[GMP], 상하이(푸둥), 광저우, 옌지, 선양, 다롄, 톈진, 웨이하이, 칭다오, 난징, 항저우, 허페이, 샤먼, 정저우, 우한, 창사, 장자제, 선전, 시안, 쿤밍, 무단장, 동아시아 [[홍콩| ]][[틀:국기| ]][[틀:국기| ]] 홍콩 [[틀:국기| ]][[마카오| ]][[틀:국기| ]]마카오 [[대만| ]][[틀:국기| ]][[틀:국기| ]]타이베이(타오위안), 타이중 [[몽골| ]][[틀:국기| ]][[틀:국기| ]]울란바토르 동남아시아 [[필리핀| ]][[틀:국기| ]][[틀:국기| ]]마닐라, 세부 [[베트남| ]][[틀:국기| ]][[틀:국기| ]]하노이, 호찌민, 다낭, 나트랑, 푸꾸옥 [[캄보디아| ]][[틀:국기| ]][[틀:국기| ]]프놈펜 [[태국| ]][[틀:국기| ]][[틀:국기| ]] 방콕(수완나품), 치앙마이, 푸켓 [[미얀마| ]][[틀:국기| ]][[틀:국기| ]]양곤 [[말레이시아| ]][[틀:국기| ]][[틀:국기| ]]쿠알라룸푸르 [[싱가포르| ]][[틀:국기| ]][[틀:국기| ]]싱가포르(창이) [[인도네시아| ]][[틀:국기| ]][[틀:국기| ]] 자카르타, 덴파사르(발리) 남아시아 [[인도| ]][[틀:국기| ]][[틀:국기| ]]델리 [[네팔| ]][[틀:국기| ]][[틀:국기| ]]카트만두 서아시아 [[아랍에미리트| ]][[틀:국기| ]][[틀:국기| ]]두바이 유럽 [[튀르키예| ]][[틀:국기| ]][[틀:국기| ]]이스탄불 [[헝가리| ]][[틀:국기| ]][[틀:국기| ]]부다페스트 [[오스트리아| ]][[틀:국기| ]][[틀:국기| ]]빈 [[체코| ]][[틀:국기| ]][[틀:국기| ]]프라하 [[독일| ]][[틀:국기| ]][[틀:국기| ]]프랑크푸르트 [[스위스| ]][[틀:국기| ]][[틀:국기| ]]취리히[계절편] [[프랑스| ]][[틀:국기| ]][[틀:국기| ]] 파리(샤를 드골) [[네덜란드| ]][[틀:국기| ]][[틀:국기| ]]암스테르담 [[이탈리아| ]][[틀:국기| ]][[틀:국기| ]]로마(다 빈치), 밀라노(말펜사) [[스페인| ]][[틀:국기| ]][[틀:국기| ]]마드리드 [[영국| ]][[틀:국기| ]][[틀:국기| ]] 런던(히스로) [[포르투갈| ]][[틀:국기| ]][[틀:국기| ]] 리스본 북아메리카 [[캐나다| ]][[틀:국기| ]][[틀:국기| ]]밴쿠버, 토론토(피어슨) [[미국| ]][[틀:국기| ]][[틀:국기| ]]호놀룰루[121], 시애틀(타코마), 샌프란시스코, 로스앤젤레스, 라스베이거스, 시카고(오헤어), 댈러스-포트워스, 애틀랜타, 워싱턴 D.C., 보스턴, 뉴욕(JFK) 오세아니아 [[틀:국기| ]][[틀:국기| ]][[괌| ]] 괌 [[호주| ]][[틀:국기| ]][[틀:국기| ]]시드니, 브리즈번 [[뉴질랜드| ]][[틀:국기| ]][[틀:국기| ]]오클랜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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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 | [[대만| ]][[틀:국기| ]][[틀:국기| ]] | CI | 타이베이(타오위안), 가오슝[GMP] |
[ST] | [[인도네시아| ]][[틀:국기| ]][[틀:국기| ]] | GA | 자카르타, 덴파사르(발리) |
[ST] | [[프랑스| ]][[틀:국기| ]][[틀:국기| ]] | AF | 파리(샤를 드골) |
[ST] | [[네덜란드| ]][[틀:국기| ]][[틀:국기| ]] | KL | 암스테르담 |
[ST] | [[미국| ]][[틀:국기| ]][[틀:국기| ]] | DL | 시애틀(타코마), |
[ST] | [[멕시코| ]][[틀:국기| ]][[틀:국기| ]] | AM | 멕시코시티[133], 몬테레이[134] |
일본항공은 2014년부터 대한항공의 일본 전노선에 공동운항을 실시하고 있다. 이외에 서울(인천)-후쿠오카, 나고야, 삿포로 노선에 KLM이 코드셰어를 걸어 놨다. 2019년 7월부터 시작된 불매운동의 영향으로 한때 일본행 국제선의 규모가 크게 위축되었으나, 코로나 사태 이후 전 노선이 정상 운항 중이며, 오히려 이전보다 운항 편수가 늘었다.
아프리카 직항 노선의 경우 2024년 현재 대한항공이 운항하고 있는 노선이 없는데, 카이로행은 이집트의 정국 불안으로 인해 현재 운휴. 2013년 1월 7일부터 3월 1일까지 일시적으로 정기편을 주 2회(월,금) 띄우다가 다시 운휴 상태. 그런데 예전에는 타슈켄트 경유로 A330-200을 투입시켜서 띄웠었는데 이 때는 직항으로 B777-200ER을 투입 시켜서 띄웠다는 듯. 중간에 띄우다 안 띄우다 하는 거 같다. 그리고, 2015년 6월 5일부터 알리탈리아와 공동운항을 개시해서 직항 노선을 사실상 폐쇄했다.(인천 - 로마 - 카이로 루트로 변경. 이탈리아에서 알리탈리아로 환승) 2012년에는 케냐의 나이로비로 향하는 대한항공 직항 노선이 개설되었으나, 약 2년 후인 2014년 8월 에볼라 유행을 명분으로 운항을 중단했다.[135]
또한 예전에는 대한항공이 과거 20세기부터 중동 건설 붐으로 리비아 트리폴리와 이라크 바그다드로 항공기를 보냈었으나 정치 상황 및 경제 동향의 변화로 인해 운행을 중단했다. 당연히도 김포국제공항 시절의 이야기. 인천 시절의 과거 운항 노선으로는 케냐에 있는 나이로비의 조모 케냐타 국제공항이 있었으나 에볼라 사태로 인한 항공 수요 급감 및 적자 누적으로 태국의 수도인 방콕에 소재한 수완나품 국제공항에서 케냐항공으로 환승하도록 운영이 되는 노선이 되었다. [136]
그리고 사우디아라비아의 리야드, 제다 행이 저유가로 인해 경제가 매우 나빠짐에 따라 2017년 2월 말 부로 잠정 운휴했다.
유럽과 러시아 노선의 경우 대한항공은 에어 프랑스, KLM 네덜란드 항공, 체코항공, 아에로플로트, 에어 유로파와 코드셰어를 하고 있다. 에어 프랑스, KLM로 티켓팅 할 경우, 첫 비행기를 대한항공 구간을 타면서 남미(브라질, 아르헨티나, 우루과이, 칠레, 콜롬비아 등)까지 프랑스나 네덜란드를 경유해서 갈 수 있다.
대양주 노선의 경우 대한항공은 KLM과 오클랜드 노선에 코드셰어를 걸어놨다. 2018년 10월부터 호주 시드니 노선과 브리즈번 노선에도 KLM과 공동운항을 실시한다. 원래는 멜버른도 취항했었으나 2013년 단항했다.
미주 노선의 경우 대한항공은(인천-디트로이트 델타 직항 포함) 델타항공의 대부분 항공편에 코드셰어가 걸려있다. 또한 대한항공은 캐나다 최대의 저가 항공사 웨스트젯과도 코드셰어를 많이 실시중에 있다.[137] 캐나다 및 미국 주요 거점 도시를 이어주는 대한항공이더라도 남아메리카 지역은 직항을 띄울 수 없는 관계로 일본항공이 한동안 승객을 태우다 철수한 상파울루(구알룰류스) 노선을 로스앤젤레스를 경유해 운행했으나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이 끝난 후 2016년 9월 23일부터 브라질 경제 악화에 따른 수익성 위주로의 노선 재편을 위해 대한항공 상파울루행 노선이 잠정 운휴했다. 기사 이로써 대한민국에서 브라질을 가려면 대서양 횡단이 가까운 만큼 대한항공이나 KLM, 에어 프랑스의 의 파리, 암스테르담 등 유럽 공항 환승편[138]으로 환승한다는 방향으로 잡고, 나머지 중남미 지역은 위의 아메리칸과 유나이티드, 에어 캐나다, 델타 항공(애틀랜타 환승편) 중에서 한 방법을 골라 환승해주면 된다.[139]
2017년 7월 1일부터 스카이팀 원년 멤버인 아에로멕시코가 들어왔다. 초창기 운행 방식은 '멕시코시티 → 몬테레이 → 서울(인천) → 멕시코시티'였으며, 2019년 7월부터 중간 기착 없이 직항으로 바뀌었다. 이 노선은 당시 한국에서의 최장거리 직항 노선이었다. 편도만 무려 12,000km를 넘는데 중남미 노선이 풍부한 아에로멕시코가 취항한 덕에 중남미 행은 이제 멕시코시티에서 환승하면 되어 훨씬 편했다. 직항이 열리기 전까지는 밴쿠버, 시애틀, 샌프란시스코 등에서 환승해야 했다.[140] 그러나 무기한 운휴 중인 2023년부터는 다시 미국에 위치한 공항에서 환승을 한번 해야 한다. 2024년 8월 1일부터 '멕시코시티 → 몬테레이 → 서울(인천)', 2024년 8월 3일부터 '서울(인천) → 멕시코시티' 노선을 재개한다.
대한항공은 에어 캐나다가 인천-토론토(피어슨) 직항 노선을 없앴던 때에는 망설임 없이 가격을 엄청나게 인상 시켜서 토론토 한인들에게 욕을 바가지로 얻어먹은 적이 있었다. 그도 그럴 것이 재외 동포들이 주로 국적 항공사를 이용하는데 타국 출발 및 환승지 국적 항공사가 저렴했기 때문이다. 대한민국 거주 한국인들은 언어상 큰 불편만 없으면 외항사를 이용하는 경우가 많았었기도 했고.[141] 지금은 에어 캐나다가 토론토 착발 노선을 다시 인천으로 띄우고 있다.
2020년 2월에 코로나19로 인해 일시적으로 단항됐던 체코항공의 인천~프라하 노선이 결국 그대로 복항없이 잠정으로 단항되고 말았다. 이는 코로나19로 인한 체코항공의 재무구조 악화 및 기체의 노후화로 인한 것으로, 대한항공으로부터 리스하여 운용해오던 체코항공의 유일한 광동체기인 A330(OK-YBA/HL7701)은 대한항공으로 다시 인도되었고, 체코항공은 2024년 10월을 끝으로 모회사인 스마트윙스에 합병된다.
2020년 3월 9일부로 체코항공과 마찬가지로 재무구조 악화에 따른 경영난에 시달리던 알리탈리아가 로마~서울(인천) 노선을 단항함에 따라 대한민국에서 철수하게 되었다. 알리탈리아의 지위를 이어받은 ITA 항공이 2025년 이후 재취항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5. 화물 노선 개관
허브 |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에어인천, 폴라에어 카고, 페덱스 익스프레스 |
포커스 시티 | 시리우스항공[142] |
미취항 항공사 | 일본화물항공, 이집트항공 카고, 카고젯, 알로하 에어 카고 |
인천국제공항 홈페이지에서 보다 자세한 화물편 운항 노선 및 취항 항공사를 확인할 수 있다.
인천공항이 적어도 물동량 기준 세계 TOP5에 드는 화물 허브의 기능을 수행하고 있는 만큼, 다수의 화물편 전용 항공사들이 인천공항에 취항하고 있다.
5.1. 국제선
- 화물 터미널에 취항 중인 항공사만 서술한다.
항공사 | 국가 | 편명 | 취항지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KE | 암스테르담, 애틀랜타, 앵커리지, 방콕(수완나품), 유로 에어포트, 베이징(서우두), 보고타, 보스턴, 브뤼셀, 캄피나스, 시카고(오헤어), 첸나이, 코펜하겐, 댈러스-포트워스, 델리, 프랑크푸르트, 과달라하라, 광저우, 하노이, 호찌민, 홍콩, 이스탄불, 자카르타, 쿠알라룸푸르, 리마, 런던(히스로), 로스앤젤레스, 마닐라, 마이애미, 밀라노(말펜사), |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OZ | 앵커리지, 애틀랜타, 방콕(수완나품), 베이징(서우두), 브뤼셀, 시카고(오헤어), 충칭, 댈러스-포트워스, 프랑크푸르트, 광저우, 호찌민, 홍콩, 런던(스탠스테드), 로스앤젤레스, 마닐라, 마이애미, 밀라노(말펜사), |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KJ | 칭다오, 옌타이, 청두, 정저우, 충칭, 하이커우, 싱가포르, 도쿄(나리타), 울란바토르, 하노이 |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7C | 하노이, 도쿄(나리타), 옌타이 | |
[[중국| ]][[틀:국기| ]][[틀:국기| ]] | CA | 베이징(서우두), 상하이(푸둥) | |
[[중국| ]][[틀:국기| ]][[틀:국기| ]] | CK | 상하이(푸둥) | |
[[중국| ]][[틀:국기| ]][[틀:국기| ]] | CF | 베이징(서우두), 시안, 옌타이 | |
[[중국| ]][[틀:국기| ]][[틀:국기| ]] | Y8 | 항저우 , 칭다오, 상하이(푸둥) | |
[[중국| ]][[틀:국기| ]][[틀:국기| ]] | I9 | 원저우 | |
[[중국| ]][[틀:국기| ]][[틀:국기| ]] | YG | 옌청 | |
[[중국| ]][[틀:국기| ]][[틀:국기| ]] | O3 | 장저우 | |
[[중국| ]][[틀:국기| ]][[틀:국기| ]] | HT | 웨이하이, 원저우 | |
[[일본| ]][[틀:국기| ]][[틀:국기| ]] | NH | 오키나와(나하), 오사카(간사이), 도쿄(나리타) | |
[[일본| ]][[틀:국기| ]][[틀:국기| ]] | JL | 도쿄(나리타), 나고야(센트레아) | |
[[몽골| ]][[틀:국기| ]][[틀:국기| ]] | OM | 울란바토르 |
[[틀:국기| ]][[홍콩| ]][[틀:국기| ]] | CX | 홍콩, 오사카(간사이) | |
[[틀:국기| ]][[홍콩| ]][[틀:국기| ]] | LD | 홍콩 | |
[[싱가포르| ]][[틀:국기| ]][[틀:국기| ]] | SQ | 싱가포르, 로스앤젤레스 | |
[[아랍에미리트| ]][[틀:국기| ]][[틀:국기| ]] | EK | 두바이 | |
[[아랍에미리트| ]][[틀:국기| ]][[틀:국기| ]] | EY | 아부다비 | |
[[카타르| ]][[틀:국기| ]][[틀:국기| ]] | QR | 도하 | |
[[미국| ]][[틀:국기| ]][[틀:국기| ]] | FX | 앵커리지, 베이징(서우두), 광저우, 로스앤젤레스, 멤피스, 뉴욕(뉴어크), 상하이(푸둥), 선전, 도쿄(나리타), 파리(샤를 드골), 리에주, 오클랜드(Oakland), 인디애나폴리스, 오사카(간사이) | |
[[미국| ]][[틀:국기| ]][[틀:국기| ]] | 5Y | 밴쿠버, 앵커리지, 홍콩, 로스앤젤레스, 우시, 마이애미, 시애틀(타코마), 시카고(오헤어), 뉴욕(JFK), 충칭, 창사, 상하이(푸둥), 샌프란시스코, 신시내티 | |
[[미국| ]][[틀:국기| ]][[틀:국기| ]] | 5X | 알마티, 앵커리지, 홍콩, 선전, 타이베이(타오위안), 쾰른, 루이빌, 시드니, 상하이(푸둥), 두바이, 호놀룰루, 온타리오(미국), 장저우 | |
[[미국| ]][[틀:국기| ]][[틀:국기| ]] | K4 | 앵커리지, 로스앤젤레스, 장저우, 닝보, 뉴욕(JFK), 홍콩, 시카고(오헤어), 상하이(푸둥), 신시내티, 항저우,트레바스(SUU), 샌프란시스코, 콜롬버스 | |
[[미국| ]][[틀:국기| ]][[틀:국기| ]] | PO | 앵커리지, 홍콩, 나고야(중부), 선전, 신시내티, 뉴욕(JFK), 로스앤젤레스, 상하이(푸둥), 도쿄(나리타), 타이베이(타오위안), 시카고(오헤어), 싱가포르, 시드니, 바레인, 괌 | |
[[미국| ]][[틀:국기| ]][[틀:국기| ]] | N8 | 앵커리지, 로스앤젤레스, 오사카, 상하이(푸둥), 타이베이(타오위안), 후잔트, 브리즈번 | |
[143] | [[미국| ]][[틀:국기| ]][[틀:국기| ]] | M6 | 앵커리지, 그린빌 스파탄버그, 선양 |
[[멕시코| ]][[틀:국기| ]][[틀:국기| ]] | M7 | 멕시코시티, 앵커리지, 로스앤젤레스, 정저우 | |
[[독일| ]][[틀:국기| ]][[틀:국기| ]] | LH | 프랑크푸르트[144], | |
[[독일| ]][[틀:국기| ]][[틀:국기| ]] | D0 | 앵커리지, 신시내티, 홍콩, 라이프치히-할레, 로스앤젤레스, 싱가포르 | |
[[독일| ]][[틀:국기| ]][[틀:국기| ]] | 3S | 라이프치히-할레 | |
[145] | [[스위스| ]][[틀:국기| ]][[틀:국기| ]] | 5Y | 리에주, 샤먼 |
[146] | [[호주| ]][[틀:국기| ]][[틀:국기| ]] | QF | 시카고(오헤어), 시드니, 앵커리지, 상하이(푸둥) |
[[룩셈부르크| ]][[틀:국기| ]][[틀:국기| ]] | CV | 룩셈부르크 | |
[[이탈리아| ]][[틀:국기| ]][[틀:국기| ]] | C8 | 밀라노(말펜사), 타이베이(타오위안) | |
[[아제르바이잔| ]][[틀:국기| ]][[틀:국기| ]] | ZP | 바쿠, 오사카(간사이) | |
[[튀르키예| ]][[틀:국기| ]][[틀:국기| ]] | TK | 알마티, 비슈케크, 이스탄불, 타이베이(타오위안), 타슈켄트 | |
[[우즈베키스탄| ]][[틀:국기| ]][[틀:국기| ]] | HY | 테헤란(호메이니) | |
[[투르크메니스탄| ]][[틀:국기| ]][[틀:국기| ]] | T5 | 아시가바트 | |
[147] | [[프랑스| ]][[틀:국기| ]][[틀:국기| ]] | 2C | 시카고 |
6. 관련 문서
- 국내 노선(환승 전용)
- 부산-인천 항공노선 - 대한항공에서 유일하게 운항중이다.
- 일본 노선
- 인천-나리타 항공노선
- 인천-하네다 항공노선
- 인천-간사이 항공노선
- 인천-후쿠오카 항공노선
- 인천-신치토세 항공노선
- 인천-구마모토 항공노선
- 인천-기타큐슈 항공노선
- 인천-나가사키 항공노선
- 인천-가고시마 항공노선
- 인천-시즈오카 항공노선
- 몽골 노선
- 동남아시아 노선
- 영국 노선
- 프랑스 노선
- 미국 노선
- 호주 노선
[1] 이름처럼 대다수의 국제선 노선이 부산 김해국제공항에서 출발한다. 2018년까진 인천 발착 노선이 아예 없었다가, 2019년 이후 노선망을 확장하고 있다.[2] 과거 오스트리아 항공의 전신 중 하나인 라우다 항공이 1992년 잠깐 서울(김포) 노선에 취항한 적이 있다. 이후 2000년대 중반에 다시 한번 서울(인천) 취항 의사를 밝혔으나 이후 루프트한자 그룹에 인수되면서 무산된 바 있다. 장거리 기재가 확보되면 재차 취항을 추진할 의사는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3] 일본과 중국 등 동아시아행 장거리 노선이 존재하지만, 현재까지 직/간접적으로 서울(인천) 노선에 관심을 보낸 적이 없고 2008년부터 동맹사인 아시아나항공과 공동운항을 하고 있는게 전부이다. 이후 2024년 락소홀딩스와 공식 여객 판매 대리점 계약을 체결, 여객 수요 회복 상황에 따라 국내 경유 또는 직항 노선 취항 등을 추진키로 했다. 카이로 노선의 경우 2012년까지 대한항공이 카이로 노선을 굴린 바 있고 그 이후에도 양대 국적사가 정기편 수준으로 전세기를 많이 보내고 있었는데, 2024년 동계부터 아예 아시아나항공이 정기편을 편성한다.[4] 화물편은 에어재팬 위탁편으로 정기 취항중이다. 여객편은 2012년 오사카(간사이)와 나고야(중부)선 단항, 2013년 도쿄(나리타)선의 단항을 끝으로 철수했고, 대신 자회사인 피치항공이 취항하고 있다. 또한, 2024년 2월 22일부터 신규 자회사 LCC인 에어재팬이 운항 중에 있다. 현재 한국 노선은 김포-하네다 항공노선만 운항하고 있다.[5] 대한항공의 아시아나항공 인수 시도가 성공할 경우, 경쟁성 제한 조치로 인해 아시아나항공의 히스로 공항 슬롯을 넘겨받아 서울(인천) 노선을 운항할 가능성이 높다. 또한 이전의 노선망 확대 계획에서도 히스로 공항 확장 후 서울(인천) 취항이 포함되어 있긴 했다.[6] 2024년 6월 22일 수익 악화를 이유로 인천 노선을 단항했다.[7] 코펜하겐이 2017년 서울(인천) 노선 확대를 발표하면서 취항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 국적사들은 오슬로나 스톡홀름에만 전세편을 자주 보내고, 코펜하겐에는 그닥 관심을 보이지 않고 있기도 하다.[8] 전신인 알리탈리아가 2020년 3월까지 로마 노선을 운항한 바 있다. 알리탈리아의 파산 이후 ITA 항공로 이름을 바꾸었으며, 향후 재취항 가능성이 없는건 아니다. 2023년 11월에 있었던 IATA 슬롯 조정회의 협상에서도 인천국제공항 측에 신규 취항에 대한 관심을 표현했다고 전해졌다. 다만 루프트한자 그룹이 지분의 41%를 인수함에 따라 이후 스타얼라이언스로 이적할 예정이다.[9] 모스크바 노선을 일1회 운항했으나, 2022년 우크라이나 사태로 인한 대러 제재로 운항 중단에 들어갔다. 현재는 스카이팀 회원 자격도 정지된 상태다. 다만, 러시아 정부가 한국과의 외교관계를 대단히 신경쓰이고 있기에 향후 우크라이나 전쟁이 종전되면 (범)서방국 중 제일 먼저 러시아행 노선의 복항이 이루어질 수도 있다.[10] 코로나 사태로 운휴 기간이 계속 길어지다가 결국 무기 운휴에 들어갔다. 다만 화물편은 간간이 운항 중이며, 사측에서 완전히 서울(인천) 노선에 대한 관심을 버린 것은 아니라고 한다. 데일리 텔레그래프와 같은 현지 유력 언론도 운항이 재개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으며, 한국 사무소도 정상적으로 운영 중이다.[11] 2021년 6월 코로나 사태가 진정된 이후 정기편 취항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지만 아직 구체화된 바는 없다. 2018년에도 동북아시아 지역 취항지 확대에 관해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동북아시아 지역의 경우선 2024년 10월 도쿄(나리타)선 재개가 되었다.[12] 한때 서울(인천)에서만 도쿄(나리타), 오사카(간사이), 나고야(중부), 후쿠오카, 코마츠, 히로시마의 6개 직항 노선을 운항하고, 자체 라운지까지 설치한 바 있었지만, 2000년대 중반부터 하나 둘씩 단항하더니 2018년 도쿄(나리타)선의 단항을 끝으로 철수했고, 대신 자회사인 ZIPAIR가 취항하고 있다. 2015년 서울(김포)-오사카(간사이)선이, 코로나 사태 이후에는 부산-도쿄(나리타)선도 무기 운휴에 들어가 현재 한국 노선은 김포-하네다 항공노선만 운항하고 있다.[13] 코로나 사태 전까지 블라디보스토크, 이르쿠츠크, 노보시비르스크행 항공편을 운항했고, 2020~2021년에도 소수의 항공편은 운항했으나, 2022년 우크라이나 침공의 영향으로 한국 노선의 운영이 완전히 중단되었다. 현재는 원월드 회원 자격도 정지된 상태다.[14] 2023년 서울(인천) 취항을 타진한 바 있으나, 이후 별다른 소식이 없다.[15] 서울(인천) 취항을 바라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한국 정부는 네팔 항공의 안전성 등을 이유로 취항에 부정적인 입장이다.[16] 2023년 11월에 있었던 IATA 슬롯 조정회의 협상에서 인천국제공항 측에 신규 취항에 대한 관심을 표현했다고 한다.[17] 근거리인 대만의 대형 항공사인 만큼 당연히 한국 노선에 관심을 가지고 있으나, 한국-대만 간 운수권 문제로 아직 취항하지 못하고 있다. 2023년 6월에 있었던 IATA 슬롯 조정회의 협상에서도 2024년 이후의 취항 의사를 인천국제공항 측에 타진했다고 한다.[18] 몰디브의 신생 항공사다. 취항 계획에 서울 노선이 포함되어 있어 추후 취항 가능성이 높다. 또한, 2023년 11월에 있었던 IATA 슬롯 조정회의 협상에서도 인천국제공항 측에 신규 취항에 대한 관심을 표현한 것으로 전해진다.[19] 러시아 극동 지역의 리저널 항공사들이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의 영향으로 한국 노선의 운영이 완전히 중단되었다. 러시아 정부는 2022년 오로라 항공 이름 아래 야쿠티아 항공을 포함한 극동 지역 항공사들을 모두 통합하여 단일 지역 항공사 체제를 수립한다고 발표했고, 이후 통합 작업이 진행 중이다.[20] 2019년 9월 신규 취항 예정이었으나 연기되었고, 이후 코로나 사태로 인해 회사 자체가 경영난에 빠졌다.[21] 2008년부터 2014년까지 누메아 노선을 운항한 바 있다.[22] 1995년 서울(김포)발 부정기편을 운항한 전력이 있고, 이후에도 2017년까지 화물 노선은 운항했다.[23] 2000년대에 차터편으로 직항 노선을 운항한 바 있다.[24] 2020년까지 서울(인천) 노선에 취항하고 있었으나, 코로나의 영향으로 단항했다.[25] 중동 건설붐 시절이던 1978~1986년까지 서울(김포)에 취항했던 경력이 있다. 최근 한국인 직원 채용을 개시했고, 한국공항공사의 쿠웨이트 국제공항 신설 터미널 관리가 논의되는 등 한국-쿠웨이트 간에 항공 업계에서의 교류가 활성화됨에 따라 쿠웨이트 항공의 인천 취항 가능성도 어느 정도 예상되고 있다.[26] 2024년 기준 노선을 조금씩 늘리고 있으며, 2027년에 열리는 2027 베오그라드 엑스포까지에 서울 노선에 취항할 것을 발표했다.[27] 실제로 김해와 대구가 출도착인 인천행 내항기에는 외항사들이 코드쉐어를 많이 걸어놨다.[28] 당연히 비즈니스나 일등석도 포함이다.[29] 탑승동은 제1여객터미널에 부속된 위성터미널로, 탑승수속 및 수하물탁송, 출입국심사는 모두 제1여객터미널에서 하게되며, 탑승권에 탑승구번호가 101-132번으로 찍혀있는 여객은 모두 탑승동으로 이동하여 비행기에 탑승해야 한다. 반대로 탑승동으로 도착한 입국여객의 경우 입국심사 및 수하물수취를 위해서는 전부 제1여객터미널로 가야 한다.[30] 코드쉐어 항공편이 아닌 실제 운항 항공편을 탑승해야 한다.[31] 현재 인천발 국내선 운항노선은 없으나 혹시 제2여객터미널을 이용하는 대한항공이나 진에어가 추후 인천발 국내선을 운항할 경우 항공사 관계없이 제1여객터미널을 이용해야 한다.[32] 1-5번 탑승구는 대한민국 국내선 전용으로 이용되기에 출국심사대가 없는 별도의 국내선 전용 출발장(제1여객터미널 1층 동편)을 통해 입장하게 된다. 3층의 각 출국장에 설치된 모니터에 표시되는 탑승구안내에는 1-5번 탑승구도 표기되어있지만 3층 출국장을 통해서 1-5번 탑승구로의 이동은 불가능하다.[33] 2터미널 확장공사가 완료될 시 이전예정이다.[34] 중국남방항공 제외[35] 1터미널에서 모든 수속절차를 마친 후 셔틀트레인을 타고 이동해야 한다.[36] 상황에 따라 LCC가 1터미널에서 탑승하는 경우, 비동맹 항공사가 탑승동에서 탑승하는 경우가 있다.
다만 2터미널로 아직 이전하지 않은 스카이팀 항공사들과 중국남방항공은 2터미널을 사용하는 스카이팀 항공사들과의 환승을 위해 무조건 탑승동을 사용하고 있다.[37] 진에어 제외[스카이팀] 스카이팀 소속[스카이팀] [스카이팀] [41] 진에어를 제외한 모든 항공사가 스카이팀 소속이다.[42] 2024년 10월 확장오픈 예정[43] 2013년 이전에는 명절과 같이 수요가 급격하게 증가하는 시기에 임시편으로 편성하는 경우도 꽤 많았다.[44] 예전에는 국제선과 마찬가지로 3층에 출발, 1층에 도착 게이트가 있었으나, 2013년 11월 출발 게이트도 1층으로 변경되었다.[45] 제주에서 비행기가 지연 출발해 김포공항 커퓨에 걸리는 경우에 인천에 착륙하며, 반대로 김포 커퓨타임 해제 시각보다 일찍 출발해야 할 경우 인천에서 출발하여 제주에 착륙한다. 양방향 모두 정기편이 따로 편성되어 있지는 않은 상태다. 다만, 최근 몇 년 간 통계를 살펴보면 제주발 인천행 운항 횟수가 인천발 제주행 운항 횟수보다 압도적으로 많다.[SA] 스타얼라이언스[터미널이전예정] 인천공항 4단계 공사 완료 후 제2터미널로 이전[GMP] 김포국제공항 발착편도 운항중[GMP] [계절편] [GMP] [52] 2024년 10월 2일 ~ 2025년 3월 25일 운항[53] 2024년 12월 25일 ~ 2025년 2월 28일 운항[계절편] [GMP] [GMP] [계절편] [계절편] [계절편] [60] 2022년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 여파로 러시아 영공을 통과할 수 없기 때문에 인천에서 자그레브로 갈 때는 비슈케크를 경유한다. 반면 자그레브에서 인천으로 올 때는 직항으로 운항한다.[61] 2024년 12월 26일 신규 취항[터미널이전예정] [터미널이전예정] [64] 2025년 1월 24일 신규취항[65] 2025년 1월 23일 신규취항[66] 2025년 1월 2일 취항 예정[67] 2024년 12월 18일부터 2025년 3월 25일까지 운항 예정[SA] 스타얼라이언스[GMP] [GMP] [ST] 스카이팀[터미널이전예정] [ST] 스카이팀[터미널이전예정] [SA] 스타얼라이언스[OW] 원월드[SA] 스타얼라이언스[ST] 스카이팀[터미널이전예정] [SA] 스타얼라이언스[OW] 원월드[SA] 스타얼라이언스[83] 일부 요일 타이베이(타오위안) 경유[SA] 스타얼라이언스[OW] 원월드[OW] 원월드[SA] 스타얼라이언스[OW] 원월드[SA] 스타얼라이언스[90] 폴란드가 타국인 헝가리의 부다페스트발 항공편을 운항하는 이유는 2010년대 초 헝가리의 플래그 캐리어인 말레브 헝가리 항공이 도산하고 나서 항공편 공백이 일어나자 2017년 헝가리 정부가 폴란드의 LOT 폴란드 항공에게 부다페스트발 국제선을 운항할 것을 요청했기 때문이다. 실제로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 대한 입장을 제하면 두 나라 간 사이는 매우 좋은 편이다. 한국인의 헝가리 여행 수요 증가로 인해 2019년 운항을 개시했으며, 2024년 현재 부다페스트-서울(인천) 노선이 LOT의 유일한 헝가리발 국제선 노선이다.[SA] 스타얼라이언스[SA] 스타얼라이언스[계절편] [SA] 스타얼라이언스[95] 2024년 기준 대한민국, 일본 양국의 항공사들을 제외한 유일한 외항사의 도쿄 직항이다. ET672/ET673 편명으로 도쿄(나리타) - 서울(인천) - 아디스아바바 구간을 왕복한다. 항속거리 문제와 수요 문제가 있어 서울(인천)을 필수경유하는 노선으로 운항하는 것이다. 국내 항공사들에 비해 수하물 규정이 넉넉하고 가성비가 뛰어나단 장점이 있으나 인천공항 발착 시간대가 썩 좋지는 않은 점이 단점이다. 또한 주6회 중 주4회만 서울(인천)-도쿄(나리타)를 따로 운항하고 주2회는 단순경유라는 점도 유의해야 한다.[SA] 스타얼라이언스[계절편] [계절편] [OW] 원월드[SA] 스타얼라이언스[OW] 원월드[102] 2025년 6월 14일 부로 운휴(철퇴) 예정.[SA] 스타얼라이언스[계절편] [105] 현재 일본의 FSC 양사는 김포에 올인하고 있으며, ANA 같은 경우는 아시아나항공의 모든 일본 노선에 코드셰어를 걸어 놓고 있다.[106] 원래는 콴타스도 1991년 11월에 김포 시절에 취항했었는데 1998년 2월 1일 IMF 여파로 철수한 이후 아시아나항공편에 코드셰어만 걸고, 사무실만 한국에 남겨 놨다. 이후 2010년대 후반에 자회사인 젯스타 신규 취항한 데 이어 2022년 12월 10일부로 콴타스도 복항하기에 이른다.[107] 2018년 당시에는 다른 스카이팀 회원 항공사들과 함께 제2여객터미널로 이전했으나, 코로나 19 사태 확산과 알리탈리아의 경영 위기 등의 영향으로 인해 2020년 연말에 공식적으로 인천 ~ 로마 노선에서 철수 및 단항했다.[108] 만약 노스웨스트 항공이 KLM 네덜란드 항공처럼 델타와 합병되어 있는 상태에서 브랜드를 유지했다면 노스웨스트도 인천공항 제2터미널을 사용했을 수도 있다.[109] 델타항공과 알래스카 항공 제휴를 중단하고 6개월만에 에어 프랑스-KLM도 알래스카 항공과 제휴를 중단하기로 했는데, 델타 항공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110] 당초 계획에는 중국남방항공도 제2여객터미널로 이전될 예정이었으나, 2019년에 중국남방항공이 스카이팀에서 공식적으로 탈퇴해서 없던일이 되었다. 다만 중국남방항공의 자회사이자 스카이팀 회원 항공사인 샤먼항공은 현재도 제2여객터미널을 이용중에 있다.[ST] 스카이팀[112] 주로 B737-900 Non-ER, B737-900ER이 투입된다. 부산은 가끔 수요가 많으면 A330(!!!)도 투입된다.[ST] 스카이팀[GMP] [GMP] [계절편] [117] 2024년 11월 24일 운항 재개[GMP] [119] 2024년 12월 28일 신규 취항[계절편] [121] KE001/KE002 항공편 한정으로 도쿄(나리타)를 경유하는데 서울/인천(ICN)-도쿄/나리타(NRT), 도쿄/나리타(NRT)-호놀룰루(HNL), 서울/인천(ICN)-호놀룰루(HNL) 구간 발권이 모두 가능했으나, 코로나-19 이후 무기 운휴 중이다.[122] 2024년 12월 19일 신규 취항[계절편] [ST] 스카이팀[ST] 스카이팀[GMP] [ST] 스카이팀[ST] 스카이팀[ST] 스카이팀[ST] 스카이팀[131] 2025년 6월 13일 신규 취항[ST] 스카이팀[133] 인천발 멕시코시티행(AM91)은 직항으로 운항하며 멕시코시티발 인천행(AM90)은 몬테레이를 경유한다.[134] 멕시코시티발 인천행(AM90)만 몬테레이 경유로 운항하기에 몬테레이발 인천행 편도 구간만 항공권 구매가 가능하다.[135] 사실 에볼라가 창궐한 서아프리카 지역은 케냐가 위치한 동아프리카와는 매우 멀리 떨어져 있다. 이 노선으로 인해 대한민국에 에볼라 바이러스가 유입될 가능성이 거의 없음에도 굳이 운항을 중지시킨 데에는 운항사인 대한항공의 비수익 노선 정리, 그리고 이를 통한 재정난 타개 목적이 컸을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도 당초 운항을 재개하기로 예정되어 있었던 2015년 7월에도 노선을 복항시키지 않은 점이 이를 뒷받침하는 부분이다.[136] 대한항공의 트리폴리 노선은 1989년 DC-10기가 트리폴리에서 추락 사고로 암흑기를 맞이하여 1997년 괌 추락 사고의 전말과 관계가 있어, 정치 사정이 나빠지는 것은 물론, 리비아와 이라크의 내정 간섭이 승객 수요를 크게 급감했기 때문이다. 서아프리카나 북아프리카로 오려면 에어 프랑스(모리타니 이남의 서아프리카 일대도 포함), 알리탈리아(북아프리카 한정)를 이용해야 하고 동아프리카, 중남부 아프리카로 오려면 제1여객터미널을 통해 에미레이트 항공을 이용하여 두바이에서 환승 하는 방법도 있다. 에티하드 항공을 이용하고 아부다비에서 환승 하는 방법도 있지만... 아니면 그냥 에티오피아 항공을 타면 동아프리카 지역까지 직빵으로 갈수 있다.[137] 캐나다 플래그 캐리어인 에어 캐나다가 스타얼라이언스 소속이라 이미 아시아나항공이 필요한 건 모조리 때려 넣었기 때문에 이들과는 코드셰어를 할 수가 없으므로. 웨스트젯을 비롯한 나머지 캐나다 국적기들은 어느 항공동맹에도 가입되어 있지 않은 데다가 대한항공이 찌르는 미주 공항에는 캐나다 저가 항공사 중 제일 크고 취항지가 제일 많은 웨스트젯이 빠짐없이 캐나다 곳곳의 비행편을 운행하니 아무래도 캐나다 중소도시를 이어주기 위해서는 이들보다 괜찮은 선택이 없었던듯.[138] 예를 들어 인천-파리-상파울루 갈 때 대한항공-LATAM 브라질 항공 조합으로 가는 방법. 비행거리를 보면 인천-파리-상파울루(18,331km)가 인천-두바이-상파울루(18,960km)보다 가깝다. 다만 비용 면에서는 두바이 경유가 좀 더 싼 경우가 있는데, 에미레이트 항공이 대한민국발 두바이 경우 남미행 항공편을 싸게 풀기 때문이다.[139] 그렇지만 이 방법은 미국 ESTA 혹은 캐나다 eTA를 발급 받아야 되므로 중동 혹은 다른 유럽 국가를 통해 가는 방안보다 까다롭다.[140] 상기한 세 공항은 직항에 가까운 인터라인 거리를 가지고 있으며 댈러스-포트워스나 애틀랜타, 시카고(오헤어), 뉴욕(JFK), 토론토(피어슨) 등지에서 환승하는 방법도 존재하나 항속거리 및 경유시간 상으로는 오히려 늦어지는 경우도 적지 않으므로 스탑오버 계획이 없다면 다시 고려할 것.[141] 외항사도 한국발 착 항공편에서는 한국어 서비스를 해주는 곳이 많다.[142] 2024년 이후에 운항 개시 예정.[143] 아메리젯 인터내셔널 위탁 운영[144] 도쿄(나리타) 출발, 인천국제공항 경유[145] 아틀라스 항공 위탁 운영[146] 아틀라스 항공 위탁 운영[147] 아틀라스 항공에 인한 운항.
다만 2터미널로 아직 이전하지 않은 스카이팀 항공사들과 중국남방항공은 2터미널을 사용하는 스카이팀 항공사들과의 환승을 위해 무조건 탑승동을 사용하고 있다.[37] 진에어 제외[스카이팀] 스카이팀 소속[스카이팀] [스카이팀] [41] 진에어를 제외한 모든 항공사가 스카이팀 소속이다.[42] 2024년 10월 확장오픈 예정[43] 2013년 이전에는 명절과 같이 수요가 급격하게 증가하는 시기에 임시편으로 편성하는 경우도 꽤 많았다.[44] 예전에는 국제선과 마찬가지로 3층에 출발, 1층에 도착 게이트가 있었으나, 2013년 11월 출발 게이트도 1층으로 변경되었다.[45] 제주에서 비행기가 지연 출발해 김포공항 커퓨에 걸리는 경우에 인천에 착륙하며, 반대로 김포 커퓨타임 해제 시각보다 일찍 출발해야 할 경우 인천에서 출발하여 제주에 착륙한다. 양방향 모두 정기편이 따로 편성되어 있지는 않은 상태다. 다만, 최근 몇 년 간 통계를 살펴보면 제주발 인천행 운항 횟수가 인천발 제주행 운항 횟수보다 압도적으로 많다.[SA] 스타얼라이언스[터미널이전예정] 인천공항 4단계 공사 완료 후 제2터미널로 이전[GMP] 김포국제공항 발착편도 운항중[GMP] [계절편] [GMP] [52] 2024년 10월 2일 ~ 2025년 3월 25일 운항[53] 2024년 12월 25일 ~ 2025년 2월 28일 운항[계절편] [GMP] [GMP] [계절편] [계절편] [계절편] [60] 2022년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 여파로 러시아 영공을 통과할 수 없기 때문에 인천에서 자그레브로 갈 때는 비슈케크를 경유한다. 반면 자그레브에서 인천으로 올 때는 직항으로 운항한다.[61] 2024년 12월 26일 신규 취항[터미널이전예정] [터미널이전예정] [64] 2025년 1월 24일 신규취항[65] 2025년 1월 23일 신규취항[66] 2025년 1월 2일 취항 예정[67] 2024년 12월 18일부터 2025년 3월 25일까지 운항 예정[SA] 스타얼라이언스[GMP] [GMP] [ST] 스카이팀[터미널이전예정] [ST] 스카이팀[터미널이전예정] [SA] 스타얼라이언스[OW] 원월드[SA] 스타얼라이언스[ST] 스카이팀[터미널이전예정] [SA] 스타얼라이언스[OW] 원월드[SA] 스타얼라이언스[83] 일부 요일 타이베이(타오위안) 경유[SA] 스타얼라이언스[OW] 원월드[OW] 원월드[SA] 스타얼라이언스[OW] 원월드[SA] 스타얼라이언스[90] 폴란드가 타국인 헝가리의 부다페스트발 항공편을 운항하는 이유는 2010년대 초 헝가리의 플래그 캐리어인 말레브 헝가리 항공이 도산하고 나서 항공편 공백이 일어나자 2017년 헝가리 정부가 폴란드의 LOT 폴란드 항공에게 부다페스트발 국제선을 운항할 것을 요청했기 때문이다. 실제로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 대한 입장을 제하면 두 나라 간 사이는 매우 좋은 편이다. 한국인의 헝가리 여행 수요 증가로 인해 2019년 운항을 개시했으며, 2024년 현재 부다페스트-서울(인천) 노선이 LOT의 유일한 헝가리발 국제선 노선이다.[SA] 스타얼라이언스[SA] 스타얼라이언스[계절편] [SA] 스타얼라이언스[95] 2024년 기준 대한민국, 일본 양국의 항공사들을 제외한 유일한 외항사의 도쿄 직항이다. ET672/ET673 편명으로 도쿄(나리타) - 서울(인천) - 아디스아바바 구간을 왕복한다. 항속거리 문제와 수요 문제가 있어 서울(인천)을 필수경유하는 노선으로 운항하는 것이다. 국내 항공사들에 비해 수하물 규정이 넉넉하고 가성비가 뛰어나단 장점이 있으나 인천공항 발착 시간대가 썩 좋지는 않은 점이 단점이다. 또한 주6회 중 주4회만 서울(인천)-도쿄(나리타)를 따로 운항하고 주2회는 단순경유라는 점도 유의해야 한다.[SA] 스타얼라이언스[계절편] [계절편] [OW] 원월드[SA] 스타얼라이언스[OW] 원월드[102] 2025년 6월 14일 부로 운휴(철퇴) 예정.[SA] 스타얼라이언스[계절편] [105] 현재 일본의 FSC 양사는 김포에 올인하고 있으며, ANA 같은 경우는 아시아나항공의 모든 일본 노선에 코드셰어를 걸어 놓고 있다.[106] 원래는 콴타스도 1991년 11월에 김포 시절에 취항했었는데 1998년 2월 1일 IMF 여파로 철수한 이후 아시아나항공편에 코드셰어만 걸고, 사무실만 한국에 남겨 놨다. 이후 2010년대 후반에 자회사인 젯스타 신규 취항한 데 이어 2022년 12월 10일부로 콴타스도 복항하기에 이른다.[107] 2018년 당시에는 다른 스카이팀 회원 항공사들과 함께 제2여객터미널로 이전했으나, 코로나 19 사태 확산과 알리탈리아의 경영 위기 등의 영향으로 인해 2020년 연말에 공식적으로 인천 ~ 로마 노선에서 철수 및 단항했다.[108] 만약 노스웨스트 항공이 KLM 네덜란드 항공처럼 델타와 합병되어 있는 상태에서 브랜드를 유지했다면 노스웨스트도 인천공항 제2터미널을 사용했을 수도 있다.[109] 델타항공과 알래스카 항공 제휴를 중단하고 6개월만에 에어 프랑스-KLM도 알래스카 항공과 제휴를 중단하기로 했는데, 델타 항공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110] 당초 계획에는 중국남방항공도 제2여객터미널로 이전될 예정이었으나, 2019년에 중국남방항공이 스카이팀에서 공식적으로 탈퇴해서 없던일이 되었다. 다만 중국남방항공의 자회사이자 스카이팀 회원 항공사인 샤먼항공은 현재도 제2여객터미널을 이용중에 있다.[ST] 스카이팀[112] 주로 B737-900 Non-ER, B737-900ER이 투입된다. 부산은 가끔 수요가 많으면 A330(!!!)도 투입된다.[ST] 스카이팀[GMP] [GMP] [계절편] [117] 2024년 11월 24일 운항 재개[GMP] [119] 2024년 12월 28일 신규 취항[계절편] [121] KE001/KE002 항공편 한정으로 도쿄(나리타)를 경유하는데 서울/인천(ICN)-도쿄/나리타(NRT), 도쿄/나리타(NRT)-호놀룰루(HNL), 서울/인천(ICN)-호놀룰루(HNL) 구간 발권이 모두 가능했으나, 코로나-19 이후 무기 운휴 중이다.[122] 2024년 12월 19일 신규 취항[계절편] [ST] 스카이팀[ST] 스카이팀[GMP] [ST] 스카이팀[ST] 스카이팀[ST] 스카이팀[ST] 스카이팀[131] 2025년 6월 13일 신규 취항[ST] 스카이팀[133] 인천발 멕시코시티행(AM91)은 직항으로 운항하며 멕시코시티발 인천행(AM90)은 몬테레이를 경유한다.[134] 멕시코시티발 인천행(AM90)만 몬테레이 경유로 운항하기에 몬테레이발 인천행 편도 구간만 항공권 구매가 가능하다.[135] 사실 에볼라가 창궐한 서아프리카 지역은 케냐가 위치한 동아프리카와는 매우 멀리 떨어져 있다. 이 노선으로 인해 대한민국에 에볼라 바이러스가 유입될 가능성이 거의 없음에도 굳이 운항을 중지시킨 데에는 운항사인 대한항공의 비수익 노선 정리, 그리고 이를 통한 재정난 타개 목적이 컸을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도 당초 운항을 재개하기로 예정되어 있었던 2015년 7월에도 노선을 복항시키지 않은 점이 이를 뒷받침하는 부분이다.[136] 대한항공의 트리폴리 노선은 1989년 DC-10기가 트리폴리에서 추락 사고로 암흑기를 맞이하여 1997년 괌 추락 사고의 전말과 관계가 있어, 정치 사정이 나빠지는 것은 물론, 리비아와 이라크의 내정 간섭이 승객 수요를 크게 급감했기 때문이다. 서아프리카나 북아프리카로 오려면 에어 프랑스(모리타니 이남의 서아프리카 일대도 포함), 알리탈리아(북아프리카 한정)를 이용해야 하고 동아프리카, 중남부 아프리카로 오려면 제1여객터미널을 통해 에미레이트 항공을 이용하여 두바이에서 환승 하는 방법도 있다. 에티하드 항공을 이용하고 아부다비에서 환승 하는 방법도 있지만... 아니면 그냥 에티오피아 항공을 타면 동아프리카 지역까지 직빵으로 갈수 있다.[137] 캐나다 플래그 캐리어인 에어 캐나다가 스타얼라이언스 소속이라 이미 아시아나항공이 필요한 건 모조리 때려 넣었기 때문에 이들과는 코드셰어를 할 수가 없으므로. 웨스트젯을 비롯한 나머지 캐나다 국적기들은 어느 항공동맹에도 가입되어 있지 않은 데다가 대한항공이 찌르는 미주 공항에는 캐나다 저가 항공사 중 제일 크고 취항지가 제일 많은 웨스트젯이 빠짐없이 캐나다 곳곳의 비행편을 운행하니 아무래도 캐나다 중소도시를 이어주기 위해서는 이들보다 괜찮은 선택이 없었던듯.[138] 예를 들어 인천-파리-상파울루 갈 때 대한항공-LATAM 브라질 항공 조합으로 가는 방법. 비행거리를 보면 인천-파리-상파울루(18,331km)가 인천-두바이-상파울루(18,960km)보다 가깝다. 다만 비용 면에서는 두바이 경유가 좀 더 싼 경우가 있는데, 에미레이트 항공이 대한민국발 두바이 경우 남미행 항공편을 싸게 풀기 때문이다.[139] 그렇지만 이 방법은 미국 ESTA 혹은 캐나다 eTA를 발급 받아야 되므로 중동 혹은 다른 유럽 국가를 통해 가는 방안보다 까다롭다.[140] 상기한 세 공항은 직항에 가까운 인터라인 거리를 가지고 있으며 댈러스-포트워스나 애틀랜타, 시카고(오헤어), 뉴욕(JFK), 토론토(피어슨) 등지에서 환승하는 방법도 존재하나 항속거리 및 경유시간 상으로는 오히려 늦어지는 경우도 적지 않으므로 스탑오버 계획이 없다면 다시 고려할 것.[141] 외항사도 한국발 착 항공편에서는 한국어 서비스를 해주는 곳이 많다.[142] 2024년 이후에 운항 개시 예정.[143] 아메리젯 인터내셔널 위탁 운영[144] 도쿄(나리타) 출발, 인천국제공항 경유[145] 아틀라스 항공 위탁 운영[146] 아틀라스 항공 위탁 운영[147] 아틀라스 항공에 인한 운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