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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잉 787 드림라이너 | 보잉 777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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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350 XWB | A330neo |
1. 개요
여객기(旅客機, Passenger Aircraft / Passenger Plane / Airliner)는 여객 수송을 목적으로 하는 항공기이다. 최초의 비행기는 라이트 형제가 개발했으나, 글라이더에 가까워 현대의 여객기와는 큰 차이가 있다. 이후 민간 항공기는 여객기보다는 화물 수송(특히 우편물 배달) 분야에서 발전하다가 1936년에 미국의 더글러스 사에서 전설의 기종인 DC-3을 런칭하면서 이 해를 기점으로 여객기 시장이 급속도로 팽창했다. 그리고 승객 수송을 주로 하며 동체 하부같은 특정 부분에 화물을 추가 적재하는 유형의 기체를 여객기, 화물 수송을 위주로 운용되는 민간 항공기를 화물기(Cargo Aircraft / Cargo Plane / Freighter), 그리고 공중강습부대 투하, 물자 보급, 군사 장비 수송 등 군사 목적으로 쓰이는 기체를 수송기(Carrier)로 세분해서 부르기 시작하였다. 물론 넓게 보면 여객기도 승객을 "수송"하는 역할인 만큼 당연히 수송기에 포함된다.2. 분류
동력 방식은 글라이더, 피스톤 엔진(레시프로), 터보프롭, 터보팬, 터보제트로 나뉜다. 이 중에 피스톤 엔진은 씨가 말랐고, 터보프롭은 주로 단거리 저수요 노선에 특화된 지역 여객기에서 많이 이용되며, 현대 항공 시대의 대세는 아음속(마하 0.7~0.9)로 비행가능하면서도 연료효율이 좋은 터보팬이다.여객기는 엔진의 개수에 따라 주로 구분된다. 단발기, 쌍발기, 3발기, 4발기.[1][2] 경비행기는 단발기가 압도적으로 많다. 중대형기는 기본으로 두 개 이상 탑재. 3발기는 두 번째 엔진을 꼬리날개 밑에 탑재하며[3], 쌍발기의 출력 증대와 연료효율 문제로 신기종이 잘 나오지 않는다. 부가적으로 무게중심등의 문제로 설계도 어렵기도 하다.쌍발기의 경우 ETOPS라는 규정의 적용을 받는데, 쉽게 말해 장거리 비행 시 행여나 한 엔진에 문제가 생겼을 때에 대비하여 대체공항에 일정 시간내에 도달 할 수 있는 항로로 비행해야 하는 규정이다. 이 때문에 일반적으로 쌍발 여객기는 대양 횡단이 어려웠으나 최신 쌍발 기종들은 신뢰도를 높여 긴 시간의 ETOPS인증을 받아서 극복하고 있다. 이 때문에 쌍발기의 ETOPS 제한을 노려 개발된 4발기 A340은 ETOPS 인증을 받아버린 보잉 777에 비해 판매 실적이 매우 좋지 않았고 결국 단종되었다.
동체 크기에 따라 광동체(Wide-body), 협동체(Narrow-body)로 구분하기도 한다. 기준은 승객석 구간의 복도 수가 2개, 혹은 1개인지 보는 것이며 화물칸 화물을 탑재할 때 ULD(탑재용기)를 이용하느냐 하지 않느냐에 따라[4] 구분하기도 한다.(굵은 몸, 가는 몸? - 항공기 크기 구분?)
여객기들 중에 좌석 수가 적고, 항속거리가 짧으며, 동체의 크기가 작은 여객기들을 지역 여객기(Regional Airliner), 내지 '리저널기'라고도 부른다. 리저널기는 동력 방식에 따라 다시 '터보프롭 여객기(Turboprop Airliner)'와 '리저널 제트기(Regional Jet)'로 나뉜다.
동체의 층수가 1층이냐, 2층이냐로 구분되기도 한다.[5] 다만 현재 운항하고 있는 2층짜리 여객기는 A380과 보잉 747 뿐이라서 보편적인 방식은 아니다.
대한민국에서는 항공기 등록번호를 동력 방식과 엔진 수에 따라 부여하는데 예를 들면 HL74xx라면 7=제트엔진을 가진[6] 4=4발기라는 의미이다.[7][8] HL은 한국에 할당된 국적기호로서, 항공기는 자체로 하나의 무선국이기 때문에 항공기 등록 번호는 그대로 해당 항공기의 무선국명이 된다. 각주를 보면 알 수 있듯, 이젠 대한항공 및 아시아나 양사 말고도 제주항공, 진에어, 티웨이항공 등 많은 항공사가 수많은 항공기를 굴리기 때문에 명명 규칙은 잘 지켜지지 않는 편이다.
비행시간에 따라 단거리, 중거리, 장거리, 초장거리로 나뉘기도 한다. 대략 30분~3시간은 단거리, 3시간~7시간은 중거리, 7시간~12시간은 장거리, 12시간 이상은 초장거리로 본다.
3. 여객기 제작
3.1. 점유율
| 한 해 인도량(생산량)에 따른 여객기 제조업체 순위 (2024년 12월 기준)[9] | |||||||||
| 순위 | 국가 | 기업명 | 주요 생산 여객기 | 한 해 인도량 (대) | |||||
| 1 | + | 에어버스 | A220, A320neo 패밀리, A330neo, A350 XWB | 766 | |||||
| 2 | | 보잉 | 보잉 737 MAX, 보잉 787 드림라이너 | 348 | |||||
| 3 | | 엠브라에르 | E-Jet 패밀리(E2) | 73 | |||||
| 4 | | COMAC | C909, C919 | 73* | |||||
| 5 | + | ATR | ATR 72, ATR 42 | 34~35 | |||||
| 6 | | 드 해빌랜드 캐나다 | Dash 8-400 | 19*[10] | |||||
| 순위권 외 | , 등 | UAC, 안토노프 등 | Il-96, Tu-204, SSJ-100, MC-21, An-148 등 | 0~10대 미만 | |||||
| 현재 운항 중인 상업용 여객기[11] 수에 따른 제조업체 순위[12] | |||||||||
| 순위 | 국가 | 기업명 | 현재 운항 대수[13] | 시장 점유율 | 최대 점유율 기종 | ||||
| 1 | + | 에어버스 | 약 14,300대 | ≈ 44.4% | A320 패밀리 | ||||
| 2 | | 보잉 | 약 12,000대 | ≈ 37.3% | 보잉 737 NG | ||||
| 3 | | 엠브라에르 | 약 1,710대 | ≈ 5.3% | 엠브라에르 E-Jet 패밀리 | ||||
| 4 | | | 약 1,600대 | ≈ 5.0% | 봄바디어 CRJ 시리즈 | ||||
| 5 | + | ATR | 약 1,200대 | ≈ 3.7% | ATR 72 | ||||
| 6 | | 드 해빌랜드 캐나다 | 약 620대 | ≈ 1.9% | Dash 8-400 | ||||
| 7 | | 비치크래프트 | 300*대[14] | ≈ 1.3% | 비치크래프트 1900 | ||||
| 8 | | COMAC | 185대 이상 | ≈ 0.6% | C909 | ||||
| 9 | | UAC/수호이 | 180대 이상 | ≈ 0.5% | 야코블레프 SJ-100 | ||||
| 기타 | , , 등 | BAe, 사브, 안토노프 등 | 0~100대 미만 | < 0.1% | - | ||||
(비즈니스 제트기, 군용기 수치 제외)
위의 표를 통해 대략적인 여객기 시장 점유율을 파악할 수 있다. 상단의 표는 ‘현재 생산 중인 제조사 간의 순위‘를, 하단의 표는 ‘현재 파산하였거나 생산을 영구 중단한 제조사들까지 전부 포함한 순위’라고 볼 수 있다.
제조사 점유율로 보면 에어버스와 보잉이 전체 시장의 80% 이상을 차지하며, 엠브라에르와 봄바디어가 각각 5%의 점유율을 가졌다. 즉 상위 4개 제조사의 점유율이 전체 항공 시장의 90%이다.
또한 항공기 형식에 따른 점유율은 협동체 여객기들이 광동체 여객기들에 비해 압도적으로 많다. 이는 항공 산업 특성상 대규모 장거리 비행보다 소규모 중단거리 비행의 비율이 더 높기 때문인데, 광동체를 생산하는 세계 1,2위의 에어버스와 보잉 모두 누적 판매량의 절대다수를 차지하는 기종은 각 제조사들의 협동체 라인업인 A320 패밀리와 보잉 737이다. 예를 들어 보잉의 경우 역대 누적 생산량 25,000대 중 보잉 737의 대수는 각각 12,214대로 50%에 가까우며, 현재 운항 중인 12,000대 중 보잉 737의 대수는 약 10,000대로 전체 현역 보잉 여객기의 83%이다. 그만큼 여객기 제조사로서 협동체기 시장의 영향력은 결코 무시할 수 없다.[15]
비록 광동체 여객기는 생산량 측면에서는 비중이 낮지만, 특정 제조사의 기술력과 위상을 가장 잘 드러내주는 얼굴마담 역할이기도 하다. 그래서 실제 매출액이나 경영실적으로는 크게 밀려도, 대중들의 인식이나 기업에 대한 이미지는 크게 변하지 않는 등 점유율을 판단할 때 큰 요소로 작용한다. 현재 경영실적과 매출액 등에서 에어버스가 보잉을 추월했고, 보잉의 지속되는 경영악화로 존속 전망이 어두워졌음에도 사람들의 보잉 여객기에 대한 인상은 여전히 긍정적인 편인데, 이는 보잉 747, 보잉 777, 보잉 787 등 최전성기의 보잉을 상징하고 명작으로 호평받는 기종들이 여전히 현역으로 강한 인상을 남기기 때문이다. 반면 에어버스의 경우 광동체 시장에서 보잉보다 항상 열세였으며[16], 7~80년대부터 광동체 시장을 반독점하던 보잉에 비해 에어버스의 광동체 시장 내 입지가 본격적으로 높아진 것은 2010년대(A330, A350, A380)부터이다. 때문에 '광동체기는 보잉, 협동체기는 에어버스'라고 할 정도로 보잉의 긍정적 인상이 강하게 뿌리박혀있다.[17]
3.2. 시장 경쟁
크게 봤을 때 여객기 제작은 거의 서양(아메리카와 유럽)에서 대거 생산된다고 보면 된다. 대형 여객기 양대 제작사로 미국의 보잉과 유럽의 에어버스가 있다. 이 둘은 전세계의 여객기 수요 대부분을 담당할 정도로 규모가 큰 기업들이며 장거리 비행이 가능한 항공기와 광동체를 생산할 수 있는 유이한 기업들[18] 때문에 둘 중에 하나라도 흔들린다면 항공기 시장 자체가 흔들릴 수 있다.[19]단거리용 중소형기 제작사로는 브라질의 엠브라에르, 캐나다의 봄바디어가 유명하며, 민간 항공 분야에서 3, 4위를 이 두 회사가 지배했었다. 다만 보잉과 에어버스는 중형 이상 여객기 시장, 엠브라에르와 봄바디어는 중소형 여객기 시장에 집중하는 상황이라 A220과 E-Jets 사이[20]를 제외하고는 직접적인 경쟁은 하지 않는다.[21][22] 2020년대에는 봄바디어가 경영난으로 여객기 사업을 전부 매각하고 철수하면서, 봄바디어는 순위권에서 내려갔고 그 자리를 중국의 COMAC이 차지했다.
전통적으로 대형 여객기 분야는 미국이 강세인데, 이는 2차대전 때부터 미국이 대형 폭격기 개발에 열을 올린 것과도 무관하지 않다. 반면 마찬가지로 대형 폭격기 개발에 열을 올리던 러시아는 상대적으로 여객기 분야에서 찬밥 신세인데, 이는 소련 초창기 시절에 절대적인 공업력이 상당히 부족하여 항공기의 생산 여건 자체가 부족했었기 때문에 역사가 상당수 늦어진 부분이 있기 때문이다. 물론 소련 역시도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미국의 폭격기를 베껴 만든 Tu-4에서 여객기 개발 노하우가 시작되었고, 이후 Tu-104를 시작으로 괜찮은 성능의 여객기를 다수 생산하기 시작한다. 특히 70년대 후반 소련 시절에 만든 기종의 여객기인 Tu-154는 동구권에서 제일 많이 팔린 협동체 여객기였다. 하지만 소련은 애당초 석유가 나오는 나라였고, 경제 체제 자체도 저렴한 값에 항공유를 조달 가능한 사회주의 계획경제를 채택했던 나라라, 운용 비용이나 연비등 상업적인 부분을 고려할 필요가 없어 그보다는 성능을 위주로 개발하는 경우가 더 많았고, 이 때문에 탈냉전 이후에는 러시아제 여객기의 높은 유지비용이 발목을 잡아 시장에서 찬밥 신세를 면치 못하게 된다.
러시아의 일류신과 투폴레프, 그리고 지금은 우크라이나 소속이 된 안토노프도 구 소련 시절부터 꾸준히 여객기를 만들던 회사들이며,[23][24] 보잉과 에어버스와 더불어 대형 여객기도 제작했으나 냉전 종료 후 21세기 들어서는 러시아 항공기 특유의 낮은 연비 등 높은 유지비와[25] 서방 양대 회사에 밀려서 Il-96을 마지막으로 광동체 여객기 추가 개발은 그만두고[26] 협동체 여객기와 군용기에 집중하는 상태다.
중소형기 제작은 여러 나라가 새로 시도하고 있는데, 본래 전투기를 만드는 회사로 유명한 러시아의 수호이도 중 소형 여객기 시장에 뛰어 들었다[27]. 그러나 실적은 좋지 못한 편이며, 일본의 미쓰비시는 중소형 여객기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가 실패했고, 중국은 COMAC을 내새워 시장 진출을 노리고 있으나 해외 실적은 전무하다시피 한 상황. 그나마 일본과 달리 산업체는 안정적으로 운영 중인데, 내수 시장이 보장되어 있기 때문이다.[28]
중국의 COMAC이 당당히 세계 4위 규모를 차지하는 것이 의외일 수 있겠으나, 사실 이쪽도 브라질과 캐나다의 경우처럼 생산은 꽤 이루어지고 있다. ARJ21, C909와 C919를 합쳐 약 180~200여대의 기체가 제작되었고 약 160여대가 항공사에 의해 상업 운항 중이라고 전해진다. 그럼에도 우리가 공항에서 찾아보기 어려운 이유는 중국의 항공산업 성장을 견제하는 미국과 유럽이 안전규제나 운항 승인 요청을 거부하는 등 해외 수출에 제약을 걸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대부분의 COMAC 기체들은 중국 내륙이나 극소수의 동남아 국가들에서만 찾아볼 수 있다. 하지만 COMAC은 꾸준히 FAA와 EASA에 승인 요청서를 제출하는 등 해외 수출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으며, 승인 이후에도 서방 국가들이 선택할 가능성이 낮다는 점을 잘 아는지 앞으로 동남아시아의 저가 항공사나 제3세계 시장을 노리는 듯하다.
최신의 대형 여객기는 대부분 고 아음속 비행(마하 0.8~0.9)이 가능하다. 한때는 아에로스파시알-BAC 콩코드와 Tu-144 같은 초음속 여객기도 있었으나, 연료 소모가 심하고, 유지비가 끔찍하게 비싼데다가 충격파에 의한 피해를 막기 위해 법적으로 초음속 비행은 바다 위에서만 해야 하는 등[29], 여러 가지 제약이 뒤따라서 운용이 어려워지자 현재는 전부 퇴역한 상태. 결정적으로 콩코드와 Tu-144는 각각 한번씩 대형 사고를 내면서 전량 퇴역.[30] 이제는 박물관에서나 볼 수 있게 되었다.[31] 미국도 한때 초음속 여객기를 개발하려 했으나 소닉붐 문제를 극복하지 못해서 GG쳤다.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소닉붐 등의 소음을 감소시키는 연구가 NASA에서 꾸준히 진행중이며, 옛날에 비해 더 효율적이고 고도화된 기술력을 통해 붐 오버추어가 개발 단계에 있는 등 다시끔 초음속 여객기의 부활을 꾀하는 시도가 이루어지고 있다.
비즈니스 제트기 부문에서는 걸프스트림과 봄바디어 등이 두각을 보이고 있다. 국내 대기업에서도 걸프스트림 기체와 봄바디어 기체를 비즈니스젯으로 도입한 상태. 다만 이쪽은 비즈니스젯 전문이라[32], 항공사에서 직접 운용하는 경우는 차터기 업체를 제외하고는 거의 없다.
3.3. 실패 혹은 철수한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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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blewidth=100%><tablealign=center><table bordercolor=#000000><table bgcolor=white,black><-10><bgcolor=#000000><color=#FFFFFF> 소멸 · 철수한 여객기 제작사 ||
국가 기업명 소멸 / 철수 시기 유형 #!if 행정구 == null && 속령 == null [[영국|{{{#!wiki style="display: inline; color: ;" dark-style="color: ;" {{{#!wiki style="display: inline-flex; vertical-align: middle; border: .0625rem solid #ddd;" dark-style="border-color: #383b40;" [[파일:영국 국기.svg|width=24]]}}} {{{#!if 출력 == null 영국}}}{{{#!if 출력 != null }}}}}}]]#!if 국명 == null && 속령 == null [[틀:국기|{{{#!wiki style="display: inline; color: ;" dark-style="color: ;" {{{#!wiki style="display: inline-flex; vertical-align: middle; border: .0625rem solid #ddd;" dark-style="border-color: #383b40;" [[파일: 특별행정구기.svg|width=24]]}}} {{{#!if 출력 == null 행정구}}}{{{#!if 출력 != null }}}}}}]]#!if 국명 == null && 행정구 == null [[틀:국기|{{{#!wiki style="display: inline; color: ;" dark-style="color: ;" {{{#!wiki style="display: inline-flex; vertical-align: middle; border: .0625rem solid #ddd;" dark-style="border-color: #383b40;" [[파일: 기.svg|width=24]]}}} {{{#!if 출력 == null 속령}}}{{{#!if 출력 != null }}}}}}]]드 해빌랜드De Havilland 1960년 경 호커 시들리에 합병 #!if 행정구 == null && 속령 == null [[영국|{{{#!wiki style="display: in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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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객기 시장에서 철수하거나 완전히 도산한 기업이 적지 않다. 막대한 규모의 자본이 오가고 고객과의 신뢰가 크게 작용하며, 한번 이용한 기업에서 크게 바꾸지 않으려하는 보수적 특성을 띄기 때문에, 대부분 여객기 시장에서 철수하는 이유는 신생 기업이 보수적 특성을 깨는데 실패하고 어중간한 입지에 머물다가 실적 부진으로 철수하거나, 아니면 보수적 고객을 확보하는데 성공했던 거대 기업이 태만, 경직성, 부정부패 등으로 인한 경영 악화로 몰락하는 사례가 대부분이다.
후자의 가장 대표적 사례로 한때 대형 여객기 분야에서 보잉을 위협하던 맥도넬 더글라스가 있었다. 최전성기였던 더글라스 시절의 DC-3부터 DC-8는 말할 것도 없고, 맥도넬 더글라스로의 합병 이후에도 DC-9을 출시해 제법 항공기 산업에서 한축을 이루고 있었다. 그러나 이들이 최초로 도전한 광동체기인 DC-10이 크게 사고를 치면서 맥도넬 더글라스의 신뢰도를 바닥으로 떨어뜨렸다. 결국 지금은 보잉에 흡수 합병당하면서 역사 속으로 사라지고 말았다.[36][37] 또한 군용 항공기 회사로 유명한 록히드 마틴도[38] 한때 록히드 일렉트라, 록히드 컨스텔레이션 시리즈로 전성기를 누렸지만 L-188, L-1011 등의 연이은 흥행 실패로 완전히 철수하고 말았다.[39]
그리고 경영 악화로 자사의 상용기 라인업을 전부 매각하고 여객기 시장에서 거의 퇴출당한[40] 봄바디어 또한 높은 점유율을 가졌던 기업[41]이 무너진 사례로 남게 되었다.[42]
이 외에 미국-독일의 페어차일드-도르니에[43], 네덜란드의 포커 등도 신생기업으로서 잠시 인기를 누렸으나 곧 범용성과 시장 점유율의 한계에 부딪혀 완전히 망했다. 포커의 경우 여객기 산업을 되살리려 갖은 노력으로 무리하다가, 회사가 공중분해되어 일부 항공기 기종에 대한 상표권만 남기고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방위산업체로 잘 알려진 사브와 다쏘, BAE도 여객기 제작을 시도했던 역사가 있지만 제대로 전성기를 누리지 못하고 모두 철수했다. 이들의 대표 기종이었던 도르니에 328, 사브 340/사브 2000, 다쏘 머큐리, 포커 100, BAe 146 등의 이름을 항공기 동호인들 중에서도 잘 들어보지 못한 사람이 많은데, 이들이 크게 성공하지 못했음에 대한 증거인 셈이다.[44]
미쓰비시 중공업의 항공기 제작에 대한 포부로 시작되었던 미쓰비시 스페이스젯은 상용기 역사상 최단 운용기록을 남기고 퇴출당한 사례 중 하나로 꼽힌다. 그만큼 항공기 시장은 신생기업들에게 있어 진입장벽이 굉장히 높으며 꾸준하고 막대한 자본의 투자가 필요함을 보여준다.
3.4. 신생 기업들이 버틸 수 없는 이유
개발사들 입장에서 여객기 시장은 군용기보다도 시장 진입이 훨씬 어렵다. 군용기는 어쨌거나 국가에서 항공기술 육성이나 방산업체 유지차원에서 자국산 비행기를 일정 수량 구매해줄 수 있지만, 민간 항공기 분야는 그야말로 시장 경쟁이다 보니... 그리고 국제적으로 여객기를 팔려면 각종 안전에 대한 인증을 받아야 하는데 이 과정도 굉장히 복잡하다.[45] 이러다 보니 항공 산업의 후발주자[46]은 민간항공기보다는 군용항공기에 먼저 발을 담가서 항공기 개발 개술을 쌓은 다음 상용기 시장 쪽에 손을 댈 생각을 하고 있다.그런데 위와 같은 인증과 안전 규제를 모두 통과해도 난관에 봉착하게 된다. 여객기 시장은 굉장히 보수적이기 때문인데, 아무리 안전 규제를 통과했고 허가를 받았다고 할지언정, 실제 항공 노선에서 운용되어 오랫동안 사고 없이 안전했다는 신뢰성 보증이 없으면 항공사들은 여전히 구매를 꺼리게 된다. 항공사들은 하나의 항공사고조차 매우 큰 악영향으로 작용할 수 있기 때문에 아무리 기술력이나 가성비가 좋은 항공기라고 해도 실제 적용 사례가 있는지 고려하게 되며, 또 신생 항공기가 기존의 항공기 정비체계와 맞지 않다면 이 항공기(또는 제조사)만을 위해 인프라 시설과 정비 절차를 설립하는데 추가적인 비용이 발생한다. 특히 고속철도나 버스, 자동차와는 달리 한번 구매하면 적어도 10~30년 가량의 긴 세월 동안 운용하게 될 것이므로 더더욱 구매 전에 신중한 선택을 하게 되어, 안전성도 보증하기 어려운 신생 항공기의 위험 부담을 떠안고, 유지하기 위해 부가적인 투자를 할 바에는 차라리 여태까지 문제없이 잘 운용해왔던 항공기를, 기술력이나 가성비가 더 떨어질지라도 그동안 문제가 없었으니 계속 구매한다는 것이다. 즉, 여객기 시장은 더 좋은 기술력이나 가성비보다도 오랫동안 쌓은 신뢰성과 안전을 더 중요시하는 시장이라는 것이다.
여기서 문제는 신생 여객기 제작사들이 고객을 유치하려면 항공사들이 운용해줌으로서 자사 여객기가 안전하다는 사실을 알려야하는데, 항공사들은 오랫동안 운용한 사실이 검증된 기체를 원하게 되므로, 항공사들로부터 안전을 검증받기 위해 팔아야 할 기체가 안전이 검증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팔리지 않는 모순에 빠지게 된다. 말 그대로 '경력 있는 신입'을 바라는 것과 같다. 이는 특정 산업으로 쌓아온 역사는 짧지만, 빠른 속도로 육성해 가성비와 기술력을 무기로 선두주자들을 앞지르며 입지를 올린 한국이나 중국 등에게는 굉장히 불리한 구조이다. 그나마 아시아 쪽에서 산업 발전 좀 먼저 맛봤다는 일본조차 2번에 걸친 시도 모두 시장 안착에 실패했다.
또 다른 관문은 높으신 분들의 정치적인 뒷사정이다. 당장 중국의 COMAC은 사실 상당한 기술력을 축적해왔고, 해외에서 구매를 해주지 않아도 중국공산당의 강력한 개입으로 국내 항공사에 강제적으로 주문하도록 했고, 그들이 몇년에 걸쳐 운용하면서 안전에 대한 신뢰성도 충분히 확보한 상태이다. 그러나 중국의 여객기 시장 육성을 견제하는 항공기 산업의 양대 큰손이자, 에어버스를 내세운 유럽과 보잉을 내세운 미국이 안전 인증을 허가해주지 않음으로서 해외 진출을 철저히 막고 있다. 아무리 자국 내 환경에서 수많은 비행을 마치고 비행 데이터를 쌓을지언정, 이들의 안전 인증을 통과받지 못하면 그 국가의 국내 비행을 제외한 모든 비행이 국제법 위반이 되기 때문이다. 게다가 중국은 반서방이라는 정치외교적 위치 때문에 미국과 유럽은 더더욱 인증 허가에 눈을 돌린 상황이며, 친서방 국가들의 정부가 눈을 돌리면 당연히 각 국가의 항공사들 역시 지갑을 닫게 된다. 중국이 현재 내수 시장으로 안정적으로 버티고 있다지만 결국 국내조차 더 이상 판매할 수 있는 고객이 없으면 급격한 쇠퇴는 시간 문제일 뿐이다. 이는 정부 전용기나 군사적 목적의 개조 등으로 간간히 버티고 있는 러시아의 여객기 제조사들 역시 마찬가지이다.[47] 록히드는 해외 로비 등을 통해 자사의 여객기인 L-1011의 고객을 유치하고자 하였으나 정치적 접근이 잘못되었고 이가 폭로되면서 역풍을 맞아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이러한 산업의 독과점을 막고 신생 제조사들을 구원해줄 수 있는 한 가지 방법은 바로 군용기처럼 해당 국가가 직접 사주는 것이다. 그러면 적어도 신뢰도 측면에 있어 '한 국가의 정부도 굴리는데 저들이 보증을 서주겠지'라는 이미지를 주어 경직된 항공사들의 시선을 완화할 수 있다. 현재 여객기 제조업 1위 기업인 에어버스도 신생기업 시절 아무도 사주지 않아서 프랑스 정부의 반강제적 압박으로 에어 프랑스에서 첫 운용을 시작했으며, 그 이후 정치외교적 수단으로 끌어들인 대한항공과 이스턴 항공을 통해 본격적으로 국제 시장에 발을 들였다. 그러나 이러한 방법도 한계가 있다. 과거 소련 시절 여객기 시장에 막 뛰어든 투폴레프와 일류신도 자사의 첫 여객기들을 소련 정부의 압박으로 아에로플로트와 같은 국내 항공사에서 첫 상업 운항을 시작하였으며 정부 전용기[48]로도 구매를 해주었지만, 결국 제2세계 국가(그것도 수장인 국가였다)라는 정치외교적 요소가 크게 작용하여 친서방 국가 위주로 이루어진 여객기 시장에서 해외 진출에 큰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
또한 아무리 정부가 보증을 서주더라도, 시장의 흐름을 내다보는 안목이 부족하면 당연히 큰 성과를 거두기 어렵다. 스웨덴의 사브는 스웨덴 정부가 투자 지원과 정부 전용기 등으로 구매를 통해 사브 기종들의 보증을 서주었다. 사브 340은 그나마 먼나라 일본, 아프리카 대륙과 호주까지 수출되는 등 첫 시도치고는 괜찮은 실적을 거두었지만 지역 여객기라는 작은 시장에서 얻을 수 있는 이익은 크지 못했으며, 점차 후발주자들에게 밀려 단종되었다. 이후 개발된 사브 2000은 높은 연비와 전자장비 등 앞서는 기술력을 선보였지만, 이미 레드오션이었던 터보프롭 여객기 시장에서 경쟁기종 대비 비싼 가격, 시대에 맞지 않는 특징[49] 부족한 유지보수 인프라 등으로 큰 호응을 얻지 못했고 사브가 시장에서 완전히 철수하는 결과를 야기했다.
마지막으로, 아무리 정부의 지위가 강한 나라여도 항공 산업 전반에 국제적 위기가 닥치면 가장 먼저 피해를 입고 문을 닫게 되는 곳들이 이러한 신생 기업들이다. 영국의 BAE 시스템스(당시 BAe)가 BAe 146의 생산을 중단하게 된 이유가 바로 9.11 테러로 인한 여객기 시장 침체에 직격타를 맞았기 때문이며, 독일의 도르니에도 이미 경영 사정이 어려운 상황에 이 사건으로 완전히 숨통이 끊어지고 해체당하는 비극을 맞았다.
따라서 여객기 시장에서의 위치는 그 국가의 경제력 규모나 국제적 지위와는 크게 관련이 없다. 가끔씩 '전투기도 만들고 우주선에 인공위성까지도 쏘아올린 우리 대한민국이 왜 일본, 중국, 러시아처럼 여객기를 하나 못 만드나?'하는 의아함을 가지는 경우가 많은데, 당장 세계 '항공기(여객기+군용기) 제작' 시장의 3위인 브라질이나 한 때 4위였던 캐나다의 경우 여객기 시장에서 지위가 높은 이유는 국제적으로 인정받아서가 아니라 그냥 오래전부터 항공기를 제작해왔기 때문이다.[50] 우리나라가 제2차 경제개발 5개년 계획으로 고속도로를 개통하고 있을 1969년 당시에 브라질은 이미 자국산 첫 항공기의 개발 및 초도 비행에 성공했었고, 캐나다는 더 거슬러 올라가 타국 제조사의 지사로 시작한 제조사가 1923년, 순수 캐나다의 항공기 제작사인 캐나데어는 1944년에 설립되었다. 결코 이들이 경제가 발전해서 여객기 산업에 성공한 것이 아니라, 여객기 산업이 성공했기 때문에 경제가 발전한 것이다.
막상 한국의 비교대상이 되는 중국, 일본, 러시아 모두 여객기 시장에서 큰 성과를 얻지 못하고 죽만 쑤고 있는 실정이라, 오히려 한국이 무턱대고 뛰어들었다 겪을 수 있는 반면교사로서 작용해 한국의 여객기 개발사업에 회의적인 시각에 힘을 실어주고 있기도 하다. 이미 성과가 지지부진한 채 사실상 사업이 엎어진 전례가 있고, '중국과 러시아가 반서방 국가라서 그렇지 우리는 다를 것이다'라는 소수의 의견 역시 일본의 2번째 처참한 실패로 조용히 사장된 상황. 개중에는 일본의 부실한 경영과 근거 없는 자신감이 문제임을 지적하며 차이를 부각하기도 하지만 그렇다해도 국산 여객기의 국제적인 성공을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4.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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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여객기/역사#s-|]]번 문단을#!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여객기/역사#|]] 부분을 참고하십시오.5. 특징
주로 용도(공격기, 폭격기, 수송기, 전투기 등)에 따라 알파벳(A,B,C,F 등)과 제식 숫자 조합으로 형식명칭이 붙는 군용기들과 달리, 여객기는 민간 시장에서 제작되기 때문에 이름을 지을 때 정해진 규정이나 제약이 없다. 다만 가장 보편적인 방식은 그 제조사임을 알릴 수 있는 알파벳 + 형식 숫자의 조합이다. 에어버스는 A◯◯0, 보잉은 B7◯7의 이름을 사용하는 것 등을 예시로 들 수 있다. 단순해보이지만 제품명인 만큼 엄연히 상표권도 다 등록되어있고 법적 효력을 가진다. 따라서 앞에 붙는 알파벳도 서로 다른 제조사들 간에는 절대 겹치지 않는다.다만 이건 서구 한정이고, 소련제 항공기들은 홀수가 군전용, 짝수가 민간용 및 민군겸용이라는 형태로 민간에도 제식명이 존재했다. 민간용 여객기인 Tu-114나 민군겸용 화물수송기인 Il-76[51] 등이 후자의 예시.
일반적으로 대형 제트 여객기는 날개가 아래쪽에 있고 그 밑에 엔진이 매달려 있다. 이는 엔진과 객실 사이를 멀리 하여 소음문제를 줄이기 위해서다. 소형 여객기들은 항공기 높이가 낮다보니 이렇게 할 경우 땅에 내려와서는 엔진을 질질 끌고 다닐 위험이 있으므로 엔진을 동체 뒤쪽에 매달고, 엔진을 피하여 수평 꼬리날개를 수직꼬리날개 위쪽에 설치한다.[52] 엔진 4기를 동체 뒤쪽에 연달아 설치한 VC10, Il-62, 제트스타 같은 종류도 있고[53] BAe 146 같은 기종은 아예 주 날개를 동체 위쪽으로 올려버린 후 엔진 4기를 설치했다. 이러한 설치를 하면 외부 소음이 감소해 도심 공항 등을 이용할 때 유리하지만, 객실 내 소음은 책임질 수 없게 된다.
코안더 효과를 노리고 날개를 고익으로 만든 후 엔진을 과거 가솔린 프롭기들처럼 날개 앞에 장비한 후 배기를 날개 위로 하는 설계를 가진 항공기도 있다. 일본의 가와사키 C-1 기반 실험기(NAL 아스카)나 미국의 YC-14 등 실험기뿐인 서방에선 양산하지 못했지만, 소련의 An-72/74는 비록 많이 팔리진 못했어도 우크라이나가 독립해 나온 이후인 2022년까지의 기간동안만 해도 누적 195기나 양산했다. 우크라이나 자포리자주의 항공엔진 제조사 모또르 시치도 직영으로 승객 44석급 여객형 An-74를 소수 굴릴 정도.
둥근 동체에 평평한 바닥을 깔면 필연적으로 위/아래로 공간이 구분되는데 위쪽 공간은 객실로, 아래쪽 공간은 화물칸으로 쓰인다. 승객과 화물 배치는 아무렇게나 하지 않고 반드시 무게중심을 고려하여 둔다. 그래서 여객기는 좌석이 비어도 승객을 앞부터 채우지 않는 것이다. 또한 화물칸에도 여압이 가해지는데, 동그란 단면임을 감안하면 화물칸에 여압을 가하지 않는 것이 오히려 안정적이지 못함은 간단한 상식으로 알 수 있다. 단, 중소형기의 경우 동체 지름이 너무 작아 바닥을 깔면 동체 하부에 화물칸이 남지 않는 경우가 많다.[54] 이런 경우 동체 가운데에 벽을 치고, 뒷부분에 화물을 적재한다.
동체는 화물과 승객이 자리를 차지하다보니 연료는 동체가 아니라 대부분 날개 안에 들어가 있다. 이러한 연료 배치에는 또 다른 이유가 있는데, 이착륙할 때 날개가 많이 위로 휘기 때문에 날개에 연료를 빵빵하게 집어넣어 날개에 무게를 증가시켜 꺾임을 방지한다. (대부분의 대형 여객기는 동체 연료탱크가 더 크지만 연료를 날개부터 넣어가는 건 마찬가지.)
항공기의 속도는 20세기를 거치면서 꾸준히 증가하여, 1970년대에 들어서며 초음속 여객기(콩코드, Tu-144)도 등장했지만 상업성과 효율성 등 여러 한계에 부딪히고[55] 현재는 거의 천음속(음속인 마하 1보다 낮은 영역)으로 굳어졌다. 다만 50년이 지난 2020년대부터는 위의 문제점들을 해결하고 초음속의 영역에 재도전하고자 하는 연구개발이 지속 중이다.[56]
오래된 여객기를 화물기로 개조하여 운영하는 꼼수를 잘 쓰는 항공사로는 대한항공이 있다. 보잉 747, A300, MD-11을 대상으로 개조해 운항했는데 2010년대 초반을 끝으로 모두 퇴역했다. 오히려 아시아나항공이 2022년 현재까지 여러 대가 이런 식으로 활동 중이다.[57]
대한항공의 보잉 747-400BCF. 잘 보면 창문과 문짝이 막혔고 화물기(Cargo)라고 쓰여있다.
여객 용도로 만든 항공기인데 화물을 좀 더 많이 싣고 싶은 경우, 화물칸과 승객석을 같이 편성하는 콤비(combi)로 구성하는 경우가 자주 있다. 객실 가운데에 격벽을 치고, 앞 또는 뒤의 남은 공간에는 화물을 실어 버리는 것. 위에서 설명한 동체가 가늘어서 기체 하부공간을 확보할 수 없는 관계로 벽을 치는 경우와는 다르다. 콤비기는 기체 하부에 싣고 객실 뒤에 또 싣는 방식. 747 콤비가 이 바닥에서는 제일 유명하다. 그 외에도 727 콤비나 737 콤비(알래스카 항공)도 있다. 이 중 가장 많이 화물기로 개조되는 항공기는 보잉 747이며, 보잉 747-400의 경우 기령이 오래되었거나 항공사의 사정상 여객기로 쓰기에는 너무 큰 대형기이나 화물기로서의 필요가 있는 경우가 많아져 별도의 개조프로그램이 존재하는 경우[58]도 있다. 당연히 일반 여객사양의 기체도 화물기로 개조를 하며 747의 경우 콤비 기체는 화물 버전 특유의 기수 도어가 장착되지 않는다.
비행기 기내 테이블은 수평상태인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수평이 아니다. 고도가 내려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비행기는 수평비행을 하고 있을 때도 약 3도 정도 기수를 올리기 때문에, 테이블도 그와 역방향으로 똑같이 3도 정도 기울여 놓는다.[59]
6.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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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군용기로의 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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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객기인 보잉 737-800을 바탕으로 하는 대잠초계기 P-8 |
가장 많이 개조되는 군용기로는 공중급유기, 대잠초계기, 조기경보통제기가 있다. 전부 높은 수송능력과 장거리 비행능력을 요구하는 기체들이다.
공중급유기는 목적상 장거리를 아군 전투기와 비행하며 아군전투기가 필요로 할때마다 연료를 급유해주기 위해 장거리를 비행할 수 있는 능력과 막대한양의 연료를 탑재할수 있는 수송능력을 가져야만 한다. 이는 여객기의 개발목적과 비슷하기 때문에 많은 공중급유기가 민항기를 기반으로 한다. 대표적으로 A330 MRTT, KC-46 페가수스, KC-135 R/T, KC-10 등이 있다. 이란의 공중급유기는 이란 혁명 이전 합법 개조된 747-100 기반인데 이란이 미국과 적대노선을 타버리는 바람에 더 이상의 개조가 불가능해서 마르고 닳도록 쓰고 있다.
대잠초계기는 목적상 해상위를 긴 시간동안 초계하며, 잠항해 있는 잠수함을 탐지하기 위한 소노부이, 정밀한 탐지장비, 그리고 탐지후 공격을 위한 어뢰, 미사일, 폭뢰를 탑제하고 있어야 한다. 본래는 이런 목적에 맞춰 효율이 좋은 프로펠러 여객기 기반의 P-3 오라이온과 같은 대잠초계기가 만들어졌지만, 최근에는 작전지역으로의 신속한 이동이 추가되어 P-8 포세이돈처럼 B-737 같은 제트엔진 기반 여객기를 많이 쓰고있다.
조기경보통제기는 먼거리의 적을 빨리 탐지하고 아군기에게 정보를 공유하는 것이 목적이기에 전투기의것과는 비교도 안될정도로 큰 레이더를 동체에 달고있으며, 아군기에게 적기의 정보 공유 및 지휘를 위한 통신장비와 지휘장비를 달아 공중의 관제탑 역할을 하기 때문에 여객기를 기반으로 많이 쓴다. 대표적으로 B-737 AEW/C, E-3, E-8, E-767 등이 있다.
또한 보잉, 에어버스의 모든 여객기는 무장장착, 핵폭탄 투하 등도 언제든 가능한 수준으로 즉시 개조 가능하다고 봐도 될 정도로 정교하게 만들어져 있다.
역으로 군용기로 제작된 항공기가 여객기(민수용)로 판매된 사례도 있다. CN-235, Il-76의 민수용이나, C-130 수송기의 민수용인 L-100 등이 대표적.[61]
8. 퇴역 이후
▲ 수명이 다한 보잉 707-020B를 분해 폐기하는 모습.
분해된 여객기는 굉장히 효율적으로 재활용되는데, 147톤짜리 보잉 747 한 대를 분해하면 127톤의 재생자원이 나오고, 경량화를 위해 알루미늄이 대부분을 차지하는 항공기 특성상 대부분은 음료수 캔 등으로 재활용할 수 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폐기되는 것조차 호사일 정도로 수천 대 수준의 많은 여객기들이 퇴역 후 그냥 방치되고 있어서 문제다. 그렇다고 일반 차량처럼 분해해서 다른 비행기의 부품으로 사용하기에는 사고기 등에서 적출한 부품을 장착한 비행기 등에서 적출한 부품의 비행기의 사고와 같은 사고가 생기는 경우가 생각보다 종종 있어 이러한 수리는 잘 실시하지 않는다고 한다. 다만 몇몇 부품은 중고로도 사용한다고.[62]모하비 공항에 항공사들이 버린 항공기들이 대규모로 쌓여있다.
몇몇 항공기는 레스토랑이나 카페 등으로 개조되기도 한다. 대한민국에서는 1990년 후반~2000년 초반 이색 음식점 열풍으로 수명을 다한 폐 기차나 지하철 차량을 이용하여 카페나 음식점으로 활용하는 것이 인기였었는데 비행기도 마찬가지였다가 폐비행기 유지비가 많이 들어 전국 여러 장소에 있던 것들은 이렇게 하나 둘씩 철거되어 2022년 기준으로 대구광역시의 수성유원지[63]에 카페로 활용하고 있는 한 곳만이 남아 있다.
- DC-10: 2001년 대한민국에서 가수 이용복이 경기도 양평군에서 폐기된 DC-10을 이용한 비행기 카페를 운영한 적이 있다. 해당 카페는 2005년에 철거되었다.
- L-1011[64]
- VR-HHX: 1999년에 영국 남동부 맨스톤 공항에서 해체되었는데 2000년 2월 미국에서 부품을 들여와 한국에서 엔진 세 개를 모두 제거 후(주날개 좌, 우 나셀만 장착) 재조립되고 과거 쓰레기 처리장이었던 서울특별시 노원구 월계동의 월계역 부근에 동년 5월 3일부터 항공기 테마공원 겸 레스토랑으로 운영되었다.[65] 한 때는 지역의 명물로 인정받았으나 2002년부터 시작된 경영 악화로 2003년 폐업하였고 3년 동안 방치되어 흉물이 되었다가 2007년 철거되었다. 자세한 건 문서 참고.
- VR-HOI(구 N318EA)[66]: 1995년 퇴역한 후 독일에서 1996년 가을에 해체되었는데 다시 재조립된 기체를 한국의 대구광역시 수성구의 수성유원지(수성못)에서 2006년 기준 에어파크라는 상호로 레스토랑이 운영되었다. 2008년 한 한국인이 찍은 내장·외장 사진이 해외 사이트에 올라간 적이 있다. 폐업된 뒤, 2012년 경 카페 MASSA COFFEE(마사커피) 수성비행기점으로 바뀌었지만 폐업 후 다시 스노우팩토리가 인수하여 영업하였다. 허나 2016년 3월 22일 후방 화장실 부근에서 환풍기 전기 합선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하여, 소방서 추산 3000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를 입기도 했다. 복구 후 2017년 재개장했는데, 까페명도 아르떼 수성랜드비행기카페로 리뉴얼했으며 도색도 노란색으로 새로 했는데 러버덕처럼 바뀌었다. 엔진은 세 개 모두 철거된 상태이고 날개 부분 크랙 방지를 위해 페인트를 재도색하였다. 링크
- 보잉 747-100
9. 각종 오해와 통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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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토론주소50 != nu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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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객기는 무조건 더 빠르고 더 커야만 잘 팔린다.
- 콩코드 여객기와 A380이라는 훌륭한 반례가 있다. 실제로는 경제성이 굉장히 중요하다. 같은 양의 연료로 조금이라도 더 멀리 날아갈 수 있다면 그 여객기는 시장에서 살아남는다. 물론 STOL 성능이 좋아서 이런저런 오지에도 잘 투입되거나 아니면 신뢰성이 좋아서 장수하거나 틈새시장을 교묘하게 공략하거나 하는 경우에도 나름대로의 입지를 확보할 수 있긴 하다.
- 보잉 737은 꼬꼬마 여객기다. 그 이하로 작은 비행기들은 전부 갑부들이나 미국 농장주들이 타는 자가용 비행기다.
- 그렇지 않다. 국내에는 유독 시장이 조성되지 않았으나,[67] 수십 명, 심지어 십수 명만 탈 수 있는 여객기들은 매우 다양하게 팔려나가고 있으며 그 중 상당수는 도로교통으로 접근하기 어려운 각종 오지에 부시 플라잉 형식으로 투입되고 있다. 대표적으로 Short 330이나 비치크래프트 1900 같은 통근용 여객기들이 있고, 설령 프롭기를 배제한다고 하더라도 봄바디어의 Bombardier CRJ200 같은 것이나 엠브라에르의 E-Jets 같은 것들이 있다. 또한 작아보이지만 제일 큰 형식인 737 MAX 10의 경우에는 무려 230명을 태울 수 있다.
하지만 제일 작은 형식은 124명...
- 보잉 737 같은 여객기는 무조건 저가항공사만 운영하고, 대한항공이나 아시아나항공 같은 회사들은 무조건 보잉 747 같은 여객기만 운영한다.
- 작은 여객기라고 해서 무조건 저가항공사만 쓰는 게 아니라, 어느 회사든 간에 그쪽을 투입하는 게 수지타산이 맞겠다 싶거나 내지는 공항 활주로가 협소할 경우에 쓰게 된다. 이들이 협동체 여객기를 얼마나 갖고 있는지 볼 수 있다. 반대로 몇몇 저비용 항공사들은 보잉 777이나 A330같은 중대형 항공기를 도입했고 에어프레미아는 보잉 787 드림라이너를 도입중이다. 다만 국내 저가항공사들은 초창기에는 국내선, 길어봤자 일본, 중국 등 단거리 국내선 위주의 노선을 집중적으로 운항하여 보잉 737, A321A위주로 배치했지만, 늘어나는 LCC 수요와 장거리 국제선 취항에 도전하기 시작하면서 중대형 항공기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실제로 에어프레미아는 미국 노선을, 티웨이항공은 독일 노선을 보유하고 있다.
- B737이나 A320은 흔들리고 B747, A380은 안정적이다.
- 어디까지나 '상대적으로 덜 흔들리는 것뿐' 이다. 큰 비행기도 기류가 불안정하면 심하게 흔들린다.
- 여객기를 비롯한 항공교통은 다른 대중교통보다 위험하다.
- 실제로는 모든 대중교통 중 여객기의 사고율이 가장 낮다. 자동차 교통사고나 페리 사고는 댈 것도 아닐 정도로 안전한 교통수단이 바로 항공기다. 국내 항공기에서 승객 전원 사망이라는 대참사가 발생한 제주항공 2216편 활주로 이탈 사고 이전에 사망자가 발생한 항공 사고는 2013년 3명의 사망자를 냈던 아시아나항공 214편 착륙 사고가 마지막으로 11년이라는 차이가 있으며, 10명 이상의 희생자가 발생한 대형 사고는 괌에서 발생한 대한항공 801편 추락 사고가 마지막으로 1997년까지 거슬러 올라가고, 대한민국 국토에서 발생한 대형 사고로 한정하면 1993년의 아시아나항공 733편 추락 사고가 마지막이다. 물론, 한 번 사고가 났을 때의 위험성이 어마무시하다는 건 항공업계 관계자들 및 기술자들도 매우 잘 아는 부분이어서, 이미 많은 여객기들의 조종실은 GPWS, 계기착륙장치, TCAS와 같은 첨단 장비들로 뒤덮여 있으며, 제도적으로도 ETOPS, 계기비행(IFR), 복잡한 항공관제 등으로 보호받고 있다. 한마디로 위험한 만큼 안전장비가 매우 잘 되어 있고 과거에 있던 항공 사건 사고를 통해 안전 시스템을 계속 보완하고 있다.
그러나 기계가 아무리 잘해봐야 사람에 못한 데다 항공기에 들어가는 부품이 매우 많고 복잡해서 고장날 위험은 항상 존재한다. 사람 역시 항상 실수할 수 있는 동물이기 때문에, 여객기 조종사나 정비사들은 오랜 훈련과 교육, 실습을 통해 전문적으로 양성되고 있다. 실제로 민항기 조종사들 절반, 상당수의 항공정비사들은 공군에서 몇 년씩 전투기나 수송기를 조종하고 정비했던 베테랑들이다. 그러니 비행기를 모는 사람들은 도로에서 보는 대리기사 같은 사람들이 절대로 아니다. 더군다나 조종사들은 규정 상 정기적으로 시뮬레이터로 위험 상황에 대비하는 훈련을 하도록 되어 있다. - 여객기가 위험하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사고가 날 만한 상황이나, 사고가 났을 때 개인이 할 수 있는 대처가 거의 없으며, 크게 사고가 날 경우 사망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자동차의 경우 저속으로 지상을 달리는 특성 상 직접 핸들을 꺾거나 브레이크를 밟거나 등의 방법으로 어떻게 대처하는 게 가능하다. 또한 안전띠 착용이나 안전 사양을 높여서 사망 가능성을 유의미하게 낮출 수 있다. 사고가 발생했더라도 즉사하거나 중상을 입은 경우가 아니라면, 차량 밖으로 탈출하는 것도 가능하다. 반면 여객기 비행 중에 사고가 발생하였다면 개인이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은 그저 안전벨트를 매고 상체를 숙인 채 간절히 행운을 바라면서 상공 몇킬로미터에서 지상으로 떨어지는 것 말고는 다른 수가 없으며, 그 상태로 지상으로 추락하면 거의 99.9% 사망 확정이다. 불과 70~80km/h로 주행하는 자동차가 충돌해도 사람이 죽는데, 비행기의 추락시 속도는 시속 수백킬로미터, 중력가속도 수십 G가 걸리는 무시무시한 상황이다. 뭔가가 망가진 항공기에 대해서 괜히 "하늘을 나는 관짝"이라는 소리가 나오는 게 아니다. 실제로 대형 추락사고를 보면, 화재가 발생하지 않았더라도 시신들이 극심히 훼손되는 경우가 많다.
- 여객기가 유독 위험하다고 느끼는 또 다른 이유는 선별적 기억 때문이다. 당장 나무위키만 하더라도 여객기 사고에 대해서는 항공 사건 사고 문서로 따로 정리해 놓았지만, 자동차 교통사고에 대해서는 좀 유명하다 싶은 큰 건 혹은 유명인이 연루된 사고가 아니라면 굳이 정리해 놓지도 않을 만큼 흔하고 잦다. 뉴스에서도 교통사고 소식은 어지간하지 않은 이상 단신으로 취급되는 경우가 많지만, 항공사고가 발생할 경우 전세계에 특종 뉴스로 생중계되는 경우가 많다. 결국 사람들은 그만큼 여객기 사고의 참혹한 이미지를 더 선명하게 기억하게 되는 것. 또한 희생자의 수도 엄청나게 많은데, 한 번 터졌다 하면 수십 명에서 수백 명씩 죽어나간다. 희생자 수가 많고 개인이 사고를 피하기 어려운 것은 해상 사고도 마찬가지지만, 여객선보다 여객기의 수가 훨씬 많아서 항공 사고의 낮은 사고율과는 달리 사고 횟수는 해상 사고보다 항공 사고가 더 많다. 열차 사고도 심하게 날 경우 그렇게 되는 것은 마찬가지이긴 하나 국내에서 수백 명씩 죽고 다친 철도사고는 지금까지 거의 없거나 잘 알려지지 않았기에 그렇다. 다만 대구광역시의 경우는 대구 지하철 참사 때문에 도시철도 이용을 기피하며 극단적인 수준의 위험의식을 가진 사람도 종종 있는 편이다. 즉, "수백명씩 죽어나가면서 익숙하게 이용하는 수단이기 때문에"에 가까울 것으로 추정된다.
- 다만, 정기편 상업 항공사편을 제외한 범용항공 (영문: General Aviation. 개인 경비행기, 회사 소속 자가용 비행기, 헬기, 관광용 비행기 등)만 따지면 상당히 위험하고 사망률이 좀처럼 내려가지 않고 있다. 항공사편 사망률이 엄청나게 감소해 바닥을 치는 것과는 대조적. 단순히 시간당으로 따지면, General Aviation은 자가용보다 무려 19배나 더 사망할 확률이 높다는 통계도 있다. 링크
- 항공교통에서 사고가 날 경우, 높은 고도에서 사고가 잘 발생한다.
- 실제로는 낮은 고도, 특히 이륙 직후 & 착륙 직전에 사고가 자주 발생한다. 높은 고도에서는 사고가 나더라도 조종사가 신경쓸 것이 많지 않아서 심적 여유가 있고, 또한 추락하더라도 지상충돌까지 시간적 여유가 있으며, 감압이 일어나도 12분 내에 산소가 많은 안전한 고도로 하강 가능하다. 무엇보다도 항공기라는 물건 자체가 속도에서 양력을 얻는 구조라서 추락하다 보면 속도가 붙어 도로 솟구치는 특성이 있어서 의외로 안전하다. 그러나 낮은 고도에서는 충분한 시간적 여유 없이 곧바로 산이나 절벽 같은 지형지물로 돌진하거나, 신경 써야 할 조종상의 여건들이 꽤 많기 때문에 조종사가 어떻게 손쓸 겨를이 없는 경우가 많다. 특히나 이륙 직후나 착륙 직전에는 더더욱 정신없이 바쁘기에...
- 물론 그렇다고 해서 높은 고도에서 사고가 아예 없는 것은 아니다. 높은 고도에서 가장 흔한 사고는 대형 여객기 간의 공중충돌이나 니어미스[68]이며, 서로 시속 1,000 km에 가까울 정도로 초고속으로 날기 때문에 육안으로는 사고 확인 및 대비가 불가능하고 주로 시스템의 오류로 발생하는 사고다. 가끔 정비 불량 등의 사유로 비행기가 공중에서 분해돼버리는 경우도 있다.
- 프로펠러 항공기는 제트 항공기보다 더 위험하다.
- 프롭기를 볼 일이 많지 않은 적잖은 한국인들이 갖고 있는 오해인데, 안전성으로 보자면 프롭기도 꿀릴 게 없다. 오히려 항속 이착륙 시 요구되는 활주로 거리가 더 짧고, 프롭기이니 버드 스트라이크로 인한 파손의 우려도 적다. 일본이나 프랑스 등 다른 국가들에서도 ATR 42같은 프롭기가 지방 여객용으로 잘만 날아다니고 있고, 한국에서도 몇 년 전부터 하이에어가 ATR 72 4기를 도입하여 여객운송을 하고 있으며, 제주항공과 한성항공(현 티웨이항공)도 각각 DASH 8-400과 ATR 72를 각각 도입했었다. 항공기의 위험여부에 있어서 중요한 건 기체의 관리지, 기종 그 자체가 아니다.[69]
- 저가항공사는 실력이 부족해서 잘 흔들리고 메이저 항공사는 실력이 좋아서 덜 흔들린다.
- 비행기가 비행 중에 갑작스레 흔들리는 건 비행기가 기류가 불안정한 곳을 지나가기 때문이다. 비행기가 흔들리는 건 기상 상황 문제지 조종사의 문제가 아니다. 조종사가 항로를 설정할 때엔 날씨 상황에 따라 터뷸런스가 예상되는 구간을 피해서 설정하지만 날씨가 갑작스레 변하면 미처 예측하지 못한 곳에서 갑작스레 터뷸런스가 발생한다.
- 여객기는 음속을 넘을 수 있다.
- 여객기는 전투기가 아니며 전투기보다 동체, 날개, 엔진이 크기때문에 공기저항력 또한 크다. 따라서 음속을 넘길 수 없으며 이에 따라 기내에서 창문을 통해 수증기 응축현상 또한 볼 수 없다. 음속을 넘기려면 매우 높은 고도에서 급강하 하면 되지만 음속 한번 넘어보겠다고 기장 목숨과 항공기를 누가 팔아먹으려고 하겠는가. 즉, 어떠한 경우에도 여객기는 음속을 넘을 일은 없다. 대부분의 여객기들은 마하 0.8(979km/h)~0.91(1,114km/h)[70]이 운항 최고속력이며 바람의 영향으로 더 올라가게 된다고 하면 최대 마하 0.94(1,150km/h)[71]까지 낼 수는 있다. A380은 최대 마하 0.96(1.175km/h)[72]로 낼 수 있으나 이는 설계최대속도인 것이지 최고 운항속력이 아니다. 그 이상으로 속도를 낸다면 OVERSPEED 경고등이 켜지며 더는 속도를 올리지 못하도록 한다. 따라서 기장은 경고등이 켜지기 전에 혹시 모르는 사고를 대비하기 위해 속도를 제어하게 된다. 경고등이 뜰 정도의 속도는 기체한테도 무리가 가는 속도이다. 당연히 이 이상으로 가면 동체, 날개가 심하게 흔들리며 공기저항력으로 인해 그대로 공중분해가 될 가능성도 매우 높다. 다만 전투기는 예외인데 전투기는 이런 극단적인 상황 속에서 활동하기 위해 만든 항공기이기 때문에 속도 면에서는 여객기보다 제한적으로 자유롭다. 전투기는 여객기보다 작은데 기체가 작을수록 공기저항력 또한 낮아지기 때문에 초음속 비행도 가능한 것이다.
- 단, 처음부터 초음속으로 제작된 콩코드와 같은 초음속 여객기라는 예외가 존재하며 어쨌거나 빠르다고 나쁠 건 없기 때문에 세계 각국에서 음속을 넘을 수 있는 초음속 여객기의 제작을 시도하고 있다. 사실 여객기가 음속을 넘지 못하는 최대 이유는 내구성 문제가 아닌 경제성[73]과 소음 문제[74]다. 그래도 초음속으로 얻을 수 있는 '시간'이란 이득이 있어 2020년대부터 초음속 여객기 연구의 성과물로, 핵심 문제인 소닉붐 문제를 해결한 초음속 여객기의 시제품들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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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namu.wiki/w/?uuid=#s-|번 문단]]}}} ([[https://namu.wiki/history/?from=|이전 역사]])}}}}}}}}}}}}}}}}}}}}}10. 여객기 목록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를#!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여객기/목록#s-|]]번 문단을#!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여객기/목록#|]] 부분을 참고하십시오.11. 여객기를 주 무대로 하는 작품
여객기가 등장하는 작품이 매우 많으므로 주 소재가 여객기인 작품만 정리함.- 파일럿
- 굿 럭!!
- 나이트 플라이트
- 캡틴 아리스
- 해피 플라이트
- 스네이크 온 어 플레인
- 설리: 허드슨강의 기적
- 어텐션 플리즈
- 부탁해요 캡틴
- 플라이트
- 플라이트 플랜
- 플라이트 93
- 플레인 데드[75]
- 크래쉬 포인트
- 터뷸런스
- 논스톱
- 롤러코스터(한국 영화)
- 캡틴 파일럿
- 비상선언
- 붉은 석양
- 하이재킹[76]
- 파일럿
12. 캐릭터 및 메카
13. 외부 링크
[1] 단, ICAO 규정에 따르면 승객 수송이 목적인 항공기는 최소 엔진이 2개인 쌍발기여야 한다. 따라서 단발기가 주류인 경비행기는 여객기라 부를 수 없다.[2] 무려 6발기도 있었다.[3] 피스톤 엔진시절에는 기수앞에 장착하곤 했다[4] A320 패밀리는 가장 작은 체급인 A318을 제외하면 협동체이면서도 ULD 컨테이너 사용이 가능한 기종이다. 보잉 737이나 A220은 컨테이너 없이 그냥 싣는다.[5] 영어권에서는 선박에서 사용되는 용어를 빌려 'single-deck', 'double-deck'으로 구분한다.[6] 2010년대 들어서는 8도 쓰이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7로 잠시동안 회귀하다가 지금은 다시 8도 쓴다.[7] 반대로 쌍발기는 2를 부여하며, 1990년대 중반부터는 5를(2001년식 보잉 737 중 하나의 고유번호가 HL7567), 2005년쯤에는 7을(2006년식 보잉 777 중 하나의 고유번호가 HL7742)를 부여했다. 한편 2010년대 들어서는 제트엔진 비행기들한테 8이 부여되면서 다시 2로 회귀했지만(2010년식 A330 중 하나의 고유번호가 HL8212) 중반 들어서 0도 부여되기(2015년식 보잉 737 중 하나의 고유번호가 HL8015) 시작했다. 그러다가 2017년쯤 HL72xx 번호를 재활용하기 시작했다가(2017년식 A321 중 하나의 고유번호가 HL7212) 삼발기의 신규 개발이나 제작이 없는 상황이라서 그런건지 원래 삼발기 번호여야 하는 HL83xx 번호를 쌍발기한테도 부여하기 시작했다.[8] 하지만 비행기 등록 대수가 늘어나면서 6도 2000년대 들어서부터는 4발기 등록번호로 부여하기 시작했다. 한국에 등록된 모든 A380들은 모두 HL76xx다. 대표적인 예로 마지막 보잉 747 여객형인 HL7644가 있다.[9] 출처: aviationweek.com, straitsresearch.com[10] 인도량이 아닌 주문량이라는 통계도 있다.[11] 경비행기 제외, 지역 여객기 포함.[12] 출처: aviationweek.com, simpleflying.com[13] ‘Active Commercial Jet Fleet', 퇴역 또는 운항 중단된 기체를 제외한, 상업적인 운항을 하고 있는 항공기 수를 합한 수치.[14] 2018년 통계 기준 300대 이상이었으므로, 2002년에 이미 생산이 중단된 것을 감안하면 현재는 더 감소했을 가능성이 크다.[15] 보잉이 세계 1위 자리를 에어버스에게 내어주게 된 원인도 보잉 737 MAX의 결함사태로 인한 보잉 브랜드의 신뢰도 감소와 에어버스의 A320neo 패밀리의 성공적인 시장 안착이 겹친 영향이 컸다. 사실 A320 패밀리의 대성공으로 에어버스는 2010년대 초반부터 보잉의 자리를 위협해오고 있었지만, 보잉은 737 MAX 결함 사태를 겪으면서 협동체기 시장을 에어버스에게 완전히 내어주고 돌이킬 수 없는 타격을 입었다.[16] A300은 뒤늦게라도 실적을 올리긴 했지만 시작은 매우 불안정했으며, A310, A340은 부진한 판매 실적으로 광동체 시장에서 큰 영향력을 끼치지 못했다.[17] 그러나 광동체 시장에 대한 보잉의 위세도 위협받고 있다. 보잉 광동체의 맏형이자 기함이었던 보잉 747의 단종, 최신 기종 보잉 787의 여러 개발 지연 사례와 잡음, 보잉 777X의 개발 지연 등으로 인해 브랜드 이미지가 하락하는 중이기 때문이다. 한편 에어버스의 경우 역시 기함이었던 A380을 단종시키기는 했으나 A350의 성공과 A330neo까지 문제없이 출시하면서 보잉을 빠르게 압박하고 있다.[18] 사실 한 곳이 더 있는데, 바로 러시아의 일류신(Il-96). 하지만 이들은 세계 시장 점유율도 매우 적고 최근 2022년 대러시아 경제제재로 인해 생산 능력과 부품 수급률조차 떨어져 제대로 생산하기도 어렵기 때문에 에어버스와 보잉의 자리를 대체하기란 사실상 불가능하다.[19] 실제로 보잉 737 MAX의 결함사태가 터지자 비행기에 대한 심리적 공포감이 대중들 사이에 퍼지기도 했으며, 보잉의 이미지가 많이 깎여 에어버스 쪽 주문량이 폭등했지만 에어버스가 수요를 따라잡지 못하고 주문이 밀려 차질이 발생하는 등 문제가 잇따라 발생했다.[20] 심지어 A220도 원래 봄바디어가 엠브라에르 E-Jet의 대항마로 개발 중이던 기체였다. 만약 봄바디어에게 경영악화가 일어나지 않아 산업을 유지했고 A220이 아닌 CS시리즈로 경쟁했더라면 보잉 vs 에어버스 대립 구도의 축소판을 볼 수도 있었다.[21] 특히 엠브라에르는 본국인 브라질의 사정에 맞는 여객기를 제작하다보니 척박한 지역에서도 이, 착륙이 가능한 여객기 제작에 타의 추종을 불허하여 선호도가 높다.[22] 캐나다나 브라질 모두 땅 덩어리는 엄청나게 넓은데 반해 각각 인구 밀도와 아마존으로 인해 도로나 철도를 만들기에는 비효율적인 국가이다 보니 국내선 시장이 발달할 수 밖에 없었고, 기본적으로 내수 시장이 보장되다 보니까 두 업체가 크게 성장할 수 있었다. 이들 회사의 기체는 북미와 유럽의 중소형 공항에서 흔히 만날 수 있다.[23] 더불어 대형 수송기/폭격기 개발도 많이 하던 회사들이다. 한국 주변에서 러시아 여객기는 접하기 힘들다보니 이 쪽 분야가 더 유명하다.[24] 허나 냉전시기부터 소련은 여러 공산권 국가에서도 수출한 적이 있었다. 물론 현재 소련제 여객기가 점점 퇴역중이기에 현재 러시아제 여객기면 모를까 구 소련제 민간항공기 자체를 보는 것이 드물어지면서, 하나하나씩 사라지고 러시아와 일부 친러 국가, 반서방 국가 항공사들만 주로 운영하고 있다.[25] 군용기라면 다른 성능만 좋다면 미뤄둘 수 있는 단점이지만, 여객기는 일단 상업성 문제도 굉장히 중요하므로 큰 단점이 된다.[26] 생산과 개량은 아직 극소량으로 간간히 이루어지고 있다. 다만 주문 고객이 러시아 공군 뿐이라는 게 흠.[27] 특히 이 회사 제품인 수호이 슈퍼제트 100은 서방 국가 가운데서도 평판이 좋은 편이다.[28] 1990년대 초 중반 한, 중 수교 이후에 중국과 합작으로 100인 승급 여객기를 만드는 프로젝트를 추진한 적이 있다. 그러나 사업이 졸속으로 진행된 데다가 두 나라 간 입장 차이도 커서(즉 서로 더 큰 몫을 차지하려고 해서..) 결국 사업 취소로 GG. 끝까지 합의가 안된 게 조립 공장을 어느 나라에 두느냐의 문제였다.[29] 아무리 높은 고도로 비행해도 소닉붐 같은 소음 피해가 생긴다.[30] 그런데 퇴역 직전에 냈던 큰 사고는 사실 콩코드가 문제가 아니라 콩코드 이륙 직전에 DC-10이 활주로에 떨어트리고 간 부품이 콩코드에 치명타를 줘서 생긴 사고다. 콩코드 입장에선 좀 억울한 사례.[31] 그런데 콩코드의 마지막 비행 때 사람들이 엄청 몰려서 간만에 콩코드로 수익을 짭짤하게 올렸다고 한다. 역시 한정판매의 위력은 대단하다![32] 이른바 '회장님 비행기'라고 불리는 그것의 유명 메이커이다.[33] 중간인 1989년에 봄바디어에게 인수되었지만 여객기 생산은 1992년까지 이루어졌다.[34] 이후 2003년에는 도산으로 인해 해체되었다. 그러나 자사 여객기인 도르니에 228은 RUAG에 매각 후 계속 생산 중이며, 도르니에 328은 2024년 재출시, 2025년부터 재생산에 들어갈 예정이다.[35] CRJ 시리즈의 형식증명 및 유지보수를 담당하고 있지만 추가적인 생산은 이루어지지 않고 있으며, 자체 개발은 스페이스젯 사업 실패 이후로 부문 정리와 청산을 완전히 마친 상태이다.[36] 다만 정작 맥도넬 더글라스의 이사진들이 보잉에 흡수된 후 얼마 안 지나 역으로 보잉의 이사진을 장악했다.[37] 그렇지만 합병 후 새로 출시한 기종에서 최악의 병크를 저지른 셈이 되었다.[38] 더 정확히는 마틴과 합병하기 전인 록히드 시절.[39] 그래도 본업이었던 군용기 시장에서는 여전히 건재하며, 수송기 분야에서 두각을 보이고 있다. (C-5라든지, C-130이라든지...).[40] 베스트셀러였던 CRJ 시리즈는 미쓰비시 중공업에 매각되어 신기재 제작 없이 유지보수 서비스만 제공되고 있으며, Q400은 드 해빌랜드 캐나다에 Dash 8-400으로, CS시리즈는 에어버스에 매각되어 지금의 A220이 되었다.[41] 최전성기에는 광동체나 중대형 여객기 하나 안 만들고도 세계 3위까지 갔었다(!)[42] 그래도 이들의 사업 나머지 절반을 차지하던 비즈니스 제트기 사업은 지켜냈고 여전히 판매량 순으로 상위권에 자리하는 중이다.[43] 독일의 도르니에를 인수합병해 바꾼 이름이었다.[44] 포커 100은 그나마 한국에서도 운용한 전적이 있어 국내에서 아는 사람이 더 많지만 그 외에는(...)[45] 거의 항공기 개발하면서 인증도 같이 받기 시작한다고 생각하면 된다[46] 한국, 일본, 중국 등[47] 러시아도 구 소련 시기에는 공산국가로서 중앙정부의 힘으로 아에로플로트와 같은 국영 항공사에게 자국산 기체의 반강제적인 구매를 강요했었다. 그러나 소련 붕괴 이후 러시아 정부는 헌법상 민주주의 국가가 되면서 더 이상의 운용 강요에 한계가 있었으며, 소련 붕괴 이후의 아에로플로트는 후대에 개발된 러시아제 기체들은 구매는 하지만 적당히 운용하는 시늉만 내다가 도로 퇴역시키는 것이 관습이 되었다.[48] 제네바 정상회담 당시 소련의 니키타 흐루쇼프 서기장이 미국 드와이트 D. 아이젠하워 대통령보다 정부 전용기의 크기가 더 작다는 사실에 자극받아 Tu-114를 개발해 서기장 전용기로 운용하였다는 일화가 유명하다.[49] 사브는 특히 높은 연비를 강조했는데, 판매를 시도하던 90년대 초중반은 저유가 시대라서 큰 장점이 되지 못했다. 그런데 사브가 1999년 여객기 산업에서 완전히 철수를 결정한 바로 그 다음 해인 2000년부터 갑자기 유가가 폭등했고, 그 다음 해에는 9.11 테러로 장거리 여객기 시장이 침체되고 지역 여객기 시장이 각광받기 시작했다. 당시 봄바디어와 ATR은 이 시기를 놓칠세라 현대화 개량과 홍보를 통해 적극 판매에 나섰지만, 사브는 이미 생산 라인까지 모두 해체한 뒤였고 자사 전용기와 군용기(사브 2000 에리아이 AEW&C)를 제외하면 재고도 없어 아무런 수익도 거두어갈 수 없었다(...)[50] 오히려 브라질의 경제 성장을 이루게 해준 대표적 산업들 중 하나가 바로 엠브라에르의 항공기 제작 산업이다.[51] 군용이나 민간에서도 쓴다.[52] 이를 흔히 T자 꼬리(T-Tail)이라고 한다. 이런 경우, 객실 앞뒤의 소음 차이가 굉장히 크다. 이착륙 시에는 말 할 것도 없고.[53] 이러한 엔진 배치는 영국의 VC10의 디자인이 원조이지만 일류신 설계국과 록히드가 이를 카피했다.[54] 이런 기체라면 바닥을 낮게 쳐도 실내 공간이 좁다. 그렇다고 바닥을 높게 치면 일어났을 때 허리를 못 펴니까...[55] 속도가 빨라질수록 에너지 소모량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소음과 진동 문제도 심각하여 탑승자들과 기체가 스트레스를 받기 때문이다. 또한 당시 기술력으로는 초음속에 도달하기 위해서 터보제트 엔진과 애프터버너를 이용할 수밖에 없었는데, 이 조합은 굉장한 매연과 소음으로 외부 환경에도 공해를 유발했고 연비도 매우 나빴다. 때문에 이들을 운용한 항공사들은 운용 적자와 여러 항공 규제들까지 모두 짊어져야했다.[56] 현재 가장 진척이 있는 곳은 Boom Technology 사의 붐 오버추어로, 예상 디자인과 제원이 일부 공개되기도 했으며 이미 선주문을 넣은 항공사도 있다. 이외에도 현재 에어버스 디펜스 앤 스페이스가 EADS 시절부터 JAXA와 공동 연구 중인 제스트(ZEHST), 독일 항공우주센터에서 기초 연구 단계에 있는 스페이스라이너(SpaceLiner) 등이 있다.[57] 개중엔 아시아나항공이 처음으로 도입한 보잉 747인 HL7413도 있는데 인도 날짜가 1991년으로 2007년에 화물기 개조를 받은 후 무려 30년 넘게 굴려지고 있다. 참고로 경쟁사인 대한항공의 동년배 기종들은 모두 퇴역한지 오래다.[58] 보잉에서 직접 실행한 기체의 경우 형식명 뒤에 BCF(Boeing Converted Freighter), 이스라엘의 Bedek Aviation Group에서 개조한 기체의 경우 BDSF(Bedek Special Freighter)라고 명명.[59] #[60] 그래서 얼마든지 전쟁에 쓸 기술을 빼먹을 수 있는 북한의 고려항공이 서방제 여객기를 구입,운용할 수 없어서 러시아산 여객기만 운용하게 된 것이다. 게다가 여객기 제조사의 양대 산맥인 보잉과 에어버스는 모두 방위산업체로써 해당국의 안보와 직결된 일도 상당수 맡고 있기 때문에 안보와 조금이라도 엮인 문제에는 상당히 민감하게 반응하고 신중하게 사안을 결정한다.[61] Il-76, L-100은 원래 민간 화물기로 판매되었으나 일부 개발도상국에서는 좌석을 설치해 여객기로 사용하기도 했다.[62] 물론 위에도 써 있지만 사고기는 철저히 배제된다.[63] 개인 소유였던 다른 폐기된 비행기들과는 달리 대구의 관광지이자 랜드마크인 아르떼 수성랜드 측에서 유원지 가이드맵에 이 비행기를 그린 것으로 보아 민간 위탁 운영으로 보이긴 해도 기업 소유라 그런지 여전히 남아 있다.[64] 태국에서는 N327EA과 N722DA가 카페가 되었다. 링크(일본어), 링크 2(일본어)[65] 이 레스토랑이 한창 영업 중이던 시절에는 에어 인디아 소속이었던 기체를 전두환 전 대통령이 경매로 가져왔다는 소문이 있었다고 한다.[66] 이스턴 항공 401편의 부품을 재활용했다가 소동이 있었다. 다행히 재활용된 부품은 이스턴 항공 시절에 다 뜯은지 오래이고, 퇴역해 해체된 뒤 재조립한 것은 쓸만한 부품은 없고 거의 동체, 날개, 테일, 기어만 있다. N318EA 번호는 살아나 다른 비행기의 등록번호가 되었다.[67] 이것은 한국의 영토가 그닥 크지 않은 데다가 고속도로와 고속철도의 발달로 항공수요가 나올 만한 노선이 한정되어있기 때문이다.[68] 공중충돌에 준할 만큼 두 비행기가 초근접하여 스쳐가는 준사고. 양쪽 모두 직접적 충돌은 없지만 풍압으로 인해 어마어마하게 흔들려서 더 큰 사고로 이어지기도 한다.[69] 하지만 애초에 기체 자체에 심각한 결함이 있는 경우에는 기종 그 자체가 위험할 수 있다. 그렇지만 요즘 날아다니는 항공기들은 몇 년, 몇 십년을 날아다니며 안전성이 입증되어 있다.[70] 순항고도(10668m) 기준 870~990km/h[71] 순항고도(10668m) 기준 1023km/h[72] 순항고도(10668m) 기준 1044km/h[73] 특히 연료비 문제인데 콩코드의 경우 일반 여객기의 3~4배를 소모했다. 그래도 압도적인 시간절약이란 이득이 있었으나 다음 문제 때문에 결국 사라졌다.[74] 소닉붐으로 인한 민가에 대한 소음과 진동 문제다. 콩코드가 성공하지 못한 핵심 이유인데, 이 소닉붐때문에 대륙 위에서는 초음속으로 다닐 수 없었기 때문.[75] 여객기를 무대로 한 좀비 영화다. 여객기에 비밀리에 수송 중이던 바이러스 실험체가 풀려나 벌어지는 참사를 다뤘다. 전형적인 B급 호러 영화.[76] 대한항공 F27기 납북 미수 사건을 다룬 영화.[77] 점보 세이버와 달리 화물기 형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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