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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4-18 13:06:08

에어프레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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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익스프레스 그레이터베이항공 타이거에어 타이완 이즈니스 항공 }}}}}}}}}

에어프레미아
Air Premia
파일:에어프레미아 로고.svg
<colbgcolor=#ff5800><colcolor=#1b2b45,#fff> 기업명 에어프레미아 주식회사[1]
국가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설립일 2017년 7월 27일 ([age(2017-07-27)]주년)
항공 동맹 무소속
대표 문보국, 유명섭
보유 항공기 수
5
취항지 수 7(+2)
허브 공항 인천국제공항
부호
<colbgcolor=#ff5800> AIR PREMIA
YP[2]
APZ
항공권 식별 번호
350
지상 조업사 샤프에비에이션케이
브랜드 철학(슬로건) Balanced Premium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5px"
{{{#!folding 기업 현황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colbgcolor=#ff5800> 매출액 531억 7073만원 (2022)
당기순이익 -486억 1529만원 (2022)
영업이익 -470억 8901만원 (2022)
납입자본금 1468억 3200만원 (2022)
영업손실 364억원 (2021)
자본금 1468억 3269만원 (2022)
자본총계 493억 6200만원 (2022)
직원 수 466명 (2023/4) }}}}}}}}}
본사 서울특별시 강서구 공항대로 248 4층
대표번호 1800-2626
링크 파일:에어프레미아 로고.svg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파일:네이버 블로그 아이콘.svg 파일:네이버 포스트 아이콘.svg

1. 개요2. 역사3. 특징4. 지배구조5. 서비스
5.1. 프레미아 425.2. 이코노미 35
6. 노선망
6.1. 향후 운항 노선6.2. 과거 운항 노선
7. 보유 기종8. 논란9. 사건 사고10. 기타
파일:asdftgadg.png
보잉 787-9 드림라이너 HL8387[3]
[clearfix]

1. 개요

인천국제공항허브[4]로 운항하는 대한민국저비용 항공사(하이브리드 항공사)이다. 일정 수준을 유지하면서도 이용자의 효용이 낮은 서비스를 선택적으로 감축하여 국적 양대사 보다 낮은 비용구조를 통해 차별화하는 하이브리드 전략을 표방하고 있다.

중장거리 노선 전문 항공사를 목표로 하여 인천발 국제선만 운항하고 있다. 정기편으로 미국 LA, 일본 도쿄, 태국 방콕, 미국 뉴욕에 운항 중이며, 2024년 5월 17일 샌프란시스코에 취항할 예정이다. 그리고 스페인 바르셀로나, 방글라데시 다카에 부정기편을 운항 중이며, 노르웨이 오슬로에 2024년 6월 11일부터 운항을 개시할 예정이다.

2. 역사

2019년 말 취항을 목표로 2018년 10월 12일에 국제항공운송사업자 면허를 신청했다. 2019년 3월 5일 면허가 발급되었으며 당초 2020년 9월에 취항 계획이었다.

경영권을 놓고 다투던 제주항공 대표 출신인 김종철 대표이사가 2019년 5월 2일 사임했다. 에어프레미아는 4월 선임한 심주엽 대표이사에 이어 6월 7일 아시아나항공 상무이사 출신 김세영 대표이사를 선임하여 국토교통부에 면허 변경 신청을 추진했다. 9월이 되어 국토교통부로부터 대표자 변경에 따른 조건부 변경면허를 취득했다.

2020년 2월 항공운항증명(AOC)발급을 신청하였다. # 계획대로라면 8월에 AOC를 받고 9월부터 방콕, 하노이, 싱가포르에 차차 취항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세계 항공업계가 줄줄이 피해를 입으며 에어프레미아 역시 2020년 10월까지 국토교통부로부터 AOC조차 받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월 28일에는 에어로케이항공만 AOC를 발급받았다.

이후 AOC가 심사중인것으로 발표되었으나, 2021년 1월 15일 코로나19로 인한 보잉의 항공기 인도 지연으로 인해 드림라이너 도입이 되지 않아 AOC 발급에 필수 사항인 비상탈출 점검, 시범운행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었다는 기사가 보도되었다. 2021년 3월 5일 전에 취항하지 못할 경우 면허 취소 조건에 해당하는 만큼 에어프레미아측은 2월 2일 자사의 1호기를 도입하여 즉시 나머지 절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2021년 2월 2일로 예정되었던 항공기 도입이 2월 중순으로 미뤄져 면허 취소기한인 3월 5일까지 AOC 취득 및 취항이 어려울것이라는 기사가 보도되었다. 이에 국토부에서는 에어로케이항공와 더불어 코로나19로 인해 불가피했던 상황임을 감안해 면허 취소 기한 연장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결국 국토교통부는 2월 17일 보도자료에서 면허 유지 조건인 첫 취항시기를 오는 3월 5일에서 12월 31일까지 변경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에어프레미아는 항공기 도입과 이후 AOC 절차를 무리 없이 진행할 수 있게 되었다.

3월 2일, 사모펀드 운용사인 JC파트너스와 홍콩계 한상 물류기업인 코차이나가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에어프레미아의 경영권 인수를 추진했다.# 그리고 3월 11일, 에어프레미아의 경영권을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3월 31일, 사임의사를 밝히던 김세영 대표이사는 결국 주주총회에서 사임이 결정되어 4월 1일부로 에어프리미아는 심주엽 대표이사의 단독체제로 전환되었다.

4월 2일, 1호기가 도입됐으며 비상탈출, 시험비행 등을 통해 AOC를 취득하고 곧 김포-제주 노선에 취항할 예정이다. #

7월 16일, AOC가 발급되었다. #

8월 11일에 정식으로 김포-제주 노선에 취항하였다. # 10월 30일에 국내선 운항을 종료하였다.

11월 1일, 12월 싱가포르 창이 공항 취항을 목표로 본격적인 국제선 운항준비를 위해 항공기를 김포에서 인천으로 이동했다. # #

12월 24일, 싱가포르에 첫 항공편을 보내면서 국제선 운항을 시작하였다. 다만 승객은 수송하지 않는 벨리카고 노선이며, 주 1회(금요일)로 운항한다.

12월 25일, 첫 한반도[5] 무착륙 비행을 진행하였다.

2022년 4월 14일, 독일 운수권을 따내면서 독일 취항 가능성이 생겼다. 베를린에 독점 취항하거나 루프트한자가 있는 뮌헨에 취항할 것으로 예상된다[6].

7월 15일, 1번째 정기편 국제선으로 싱가포르에 벨리카고가 아닌 승객 수송으로 정식 취항하였다.

8월 27일부터 11월 5일까지 부정기편으로 인천 - 앙카라 노선을 운행했었다.

10월 6일, 2번째 정기편 국제선으로 호찌민에도 벨리카고에서 승객 수송까지 확장했다.

같은 달 10월 29일, 3번째 정기편 국제선으로 미국 로스엔젤레스에 취항하였다. 이로써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에 이어 31년만에 국내 항공사로는 세 번째로 미주 노선에 취항하게 되었다.[7]

12월 23일, 4번째 정기편 국제선으로 일본 도쿄에 취항하였다.

2022년 12월 29일부터 2023년 3월 16일까지 부정기편으로 인천 - 앙카라 노선을 재운항했었다.

2023년 3월 26일자로 싱가포르 노선을 단항했다.

2023년 4월 1일, 부정기편 국제선으로 태국 방콕에 취항하였다. 그 후, 5월 25일에 정기편으로 전환이 됐다. #

5월 11일, 부정기편으로 노르웨이 오슬로에 취항했다.

5월 22일, 5번째 정기편 국제선으로 미국 뉴욕(뉴어크)[8]에 취항하였다.

6월 27일에 취항할 예정이었으나, 원래 계획보다 4일 빠른 6월 23일에 유럽 노선에서 첫 정기편이자 6번째 정기편으로 독일 프랑크푸르트에 취항했다.

8월 10일, 노르웨이 오슬로 노선 운행를 종료했다.

9월 1일, 호찌민 노선이 단항되었다.

9월 11일, 부정기편으로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취항했다.

10월 3일, 방글라데시 다카에 부정기편으로 취항할 예정이었으나 변경되었으며,[9] 10월 24일부터 2024년 1월 16일까지 방글라데시 다카에 부정기편으로 운항한다.#

12월 29일, 프랑크푸르트 노선이 단항되었다.

12월 31일부터 2024년 3월 4일까지 부정기편으로 미국 호놀룰루 노선을 운항했었다.[10] 이로써 3번째의 미주 노선이 생기게 됐다.

5월 17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취항할 예정이다.

6월 11일, 부정기편으로 노르웨이 오슬로에 재취항할 예정이다.

3. 특징


합리적 가격에 프리미엄 좌석을 제공한다는 HSC(Hybrid Service Carrier) 전략을 표방한다.[11] FSC(Full Service Carrier, 기존 항공사)처럼 퍼스트 클래스비즈니스 클래스를 두지는 않지만 프리미엄 이코노미가 부가된 2클래스로 구성하고 있다.

메이저 대한항공처럼 중대형기에 부착된 모든 좌석은 레카로 제작의 가죽재질 좌석을 장착했다. 일반적인 저비용 항공사도 장거리 기재는 보통 2클래스 구성을 하지만 이들보다 훨씬 넓게 공간을 배치하며, 42인치 피치의 프리미엄 이코노미 클래스는 FSC 이코노미 클래스의 140% 수준 운임을, 35인치 피치의 이코노미 클래스는 FSC 이코노미 클래스의 80-90% 수준 운임으로 경쟁한다는 전략이다. 우리나라에서 하이에어 다음으로 넓은 이코노미 좌석, 가장 넓은 프리미엄 이코노미 좌석을 운영한다.[12]

또한 보잉 737이나 에어버스 A320같은 소형기종도 아니고 1호기부터 통크게 중대형기종인 보잉 787 드림라이너를 뽑아왔다. 이는 차후 메이저 항공사로 발돋움하기 위한 단계로 취급되기도 한다지만, 어떻게 보면 참 대단한 회사. 참고로 787을 2027년까지 15대 이상, 2030년까지 20대 이상이나 굴릴 예정이다. 차후 장거리 노선들까지 계획하고 있는거보면 어째 옆나라의 비슷한 항공사 두 군데가 떠오른다.[13]

국내선 운항 당시 모든 클래스 좌석 승객에게 와이파이를 무료로 제공하는 매우 혜자스러운 서비스를 제공했었다. 다만 100MB 정도이고 와이파이 기기 오류가 잦은지 안되는 경우가 있었다. 이후 국제선을 운항하기 시작하면서 와이파이는 유료로 제공하게 되었다.

카타르 월드컵 기간 한정으로 파나소닉과 제휴하여 월드컵 실시간 중계 서비스를 제공했다.[해당기체]#

4. 지배구조

2022년 12월 기준
주주명 지분율
<colcolor=#000,#fff> JC파트너스[15] 51.53%
박봉철[16] 13.43%
타이어뱅크 4.42%
FINTEK 3.55%
문보국[17] 1.36%

5. 서비스

5.1. 프레미아 42[19]

파일:Premium Economy.png
에어프레미아에서 가장 좋은 등급인 프리미엄 이코노미 클래스로 좌석 간격이 42인치다! 이정도면 대한항공의 B737-900과 아시아나항공의 A321에 달려있는 우등고속형 비즈니스석 정도의 좌석 간격을 보인다.

운영초기 42인치 피치의 프리미엄 이코노미 클래스는 FSC 이코노미 클래스의 140% 수준 운임으로 운항하겠다는 포부를 밝혔고 현재까지도 계속 유지중이다. 참고로 델타항공 프리미엄 이코노미가 38인치니 엄청난 것이다.[20] 그리고, 프레미아 42는 기본으로 모든 노선무료로 음료와 기내식이 나온다.[21]

5.2. 이코노미 35[22]

파일:economy.png

이코노미 클래스가 가장 등급이 낮지만 좌석 간격이 무려 35인치다. 좌석 간격이 넓어서 좋은 대한항공의 이코노미가 34인치니... 프리미엄 이코노미와 다른 것은 프리미엄 이코노미 좌석 재질이 가죽이라면 이코노미 좌석 재질은 천이다.

그리고 기본으로 대부분 노선에 무료로 음료와 기내식이 나온다![23][24][25]

다만 중고기는 좌석 간격이 LCC 수준으로 좁지만[26], 장거리 노선에는 잘 투입되지 않고 도쿄 등 단거리 노선 중심으로 투입되기 때문에 큰 문제는 없다.[27] 그리고 향후 중고기도 개조하여, 원래 에어프레미아의 좌석 배치로 할 예정이다.

6. 노선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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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향후 운항 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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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과거 운항 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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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보유 기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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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논란



9. 사건 사고

10. 기타



[1] 사업자등록 기준[2] 기존 캐나다의 화물 운송 및 의료 긴급수송 등을 하던 특수항공사인 페리미터 항공이 쓰던 코드이다. 해당 항공사의 현재 코드는 JV.[3] 1호기다.[4] [단독] 에어프레미아, '인천~LA' 노선 취항 추진…허가 신청[5] 정확하게는 일본 영공 일부까지 들어간다. 이 때문에 국제선으로 취급받아 승객들은 모두 여권을 소지하고 탑승하였다.[6] 라고 했었지만 실제로는 프랑크푸르트에 취항하게 된다. 자세히는 하단을 참고.[7] 현재 아시아나항공의 처지를 생각하면 제2민항 자리, 혹은 아시아나항공이 유지된다면 한국의 제3민항이 될 수도 있다. 전자일 경우 추후 스타얼라이언스이나 원월드등의 항공동맹에도 가입하는 등 잘 나갈 수도 있지만, 후자일 경우 보통 국가들 중 제2민항을 넘는 경우는 매우 드물며 그나마 가능했던 나라들은 미국(델타항공, 아메리칸 항공, 유나이티드 항공) 또는 중국(중국국제항공, 중국남방항공, 중국동방항공)처럼 대륙 크기의 나라들이다.[8]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의 뉴욕 노선으로 사용하는 존 F. 케네디 국제공항와는 다르게 에어프레미아는 뉴어크 리버티 국제공항을 사용한다.[9] 당초 8월 29일다카에 부정기편으로 취항할 예정이라는 기사가 많아서 취항할 걸로 예상되었으나, 결국 8월 29일, 다카에 취항하지 않게 되었고, 운항 중이던 진에어가 계속 운항 계획을 밝힘에 따라 10월 취항도 결국 무산된 것으로 보였다. 그랬었는데 다음에 있는 것처럼, 10월 24일에 취항했다(...).[10] 부정기편이지만 에어프레미아 공식 홈페이지에서 예약이 가능하다.[11] 저비용 항공사(LCC)의 전략 중 하나로 업계나 학계에서는 'hybrid operator(airline)'으로 표기하는 개념이다. 'HSC' 는 에어프레미아 측에서 마케팅의 용이성을 위해 창작해 낸 슬로건으로 그 외의 용례가 없다. 우선 LCC라는 범주 자체가 모호한 것이 지적되며(특히 미국에서 기존 대형 항공사들이 기내 서비스나 수하물을 유료화하면서 국내선 승객 서비스에 대해서는 사우스웨스트 항공에 비해서도 오히려 더 LCC에 가까워졌다) 낮은 가격에 객실 서비스를 향상시킨다는 점에서는 제트블루와 유사한 포지션인데 제트블루는 별다른 논란 없이 LCC로 분류된다.[12] 대략적으로 42인치면 KTX 특실 좌석 간격보다 아주 조금 넓은 정도로 생각하면 된다.(42인치 = 106.68cm, KTX 특실이 정확히 106cm) 일반 이코노미는 대략 45석 광역버스(86cm) 수준. 그래도 비행기 이코노미 치고는 넓은 편이다.[13] 다만 이들 두 항공사와는 달리 에어프레미아는 기존 FSC의 자회사가 아니라는 점이 차이점이다. 집에어일본항공 자회사, 에어재팬전일본공수 자회사다.[해당기체] HL8387, 8388[15] 사모펀드. 2021년 3월 약 650억원을 투자해 인수했다. JC에비에이션제1호합자회사와 JC성장지원사모투자합자회사 합계. 2023년 4월 기준 매각을 추진 중이다.[16] 전 코차이나로지스틱그룹 회장[17] 마일스톤벤처파트너스 대표[18] 도쿄같은 단거리 노선에 다니는 중고기에서는 이용할 수 없다.[19] 카운터 같은 곳에서는 PREMIA 42 라고 표기된다.[20] 참고로 중고기의 프리미엄 이코노미는 조금 더 넓은 43인치다.[21] 추가로 대부분 노선에서 기내 어메니티도 나오지만, 도쿄같은 단거리 노선에는 안 나온다.[22] 카운터 같은 곳에서는 ECONOMY 35 라고 표기된다.[23] 도쿄같은 단거리 노선은 간편한 간식 정도와 음료만 나온다.[24] 저비용 항공사의 이코노미인데도 무료로 기내식이 나오는 LCC 항공사는 국내에서 옛날에는 곳곳에 있었지만 지금은 에어프레미아가 유일하다고 볼 수 있다. 물론 이는 에어프레미아가 중장거리 국제선만 운항하는 항공사인것도 영향을 끼쳤다. 아무리 저비용 항공사라지만 장거리 노선에서 식사를 제공을 안 하는건 너무한 처사이기 때문이다. 진에어 등 여타 저비용 항공사 역시 마찬가지로 장거리 노선은 기내식이 나오긴 한다.[25] 다만 기내식 양과 퀄리티는 대형 항공사들에 비해 상당히 떨어지는 편이다. 쉽게 말해 허기만 간신히 채울 정도의 양 정도가 나오고 맛이나 구성도 타 대형 항공사에 비해 크게 떨어지는 편이다. 다만 대형 항공사들과의 비행기 티켓 가격 차이를 생각하면 상당히 괜찮은 편.[26] 그래도 여러 기내 서비스는 그대로 무료로 해주니 그나마 다른 LCC보다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다.[27] 다만 최근에는 뉴욕, LA를 비롯한 장거리 노선에도 중고기가 투입된다. 운이 안 따라주면 중고기가 걸릴 확률도 있다.[28] 대신 하루 4편의 항공편중 김포에서 제주로 가는 항공편이 비교적 안좋은 시간대의 슬롯인 06:30, 18:45에 배정받았다. 해당 시간대들은 제주에 도착했을 때는 너무 빨리 도착하거나 너무 늦게 도착해 뭘 하기가 애매한 시간대이다. 다만 사측도 이를 아는지 매우 혜자스러운 가격에 표를 팔고 있었고, 가끔 프로모션 코드도 풀어서 프리미엄 이코노미 편도 2만원대라는 사기적인 가격으로 편하게 갈 수 있었고, 무엇보다도 세계1위 수송량 노선답게 운항기간 내내 기체에 승객을 꽉꽉채워서 운항했다.[29] 미국 Legend, 호주 V Australia 등[30] 티웨이항공은 제외.[31] 에어부산이 한 때 아시아나항공으로 부터 A330을 물려 받으려 했지만 지지부진 했었다. 그리고 플라이강원이 1대의 A330을 도입했었으나, 2023년 5월에 경영난으로 인하여 A330을 반납했다.[32] 타 항공사의 경우 만 14세 미만까지 가입할 수 없거나 법정대리인의 동의가 필요한 반면, 미성년자는 아예 가입이 불가능하다는 점은 특이한 점이었다.[33] 파일:Screenshot_20210812-124606.png[34] 한국에선 아시아나항공이 보유하고 있었으나, IMF사태로 인해 매각 후 한동안 아시아나는 LSG에서 기내식을 공급받았으나, 현재는 다른업체에서 받고있다.[35] 23년 12월 항공 유튜브 채널 captain jk출연했다.[36] 파일:IMG_697800.jpg[37] 당장 LCC가 메이저 항공 동맹인 스타얼라이언스, 스카이팀, 원월드에 가입했던 사례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