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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본 간 선박편 둘러보기 |
1. 개요
인천-신치토세 항공노선은 인천국제공항과 일본의 신치토세 공항을 잇는 항공노선이다.2. 특징
인천-신치토세 항공노선은 홋카이도를 잇는 노선으로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등 대형항공사는 물론 우리나라의 LCC에서도 취항하고 있다. 홋카이도가 겨울 여행 수요가 높기 때문에 인천-신치토세 노선을 통해 홋카이도를 방문하는 관광객 수요가 많이 있다. 그리고 홋카이도 거주 주민 및 재일한국인/재일교포도 인천-신치토세 노선을 자주 이용하고 있다. 인천-신치토세 노선을 이용한 관광객들이 107만명이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3. 역사
2011년 5월 6일, 이스타항공이 인천-신치토세 노선에 정규 취항했다.#2013년 6월 10일, 제주항공이 인천-신치토세 노선에 신규 취항한다고 밝혔다.#
2017년 7월 2일, 이스타항공이 인천-신치토세 노선에 정규 취항했다.#
2018년 9월 7일, 홋카이도에서 지진이 일어나 결항이 일어나자 한국 항공사들이 임시노선을 증편해서 관광객들의 귀국을 도왔다.#
2019년 1월 23일, 피치항공이 일본 항공사 중 처음으로 인천-신치토세 노선에 신규 취항했다.# 하지만 2019년에 있었던 한일 무역 분쟁으로 인해 인천-신치토세 노선 운항을 중단했다.#
7월 18일,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중단되었던 인천-신치토세 노선이 복항했다.#
2023년 5월 8일, 에어서울이 인천-신치토세 노선을 잠시 운항한다고 밝혔다.#
5월 9일, 에어부산이 인천-신치토세 노선에 신규 취항한다고 밝혔다.#
2024년 4월 29일, 이스타항공이 7월 1일부터 인천-신치토세 노선에 신규 취항한다고 밝혔다.#
8월 30일, 이스타항공은 인천-나리타/신치토세 노선을 증편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