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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본 간 선박편 둘러보기 |
1. 개요
인천-후쿠오카 항공노선은 인천국제공항과 일본 후쿠오카 공항을 잇는 항공노선이다. 인천-후쿠오카 항공노선은 청주-후쿠오카 항공노선, 부산-후쿠오카 항공노선, 대구-후쿠오카 항공노선과 함께 후쿠오카 공항을 잇는 주요 일본 노선중의 하나이다.2. 특징
부산-후쿠오카 항공노선과 마찬가지로 인천국제공항에는 후쿠오카 공항을 잇는 항공노선이 많이 존재한다. 주7회 이상 다니고 있으며 후쿠오카 노선이 없는 다른 지방(제주 포함)에서도 인천-후쿠오카 노선을 경유해서 후쿠오카로 오는 경우가 많이 있다. 인천-후쿠오카 노선을 운항중인 항공사들이 많기 때문에 예약률도 매우 높다.# 또한, 성수기때는 항공사에서도 증편을 하기도 한다.#1#2주로 수도권 쪽에서 인천-후쿠오카 노선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지만, 후쿠오카 노선이 없는 다른 지방(제주 등)에서도 부산-후쿠오카 노선과 같이 인천-후쿠오카 노선을 통해 후쿠오카로 오는 경우가 많이 있다.
3. 역사
2019년에 있던 한일 무역 분쟁과 2020년 초부터 발생된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인천-후쿠오카 노선도 잠시 중단된 적이 있었다. 코로나19 팬데믹이 끝나면서 항공사들이 노선 재취항을 시작했다. 2022년 7월 22일, 에어부산에서 인천-후쿠오카 노선에 재취항했다.#10월 12일, 진에어는 인천-후쿠오카 노선을 증편하기로 했다.#
10월 27일, 에어서울에서 인천-후쿠오카 노선에 재취항했다.#
2023년 2월 17일, 에어부산이 인천-후쿠오카 노선을 증편하기로 했다.#
10월 4일, 대한항공에서도 인천-후쿠오카 노선을 증편하기로 했다.#
10월 30일, 이스타항공에서 인천-후쿠오카 노선에 재취항했다고 밝혔다.#
2024년 1월 14일, 인천-후쿠오카 노선이 여객수 4위를 기록했다.#
4. 취항항공사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등 대형항공사들을 포함해서 한국의 저비용 항공사들도 인천-후쿠오카 노선에 많이 취항했다. 인천-후쿠오카 노선에 취항하는 항공사들중에는 부산-후쿠오카 노선에도 취항하는 항공사들이 많이 있지만, 아시아나항공은 부산-후쿠오카 노선에서 철수하고 에어부산에 이관했다.- 대한항공 - 부산-후쿠오카 노선도 운항중이다.
- 아시아나항공
- 제주항공 - 부산-후쿠오카 노선도 운항중이다.
- 진에어 - 부산-후쿠오카 노선도 운항중이다.
- 에어부산 - 부산-후쿠오카 노선도 운항중이다.
- 이스타항공
- 티웨이항공 - 청주-후쿠오카 노선, 대구-후쿠오카 노선도 운항중이다.
- 에어서울
5. 관련 문서
- 한일노선
- 부산-후쿠오카 항공노선
- 청주-후쿠오카 항공노선
- 대구-후쿠오카 항공노선
- 인천국제공항/운항노선 / 후쿠오카 공항
- 대한항공/노선망
- 아시아나항공/노선망
- 제주항공/노선망
- 진에어/노선망
- 에어부산/노선망
- 이스타항공/노선망
- 티웨이항공/노선망
- 에어서울/노선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