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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19-06-10 18:23:42

정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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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 리그 한국 중계진
출범 시즌
캐스터 해설
정소림 황규형 이승원
박상현 장지수 정인호
2019 시즌
정소림 황규형
정인호 장지수
심지수 홍현성
파일:DMwa7h5U8AA6hD2.jpg
이름 정소림
출생 1973년 8월 20일([age(1973-08-20)]세), 서울특별시
가족 배우자, 슬하 1남
신체 165cm, B형
학력 서울 대진여자고등학교 1회 졸업
숭실대학교 국문학과 졸업
데뷔 2000년 10월 11일 iTV '게임스페셜'
링크 트위터 인스타그램 미니홈피
경력 온게임넷 챌린지리그 (2002년~2008년)
온게임넷 듀얼토너먼트 (2005~2010)
WCG 워크래프트3 (2005~2013)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2007~2013)
스페셜 포스 2 프로리그 (~2012)
블랙스쿼드나이트 BSN (2016~)
오버워치 APEX(2016~2017)
오버워치 리그(2018~ )
신한금융투자 무 프로리그 시즌2 (2018년 12월 13일)
1. 소개2. 방송 활동3. 사건사고4. 여담5. 경력

1. 소개

대한민국의 게임 전문 캐스터이자 유일한 메이저 여성 게임 캐스터. 과거에는 MBC GAME의 캐스터 이현주와 쌍벽을 이루고 있었으나, 이현주는 결혼과 출산으로 잠시 공백기를 가진 후 GOM TV에서 캐스터를 맡다가 뒤로 물러나 있는 상태인지라 메이저라고 불릴 만한 여성 캐스터는 정소림 (2000년 10월 11일 ~)이 유일하다. '게임'이라는 종목에 한정짓지 않더라도, 애초에 여성이 스포츠 '캐스터'로 활동하는 경우가 매우 드물기 때문에 아나운서나 리포터를 주업으로 하면서 이벤트 성으로 캐스터를 겸업하는 일부 사례를 제외하면 종목을 확대해서 보더라도 거의 우리나라 최초이자 유일한 현역 '여성 스포츠 캐스터'이다. 우리나라에 한정 짓지 않더라도 외국에서조차 여성이 스포츠 중계에 참여하는 경우 대부분 리포터, 인터뷰어나 스포츠 뉴스 아나운서 정도에 머물러 온 것을 고려하면 세계적으로도 커리어 면에서 손꼽힐만한 여성 캐스터.

전용준과 더불어서 OGN의 간판 캐스터라고 할 수있는 인물이며, 전체 게임캐스터 중에서도 가장 경력이 긴 권위자이자 원로 게임 캐스터이다. 특히 권이슬, 조은나래, 조은정, 문규리등 후배 아나운서들에게는 우상과 같은 존재이며, 강민은 트롤쇼 32화에서 E스포츠 역사를 통틀어서 역대 0순위 여신은 정소림 캐스터다 라는 말을 하였으며[1], 실제로도 변함없는 외모를 자랑하면서 꾸준히 사랑받는 캐스터이다. 사실 게임이라는 분야가 아무래도 소년층을 비롯해 남성들이 많이 즐기다보니 게임과 관련된 여성은 많은 주목과 동경을 받게 마련인데 거기에 지성미를 풍기는 미모의 여성 캐스터 라는 것이 더해 당시 뭇 소년들의 가슴앓이를 시킨 주인공.

2. 방송 활동

데뷔는 iTV에서 하였지만 겜TV, 대교방송(어린이 TV) 스타크래프트 리그의 캐스터를 본 적도 있었으며 그 덕분에 온게임넷의 스카웃을 받아서 우리가 알고 있는 정소림의 이름을 널리 떨쳤다. 온게임넷에서는 어느 한 가지 게임만 담당한 것이 아니라 워크래프트 3스타크래프트, 스페셜포스, WCG등 여러 부문 캐스터를 맡았다.

KT-KTF 프리미어 리그 2003 대회의 KTF Bigi 프리미어 리그, WCG 2003을 임성춘, 이정한[2]과 함께 GhemTV에서 진행하기도 했다.

12-13 프로리그부터 일요일 두 번째 경기를 이승원 해설과 김정민 해설 2인 체제로 해설하는데, 둘이 해설하는 걸 보면서 "이러다 짤리는 거 아냐?"라는 생각을 했다고 한다. 물론 농담이었고, 일요일 두 번째 경기에서 결국 정소림 캐스터가 투입되었다. 전용준 캐스터가 리그 오브 레전드 쪽에 보다 집중하게 되면서, 프로리그에서 가장 많은 경기를 중계하는 캐스터가 되었다. 이승원, 김정민과 함께 만담도 자주 보여줬다. 본인보다 나이가 적은 이승원에게 "오빠~!"라고 부르는 망언을 한다든가... 당신께서는 이제 오빠라고 부를 수 있는 사람도 몇 없다며... 승원좌 曰: "다시는 그러지 마세요."

2013년 7월 1일 인천 실내&무도 아시안 대회 LoL 결승전 KT 불리츠 vs. Team WE의 중계를 맡았는데, LoL 중계 담당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빠삭한 지식과 유연한 중계 능력을 선보여 호평을 받았다.

2013년 10월 14일 용산 아이파크몰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진행된 World Cyber Games(이하 WCG) 리그 오브 레전드 부문 국가 대표 선발전에서 캐스터를 맡았다. 게임에 대한 전체적인 이해도는 부족하지 않았지만 디테일한 부분에서는 살짝 아쉬움이 남았다. 간만의 복귀이기도 하고 리그 오브 레전드 쪽으로의 진출까지도 가능하다는 것을 보였기 때문에 소소하게나마 화제가 되었다.

2014년 7월 14일에 KBS1의 인재 육성 프로그램인 스카우트에서 심사위원으로 출연한다고 한다.#[3]

이후 결국 박용욱, 정노철, 복한규와 함께 SKT LTE-A LoL 마스터즈 2014의 해설진으로 합류하였다.

2015년 1월 액션 토너먼트 캐스터를 맡게 되었다. 즉, 스포티비 게임즈에도 출연하게 되었다.

2015년 9월 14일 인벤과 네이버의 제휴컨텐츠인 게임&피플에서 인터뷰가 공개되었다.#

2016년 1월 17일 ~ 2016년 3월 13일까지 BSN 시즌 3의 메인 캐스터를 맡았고, 2016년 5월 22일과 23일에 열린 오버워치 페스티벌에서 김정민, 정준 해설과 호흡을 맞췄고, 2016년 7월 3일 트위치의 카운터 스트라이크리그인 VSL CS:GO에서 온상민 해설과 함께 대회를 진행했다. 2016년 8월 스포티비 게임즈에서 진행되는 액션 토너먼트의 사이퍼즈 부문 중계도 계속 맡고 있다. 8월 13일부터 15일까지 열린 제8회 KeG에서는 카트라이더부문 중계를 맡았다.

2016년 10월 7일부터 OGN 오버워치 APEX 정식 캐스터를 맡게 되었다. 시즌 1 때는 공식적인 오버워치 토너먼트의 출범 자체가 그리 오래되지 않아서 그런지 메타에 대한 이해도 부족과 그로 인한 해설의 디테일 부족, 버벅거리는 진행을 동시에 지적받았다. 가장 심한 혹평으로는 그냥 리액션만 좋은 관중같다는 평까지 있을 정도로 게임의 흐름을 파악하는 부분에서 많은 문제점을 드러냈기 때문에 평가가 좋지 못했다.

오버워치 APEX 시즌 2에서는 전용준 캐스터가 중계진에 합류함에 따라 금요일에 캐스터를 맡는다. 시즌 2에서 전용준 캐스터가 떨어지는 중계 능력과 게임 이해도로 욕을 엄청 먹고있는 상황이라 지잉 지잉 지잉 두두두두두두두두 (...) 자연스레 정소림의 캐스팅이 재평가받고 있다.

전용준 캐스터의 부진이 겹친 부분도 있지만, 정소림 캐스터의 평가가 올라간 가장 중요한 이유는 바로 해설진과의 호흡이 발전했다는 사실이다. 여전히 게임 자체에 대한 이해도는 완벽하지 않으나, 이전에 비해서 게임의 대략적인 상황과 흐름을 훨씬 잘 판단할 수 있게 되었고, 이에 따라 적당한 타이밍에 나오는 리액션으로 해설진에 힘을 실어줄 수 있게 되었다. 전용준 캐스터가 불필요한 리액션과 상황판단의 부재로 인한 해설진과의 불협화음으로 비판받는 것과는 대조되는 부분. [4]

다만 여전히 리액션이 과하다고 평가받기도한다. 단군도 이런감이 없지않은 것으로 보아 이는 OGN 캐스터들이 전용준 캐스터의 영향을 많이 받아서 이렇게 된듯하다. 하여간 이러한 과한 리액션으로 인해 호불호가 갈린다. 메타 및 영웅 이해도 부족 역시 아직까지는 완전히 개선되지 않아 정교한 궁극기 연계 플레이가 나왔을 때의 흐름을 정확히 파악하지 못하는 모습도 이따금씩 보여준다.

2018년 부터는 지스타 2018에서 포트나이트 스트리머 난투를 시작으로 포트나이트 코리아 오픈 2018, 포트나이트 호주 오픈 2019에서도 캐스터 활동을 하며 포트나이트 관련 활동을 하고 있다.

3. 사건사고


4. 여담

5. 경력



[1] *15분25초부터[2] 과거 iTV에 소속되었던 해설자로서 iTV 랭킹전을 비롯한 iTV의 각종 스타크래프트 관련 방송들과 게임TV에서 WCG 등을 비롯한 각종 프로그램에 참여하였다.[3] 출처는 본인 페이스북 6월 10일자. 잘 보면 심사위원란에 이름이 있다. 원래는 6월 23일 방송 예정이었으나, 어른의 사정으로 7월 14일로 연기된 듯하다.[4] 물론 지금은 전용준 캐스터도 많이 개선되었다[5] 2013년 10월 10일 나이스게임티비의 예능 프로인 킬링캠프에서 그때의 상황에 대해 설명했는데 오성균 해설이 말을 안 하고 울기만 해서 나중엔 등을 때렸다고 한다. 그래서 킬링캠프 진행 MC들은 "아... 그거 아파서 운 거였나?"라고 농을 하기도.[6] 정확히 말하면 중등교원임용경쟁시험 국어과[7] 1999년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