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슈퍼리그 해설진 | ||
정우서 → 신정민 | 박상현 | 김정민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fffff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 <table width=100%> 前 스타크래프트 1 프로게이머 | ||
前 스타크래프트 2 프로게이머 | |||
前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프로게이머 | |||
前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해설 | |||
前 KSL 해설 |
프로필 | |
이름 | 정우서[1] |
로마자 이름 | |
생년월일 | 1988년 10월 17일 ([age(1988-10-17)]세) |
국적 | 대한민국 |
키/몸무게 | 170cm/87kg |
혈액형 | O형 |
병역 | 공익근무요원 (2016.9~2018. 8. 24) |
現 소속 | TNL |
ID | AcE , aMeBa |
SNS | |
개인방송 | |
소속 기록 | |
eSTRO | 2006-08-14 ~ 2007-08-17 |
MBC GAME HERO | 2008-03-05 ~ 2010-05-?? |
Prime | 2010-08-?? ~ 2010-09-?? |
StarTale | 2010-09-?? ~ 2013-08-12 |
TNL | 2014-08-13 ~ 2015-??-?? |
TNM | 2015-??-?? ~ 2015.8.1 |
OGN | 2015.8.1 ~ 2018-??-?? |
[clearfix]
1. 경력
우승 기록 | ||||||
스타크래프트 2: 자유의 날개 | ||||||
IEM Season V - World Championship 우승자 ( 우승 상금: $ 13,000 ) | ||||||
Cologne MorroW | → | 정우서 | → | IEM Season VI - World Championship 장민철 Cologne 이호준 |
1.1. 스타크래프트: 브루드 워
1.2. 스타크래프트 2: 자유의 날개
- 2010년
- 2011년
- Sony Ericsson GSL Jan. 코드 A 32강
- 2세대 인텔 코어 GSL Mar. 코드 A 32강
- LG 시네마 3D GSL May. 코드 A 32강
- LG 시네마 3D 슈퍼 토너먼트 32강
- 2011년 IEM Season V - World Championship 우승(3:2 장재호)
- 2011년 NRG Hardcore Gamer 우승
- Zotac Team Invitational Season 2 우승
- Global StarCraft II Team League Feb 준우승
- 2012년
- 2012 HOT6 GSL Season 1 코드 A 2라운드
- 2012 HOT6 GSL Season 2 승강전 → 코드 A 2라운드
- 2012 무슈제이 GSL Season 3 승강전 → 코드 S 32강/코드 A 2라운드
- 2012 HOT6 GSL Season 4 코드 A 1라운드
- 2012 Global Starcraft II Team League Season 1 준우승
- Korean StarCraft II League 2012 Season 1: Group Stage 1위
- Korean StarCraft II League 2012 Season 1 준우승
2. 상세
대한민국의 前 스타크래프트, 스타크래프트 2,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프로게이머. 現 인터넷 방송인. 선수 시절 종족은 스타 1에서는 저그, 스타 2에서는 프로토스.2006년 하반기 드래프트에서 이네이쳐 탑(舊 eSTRO)의 3차 지명으로 입단하였다. 당시 이름은 박준상.[2] 1년만에
2009년 6월 22일, 개인 개명 신청에 의한 프로게이머 성명 변경으로 박준상에서 정우서로 개명하였다. 부모님이 이혼하셨는데, 어머니의 성을 따르기로 한 것. 새로 지은 이름은 "웃어"라고 발음되기 때문에 선택했다고 한다. 해당 이야기의 출처 기사는 여기. LG 트윈스의 야구선수 신승현(개명 전 김명완)과 비슷한 사례이다. 참고로 이 프로리그 데뷔 무대에서 오영종을 꺾었다. 날짜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를 마쳐 갈 2009년 7월 4일. 무려 데뷔 이후 약 3년만의 공식전이었다.
자팀의 프로리그 포스트시즌 탈락이 확정된지 오래인 시즌 막판에 당시 최악의 부진을 겪던 고석현[3]과 김동현 두 저그 유저들[4]을 대체하기 위해 2번 나왔으며, 그 두 번 모두 압승을 했다. 그로 인해 다음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으나, 정작 공식전에는 다시는 모습을 보이지 못했다. 이 시즌부터 부진하던 기존의 선수들의 폼이 다시금 올라왔고, 게다가 이후 밝혀진 바로는 당시 코치였던 이운재[5]와 사이가 좋지 않아서 홧김에 팀을 이탈했다고 한다. 감독이었던 하태기는 스타크래프트 2 준비를 제안했으나 끝내 팀을 이탈하여 2010년 5월, 프로리그 로스터에 제외되며 은퇴하였다. 하지만 같은 해 8월, 스타크래프트 2의 전향을 위해 Prime 클랜에 합류했고, 9월에는 StarTale 팀에 합류하였다.
스타테일은 레더에서 만난 투신 박성준의 추천으로 들어갔다고 한다.
3. 성적
어찌보면 평범한 이 선수가 주목받는 것은 한국에서와는 완전 딴 판인 모습을 해외 스타크래프트 2 대회에서 보여주기 때문이다.이런 모습 때문에 "수출용과 내수용은 질이 같아야 한다."는 평가와 함께 낮은 평점을 받으면서 수출용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또 다른 면에서 시청자들의 기억에 남는 것은
LG 시네마 3D 슈퍼 토너먼트 참가. 64강 상대는 김원기. 정우서가 코드 A 32강을 뚫지 못하게 한 상대가 항상 저그였기에, 저막이 아닐까 생각되기도 했고, 저번 시즌에서 부활하는 모습을 보여준 김원기였기에 32강 진출이 힘들거라고 보였다. 하지만 김원기를 꺾고 32강에 진출! 오픈시즌2 이후로 7개월만에 개인리그 승리를 거뒀다. 정우서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자기가 저그전에서 패배하는 모습을 자주 보여서 저그전을 못 하는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사실 가장 자신 있는 경기가 저그전이라고 밝혔다. 뒤이어 만난 선수가 그런데 스투의 콩! 1세트에 전진 2관문, 일명 88관문이라는 도박수를 썼으나 해병 컨트롤에 전략이 막혔다. 엎친데 덮친 격으로 뒤이은 2세트에선 마패관광을 당해버렸다!
2012년 5월 25일, 승격 강등전에서 예상을 뒤엎고 모선의 재발견이라는 쌈빡한 전략을 들고 나와 PRIME팀의 최종혁을 KO시키더니 뒤이어 같은 팀의 이정훈마저 기세좋게 패퇴를 시키고 데뷔 후 첫 코드 S의 문턱을 밟는데 성공한다.
2012년 6월 21일, 2012 무슈제이 GSL Season 3에서 코드 S 데뷔전을 치렀다. G조 1경기에서 윤영서에게 패승승으로 승자전에 진출했으나... 이후 펼쳐진 승자전과 최종전에서 김동원과 윤영서에게 각각 2:0으로 지면서
4. 해설자
2013년 8월 12일 2013 WCS Korea Season 2 챌린저 리그 승격강등전 B조 경기에서부터 선수가 아닌 해설로 모습을 보였는데, 2012 HOT6 GSL Season 5에서 SAB라인에 가입한 이후 곰TV의 WCS KOREA Challenger League 해설로 참여하기 시작했다는 사실이 안준영 해설의 트위터 내용으로 밝혀졌다. 이전부터 StarTale TV(現 ESTV)의 전체적인 방송 진행을 맡고 있었던 경험덕인지, 목소리 톤도 준수하지만, 선수 출신이라 경기를 보는 눈 또한 괜찮은 편이라 커뮤니티에서는 대부분 호평 일색.2019년 KSL 시즌3 해설을 맡으며 스타1 해설이 됐고, 히오스 슈퍼리그에서 함께했던 김정민과 재회했다.
KSL 3시즌 온라인 예선 방송 (2019년 3월17일)
2019년 3월 현재 아프리카TV의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리그 리바이벌에서 해설을 진행 중이다.#
2019년 10월 KSL 시즌4 해설을 다시 맡으며 KSL 전속 해설가로 남는거 같다. 관객들은 성정킴이라는 꿀조합이 모였다며 호평과 더불어 반갑다는 말과 오랜만에 보는 즐거운 조합이라는 평이 다수.
2020년 콜오브듀티 대회 해설을 맡았다. AOS 게임 선수 답게 포지션과 역할에 대한 이해도가 좋은 모습. 2021년 블리자드 철인 3종경기와 디아블로 컨텐츠인 SND에서 해설을 맡으며 경기 외에도 스트리머들의 스토리를 미리 공부해와 좋은 평가를 받았다.
2022년 오버워치 리그에 해설로 합류한다는 공식 발표가 떴으나 어떤 이유인지 시즌이 끝날 때까지 단 한 번도 나오지 않았다.
5.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으로의 전향
곰TV를 퇴사한 후, 하단의 기타에도 나와 있듯이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에 몰두하고 있는 상황이었는데... 2014년 8월 13일 부로 트위터 글을 통해 TNL를 창단하여 주장으로 활동하게 되었다. 이와 함께 역시 스2 프로게이머 출신인 김승철, 채도준, 한기수, 손준영이 합류했으며, 비후원 팀으로 출발했기 때문에 후원사와 함께, 추가 멤버를 구하고 있는 중이라고 한다. 아울러 형제팀 TNM를 창단하여, 前 MVP 출신인 권태훈, 김경덕. 그리고 LOL 등의 AOS 장르에서 두각을 나타내던 김민기, 박진수, 박재현 등을 합류시켰다.TNL은 초기 대회를 휩쓸며 국내 최고의 팀으로 평가 받았고 거기서 오더와 밴픽을 맡았던게 정우서였다. 게임 스타일은 초반 스노우볼을 끝까지 굴리는 것으로 유명해 상대하는 팀은 한번 말리면 압도적으로 밀리는 경우가 많아 노잼메타 창시자라는 소리를 들었었다.
2015년 8월 진행되는 OGN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슈퍼리그의 해설로 발탁되었다.
오더형 해설과 신들린 밴픽 예상으로 괜히 국내 정상팀 오더가 아니었음을 보여줬다.
2015년 10월 HCOT 시즌 2에 내 나이가 어때서(...) 팀으로 출전해 8강에 올랐다!! 대회내 인터뷰에서 실리를 추구하기 위해 MVP Black을 피하고 싶어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8강 조추첨식에서 GameAde TOP, Danawa Joker과 함께 MVP Black의 조에 들어갔다(...) 그리고 3패로 탈락했다.
2015년 블리즈컨에서 Cloud9 팀이 Team DK KR 팀을 상대로, 2세트(1시간 3분 46초~)에서 전략으로써 말려죽이자 다음과 같이 일침을 날렸다.
이건 전략의 승리죠. 전략의 승리입니다! 전략을 갈구하지 않으면 도태되기 마련이에요.
- 정우서
- 정우서
뛰어난 밴픽 예측과 실제 게임을 오더하듯 해설하여 매우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 후 여러 관문을 생성하며 시청자들의 항마력을 올려주었다.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슈퍼리그 2016 시즌 1에서 관문을 하나 생성했다.(...) 깨알같이 영문네임이 'Uther인 탓에 양덕들에게 대혼란을 선사하기도 했다.
그리고 사회복무요원으로 입소하기 위해 2016년 8월 21일 MVP Miracle vs Boom의 경기를 마지막으로 슈퍼리그해설에서 하차한다. 후임은 신정민.[8] 소집해제 후, 2018년 9월 7일 금요일 HGC 해설로 나타났다.
그러나 블리자드의 HGC 일방적 중단 사태로 인해 큰 충격을 받았던 것[9]으로 보이며, 결국 해설직을 떠날 결정을 내린 것으로 보인다. 그나마 코치 정도가 아니면 e스포츠에 필요한 지식이 필요한 편이라 그럴 수 없으며, 그냥 일반인으로 돌아가지 않을까 싶다고.
2019년 이후 김경덕과 함께 트위치 정우서 채널에서 방송을 하고 있다.
6. 기타
- 이름 덕분에 '우서 경' 이라는 별명이 있다. 안그래도 동명이인(?) 인데, 본인의 직업 또한 블리자드와 깊이 연관되어 있기 때문에 계속 엮이는 듯.
닥치시오 우서!
- 후에 트위터에서 밝혀진 바로는 7월 9일 스타2 레디 액션:크로스 매치에서 웅진 스타즈에 김유진 선수한테 최종전에서 진 StarTale 소속의 선수가 정우서였다! 그리고 자신의 심경을 고백했으며 자신의 생각보다는 빠르지만 같은 프로게이머이기에 빨리 적응하는 것이며 연맹소속 선수들도 열심히 해야겠다고 말하였다. 기사전문
- 2012년 10월 SlayerS 팀 해체와 관련해서 정우서가 "왕따 지시한것 사실, 원종욱감독이 이런 시덥잖은일로 비난을 받는게 굉장히 불편하다", "한쪽말만 듣고 비난하는게 시덥잖은일이라는 뜻", "연습은 이해타산을 동반하는것" 등의 발언으로 연맹쪽을 옹호했다.
- 가끔 팟플레이어에서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방송을 한다. 가장 애착가는 영웅은 우서라고...#
- 히오스 슈퍼리그3 개막전때 해운대로 온탓에 피곤해서 실제 방송을 리허설로 착각했었다고 한다.(...) 옆에서 박상현 캐스터가 개막 멘트를 할때 '이 형은 리허설도 실제로 하는구나' 하면서 감탄하고 선수 소개도 리허설 하는것처럼 간략 하게 하고 넘어갔는데[10] 밴픽에 들어갔을때 시간초가 지나가는 것을 보면서 실제 상황이라는것을 깨달았다고 한다. 개막전 보여지는 모습을 보면 멘트 후에 짝팔 자세로 비스듬히 있는데 실제 방송임을 생각하지 못한 모습이다. # 그런데 방송상에서 전혀 위화감이 없는것을 보면 옆의 두 사람이 얼마나 노련한지 알 수 있는 부분.
- 2020년 8월 29일, 트위치 스트리머 배틀에서 김경덕, 박주닮, 진재훈, 진경환, 채도준을 데리고 Team 우서를 지휘했다.
7.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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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렬 Rogue | 리카르도 로미티 Reynor | 요나 소탈라 Serral | ||||
2023 | 2024 | |||||
리페이난 Oliveira | 요나 소탈라 Serral | |||||
[1] YoDa 최병현의 스타크래프트 2 승부조작 사건으로 인한 기록 말소. |
[1] 개명 전 이름은 박준상이다. 이유는 후술.[2] 참고로 당시 KeSPA 등록명은 박준상1이었다. 이는 과거 KOR에 박준상이라는 프로토스 게이머가 있었기 때문. 참고로 이쪽은 1985년생이며, 공식전 전적은 없다.[3] 심지어 고석현은 이때 패왕라인에 가입했다(...).[4] 그밖에 서경종도 있었으나, 이 쪽은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08-09 이후로 출전이 부쩍 뜸해졌고, 김태훈은 원래 팀플레이 출신이라 아직 개인전 감각이 부족했다.[5] 이운재도 같은 시기에 코치직에서 사임한 후 TSL을 창단하게 된다.[6] 우승 특례로 그렉 필즈가 뻐킹 킴취맨기권하면서 생긴 코드 S 32강 4위의 승격강등전 공석을 차지하게 되었으나 승격에는 실패.[7] 4조는 Dawn of War 시리즈에서 유명했던 Select 류경현 선수, 점막왕 요스 선수, 그리고 프통령 장민철 선수 등이 있는 조이다. 6월 2주차로 풀 리그가 종료되면서 나온 성적으로는 1위 요스, 2위 류경현, 4위 장민철. 장민철과 함께 플레이오프에 진출하게되었다.[8] 하지만 공익이라서 당시 방송활동은 하고 있었으며 겸직허가서로 영리적인 활동을 취할 수 있었다고 했다.[9] 소집해제 이후로 여러 제의가 있었음에도 히오스에 몸담고 있던 점 때문에 제의를 모두 물렸던 것으로 보인다.[10] 실제로 전체적인 멘트의 양이 매우 적다.